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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경남 202·203번 확진자 방문 동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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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경남 202·203번 확진자 부부 일행이 지난 주 나주시 관내 골프장, 숙박업소, 식당 등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면서 나주시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5일 경남 김해시의 202~3번 확진자 통보 이후 재난문자 발송을 통해 동선을 공개하고 접촉자 파악에 나섰다.
26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202~3번 확진자 부부는 골프모임 일행 6명과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간 나주를 방문했다.
이들은 18일 오후 6시 43분부터 7시 58분까지 영산동 소재 ‘홍어 1번지’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8시 15분부터 빛가람동 ‘호텔코어’ 숙소에 머물렀다.
19일은 다도면 소재 해피니스CC에서 오전 6시 42분경부터 오후 1시 24분까지 머물렀고 이후 화순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보건소는 확진자 부부 일행의 동선에 따라 시설 방역 소독을 완료했으며 전라남도 역학조사관과 함께 CCTV분석을 통한 접촉자 및 추가 동선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경남 확진자 동선에 따른 접촉자가 파악 되는대로 진단검사, 자가격리 등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실시해갈 것”이라며 “해당 기간 시설을 방문한 시민께서는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보건소·나주종합병원 선별진료소에 반드시 문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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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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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새로운 직업을 만드는 나는야 창직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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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이 학교별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인 창직 프로그램을 26일 함평해보중(교장 박영호)에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학교 진로교육 담당 교사 협의회를 거쳐 학교급별에 맞는 진로체험 지원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추진이 여의치 않아 학교의 희망을 반영한 “찾아가는 진로체험”으로 전환해 지원 했다.
본 프로그램은 6차시 1일 캠프형으로, 4차 산업혁명과 미래의 직업 변화 트랜드를 알아보고, 전래동화를 이용해 미래기술을 이용해 결말을 바꿔보는 반전동화 스토리텔링, 새로운 종류의 직업이나 사업을 상상하고 만들어보는 창직 로드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완 교육장은 학교급에 따른 진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 학교와 함평나비진로체험지원센터와의 유기적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코로나19 대응 형태로 학교의 희망을 반영한 찾아가는 진로교육을 지원함으로써 학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미래의 변화에 기술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됐고, 직접 새로운 종류의 직업을 상상하고 만들어보는 활동이 재미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또 3학년 학생은 “10년 후의 새로운 직업을 가진 나의 모습을 상상해보는 활동으로 내가 꿈꾸는 나의 모습을 이루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소중한 체험이었다”고 말했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정기적으로 진로 교사와 함평나비진로체험센터와의 협의회를 통해 교육 수요자 중심의 진로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학기 진로 교육 운영에 필요한 학교별 희망 수업 용품 지원을 통해 내실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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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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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주도 에너지자립도시 첫 단추 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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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와 광주시의회, 시민단체, 에너지 전문가들이 시민 주도의 에너지자립도시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광주시는 26일 손경종 인공지능산업국장, 김광란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장연주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정은진 광주지역에너지전환네트워크 위원장, 이순형 그린에너지 기술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에너지전환 거버넌스’를 출범했다.
‘광주 에너지전환 거버넌스’는 광주형 AI-그린뉴딜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비상설 협의체로 광주시와 광주시의회, 시민단체, 에너지 전문가 등 10여 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가그룹인 ‘그린에너지 기술분과위원회’와 시민단체로 이뤄진 ‘시민분과위원회’ 등으로 나눠 에너지 자립 추진과제를 기술적으로 실현할 방안을 제안하고 사회적 합의, 시민 참여 유도 등을 이끌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탄소중립&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광주형 AI-그린뉴딜’ 실행력 확보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이순형 기술분과위원장이 100% 에너지 자립주택인 ‘에너지플러스하우스’에 대해 설명하고 주택 신재생에너지 보급시 실제 적용 가능한 사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에너지플러스 하우스(100% 에너지 자립 주택)태양광, 소형풍력, 지열, 태양열 등 각종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한전의 전력공급 없이도 주택에서 필요한 에너지 전체를 충당할 수 있으며 남은 전기는 한전에 되팔기도 함.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 DC전원시스템, 스마트 LED조명, 주택용 전력 감시장치(누전, 화재, 감전 등), 사물인터넷(IOT), 조명제어시스템, 지능형 원격제어시스템, 경관조명 비닐하우스, 원격제어시스템, 안전시스템(외부안전, 내부안전), 감시카메라시스템(외부 침입 등), 베터리 시스템(ESS), AI스피커 제어시스템 등 광주형 미래 AI-그린뉴딜의 축소판임.
