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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튼튼먹거리탐험대’, 여수 여천초 영양·위생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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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학과장 길진모)에서 운영하고 있는 ‘튼튼먹거리탐험대’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여수 여천 초등학교 학생 205명을 대상으로 영양·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재기 및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한 가운데, ‘올바른 손 씻기’와 ‘골고루 먹어요’ 이론교육에 이어 실습교육으로 시금치, 바나나, 토마토, 닭가슴살 등을 넣어 만든 건강 또띠아 피자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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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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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광주 남구청 ‘AI 활용 평생교육’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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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권 최초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인 조선대학교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과 광주광역시 남구청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AI 활용 평생교육’이 참여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4일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남구청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인공지능(AI) 활용 평생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찾아가는 초등학교 코딩교실', '찾아가는 지식재산 아카데미 SW 체험교육', 조손 가정 및 저소득계층 학부모·학생 대상 ‘AI기초활용 코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코딩교실’은 초등학교 코딩교육이 의무화되고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서 초등학교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남구 15개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총 72개 학급 1,579명이 참여하고 있다. ‘찾아가는 지식재산 아카데미’은 학교밖 청소년 등 교육 취약계층에게 AI·SW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남구 관내 지역아동센터에서 펼쳐지고 있다. ‘AI 기초활용을 위한 코딩교육’은 조부모와 손자녀, 학부모와 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AI·SW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각 프로그램에서는 AI 머신러닝, 이미지 기계학습, 로봇 코딩교육 등이 진행되며, 강사로 조선대학교 IT융합대학 박주본, 박유영, 한슬비 학생과 박유민 연구원이 함께하고 있다.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조영주 담당교수는 “남구청 프로그램은 운영대상과 취지에 따라 맞춤형 교육을 시행하고 있어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다”면서 “현재 코로나19의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우선으로 프로그램 참여자의 안전에 힘쓰며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양질의 교육을 구민들에게 제공하여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구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감사하게 생각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운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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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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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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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전국 질병매개 모기감시 결과, 부산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경보발령기준 이상으로 채집됨에 따라 23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경보발령은 주 2회 채집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수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밀도의 50% 이상일 때에 발령되며, 올해 환자발생은 없다.
이에, 광주광역시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외활동 시 긴 바지와 긴 소매 옷으로 피부노출을 최소화 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작은빨간집모기는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하고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다.
일본뇌염에 감염되면 무증상이거나 발열과 두통의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는 고열, 두통, 경부경직, 혼미, 경련 등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다. 또한, 이 가운데 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국내 일본뇌염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20건 내외로 발생하고 있으며, 신고 된 환자의 90%가 40세 이상이다.
국가예방접종 사업 대상인 생후 12개월에서 만12세 이하 어린이는 표준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접종을 마쳐야 하고, 면역력이 없고 모기 노출에 따른 감염 위험이 높은 성인 대상자는 일본뇌염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만12세 이하 어린이는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cdc.go.kr) 또는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무료접종 가능하다.
임진석 광주광역시 건강정책과장은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되면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모기에 물리지 않게 각별히 주의하고,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첫째, 야외 활동 시 밝은 색의 긴 바지와 긴 소매의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모기가 흡혈하지 못하게 품이 넓은 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둘째, 노출된 피부나 옷, 신발상단, 양말 등에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야외 활동 시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셋째,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캠핑 등으로 야외 취침 시에도 텐트 안에 모기 기피제가 처리된 모기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넷째, 매개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집주변의 웅덩이, 막힌 배수로 등에 고인 물을 없애서 모기가 서식하지 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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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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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졸업 양나희 작가 ‘광주미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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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2005년)한 양나희(38·회화·설치) 작가가 제26회 광주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광주미술상운영위원회(이사장 조규일)는 22일 광주YMCA 회의실에서 예심과 본심사를 진행하고 양 작가를 최종 수상자로 확정했다.
광주미술상은 광주·전남의 원로와 중견 미술인들이 역량 있는 후배 청년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금을 마련, 수여하고 있는 상이다.
양 작가는 순천 출생으로 호남대 미술학과와 전남대 대학원 미술학과를 졸업했다. 광주시립미술관 국제레지던시, 상하이 윤아르떼 등 레지던시 작가로 활동했으며 전남도미술대전, 남농미술대전 대상을 수상했다.
