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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올해 ‘황룡강 노란꽃잔치’ 취소… “축제 비용으로 수해 복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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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19일, 올해 10월로 예정되어 있던 황룡강 노란꽃잔치의 개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전국적인 재확산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른 선제적인 결정이다. 군은 축령산 편백산소축제(10월)와 백양단풍축제(11월)도 취소하기로 했다.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는 장성군을 넘어 전남을 대표하는 가을 꽃축제다. 지난해까지 3년 연속 100만 명이 넘는 방문이 이어졌다. 황룡강 일원을 수놓은 10억 송이 가을꽃이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이라는 찬사를 얻었다.
그러나 올해 2월, 국내 첫 확진자 발생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번지기 시작한 코로나19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유행 조짐을 보이자, 장성군은 일찌감치 축제 취소를 결정하고 감염병 대응에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다. 장성군은 앞선 4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장성 황룡강 홍(洪)길동무 꽃길축제’도 전격 취소한 바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우리군은 지난 6개월간 이어진 코로나19의 전국적인 유행에도 확진자 제로(0)를 고수해왔다”면서 “이는 장성군민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와 군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장성군민의 건강과 안전은 어떠한 군정 목표보다도 우위에 있으며 이를 위해 올해 군의 모든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하면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코로나19 방역에 장성군의 모든 역량을 결집시키고 철저히 대처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장성군은 비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과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취소된 축제 예산 전액을 수해 지역의 응급 복구에 투입할 방침이다. 아울러 축제의 취소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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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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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집중호우 피해 극복…향우들의 고향 사랑 ‘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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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향 이재민들을 위해 장성 향우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장성군은 재경 장성군 읍‧면 향우 산악회와 애향운동본부 향우들이 수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수재의연 물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향우들은 쌀, 라면, 화장지, 생수 등을 군에 전달하며 “예상치 못했던 수해를 입은 고향 주민들이 고통을 덜어내고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했으면 한다”고 위로를 건넸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고향 주민들을 위해 나눔에 앞장서 준 재경 장성향우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면서 “모든 수재민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복구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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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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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뿌리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 수요조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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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뿌리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의 수요를 오는 24일까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용접, 표면처리, 소성가공, 열처리 등 완제품 생산을 위한 기초 공정산업을 일컫는다.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산업분야여서 ‘뿌리산업’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뿌리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해당 분야의 선도기업이 친환경, 스마트, 비대면으로 대변되는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정 효율화 연구개발(R&D), 기업 수요 맞춤형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초기(1~2단계, 2015~2020년) 단계에는 금속 소재 관련 산업으로 대상이 한정되어 있었으나 최근 정부의 정책 변화에 따라 플라스틱, 고무, 세라믹, 탄소, 펄프의 5개 소재산업이 추가됐다.
이에 관련 공정기술도 기존의 6개에서 14개로 확대됐다.
장성군 관계자는 “24일까지 전개되는 뿌리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 수요 조사를 통해 자격 요건을 갖춘 지역 내 우수 선도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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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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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역시… 새콤달콤 ‘장성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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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의 여름이 향긋해진다. 장성군의 대표 여름 과일인 포도가 본격 출하를 알렸다.
장성은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를 지녀 포도 재배의 최적지로 꼽힌다. 현재 장성 지역에는 152농가에서 63.2ha 규모로 포도를 재배하고 있다.
대표적인 품종으로는 샤인머스캣과 자옥, 캠벨 얼리가 꼽힌다.
특유의 달콤한 맛과 그윽한 망고향을 지닌 샤인머스캣은 다른 품종보다 2배 이상 높은 가격이 형성되어 있음에도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다. 씨가 없고 껍질째 먹을 수 있어 간편하며, 상온에서도 한 달 이상 보관이 가능하다. 장성 샤인머스캣은 2019년 전라남도 우수 원예작물 품질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자옥은 거봉과 비슷한 외관을 지녔지만 익는 시간이 거봉보다 보름 가량 빠른 조생종이다. 껍질이 얇고 씨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 한 알만 입에 넣어도 입안 가득 풍성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어 어린이와 젊은층이 선호한다.