더불어 ‘탄소중립&에너지 자립도시’ 달성을 위한 법률 제·개정 등을 광주시와 시의회가 공동으로 준비해 국회 및 정부에 건의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광주시는 이번 거버넌스 출범으로 에너지 정책협의 플랫폼이 구축되면서, 그동안 시민단체와 전문기술 등 분야별로 개별적으로 이뤄졌던 에너지 관련 논의가 종합적으로 모아지고 실질적 정책 추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 에너지전환 거버넌스’를 통해 기술적 실현가능성을 제안하고 시민의견 수렴 및 수용성 확보로 에너지 자립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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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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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후유증 온라인 극복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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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후유증을 앓고 있는 확진자들을 위해 ‘코로나19 후유증 온라인 극복센터’를 운영한다. 완치자들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으로 전국 첫 사례다.
이용섭 시장은 26일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완치된 사람 중 만성피로, 두통, 당뇨, 기억력 저하, 피부병 등 후유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이들을 위해 의료진과 협업해 ‘코로나19 후유증 온라인 극복센터’를 개설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극복센터’는 오는 28일부터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 가능하다.
이 센터는 코로나19 완치자 중 이상증세가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익명으로 상담하고, 다양한 후유증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며 치료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예정이다.
광주뿐 아니라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센터 상담 및 운영을 총괄할 센터장은 박유환 광주광역시 의사회 수석부회장이 맡기로 했다.
코로나19 사태 7개월째를 맞이한 지금, 전국적으로 확진자 1만4,368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광주시 완치자도 26일 현재 216명이다.
하지만 완치자 중 상당수가 코로나19 감염 이전에는 없었던 증세를 호소하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로 후유증을 겪고 있지만, 확진자라는 꼬리표 때문에 후유증조차도 주변인들에게 털어놓지 못해 심리적 고통까지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용섭 시장은 “확진자들이 코로나19의 고통으로부터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 예전과 같은 일상을 되찾을 때까지 우리시와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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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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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나주 다시면에서 수해 특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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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시 다시면은 최근 현대자동차 광주서비스센터(센터장 박석윤)와 광주전남지역본부 나주지점(지점장 정구식·이하 현대차)에서 수해지역 특별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다시면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및 정비 상담 지원을 실시하고 200만원 상당 선풍기를 후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침수 차량의 엔진, 변속기를 비롯한 주요 시스템 진단점검과 소모품을 무상 교체했다”며 “수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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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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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品 나주배’ 올해 첫 수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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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올해 첫 수확한 나주배가 수출길에 올랐다.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나주배원예농협과 함께 대만, 베트남에 조생종 ‘원황’(園黃) 배 수출을 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년도 첫 해외시장 물고를 튼 나주산 원황배 물량은 총 31.8톤 규모다.
나주배유통센터 수출선과장에서 꼼꼼한 선과 작업을 거쳐 수출업체인 NH농협무역, 부림교역을 통해 수출됐다.
‘원황’은 1978년 원예연구소에서 조생적에 만삼길(晩三吉)을 교배해 개발한 국내 육성 품종으로 8월말부터 9월 초까지 출하하는 조생종이다. 선명한 황갈색 빛깔에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 부드러운 과육이 특징이다.
나주시는 올해 배 수출 물량 목표치를 작년과 비슷한 수준인 약 3000톤으로 설정했다. 당초 목표치를 3500톤가량을 예상했지만 배 개화기 전후인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기온이 영하 4℃까지 떨어지는 이상 저온 현상이 발생하며 하향 조정됐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25일 수출선과장을 찾아 과수 선별 현장을 점검하며 작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강 시장은 “올해 심각한 저온피해와 코로나19로 인한 노동인력 감소 등 농가 어려움이 매우 큰 상황임에도 고품질 배 수출을 위해 노력해준 농업인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한 기반시설 육성과 마케팅, 정책 자금 지원은 물론 내수가격 안정, 가공식품 개발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적극 도모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주시는 배 수출 활성화와 신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나주배 생산·수출 전문단지 육성 △수출 물류비·차액 지원 △해외시장 판촉행사 개최 △브랜드 수출 포장재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나주지역 배 농가 수는 2019년 기준 2천192농가로 생산 물량은 4만 7952톤을 기록했다. 전국 배 생산량 점유율은 23%에 달한다.
