• 최종편집 2026-05-16(토)

전체기사보기

  • 인천 영종초, 2학년 탐방교육 ‘우리 마을탐험대’ 출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 영종초등학교(교장 전정심)는 5월 21일부터 4일간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마을 탐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학년 마을연계교육과정 내에서 이루어진 활동으로 ‘우리 마을 탐험대’라는 이름으로 학급별로 진행됐다. 마을탐방을 통해 마을의 여러 장소를 탐방해 마을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얻고 마을 사람들을 만나는 등 학생들이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으로 계획됐다. ‘우리 마을 탐험대’ 마을 연계 교육과정은 학생 중심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이 마을에 대해 궁금한 점, 알고 싶은 점을 떠올린 뒤 탐방을 계획해 알게 된 것을 포트폴리오로 정리할 예정이다. 사전에 학생들이 탐방할 장소와 경로를 계획했고 안전한 마을 탐방을 위한 약속도 정했다. 영종초 2학년 마을 탐험대는 행정복지센터, 영종지구대, 하늘체육공원, 구석말 공원 등 마을의 다양한 장소를 방문했고, 지구대의 경찰관과 마을 주민을 만나 인사를 나누었다. 마을의 버스 정류장, 버스 노선, 마을의 도로 이름 등 마을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수집했다. 마을탐험대 활동을 한 2학년 김○○ 어린이는 “영종지구대에 처음 들어가봐서 신기했어요. 어린이, 마을 사람들을 지켜주시는 경찰관님이 멋있었어요. 학교에 돌아가면 감사의 마을을 전할 거예요.“라고 말했다. 또, 2학년 이○○ 어린이는 ”공원에는 쉬거나 노는 사람만 있는 줄 알았어요. 공원을 깨끗하게 해주시는 분들을 만나서 인사한 것이 기억에 남아요. 저도 마을에서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2학년 마을 탐험대 학생들이 마을 탐험을 통해 알게 된 것들을 만들기, 보고서 등의 산출물로 만들 계획이다. 이번 ‘우리 마을 탐험대’ 활동은 학생들이 자라는 마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지역의 주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였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4-05-29
  • 경남교육청, 제51년차 경남영농학생 축제 ‘미래 영농 인재들의 만남’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5월 29일(수)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농생명 산업계열 특성화고 학생의 진로 탐색과 우수한 미래 농업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제51년차 경남영농학생축제를 열었다. 올해 축제는 ‘함께 배우며 나아가는 스마트 영농인 육성’을 주제로 기존의 전공경진, 실무능력경진, 과제이수발표, 글로벌리더십대회 분야의 ‘경진’과 더불어 FFK 예술제와 모의 창업, 전통 놀이 체험, 경남직업교육혁신지구 의생명 분야 우수 기업 등을 포함한 42개의 다양한 농생명 산업 관련 전시·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전시·체험부스에는 6개 농생명 산업계열 특성화고 학생과 김해 지역 중학생 등 114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병영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손승원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장판규 김해시 인재육성사업소 소장, 황희철 김해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많은 농생명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과 교원의 노고에 격려와 축하를 전했다. 오찬 협의회에서는 6개 학교 교원, 김해시, 기업 및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지역에 정주하는 미래 농업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취업 지원 방안 등을 공유했다. 이번 축제에는 도내 6개 농생명 산업계열 특성화고에서 각각 예선을 거쳐 선발된 184개 팀, 249명의 학생들이 경진 및 축제분야 20개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이번 축제에서 입상한 83개 팀, 86명의 학생들은 오는 9월 25일~27일 부산광역시의 동래원예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53년 차 전국영농학생축제(2024 FFK 부산대회)에 경남 대표 선수로 참가할 예정이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앞으로도 미래 핵심 산업인 농생명 산업 분야의 우수한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경남교육소식
    2024-05-29
