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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시, 전남 58번 확진자 동선 공개 …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전남 58번 확진자 동선을 공개하고 접촉자 자가 격리 및 검체, 방문시설 소독·임시폐쇄 등 즉각적인 방역조치와 추가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21일 나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남 58번 확진자 A씨는 한국전력 그룹사 소속 직원 30대 남성으로 나주 신도산단 내 한국난방지역공사에 파견 근무 중 코로나19 확진판정(1차)을 받았다. A씨는 앞서 지난 15~16일 여수에서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사촌형과 접촉한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A씨는 지난 18일 오전 9시 파견 근무지로 출근해 같은 사무실 동료 직원 10명과 접촉했으며 이들 중 일행 8명과 18시경 퇴근 후 빛가람동 소재 ‘전설의 김또깡’(18:30 ~ 21:00), ‘리얼펍’(21:00 ~ 22:30)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이후 A씨는 일행 4명과 금남동 소재 숙소 건물에서 머물렀다. 19일 A씨는 근무지 일행 3명과 금남동 소재 ‘나주곰탕노안집’(18:30 ~ 19:00)에서 저녁 식사 후 전일 묵었던 숙소로 이동했다. A씨는 20일 오전 확진자 접촉 통보를 받고 나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 후 자가격리 조치됐으며 당일 오후 2시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주시 보건당국은 A씨의 밀접접촉자 10명에 대한 검체를 실시하고 이들 일행이 다녀간 시설 전체 소독을 완료했으며 24시간 임시폐쇄조치 했다. 보건당국은 추가 역학조사를 통한 접촉자 검체 결과와 방문·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선별진료소 방문, 방역 수칙 안내 등 즉각적인 조치와 관련 내용을 재난문자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나주시는 코로나 확산에 따라 22일부터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다. 이에 따라 실내에서는 50명 이상, 실외에서는 100명 이상 모임과 행사가 전면 금지된다. 유흥주점·노래연습장·PC방·뷔페 등 시설 운영이 중단된다. 공연장,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12종도 방역수칙을 준수해야한다. 노인요양병원(시설), 장애인생활시설도 외부인 면회가 금지되며 종교시설은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집합이 전면 금지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전남 58번 확진자와 접촉자 일행에 대한 검체와 자가격리 조치, 시설 소독 등을 완료했고 추가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각 조치 사항과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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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전남교육청, “학교 밀집도 3분의 2 유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19 재확산 차단을 위해 유·초·중·고의 등교를 전체 등교수업 위주에서 3분의 2로 유지하고, 산하 공공도서관과 평생교육 시설 운영을 전면 휴관키로 했다.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재확산으로 21일(금) 전라남도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데 따른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조치이다. 우선, 도교육청은 학생 밀집도 최소화를 위해 2학기 개학 후 전체 등교수업 방침을 변경해 도내 유·초·중·고의 등교 규모를 3분의 2로 유지하며 원격수업과 병행하도록 했다. 다만, 학생 수 900명 이상의 과대학교는 3분 1만 등교하되 지역·학교 여건에 따라 등교규모를 결정할 수 있게 했다. 또, 입시를 앞두고 있는 고3과 중3은 상시 등교를 원칙으로 하고, 학생수 60명 이하 소규모학교와 농산어촌 소재 학교는 이번 밀집도 최소화 조치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특수학교의 경우도 밀집도 3분의 2를 유지하되 지역과 학교 여건에 따르도록 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과 평생교육관 22곳(분원 포함)의 운영도 22일(토)부터 별도 안내 시까지 전면 휴관키로 했다. 휴관하는 동안 이들 시설의 열람실과 자료실 등의 이용이 전면 제한되며, 평생학습강좌와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도 중단된다. 다만, 다만 휴관 중에도 비대면 도서대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전자도서관 이용을 적극 당부했다. 도내 학원과 교습소에 대해서도 8월 22일(토)부터 9월 3일(금)까지 2주일 동안 강력한 휴원 권고조치를 내리고, 합동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초등 돌봄교실의 경우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전교생 등교가 이뤄지지 않는 학교와 확진자 발생으로 전교생 원격수업을 실시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원격학습 도우미와 봉사자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 지자체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의심환자 및 확진자 심리지원, 모니터링을 통한 심리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이와 같은 밀집도 최소화 조치가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교육활동 중 신체 접촉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외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모든 학생과 교직원은 외출 및 다중이용 시설을 자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가(자율) 격리 학생에게는 학습자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상담을 지원하고, 원격수업 시 학급 별 학생·교사 간 상호작용을 철저히 해 학습결손을 최소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2학기가 시작하는 시점에 또 다시 코로나19 감염 사태가 악화돼 학사일정 운영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면서 “힘들고 혼란스럽겠지만, 1학기 때의 경험을 살려 방역과 학습권보호라는 두 마라 토끼를 잡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해달라.”