한편 시는 나주배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위해 지난 7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 호남원예고, 나주배원예농협, 나주배연구회, (사)남도학연구소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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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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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학위자 1,730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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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후기 졸업자로 학사 1,276명 등 모두 1,73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전남대는 8월 26일 예정됐던 2019학년도 후기학위수여식을 ‘코로나19’로 인해 취소한 채, 학사1,276명, 석사 335명, 박사 119명 등 모두 1,730명을 배출했다. 학위증서는 각 학과(부)별로 배부됐다.
정병석 전남대학교 총장은 이날 발표한 고사를 통해 새로운 가치로 새로운 세상을 주도할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하며, 세상에 나아가서도 전남대인으로서 긍지를 갖고, 담대한 자세로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정병석 총장은 “뉴 노멀 시대, 대전환의 시대를 살아갈 졸업생들이 ‘긴 호흡, 멀리 보는 전남대인’이기를 바란다.”며 “긴 시야로 생을 바라보는 지혜가 진정한 삶의 보람을 안겨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총장은 또 “불굴의 투지와 곧은 기개로 도전”할 것을 당부하며, “도전은 외롭지만 세상에 빛이 되는 바른 사람, 창의적이고 감성적이며 함께하는 사람으로 바로 선다면 용기는 넘칠 것”이라고 힘을 불어넣어 줬다.
그는 마지막으로 졸업생들에게 “전남대인의 긍지를 품고 모교를 사랑”하라고 강조한 뒤, “진리·창조·봉사의 교시(校是)로 여러분을 싹틔운 만큼, 여러분은 우리의 꽃이자 변함없는 자랑”이기에 “세파를 헤쳐 나가는 여러분 곁을 굳게 지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남대는 이용섭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박승현 총동창회장 등 각계 인사들의 졸업축하영상 메시지를 홈페이지에 게재하며 학위식 없는 졸업생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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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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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자 입학 및 진로 지원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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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25~27일 사흘 동안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자 입학 및 진로지원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를 실시간 온라인 방송으로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매년 7~8월 중 실시하는 학부모 설명회를 통해 특수교육대상 자녀의 입학 및 상급학교 진학과 고등학교 졸업 이후의 진로 등 학부모가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학교 교육과정 및 진로 선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자녀가 적합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설명회장 참석이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현장 설명회장 모습을 온라인으로 중계 방송하는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려 했으나 우리 지역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온라인 방식으로만 진행된다.
25일에는 초등학교 과정, 26일에는 중학교 과정을 진행했고, 27일은 고등학교 및 전공과·대학 진학·취업 과정 설명회로 진행된다.
시교육청은 온라인 설명회 링크 주소 및 QR코드 등을 학부모들에게 사전 안내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지난 25일에는 80여 명, 26일에는 40여명의 학부모가 온라인 설명회에 참여했고, 실시간 채팅을 통해 활발한 의사소통이 이뤄졌다.
25일 초등학교 학부모 대상 온라인 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자녀의 진학과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설명회가 많은 도움이 됐다"며 "코로나19로 참석이 어려운 학부모님들이 많았을 텐데 오늘처럼 온라인 설명회로 진행된다면 장애학생들의 진학 및 진로·직업 선택에 대한 정보를 얻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댓글로 소감을 남겼다.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강영 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온라인을 통해 학부모에게 자녀의 입학 및 진학·진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돼 다행이다”며 “전환의 시기에 정보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지원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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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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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 정신 키워 미래의 꿈 만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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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8월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나주와 보성 2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N-STARTUP SAUNA 혁신 워크숍’에는 전남 도내 직업계고 창업동아리 학생 77명이 참석했다.
