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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선제적 조치로서 수도권지역 전면 원격수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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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문형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지역 교육청과 함께 학생 안전·건강을 보호하고, 국가 전체의 방역 부담 완화를 위해 수도권지역 소재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를 9월 11일(금)까지 원격수업으로 전면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정부의 수도권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8.15.) 이후 일부 시·군·구는 선제적으로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등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교직원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교육부와 수도권지역 교육감은 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 감염증의 추가 확산에 따른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도권 지역 학교에 대한 보다 선제적이고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지역 전체에 대해 가장 강력한 2단계 조치인 ‘전면 원격수업 전환’을 결정했다.
다만, 교육부와 수도권 지역 교육청은 진로·진학 준비를 위해 대면 등교수업이 필요한 고등학교 3학년을 원격수업 전환 대상에서 제외하고, 학습격차 발생 최소화를 위해 기초학력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원격수업 이외 추가로 대면지도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되, 대면 등교 시에 책상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했다.
또한, 특수학교, 소규모학교(60명 이하), 농산어촌 학교의 경우 지역 감염증 상황을 고려하고 교직원·학부모·학생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원격수업 전환 여부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수도권지역 전면 원격수업 전환 조치’는 9월 11일까지 적용하되, 향후 기한 연장 여부 등은 감염증의 확산 상황과 위험도 등을 기준으로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연계해 검토하기로 했다.
수도권 지역 전체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이 기간 동안 수도권 소재 초등학교는 돌봄이 꼭 필요한 가정의 자녀 대상으로 긴급돌봄에 준하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시도교육청별 기존 돌봄 예산 우선 활용, 추경 또는 예비비 등 가용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여 지원한다.
또한, 돌봄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학교급식(중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학부모의 부담을 완화한다. 돌봄 지원을 위해 방과후강사, 퇴직교원 등 자체 인력풀을 적극 활용하고, 도서관 및 특별실 등 교내 활용 가능한 공간을 확보하거나 재배치하도록 했다.
전면 원격수업 전환에 따라 유치원은 방과후과정 지속 운영을 통해 유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치원은 방과후과정을 신청한 유아뿐만 아니라 돌봄이 꼭 필요한 가정의 유아를 대상으로도 놀이와 쉼 중심의 돌봄을 제공하여 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수도권지역 학교에 대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선제적이고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수도권지역의 전면 원격수업 전환이 불가피하였으며, 1학기 전면 원격수업 기간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2학기 원격수업 기간 중 방역·돌봄·학습등 3대 교육안전망이 빈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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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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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황조롱이 등 자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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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이하 ‘광주 센터’)는 황조롱이(천연기념물 323-8호) 6마리와 족제비 3마리 등을 차례로 자연으로 복귀시켰다.
이번 자연복귀에 성공한 황조롱이는 지난 5월부터 7월초까지 아파트와 공원 숲 등에서 시민들의 신고로 미아 상태로 구조됐고, 족제비는 6월 쥐 끈끈이에 붙어 있다 구조돼 2~3차례의 끈끈이 제거 시술을 받은 후 50~100여 일간 담당 수의사와 재활관리사의 집중적인 보살핌을 받아왔다.
※ 황조롱이 : 도시의 숲, 빌딩 및 아파트에 번식하며 설치류, 작은새가 먹이인 맹금류
광주 센터는 2019년 개소 후 광주지역 야생동물 81종 616마리를 구조했다. 조류가 548마리(89%)로 가장 많고, 포유류 63마리(10.2%), 파충류 5마리(0.8%) 등 순으로 구조됐다.
이 가운데 수리부엉이, 참매, 솔부엉이, 삵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동물이 13종 46마리가 포함됐다.
구조 원인은 어미를 잃은 ‘미아’ 가 277건(45%)으로 가장 많고, 건물·차량 충돌 207건(33.6%), 인가침입 31건(5%), 질병감염 21건(3.4%), 기타 사례 80건(12%)이었다.
