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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교육지원청,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김성애 교육장)은 7월 2일(목) 영암군청에서 항균 산소마스크 필터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인간문화재 양승희·노만균 부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부족 사태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마스크 산소필터 8,000개를 기부한 것이며, 영암교육지원청은 기부받은 마스크 산소필터를 영암관내 전체 학교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에 기부받은 마스크 산소필터는 미국 항공우주국이 우주 비행사용 으로 개발한 호흡기 전용 물질로서 우리몸에 이산화탄소를 제거하고 산소를 공급해주는 기능성 필터로 감염증 예방등에 효과적이다. 김성애 영암교육장은 양승희 선생의 도움으로 영암 학생들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도움을 주신 양승희 부부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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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함평교육지원청, 진로교육 지원을 위한 휴먼라이브러리 구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이 2일 함평나비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 진로교육 지원을 위한 사람책(휴먼 라이브러리) 멘토단을 구축하여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체험처 방문형의 진로교육을 추진하기가 어려운 현 상황을 고려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교육 프로그램 지원과 청소년 교육의 지역사회 참여를 이끌기 위해 계획되었으며, 약 60 여명의 다양한 직업 종사자인 지역주민이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김완 함평교육장은 사람책 설명회에 참석한 멘토단에게 교육기부 활동 참여에 감사함을 전하며, “한 명, 한 명의 함평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 그리고 지역사회가 서로 힘을 합쳐 함평천지 교육천지를 이루자”고 말했다. 사람책 멘토단으로 참석한 한 지역주민은 “함평의 아이들이 우리 모두의 아이들이라는 점에 깊게 공감했으며, 이후 학교에서 요청이 있다면 다른 일 제쳐두고 먼저 참석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보여 설명회의 훈훈함을 더했다. 함평나비진로체험지원센터는 위탁방식으로 운영하며, 올해는 주로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며, 정기적으로 학교의 의견과 상황을 고려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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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여수 거문초, 진로체험 활동으로 미래를 디자인하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시 삼산면에 속한 거문도! 중국 청나라의 수사가 거문도를 방문하여 주민들과 글로써 대화를 나눌 때, 뛰어난 학자가 많아 클 거(巨)'와 '글월 문(文)' 자를 써서 거문도(巨文島)라고 이름이 지어져 거문도라고 부른다. 여수에서 서남쪽으로 114km 떨어져 여객선으로 2시간 20분 걸리는 여수와 제주도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다도해의 최남단 섬인 거문도에 위치한 거문초등학교(교장 송춘달)는 자주적인 학생, 도전하는 학생, 감성적인 학생, 협력하는 학생을 기른다는 교육목표를 세워 「꿈· 사랑·멋이 가득한 학생이 주인인 행복학교」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 19로 인한 체험활동의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도서벽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여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1학기 진로체험주간인 지난 6월 26일에는 ‘원데이 클래스로 적성을 찾는 우리’ 활동으로 본교와 동도분교, 손죽분교 학생 36명 전교생이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1~3학년은 3교시부터 6교시까지 ‘장미꽃리스’ 와 ‘컵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하였으며, 4~6학년은 ‘유칼립투스 리스’와 ‘보틀 케이크’ 만들기를 하며 플로리스트와 케익 디자이너 직업 체험을 했다. 7월 6일에는 학교특색교육활동인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내 고장 거문사랑 탐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거문도에 살고 있는 한창훈 소설가를 초대하여 <우리 마을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7월 9일에는 도서벽지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진로체험 <2020.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한지공예’와 ‘조향사’, ‘뷰티서비스’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6일 ‘원데이 클래스로 적성을 찾는 우리’ 활동에 참가한 4학년 강효원 학생은 “우유를 계속 저으면서 생크림을 만드는 과정이 신기했고, 과일을 썰고 케이크 장식을 하면서 진짜 셰프가 된 느낌 이었다”고 말했다. 