‘STARTUP SAUNA’는 ‘고통의 가치를 지닌 사람들이 모여서 의미있는 생산을 이루어 내는 정형화되지 않은 공간’을 의미하며, N-STARTUP SAUNA의 ‘N’은 전남과 네트워크 세대의 기업가정신 역량을 개발하는 것을 뜻한다.
이번 창업역량강화 워크숍은 1차로 8월 21일 나주(빛가람호텔)에서 동아리 8팀 45명, 2차로 8월 22일 보성(보성다빈치콘도)에 동아리 5팀 32명 등 총 13팀 77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당초 예정된 1박 2일 과정을 1일(5시간)로 축소하고, 권역 별로 분리해 50명 이하 소규모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참석 학생들은 ‘기업가정신 미니 토크 콘서트’, ‘Plan-Do-See Process 실습’, ‘고객 니즈 찾기’, ‘아이템 컨셉 정하기’, ‘아이템 사업화’ 등의 프로그렘을 통해 창업 역량을 함양했다.
한편 직업계고 학생 대상 창업역량강화 캠프는 2018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돼 3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워크숍에 참여한 나주상고 2학년 형애은 학생은 “1일 간의 짧은 교육이었지만 PDS 프로세스, 고객 니즈 찾기 등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창업 관련 프로그램을 경험한 알찬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이 나의 장래, 꿈 너머 꿈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현희 미래인재과 과장은 “N-STARTUP SAUNA 혁신 워크숍을 통해 전남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혁신 분야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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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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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1층 책정원에 ‘문학자판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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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구청 1층에 위치한 ‘책정원’에 짧은 시간 간단히 문학작품을 접할 수 있는 문학자판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문학자판기는 시, 소설, 수필 등 문학작품 속의 좋은 글이나 문구가 종이 영수증 형태로 출력되는 자판기로 즉석에서 2,000여 편의 문학작품을 무료로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독서 플랫폼이다.
런던과 파리 등 유럽 지하철에 첫 선을 보인 이후 국내에도 도입돼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점차 설치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구청에 설치된 문학자판기는 가로 33cm, 세로 25cm, 높이 1m 크기로 바쁜 일상에 양질의 문학작품으로 잠깐의 여유를 제공한다.
민원대기 시간이나 잠깐의 짬을 이용해 기기의 버튼을 누르면 수필, 소설 등 다양한 글들이 무작위로 쏟아진다. 윤동주·서정주·이청준·한승원·괴테·톨스토이 등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시와 소설, 수필 2,000여 편에서 발췌한 문장들이다.
‘긴 글’ 버튼을 누르면 2,000자 이내의 소설, 수필의 글들이, ‘짧은 글’ 버튼을 누르면 500자 내외의 시, 명언 등의 글귀가 나온다.
임택 동구청장은 “새로운 방식의 독서플랫폼으로 스마트폰에서 잠시 벗어나 짧은 시간이나마 책과 문학을 접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인문도시를 지향하는 동구에서 앞으로 독서의 생활화를 위한 다양하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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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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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수 광주광역시 서구의원, 군공항 소음피해 2차소송 144억원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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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군공항 소음에 시달리는 서구의 피해주민 2만명이 지난 2018년 8월에 이어 올 7월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6민사부의 화해권고결정에 의해 승소하며 2차 배상금을 받게됐다.
사진. 2018년 배상소송 승소보고회
서구주민 3만8천명과 함께 14년째 군공항 소음피해 배상소송을 추진하고 있는 김옥수 의원에 따르면 "항공기소음에 시달리는 서창지역과 상무지구에 사는 서구주민들이 2007년 첫 소송을 시작해 12년만에 1만8천6백명이 승소하며 국가로부터 600억원의 배상금을 받게됐고, 지난 해 2월 다시 시작한 2차 소송이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지역 소음피해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군 소음법)의 올 11월에 시행에 맞춰 예상보다 빨리 끝나 2만명의 서구민들이 1차 소송판결에 따른 배상기간에 이어 지난 2년 동안의 배상금 144억원을 추가로 받게 됐다"고 밝혔다.
