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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춘천병원, ‘정신건강 인식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이문형 기자] 국립춘천병원(원장 최종혁)은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0년 정신건강 인식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2020년 9월 13일 기준 재학 중인 대학생이며,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정신질환 치료 인식 형성 △정신질환의 오해와 진실 바로잡기 등 정신건강 및 정신질환 인식개선과 관련된 자유 주제를 선택하여 원하는 부문(IMC 전략, 영상/스토리보드, 인쇄/옥외)을 선택해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8월 17일(월)부터 9월 13일(일)까지이며 접수 방법은 참가신청서 및 개인정보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작품과 함께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Leekr02@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춘천병원 누리집과 공식 블로그 공모전 안내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작품은 내부 및 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보건복지부 장관상(1명/팀), 국립춘천병원장상(8명/팀) 총 9명/팀을 선정하며, 결과 발표는 9월 25일(금) 국립춘천병원 누리집, 개별 연락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은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정신건강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전시, 캠페인 등에서 공익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국립춘천병원 최종혁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정신건강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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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韓-中 고문헌 학자들, 온라인에서 만난다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오는 8월 25일(화) 오전 10시 ‘중국 소재 한국 고문헌 소장현황과 디지털화’란 주제로 2020년 한·중 고문헌 학술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해당 심포지엄은 2020년 한·중 고문헌 학술심포지엄 전용 누리집(www.oldrare.co.kr)에서 약 6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의 개회사로 문을 여는 학술심포지엄에서는 ▲중국과학원도서관(북경 소재) 모시아오시하[莫曉霞] 관원의 ‘중국과학원 문헌정보센터 소장 동아시아 한문 서적 수집 현황과 디지털화’, ▲한국학중앙연구원 옥영정 교수의 ‘중국 상하이도서관 한국 고서의 현황과 특징’, ▲절강도서관(항주 소재) 천이[陳誼] 주임의 ‘절강도서관 소장 한국 고서의 수집과 주요자료 소개’, ▲요녕성도서관(심양 소재) 리우빙[劉冰] 주임의 ‘요녕성도서관 소장 한국 고서의 수집경위와 보존’, ▲국립중앙도서관 이기봉 학예연구사의 ‘국립중앙도서관 국외 소재 한국 고문헌 조사와 디지털화 사업’ 등의 주제발표가 차례로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에 발표하는 중국과학원 도서관, 요녕성도서관에 소장된 한국 고문헌의 현황과 주요자료는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다. 요녕성도서관은 중국 내 중국국가도서관 다음으로 한국 고문헌(344종)을 소장하고 있는 기관이다. 고려 공민왕 10년(1361) 전주 원암사에서 목판으로 간행한 <불조삼경(佛祖三經)>을 비롯해서 세종 22년(1440) 전라도 금산에서 간행한 목판본 <번천집(樊川集)>, 세조 때 간행된 <역학계몽요해(易學啓蒙要解)> 등 희귀자료가 소개된다. 서혜란 관장은 “국립중앙도서관은 1982년 프랑스 국립도서관 소장 자료를 시작으로 미국, 영국, 일본 등 현재 9개국 43개 기관에 소장된 한국 고문헌을 디지털화하여 국가문헌으로 확충하는 데 힘써 오고 있다. 특히, 중국의 경우는 1992년 중국국가도서관(북경 소재) 등을 방문하면서 중국 소재 한국 고문헌의 조사가 시작됐다. 이번 한·중 고문헌 학술심포지엄을 통해서 중국과 한국의 기록문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함께 한·중 상호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발표자 외에 국내 고문헌 관련 관계자 50여 명도 온라인 학술심포지엄에 참석한다. 또한, 해당 발표자료는 한국고전적종합목록시스템(www.nl.go.kr/korcis) 자료실에 이달 말 업로드되며, 누구나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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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5.18 40주년 국제학술대회, ‘광주를 너머, 세대를 너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8월 26~27일 이틀간 인문대 김남주홀과 이을호기념강의실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전남대 5.18연구소(소장 최정기)와 한국정치사상학회, 광주시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5.18 이후 세대의 상상력, 광주를 너머, 세대를 너머’를 주제로, 국내외 연구자들 18명의 주제발표와 각 세션별 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학술대회는 광주를 넘고, 세대를 넘는 변화를 요구받고 있고, 민주화 이후 한국의 민주화운동에 대한 연구관점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기존의 연구자들과의 다른 관점과 질문을 가진 새로운 연구자들의 등장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에따라 그동안 5.18세대 연구자들이 정치적 부채의식과 윤리적 책임감으로 민주화운동과 5.18을 연구해 