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의 날 기념행사 성료
환경 골든벨, 플리 마켓 등 기후위기 대응 인식개선 및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 진행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원장 김도진)은 제29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이하여 6월 1일(토) 전남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 인식개선 및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플리 마켓, 환경 골든벨, 샌트 아트 기념 공연, 개인 컵과 용기를 지참한 가족에게 슬러시와 팝콘 무료 제공, 가족 단위 순천만국가정원 생태탐방 활동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100여 가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탄소 저감 운동을 실천하고 생활화할 수 있도록 「기후행동 1.5℃」앱 (교육부-환경부 합작)을 활용한 환경 골든벨 문제 출제로 「기후행동 1.5℃」앱의 사용을 장려했다.
김도진 원장은 “환경 교육의 목적은 지식과 기능의 습득이 아니라 자발적인 실천이다”며 “오늘의 행사 참여를 계기로 지속적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지식과 실천 방법을 배우면서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지구를 지키는 환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은 교육과정 연계 생태체험학습, 찾아가는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교육, 교육과정 연계 습지학교 등 학생 대상 생태환경교육과 교원의 생태환경교육 역량 강화 연수뿐만 아니라 교육공동체와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태문화 공감 전시회 등을 통해 생태전환교육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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