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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남도민주평화길’ 체험학습 자료집 발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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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역점과제인 민주시민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남도민주평화길’ 후속편 작업에 돌입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13일(월) 레이디벅스 세미나실에서 ‘남도민주평화길’ 체험학습 자료집 발간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TF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자료집은 올해 초 발간된 22개 시·군 대상 ‘남도민주평화길’을 보완한 것으로 민주평화길 성격을 갖는 지역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보고, 학생들의 체험학습 활동 시 해당 지역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 동학 농민혁명, 한말의병, 학생독립운동, 5·18민주화운동, 6월민주항쟁 등으로 이어진 민주주의 현장 탐방지와 연계해 체험활동을 함으로써 학생들의 민주시민의식을 키워주기 위함이다.
도교육청은 우선 나주, 목포, 화순 지역 편부터 자료집을 발간하고, 연차적으로 22개 시군으로 확대해 교사와 학생들이 손쉽게 만나는 전남 지역 역사민주평화길로 자리잡게 한다는 방침이다.
발간위원은 역사전문가와 현직 교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역사적 사실을 학생들의 체험활동 자료집 속에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학습 자료집으로 완성하기 위해 나주, 목포, 화순 지역 분과로 나눠 활동한다. 위원들은 오는 12월 중순까지 자료집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전남지역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전남지역 민주시민의 발자취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료집 발간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향후 22개 전 시·군으로 확대해 지속적으로 자료집을 발굴·보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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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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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서초, 마을과 학교가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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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서초등학교(교장 안정수)는 마을-학교 연계 교육활동(학교자율사업선택제)의 일환으로 선샤인 드림로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긍정적 자아개념을 형성하고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며 직업에 대한 개방적인 태도 형성을 목적으로 마을과 학교가 연계하여 진로·직업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각 학급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이루어졌다.
첫 번째로 마을의 교육 자원과 함께 키우는 선샤인 드림로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국가 무형문화재 제60호 장도장과 전수관 교육프로그램이 6월 5일(금) 1학년을 시작으로 6월 29일(월) 6학년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각 반 교실에서 실시했다. 전통을 지키고 있는 우리 마을의 장도장과의 만남과 체험을 통해 전통 문양이 담긴 예술품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느끼고, 우리 마을에 대한 자부심을 기르는 시간이 됐다.
두 번째로 학부모와 함께 키우는 선샤인 드림로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부모의 재능 기부를 통해 7월 6일(월)부터 10일(금)까지 5일간 학년별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년 수준에 맞게 전교생이 떡 만들기 체험을 했고, 1학년은 북 아트, 2학년은 핸드워시 만들기와 댄스스포츠, 3학년은 영어 보드게임과 포퍼먼스 미술, 4학년 핸드워시 만들기와 포퍼먼스 미술, 5학년은 모기퇴치 향초 만들기와 북아트, 6학년은 매실 비누 만들기를 했다.
세 번째로 지역사회 직업인과의 만남 ‘나도 크리에이터’ 선샤인 드림로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7월 10일(금) 방과 후 영어체험실에서 GYS Challenge Club 회원 및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영상제작 관련 직업을 간접 체험해보고 간단한 영상 자료를 제작하는 기능을 익히는 체험을 했다. 완성된 영상은 학교 방송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6학년 학생은 “평소 유튜브를 보며 크리에이터의 꿈을 키워 왔는데 영상제작과 관련된 여러 직업을 알게 되고, 직접 친구들과 영상을 만들어 보며 꿈을 향해 한 걸음 다가간 것 같아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안정수 교장은 “초등학교의 진로교육은 자신에 대한 이해 및 자존감 향상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기초 단계인데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선샤인 드림로드 프로그램을 통해 단계적 진로 로드맵을 수립하는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소통하여 함께 교육성장을 고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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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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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노동초, 놀면서 배우는 소프트웨어 교육 체험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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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노동초등학교(교장 김선미)는 SW교육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소프트웨어 문화 확산을 위해 7월 8일(수) 소프트웨어 교육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작년에 이어 2년째 SW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된 노동초는 평소 언플러그드활동 및 블록코딩을 기반으로 한 동아리활동 및 교과 시간과 연계한 소프트웨어교육을 전개하고 있는 한편 이날 하루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오조봇, AI 로보마스터를 통해 피지컬 컴퓨팅 활동을 체험했다.
1~3학년은 미래도시를 꾸미고 오조봇이 지나가는 선을 그려 오조봇과 함께 창의활동을 하였고, 4~6학년은 AI 로보마스터를 조종하는 활동 및 블록코딩을 통해 로봇을 원하는 지점으로 데려가는 미션을 수행했다.