또 6학년 남세연 학생은 “플로리스트 직업 체험을 하면서 생화로 직접 리스 만들기를 해 보니 마음이 아름다워지고, 만든 작품을 집에 장식해 두니 집이 더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이 되었으며 이번 체험이 흥미와 적성을 찾고 소질을 계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춘달 교장은 도서벽지의 작은 학교지만 “학생들이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 및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행복한 미래를 가꾸어 갈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활동이었고, 앞으로도 거문초등학교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주도할 멋진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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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동구 달빛걸음’,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에 온라인으로 전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일부터 광주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3~4일 치러질 예정이던 ‘2020광주문화재야행 동구 달빛걸음’ 행사가 온라인방식으로 전환된다. 2일 동구에 따르면, 코로나19 지역감염 환자가 며칠 새 급증하면서 애초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온·오프라인 방식을 섞어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이날 이미 설치된 야간경관 및 상징조형물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전환 송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구는 식전공연을 비롯해 ▲광주문화재 VR투어 광주문화재야행 인문살롱 ▲다큐연극 ‘빛의 화가 오지호’ ▲음악 낭독극 ‘오월’ 등 주요 프로그램을 사전 녹화해 달빛걸음과 구 홈페이지, ‘두드림’ 등 구 SNS채널로 3일부터 4일까지 양일 간 송출할 예정이다. 이미 설치된 문화재 숲 정원 ‘구름물고기’와 오월특별전 ‘부활의 촛불’ 상징조형물 전시는 진행요원의 안내 하에 관람인원을 제한해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 확산으로 전면 취소여부를 신중히 검토했으나 코로나에 지친 지역민들이 집에서라도 편안히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전환으로 대체했다”면서 “녹화한 영상은 향후 교육용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이번 ‘달빛걸음’ 행사 온라인 송출이 다가오는 ‘뉴 노멀(New Normal)시대’ 새로운 여가문화 조성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앞으로 지역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추진, 유튜브·SNS 등 지역민 디지털교육 등 대응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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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고흥 백영초, 타임머신 타고 4대 명절 속으로-애들아! 단오를 아니?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백양초등학교(교장 남화경)는 7월 1일 봉래초와 연합, 절기체험전을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과 연계한 어깨동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내 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해 마을 학교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작은학교 공동 운영을 통한 특색교육 활동으로 전개했다. 단오는 우리나라 4대 명절의 하나로 여름을 맞이하기 전 모내기를 끝내고 건강과 풍년을 기원 하던 의미있는 날이라 음력 5월 5일인 6월 25일로 계획하였으나 우천으로 연기하여 추진된 것으로 행사 참여를 위해 봉래초 학생 및 교사들이 아침부터 서둘러 백양초로 오셨고 고흥교육지원청 정길주 교육장님과 담당 장학사님께서도 본교를 방문하셔서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다. 봉래초와 백양초 1~3학년 학생 28명을 8개 조로 나누어 단오와 24절기에 행하였던 활동들을 8개의 부스에서 마당 형식으로 체험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놀이 활동 속에서 배우는 학습 효과가 매우 높았다. 단오 열기로 시작한 도전퀴즈에서는 우리나라 24절기에 관한 문제를 풀며 긴장되고 조마조마한 마음과 아쉬운 마음이 교차되어 절로 함성과 한숨을 토하며 절기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서 제기 만들어 차기와 그룹 윷놀이를 하는 전래놀이 마당과 창포물에 머리감기, 다양한 만들기 체험으로(절기달력, 다식, 장명루(팔찌), 단오선, 쑥주머니 등) 두 학교 학생들이 한 가족이 되어 활동했다. 특히, 건강과 복을 부르는 아기호랑이를 에코백에 그리는 체험은 예쁜 가방을 마련한 후 그 속에 자신이 만든 작품들을 넣을 수 있도록 하여 참여자를 배려하는 마음과 함께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씩씩하고 건강을 바라는 마음에서 장명루를 만들고 완성된 팔찌를 손목에 채우며 아프지 말고 오래도록 행복하라고 들려주는 덕담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경험이었다. 또한 간식 부스에서 운영된 오미자차 마시기와 절편 먹기는 곡우물 마시기와 수리취떡 대신으로 행한 것인데 건강한 먹거리와 우정을 나누는데 한 몫을 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백양초 3학년 곽민정 학생은 “모든 활동이 다 좋았지만 미숫가루로 만든 달콤하고 맛있는 다식 만들기가 가장 좋았다. 도전퀴즈는 꼭 성공하고 싶어서 어제 집에서 9시부터 10시까지 30번 넘게 보면서 공부했는데 갑자기 헷갈려서 5번 정답인 ‘장명루를 장명룩’으로 하여 탈락할 때 엄청 안타까웠다. 다음에 또 한다면 더 열심히 하여 다 맞출 수 있을 것 같은데 2학기에 전학을 가야 하니 하늘만큼 땅만큼 재미있는 체험을 더 이상 못한다는 것이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 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오면서 좀 더 체계적이고 실속있게 구성, 운영되었다는 호평을 받았는데 이는 지역사회 공동체 구축과 이웃 작은 학교와의 공동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 모두가 즐겁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행복한 작은학교 실현을 위한 발판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활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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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광주 고3 매일 등교, 유·초·중·고1·2 등교 원격수업 병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에 따라 7월 3일까지 전체 특·초·중·고등학교에 대한 원격수업을 유지한다. 