나호명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장은 “올해 치료·관리한 293건 중 94건을 자연으로 복귀(방생율 32.1%)시켰다”며 “앞으로도 광주지역에서 구조된 야생동물이 자연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야생동물구조치료 정보는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http://hevi.gwang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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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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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종단, 광주공동체 역량 결집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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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5대 종교단체 대표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5대 종단도 종교 집회‧모임 자제 등을 통해 광주공동체 안전을 지키는데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시는 25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시-5대 종교단체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용섭 시장과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 이상복 목사, 광주불교연합회 수석부회장 도계스님, 천주교광주대교구 김희중 교구장, 원불교 광주전남교구 장덕훈 교구장, 광주향교 김중채 전교 등 5대 종교단체 대표들이 전원 참석했다.
지난 4월 29일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간담회를 개최한 후 4개월만이다.
이 시장은 “코로나19로 전국이 초비상이고, 우리시도 8월 12일 이후 지역감염 확진자가 60명 발생하면서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며 “광주공동체의 방역역량을 결집하고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는 지혜를 구하기 위해 5대 종단 대표님들을 모셨다”고 간담회 개최 배경을 밝혔다.
이 시장은 “특히 최근 전국 곳곳에서 종교모임이 감염원이 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시민의 생명과 공동체 안전을 지키기 위해 종교계가 앞장서서 집회‧모임을 자제해 주시고, 지역감염 확산 차단에 선도적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종교집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참석인원을 50인 미만으로 제한하고 있다. 불교와 천주교, 원불교와 향교는 모든 집회‧행사‧모임을 중단했고, 기독교는 일선 교회에 가급적 비대면 온라인 예배 전환해 줄 것을 권고했다.
천주교광주대교구 김희중 교구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광주시민 모두가 한 가족이라는 대동정신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챙겨주면서, 광주시의 선제적 방역의 길에 동참하고 연대해야 할 때다”고 강조했다.
원불교 광주전남교구 장덕훈 교구장도 “위급한 상황에서 적극 협력하는 것이 종교계의 소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광주향교 김중채 전교도 “인류의 재앙인 코로나19는 우리시민이 힘을 모아 극복해야 할 당면 과제다”며 광주시의 방역체계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장기적 관점에서의 정책 마련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 이상복 목사는 “전문가들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가 상당히 오래갈 것 같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면서도 희망을 갖게 하는 종합적 대책이 함께 마련되어야 할 때이다”고 강조했다.
광주불교연합회 수석부회장 도계스님도 “코로나19는 하늘이 우리 중생들에게 주는 경고이다. 앞으로 자연파괴‧훼손을 막을 수 있는 정책적 고민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 시장은 종교계의 다양한 제안에 대해 “한편에서는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철두철미하게 대응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긴 호흡을 갖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 나가겠다”며 “종교계 지도자들의 사회적 무게감이 크기 때문에 광주시정과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소통하면서 힘과 지혜를 더해 주시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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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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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농지원부 현행화 일제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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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시가 농지의 효율적인 이용·관리를 위한 농지원부 일제 정비를 오는 11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농지원부는 농지의 소유, 현황 및 이용 관계에 필요한 자료를 기록·관리하는 농업행정자료다.
1,000㎡ 규모 이상 농지(시설은 330㎡)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 식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세대)이나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관할 읍·면·동에서 작성· 관리하고 있다.
시는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농지원부를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와 대조해 농지 소유권 변동, 임차기간만료, 중복작성 농지원부, 경작미달자 등을 현행화 시킬 계획이다.
올해는 관외거주자와 고령농업인(80세 이상) 소유 농지원부 건을 우선 정비하기로 했다.
특히 농지의 소유·임대차 정보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정보가 명확하지 않거나 작성대상자의 경영체 등록정보와 불일치하는 경우 12월 초까지 실시하는 농지이용실태조사 대상에 포함, 중점 조사할 방침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농지원부 일제 정비를 통해 공적 장부의 기록을 현행화 시켜 공익직불금 부정수급을 차단하는 등 농지소유 임대차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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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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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19 확진자, 25일 하루 14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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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순천시에서 25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순천에서 총 3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지난 20일 5번 확진자 발생 후 6일 만에 29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번 확진자 14명은 모두 15번 확진자가 매일 반복적으로 방문했던 청암휘트니스앤스파에 방문했거나 15번 확진자와 모임·식사 중 감염된 것으로 파악된다.
