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교육지원청, SW교육체험센터로 오지 못하면 센터가 학교로 찾아가요
신청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SW교육 체험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이 나주SW교육체험센터가 코로나로 인해 늦춰졌던 SW교육체험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코로나로 인해 체험학습과 센터 방문형 프로그램 운영이 제한되는 상황을 극복하고자 신청학교로 SW교육 체험을 위한 교구와 전담 인력이 직접 찾아가는 체험프로그램으로 방법을 변경해 지난 8월 18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52교 87학급(1,76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세먼지 키트 이용 아두이노 체험, 3D펜 활용 구체물 제작, 드론 체험, 햄스터 로봇을 이용한 문제 해결하기 등으로 학생들의 SW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체험중심 활동으로 12월 말까지 운영된다.
나주혁신도시 소재 라온초등학교에 있는 나주SW교육체험센터는 중부권역(나주, 화순, 담양, 영암, 장흥) 소속 학교의 체험프로그램 및 교원 연수를 통해 SW체험 기회를 확대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시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산포초 6학년 학생은 “코로나로 인해 현장체험학습도 거의 없어지고 마스크를 쓰고 하는 수업이 많이 힘들었다. 하지만 오늘 체험 시간에는 친구들과 오랜만에 문제 해결을 위한 의논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체험의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김영길 나주교육장은 “코로나로 인해 교육활동이 위축된 학교 현장에서 이번 찾아가는 SW교육 체험프로그램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앞으로 코로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지원과 더불어 학생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교육여건 조성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방식으로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꾀하겠다.”며 코로나에 따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 교육 지원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