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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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대, ‘2021 수시모집 면접’ 비대면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가 2021학년도 수시모집 면접을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호남대학교는 8월 23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험생들의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 수시 면접고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호남대학교 홈페이지(www.honam.ac.kr) 등에서 인터넷접수로 이뤄지고, 10월 20일까지 일반학생 전형의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하며, 10월 29일에 면접을 거쳐 11월 13일에 면접전형과 수능최저 미적용학과의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단,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학과는 12월 26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비대면 면접은 개인이 시간적 공간적 제약에서 벗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한 공간에서 웹캠이 장착된 컴퓨터와 스마트폰(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모두 접속이 가능하며, 수험생이 화면에 보이는 면접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험생들의 면접내용은 자동 녹화·등록기능이 탑재된 온라인 면접 시스템에 고스란히 담겨 시험의 안전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게 된다. 호남대학교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면접 예상 질문과 면접 응시 방법 등을 공개할 예정이며, 비대면 면접고사 응시에 어려움이 없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한편 호남대학교는 전국 대학 최초로 모든 학과의 홍보동영상을 제작해 8월 22일부터 ‘2021 수시모집 온라인 입시 박람회’를 열고 있다. 코로나 19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입시를 치러야할 수험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친절하게 대학입시정보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40개 전학과의 정보를 한데 아우른 쇼케이스 방식의 ‘2021 온라인 입시박람회’를 개최 중이다. 이번 온라인 입시 박람회는 호남대학교 홈페이지(www.honam.ac.kr)를 허브로 다양한 학교 SNS채널을 통해 유입되며, PC, 태블릿 PC, 모바일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수박먹고 대학간다’의 저자인 박권우 이화여대부속 금란고 입시전략실장을 강사로 초청, ‘2021학년도 대학 입시전략 세미나’를 8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간동안 유튜브 ‘호남대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해 지역 일선고교 교사들의 진학지도에 도움이 될 각종 정보를 제공했다.
    2020-08-23
  • 조선대학교 비대면 입학홍보 ‘2021 입학고민 해결 싸그리’ 눈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조선대학교가 비대면 입학홍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작한 유튜브 영상 ‘2021 입학고민 해결 싸그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2021 입학고민 해결 싸그리’는 인기 예능프로그램 ‘놀면뭐하니?’에서 뉴트로 가수로 등장한 ‘싹쓰리’를 패러디한 제목이다. 이 영상은 조선대학교가 코로나19 감염병 상황 속에서 수험생의 눈높이에 맞게 다각화시킨 입학홍보 프로그램 ‘입학홍보 ON-OFF 시스템-CATCH SUN’의 일환이다. 영상에는 조선대학교 입학사정관이 직접 출연해 2021학년도 수시모집, 의치의예과, 학생부종합전형 등 2021학년도 입시와 관련 내용을 상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영상은 총 10편으로, 8월 18일부터 주마다 한편씩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업로드된다. 조선대학교는 기존에 학교별 설명회, 캠퍼스 투어, 입시박람회 등을 진행하며 입시홍보를 해왔지만,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계획했던 행사가 잇따라 취소됐다. 조선대학교 입학처는 고민 끝에 입학홍보 ON(비대면)-OFF(대면) 시스템인 ‘CATCH SUN’을 기획했다. ‘CATCH SUN’은 ‘수험생과 함께 조선대학교를 잡다(입학)하다’는 뜻의 ‘CATCH CHOSUN WITH YOU’를 변형한 이름이다. 조선대학교는 올해 처음 비대면 온라인 홍보를 도입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대면) 방식의 ‘투트랙(two-track) 입시홍보’ 전략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 방식으로는 ‘2021 입학고민 해결 싸그리’ 영상을 제작하고, 오프라인 방식으로는 학부모,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입학전형 상담카페가 운영되고 있다. 무료 커피와 함께 조선대학교 입학사정관과 1:1 상담을 받으며 입시 전형·장학금 정보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조선대학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 홍보를 점차 확대할 전망이다. 기존 대면 입시홍보 및 동영상 제작과 더불어 9월 1일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실시간 상담과 향후 라이브(Live) 인터넷 방송도 진행하며 수험생의 니즈(needs)를 직접 듣고 공감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조선대학교 민영돈 총장은 “온라인, 비대면이 새로운 일상이 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에 맞는 입학홍보의 다변화가 필요하다”면서 “조선대학교는 선도적으로 대면과 비대면의 ‘투트랙 입학홍보’를 다각적으로 펼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23
  • 전남대, 후기 학위수여식 취소, 24~26일 학위증서 학과 배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후기 학위수여식을 취소하고, 개강 후 첫 2주간을 원격수업으로 진행하기로 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맞춘 학사운영에 들어갔다. 전남대는 당초 8월 26일 오전 10시 대강당에서 갖기로 했던 2019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취소했다. 학위증서(기)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각 학과(부)별로 배부하기로 했다. 기념촬영을 위한 학위복 대여는 전·후기 박사학위수여자에 한해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되, 학내 밀집을 막기 위해 사전예약제를 시행하고, 가족·친지의 방문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전남대의 이번 후기 졸업예정자는 학사 1,273명, 석사 335명, 전후기 박사 269명 등 모두 1,877명이다. 전남대는 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12일까지 개강 이후 첫 2주간은 원격수업을 실시하도록 했다. 다만 불가피한 교과목의 경우 단과대학 또는 대학원의 승인과 철저한 방역조치 아래 진행하도록 했다. 전남대는 이밖에도 ▲의심환자 발생시 행동요령 ▲증상 발현시 대응요령 ▲접촉자 보고체계 등을 대학 구성원들에게 전파하는 등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0-08-23