포장재로 쓰고 버려지는 골판지를 재활용해 회화와 설치작업을 해 온 양 작가는 ‘삶+공간’ ‘해동네’ ‘쉽게 그려진 그림’ ‘해체된 풍경’ ‘순환’ 등의 연작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지난해에 광주미술상 특별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광주시와 은암미술관 등의 후원을 받아 개인전 작품제작 지원과 도록제작, 전시공간 제공, 광고 홍보 등 총 1000만원 내외의 창작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공모에는 광주·전남에 연고를 둔 만 2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작가 14명이 응모했고 김용안·정나영 작가가 막판까지 경합을 벌였다.
양나희 작가는 “선배 미술인들의 애정과 귀한 뜻이 담긴 창작지원이라 여느 수상보다 뜻깊고 큰 용기가 된다”며 “오는 11월 예정된 창작지원 개인전에는 ‘밤의 연가’, ‘별의 시’, ‘시간’, ‘초현실’, ‘원(願)’, ‘순환’ 등의 주제연작으로 최근작과 신작들을 발표하려 한다”고 전시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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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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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안심식당’ 농림부서 우수사례로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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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감염병에 취약한 식문화 개선을 위해 광산구가 선도한 ‘안심식당’이 농림축산식품부 우수사례로 선정돼 다른 지자체로 전파되고 있다.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무총리 지시로 전국에 전파 중인 안심식당은 3월부터 광산구가 시작한 ‘광산 안심식당 서약운동’에서 비롯됐다.
7월부터는 광산구를 제외한 광주광역시 타 자치구도 안심식당제도를 실시 중이다.
광산 안심식당 서약운동은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전원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상시 비치 △영업장 매일 소독 5가지를 스스로 실천할 것을 약속한 내용으로, 현재 145개소가 지정돼 있다.
광산구는 앞으로 서약운동 업소를 230개소 이상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광산 안심식당에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광산구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식품위생과(062-960-8783)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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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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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체험관 문화예술교육자료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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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어린이가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하고 싶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직접 방문할 수 없었다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과 학습 자료로 고민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다양한 아시아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유아와 초등학생 대상 문화예술교육 체험 자료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축된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안겨주기 위해서다. 이번에는 어린이체험관 체험북 꾸러미와 교구재를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앞서 ACC는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6종을 온라인으로 제작해, 지난 4월부터 ACC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ACC가 보급할 <어린이체험관‘집콕! 방콕!’놀이 챌린지>는 어린이체험관 영역별 체험북(활동지)을 담은 꾸러미다. 중앙아시아의 자연환경이 의식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봄으로써 중앙아시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체험꾸러미 2,000여개는 광주광역시 내 국공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30개교에 오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전달 할 예정이다.
ACC는 중앙아시아의 건축, 악기 등을 체험하는 교구재 <두근두근, 중앙아시아>도 보급한다.
증강현실(AR)그림책과 퍼즐보드게임, 유르트모형 등으로 구성된 교구재는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한다. 어린이가 아시아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창의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태영 전당장 직무대리는“어린이체험관 체험북 자료는 전당 누리집(www.acc.go.kr)에 온라인 자료로 배포한 바 있다”면서“대면 교육이 힘든 상황에서 어린이체험관에 오지 않아도 가정 및 학교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ACC 어린이문화원 어린이체험관은 아시아의 풍부한 이야기를 기반으로 어린이가 다양한 아시아의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체험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라게 하는 공간이다. 아시아 문화를 기반으로 한 체험물의 이해를 돕기 위해 대상(유아·초저·초고)을 고려한 영역별 체험북(활동지)을 활용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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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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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Wee센터 역량강화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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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와 청소년 성문제에 대한 내용으로 청소년의 정신건강 관리 지원을 위해 7월 23일(목), 24(금) 동부권과 서부권 두권역을 나눠 Wee센터 업무담당자 96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부 ‘2013~2017년 전국 초․중․고 학교폭력 대책자치위원회 심의 현황’ 결과에 따르면, 성폭력 심의 건수는 2013년 878건, 2014년 1,429건, 2015년 1,842건, 2016년 2,387건, 2017년 3,622건으로 약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수는 국립나주병원 전문의와 각 분야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아동기 트라우마와 성문제 이해, 청소년 성문제 상담과 실제, 표현 예술 치료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 적용하여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역량강화에 초점을 두고 진행랚다.