  • 경남교육청, 제2회 노사협의회 개최 '교육공무직원 교육활동 보호 및 고충 해소'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5월 29일(수) 제2청사에서 ‘제2회 경상남도교육청 노사협의회’를 열고 경남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제도 마련 등 3건을 의결했다. 노사협의회는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교육청 산하 기관-학교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직 근로자들의 노동조건을 개선하고 고충을 해소하고자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이날 노사협의회에서는 근로자 위원과 사용자 위원 총 16명이 참석해 전 분기 의결 사항에 대한 이행 상황을 보고했다. 이어 ▲업무 수행 중 학생 및 학부모로부터의 폭언-폭행을 막기 위해 ‘경남교육청 교육공무직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제도 마련’ ▲효율적인 고충 해소를 위해 고충 처리 내용 및 처리 절차를 정한 ‘교육공무직원 고충처리위원회 운영 계획(안)’ ▲2024년 정기 및 수시 전보 안내를 위한 ‘교육공무직원 전보 운영’ 등 총 3건을 의결했다. 경남교육청은 노사협의회에서 의결한 안건을 충실히 이행하고 사전 간사 회의를 통해 상정되지 않은 사항도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노사협의회는 대립적 관계가 아닌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노사 문화를 만들기 위한 집단적 협의 기구”라며, “노사협의회를 잘 활용해 사용자와 근로자 사이에 생길 수 있는 다양한 갈등을 예방하고 즐거운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상시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경남교육소식
    2024-05-29
  • 2024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순조로운 출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29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막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첫날부터 전국의 학생과 교직원 등 4만 명이 넘는 참관객이 찾아 성큼 다가선 미래교육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며 탄성을 자아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교육부·전라남도·경상북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는 이날 오전 10시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홀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 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첫날에는 개막식부터 저녁 특별공연까지 60여 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글로컬 미래교육’대전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오후 5시 현재까지 박람회장을 찾은 국내외 참관객은 4만여 명으로 집계됐으며, 취재진 100여 명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첫날 하이라이트는 단연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인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의 기조강연이었다. 청중들이 엑스포홀 900석을 꽉 채운 가운데 진행된 강연에서 샌델 교수는 “이 시대의 교육은 경쟁 구도를 벗어나 연대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가르쳐야 한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개막 전부터 큰 관심을 끌었던 ‘2030 글로컬 미래교실’ 수업도 전남의 유·초·중·고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순조롭게 진행돼 5년 후 실제 학교 현장에서 이뤄질 미래수업을 미리 경험했다. 참관객들은 투명 외벽을 통해 미래교실에서 수업을 받는 학생들에게 박수와 격려를 보냈다. 오후 엑스포홀에서는 유명 대중음악 작곡가 김형석 씨가 전남의 학생들과 만나 ‘진로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김 작곡가는 예술 영역에 확장하고 있는 AI 기술과 변화하는 미래 직업세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줘 학생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날은 저녁 개막 특별공연 ‘에듀드림 K-POP 콘서트’를 끝으로 일정을 마쳤다. 특히, 이날은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의 기조강연과 김형석 작곡가의 진로 토크 콘서트, ‘에듀드림 K-POP 콘서트’등 굵직한 프로그램에 4만여 명의 참관객이 찾았음에도 큰 안전사고나 우려했던 교통대란 없이 순조로웠다. 도교육청은 개막 당일, 많은 관람객들이 몰릴 것에 대비해 교통 당국의 협조를 얻어 학생 승하차 지점 분리 운영, 임시차선 설정 등 입체적인 교통대책을 추진했다. 박람회 이틀째인 30일에는 콘퍼런스 기조강연 연사로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캘리포니아대 교수가‘다르게 보기 새롭게 연결하기’를 주제로 AI 디지털 발전과 학교 교육을 다룬다. 진로콘서트에는 이소영 마이크로소프트 이사가 ‘미래사회가 원하는 리더, 협력과 성공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학생들과 대화한다. 글로컬 미래교실도 유치원, 초․중등, 프로젝트 교실 등 총 6개 실 별로 이틀 째 수업을 진행하고, 뮌헨 소년 합창단의 특별공연이 정문광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5-29
  • 국민권익위, ‘응답하라! 2024 청춘신문고’ 대학현장 찾아가 청년민생 적극 해결!