캠벨 얼리는 중독성 있는 새콤달콤함을 지녀 고정 소비층을 형성하고 있다. 항염과 신경 보호에 좋은 플라보노이드 함유량이 다른 품종에 비해 높으며 노화 방지와 항암작용, 심장질환 예방에 좋은 폴리페놀 성분도 풍부하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포도는 뛰어난 맛과 품질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여름의 대표 과일”이라며 “달콤한 장성포도와 함께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포도는 공동출하 조직을 통해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친다. 최상품만을 골라 백화점과 공판장, 대형 마트에 공급되고 있다. 직접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는 장성군 남면농협 로컬푸드직매장(061-394-7500)과 장성군 농업기술센터(061-390-8435~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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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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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지원청, 2020. 학부모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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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에서는 관내 초·중·고 학부모 3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목)부터 2일간, 신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했다.
‘디지털 시대, 핵심역량을 기르는 미디어 리터러시’라는 주제로 연 이번 교육은 가정교육의 협력으로 자녀의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고 민주시민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NIE협회 박미영 대표를 초청하여, 뉴스를 활용한 자녀 글쓰기 지도 7가지 레시피, 미디어 바다에서 당당하게 헤엄치기 등의 교육을 진행하여 학부모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다양하고 무분별한 정보 속에서 어떻게 가르쳐줘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아이에게 먼저 관심을 갖고 소통하려고 애쓰면서 이번에 배운 교육을 적용해봐야겠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학부모들도 미디어 리터리시 교육을 함께 배우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신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해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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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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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총회’ 온·오프라인 시민투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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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2020 광주시민총회’에 상정할 3대 후보의제를 정하는 시민투표를 온·오프라인으로 실시한다.
광주시는 지난 14일까지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 ‘바로소통광주’를 통해 시민들로부터 광주공동체를 위한 제안 71개를 접수받았다.
이어 지난 18일 시민권익위원회가 전원위원회 심의를 열고 ‘광주공동체 실천의제를 위한 10대 예비의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의제는 광주정신을 살려 모든 시민이 연대, 협력하여 실천할 수 있고 광주공동체가 직면한 위기나 문제를 해결해야 할 과제로 시민들의 공감을 많이 받은 사항을 고려해 선정됐다.
10대 예비의제는 이번 온·오프라인 시민투표를 거쳐 3대 후보의제로 선정되며, 오는 9월 12일 열릴 예정인 ‘2020 광주시민총회’에서 시민의 숙의와 토론, 투표를 통해 ‘광주공동체 실천을 위한 최종의제’로 선정된다.
시민투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표로 병행 실시하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투표는 ‘바로소통광주’에 접속하면 되고, 오프라인 투표는 광주 2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현장에서 실시된다.
※ 바로소통광주 바로가기 : https://barosotong.gwangju.go.kr/main.do
투표에 참여하는 시민은 10개 예비의제 중 ‘광주다운 실천의제’라고 생각되는 의제 3개를 골라 선택하면 된다. 오프라인 현장에서는 패드기기를 통해 의제별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최영태 시 시민권익위원장은 “더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많은 제안을 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광주를 위해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실천의제가 선정될 수 있도록 3대 후보의제 투표에 다시 한 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0대 예비의제 목록
1. 기후위기 대응 정책 지금 바로 이행해야 합니다.2. 학교주변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확대 및 운영 활성화!3. 마을문화공간 치유의 숲4. 자동차 중독(中毒)에서 벗어나는 도시5. 도시공원 사용문화 정착을 위한 공원매너 실천운동 제안6. !! 쓰레기 매립장 하나 줄이기 !!7. 광주시민이 함께하는 재난 극복 시민캠페인 ‘나함께go(나누고, 함께하고, 베풀고)’ 8. 여성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주세요.9. 기후위기시대 자전거에게 ‘Bic Push’가 필요하다! 10. 밥상머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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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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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 “장애인, 드론으로 하늘을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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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진행하는 장애인 대상 맞춤형 드론 창업교육인 ‘2020년 장애인 맞춤형 창업특화교육’ 프로그램이 지난 18일 본격 시작됐다.