특히 초·중학교의 경우 7월 6∼15일 전체 학생의 1/3 내외가 등교하고, 고등학교는 전체 학생의 2/3 내외가 등교하며, 나머지 학생들은 원격수업을 진행한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의 병행 방법은 각 학교별로 구성원들의 민주적 의사 결정 과정을 거쳐 결정할 방침이다. 7월 6∼15일 전체 학생의 1/3 내외가 등교하는 초·중학교의 경우 학년별, 학급별 등교수업의 횟수 및 주기는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며, 초등 돌봄교실은 계속 운영된다. 전체 학생의 2/3 내외가 등교하는 고등학교는 3학년의 경우 매일 등교수업을 진행하고, 1·2학년은 격주 등교할 계획이다. 원격수업에 필요한 스마트기기는 현재 9,101대가 확보돼 있으며, 5,722대는 이미 학생들에게 대여했다. 통신비도 7,433명에게 지원했으며, 시교육청은 원격수업 민원 해결을 위해 ‘광주원격교육긴급지원 콜센터’를 운영한다. 특수학교는 7월 6∼15일 전체 학생의 1/3 내외가 등교수업을 진행한다. 유치원의 경우 광주시 어린이집과 보조를 맞춰 7월 6∼15일 전체 원생의 1/3 내외가 등교하고, 다른 원생들은 집에서 원격수업을 진행한다. 다만 전체 원생이 10명 미만인 유치원은 매일 등교수업을 권장하며, 유치원 돌봄은 필요 시 진행한다. 300인 이상의 대형학원에 대해서는 7월 2∼15일 이주 동안 시설 운영 자제를 권고하는 집합제한 행정 조치를 시행하며, 300인 이하 학원도 가급적 시설 운영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부득이하게 운영할 때는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사람 간 일정간격 두기, 방역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시교육청과 지자체가 7월 2∼15일 광주 관내 전체 4,737곳의 학원에 대한 합동 지도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대형학원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하며, 시교육청은 동부교육청 18팀, 서부교육청 34팀의 점검반을 구성해 방영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시교육청은 시청, 경찰청과 합동으로 노래방,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강화한다. 또 유관기관 합동으로 교내 및 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생활지도를 강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앞으로 2주 동안 학교 구성원들의 노래방,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과 소모임, 종교활동 자제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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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담양교육지원청,마을학교 9곳 응급상황 대응능력 심폐소생술 교육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2일 담양마을학교 마을교사(활동가)를 대상으로 마을학교에서 학생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 등의 응급처치 방법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마을학교에서 교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일상속 위급상황에서 마을교사(활동가)들이 침착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응급상황 파악, 위기상황 시 구조요청방법, 심폐소생술 방법, 여러가지 심폐소생술의 형태, 질의 시간 등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되어 마을교사(활동가)들의 연수 호응도가 높았다. 이정희 담양교육장은 “안전의 중요성이 어느때 보다 민감하게 와닿는 때다. 이러한 시기에 응급상황 대처 교육은 마을교사(활동가)들과 학생들 뿐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안전한 마을학교의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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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직속기관 최초 QR코드 체크인 시스템 도입!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분원장 차계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전자출입명부를 2020년 7월 2일 전라남도교육청 직속기관 중 최초로 도입했다. 광주․전남 지역에서 추가적인 코로나 확진자발생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서, QR코드 체크인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방문자들의 코로나 19 감염예방과 더불어 개인정보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열화상카메라와 비접촉식 체온계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개인정보를 수기로 기입하는 방식으로 방문객 관리를 진행하여 왔다. 이번 QR코드 체크인 시스템 도입으로 “방문객들이 개인정보를 수기로 작성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와 신속한 입장 등 방문객들의 편의를 최대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분원장(차계옥)은 도입 취지를 밝혔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은 7월 1일자로 새로 부임한 분원장(차계옥) 취임 이후 전자출입명부 시스템도입,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생태․환경 분야 MICE 사업 활성화 등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이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에코 MICE 대표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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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무안교육지원청, 코로나19 확산 대비 유관기관 합동 방역생활지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인근 목포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대비를 위해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 합동 ‘방역생활지도’를 실시했다. 30일(화) 목포 인근 남악지역, 1일(수) 무안읍 일대를 중심으로 PC방, 오락실, 지역아동센터 등 다중이용시설 업주들에게 손소독제를 배부하고 학생들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하였다. 