고 교육가족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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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전남교육청, 코로나19 대응 특수교육 지원 강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8월 21일(금) 영암 현대호텔에서 22개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강사 및 치료사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0 특수교육지원센터 전문인력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학교 현장 지원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업무 담당자 별로 학교 및 학부모 현장 지원 방안, 전문성 신장에 초점을 맞춰 운영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등교 수업이 어려운 장애학생들의 문제행동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중재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장애학생 교육권 확보를 위한 사례 중심 연수를 진행했다. 특히, 코로나19에 지친 장애학생 학부모들의 심리 치유 지원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특수교육지원센터 치료사를 대상으로 현장의 수요가 가장 많은 언어 치료 영역에 대한 진단 평가 실습 및 난독증 학생 지원 방안 연수를 진행함으로써 장애학생의 교육권 확보 및 서비스 안목을 넓힐 수 있었다. 더불어, ‘2021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업무처리 지침’ 안내 및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특수교육의 첫 걸음인 진단 ․ 평가 및 선정 ․ 배치 업무에 대한 주요 지침을 이해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기회로 삼았다. 위경종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장애 정도와 유형에 적합한 온 ․ 오프라인 교육 지원 방안을 마련해 교육권을 확보하고, 인권 침해 예방을 위한 세심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시기이다.”면서 “이번 연수가 장애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2개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장애 학생 교육활동 및 관련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 중심 특수교육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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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여수공고, 아우스빌둥 10명 합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공업고등학교(교장 전용석)가 코로나 19 감염증 여파로 악화된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독일식 일-학습 병행 취업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에 10명이 합격하여 고졸 취업 문화 확산에 선두주자가 되고 있다. 각 기업별 합격인원은 메르세데스-벤츠 3명, BMW 3명, 만트럭버스 3명, 아우디 1명이다. 여수공고는 아우스빌둥에 10명의 학생이 지원하여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특히, 참여학교 중 지원자 전원이 합격한 사례는 2017년 아우스빌둥이 시작된 이래 여수공고가 처음이라고 관계자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우스빌둥은 3년간 기업과 대학에서 현장직무역량과 NCS직무 전문교육 이수후 전문학사학위가 주어지고, 세계에서 인정해주는 자동차 관련 독일 인증 자격을 취득하게 되는 직업교육훈련 제도이다. 현재 독일의 유명 자동차업체들이 아우스빌둥에 참여하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지원율이 높아져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2018년부터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수공고는 2018년 9명, 2019년 12명의 합격자를 배출시켜 전국 최고의 명문 특성화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수공고는 대기업반, 공무원반, 공기업반, 군부사관반, 아우스빌둥반 등의 취업특별반 운영, 산업체와의 취업 연계형 MOU체결 등으로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취업맞춤반 협약을 통해 24개 우수 업체에 50여명의 학생이 취업을 확정했다. 전용석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땀과 열정으로 열심히 아우스빌둥을 준비해 온 학생 전원이 취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부단한 자기역량 개발로 최고의 엔지니어로 성장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여수공고는 학생들이 원하는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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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완도교육지원청, 청렴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지난 2020년 8월 21일(금) 완도군 신지면 명사십리 일원에서 ‘청렴과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혁신완도교육 실현’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청렴캠페인은 완도교육지원청 반부패 청렴정책 향상 T/F팀 및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싫어害요! 부당행위 청렴海요! 