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0년 장애인 맞춤형 창업특화교육’은 첨단 드론 SW기술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의 장점인 집중력을 활용해 전문성 있는 기술 분야에 특화된 창업을 이끌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교육은 특화이론교육과 창업특화교육, 멘토링, 드론 실기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창업전문가 및 SW전문가, 드론전문교관 등이 참여해 맞춤형 강의로 올해 말까지 진행되며, 창업연계지원과정 20명과 항공촬영 교육과정 30명 등 총 50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수강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드론 관련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번 교육과정의 담당교수인 김영심 교수는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지난 18일, 교육생들과 함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김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망산업인 드론 창업교육은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성취감 및 자존감 확립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특화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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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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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원초, ‘극적인 프로젝트’로 만나는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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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하원초 6학년이 지난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직접 만든 극본으로‘욕은 나빠’와‘땡구와 친구들’ 연극을 만들어 본교 후배들에게 공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6학년은 지난 7월부터 국어 교과의 연극 단원과 도덕 교과의 ‘올바르게 산다는 것’ 단원을 융합한 주제 중심 교육과정 ‘극적인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극적인 프로젝트’ 속에서 아이들은 올바른 삶의 의미와 올바른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을 배우고 그 내용을 흥미롭게 담은 극본을 직접 만들고 연극으로 실연하는 기회를 가졌다. ‘욕은 나빠’는 욕을 쓴 인서가 욕 지옥에 끌려가 생기는 일을 통해 학교에서 욕을 쓰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재밌게 그려낸 작품이며, ‘땡구와 친구들’은 왕따를 당하는 땡구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학교에서 친구들을 따돌리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야 하는 이유를 잘 담아낸 작품이다. 학교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주제통합교육과정의 한 부분으로 학생 스스로 극본짜기, 배우 선발, 대본 리딩, 배경 제작, 리허설, 실연까지 진행하면서 학생의 자발성과 적극성이 신장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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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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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온평초, 국가대표와 함께 하는 체육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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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온평초등학교가 8월 18부터 19일까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특별프로그램인 온드림 스쿨 여름방학 찾아가는 체육교실을 열었다.
학생들은 국가대표와 함께 하는 태권도의 기본기를 익히며 태권도를 배워가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즐거움과 신체적 단련으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마음을 단련했다.
특히, 8월 19일에는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 선수의 재능기부가 있었는데 태권도의 기초훈련 및 기본 발차기와 품새 및 호신술을 익히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단련하고 대한민국의 다음 국가 대표로의 꿈을 가지는 시간이 됐다.
온평초의 온드림스쿨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서 2012년부터 시작한 미래인재 양성 분야로 다양한 형태의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의 창의와 인성을 함양하고 진로 탐색을 돕고 있으며 온평초는 온드림스쿨 학교로서 농어촌 학생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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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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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성덕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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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성덕고가 지난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일제강점기 시대 민족이 겪은 역사적 아픔을 기억하고 인권유린의 피해 당사자들인 할머니들의 아픔에 공감하기 위한 기념주간(17일~21일)을 운영한다.
19일 성덕고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학교의 많은 교육행사와 학생들의 자치활동이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학생회 임원 등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이번 기념주간을 기획하고 전 과정을 추진하면서 역사의 왜곡과 진실을 살펴볼 수 있었다.
성덕고는 18~21일 포스터 전시회를 운영한다. 또 19일 종이 소녀상 만들기, 20~21일 피해자 할머니께 위로의 편지쓰기, ‘평화의 작은 소녀상’ 주변에 화초를 심는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성덕고 학생들은 지난 2016년에도 광주 최초로 작은 평화의 소녀상을 교정에 건립한 바 있고, 올해는 4·16세월호참사와 5·18항쟁 등을 기념하는 행사를 펼쳐 오고 있다.