또한 학생들에게 코로나19 행동수칙 등을 안내하고 개인위생을 위한 손소독제 스프레이를 배부했다. 방문한 2곳의 지역아동센터에서는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안전거리가 잘 지켜지고 있었고 특히 집단감염을 우려하여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었다. 정재철 무안교육장은 “협조해주신 기관과 업주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생활지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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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순천교육지원청, 동천마을교육과정 만들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7월 1일(수), 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순천시, 순천풀뿌리교육자치협력센터와 함께 순천 도심의 아름다운 하천인 동천을 주제로 한 ‘동천마을교육과정 TF 활동 보고 및 설명회’를 실시했다. 동천마을교육과정TF는 지난 2월 ‘순천시, 순천교육지원청, 순천풀뿌리교육자치협력센터, 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교사모임, 순천삼산초와 순천성동초 교사’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열여덟번의 모임을 통해 초등학교 3~4학년용 동천마을교육과정을 개발했다. 이길훈 교육장은 “순천의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생태도시 순천의 특색을 살린 동천마을교육과정을 개발한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임경환 센터장(순천풀뿌리교육자치협력센터)은 순천의 아이들이 도심을 흐르는 동천에 대해 배우고 생태감수성을 키우며 순천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고 싶은 바램으로 동천마을교육과정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동천마을교육과정 교육내용을 희망 학교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연수를 통해 안내하고, 학교-마을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지원할 계획이다. 순천성동초와 순천삼산초 3학년,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부터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동천마을교육과정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할 계획이며 인근 학교에 확대할 예정이다. 동천을 통한, 동천에 관한, 동천을 위한 – 동천마을교육과정’은 교육부 공모 『미래형교육자치협력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과 학교가 아이들을 함께 키워야 한다’는 마을교육공동체 확산 분위기 속에서 다른 학교 및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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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보성 득량남초, 3보향 가득한 내 고장 탐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보성군 득량남초등학교(교장 백우현)는 7월 한 달에 걸쳐 ‘3보향 가득한 내 고장 탐험’을 시작한다. 사회 시간에 지역화 교재로 공부하는 3학년 학생들과 담임교사가 중심이 되어 운영되는 이번 활동은 참여하고자 하는 학년도 함께 활동을 진행하여 교육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다. 보성교육지원청 특색교육인 ‘3보향(의향ㆍ예향ㆍ다향)의 얼 계승’ 목표에 부합하도록 담당 교사의 철저한 준비가 돋보였다. 교육과정과 연계된 실질적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사전에 교육과정을 재구성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를 대비하여 꼼꼼하게 방역용품을 챙기고, 반 학생들에게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도록 하는 등 개인위생 관리 교육 또한 철저히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교실 현장에서 느낄 수 없었던 보성의 생생한 모습을 몸소 느끼고 활동할 기회를 제공했다. 총 한 달 동안 이루어지는 ‘3보향 가득한 내 고장 탐험’은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들에게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영역을 정하는 데 있어서 담임교사는 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가죽공예 체험을 시작으로 보성향토시장을 방문해 미리 구매하여 놓은 온누리상품권을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을 세워 사용하는 기회를 얻는다. 이 활동을 통해 보성지역사회 경제에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알뜰한 소비 습관까지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윽한 향기의 녹차 체험(다향)을 위하여 다원과 다향 울림촌 마을에서 말차와 녹차 족욕, 녹차 음식을 만들어 보면서 학생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다향 가득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마지막으로는 지역 내에 소재한 농원에 방문하여 보성에서 자란 농산물을 이용한 유기농 요리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바른 식습관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3학년 조○학생은 “순천에서 전학을 와서 처음으로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가는 활동이라 무척 신난다.”