체험에 참여한 2학년 박00 학생은 “오조봇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따라가는 게 신기했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고, 6학년 손00 학생은 “블럭 코딩은 처음에는 새로운 내용이라 어려웠지만 코딩을 완성해 로봇을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한 게 뿌듯했다.”고 말했다.
노동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놀면서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탐구 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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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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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오성초, 건강 체온은 유지하고 마음의 온도는 높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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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오성초등학교(교장 이숙)는 7월 13일에 전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리 검사를 실시하여 코로나19로 인해 혹시 불안감이나 우울감을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알아보았다.
이번 검사는 인근 광주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학교 인근 지역 주민들이 진단검사를 받는 사례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학생들과 교직원의 심리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
화순오성초는 지난 3월부터 5월 말까지 학생들이 가정에서 생활하던 시기에 학교 자체적으로 개발한 마음방역 프로그램 1단계를 운영하였고, 등교 개학 이후 한 달 동안 2단계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1, 2단계 프로그램이 주로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 바른 인성, 교우 관계 형성 등에 초점을 두었다면, 이번 3단계 마음방역 프로그램은 우울증, 불안장애와 같은 마음 치료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3단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학생들은 아동 우울 척도 검사지(CDI), 교직원은 성인 우울 축도 검사지(CES-D)를 활용한 심리검사를 실시하였다. 검사 후 화순오성초 wee클래스의 전문상담사가 검사지 분석을 통해 상담 및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하여, 대상 학생은 전문상담사가 1차로 학부모와 함께 상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마음보듬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전문기관의 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치료가 필요한 교직원의 경우 본인의 희망에 따라 외부 치료 프로그램 참여를 도와 줄 예정이다.
검사 결과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은 학생과 교직원은 마음 굳건(good-建) 활동을 운영한다. 마음 굳건 활동은 코로나19 이후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하여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교실 내 개인 신체 놀이 활동을 통해 신체적 건강을 유지하고, 수업 중 음악 치료활동으로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할 예정이다.
화순오성초는 코로나19와의 장기전에 대비하면서 기초・기본에 충실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선생님들이 혼신의 힘을 다하는 가운데 학생들을 코로나19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감염 예방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끝이 보이지 않는 길고 긴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치지 않도록 학생들과 교직원을 도와줄 방안을 마련하는 동시에 마음 치료 및 예방 활동을 통해 이 시기를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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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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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영광역사교육 지원 자료 개발‧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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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영광역사교육 지원 자료인 ‘천년의 빛 옥당골 역사 여행’을 개발하여 관내 학교 및 유관기관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천년의 빛 옥당골 역사 여행’은 학교에서 영광의 역사교육을 내실화 있게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자료로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의 영광의 전반적인 역사뿐만 아니라 영광 각 지역별 학교의 역사와 그 지역만의 삶과 문화, 그리고 인물에 대해서 서술되어 있다. 또한 몽고항쟁, 임진왜란, 일제강점기 등 외세의 침입에 맞선 영광 사람들의 숭고한 희생과 동학농민운동부터 5.18.민주화운동까지 자유와 평등에 대한 영광 사람들의 의지의 외침도 담겨있어 국가사(史)와 연계된 지역사(史)의 흐름도 자세히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자료개발은 작년부터 자발적으로 구성된 유ㆍ초ㆍ중 선생님들의 ‘천년의 빛 영광역사찾기 연구회’의 연구 활동과 영광군(군수 김준성)과 영광문화원(지역사연구소장 정택근)의 영광역사 자료제공 등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더불어 지난 4월부터 찾아가는 영광역사교육 교원역량 강화 연수를 상시 운영하여 관내 선생님들이 영광역사에 관심을 갖고 교실에서 내 고장 역사 수업을 실시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허 호 영광교육장은 “영광의 사람과 역사를 담은 ‘천년의 빛 옥당골 시간 여행’은 영광역사교육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선 관내 교사들이 모여 만들어 낸 귀한 결과물이다. 이 자료가 영광 역사 여행에 나서는 우리 아이들의 항해에 귀중한 나침반이 되어 줄 수 있도록 학교에서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영광역사교육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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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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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직업계고 4개 학과, ‘직업계고 학과 재구조화 지원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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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광주 관내 직업계고 4개 학과가 교육부 ‘직업계고 학과 재구조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재구조화 지원 사업에 선정된 학과는 ▲동일미래과학고의 ‘스마트팩토리과’ ▲금파공업고의 ‘바이오메디컬과’ ▲송원여상고의 ‘영상미디어과’ ▲광주여상고의 ‘스마트재산경영과’ 등 4개 학과이다.
