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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단체,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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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지역 청년단체들이 21일 광양 5일장에서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양읍 청년회와 봉강면 청년회, 옥룡면 청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광양시 청년연합회와 광양읍 5일장 상인회, 정은태 광양읍장, 허정량 봉강면장, 탁영희 옥룡면장 등이 참여했다.
캠페인 실시에 앞서 진행된 전달식에서는 광양읍청년회, 봉강면청년회, 옥룡면청년회에서 마스크 1,000매, 사랑나눔청년봉사단에서 마스크 2,000매와 손소독제 1박스, 광양읍사무소, 봉강면사무소, 옥룡면사무소에서 마스크 1,000매를 광양읍 5일장 상인회에게 전달했다.
무더위 속에서 청년단체 회원들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에게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광양 5일장 출입구에 방역부스를 설치하고 손 소독제를 비치한 뒤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덴탈 마스크를 배부했다. 시장 상인들에게는 방역액과 손 소독제, 덴탈 마스크 등 방역용 물품을 전달했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우리 시 청년단체 회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코로나19를 적극적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단체가 다양한 공익 활동을 통해 우리 시 발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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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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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19 10번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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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순천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순천에서 10번째 확진자다.이번 확진자 A씨는 장천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다.
A씨는 순천 5번, 8번 확진자들과 저녁식사 장소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 된다.A씨는 지난 19일 15시경 5번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 의뢰 후 자가격리 되어 있다가 21일 19시 녹십자로부터 최종 확진 통보를 받았다.
A씨는 19일 밀접촉자로 분류되기 이전에 ▲장천동 늘봄의상실 ▲박옥희 펌&컷 ▲남흥회관 등을 방문했다.
이동 수단은 도보 또는 자차를 이용했으며 식사시간을 제외하고는 모두 마스크를 착용 한 것으로 확인됐다.
순천시는 확진통보를 받은 즉시 A씨를 순천의료원으로 이송해 입원시켰다. A씨가 다녀간 동선에 대해서도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밀접촉자와 추가 동선은 없는지 정밀역학조사 중이며 자세한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시청 홈페이지와 재난 문자 등을 통해 시민에게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순천시는 이번 5번 확진자로 인한 더 이상의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21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고 보건소 코로나19 전담팀 조직을 보강했으며, 시내 전역에 대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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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