21번 확진자는 오천동 골드클래스 아파트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청암휘트니스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근무지인 신대푸르니 어린이 집이 폐쇄됐다.
22번 확진자는 상사면에 거주하는 50대 여성화가로 청암휘트니스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행동 조강훈 스튜디오 관계자다.
23번 확진자는 덕월동 청미래 2차아파트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15번 확진자와 19일 모임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24번 확진자는 왕지동 롯데캐슬 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으로 청암휘트니스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5번 확진자는 인제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으로 청암휘트니스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근무지인 순천만국가정원이 폐쇄됐다.
26번 확진자는 덕월동 우성아파트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며, 27번 확진자는 별량면에 거주하는 50대 남성, 28번 확진자는 금당 그리안아파트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29번 확진자는 덕월동에 거주하는 10대 대학생, 30번 확진자는 덕월동 신보아파트에 거주하는 10대 대학생, 31번 확진자는 해룡 우미아파트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32번 확진자는 연향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모두 청암휘트니스를 방문했다.
33번 확진자는 덕월동 우성아파트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15번 확진자와 21일 함께 식사를 하고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34번 확진자는 남정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청암휘트니스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천시는 25일 14명의 확진통보를 받고 격리시설을 배정중이며, 확진자들이 다녀갔던 프레스티지 학원, 신대푸르니 어린이집, 순천만국가정원, 다소니케이크 카페, 김선생 휘트니스, 조강훈 스튜디오, 순천선혜학교 등 7곳을 폐쇄하고 동선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자세한 동선은 확인되는 대로 시청 홈페이지와 재난 문자 등을 통해 시민에게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21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고, 24일에는 허석 순천시장이 대시민 담화문을 통해 “모든 시민의 역량을 결집해야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수 있다”면서 “어렵고 힘들지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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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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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학교 방문형 소규모 단위 꿈키움 진로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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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이 영암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꿈을 키우는 꿈키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및 교사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꿈키움 진로체험은 코로나19 상황에도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소규모 학교, 소규모 단위로 운영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진로캠프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8월 21일 영암미암중을 대상으로 꿈키움 진로체험을 실시한 데 이어, 8월 25일에는 영암여중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 꿈키움 진로체험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체험 전 방역 주의사항 안내, 마스크 쓰기, 쉬는 시간 손 씻고 손소독제 바르기 등 철저한 개인 방역과 거리두기를 통해 시종일관 차분하고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영암미암중에서는 미래사회의 직업을 주제로, 학생들 스스로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유망한 직종에 대해 직접 탐색하고, ‘다시 태어나는 직업, 꿈 만다라트 그리기’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암여중에서는 4차 산업시대를 주제로 3D 프린터와 관련된 직종과 직업 전망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체험하는 활동이 진행됐으며, 실제로 3D 모형물을 만들어보고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체험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었지만, 학생들은 성숙한 태도로 교사 및 프로그램 운영 강사의 진행에 따라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했다. 이번 꿈키움 진로체험활동에 참여한 영암미암중 2학년 박○○ 학생은 “우리가 살아갈 미래 사회에는 인공지능 로봇이 사람의 역할을 대신할 것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나중에 커서 인공지능 개발과 관련된 일을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성애 교육장은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면서 학력이 저하될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아이들이 세상에 대한 견문을 넓히지 못한다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며, “코로나19가 재확산됨에 따라 프로그램을 계획대로 실행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지만,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철저하게 방역을 실시하면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면서, “앞으로도 건강과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생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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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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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19 긴급 행정명령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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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가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25일부터 상황 해제 시까지 모든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을 중단하는 긴급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운영 중단 대상시설은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공연장, 실내 집단운동(줌바, 태보, 스피닝 등), 방문판매, 목욕탕, 사우나, 게임장, 오락실, 뷔페, PC방, 학원, 체육시설, 키즈카페 등이다. 어린이들과 학생들 보호차원에서 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우선으로 선정했다.