    [교육연합신문=박상인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가 대학 현장을 찾아가 청년들의 생각을 직접 들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응답하라! 2024 청춘신문고’를 5월 29일부터 이틀간 운영한다. 대전 한밭대를 시작으로 연세대, 부산대를 방문해 청년들의 고민과 건의사항을 집중적으로 청취한다. 청춘신문고 첫날인 이날은 박종민 부위원장이 한밭대 총학생회장단을 직접 만나 최근 젊은 세대들의 생각과 고민을 적극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세대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국민권익위 최현석 청년보좌역도 함께 참여해 청년의 고민 해결을 도울 예정이다. 한밭대 대동제 행사 공간 내에 마련된 국민권익위 상담부스 공간에서는 국민권익위 전문 조사관과 2030자문단이 학생들의 고민과 건의사항을 접수한다.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학교측에 요청사항을 전달하고, 해결이 쉽지 않은 고민은 국민권익위에서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다양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이 제시한 의견 중 다양한 계층의 의견수렴이 필요한 경우, 국민생각함 등을 통해 의견을 받아 해소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국민권익위 유철환 위원장은 “이번 청춘신문고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기 위해 기획됐다.”면서 “정부와 우리사회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청년의 고민과 생각이 정부정책과 연결되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뉴스종합
    • 사회
    2024-05-29
  • 전남교육청, 베트남 중국 등 참여국 학생들과 교류 활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29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막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를 계기로 전남교육청과 참여 나라 사이의 국제교육 교류가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전남교육청과 교육교류 협약을 맺은 베트남 호치민시 교육청은 개막 하루 전인 28일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교육교류협의회를 열고 두 나라 사이의 교육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두 나라 교육청 관계자들은 이날 협의회에서 ▲ 유학생 유치 협력 ▲ 학교간 1:1 자매결연 ▲ 교사 수업교류 ▲ 호치민한국교육원 교원 파견 등에 대해 의견을 같이했다. 이날 협의회와는 별도로 베트남 호치민 시 교장단 70명은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개막 첫날인 29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박람회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글로컬 미래교육 발전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호치민시교육청은 이번 박람회에 부교육감, 유아교육국장, 초등교육국장, 대외교류협력과장 등이 참가했으며, 국제교육관 내에 부스를 운영을 통해 베트남의 미래교육을 홍보한다. 이들은 부스 운영과 더불어 개막식, 폐막식, 글로컬 교육 공동선언까지 박람회 전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또, 호치민의 중고등학교 학생 30명은 목포영화중학교 학생들과 ‘글로컬 프렌드십’ 프로그램에 함께한다. 베트남 뿐 아니라 전남교육청과 국제교류 협약을 맺은 몽골, 중국, 일본의 학생들도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 참여해 활발한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중국, 일본 학생들은 동아시아 청소년 세계시민 글로컬 캠프 참여를 위해 28일 입국했으며, 몽골에서도 목포여상 학생들과 함께 29일 글로컬 프랜드십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했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박람회에 참여한 베트남과 중국, 몽골, 일본 등 아시아 지역 국가 교육관계자들의 전남교육에 대한 관심이 기대 이상으로 뜨겁다.”며, “이번 박람회를 기점으로 세계 여러 국가들과 더 활발한 국제교류를 통해 전남의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해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5-29
  • 경남의령도서관, "6월은 환경사랑 나라사랑"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의령도서관(관장 김은희)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과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이해 독서진흥행사를 운영한다. 국가보훈처에서는 현충일, 6.25 한국전쟁, 6.29 제2연평해전이 일어난 6월을 기념하기 위해 ‘호국보훈의 달’로 지정했다. 경남의령도서관에서는 그러한 호국보훈의 정신을 기리고자 어린이를 대상으로 ‘태극기’에 대한 문제를 푸는 ▲‘호국 보훈의 달 6월, 태극기는?’, 온라인 원화 전시 ‘더운 지구 뜨거운 지구 펄펄 끓는 지구’를 감상하고 우리나라와 관련된 문제를 푸는 ▲‘환경사랑 나라사랑’이 준비돼 있다. 또한,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나는야 환경 탐험가’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개강한다. 프로그램은 6월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되며, 나뭇잎·나뭇가지 등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생태 감각을 일깨우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을 다시금 생각해보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환경을 아끼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6월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경남교육소식
    2024-05-29
