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유이가 7월 15일 저녁 부천 CGV소풍에서 열린 '증강 콩깍지' 메가토크에 참석했다. 이날 이벤트에는 오기환 감독, 배우 최시원도 함께 참석해 제작과정, 에피소드 등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었다.
유이는 '증강 콩깍지' 여주인공 '지원' 역을 맡아 최시원과 호흡을 맞췄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특별전인 'SF8'(에스 에프 에잇)의 작품 중 하나인 '증강 콩깍지'는 VR(가상현실)을 통해 만난 남녀가 실제 현실에서도 사랑을 이뤄가는 과정을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유이는 KBS2 '하나뿐인 내편' 김도란 역을 통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2018 K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며 호평을 얻었다.
최근에는 승무원 도전기를 담은 채널A 예능 '비행기 타고 가요2'에서 솔직 털털한 성격과 팔방미인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SF8'은 한국판 오리지널 SF 엔솔러지 시리즈를 표방하며 진행된 프로젝트로 한국영화감독조합(DGK)에 소속된 8명의 감독이 각각 근미래의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로봇, 게임, 판타지, 호러, 초능력, 재난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으로 제작됐다.
'SF8'의 8편의 작품은 오는 8월 MBC TV에서 4주간에 걸쳐 2편씩 오리지널 버전이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8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6일 폐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