Wee센터 연수 대상자들은 이날 연수에서 청소년의 성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 및 다각적 이해하며, 청소년 정신건강 관련 담당자들에게 문제 유형에 따른 전문지식과 상담기술을 향상시키고, 위기상황에 대한 상담과 관련기관의 연계·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전남교육청은 2013년부터 국립나주병원과 협약을 맺은 후 Wee센터 전문상담인력의 역량강화 연수와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특히, 전문상담인력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연수로 정신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과 학부모 지원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립나주병원 윤보현원장은 “위(Wee)프로젝트 초창기부터 교육청과 인연을 맺어 상생발전하고 있다”며 “학생들에게 많은 것을 빨리 변화시키기 보다 지속적인 관심과 기다림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등교개학 이후 학교폭력이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성문제와 관련된 사안이 증가하고 있다.”며 “학생 대면시 신중하게 접근 해주시고, 상담에 적극 개입과 지원으로 우리 학생들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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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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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온라인 국제교류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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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19로 인한 국제교류 위기 상황을 희망으로 바꾸는 ‘글로벌전남 온라인 국제교류, Hello, e-Friends!’사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라 국제교류 사업이 전면 중단됐지만, 오히려 온라인 교육 인프라가 구축되고 교사, 학생들의 온라인 활용 능력이 향상되면서 온라인 국제교류에 최적의 조건이 갖춰졌다는 판단에서다.
도교육청은 중국, 베트남, 일본, 캐나다 등 세계 18개국 50여 개 학교와 매칭해 500여 명의 학생들이 또래의 외국친구들과 문화, 언어, 취미, 전공 등과 관련한 교류를 진행할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운영총괄팀, 온라인 기술지원팀, 국가별 코디네이터팀으로 지원시스템을 갖춰 희망국 학교 매칭 뿐 아니라 프로그램, 연수, 컨설팅, 언어지원 등 원스톱지원을 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상대적으로 국제교류의 기회가 적었던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도교육청은 학교나 학생들이 원할 경우 대상 국가와 지원학교 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구림공고 김성호 교사는 “한옥건축과 학생들로 동아리를 구성해 신청서를 제출했다.”며 “우리 전통한옥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세계의 다른 전통 건축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벌써부터 학생들의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혁신교육과 정덕원 과장은 “이번 사업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국제교류 기반을 마련함은 물론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세계시민의식을 겸비한 글로벌 전남학생 육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로 지쳐 있는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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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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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역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영상 독후감 공모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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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7월 24일 시청각실에서 역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영상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역사교육 활성화 영상 독후감 공모전은 한 학기 한 권 읽기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시키고 포스트 코로나 대비 디지털 기기활용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개최되었다. 또한,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현장 체험학습 자체가 어려운 시기에 가족, 친구들과 함께하는 역사 책 읽기로 슬기로운 코로나 시대 극복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에 초등 5~6학년은 오월의 달리기(김해원, 푸른숲주니어), 사월의 노래(신현수, 시푼북), 내 이름은 이강산(신현수, 꿈초), 모르는 아이(장성자, 문학과 지성사) 중에서 도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중등은 안중근(조정래, 문학동네), 청소년을 위한 백범일지(김구, 나남), 4.19혁명과 소녀의 일기(이재영, 지식과감성), 소년이 온다(한강, 창비) 중에서 책을 선택하여 읽고 토론 영상, 애니메이션, UCC 등 다양한 형태의 영상 독후감을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공모전에 참여한 시종중학교 김민성, 강혜리 학생은 “4.19 혁명과 소녀의 일기를 읽고 나서 그 시기의 학생, 시민들 덕분에 우리가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며 “자신의 목숨보다 후손들의 삶을 더 생각한 분들의 정신을 기리고 본받겠다”고 했다.
독천초 이나라 학생은 “내 이름은 이강산 책을 읽고 일제 강점기 시절 이름까지도 빼앗기는 우리 민족의 아픔을 느낄 수 있었다”며 “어렵게 지켜낸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성애 영암교육장은 “교과학습과 역사 현장체험을 통해 바람직한 역사관을 확립하도록 돕는 것이 우리 시대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코로나 19로 역사 현장체험을 대신할 수 있는 동영상 공모전은 학생들에게 또 다른 학습의 기회와 방향을 제공하는 교육이다”며 “코로나19로 학력 저하가 우려되는 부분을 다양한 형태의 학습으로 학력 저하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암교육지원청은 관내 역사·진로 관련 체험처를 발굴하여 학교에 안내하고 영암에서 이루어지는 역사·진로 체험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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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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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비금초, 즐거운 독서 여행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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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것은 행운인가?’ 5~6학년 학생들이 삶과 죽음의 문제를 두고 사뭇 진지하게 대화를 나눈다.