  • 전남교육청, 교육 경쟁 구도 벗어나 연대하는 ‘공동체’ 가치 가르쳐야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이 시대의 교육은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책임을 다하는 ‘시민’으로 살아갈 것인가를 가르쳐야 한다. 좋은 대학에 가고, 고소득의 직장을 얻는 경제적 측면에서 벗어나 공정과 정의, 협력과 연대의 가치를 가르치는 데 집중해야 할 것이다.”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는 29일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콘퍼런스 기조강연 첫날 연사로 나서, ‘공생의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성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공정하다는 착각: 능력주의는 모두에게 같은 기회를 제공하는가’를 주제로 연단에 오른 그는 청중에게 “열심히 공부하는 데 따른 보상으로 돈을 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던지며 강연을 시작했다. 청중들 간 찬반 의견을 듣던 샌델 교수는 “적절한 보상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가 된다더라도, 시장주의적 논리를 활용해 공부하도록 하는 게 과연 공정한가.”라고 반문하면서 끝없는 경쟁구도를 부추기는 한국의 현 교육 체계에 우려를 표했다. 그는 “좋은 대학에 들어가면 더 많은 소득을 얻게 된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어려서부터 치열한 경쟁을 치르며 이미 ‘우리’가 아니라 ‘나’의 성과들에 집중하게 된다. 이에 따른 불안과 부담, 극심한 스트레스 속에서 성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샌델 교수는 각자가 지닌 능력을 공정하게 드러내 보인다고 믿는 한국의 수능, 미국의 SAT 등에서도 결국은 “사회‧경제적 계층 간 기회의 불균등, 불평등이 작용하고 있다.”며 “교육에 있어 정의는 무엇인지, 공정하다는 기준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룬 성과들이 나 혼자 열심히 해서 이룬 것인가 생각해보라. 이는 부모, 교사, 사회, 국가 등 이미 다른 사람들이 달성한 것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삶에 있어 행운을 기억하고 늘 겸손해야 하는 이유다.”고 말했다. 정의로운 사회를 나아가기 위한 과제로는 상호존중의 책임 공동체 안에서 어우러지는 공생 체계 구축을 꼽았다. 샌델 교수는 “각자가 가진 행운, 삶의 배경은 모두 다르다. 문제는 이 같은 차이로 인해 격차가 커지는 것이다.”면서 “다양한 사람들이 어우러지는 공생의 공간 속에서 내가 아닌 공동체의 성취,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연대하고 협력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강연에서는 전남의 학생들이 △ 대한민국 현 대입제도 △ 인공지능 시대에 중요한 가치 △ 정의관 정립 등 샌델 교수의 의견을 묻는 심도있는 질문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개막한‘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는 6월 2일까지 5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콘퍼런스, 미래교실, 미래교육 전시, 문화예술교류, 미래교육 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kglocaled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5-29
  • 전남교육청, ‘2024 창의도전페스티벌’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성장한 ‘2024 창의도전페스티벌’이 6월 1일(토) 여수세계박람회장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전라남도교육청과 목포MBC가 주최하고 전남발명교육연구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를 무대로 아이들의 거침없는 상상력과 무한한 도전력이 만나 특별한 장이 마련된다. 전국의 학생(초등 4~6학년)으로 참가 대상이 확대됐으며, 학생들은 ‘미래와 창조가 탐험하는 글로컬 미래교육 ON’이라는 주제의 다양한 미션 과제를 통해 미래 교육과 지속 가능한 미래 학교를 창조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골드버그 장치와 코딩 로봇을 활용한 창의과제를 해결하는 메인 행사를 포함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메타버스 선도 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중인 전라남도 특화 메타버스 콘텐츠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트큐브의 메타버스 플랫폼 윌드 안에서 아이들이 미션과제를 수행하며, 부대행사로 목포MBC 메타휴먼 세아(SE:A) 홀로그램 체험과 메타버스 퍼포먼스 공연이 진행된다. 창의도전페스티벌은 학생들의 상상력과 도전, 협력이라는 3가지 핵심 키워드를 담아 2016년부터 전남에서 진행되어 온 발명교육 행사이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MBC 홈페이지(www.mpmbc.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5-29
  • 전남교육청, 2024 진로교육박람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5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3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꿈을 향한 도전, 미래의 새로운 나’를 주제로 2024 진로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진로교육박람회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관심과 특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체험하며 직접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기 주도적인 진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자기이해관(9), 진로진학탐색관(32), 진로직업체험관(68), 진로설계관(4) 등 총 6개의 섹션 113개의 야외부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는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과 명사특강의 진로토크콘서트도 이뤄진다. 박람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스마트 진로검사를 토대로 전문가 진로상담을 받고 나의 적성과 관심 분야에 대한 이해가 생겼다.”면서 “특히, 학과를 탐색하고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를 통해 나만의 꿈카드를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말했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교육 주체들이 뜻을 함께 하여 만들어가는 이 박람회가 전남의 모든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달아볼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5-29
  • [기자수첩] CCTV의 역설! 안전지킴이에서 해킹 수단으로 변질