성덕고 김도혁 학생회장은 ”우리 성덕고 학생들은 혁신학교로서 사회 및 역사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왔다“며 ”이번에도 선배들의 소녀상 건립의 뜻을 이어받아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고 일본의 만행을 알리기 위해 기념주간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성덕고 김영진 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자치활동에 대한 열의와 의지를 끊을 수 없었고, 이런 활동들이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과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2학기에도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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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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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를 방문한 서울 거주자,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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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20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두 번째 지역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긴급 브리핑을 통해 서울 광진구 거주 60대 남성 A씨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형제들과 경기도 포천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형제 중 한 사람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17일 화순 본가에 머무르다 18일 12시 40분경 출장 차 지역 내 모 회사에 도착해 입구에서 발열 검사 결과 열(37.4℃)이 있어, 자신의 승용차로 우리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하여 13시 20분경 검사를 받았다.
이후 바로 화순으로 이동해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19일 18시 30분경 양성 판정을 받아 순천의료원으로 이송 입원 조치했다.
시는 확진자의 지역 접촉자는 발열 검사자 2명 이외에는 없으며, 2명도 검체를 채취하여 검사를 의뢰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지금까지 시민들께서 잘 협조해 주신 덕분에 전국 어느 지역보다 확진자 발생비율이 낮게 유지되고 있다”며, “선진 시민의식을 실천해 주시고 계신 시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개개인의 방심이 지역사회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원인이 되므로 개인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시민들의 협조를 구했다.
한편 광양시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방문자, 광화문 집회 참석자, 광주 상무지구 유흥주점 방문자,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 방문자들은 익명성이 보장되므로 빠른 시일 내에 보건소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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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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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약산고, 민주시민교육으로 꿈을 키워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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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약산고등학교(교장 박은아)는 ‘꿈키움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단순한 민주주의 이념 교육을 넘어 학생들의 자율적 참여, 진로 지도와의 연계 등 약산고등학교만의 특색이 드러나야 한다는 것이 교사들의 주된 의견. ‘민주시민 꿈키움 인성키움 현장 체험학습’을 주제로 한 첫 체험학습에서는 약산항일운동기념탑, 김대중 노벨 평화상 기념관, 목포 근대 역사관등을 방문하여 진정한 민주주의의 의미와 인간의 존엄성이 갖는 중요성 등이 주된 교육 내용으로 다뤄졌다.
한편, 학교로 찾아오는 민주시민강연도 진행되었으며,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의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해당 사건의 전개 과정과 주요 인물의 증언을 통해 보다 생생한 민주주의 체험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3학년 김주경 학생은 “전라남도 학생으로서가 아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주권자로서 5.18 민주화운동을 다시 바라보게 됐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후 전개된 민주시민 동아리 활동에서는 약산면과 인근 고금면 일대의 항일 관련 문화유산을 탐방하였으며, 3학년 문형진 학생은 “소수가 아닌 대다수 일반 국민이 주권자로서 역할할 때에 비로소 민주주의가 바로 설 수 있음을 느꼈다.”며 발표한 바 있다.
학교 특색사업으로서의 민주시민교육을 담당하여 진행중인 약산고등학교 이은미 교사는 “학교는 아이들이 만나는 첫 사회인만큼 학교 내에서 시작되는 민주시민교육이 민주시민성 함양의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포부를 밝히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자율적인 꿈키움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만족도 높은 민주시민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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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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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창의융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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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정혜자)은 8월 19일에 2학기부터 운영할 창의융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설명회를 실시했다.
급변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하게, 새롭게, 함께’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확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5월에 강사를 선정하여 그동안 지속적으로 자체 연수를 실시했다.