완도교육’ 의 구호로 청렴실천의지를 다지고, 여름휴가를 맞아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완도교육지원청 청렴문화 확산 및 실천의지에 대한 홍보활동을 위해 기획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거리두기·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렴 홍보활동과 더불어 명사십리 해수욕장 주변 쓰레기 줍기 및 재활용품 분리수거 등 봉사활동을 실시해 청정한 바다처럼 행동과 마음이 청렴해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명식 완도교육장은 “올해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및 집중호우로 많은 지역민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으로, 청렴을 실천하는 작은 몸짓들이 모여 함께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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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광양교육지원청, ‘청렴한 프로필 사진’ 챌린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지난 21일 청렴 분위기 확산을 위해 관내 유·초·중학교 및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청렴한 프사(프로필 사진)’ 챌린지를 시작했다. ‘청렴한 프사’ 챌린지는 교직원 개인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 상태 메시지에 청렴 문구를 입력하고 이를 캡처하여 광양교육지원청 홈페이지 청렴게시판에 등재 한 후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학교나 교육지원청 팀을 지목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챌린지는 그동안의 청렴 행사가 공직사회 내부의 운동에 그친 점을 감안하여 시민사회와 소통하기 쉬운 SNS(카카오톡)를 활용해 혁신 광양교육의 청렴 의지를 지역사회에 효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이번 행사는 청렴 교육행정 전문적학습공동체 ‘푸른나래’의 제안으로 봉강초등학교에서 시작되었으며, 앞으로 100일간 관내 교직원 1,600여명의 참여가 목표이다. 챌린지에 참여한 봉강초등학교 김종규 교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청렴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 아이디어를 활용해서 시민사회와 함께 청렴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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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목포교육지원청, 온마을이 함께하는 관심군 학생 온종일케어 프로그램 운영 협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은 8월 20일 목포하당중학교에서 관심군 학생 온종일케어 프로그램 운영학교(이하 온종일케어학교) 역량강화를 위한 2차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 협의회는 온종일케어학교 4개교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세부 운영 방법과 문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관심군 학생들의 변화를 공유하여 해당 학교들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관련 학교를 순회하면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는 도교육청, 목포경찰서, 목포시하당청소년문화센터 등이 함께하여 온종일케어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방안도 협의하여 더욱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 도교육청의 관계자는 “학생들의 관계회복 및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운영 중인 목포의 온종일케어학교 사례와 같이 학교 단위의 공간과 지원 시스템, 지역사회와 연계된 사례가 매우 인상 깊었다.”며, “학생생활 지원을 위한 좋은 모델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했다. 교육지원청의 관계자는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온마을이 필요한 것처럼 우리 지역사회가 여기에 함께해 주었다.”며, “이러한 모습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의미있는 시작이 될 것이다.”고 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1차 협의회에서 제안됐던 청소년행복지킴이를 위촉하였으며, 이들과의 지속적인 협의 및 공유회를 통해 지역의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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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대한안전연합, ‘평생 학습형 일자리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대한안전연합(대표 정현민)과 지역발전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평생 학습형 일자리 창출과 활동 지원을 하고자 ’평생학습형 일자리 프로그램–안전분야 활동가 양성 프로젝트‘ 사업을 6월 13일부터 진행했다. 평생학습형 일자리는 지역주민이 평생학습과정을 통해 지식/재능/역량을 사회·문화·경제적 가치로 창출하는 지역사회기반의 창조적 일자리를 말한다. 이번 사업은 2020년 광주평생교육진흥원 평생학습형 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으며, ‘안전분야 활동가 양성 프로젝트’로 진행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 국정 및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추구하는 4차 산업혁명 대비 등 현재 직면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도록 종합적 시야에서 평생교육을 바탕으로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의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의 성인 중 은퇴예정자, 은퇴자, 경력단절자, 구직 청년 등 광주에 거주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수업의 내용은 응급상황 대처요령, 기본소생술(BLS),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처치 요령 등의 실습을 기본으로 안전분야 자격을 위한 필기, 실기, 평가가 이루진다. 