왔다면, 이날 학술대회를 계기로 앞으로는 5.18 이후 세대와의 정서와 감각의 격차를 줄이는, 새로운 관점에서의 연구가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 측은 지난 5월 예정됐던 이번 학술대회를 이번에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하려 했으나, 또다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는 등 상황호전이 여의치 않음에 따라 개회식을 취소하고, 학술세션 전 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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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순천시 황전면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복구에 탄력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 황전면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에 대해 24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허석 순천시장은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환영하고, 신속한 지정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순천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도로·하천 등 공공시설 피해 143건과 주택침수·농경지유실·가축피해 등 사유시설 275건이 접수돼, 총 37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황전에서는 공공시설 42건, 사유시설 96건으로 총 138건에 21억원의 피해가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지금까지는 일부 읍면동에 피해가 집중됐어도 해당 시군구에서 기준이 미달된 경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지 못한 것을 2018년에 제도개선으로 가능하게 됐다.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황전면 지역은 공공시설, 농경지와 농림시설 복구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또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는 건강보험료 경감, 통신요금·전기요금 감면 등의 간접적인 지원을 받는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해 대통령께 직접 건의해주신 소병철 국회의원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황전면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지난 7 ~ 8일 집중호우로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수해현장을 방문하면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읍면동 단위로 검토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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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순천대, 제6회 토양조사경진대회 성공리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대학교가 지난 18일 생명산업과학대학 부속농장 일원에서 한국토양비료학회, 농촌진흥청과 공동주최한 ‘제6회 토양조사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양조사경진대회는 토양조사 현장실무능력을 지닌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토양학을 전공하는 전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한자리에 모여 토양조사 기량을 겨루는 대회로, 지난해 충남권역(충남대학교)에서 열린 데 이어 올해는 순천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9개 대학교(강원대, 경남과기대,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서울시립대, 순천대, 충북대, 한경대)와 1개 기관(국립농업과학원)에서 14개 팀, 총 58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3인 이상)으로 구분해 참가자를 대상으로 토양형태, 층위특성, 분류, 해설 등 주변 지형에 대한 관찰력 및 대상 농경지에서 적합한 작물을 추천할 수 있는 능력을 고르게 평가했다. 순천대에서는 ‘SCNU SOIL LAB’(농화학과 대학원 이주희, 최성우, 생물환경학과 이여명)과 ‘온실방’(농화학과 대학원 박재혁, 생물환경학과 이승규, 백준석, 김소희) 2개 팀이 참가했으며, 최종 심사 결과 ‘SCNU SOIL LAB’팀이 단체전 4등으로 장려상을 받게 됐다. 경진대회 시상은 오는 10월 한국토양비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며, 개인전 및 단체전 각 4명(팀)씩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참가팀을 지도한 생물환경학과 김상윤 교수는 “대회를 통해 토양에 대한 전문 역량을 갖춘 참가자들과 교류하며 우리 학생들이 한층 성장했을 뿐 아니라, 수상을 통해 실력에 대한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농학자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총괄한 생명산업과학대학 배창휴 학장은 “미래 농학을 이끌어갈 전국의 학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공 분야에 대한 과학기법을 향상시키고 서로의 우의를 다지며 전공 분야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경진대회 성공 개최 소감을 말했다. 제6회 토양조사 경진대회 결과 입상 및 시상 내역 (시상식은 10월 예정) ⁜ 개인전 : 1등(최우수) 주재연(충북대학교), 2등(우수) 강민지(부산대학교), 3등(장려) 이찬욱(국립농업과학원), 4등(장려) 김은희 (경상대학교) ⁜ 단체전 : 1등(최우수) 국립농업과학원, 2등(우수) 충북대학교, 3등(장려) 부산대학교, 4등(장려) 순천대학교 ⁜ 개인전 : 홍익학술상[최우수1 (상금100만원)], 한국토양비료학회장상 [우수1 (50만원), 장려2(25만원)] ⁜ 단체전 : 농촌진흥청장상(최우수1), 농과원장상(우수1,장려2) [상금 없음]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8-24