  • 전남교육청, “유·초·중 등교 3분의 1로 변경”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 도내 유치원과 초·중학교의 등교 규모를 당초 3분의 2에서 교육부 제시 기준인 3분의 1로 더 축소해 2학기 학사운영을 시작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 오전 휴일임에도 청사 5층 상황실에서 장석웅 교육감 주재로 코로나19 전국적 재확산에 따른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감염 차단을 위한 더욱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대책을 마련했다. 이는 지난 22일 전국적인 코로나19 감염 재확산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전국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해 방역조치를 강화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조치이다. 우선, 도교육청은 지난 21일 전라남도의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안내했던 ‘유·초·중·고 3분의 2 등교’ 방침을 변경해 유·초·중은 3분의 1, 고교 및 특수학교는 3분의 2만 등교수업을 하도록 했다. 등교하지 않는 학생을 대상으로는 원격수업을 진행한다. 다만, 대학입시를 앞두고 있는 고3학생들은 당초대로 전원 등교 수업을 받도록 했다. 또, 학생수 60명 이하 소규모학교와 농산어촌 소재 학교도 거리두기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현장의 여건을 감안해 기존의 전원 등교수업 방침을 유지토록 했다. 도교육청은 이런 방침을 신속하게 일선 학교에 전파해 늦어도 오는 26일(수)부터는 적용토록 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코로나19의 전국적 재확산 속에서 이뤄지는 2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 자기진단 시스템을 활용한 ‘등교 전후 특별 모니터링 기간 운영’ 등 긴급 방역대책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는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해 코로나19 유증상자 및 의심 증상자의 학교 유입을 사전에 막기 위한 조치이다. 또한, 학생과 교직원에게 △ 마스크 착용 △ 손씻기 △ 사람 거리유지 등 3행(行), △ 유증상 시 외출금지 △ 밀집·밀폐·밀접시설 방문 금지 △ 신체접촉 금지 등 3금(禁)의 방역수칙 철저 준수를 당부했다. 이밖에도 학생들의 숙박형 수련활동 및 현장체험활동도 잠정 중단키로 하는 등 전국적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교육활동 운영 지침도 마련해 일선학교에 안내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의 경우 거리두기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농산어촌 학교가 많아 이번 등교 제한 기준 강화에 아쉬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학생과 교육가족의 건강을 지켜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교육부의 방침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8-23
  • 광주대, 공식 유튜브 채널 ‘호심티비’ 개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가 공식 유튜브 채널인 ‘호심티비’를 개설해 운영한다. 사진. 광주대 입학홍보봉사단이 광덕고를 찾아 유튜브 ‘호심티비’ 찾아가는 입학설명회 브이로그를 촬영하고 있다. 광주대는 유튜브 ‘호심티비’를 통해 2021학년도 입학전형과 학부(과) 전공 안내 등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또 광주대의 국책사업유치 성과와 장학혜택, 학생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직원과 입학홍보봉사단이 직접 참여해 학교와 학생, 학생과 학생 간의 소통창구로 활용하며, 웃음과 재미를 더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방침이다. 이에 앞서 광주대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을 통해 학교와 학부(과) 소식을 전하고 있다. 광주대는 총학생회, 신문방송사 등과 연계해 코로나19 여파로 학교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신입생과 학교생활을 그리워하는 재학생을 위해, 학교 추억의 명소와 대면 수업 진행 시 진행되는 각종 행사 등을 호심티비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광주대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매년 진행해 오던 수험생 1대1 입학상담을 온라인 화상채팅 입학상담으로도 진행한다. 화상채팅 입학상담은 광주대 홈페이지 ‘입학상담 신청하기’를 통해 가능하며, 수험생이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상담받을 수 있다. 화상채팅 방식을 원하지 않을 시에는 카카오플러스와 카카오보이스톡, 채팅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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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육소식
    2020-08-23
  • 광주광역시, 유·초·중·고 8월24∼28일 원격수업 전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에 따른 위험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체 특·유·초·중·고등학교에 대해 8월 24∼28일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이 같은 결정은 교육부 및 보건당국과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8월 24∼28일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며, 이후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9월 11일까지 1/3·2/3 등교수업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광주 전체 특·유·초·중·고등학교는 8월 24∼28일 원격수업을 실시한다. 다만 모든 고3 학생들은 정상적으로 등교수업을 진행한다.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유·초·중학교의 경우 1/3 내외가 등교한다. 특히 꼭 필요한 경우에 한해 유·초등 돌봄교실을 운영한다. 고등학교는 전체 학생의 2/3 내외가 등교하며, 고3은 매일 등교수업을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등교나 외출할 때 자가진단 및 발열체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기간인 9월 11일까지 학생·학부모·교직원들에게 노래방,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 및 소모임, 종교활동 자제를 함께 당부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 학교 구성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원격수업 전환을 결정했다”며 “원격수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학생 생활지도와 돌봄교실을 꼼꼼히 살펴 교육과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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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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