정현민 대표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의무 착용, 발열 체크 등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8월 30일 교육을 잘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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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광양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와 함께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냈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발명교육센터(센터장 조정자, 이하 광양발명교육센터)는 광양시청 및 (재)전남미래교육재단의 후원을 받아 하계 방학 1개월(7월 20일~8월 21일)기간 동안 발명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발명교육 및 창의성을 신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사회의 호응을 얻고 있다. 10개의 발명교육프로그램에 250명의 학생이 참여하였으며, 소정의 시간을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고 관련 법령에 의해 학교생활기록부에 교육 내용이 등재될 예정이다. 주목할만한 프로그램으로는 ‘무한창의력광양사랑프로젝트’를 들 수 있다. 관내 초, 중학생 54명이 참여하였으며, 우리 고장을 널리 알리는 캐릭터 및 굿즈 제작, 자동 공정을 이해하고 관련 발명품 제작, 지역의 놀이동산에 들어설 롤러코스터 제작 등 학생들의 흥미를 충분히 끌 수 있는 과목을 통해 고장의 인문‧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발명 활동에 성과가 있고 관심이 높은 학생들 30명이 참여한 초, 중학생 지식재산창출과정에서는 9일간 학생들이 발명 아이디어 발상법을 익히고 그것을 통해 높은 수준의 독창적인 발명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도면을 작성하는 등 발명 아이디어 창출의 모든 단계를 도전하였다. 그 결과, 300여 작품의 발명 아이디어가 제출되었으며 향후 선행기술 검색, 신규성‧실용성‧경제성 등을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다섯 작품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광양시청 지역경제과의 후원을 받아 특허출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과정에 참여한 장주하(광양중진초 6학년) 학생은 “내가 계획하고 설계하고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생각하는 힘이 커지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작아졌다.”고 하였으며, 정주영(광영중학교 2학년) 학생은 “초등학교 때부터 4년의 여름방학을 발명과 씨름하며 보내면서 나의 사고력의 한계를 경험하고, 생각의 틀을 깨어가고 있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내었다. 광양발명교육센터 박성진 선생님은 “발명교육이란 교과와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융합해 내는 것”이라며 “앞으로 많은 학생들이 본인의 창의성 신장을 위해 발명교육센터를 이용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조정자 광양교육장은 “코로나19의 시대에도 철저한 방역과 함께 광양의 발명인재들을 길러내기 위해 어느 해 보다 더욱 뜨겁게 여름을 보낸 발명교육센터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발명교육을 통해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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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장성군 ‘필암서원 세계화’에 3년간 100억원 투입한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전라남도의 대규모 지역발전 공모사업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2021년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공모 선정으로 군비 포함 3년간 1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장성군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장성 필암서원의 선비문화 세계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성리학자인 하서 김인후(河西 金麟厚, 1510~1560년)를 제향(나라에서 지내는 제사)하는 장성 필암서원은 조선시대의 사회‧경제상과 학자들의 생활상 등을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문화재로 손꼽힌다. 지난해 7월 제4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며 세계적인 가치를 공인받은 바 있다. 장성군은 필암서원을 비롯한 전남 지역의 서원과 선비 문화를 세계에 알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해당 공모사업에 참여, 15개 시‧군과 각축을 벌인 끝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비를 확보한 장성군은 필암서원의 선비문화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서원 스테이(stay)’ 사업이 주목된다. 군은 방문객들이 서원에 머물며 역사‧문화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인근 숙박시설을 정비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또 기존의 유물전시관을 ‘종합기록관’으로 탈바꿈시켜 전남 지역 서원의 기록을 보존하는 전시공간으로 활용한다. 장성 지역의 관광명소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추진된다. 전통시장인 황룡시장 등 지역 자원을 연결해 선비 요리교실, 전통공예 체험 등을 펼칠 예정이다. 