  • 광주광역시 집중호우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지난 7~8일 내린 집중호우로 막대한 재산피해를 입은 광주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은 광주에서 북구, 광산구 등 2개 구, 동구 학운·지원2동, 서구 유덕·서창동, 남구 효덕·대촌동 등 6개 동이다. 정부는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 ‘중앙재난합동피해조사’를 통해 우선 선포 대상에서 제외됐던 피해지역 중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시‧군‧구 뿐만 아니라 읍‧면‧동 단위까지 세밀하게 조사해 전국적으로 총 20개 시‧군‧구와 36개 읍‧면‧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의 일부를 국고에서 추가 지원하며, 주택 피해와 농·어업 등 주 생계 수단에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는 생계구호 차원의 재난지원금과 함께 전기요금 감면 등 각종 공공요금 감면 등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광주광역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사망 2명, 실종 1명, 부상 1명 등의 인명피해를 입었으며, 주택침수에 따른 이재민은 417세대에 661명이 발생했다. 또한 시설피해는 총 1만54건에 피해금액은 1435억원에 달하며, 이 가운데 공공시설은 485건에 358억원, 사유시설은 9569건에 1077억원으로 집계됐다. 광주시는 침수 피해지역의 청결한 환경유지와 주민 보건·위생관리를 위해 방역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긴급 의료지원반도 가동 중이다. 앞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9일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살피기 위해 광주시 서구 영산강홍수통제소를 찾은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나 “광주지역은 이번 호우로 농경지, 농업기반시설, 주택, 상가, 공공시설 등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면서 광주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줄 것을 요청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08-24
  • 나주시, 육군 제31사단 96연대·해군 3함대사 수해 복구 진한 감동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더웠죠. 땀도 많이 나고 더웠는데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생각하면 그 정도 더위는 참을만했어요” 수마가 할퀴고 간 나주지역에 발 벗고 나섰던 군부대 장병들의 헌신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주택 침수 피해가 가장 심각했던 나주시 다시면 마을은 10여 일 간 이어졌던 장병들의 도움으로 평화롭던 마을의 모습을 점차 되찾는 중이다. 24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다시면 수해 복구 현장에는 육군 제31사단(사단장 소영민) 향토사단 군부대(96연대)와 해군 등 장병 1100여명이 투입됐었다. 이 기간 나주에 주둔하는 96연대 4대대(대대장 노형곤) 장병 450명을 비롯해 동 연대 △본부대대 240명 △1대대 80명 △2대대 100명 △3대대 80명 △해군 3함대사 160명의 장병들은 뙤약볕 아래 침수 주택 복구에 연일 구슬땀을 흘렸다. 군 장병들의 활약은 민간 자원봉사 인력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더욱 빛이 났다. 지붕이 무너져 내린 창고 속에서 농기계를 꺼내고 주택 지붕에 올라가 있는 냉장고를 치우는가 하면 당장 쓰러질 것 같은 시멘트 담장 철거 작업을 자처하는 등 위험천만한 복구 현장 속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했다. 군 장병들은 뙤약볕 아래 드넓은 농경지에 나뒹구는 각종 쓰레기 더미와 힘없이 주저앉은 농작물을 치우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마스크까지 착용한 터라 작업의 강도는 배가 됐지만 휴식 시간 마을 우산각에 둘러앉아 도시락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은 막막하기만 했던 복구 현장에 희망과 감동을 전했다. 죽지마을 한 주민은 “자식 같은 군인들이 더운 날씨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 무거운 짐을 옮기는 걸 보니 안쓰럽고 마음이 아팠다”며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주위의 손길 덕분에 수해 아픔을 이겨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집중호우로 나주지역은 총 127동의 주택이 물에 잠겼다. 이 중 다시면은 영산강 지류 하천 제방 붕괴로 강물이 범람하면서 5개 마을, 주택 78채가 침수되면서 대규모 이재민이 발생했다. 군부대 장병들을 비롯한 민·관 자원봉사자의 도움의 손길로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 127동 가운데 현재까지 106동의 주택 복구가 완료됐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수해 복구 최일선에 선 군부대 장병들의 헌신 덕분에 코로나19 재확산 이전 복구 작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었다”며 “재난 위기뿐만 아니라 금성산 도립공원 지정을 위한 대인 지뢰 제거 작전 등 시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주는 제31사단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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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전남대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접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전남대 농업실습교육원(원장 한태호, 이하 농실원)이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8월 28일까지 지원자를 접수받고 있다.