최근 인공지능·4차 산업혁명 등 신기술이 접목되면서 새로운 산업이 생겨나고 기존의 직무 내용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또 학생의 교육 수요도 보다 세분화·다변화되고 있다.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직업계고 학과 재구조화 지원 사업’은 해당 학교가 학과 개편 신청을 하면 시교육청이 심사하고, 교육부가 최종 선정해 학과 개편을 지원한다.
선정된 학과는 시교육청의 학과 개편 승인 절차를 거쳐 2021학년도 또는 2022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학과 개편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진행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직업세계 변화에 맞춰 지난 2018년 숭의과학기술고 ‘스마트드론전자과’, 2019년 송원여상고 ‘스킨테라피과’, 2020년 금파공업고 ‘IoT전기과’, 전남공업고 ‘건축과’에 대한 학과 개편을 완료한 바 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우재학 과장은 “학과 개편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바이오산업 등 신사업 분야 지원을 통해 미래 전략산업 분야의 고졸 인재 육성에 힘 쓰겠다”며 “첨단 산업분야와 영상미디어·지적재산권 분야의 학과 개편도 성공리에 마무리해 지역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고졸 인재가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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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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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광주지역 실채점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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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6월 18일 실시한 2021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실채점 결과를 분석했다.
광주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가 광주지역 고등학교 6월 모의평가 실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 작년 수능 대비 국어는 작년과 비슷했고, 수학(가)는 더 어려웠으며, 수학(나)와 영어는 더 쉬웠던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수학(가/나)는 모두 표준점수 최고점 140점 이상으로 변별력이 갖춰진 것으로 판단된다.
영역별 만점비율은 국어 0.32%, 수학(가) 0.21%, 수학(나) 1.21%로 작년 수능의 0.16%, 0.58%, 0.21%에 비해 수학(가)는 감소했고, 수학(나)는 약 5.8배 증가했다. 수학(나) 만점자가 크게 증가한 이유는 변별력이 높았던 고난도 문항이 쉽게 출제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1등급 기준 원점수는 국어 92점, 수학(가) 88점, 수학(나) 93점으로 작년 수능의 91점, 92점, 84점에 비해 수학(가)만 원점수가 하락했다. 또한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 139점, 수학(가) 143점, 수학(나) 140점으로, 작년 수능의 140점, 134점, 149점에 비해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탐구(사회·과학) 영역에서는 선택과목에 따라 차이를 보여 사회탐구는 과목별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가 최대 5점으로 작년 수능 대비 격차가 줄었지만, 과학탐구는 과목별 최대 17점으로 큰 차이를 나타냈다.
절대평가를 하는 영어는 1등급에 해당하는 원점수 90점 이상이 8.73%(작년 수능 7.43%), 2등급에 해당하는 80점 이상까지 누적 20.85%로, 작년 수능 23.68%와 차이를 보였다. 영어는 시험 난이도에 따라 입시 결과에 상당한 차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동안 영어에 대한 효과적인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영어 등급이 수능 최저 학력기준에 대부분 활용되고 있으므로 영어에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배치기준 점수는 절대평가인 영어·한국사를 제외한 ‘국어·수학·탐구’ 3개 영역 기준, 표준점수 600점 만점 기준으로 발표한다. 따라서 대학에서 적용하는 영역별 반영 비율과 영어 등급의 활용 방법(비율·가산점·감점 등)에 따라 수험생의 유불리가 바뀔 수 있으므로 표준점수 600점 만점으로만 지원여부를 판단하기보다는 대학별 점수에 따른 배치 기준표를 참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광주지역 주요 대학의 영어 등급별 반영 점수는 대부분 작년과 동일한 방식으로 1등급마다 10점씩 감점한다. 단 조선대는 4등급과 5등급의 차이가 15점이고, 나머지는 동일하게 10점씩 감점한다.(아래 표 참고)
광주시교육청은 6월 모의평가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를 오는 16일 19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 고3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6월 모의평가 분석 자료를 광주시교육청 유튜브, 광주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 빛고을 꿈트리 진로진학 상담 밴드에 오는 16일 이후 온라인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광주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과 진학부장협의회의 분석에 따르면, ‘국어· 수학·탐구’ 표준점수 600점 만점 기준으로 서울대의 경우 인문계열 410점 이상, 자연계열 398점 이상 돼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서울대 응시기준(서로 다른 과탐 Ⅰ+Ⅱ, Ⅱ+Ⅱ 조합)에 충족한 학생들 표본에 의한 자료이다.