    [교육연합신문=박상인 기자]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CCTV가 개인정보 등을 보호하지 못하고 해킹 위험에 노출돼 있어, 보안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CCTV는 범죄자들의 검거율에 크게 기여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한 삶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나, 실질적 운영 측면에서 최근 강화된 개인정보보호 방침 등 정보 보안과는 거리가 있는 모습이다. CCTV는 그 기능상 외부에 노출될 수밖에 없으며, 스위치 및 기타 통신장비 등 중요 부품은 폴(POLE) 외부 함체에 보관돼 있으나, 물리적으로 시건장치를 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열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CCTV 영상을 지자체 관제센터에 보낼 수 있는 산업용 스위치의 비어 있는 랜 포트를 통해 관제센터의 대규모 전송회선(Backbone)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어, CCTV 함체 내 스위치가 해킹의 매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단 CCTV만의 문제는 아니다. 취재에 따르면, 공용화장실 및 학교 내 설치돼 있는 안심벨도 망 구성 형태에 따라 해킹이 가능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거의 모든 지자체가 CCTV 설치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이제는 CCTV 보안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대부분 담당공무원들은 우리 지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서울의 한 지자체는 주장과는 달리 쉽게 전송회선까지 접근할 수 있었으며, 폴에 부착되어 있는 함체의 시건장치도 드라이버와 같은 공구로 쉽게 열 수 있었다."라고 귀띔했다.
    • 칼럼·피플
    • 칼럼/기고
    2024-05-29
  • 나주교육지원청, 나주-캐나다 간 글로컬 미래교육 신호탄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지난 5월 27일(월)부터 「2024 나주 - British Columbia 국제교육교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캐나다 포트코퀴틀럼에 위치한 BCCA(British Columbia Christian Academy)와 밴쿠버에 있는 RCA(Regent Christian Academy) 고교 학생 및 교사 10여명이 나주에 방문했다. 이번 교류를 통해 생활권역별 학교자치지구 제2권역의 외국어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기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나주에 방문한 캐나다 학생들은 27일(월) 오후 나주향교, 나주읍성, 목사내아 등 나주 역사문화 투어 활동과 영산포 꿈여울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여권 지갑만들기’ 공예 활동에 참여했다. BCCA 소속 Josh Chan(16) 학생은 “I've seen Gyeongbokgung Palace in Seoul, but Najuhyanggyo, Seoseonggate, and Geumseonggwan in Naju were also very impressive(서울에서 경복궁도 보았지만 오히려 나주에 있는 나주향교, 서성문, 금성관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28일(화)에는 오전에는 영산포여중 3학년 학생들과 4교시 영어수업에 함께 참여하였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교과서로만 접하던 영어를 영어권 또래 아이들과 직접 영어로 묻고 답하는 경험을 했다.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우의를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됐다. 함께 수업에 참여한 영산포여중 한 학생은 “캐나다 학생들과 직접 만나 묻고 답하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보통 하던 영어 수업보다 훨씬 재미있었다”라며 “어른이 되어 캐나다와 같은 영어권 국가에 나아가 활동하는 글로벌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어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 주관 환담행사와 감사장 전달 시간도 가졌다.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국제교육교류행사를 통하여 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와 외국어 교육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며 “생활권역별 학교자치지구 제2권역(영산포권역)의 핵심사업인 외국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캐나다 교류 방문단은 30일(목)까지 전남외고에서 학생들과 체육행사, 수업 참여 등 일정을 소화한 후 여수로 이동하여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버디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5-29
  • 해운대교육지원청, 유치원 신규교사 성장 돕는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원미경)은 오는 9월 말까지 관내 유치원 신규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유치원 신규 및 저경력 교사를 위한 함성소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월 29일 밝혔다. 함성소리는 슬로건인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우리’의 줄임말로, 신규교사의 전문성과 교직 생활 적응력을 키워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은 신규교사에게 딱 맞고 깔끔하고 센스있는 ‘딱깔센’ 집합 연수와 맞춤형 멘토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집합 연수는 5월 30일과 6월 19일, 2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1회차에는 안정은 해빛유치원 교사가 ‘디지털 놀이 수업 나눔’을 주제로, 2회차에는 김현숙 해누리유치원 원감이 ‘생생 생활지도&톡톡 학부모 상담’을 주제로 각각 사례 중심 강의에 나선다. 멘토링은 6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다. 멘토로 나선 선배 교사들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놀이 지원 방법, 생활지도, 행정업무 등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다. 원미경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교사들의 교직 생애 지속적인 동반자 관계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신규교사들의 빈틈없는 배움·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4-05-29