명령 위반자에 대하여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위반으로 발생한 모든 확진 관련 검사, 조사, 치료비 등 방역비용을 청구한다는 방침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지금 여기에서 제대로 대응을 못하면 가족이 무너지고, 직장이, 사회가 무너진다”며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협조하여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한편, 이번 조치에 앞서 순천시는 21일 전남에서 가장 먼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하면서 방문판매업체 집합제한 강력권고를 시행했고, 22일 종교시설 대면예배 전면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또한 24일 긴급 담화문을 통해 확산 추세가 지속된다면 3단계에 준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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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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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장성호 수변길 폐쇄… 실내외 체육시설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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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2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장성군은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운영을 전면 중단할 방침이다.
먼저 외부 방문객의 이용이 잦은 장성호 수변길과 수변길마켓이 22일부터 본격 폐쇄된다.
또 홍길동 테마파크와 평림댐 테마파크, 청소년수련관, 군립도서관, 홍길동체육관, 공설운동장, 워라밸 돔 경기장, 생활체육공원, 상무평화공원 등 실내‧외 공공시설에 대한 이용이 제한된다.
그밖에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노인일자리 사업도 중단되며 경로당 등 노인활용시설과 장애인종합복지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복지시설의 운영도 멈춘다.
단, 지역아동센터의 긴급돌봄 서비스는 지속 운영한다.
장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세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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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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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 예방에 “팔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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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30도가 넘는 폭염이 지속되면 폐사와 번식 저하, 질병 감염 등의 가축 피해가 발생한다. 특히 최근 수해를 입은 지역의 가축들은 면역력이 현저히 저하되어 있어 폭염으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이 시급하다.
이에 장성군은 축산농가 지원과 지도 점검을 강화해 하절기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은 먼저, 수해 농가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완화제, 영양제, 면역증강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돼지, 닭, 오리 등을 기르고 있는 대형 농가에 대해서는 냉방 및 환기 시설을 수시로 점검해 폭염 피해를 방지한다.
그밖에 소규모‧고령 농가는 지역 내 공수의사들이 직접 방문해 폭염 시 가축 관리 요령 등에 대한 현장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폭염예방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선제적으로 폭염에 대비하고 축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축의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축사에 그늘막 설치, 지속적인 환기 실시, 신선한 물 공급 등 농가의 자체적인 노력도 수반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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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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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로컬푸드 직매장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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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장성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독보적인 성과를 내 주목받았다.
24일 장성군이 발표한 올해 상반기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실적에 따르면, 상반기 동안 직매장을 찾은 소비자는 1일 평균 1000명 이상으로 꾸준했다. 이는 매출 실적으로 이어져, 농축산물 매출 규모가 전년 대비 68% 이상 신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장성군 남면농협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협 장성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장성지역 최초의 지역 농산물 전문 직거래 매장이다. 지난 2017년 8월에 임시 개장한 이래 연매출이 ‘수직상승’ 중이다.
첫해 10억원을 시작으로 이듬해 35억원, 작년에는 44억원을 기록했다. 올해에는 상반기에만 3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어 장성군 지역 농산물의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소비 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시기에 일궈낸 성과라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외식보다는 안전한 식재료를 활용한 가정식을 선호하는 최근의 소비 추세와 더불어 코로나19의 청정지역이면서도 광주광역시와 인접한 장성의 입지 여건이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어모은 요인으로 지목된다.