“삶이 영원하다면 길가의 돌멩이와 다를 게 있을까요?”
“감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의 삶을 돌멩이와 비교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서로 이해할 수 없는 질문과 대답을 나눌 때도 있지만 학생들은 대화 속에서 희미한 생각의 등불이 점점 밝아지는 것을 느낀다.
비금초등학교는 7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즐거운 독서 여행 속으로’라는 주제로 독서행사 주간을 운영했다.
독서행사 주간은 학생들이 책 읽는 재미를 느끼며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력을 기르고 삶에 대해 고민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기획됐다.
1~2학년 학생들은 도서관을 방문하여 ‘나만의 책 친구 찾기’ 놀이를 통해 재미있게 읽은 책 친구의 이름(도서명)을 적는가 하면 2학년의 경우 책 속에 숨어 있는 명언을 꾸며서 책 나무에 걸어두었다. 학생들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자신만의 그림책을 만들었다.
3~4학년 학생들은 평소에 재미있게 읽었던 책을 선택하여 책의 표지를 만들었다. 친구들 앞에서 읽은 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5~6학년 학생들은 도서 ‘트리갭의 샘물’을 읽고 독서골든벨과 독서토론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사전에 함께 책을 읽고 독서 문제를 만드는 등 책 읽는 즐거움을 누렸다. 학생들은 함께 모여 골든벨 문제를 즐겁게 해결하였으며 10여명의 학생들은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찬성 팀과 반대 팀으로 나뉘어 진지한 토론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1학년 김미주 학생은 “선생님 이 그림책을 부모님께 읽어 드리고 싶어요.”라며 자신의 작품을 자랑스럽게 바라보았다.
독서교육 담당 김애영 교사는 “학부모와 함께 하는 별빛 독서 여행이 코로나로 인해 대폭 축소되어 아쉽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준비된 독서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성장에 작은 영양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학생들이 이번 독서여행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얻고 타인과 사회를 이해하는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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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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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진원초, 미래의 꿈 키우는“SW·AI인공지능 교육 페스티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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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진원초등학교(교장 한연숙)는 7월 23일 미래 인재의 꿈 키우는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 이날 페스티벌은 인공지능, 증강현실, 언플러그드, 피지컬컴퓨팅, 드론코딩 등 다양한 탐구교실을 운영하며 전교생이 SW·AI인공지능에 대해 탐구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원초등학교는 2020년부터 AI인공지능교육 시범학교를 운영하며 AI인공지능교육을 중심으로 SW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페스티벌은 교육활동은 극대화하고, 코로나는 예방하기 위해 밀집은 최소화하며 12개의 탐구교실을 학년군별로 운영했다.
1~2학년은“절차적사고를 기르는 스택버거”,“내가 그리는 살아있는 그림 AR증강현실”,“귀여운 내친구 햄스터로봇”,“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미래”3~4학년은“펭수와 함께 기초코딩을”,“We Can Do! Lego We Do!”,“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예술작품”,“컴퓨팅사고로 카루바의 보물찾기”,5~6학년은“인간과 인공지능의 도덕에 대한 토론”,“달려라 코딩버스 코딩으로 전국일주”,“뉴런게임으로 알아보는 인공신경망”,“드론블럭스로 해결하는 드론 미션”탐구교실을 운영하여 모든 학생이 SW·AI인공지능에 대해 탐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날 페스티벌에 참여한 4학년 손라희 학생은 “이번 페스티벌 통해 AI인공지능에 대해 더욱 많이 알게 되었고, 우리가 살아갈 미래에 대해 더 즐겁게 상상해볼 수 있었다. 앞으로 AI인공지능과 SW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박민남 창의융합부장 교사는 “페스티벌을 계기로 다양한 AI인공지능과 SW에 학생들의 관심이 많아질 것이다. 평소 수업시간에도 많은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연숙 교장은 “미래는 우리 아이들의 시대,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을 위해 우리 교육은 한발 앞서야 한다. 이번 페스티벌로 학생들의 사고가 더 확장 되었을 것, 미래교육을 주도하기 위해 본교는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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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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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안좌중, 사제동행 인권동아리 ‘인권 체험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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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안좌중학교가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지원하는 ‘함께 계획하고 함께 참여하는 「2020. 사제동행 인권동아리」’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함께 계획하고 함께 참여하는 「2020. 사제동행 인권동아리」’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 인권·평화·자치활동을 통한 교육공동체 인권 감수성 및 종합 사고력을 신장시켜 인권친화적인 학교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담당교사와 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연간 프로젝트 활동을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하고 전라남도교육청으로부터 운영비 등을 지원받는다. 안좌중 인권동아리는 지난 7월 13일 ‘인권 체험 부스’를 주최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어둠 속의 대화’, ‘인권 보호 티셔츠 제작소’ 등 다양한 인권 테마 부스를 운영했다.