  • 광양교육지원청-울진교육지원청, 영호남 교육 교류 실시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계준)은 5월 28일(화) 경북 울진교육지원청과 미래교육을 위한 영호남 상생 협력 광양-울진 교육 교류를 실시했다.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기간과 연계하여 실시된 이번 영호남 교육 교류는 울진교육지원청 방문단 25명과 광양교육지원청 교(원)장 및 직원 28명이 함께한 가운데 미래교육을 위한 협력 강화 및 교류증진을 통해 미래사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호남 교육 교류 행사 이후에는 지난 5월 1일 개교 100주년을 맞이한 옥룡초등학교 박진수 선생님으로부터 플로리시 교육과 옥룡학술제 운영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울진교육지원청 황석수 교육장은 “주제 선정부터 연구 및 발표까지 자기주도적으로 배워나가는 옥룡학술제에 대한 소개가 매우 인상적이었다.앞으로도 교육지원청 및 학교 간 교육 리더들의 정보 공유와 협업을 통해 서로의 교육방법과 사례에 대해 배우며, 함께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계준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함께 협력하면서 더 다은 미래교육과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길에 울진교육지원청과 같이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영호남 교류를 통해 학생이 미래사회의 빠른 변화에 대처하고 주도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미래교육을 그려 나가자.”며 소감을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5-29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지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귀자)은 5월 30일 오후 2시 30분 선화여자중학교에서 관내 중학교 교사 26명을 대상으로 ‘AI 코스웨어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 개별 맞춤 교육 대전환을 위해 AI 디지털교과서·AI 코스웨어 활용에 중점을 두고 연수를 운영한다. 교육지원청은 내년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과목인 영어·수학·정보 교사를 이번 연수 대상자로 우선 선정했다. 이들은 AI 코스웨어 활용 전략 및 사례 공유, 체험·실습 중심 연수를 통해 디지털 기반 수업역량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박귀자 부산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공교육 혁신을 위한 수업 대전환의 하나로 도입하는 ‘AI 디지털교과서’와 이를 활용한 연수가 현장의 디지털 기반 교실 수업을 개선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4-05-29
  • 구례교육지원청, 구례를 구하는 3-ZERO는 우리부터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신제성)은 5월25일(토) 서시천 체육공원 및 구례교육지원청에서 「구례를 구하는 3-ZERO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구례를 구하는 3-ZERO 프로그램은 구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구례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가족들이 탄소 중립 교육을 통한 저탄소 생활 문화 확산, 가족 간 소통의 기회 및 유대감 증진을 위한 어울림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구례를 구하는 3-ZERO의 주요 프로그램은 1부 온실가스 제로(온 가족 만보걷기), 2부 일회용품 제로(다회용기 도시락), 3부 쓰레기 제로(재활용 원예) 체험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장○○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해서 너무 즐거웠고, 가족, 다른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으며, 참가 학생의 학부모는 “ 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였고, 작년과는 또 다르게 실외 활동이 추가되어 아이들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고, 탄소중립에 대한 의미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다.”라고 말했다. 신제성 교육장은 “구례를 구하는 3-ZERO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의 가족·친구들이 함께 소통하고, 탄소중립에 대해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라며 “구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자가 소통하고, 서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향후 구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관내 특수교육대상자들이 소통하고 건강한 통합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5-29
  •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의 두 거점을 무대로 펼쳐지는 어린이 위한 공연놀이축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2018년 설립 이래, 아동·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공연과 축제 프로그램을 활발히 기획하고 운영해온 좋은 어린이극만들기협의회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어린이를 위한 공연놀이축제 <예술로 퐁당퐁당>으로 관객과 만난다. ‘어린이를 위한 공연놀이축제’라는 수식어가 말해주듯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공연과 체험, 놀이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축제다. 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폰 화면에 갇힌 아이들에게 생생한 문화예술 경험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가족과 함께 만드는 추억의 중요성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함께 움직이며 생동감 넘치게 즐길 수 있는 거리 퍼레이드도 펼쳐진다. 또한 부모에게는 추억, 아이에게는 색다른 경험이 될 전통놀이(딱지치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한마당과 직접 그려보고 만들어보는 오감만족 체험(동물가면과 별모양 모빌 만들기, 컬러링, 비눗방울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공연과 체험 막간에는 아이와 책을 읽으며 휴식할 수 있는 ‘북 캠핑’과 현대 조형 예술과 과학기술의 접목으로 만든 다양한 동물 모양의 조형물을 움직여볼 수 있는 ‘키네틱 전시’도 운영될 예정이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4-05-29