고려대·연세대의 경우에는 인문계열 402점 내외, 자연계열 394점 정도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광주 지역 대학별 환산점수를 반영한 주요대학 및 학과의 지원가능 점수는 ‘국어·수학·탐구’ 표준점수 600점 만점 기준으로 광주교육대의 경우 인문계열 380점, 자연계열 372점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전남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국어교육과·영어영문학과·경영학부는 367~376점,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345점 내외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409점, 의예과(지역) 406점, 치의학과(지역 포함) 401점, 수의예과 393점, 전기공학과·수학교육과·기계공학부는 364~381점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수학(가) 지정학과는 341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하며, 수학(가/나) 허용 학과인 간호학과·화학과는 354~357점, 의류학과·산림자원학부·동물자원학부 등은 332~337점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조선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국어교육과·경찰행정학과는 336~344점,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284점 내외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404점, 의예과(지역) 402점, 치의예과 399점, 치의예과(지역) 398점, 간호학과·수학교육과는 339~353점, 자연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284점 내외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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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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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제이 인터내셔널 ‘일회용 마스크’ 4만 매 광주광역시교육청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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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에이제이 인터내셔널(대표 김 봉)로부터 2,000만 원 상당(소비자가격)의 ‘일회용 마스크’ 4만 매를 교육감실에서 13일 전달받았다.
경기도 부천에 소재한 마스크 제조업체인 ㈜에이제이 인터내셔널은 최근 코로나19로 상황이 어려워진 광주시민 및 학생들이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자사 제작 일회용 마스크 기부 의사를 동부교육지원청에 전해 왔다.
시교육청은 ‘The 행복한 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기부된 ‘일회용 마스크’를 동부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교에 배분해 학생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The 행복한 동행’ 사업은 지역사회 연계 협력을 통해 민간기관(단체)의 후원을 받아 저소득층 및 문화소외계층 학생들을 지원하는 광주시교육청의 추진 사업이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광주시교육청은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 학생을 지원하는 ‘The 행복한 동행’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우리 지역이 어려움을 겪는 중 마스크 후원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한 경기도 소재 마스크 제조업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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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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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 지역교육발전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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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7월 13일 나주교육지원청에서 나주시청과 나주혁신도시 16개 공공기관 교육기부 업무협약 실무자와 함께 지역교육발전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나주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협의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나주시 내 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대두되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연계 학생 체험 인프라구축과 AI/SW 선도교육지구를 위한 민-관-학 상호 협력,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와 마을학교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의 협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16개 공공기관의 자유학기제 이해와 교육기부 인증제, AI/SW 선도교육지구,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설명과 질의 응답 등으로 지역 교육공동체 역할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길 나주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왔던 업무협약을 실현하여 2학기 교육과정의 안정화와 행복한 나주교육을 실현하는데 지역 교육공동체 함께 발맞춰 나아가길 기원하며,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 고 전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나주시청과 나주혁신도시 16개 공공기관 교육기부 업무협약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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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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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수산초, 건강한 WOW 멘토링 스마트폰 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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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수산초등학교가 7월 10일 5~6학년을 대상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 제주스마트쉼센터에서 주관하는 ‘건강한 WOW 멘토링 스마트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스마트폰을 많은 시간 사용하는 요즘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과의존의 개념에 대해 알아보고, 스마트폰을 바르게 사용하는 습관과 스마트폰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을 알아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학교관계자는“학생들은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약속 등을 통해 자신의 사용습관을 돌아보고, 조절력 및 통제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인터넷・스마트폰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습관을 가질 것을 다짐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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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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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안전한 학습중심 현장실습 지원을 위한 전담노무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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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유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7월 10일 도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안전한 직업계고 학습중심 현장실습을 위한 2020년도 직업계고 학교별 전담노무사 위촉식을 가졌다.
교육부와 제주도교육청에서는 능력 중심의 고졸취업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하고 직업계고 학생의 안전과 권익보호를 위해 노무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한국공인노무사회의 협조로 학교별 노무사 6명를 위촉했다.관내 직업계고 9개교에 전담노무사를 배치해 안전한 학습 중심 현장 실습을 위해 현장 실습생의 산업안전 및 노동권익 보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전담노무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상시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권리구제를 돕는 등 사후적인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직업계고 전담노무사들은 학교현장실습운영위원회 참석, 현장실습 참여 학생 사전교육, 선도기업 발굴 및 컨설팅, 현장실습 운영 점검 등의 활동을 한다.