다양한 장애 유형에 대한 이해와 장애 친구가 어떤 도움을 왜 필요로 하는지를 몸소 체험하도록 하려는 취지로 기획한 ‘어둠 속의 대화’ 부스는, 안대를 쓰고 시각 장애인 전용 지팡이와 친구의 목소리에 의지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인권 보호 티셔츠 제작소’는 ‘사람들은 왜 흑인 사망 집회에서 주먹 경례를 할까?’라는 주제로 ‘주먹 경례’의 상징적 의미를 알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주먹경례 티셔츠를 제작해보며 오늘날 우리나라에 ‘주먹 경례’가 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 상황에 대해 고민해보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이를 기획한 3학년 김세현, 김해령, 박다빈 학생은 “이번 체험 부스를 통해 학생들이 ‘인권’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이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스스로 고민해보고 실천하도록 하는 것이 우리가 부스를 운영한 목적이자 취지였다. 우리가 직접 기획한 부스에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즐겁게 참여해주고 배움을 느껴주어 보람찬 시간이 됐다.
아직 계획 단계에 있는 인권동아리 프로젝트 활동이 많이 남아있는데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미진 지도교사는 “이번 인권 체험 부스 운영 활동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도가 향상되며 교내 인권 존중의 풍토 여건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인권 체험 부스 활동은 계획부터 예산 편성 및 물품 주문, 부스 설치까지 모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활동이라는 점이 뜻깊다. 이러한 학생들의 노력이 밑거름이 되어 인권친화적인 학교 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좌중 인권동아리는 앞으로 ‘인권 이모티콘 제작’, ‘인권 굿즈 제작’, ‘인권 체험 부스 운영(2학기)’ 등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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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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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과정중심․성장 발달 돕는 학생평가 현장지원단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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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7월 23일 중학생들의 과정중심과 학생성장 발달을 돕는 학생평가 현장지원단이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연수를 시작으로 힘차게 출발했다.
학생평가 현장지원단은 학교현장 교사들의 수업과 평가 실태를 파악하여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적극적인 지원할 목적으로 수석교사 및 교사 7명으로 구성됐으며 수업과 평가 혁신인 과정중심, 학생성장 발달을 돕는 학생평가를 지원을 위한 역량 강화 자체 연수를 운영했다.
이날 자체 연수는 현장지원단을 다년간 활동했던 화순제일중 이미자 수석교사의 전라남도학업성적관리시행지침, 과정중심평가의 이해, 코로나19 대응 학생평가의 변화 사항과 모니터링을 위한 학업성적관리규정 준수, 학생평가 계획의 적정성, 성취평가제 운영 타당성, 서술형 평가 및 수행평가의 타당성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강의가 있었고 지원단 교사들은 자신의 교과 평가계획을 분석하고 서로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지원단의 주요 활동내용은 관내 중학교 10교 학업성적관리규정 및 지필평가, 수행평가 계획 등을 9월 말까지 모니터링하고, 모니터링 자료를 분석하여, 10월부터 11월까지 모니터링의 결과를 가지고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는 컨설팅 장학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지원단은 각각 교과의 교육과정을 재구성한 학생활동중심 수업안과 학생활동에 따른 학생평가를 포함한 과정중심평가안을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이다.
최원식 화순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병행으로 학교 현장은 학생평가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학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교사의 학생평가 전문성이 절실히 요구되며 학생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되는 과정중심평가가 이뤄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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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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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지원청, 멘토링제 신규지방공무원 청렴실천결의대회 및 청렴골든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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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24일 완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지방공무원 14명과 선배 멘토 공무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골든벨대회’를 개최했다.