필암서원 세계화 사업이 추진되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장성군은 2030년까지 106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563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전남 서원의 최북단에 위치한 필암서원이 전남 지역 서원들을 하나로 묶는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문불여장성의 전통이 서린 선비정신과 필암서원의 문화재적 가치를 세계인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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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순천대 양궁부 강수빈, 한국대학양궁선수권대회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획득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 양궁부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광주여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대학양궁선수권대회’에서 강수빈 선수(사회체육학과 2년)가 2개 부문 1위와 1개 부문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국내 대학 양궁 최강을 가리는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치러진 마지막 실전대회로 전국 19개 대학 2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컴파운드와 리커브 부문에서 10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순천대 강수빈 선수는 개인전 싱글라운드와 거리별 경기 50M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70M에서도 1점 차이로 아쉽게 2위에 머무르며, 최종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목에 걸고 대회를 마무리했다. 훌륭한 기량을 보여준 강수빈 학생은 “매일 500발씩 화살을 쏘고 시간이 날 때면 개인 운동을 통해 체력을 기른 결과 좋은 성과를 얻은 것 같다.”며, “항상 큰 힘이 되어주는 양궁부 팀원들을 비롯해 주변의 격려에 힘입어 국가대표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순천대 양궁부 감독인 ‘사회체육학과’ 임성호 교수는 “강수빈 선수는 신입생 시절부터 빼어난 실력으로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입상해 왔을 뿐 아니라, 평소 성실한 모습으로 팀의 분위기를 끌어가는 훌륭한 선수이다.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강수빈 선수는 지난 8일 열린 대학실업양궁대회에서도 대학부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거는 등 최근 무르익은 기량을 뽐내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 열리는 국가대표선발전 출전이 확정되면서 태극마크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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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순천시 민선7기 후반기, 그린 뉴딜 대표도시로 도약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가 지역경쟁력을 강화하는 3E 프로젝트 역점 사업들이 성과를 내기 시작하며 한국판 뉴딜을 선점해 나가고 있다. 시는 생태와 교육을 기반으로 지역경제의 활력을 잇는 3E 프로젝트를 정부의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에 연계해 순천형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다는 각오다. 최근 3E 프로젝트 역점 사업들이 정부의 승인을 득하는 등 결실을 맺으면서 남은 민선7기 후반기 시정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린뉴딜의 선두주자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정부 승인 - 순천시가 순천만국가정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원산업 재도약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정부로부터 지난 7월 29일 공식 승인 받았다. 시민이 주도하는 일상 속 정원을 테마로 도시전체가 거대한 정원으로 연결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국제적인 그린뉴딜 대표 도시로 비상하겠다는 계획이다. 숲정원, 마을정원, 습지정원, 해안정원, 국가정원 리뉴얼의 5개 전략을 갖고 개최할 이번 박람회는 경제적 파급효과 1조 5천여 억원, 양질의 신규 고용창출 2만명과 800만명의 관람객이 예상돼 정부 그린뉴딜 실현의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젊은 층 주거안정을 위한 반 값 임대아파트 추진 탄력 -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추진 중인 반값 임대아파트 공급 사업은 지난 7월 국토교통부의 후보지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순천시청 인근 조곡동 일원에 약 120세대 규모로 건립되는 ‘행복주택’은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젊은 층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다. 시는 의회 승인 절차와 LH와의 업무협약 등을 연내 마무리하여 내년 2월 국토교통부의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을 마치고 7월 착공, 2022년말 준공하여 젊은 층 주거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순천 매실, 농촌융복합산업 신규지구 선정 - 순천시는 지난 7월 순천매실을 활용한 지역 특화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농촌융복합산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5억원을 지원받는 쾌거를 올렸다. 순천매실 융복합산업지구는 낙안읍성 일대를 거점지구로 매실 주산지인 월등·황전면, 승주읍 등 5개 읍면동을 연계해 농축산업자원과 체험관광자원의 융합사업을 추진해 2023년까지 매출액 158억원, 일자리 창출 200여명, 관광객 30만명 유치를 달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를 2021년까지 국비 50억 등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남해안권을 아우르는 발효식품산업 연구개발과 융복합산업화 기반을 조성 중이다. 남해안권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발효식품 상품개발과 마케팅, 시제품 개발, 창업지원 등이 이루어진다. 