장성군은 이같은 로컬푸드 직매장의 성장세에 발맞춰 올해 6억원의 예산을 확보, 총사업비 12억원 규모의 로컬푸드 직매장 증‧개축 지원을 결정했다. 군은 지원사업을 통해 기존 농산물 진열 면적을 60% 이상 확대하고, 연접 필지에 저장고 및 작업장을 신축해 운영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또 농가 레스토랑을 새롭게 지어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해나갈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오늘날 장성 로컬푸드의 인기는 우리군과 지역농협이 지역 먹거리 체계 구축을 위해 오랫동안 협업해온 ‘장성 푸드플랜’의 결과물”이라며 “지역농협은 물론 상무대와 교육청, 민간기업, 지역민 등 모두가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해 푸드플랜의 중추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플랜’은 먹거리에 관한 생산, 유통, 소비의 전 과정을 계획하는 종합 전략이다. 소비자의 식탁에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것이 목표다.
앞선 5월, 장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0년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에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공공급식센터 건립 ▲대도시권 직매장 건립 ▲농산물가공센터 건립 등 푸드플랜 관련 11개 사업추진을 확정하고, 2024년까지 5년간 지역 푸드플랜 구축을 목표로 사업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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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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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전신학교 출신 501명 명예졸업증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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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전신학교 출신자들에게 명예졸업증서를 수여하고, 동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대는 24일 여수캠퍼스에서 독립유공자 2명을 포함해 전신학교 출신 501명에게 명예졸업증서를 수여했다. 졸업증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5명이 대표로 받았으며, 나머지 대상자에게는 우편으로 전달된다.
이날 수여식에는 독립유공자이자 여수수산고 출신인 박노운씨와 황병익씨의 손자와 아들이 대신 참석했고, 여수수산고 임상택씨, 여수수산전문고 박의철, 정준호씨는 직접 참석해 각각 명예졸업증서를 수여받았다.
전남대는 그동안 광주농업학교(1907년), 여수공립간이수산학교(1917년) 등 30여개의 전신학교 출신자들에게 명예졸업증서를 수여하기로 하고 동창회 등을 통해 신청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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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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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스쿨미투 TF 운영 경과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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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8월 27일 광주학교시설지원단 대강당에서 ‘스쿨미투 TF 운영 경과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그 동안 학교 내 다양한 스쿨미투 사안에 대한 처리 방법 및 절차 개선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 스쿨미투 TF는 아동보호전문기관, 광주지방경찰청, 광주교육시민참여단, 여성단체, 교원단체 등 내·외부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광주교육시민참여단 스쿨미투 분과위원회가 제출한 권고안(2019년 12월 20일)을 바탕으로 교육 주체 간 인권을 존중할 수 있는 매뉴얼 보안을 위해 6개월 간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문제해결 과정에서의 학생‧학부모의 참여 보장 및 행위 교원에 대한 충분한 의견진술 기회 제공,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는 조사 기구 마련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광주광역시교육청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단’ 회의를 거쳐 개선 방안이 최종 확정되면 하반기부터 일선 학교에 적용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안전하고 성 평등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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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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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9월 한 달간 전면 비대면수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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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25일 긴급 학무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2학기 개강 후 추석 연휴까지 9월 한 달간 모든 수업을 ‘비대면수업’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개강일 9월 1일(화)부터 10월 4일(일)까지 모든 강의는 비대면수업으로 이뤄지며, 이후 수업방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다시 논의하여 조정할 예정이다.
순천대학교 신은주 교무처장은 “코로나19 지역 확산세가 심각해짐에 따라 학생들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부득이하게 9월 한 달 동안 수업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며, “대학 구성원들의 안전은 물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교육 콘텐츠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대는 원활한 비대면수업을 위해 지난 1학기 전체 교원에게 웹캠 등 원격교육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동영상 강의자료 제작을 돕는 헬프데스크(Help Desk)를 운영, 원격교육 세미나를 개최해 왔다.
최근 지역사회에 급속히 확산 중인 코로나19 대비해 비대면수업을 결정한 순천대는 서버 시스템 용량을 대폭 확장하고, 모든 학과에 웹캠과 판서용 펜 태블릿을 추가 지원하는 한편, 원격수업 도우미 운영 계획을 세우는 등 2학기 비대면 수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질적 향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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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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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노하우 배우려는 자영업자들 열기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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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25일 광주 광산구가 구청에서 소상공인에게 경영 노하우를 알려주는 ‘2020년 사장님 아카데미 광산의 神(신)’ 수강생 선발 오디션을 개최했다.