금번 행사는 연내 운영 중인 멘토링제에 참여하고 있는 신규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새내기 공무원 대표가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없애고 공정한 사회 조성을 위해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강의식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청탁금지법과 공무원행동강령 등에 대하여 재미와 흥미를 더한 릴레이서바이벌방식으로 최후의 1인을 선정하는 퀴즈 대회 방식으로 진행되는 청렴골든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새내기 공무원은 “청렴 관련 문제를 풀면서 평소 간과하거나 알지 못했던 공직자 행동강령 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명식 완도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필수 덕목으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공직을 시작하면서 자기 자신에게 떳떳한 공무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청렴마인드를 더욱 견고히 하고 실천의지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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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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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평생교육관, 문해교육 “띵동~ 학습꾸러미 배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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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평생교육관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비대면 수업을 하고 있는 문해교육 어르신들을 격려하고자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학습꾸러미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를 건강하게 이겨내고자 사랑나눔봉사단과 전 직원이 천연재료를 활용한 손소독제, 한국화 그림으로 꾸민 손부채, 단계별 학습자료와 학용품, 간식 등 학습꾸러미를 만들어 문해교육 어르신들 집으로 직접 배달했다.
학습 꾸러미를 받은 어르신은 “공부를 집에서만 할려니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이렇게 책이랑, 손소독제, 부채까지 손수 만들어 챙겨주시니 정말 고맙고 미안하다. 어서 교육관 가서 수업 받고 싶다.”며 감사해 했다.
교육관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문해 어르신들을 뵐 수 없어 안타까웠는데 직접 안부전화도 드리고, 꾸러미도 챙겨드려 조금이나마 힘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학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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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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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 아동성폭력예방교육 인형극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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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2020년 7월 7일부터 11월 12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대상으로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아동성폭력예방교육 인형극을 실시하고 있다.
아동성폭력예방 인형극은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학생수 50명 미만인 학교는 강당에서 거리간격을 유지하며 참여형 관람 방법과 학생수 50명 이상인 학교는 학급별 전문강사가 투입되어 영상시청·교육으로 두가지 방법이 진행되고 있다.
아동성폭력예방교육은 또래 장난에 의한 신체 경계 침해가 어떻게 폭력으로 변하는지 에피소드를 통해 제시되었으며 서로 경계를 존중하고 함부로 침범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작은 일이라도 보호자와 함께 대화하기를 강조하며 신체적 경계를 침범당하는 위기에 있거나 성추행·성폭력 상황 대처방법에 대하여 상황극 연습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형극 내용은 ▲ 1막 ‘나와 친구 사이의 좋은 선, 경계를 지켜줘요’ ▲ 2막 ‘내가 불편한 접촉은 거절해도 괜찮아요’▲ 3막 ‘우리 모두 안전을 위해 실천해요’로 구성되었으며 인형극을 보고 난 후 OX퀴즈판, 상황판 등 피드백을 통해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루어졌다.
인형극을 보고 난 후 김00 학생은 “친구들과 장난할 때 함부로 신체 경계를 침해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제가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역할연습을 해보니 불안감이 줄어들었어요.”라고 말했다.
나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과 올해 4월「학생 안전망 구축 및 인권보호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일환으로 학생 인권보호 자치활동(6월~12월), 아동학대 신고의무자교육(7월~9월)을 실시하고 있다. 2학기부터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동 놀 권리 확보’무빙 플레이박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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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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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더좋은 작은학교 만들기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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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올해부터 작은학교 특성화프로그램 집중운영학교를 적극 지원해 저마다의 빛깔을 살리는 작은학교의 교육력 강화에 힘을 쏟는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공모로 지정된 집중운영학교 18교(단위학교 운영 5교, 공동·연계 운영 13교)는 작은학교 프로그램을 연 30시간 이상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하며, 특화된 프로그램이 지속되도록 3년간 맞춤형 지원을 한다.
도교육청은 청천초(단위학교 운영) ‘청천 마을 지음’, 백양초·봉래초(공동운영) ‘모아 행복 어깨동무 프로젝트’등 이들 집중운영학교가 다양한 빛깔을 가진 ‘Only One 작은학교’가 되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7월 24일(금) 신안비치호텔에서 작은학교 특성화프로그램 집중운영학교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갖고 집중운영학교 추진 방향, 역할 및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체계적·효율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정덕원 혁신교육과장은 “집중운영학교의 조기 정착을 위해 효율적인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면서 “선생님들의 열정이 작은학교의 희망이고,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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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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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학부모 대상 온라인 수업공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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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 영재교육원은 7월 20일부터 7월 27일 까지 학부모 대상 수업공개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수업공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수업동영상을 온라인으로 참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학부모님들은 PC나 태블릿을 이용하여 영암교육지원청-교육정보-동영상자료실에서 수업동영상을 참관하고 참관소감은 별도 배부된 참관록을 통해 소감을 전한다.