순천시는 이번에 선정된 순천매실 융복합산업지구와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를 연계·활용하여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는 각오로 발효식품산업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허석 순천시장은 “민선7기 전반기는 포용과 혁신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순천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틀을 만들어 가는 시간이었다”며 “남은 후반기 2년은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들의 복지 증진 등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고 정원박람회를 통한 그린 뉴딜 대표 도시로 부상 할 수 있도록 힘을 쏟아 부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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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함평월야중, 달맞이 마을학교와 함께하는 축제 협약식과 설명회 가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월야중학교(교장 정은주)는 21일 월야 달맞이 마을학교와 협약식과 함께 ‘마을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제3회 함평 한말의병체험 활동을 위한 축제 준비 상황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달맞이 마을학교는 “한 아이가 자라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마을교육공동체의 목표를 가지고 지난 2019년 12월 함평월야중학교서 창립 총회를 시작으로 학교와 마을이 모두 주체가 되어 함께 기획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과 학교축제와 마을축제의 연계 지원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은주 교장, 이종문 행정실장, 심창남 달맞이 마을학교 대표, 정미영 달맞이 마을학교 교사, 정방순 교무부장, 고명희 교무행정사 선생님, 김원식 진로교사 등이 참여하여 학교와 마을학교가 앞으로 서로 협력하기로 다짐하고, 다가오는 축제의 준비 상황을 협의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특히 다가오는 9월 18일 함평 한말의병체험 축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최소의 인원으로 조를 구성해 활동을 하도록 하였다. 또한 마을교육공동체의 활성화와 운영 방향을 서로 공유하고, 마을학교와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운영을 지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심창남 마을학교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서도 학교와 마을이 협력해 추진할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축제콘텐츠를 더욱 더 개발할 것”이라면서 “체험과 축제를 통해 지역의 전통과 인적, 물적 자원을 발굴해 교육과정과 연계함으로써 학교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주 교장은 “학교와 지역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드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축제를 통해 아이들이 더욱 열정을 가지고 꿈꾸며 성장할 수 있는 행복한 마을과 학교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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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완도 여름 해양치유 체험존, 4천 명 참여 인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군이 해양치유자원이 풍부하고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변에 주어지는 ‘블루플래그’ 인증을 받은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 해양치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피서객들에게 힐링과 재미를 제공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7.24.부터 8.16.까지 24일간 운영한 ‘여름 그리고 휴식’ 해양치유 체험에 작년보다 많은 총 4,040명이 참여해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2018년 8월부터 진행된 해양치유 프로그램에는 5백여 명, 지난해 봄에는 9백여 명, 여름에는 2천 명이 넘게 참여하였으며 매회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 두기와 체온 측정, 손 소독제 사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사용 물품은 소독을 하는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하며 운영했다. 해양치유 체험존에서는 노르딕워킹, 필라테스, 명상, 해변 엑서사이즈 등의 아웃도어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다시마 팩, 모래찜질 체험과 비파 음료, 청산도 보리커피 등을 시음할 수 있는 코너를 운영했다.특히 모래사장을 맨발로 걷는 노르딕워킹, 몸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필라테스, 해변 엑서사이즈, 긴장을 풀어주고 마음을 터치해주는 명상 등의 야외 활동 프로그램 위주로 편성하여 청정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 A씨는 “다른 체험도 다 좋았지만 햇빛에 잠깐 노출되어도 벌겋게 달아오르는 피부인데, 시원하게 해 둔 다시마 마스크 팩을 했더니 진정·보습은 물론 피부가 촉촉하고 탱글탱글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모래찜질은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 좋았고,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시는데 청산도 보리커피는 향이 풍부하고 부드러워서 또 생각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완도를 처음 찾았는데 가족과 함께 해양치유라는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코로나19 스트레스가 다 날아간 것 같다.”, “바다는 그저 보고 즐기는 걸로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해양치유를 할 수 있어서 신선했다.”, “몸이 가뿐해진 것 같다.” 등 참가자들의 다양한 소감도 전해들을 수 있었다. 군은 프로그램 참가자에게 해양치유산업 홍보물을 발송하고, 홈페이지를 통한 설문 조사에 참여토록 하여 그 결과를 활용, 해양치유산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8-21