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은 이론과 실무 80시간으로 진행되는데, 텃밭 설계에서부터 재배기술, 농기계실습, 농업 관련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 도시농업 프로그램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생들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자격증 취득자는 국가와 지방자체단체가 운영하는 도시농업 관련 교육・훈련시설에 배치되거나 학교 텃밭 강사 및 관리사, 도시농업 전문 강사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교육 참여에 대한 제한사항은 없지만, 신청자가 많을 경우 교육 참여자 및 자격증 부여 등에 대한 자격을 심사해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전남대 농실원은 도시양봉, 귀농귀촌, 영농기술, 숲 체험, 농기계, 식품HACCP 등 지역주민들과 상생하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0-08-24
  • 전남대 과학나눔실천단, 청소년 여름과학교실 참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과학나눔실천단이 여름방학 동안 전북 진안에서 열린 청소년 여름과학교실에 참가했다. 전남대 과학나눔실천단(학생대표 임호준 산업공학과 2년, 지도교수 한은미)은 지난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전북 진안군 진안여중에서 열린 ‘제9회 청소년 여름과학교실’에 참가해 인근지역 청소년들에게 과학적 탐구력을 길러주고, 상상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과학체험활동을 벌였다. 여름과학교실에 참가한 이 지역 초·중학생 60여명은 손세균 배양실험, 물의 순환, 액체 신호등 만들기, 탄소전지 만들기 등 재밌는 과학프로그램을 체험했고, 개별적으로 드론수업도 받았다. 고교생들은 진로상담을 갖는 등 과학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청소년 여름과학교실’은 다목적 댐이나 단일 목적댐 주변 지역 농산촌 지역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대학생 과학나눔실천단이 프로그램을 기획해 진행한다. 올해는 전남대를 비롯해 서울대 등 전국 8개 대학에서 54명이 참여했다. 여름과학교실은 (사)바른과학기술사회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이하 과실연, 상임대표 김영오 서울대 교수)이 주최하고, 과실연 청소년교육위원회(위원장 김미정 두원공대 교수)와 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인숙)이 주관하며, K-water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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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광양시 광영건강센터, 코로나19로 집단 프로그램 잠정 중단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보건소 광영건강센터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에 따라 예정됐던 동네걷기 프로그램, 영양교육 등 모든 집단 프로그램을 잠정 중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내린 조치로, 센터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되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프로그램을 재개할 예정이다. 중단되는 집단 프로그램은 ▲운동 프로그램(점핑, 서킷, 국선도, 생활체조, 요가)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만들기, 원예) ▲걷기 프로그램(다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영양교육(지역아동센터 여름방학 영양교육)이 해당된다. 유은자 광영건강센터 팀장은 “코로나19의 현 상황이 지역사회 확산 전파로 이어지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모든 집단 프로그램을 잠정 중단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가 안정화될 때까지 외출을 자제하고 개인위생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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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제2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광주학교시설지원단 소강당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학년도 제2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지난 21일 개최했다. 24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학교장 자체해결 결과 보고, 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 등 2개의 안건을 상정해 심의위원회에 보고했다. 학교장 자체해결의 경우 피해학생과 가해학생 간 학교폭력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 및 교육지원청이 관계 회복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학교폭력심의의 운영과 진행, 학교에서의 심의 요청, 질의응답 등과 관련해 위원들의 활발한 논의와 의견 교환을 통해 내실 있는 회의가 이뤄졌다. 코로나19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학생들과 광주교육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대부분의 위원들이 참석해 안건을 협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영주 교육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들께서는 객관적·전문적·공정한 심의를 통해 교육적 해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3월 1일부터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폭력 사안 심의는 광주학교시설지원단(광산구 신창동) 2층과 3층에 위치한 학교폭력서부심의실에서 실시되고 있다.