그동안 강사 자체 연수를 통해 어느 정도 완성된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수업 시연을 하고 모든 강사들과 전직원이 참관하고 협의회를 하는 과정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보다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창의융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모두 다섯 가지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드럼, 젠베, 마라카스 등 서양악기와 모듬북, 사물놀이 등의 우리 악기로 아리랑 연주를 배운 후 관현악 음원, 학생들의 독창 및 합창을 함께 녹음하는 내용으로 운영되는 ‘아리랑 퓨전밴드’, 연기지도, 보컬지도, 안무지도가 함께 이루어지며 학생들은 일부 시나리오 쓰기, 개사 및 안무를 해볼 수 있으며 무대에서 완성된 뮤지컬 공연 및 촬영하는 내용으로 구성된 ‘우리는 뮤지컬 사이다’, VR 미술체험, 미디어 아트를 통해 과학원리와 접목된 미술감상이 이루어진 후 학생들이 원하는 재료로 스스로 구안한 미술작품 창작하는 ‘상상이 움직일 때’그리고 놀이와 언플러그드 코딩을 도구로 하여 음악을 창작하고 악기로 연주해 보거나 제공되는 음원에 적용하여 간단한 작곡을 해보는 활동으로 구성된 ‘음악공작소’드론 코딩, VR 고글 드론 조정 프로그램 체험, 학생들 스스로 드론 제작 후 드론 스포츠 운영하는 ‘드론과 코딩’프로그램이 있다. 하반기부터 일부 운영하고 2021년에는 전면적으로 운영할 창의융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다른 영역과의 융합과정을 통해 다양하게 새롭게 함게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고 학생들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며, 팀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과 협업능력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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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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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교육지원청, 구례 지역 수해복구!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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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윤덕)은 지난 8월 20일(목) 지리산마을학교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을 위한 위문물품을 전달했다.
구례는 지난 8월 7일부터 8일까지 쏟아진 집중 호우로 섬진강 범람과 서시천 제방 붕괴로 구례읍 시가지 절반이 물에 잠기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번 위문물품은 광양마을학교 협의체(대표 조주현)가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해민을 도와달라며 식료품, 생활용품 등 위문물품을 기증 했고 추후 구례교육지원청과 구례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지역 수해 복구를 위한 위문 물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구례중심마을학교 임현수 대표는“지역의 어려움에 도움을 준 광양마을학교 협의체에 감사하며, 추후 광양과 구례의 마을교육공동체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였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임윤덕 구례교육장은 “구례 지역의 수해 복구를 위해 자원봉사와 위문물품 지원 등 도움을 준 여러 기관과 단체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수해 피해를 입은 구례군이 하루 빨리 복구되어 지역민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힘을 모아 수해복구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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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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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맘(Mom, 心)-품 지원단 행복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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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무안교육지원청 Wee센터(교육장 정재철)는 맘-품지원단 후원기관 10곳과 무안청년회의소(회장 김옥선)의 후원물품을 전달 받아 지난 19일(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며 맘-품지원단 멘티(학생) 10명에게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맘(Mom, 心)-품 지원단”은 관내 배려대상 학생과 지역주민이 1:1 또는 1:2로 결연된 멘토링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역 사회에서 맘-품지원단 활동을 지원하는‘후원의 집’은 배려대상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필수적인 시설들을 할인 이용 및 물품을 지원받고 있으며, 신학기를 맞이하여 각종 신학기 교재, 선풍기, 마스크, 간식 등 지원을 받게 됐다.
정재철 무안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긍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따뜻한 손길을 지원해 주시는 후원의 집 대표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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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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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전면등교서 학교밀집도 2/3 유지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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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전남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학교 밀집도를 2/3선으로 유지하도록 8월 20일(목) 각급 학교에 권고했다.
전남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10시 교육부와 시・도교육감 영상회의에 이어, 오후 4시 도청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통해 2학기 방역과 학습, 돌봄 등 교육안전망이 더욱 촘촘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했다.
오는 9월 11일(금)까지 학교내 밀집도를 2/3로 유지하도록 권장하고, 추후 연장여부는 지역감염 상황을 고려하여 방역당국과 협의하여 결정할 예정이다.
고입과 수능을 준비하는 중3과 고3에 대해서는 등교수업을 권고하고, 상대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용이한 60명 이하의 소규모학교와 농산어촌 소재 학교에 대해서는 밀집도 조치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특수학교도 지역 및 학교 여건 등을 고려하여 학교가 자율결정하도록 했다.