1964년 건설된 현 광주공항에 1966년 제1전투비행단이 합쳐지며 인근 주민들은 56년째 항공기 소음에 시달리고 있고 이에 따른 피해배상 소송이 잇따랐다.
한편, 오는11월부터는 소음배상 기준(도심지역 85웨클, 농촌지역 80웨클)을 초과하는 지역주민들이 배상을 신청하면 소송을 하지 않고도 지자체에서 배상금을 지급토록 하는 '군 소음법' 시행에 맞춰 광주시와 국방부의 소음도 측정지점 선정에 관한 주민설명회가 지난 7월 31일 서구청에서 열렸다.
이어 2차 설명회가 이달 21일 광산구청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무기한 연기됐으며, 군 공항 이전을 위한 광주와 전남 자치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한 설명회도 지역의 획기적 발전 방안이 담긴 지원책을 요구하는 전라남도 측의 반발로 개최가 보류됐다가 재추진하는 등 오락가락 행정에 주민들의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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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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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19 36번-37번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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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순천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이로써 순천에서 총 3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지난 20일 5번 확진자 발생 후 6일만에 32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번 36번 확진자는 서면 센트럴카운티 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으로 청암휘트니스에서 감염된 강사가 지도하는 김선생 휘트니스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된다. 또 37번 확진자는 해룡면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순천 12번 확진자가 근무했던 베스트 병원에 환자로 입원했던 이력이 있는 사람이다.
순천시는 25일 2명의 확진통보를 받고 순천의료원으로 이송해 격리했으며, 확진자들이 다녀갔던 동선을 파악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자세한 동선은 확인되는 대로 시청 홈페이지와 재난 문자 등을 통해 시민에게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21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고, 25일에는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목욕탕, 사우나, 학원, 체육시설, 키즈카페 등 18종 1,994곳의 다중이용시설 운영을 중단하는 긴급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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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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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 SW교육체험센터로 오지 못하면 센터가 학교로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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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이 나주SW교육체험센터가 코로나로 인해 늦춰졌던 SW교육체험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코로나로 인해 체험학습과 센터 방문형 프로그램 운영이 제한되는 상황을 극복하고자 신청학교로 SW교육 체험을 위한 교구와 전담 인력이 직접 찾아가는 체험프로그램으로 방법을 변경해 지난 8월 18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52교 87학급(1,76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세먼지 키트 이용 아두이노 체험, 3D펜 활용 구체물 제작, 드론 체험, 햄스터 로봇을 이용한 문제 해결하기 등으로 학생들의 SW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체험중심 활동으로 12월 말까지 운영된다.
나주혁신도시 소재 라온초등학교에 있는 나주SW교육체험센터는 중부권역(나주, 화순, 담양, 영암, 장흥) 소속 학교의 체험프로그램 및 교원 연수를 통해 SW체험 기회를 확대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시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산포초 6학년 학생은 “코로나로 인해 현장체험학습도 거의 없어지고 마스크를 쓰고 하는 수업이 많이 힘들었다. 하지만 오늘 체험 시간에는 친구들과 오랜만에 문제 해결을 위한 의논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체험의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김영길 나주교육장은 “코로나로 인해 교육활동이 위축된 학교 현장에서 이번 찾아가는 SW교육 체험프로그램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앞으로 코로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지원과 더불어 학생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교육여건 조성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방식으로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꾀하겠다.”며 코로나에 따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 교육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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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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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융합 로봇코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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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가 오는 11월까지 관내 3개 고등학교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AI・SW(인공지능・소프트웨어)융합 로봇코딩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시대에 맞는 인재육성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의 필요성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북구는 20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금호고, 문정여고, 광주제일고를 대상 학교로 선정했다.
북구는 인공지능 교육 협약기관인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교수 조영주)과 함께 금호고 3회, 문정여고 8회, 광주제일고 9회 등 총 20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AI・SW를 활용한 언플러그드 로봇코딩 ▴코딩로봇 활용 프로그래밍 체험 ▴머신러닝 모델 제작 및 구현 등 체험중심의 학습으로 이뤄진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인공지능 인프라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는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지난해 10월 인공지능 도시 기반마련 계획을 수립, “인공지능을 가장 잘 아는 도시, 광주 북구”라는 비전을 가지고 4대 분야 12개 과제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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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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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 ‘코로나19 특별생활비 장학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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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코로나19로 인해 학비 등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6억원 규모의 특별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한다.