도교육청 관계자은 학교별 전담노무사 지원을 통해 “능력중심사회를 대비하는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해 안전한 학습중심 현장실습이 되고 학생들의 권익을 최대한 보장할 수 있는 현장실습과 취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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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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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공고, 전국 1000여개 기업 처에 취업의뢰 서한문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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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고(교장 김상호)는 2020학년도 3학년 학생들의 현장 직무능력 강화를 위한 학습중심 현장실습 운영을 희망하는 전국 860여개 업체에 서한문을 발송했다.
목포공고는 50개 이상의 참여·선도 기업 발굴을 통해 취업을 원하는 3학년 학생 전원을 2020학년도 동계방학 이전에 현장실습에 참여하게 하여, 동계방학 이후 졸업과 동시에 모두 채용 전환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처음 접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인하여 세계 기업은 물론이고 우리나라의 기업들도 경제활동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목포공업고등학교는 3학년 학생들의 빠른 취업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목포공고는 2019년도에 공무원 전국 최다(20명) 합격자를 배출하였으며, 포스코건설, 극동건설, 웰메이트 등의 다양한 업체에 100여명의 학생이 현장실습을 한 바 있다.
목포공고 윤길원 교감은 “ 학생들이 현장 체험 학습을 하는 만큼 무엇보다도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이 중요하며 기업현장 책임자와 업무 추진 교사가 유대감을 갖고 긴밀하게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다.
목포공고는 오늘도 더 좋은, 더 가까운 업체에 학생들이 현장 실습에 참여하여 일,학습병행을 통해 전원 졸업 후 취업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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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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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작은학교 교육력 강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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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올해 작은학교 연구회를 적극 지원해 저마다의 빛깔을 살리는 작은학교의 교육력 강화에 힘쓴다.
전라도교육청에 따르면, 7월 11일(토) 작은학교 연구회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시작으로 작은학교·원도심학교 특색 프로그램 담당자 연수가 교육지원청 단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작은학교 연구회는 작은학교·원도심학교 근무 경력과 관심을 가진 교육전문직, 교원 등으로 작은학교 연구분과 24명, 원도심학교 연구분과 17명으로 구성됐다. 연구회는 작은학교 교육과정 특성화프로그램 운영학교(285교)와 원도심학교 특색프로그램 운영학교(53교), 농어촌학교 특색프로그램 운영 교육지원청·학교(1청·5교)에 대해 특화된 프로그램이 지속되도록 맞춤형 지원을 한다.
전남은 학생 수 60명 이하인 작은학교가 전체 초·중·고교(877교)의 44%인 382교에 이르며 5~6년 뒤에는 절반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도교육청은 작은학교 연구회가 ‘참좋은 작은학교’을 창출하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덕원 혁신교육과장은 “작은학교는 전남교육의 희망이고 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며 "연구회가 진행하는 연구·연수를 적극 지원해 작은학교 교육력이 향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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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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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고, 정한성 교장 사랑의 편지쓰기 공모전에서 학생부와 나란히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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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강진고(교장 정한성)는 강진군과 강진사랑나눔회가 주최하고 강진교육지원청과 강진문화원, 강진일보가 주관한 사랑의 편지 공모전에서 뛰어난 실적을 거두었다. 부모님이나 형제, 자매, 친구, 선생님이나 지인 등에게 보낸 편지를 심사하여 그 결과를 지난 7일날 발표했다.
학생부에서 ‘꽃 같은 아들이 될게요’란 제목으로 편지를 쓴 장다현(2년)군이 최우수상을 받아 강진군수상을 수상하고 상금으로 100만원을 받았다. 그리고 우지민 양이 우수상을 받아 강진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을 수상하고 상금으로 50만원을 받았다.
또한 일반부에서는 ‘존경하는 이상화 선생님!’이란 편지를 쓴 강진고 정한성 교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6개의 상 중에서 3개를 휩쓸어 강진고의 문예 실력을 한껏 뽐냈다.
장다현 군은 “중학교 2학년 때 강진으로 이사를 와 처음에는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든든하게 저를 지원해 주신 부모님 덕분에 잘 극복하고 지금은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항상 저를 믿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가니 행복하게 된 것 같다. 큰 상을 준 강진군 등에 감사드린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한성 교장은 “강진고에서 가장 연장자이신 이상화 선생님께서 너무나도 열심히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모습을 보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편지를 썼는데, 생각지도 않게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며 “강진고에서는 평소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이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감사 엽서 쓰기를 하고, 장학금 등을 받으면 감사의 편지를 쓰게 하는 등 인성교육을 꾸준하게 전개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이번 편지 쓰기 공모전에서 좋은 성과를 낸 것 같다.”며 “인간의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보기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감사하는 마음 갖기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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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