아카데미에 참여할 자영업자 총 30명을 선발하는 이번 오디션의 경쟁률은 7대 1. 광산구는 3~24일 참가자를 모집했고, 여기에 총 211명의 소상공인이 신청서를 냈다. 신청자도 치킨·디저트·떡 등 요식업체 대표부터 휴대폰 판매업자와 마트 책임자까지 다양한 분포를 보였다.
광산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아카데미 신청자에게 전화를 걸어 최종 오디션 참여자 62명 선발했다. 나아가 이날 시간당 10명씩 배치 5분 내외로 수강생 선발 면접을 실시했다.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신청자들은, 아카데미 지원 동기, 교육 참여 의지, 업종별 전문성 정도 등 5개 분야로 나눠 심사위원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선발된 수강생들은 28일 워크숍을 갖고, 다음날 10일부터 시작되는 아카데미에서 매출과 수익률 극대화 전략, 대체 불가 홍보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워갈 예정이다.
광산구는 아카데미 연장선에서 10월 8일 김유신 강사의 ‘장사의 신이 전하는 자영업 성공 비법’ 특강을 실시한다. 특히, 오디션 참가자들에게 이 특강에 참가하는 우선권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 아카데미에 많은 관심과 함께 신청서를 제출해준 소상공인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내실 있게 아카데미를 진행하는 동시에, 조속히 다음 일정을 마련해 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자영업 사장님들의 배움 갈증을 해소하겠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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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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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찾아가는 동별 치매검진’ 큰 호응 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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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관내 돌봄이웃(기본복지가이드라인 중위소득 기준 75%이하) 중 만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치매 무료검진을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달 3일부터 14일까지 13개동을 순회하며 실시된 이번 치매검진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1:1사전예약제로 실시됐으며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실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가며 안전한 환경에서 검사가 진행됐다.
이번 검진은 ▲치매선별검사(MMSE-DS) ▲치매상담 및 예방교육 ▲노인우울검사(SGDS) 등 치매조기검진은 물론 노인우울상담 서비스와 기본상비약 7종을 지원했다.
60세 이상 어르신 874명 중 57.6%인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치매선별검사를 통해 29명의 인지저하자를 조기에 발견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정밀검사(신경심리검사, MRI 등) 및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인지저하자 29명 중 독거노인 비율은 79.3%로 나타나 치매고위험군인 독거노인에 대한 선제적 관리가 중요함을 다시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
또한 477명의 어르신에게 우울검사를 실시한 결과 138명의 고위험군을 발견하였고 이들에게는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마음건강주치의(정신건강 전문의)를 연계해 무료 정신건강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치매는 검진부터 투약, 관리까지 선제적 조기관리가 중요하다”면서 “체계적인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통해 치매예방사업은 물론 다양한 건강지원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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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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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튼튼먹거리탐험대’, 해남지역 아동 영양·위생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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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튼튼먹거리탐험대’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전남 해남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 센터 아동 328명을 대상으로 영양·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재기 및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한 가운데, ‘올바른 손 씻기’와 ‘골고루 먹어요’ 이론교육에 이어 실습교육으로 시금치, 바나나, 토마토, 닭가슴살 등을 넣어 만든 건강 또띠아 피자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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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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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랜선탈출 남도바닷길 여행’ 특별 이벤트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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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6권역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랜선탈출 남도바닷길 여행’ 특별 이벤트를 지난 24일부터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시는 방역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고,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 예방과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중단에 들어간 특별 이벤트는 8월 1일부터 광양, 여수, 순천, 보성 등 6권역 4개 지자체 11개 인기 관광자원 입장권을 선착순 1만4천 명에게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페이스북 ‘남도바닷길’에서 ‘혜택이 가득 담긴 이용권’을 다운받은 후 희망 관광지에서 티켓으로 교환해 사용해왔다.