아울러 초등 저학년의 경우 기초학력 보장 등을 위해 대면 등교수업 확대를 권장하고, 기초학력 지원 대상 학생이나 다문화 학생 등 별도의 대면지도를 위해 등교하는 경우는 밀집도 기준에서 제외하여 교육격차 해소 및 교육 소외계층 보호에도 힘쓸 계획이다.또 개학 3일전 건강 자가진단 설문조사를 재개하고 학교단위 1~2주간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의심증상자, 등교중지 등 학생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더불어, 대형학원, PC방, 노래연습장 등 고위험시설에 대해 지자체와 협력하여 점검하고, 학생들 생활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등교 방식을 재조정함에 따라 혹시라도 생길지 모르는 학습 격차와 학습결손의 문제를 최소화 될수 있도록 보완하겠다”면서, “도민 여러분께서도 아이들이 정상적으로 등교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당분간 지역 이동과 모임을 자제하는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특별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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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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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빛가람동 임시선별진료소 운영 … 방역 대응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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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최근 대전 일가족 확진자 방문에 따른 신속한 방역 대응과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선별진료소를 추가 운영한다.
시는 20일 빛가람동건강생활지원센터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21일까지 이틀 간 코로나19 진료·상담, 진단검사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선별진료소에는 공중보건의사 1명과 검체반 2명을 배치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타 지역 확진자 방문에 따른 접촉자 증가로 상황이 매우 엄중해 선별진료소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며 “해당 기간 리조트에 방문한 시민은 증상유무 관계없이 선별진료소 방문 진단을 통해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일가족(4명·대전 171~174번)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를 다녀갔다.
이들은 특히 17일 리조트 내 다중이용시설인 워터파크(물놀이시설)에서 시간을 보냈다. 리조트 측에 따르면 이날 워터파크 방문자는 대략 1000여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나주시는 19일 오전 대전시 방역당국으로부터 해당 일가족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통보 받고 시설 폐쇄, 방역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전라남도 역학조사관과 CCTV정밀분석을 통한 방문·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역학조사 결과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는 리조트 직원 및 스파이용자, 교직원·학생, 확진자 동선에 따른 업체·상가 직원 등 330명이다.
이들은 19일 진단검사 후 20일 오전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으며 2주간 자가 격리조치 됐다.
나주시 방역당국은 확진자 일가족 방문 기간이 주말과 임시공휴일로 이어졌던 황금연휴임을 감안해 리조트 내 물놀이장, 식당, 매점 등에서 접촉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방문·접촉자 수 추가 파악에 따라 선별진료소 방문, 자가 격리 안내 등 즉각적인 방역조치와 관련 정보를 추가 공개하고 지역사회 감염 차단과 시민의 불안감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나주지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나주시보건소’, ‘나주종합병원’,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 총 3개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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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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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연합, 2020 행정안전부 수상·수중·재난안전 전문가양성과 안전사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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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대한안전연합은 19일 대한안전연합 대강의실 및 광주염주수영장 다이빙풀에서 3일간 일정으로 사전 인명구조요원 자격증 취득자 10명을 대상으로 <2020 행정안전부 비영리 민간 단체공익 사업 수상·수중·재난 안전 전문가양성과정>으로 인명구조강사과정을 실시했다.
인명구조강사 과정은 8시간씩 19일부터 21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되며, 수영장 및 야외수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상사고의 예방 및 수상안전 확산을 위하여 교수법, 익수자 구조법, 구조장비를 이용한 구조기술 등 시범역량 강화, 응급처치 교육 등의 이론과 오후에는 광주염주체육관 다이빙풀에서 실습을 병행한다.