    2020-08-24
  • 호남대, 그림책 활용한 ‘코로나19 극복 보건교육’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간호학과 동아리 ODA가다(대표 학생 조혜성)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광주 운남 어린이 도서관에서 ‘코로나19를 이겨내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주제로 광산구 초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ODA가다 장윤경 교수와 동아리 학생 9명은 동아리에서 제작한 그림책 두 권을 기반으로 각각의 교육 주제를 선정, 그에 맞는 교육 내용을 기획하고 필요한 학습 도구들을 제작해 ODA가다만의 특색있는 보건 교육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전달했다. 19일에는 그림책 ‘베니의 비밀’을 이용한 손씻기 교육, 20일은 그림책 ‘미스터 브러시브러시’를 이용한 잇솔질 교육, 21일은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관련된 교육을 진행했다. 활동 내용은 손 소독제 케이스 꾸미기, 책 주인공에게 편지 쓰기, 마스크 스트랩 만들기 등 유익하고 흥미있는 내용 위주로 제작해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조혜성씨는 “아이들에게 건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에 고민이 많았다. 아이들이 생각보다 건강에 대한 정보를 잘 알고 있었고, 다양한 활동들을 잘 따라줬다. ODA가다 부원들은 이번 독서교실과 같은 활동의 주체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ODA가다는 최근 성평등을 주제로 한 그림책 ‘다녀왔습니다’를 출간한데 이어, 오는 8월 28일 온라인으로 그림책 출간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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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육소식
    2020-08-24
  • 완도 청산면 여서도 주민들, “27일까지 입도 통제합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는 가운데 정부에서는 2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현재까지 완도군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로부터 청정 지역인 완도는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청산 여서도는 서울과 경기에서 많이 낚시객들이 찾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간에는 100여 명이 넘는 낚시객들이 여서도에 입도하면서 민박이 부족할 정도였다. 이에 청산면 여서도 주민들은 지난 19일 마을 총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외지인 입도를 통제하기로 결의했다. 입도 통제는 추후 상황을 보면서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청산 여서도는 53세대, 78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완도읍에서 39㎞ 떨어진 절해고도로 지난 3월 19일부터 6월 4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도 통제를 실시한 바 있다. 완도군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군 주요 관문인 완도대교와 고금대교, 해남 땅끝항, 완도여객선터미널 등에서 발열 체크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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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08-24
  • 목포시, 수해쓰레기 총력수거로 본래 모습 되찾은 영산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시가 집중호우로 영산강 하구에 쌓인 수해쓰레기 수거에 총력을 다해 9일 만에 영산호의 본래 모습을 되찾았다. 지난 7일부터 전남지역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영산강 상류지역의 3,000톤에 달하는 초목류, 생활쓰레기가 영산강 하구로 떠 내려와 전남카누경기장에서 남악방면으로 2.3㎞구간을 덮었다 목포시는 지난 13일부터 예비비 1억원을 투입해 수거작업의 신속처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들어 갈 경우 해류의 영향으로 수거방법도 어렵고, 처리비용도 증가하기 때문이다. 수해쓰레기 부패로 인한 2차 오염을 예방하고자 방역작업에도 힘썼다. 휴일도 반납한 채 총력을 펼친 결과 9일 만에 수거작업을 마무리 해 영산호는 본래의 모습을 되찾았다 수거된 쓰레기는 영산강 하구 자전거도로 옆 둔치에서 건조한 후 폐기물처리업체를 통해 처리할 계획이다. 건조된 폐기물을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하기 위해 정부에 요청한 사업비 10억원의 조기 지원을 건의 한 상태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영산강 상류지역에서 떠 내려온 방대한 양의 쓰레기를 조기 수거해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영산강 자전거도로 둔치에 적치된 수거쓰레기도 빠른 시일 내에 국비를 교부받아 처리완료해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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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제주 한천초, 폭염 속에서도 꿈과 끼를 찾는 밴드부 여름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한천초등학교 문화예술동아리 밴드부가 지난 8월 18일부터 8월 21까지 ‘여름캠프’로 악기별 집중 지도를 통해 개인별 연주 능력 및 합주 능력 향상의 시간을 가졌다. 밴드부 여름 캠프는 5, 6학년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폭염 속에서도 16명 모두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운영했다. 특히 8월 21일 마지막 날에는 아쉽다는 반응까지 보였다. 학교관계자는“이번 밴드부 여름캠프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잠재 능력을 찾으며 최선을 다해 꿈과 끼를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친구들과 함께 화음을 이루면서 협력의 소중함도 느껴보고, 문화 예술을 즐기고 향유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20-08-24