구르지 않는 딱풀 만들기(융합), 친구들에게 코딩 게임 소개하기(소프트웨어), 성냥개비 퍼즐(수학), 회전운동으로 예술품 만들기(과학) 등으로 과학의 원리 속에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수업으로 구성했다.
평소 영암영재교육원 지도교사들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하여 온라인 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였으며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해 자율적인 수업연구를 다양한 방법으로 해 왔다.
동영상 수업을 참관한 학부모는 “40분 수업영상을 온라인으로 참관하기는 힘들기도 하였지만 아이들의 활동 속에 과학의 원리가 숨어있고, 수학과 과학을 융합하는 수업을 보며 영재원 교육과정과 수업 방식 등 우리 아이가 어떤 수업을 하는지 등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애 영암교육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 학부모와의 대면접촉을 통한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갖기는 어려워 아쉽지만 학생들의 탐구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신장시키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교실 수업 속에서 학생들 스스로가 사물과 현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떠올린다면 학생 개인의 성장은 물론 영암과 지역사회의 개선과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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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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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직원 대상 청렴문구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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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에 대한 나의 다짐’을 주제로 산하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문구 공모전을 벌인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청렴한 공직생활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공직자 개개인의 청렴의지를 다짐으로써 업무에서부터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청렴한 공직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청렴다짐 문구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4일(금) 밝혔다.
접수는 2020년 7월 27일(월) ~ 8월 7일(금)까지 E-mail을 통해 받으며, 관심있는 교직원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당선된 작품은 청렴10계명으로 등록해 신규 공무원 직무 교육, 재직자 교육훈련 및 각종 연수 시 활용하고, 각종 부패예방 및 청렴정책 및 홍보문구로도 사용할 예정이다.
김성인 감사관은 “청렴의식 향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에 많은 교직원이 참여해 생활 속에 청렴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청렴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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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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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여중, 꿈・끼 주간 행복수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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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여자중학교(교장 이지현)는 학기말 고사 이후 교육과정을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한 ‘꿈・끼 주간 행복수업’으로 학생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함평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서 함평나飛진로체험 [4차산업혁명시대 드림도자기]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 세계의 다양한 직업들을 탐색하고 자신의 꿈을 담은 도자기 벽화를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장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리며 이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또한 21일에 진행된 ‘발명 교실(전남창의융합교육원 지원)’ 시간에는 ‘3D펜을 이용한 나만의 마스크 만들기, 롤링볼 만들기 등의 체험을 통해 실용적인 아이디어 개발을 위한 창의적인 생각을 키웠다.
뿐만 아니라 23일에는 전남학생교육원에서 지원하는 ‘평화로운 학급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는데, 참여 학생들 모두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움으로써 평화로운 학급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24일에는 전교생이 함께 “어울리며 깨닫는 동갑내기! 무얼 하든 즐거워”라는 주제 아래 선후배가 하나 되는 어울림 마당을 실시하였다. 원래는 선후배간의 정을 쌓음으로써 신입생들의 중학교 생활 적응을 돕고자 하는 취지로 입학식 즈음에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감염 우려로 말미암아 이제야 이루어진 것이다.
1학년 30명 학생은 “언니들이 평소에 잘해주지만 그래도 좀 어려웠는데 오늘 함께 어울려 바람직한 인성 함양과 의사 표현법을 배우는 게임을 하면서 많이 친해졌다. 앞으로도 자주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의 체험 중심 프로그램들인 만큼 마스크 사용 철저, 일정한 거리 두기, 정기적인 환기 등 코로나 예방 안전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할 수 있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했지만 참여하는 학생들의 흥미와 만족도는 최고였다.
이 학교 교육과정운영부장 정용연 교사는 “원래 계획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코로나로 말미암아 뒤로 미루어지거나 취소되어 안타까워했다. 본교에서는 학기말 고사가 끝나고 난 뒤 교육과정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하여 꿈・끼 주간을 운영하고 있는데, 학생들이 안전 수칙을 지키면서도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아무리 코로나가 위협을 해도 우리들의 교육을 멈출 수는 없다”며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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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