순천대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한 데 따른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학생 비상대책위원회의 학생 설문조사 결과와 장학위원회 심의 결과를 통해 학생들이 더 많이 선택한 ‘특별생활비 지원’ 형식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순천대는 먼저 올해 8월 25일 졸업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1차 지원하며, 1학기 재학생으로서 2학기를 등록한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9~10월 중 특별생활비 장학금을 2차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특별생활비 장학금’은 학업장려를 위한 생활비성 장학금으로 타 장학금과 중복수혜가 가능하며, 학생 개인별 계좌입금을 통해 지원한다. 여러 학생이 골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지원액은 10만원이며, 수업연한초과자 및 휴학생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순천대학교 고영진 총장은 “이번 특별장학금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학생들이 안정을 찾아 학업에 전념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최근 지역사회에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는 가운데 방심하지 않고 대학구성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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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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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연합, '청소년의 안전한 세상, 행복한 삶'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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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대한안전연합(대표 정현민)이 광주광역시 청소년육성기금 활용 ‘2020년도 청소년지원사업’ 운영단체로 선정돼 올해 12월까지 2020년도 청소년지원사업으로 "청소년의 ‘안전한 세상, 행복한 삶’"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기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의식 형성과 더불어, 안전에 취약한 상황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광주광역시 소외계층 및 안전취약 청소년을 교육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복지 사회 구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응급처치·수상안전·화재안전 등 각 분야별로 세부 교육프로그램을 나눠, 안전교육 및 진로직업체험, 물놀이 및 수상안전교육, 화재 및 재난안전교육 총 3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이론과 체험 위주의 교육을 실시한다.
먼저 안전교육의 경우, 1회 3시간씩 휴대용 응급처치키트 만들기, 안전관련 직업군과의 만남을 통한 이론교육과 실습체험을 병행해 진행되기 때문에, 교육과 관련직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나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물놀이 및 수상안전교육은 1회 5시간씩 물놀이 안전수칙 및 대처법 등의 수상안전사고 이론교육과 북구건강복지타운우산수영장에서 스노클링 체험, 호흡하기, 생존뜨기 등의 여름철 물놀이와 수상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생존수영법을 배울 수 있는 체험을 진행한다.
화재 및 재난안전교육 또한 1회 3시간씩, 각종 재난사고 발생원인과 종류, 사례 및 예방법 등의 이론교육과 휴대용 응급처치 키트 만들기, 소화기, 소화전, 방독면 사용법을 습득할 수 있는 체험을 실시해, 보다 더 쉽고 능동적으로 대처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
모든 교육은 소외계층 및 안전취약 청소년(9세 이상~24세 이하)을 교육대상으로 해, 보육시설 및 아동센터, 학교 등의 관련 교육기관의 신청을 받아 진행되고 있으며, 프로그램 교육 신청을 원하는 기관 및 단체는 대한안전연합(062-222-0841)으로 문의하면 신청가능하다.
대한안전연합은 "본 사업으로 성장기 청소년들의 안전분야 진로탐색과 자기개발 및 역량강화의 기회를 마련해, 생활화·습관화 될 수 있는 안전문화를 형성하고 청소년들의 안전망 구축 및 안전한 복지사회를 실현하는데 한발 내딛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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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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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난 속 현장의 생생한 경험, 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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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조선대학교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사업단장 국문과 강희숙 교수)이 ‘코로나19 감염병’이라는 사회적 재난의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개최한 ‘제1회 재난체험수기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의 삶을 뒤흔들어 놓은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재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기록으로 남기려는 의도에서 이뤄졌다.
7월 13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133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지역, 연령뿐만 아니라 국적까지 다양해 눈길을 끌었다.
공모 분야는 코로나 19와 관련한 일상 체험에 관한 에세이(수기, 일기, 편지 등)로 △코로나19 직접 체험(확진, 자가격리 및 의료, 행정 등) △경제적 어려움 또는 실직 △개인과 가족 일상의 변화 △학교(대학) 생활과 교육 현장의 변화 △사회적 거리 두기와 친교 △공동체 의식과 시민의 품격 △그 외 남기고 싶은 이야기 등을 주제로 했다.