  • 광주광역시 광산구새마을회, 황룡친수공원 환경 정비 구슬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20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새마을회 회원들이 집중호우 침수 피해를 입은 선운지구 황룡친수공원 환경정비에 나서 살수펌프로 진흙 등을 제거하고, 쓰레기 등을 치웠다. 김준행 광산구새마을회장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산책로를 제공하는 일에 보탬이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선운지구 황룡친수공원은 주말과 공휴일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휴식을 즐기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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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기초의회 ‘달빛동맹’ 수해재난 속 빛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서구의회(의장 김태영)가 21일 대구서구의회(의장 김종록)로부터 100여채의 이불을 받아 침수피해로 아픔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 서구의회는 대구서구의회와 2003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동서화합을 추구하며 교류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코로나 방역 마스크 ‘2천매’를 자매의회인 대구 서구의회에 전달한 바 있다. 대구 서구의회는 광주 지역의 수해 피해 소식을 듣고 광주 서구의 아픔은 우리지역의 아픔과 같다며 위문품이 전달돼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광주 서구의회 김태영 의장은 “대구서구의회의 적극적인 도움이 침수피해로 실의에 빠진 수해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 이다.”며 “피해가 큰 주민들에게 먼저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구의회는 지난 8월 11일 서구의원, 사무국 직원 등 30여명이 관내 폭우 침수피해 지역을 방문해 ‘긴급수해 복구 활동’을 실시하고 광주피해지역에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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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여수교육지원청, ‘장애학생 가족의 건강한 삶 찾기’가족지원 프로그램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은 7월부터 8월까지 관내 특수교육대상자의 학부모와 비장애 형제·자매를 대상으로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에서 2020. 특수교육지원센터 가족지원 프로그램『우리가족 행복찾기 』를 운영했다. 이번 가족지원 프로그램은 장애학생 학부모의 감정코칭과 비장애 형제·자매 심리·정서 지원을 통해 부모 효능감 및 자아존중감을 증진 시키고,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의 정신건강을 증진하여 가족의 건강한 삶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긍정적인 나의 모습을 알아 차리고 수용하기’라는 주제로 구성된 부모집단 프로그램은 6회기로 진행되었으며, 긍정적 감정의 나 표현하기, 감정 단어를 보고 구체적인 사건 떠올리기, 친밀 마음 챙김 명상, 심상법 등 나의 감정을 살펴보고 나를 친절하게 대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비장애 형제·자매의 아동 집단 프로그램은 4회기 진행되었고, 장점/강점 표현해주기, 얼굴/감정 표현하기, 행복한 동물 가족 표현하기 등의 활동으로 서로 간의 긍정적인 상호 교류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의 학교생활 지원을 위한 학부모의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여 궁극적으로는 장애학생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9월에는 “내 자녀의 성적 발달을 이해하고 존중하기”라는 주제로 학부모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용대 여수교육장은 “이번 심리 상담을 통해 학부모님들이 심리·정서적 안정감을 찾아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장애학생 가족이 건강한 삶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학부모 및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지원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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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영광교육지원청, “청렴계약 우수기관 시상금 ‘영광곳간’에 전액기부 화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 호)에서는 2019년도 S2B(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 선정으로 수상한 상금(100만원) 전액을 복지사각지대를 돕기 위해 영광군 연합모금처인‘희망이 보이는 영광곳간’에 기부하여 지역사회에 훈훈한 화제로 떠올랐다. 이번에 기부한 상금은 공정하고 청렴한 계약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한 우수 이용기관에게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수여하는 시상으로 직원들의 뜻을 모아 ‘영광곳간’에 전액 기부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 호 영광교육장은 “일선 학교의 동참과 현장 직원의 노력과 관심으로 2019년도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상을 받을수 있었다”면서 “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된 수상으로 뜻 깊게 쓰자는 직원들의 뜻에 따라 영광곳간에 상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영광곳간에 기부한 상금을 영광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내에 구성된 위기가정선정위원회를 