  • 광양교육지원청, 민·관·산·학과 함께 보고! 듣고! 체험하다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계준)은 5월 29일(수)「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개회에 맞춰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광양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 민관산학위원들은 글로컬 교육이 무엇인지,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어떤 환경에서 공부하게 될지 그 답을 얻기 위해 콘퍼런스 포럼과 미래교실 수업시연을 참관했다. 더불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남이 더이상 변방이 아니라 미래교육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을것이라 확신했다. 이날 허정석 위원장은 "지역중심 글로컬 미래교육의 실제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으며, 지역과 공생하는 미래교육을 위해 민관산학이 더욱 협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계준 교육장은“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대전환을 이룰 출발점이다”고 말하며“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광양교육의 미래를 위해 민관산학위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교류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5-29
  • 부산창의융합교육원, 제61회 부산과학전람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류성욱)은 제61회 부산과학전람회를 개최한다고 5월 28일 밝혔다. 부산과학전람회는 부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부산창의융합교육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학생과 교사의 과학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열린다. 이번 대회는 물리, 화학, 생물, 산업·에너지(SW·IT 융합 포함), 지구·환경 5개 분야의 과학작품 부문과 학생작품지도논문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교육원은 지난해 11월 과학작품 170편의 계획서를 접수해 1차 심사 후 입선작 98편을 선정했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단을 꾸려 기존 작품과의 유사 검증을 위한 사전검색 심사, 서류 심사 등을 실시했다. 31일에는 면담심사를 실시한다.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특상 19편, 우수상, 장려상 등 교육감상을 시상하며, 오는 6월 28일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특상 19편은 해당 분야별 교수, 전람회 지도 경력이 많은 교원 등의 지도위원을 위촉해 작품 보완을 지원한 후, 오는 8월 14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하는 ‘제70회 전국과학전람회’에 출품할 예정이다. 류성욱 창의융합교육원장은 “학교 현장의 탐구중심 과학교육의 초석을 다진 부산과학전람회는 미래세대의 창의적인 사고와 과학탐구에 대한 열정을 표출하는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그동안 연구를 진행해 온 학생과 선생님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학생들이 과학탐구 정신을 함양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4-05-29
  • 완도 보길초, 해양 생태 환경교육으로 미래세대의 환경 의식 깨우다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2024년 5월 28일 - 보길초등학교(교장 홍경기)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협력하여 학생들을 위한 해양·생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하는 해양·생태환경교육'이라는 학교 특색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해양 생태계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 그리고 지구 환경 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먼저, 학생들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소개와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활동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의 핵심은 깃대종의 의미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깃대종인 '상괭이'에 대해 배우는 것이었다. 이론 교육 후에는 나노 블럭을 사용하여 상괭이 모형을 만드는 창의적 활동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해양 생태계에 대한 깊은 이해와 깃대종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 김강혁 학생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깃대종인 상괭이에 대해 배우고, 직접 모형을 만들어보니 해양 생물들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해양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경기 교장은 "학생들이 해양 생태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특색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보길초등학교는 학생들에게 해양 생태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환경 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심어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5-2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