구체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재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정확한 문장을 구사하면서 독창적인 형식을 갖춘 작품을 발굴해 내려는 취지에서 이뤄진 심사 결과, 사업단은 △대상 우소정 △최우수상 이윤서 등 3명 △우수상 한지혜 등 6명 △장려상 정낙민 10명 등 모두 20명의 수상작을 지난 25일 발표했다.
대상 수상작인 우소정 씨의 작품은 편찮은 할머니를 모시고 살던 모녀가 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이 돼 할머니를 보살피지 못해 벌어진 상황과 감정을 수기로 담았다. 사실적이면서 몰입감 있는 전개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 수상작인 이윤서 씨의 작품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여행업계 종사자인 부모님과 질병 치료를 위해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이모와 겪은 일화를 담담하게 써냈다. 최우수상 유호석 씨의 ‘아빠의 고백’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 머무르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는 깨닫지 못했던 가족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역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승주 학생은 코로나19 시대를 겪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의 갈등과 고난, 화해, 깨달음을 표현했다.
우소정 씨는 소상 소감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여전히 생계의 전선에서 고통받는 분들이 많다. 제 수기가 힘든 분들에게 조금의 위로가 될 수 있길 소망한다."면서 "재해가 우리의 많은 것들을 앗아갔지만 결코 앗아 갈 수 없는 것은 우리들의 희망"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위원단은 “공모전 응모자 모두 코로나19 시대를 극복할 수 있을 거라는 확고한 믿음 속에서 수기를 쓰고 보내왔다. 그 마음이 모두 굳건하고 따뜻했다.”라면서 “모든 응모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내며,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힘을 합쳐 재난의 시대를 함께 이겨내자.”고 심사평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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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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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평생교육원 직접 운영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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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2003년부터 2019년까지 위탁 운영됐던 평생교육원을 2020년부터 직접 운영함으로써 군민들이 더 많은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2019년까지는 지역 대학교에 위탁해 운영해 왔으나 직영 체제로 전환 후 평생교육 강좌 수를 20개 증설했다.
또한 젊은 층과 직장인이 ITQ 자격증과 독서 코칭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도록 야간 강좌를 늘려 개설하고, 도서 지역인 노화 넙도에도 평생교육 강좌를 개설·운영했다.
올 상반기는 코로나19로 인해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중단과 운영이 반복되긴 했지만 97개의 강좌를 운영, 2,000여 명이 참여했다.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았고 예년처럼 운영했을 경우 직영 운영에 따른 효과와 수혜 인원이 더 크고 많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상반기 기준, 약 8천백만 원의 위탁수수료 절감과 학습자가 납부한 수강료 약 1천 5백만 원을 세입 처리해 예산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공모사업 지원 시 심사평가에서 위탁 운영에 따른 감점 요인을 극복하고 보다 좋은 평가를 받음으로써 각종 공모사업에 4건이 선정되며 국·도비를 합쳐 사업비 1억 5천 1백만 원을 확보했다.
완도군은 하반기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평생교육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하고 세부 계획을 수립 중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실생활과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강좌를 개설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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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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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양초,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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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삼양초등학교가 지난 8월 25일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삼양초 정문에 교통안전 시설물(볼라드)을 설치했다. 학교관계자는“이번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는 김경미 도의원 및 제주 자치경찰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루어 졌으며 앞으로, 정문 앞 불법 주정차가 근절되고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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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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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금악초, 2020 여름방학 SW(소프트웨어) 및 Maker (창작활동)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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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금악초등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24일부터 8월 26까지 3일간 1~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여름방학 SW(소프트웨어) 및 Maker(창작활동)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여름방학 SW(소프트웨어) 및 Maker(창작활동) 교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 함양 및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해 언플러그드 활동, Maker 창작활동, 피지컬 컴퓨팅, 교구를 활용한 Hands-on 코딩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학교관계자는“이번 ‘여름방학 SW(소프트웨어) 및 Maker(창작활동) 교실’을 통해 학생들은 창작활동을 통한 창의적 사고 역량과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컴퓨팅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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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