거쳐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가정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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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순천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허석 순천시장은 21일 긴급 영상기자회견을 열어 코로나19 지역 확산에 따라 오늘(21일)부터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순천시는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5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확산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21일부터 9월 3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실내 50인·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모임·행사가 금지되고, 공공다중시설 운영도 중단된다.또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방문판매 홍보관, PC방 등 12종의 고위험시설 운영이 중단되고 영화관, 결혼식장, 목욕탕, 종교시설 등 고위험 시설 외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수칙이 의무화된다. 허석 순천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종교활동등 모임자제가 필요하고, 공공시설은 즉시 폐쇄할 것”이라면서,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긴급 기자회견문 존경하는 순천시민 여러분 !시장 허석입니다. 참으로 암울한 소식입니다.어제 코로나 19 5번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어제와 오늘 총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6번 확진자는 5번 확진자의 아들로, 40대 남성입니다. 7번 확진자는 베트남 국적의 30대 남성으로,5번, 6번 확진자와 같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8번 확진자는 5번, 6번 확진자의 지인으로연향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입니다. 9번 확진자는 5번 확진자의 지인으로덕월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입니다. 확진자들의 동선은이미 재난문자 등을 통해 알려드렸지만,카드뉴스 형태로 다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에서는어젯밤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확진자들와 동선이 겹친다고 의심되는 247명에 대해 검체 채취 후 진단검사를 의뢰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순천시민 여러분! 어제 5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어제와 오늘 4명의 확진자가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지금 이 상황을 통제하지 못하면우리 지역에 빠른 속도로 확산될 것입니다. 이에 우리 순천시 단독으로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알려드립니다.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집합을 금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종교활동 자제도 필요합니다.공공시설은 즉시 폐쇄에 들어갈 것입니다. 시민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으로사회적 거리두기가 철저히 지켜져야 할 때입니다.다른 지역의 방문을 삼가해 주시고,외출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불요불급한 모임과 행사는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확진자와 이동 동선이 겹치는 시민께서는다른 사람과 접촉을 하지 마시고신속히 보건소와 상담을 통해 진단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순천시는 시민여러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다시한번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 8. 21. 순천시장 허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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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도시-농어촌 뉴딜사업 전문강사 아카데미과정 운영’ 협약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조선대학교 미래사회융합대학 성인학습지원센터가 20일 행복찾기센터와 ‘도시-농어촌 뉴딜사업 전문강사 아카데미과정’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뉴딜사업이나 도시재생사업의 역량강화프로그램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강의하는 강사를 육성하는 사업이며, 이 사업은 조선대학교 재학생, 졸업생 및 경력 단절자 등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창출 효과를 만들어내고, 산학협력을 통한 농·산·어촌 역량 강화가 기대되는 사업이다. 20일 오전 10시 조선대학교 미래사회융합대학 학장실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조선대학교에서 김종경 미래사회융합대학 학장, 이규봉 성인학습지원센터장, 강광민 교수(경영학박사), 유관종 교수(공학박사), 배승용 교수(공학박사), 임병춘 미래사회융합대학 교학팀장과 행복찾기센터 김우형 대표가 참석했다. 김우형 행복찾기센터 대표는 이날 “행복찾기 센터는 코로나19 이후 가장 많은​교육과 예산이 소요되며​ 가장 중요한 컨텐츠인 ​마을 만들기 사업에 출강하는 전문 강사를 배출하기 위해​ 전문강사 양성과정 아카데미를 분기별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규봉 미래사회융합대학 성인학습지원센터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한 도시-농어촌 뉴딜사업의 전문성을 두루 갖춘 강사 배출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발전의 원동력을 만들어 내는 기회가 생겼으면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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