대한안전연합은 국가 지정 인명구조교육단체로써, 수상안전 전문가를 양성하여 대국민 수상안전교육에 힘쓰고 있다. 그리고 2019년 광주광역시교육청 평생학습관으로 지정되어 ‘열려있는 장애인 평생학습, 함께하는 장애인 평생학습’, ‘2019년 장애인 수중 체육활동 생존 수영 활성화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안전연합은 이번 인명구조강사 과정 장학생 특전으로 인명구조강사(LGl) 교육비 전액지원, 강사 교재 및 교육 패키지 지원하고, 교육과정 성적우수자는 인명구조 교육과정의 스텝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 수상·수중·재난안전 전문가양성과 안전사회 구축은 전국 대한안전연합 서울중앙본부, 충북중앙본부, 대전지역본부, 포항지역본부 등 5개 지역에서 총 50명 전문가 배출을 위해 동시 시행되고 있다.
이번 인명구조강사 과정을 시작으로, 대한안전연합 측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교육을 점차 더 확대 개설하여 수상·수중·재난안전 전문가양성과 안전사회 구축에 더욱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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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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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19 다섯 번째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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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순천에서 코로나19 다섯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 확진자로는 세 번째다.
순천시 보건소는 서울을 다녀온 70대 여성 A씨가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20일 05시 10분에 확진통보를 받고 순천의료원 음압병동으로 이송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서울을 방문한 후 15일 오후부터 기침과 발열,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어 18일 순천의료원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체를 채취하고 자택에 격리됐다.
A씨는 지난 13일 서울의 한 방문판매업소에 방문한 후 ▲13일 24시경 고속버스를 이용해 순천터미널에 도착, ▲이후 3일간 자택에 머물렀고, ▲17일 11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 광양의 옥룡계곡에 가족 3명과 방문, ▲18일 14시부터 16시 30분까지 조례동의 순천플러스내과를 방문, ▲18일 17시에 순천의료원에 방문했고, 이동은 딸의 자가용을 이용했다.
순천시는 19일 저녁 1차 민간진단기관의 양성판정 후 A씨를 순천의료원으로 이송해 입원시키고, 재난문자를 통해 순천시민들에게 상황을 알렸다.또 A씨와 접촉한 5명 중 딸 등 2명의 검체를 확보해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고, 또다른 3명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순천시는 A씨가 다녀간 순천터미널과 플러스내과병원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플러스내과병원은 임시 폐쇄했다.또 순천시는 광양시에 A씨의 옥룡계곡 방문사실을 통보하고, 추가 동선은 없는지 정밀역학조사 중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일주일째 전국 확진자 수가 세 자리를 기록하고 있어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면서,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 확산을 막는 것이므로 8.15 광화문 집회나 나주 중흥골드스파를 방문한 시민께서는 반드시 검사를 받으시고, 다른 지역 방문과 모임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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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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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중흥골드스파 이용자 선별진료소 방문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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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일가족(대전 171~174번)이 지난 광복절 연휴 2박3일 일정으로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면서 나주시 방역당국이 긴급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9일 오전 대전시 방역당국으로부터 해당 일가족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통보 받고 전라남도와 함께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나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대전 171~174번 확진자 일가족은 지난 16일 오후부터 18일 오전까지 다도면 소재 중흥골드스파&리조트를 방문했다. 이들은 특히 17일 리조트 내 다중이용시설인 워터파크(물놀이시설)에서 시간을 보냈다.
확진 통보 이후 리조트는 24시간 임시 폐쇄 조치됐으며 당일 예약건도 모두 취소됐다.
나주시는 보건소 방역 인력을 긴급 투입해 리조트 시설 전체에 대대적인 소독작업을 마쳤다.
도 역학조사관과 함께 이들 가족의 관내 추가 동선 확인과 CCTV 정밀분석을 통한 방문·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정확한 동선과 방문·접촉자 수가 파악되는 대로 선별진료소 방문, 자가 격리 안내 등 즉각적인 방역조치와 관련 정보를 추가 공개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우리 시는 타 지역 확진자 방문에 따라 긴급재난문자 전송, 시설 임시 폐쇄, 즉각적인 방역소독, CCTV 분석 및 역학조사 등 정해진 방역 매뉴얼대로 최선의 행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해당 기간 리조트에 방문한 시민께서는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보건소·나주종합병원 선별진료소에 반드시 문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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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