특별 이벤트 관광지는 광양의 느랭이골 자연휴양림, 와인동굴과 여수의 해양레일바이크, 해상시티투어, 순천 관광지 통합입장권, 보성의 대한다원, 보성다비치콘도(입욕) 등이다.
약 3주간 진행된 남도바닷길 특별 이벤트를 이용한 관광객은 총 7,415명으로 여수 해상시티투어 20.8%, 해양레일바이크 20.2%, 광양 와인동굴이 17.4% 순으로 나타났다.
이화엽 관광과장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특별 이벤트를 9월 30일까지 잠정 중단키로 했다”며,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재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햇빛광양 시티투어(야경)와 9개소 대표 관광지도 잠정 운영 중단에 들어갔다.
9개소 대표 관광지는 광양시 관광안내소, LF스퀘어 안내소, 김 시식지, 매천 황현 생가, 옥룡사지,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광양 역사문화관, 광양 와인동굴, 구봉산 전망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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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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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진월·다압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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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가 8월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진월면과 다압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지난 7~8일 집중호우와 섬진강댐 방류로 진월면과 다압면에 약 70억 원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관계기관에 조속한 복구를 위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지속 건의해 왔다.
그 결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공공시설물 복구에 소요되는 비용 부담이 줄어들었으며, 피해 주민들은 건강보험료와 통신·전기·도시가스 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피해 주민들이 힘을 얻었길 바란다”며, “재난지원금과 의연금을 신속하게 지급해 주민들의 생활이 하루빨리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피해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국비를 추가 확보해 피해 개선복구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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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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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마당극 남도천지밥」무관중 공연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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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시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6일(수) 오후 19:00에‘마당극 남도천지밥’무관중 공연으로 진행하고 유튜브 목포시청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시는 당초,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선착순 예약제로 진행하고자 계획했으나, 코로나 재확산에 따라 사회적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돼 무관중 콘서트로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당극 남도천지밥’은 극단 갯돌에서 2003년 제작해 총 400회 공연된 작품으로 한국적인 정서와 재치로 전통연희의 미학을 전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각각의 마당이 독립된 장으로 구성된다.
첫째마당은 일 년 농사 과정을 전통연행으로 묘사하고, 둘째마당에서는‘흥보가’의 한 대목을 재구성해 밥에 담긴 나눔을 이야기한다. 셋째마당은 한해 액풀이와 안녕을 기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진도 북놀이를 재해석한 진도북춤을 선보이며 신명난 놀이마당을 펼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과 어려운 여건에 있는 문화예술계에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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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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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항 배후부지, 세월호 선체거치 및 안전체험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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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시가 세월호 선체 거치장소로 최종 확정돼, 정부 방침에 따라 목포신항 배후부지에 선체를 원형 거치하고 그 일원에 안전교육 체험공간이 조성된다.
4.16 세월호 참사 피해자 지원 및 희생자 추모위원회는 세월호 가족단체 선호도조사 및 목포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고려해 이달 초 거치 장소를 확정 발표했다.
정부는 목포신항에 위치한 세월호를 현재 위치에서 1.3km가량 이동해 목포 신항만 배후부지에 거치하고, 그 일원에 국민의 안전의식 고취 및 재난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안전교육‧체험 복합관을 함께 건립할 방침이다.
선체 거치 및 복합관 건립사업은 국비 1,523억원(추정)을 투입해 정부에서 조성하고 직접 운영하게 되며 내년부터 기본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4년 공사를 착공,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포시는 세월호 거치 방안으로 선체 원형을 물위에 띄우는 형태로 전시하고, 선체의 일부분은 내부체험이 가능하게 하는 등 국민안전체험 공원으로 조성하는 내용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체험 복합관은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해상안전 교육을 포함한 각종 재난체험이 가능한 생활형 안전복합관으로 조성하고 그 인근 지역이 자연친화적이고 편안한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건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를 추모ㆍ기억할 수 있도록 세월호 선체 거치와 복합관 건립이 순조롭게 추진되길 바란다” 며 “해상케이블카와 호남권생물자원관 등 주변자원과 어우러지는 연계 개발로 고하도가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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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