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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 리부트: 母校' 김서형, 마스크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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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김서형이 7월 10일 저녁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작인 '여고괴담 리부트: 母校' 상영후 GV(Guest Visit)에 참석했다. GV에는 배우 김현수, 이명 감독도 참석했다.
한국 호러 영화에 있어 특별한 계보를 이루어온 <여고괴담>이 6번째 시리즈로 돌아왔다. 6번째 시리즈이자 또 다른 이야기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영화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낡고 오래된 학교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과 오래된 상처를 통해 누군가는 기억해야 할 사건에 대한 회한과 속죄의 이야기를 풀어간다.
기억을 잃어버린 은희(김서형)가 자신의 모교에 교감으로 부임한 후, 과거와 연관된 사건들이 하나둘씩 벌어지며 끔찍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로 은희를 연기한 김서형 배우의 진심 어린 연기와 '여고괴담' 시리즈의 전통을 이어갈 새로운 얼굴들의 조화가 영화에 깊은 여운을 더한다.
영화는 기존의 여고괴담 시리즈보다 훨씬 무섭다는 평이다.
BIFAN은 7월 9일 부터 16일까지 열린다(http://www.bif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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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