  • BTS 멤버 지민, 전남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기금 1억원 기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인 지민 씨가 지난 7월 29일 전남미래교육재단(이사장 장석웅·전라남도교육감)에 장학기금 1억 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날 지민 씨의 아버지(박현수)는 아들을 대신해 전라남도교육청을 방문해 장석웅 전남미래교육재단 이사장에게 “전남의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기금을 기부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 씨는 부산 출신으로 모교 및 부산광역시교육청 등에 기부 활동을 꾸준히 해왔으며, 이번 기부는 고향이 아닌 전남 지역 학생들을 위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 크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민 씨를 전남교육발전 공로자로 ‘전남교육 명예의 전당’에 헌액할 예정이다. 전남미래교육재단 장석웅 이사장은 “방탄소년단 지민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부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BTS)은 2013년에 데뷔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소속 7인조 남성그룹으로 전 세계 2,0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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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완도군, 찾아가는 교육사업 및 진로·진학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지난 18일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관내 학생·학부모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사업 및 진로·진학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시행되던 때로 입장 시 2m 거리두기, 좌석 간 거리두기, 발열 체크, 손 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는 군에서 관내 학생 및 학부모에게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농어촌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진로 설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완도군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에 대해 신우철 완도군수의 특강과 더불어 (재)장보고장학회 사무국장의 완도군 교육 사업 설명이 있었다. 이어 진로·진학 설명회에서는 고려대학교 입학사정관을 초빙해 학생부 종합전형반 안내, 수시모집 지원 전략 및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설명과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등이 이루어졌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설명회가 진로·진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면서 “미래 완도의 주역들이 될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도군은 완도읍 권역 설명회를 시작으로 12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1:1 진로·진학 상담, 학교별 찾아가는 입시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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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순천시, 코로나19 19번·20번 확진자 발생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순천시에서 23일 오전에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오후에도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순천에서 총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지난 20일 5번 확진자 발생 이후 나흘만에 15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번 확진자 중 서면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씨는 홈플러스 풍덕점에서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또 다른 확진자 B씨는 조례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12번 확진자가 근무하는 베스트병원에서 진료를 받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순천시는 확진통보를 받은 즉시 두 명의 확진자를 순천의료원으로 이송해 입원시키고, 확진자들이 다녀간 동선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자세한 동선은 확인되는 대로 시청 홈페이지와 재난 문자 등을 통해 시민에게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순천시 선별진료소에서는 밀려드는 진단검사로 보건소 직원 2명이 과중한 업무와 무더위 속에서 탈진해 쓰러지기도 해 주위에서 안타까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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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네트워크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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