라며, “반 친구들과 함께 컴퓨터실에서 찾아본 곳들이 장소를 실제로 방문하여 보니 신기했고, 앞으로 남은 활동도 신나게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우현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활동을 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원활하게 학생들이 활동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우리가 사는 이 지역, 지역화에 대한 요구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기에, 학생들에게 보성의 정체성을 가지고 내 고장에 기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이 교실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힘써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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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광양경찰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전수조사 및 QR코드 활용 홍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경찰서(서장 김현식)는 최근 아동학대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경찰, 광양시청, 아동보호전문기관, 교육청 합동으로 학대우려가정(40가구)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였고, 또 아동학대는 조기발견 및 예방이 중요한 만큼 사전예방을 위해 다방면으로 홍보를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신고의무자의 적극적인 관심 유도를 위해 경찰서장 서한문을 어린이집, 유치원에 발송하였으며,‘아동학대 예방은 당신의 따뜻한 관심입니다’문구의 스티커를 관내 아파트 엘리베이터 및 택시 등 주민들이 잘 볼 수 있는 곳에 부착했다. 서한문 및 자체 제작 스티커 등 모든 홍보물에는 QR코드가 삽입되어 있고 이를 스캔하면 광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홈페이지 내 학대의 정의 및 예방영상이 게재되어 있을 뿐 아니라 이벤트 진행으로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김현식 서장은 “아동학대는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우리가 무관심한 사이 심각한 아동학대로 이어질 수 있어 신고의무자뿐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가 필요하며 경찰 또한 다양한 활동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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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서진여자고등학교, 광주광역시 남구청과 교육 협력사업 추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서진여자고등학교가 남구청과 함께 다양한 교육 협력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추구하고 있다. 서진여자고등학교는 지난해 남구청과 함께 학교 뒤편 자투리(346.2m2) 땅에 목련 나무 외 17종 425주, 금낭화 등 3,340본을 식재해 미래 숲 환경을 조성했고, 정자와 벤치 등을 설치해 학생 및 지역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했다. 또 남구청에서는 6월 학교 정문에서 제석산으로 이어지는 경사로에 안전펜스를 설치해 지역주민의 안전을 강화했으며, 외부인 출입을 차단함으로써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서진여자고등학교 문홍주 교장은 "최근 학생에게는 다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 확대와 이주 여성에게는 강사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등을 내용으로 하는 최근 남구청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더욱 더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조만간 광주 지역 최초로 오픈 예정인 서진여자고등학교 안전체험관이 지자체와 학교의 유대강화로 인한 새로운 협력 모델이 될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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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순천시, 3대 전통시장 ‘대한민국 동행세일’ 동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의 3대 전통시장인 웃장, 아랫장, 역전시장에서는 코로나19 피해 극복과 내수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중소벤쳐기업부의 공모사업으로 순천시와 각 시장 상인회에서는 시장의 특색을 살려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경품행사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하고 있다. 순천 웃장에서는 7월 5일(일) ‘쌀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아랫장에서는 7월2일(목)과 7일(화) 양일간 ‘팥빙수 만들기’ 체험을 준비했고, 역전시장에서는 동행세일 기간 동안 원데이 쿠킹클래스에서 식재료활용법 및 스템프투어와 치맥파티 등 특색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3개시장은 공통행사로 영수증 기부를 통해 일정 금액이 도달하면 일부 금액을 코로나19로 수고하는 기관단체에 전달하는‘덕분에 릴레이 영수증 기부행사’와 경품행사, 전통놀이 체험을 마련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시장보는 즐거움을 더 할 수 있도록 했다. 순천시관계자는 “이번 동행세일 기간 중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시장 특유의 정겨움을 느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함께 참여하는 기회를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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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광양시, 광양고등학교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지난 1일 광양고등학교를 방문해 내고장 광양애(愛) 주소갖기 시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학교 진로진학설명회에 참석해 학년별 소규모로 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다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양시 생애 주기별 인구정책과 각종 전입혜택, 주소 이전 서비스를 홍보했다. 특히, 전입 학생에게는 시민안전보험・자전거보험 자동 가입, 전입한 날로부터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경우 광양사랑상품권 지급, 1년 이상 주소를 둔 경우 백운장학생 선발 자격부여 등의 혜택들을 안내해 학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정승재 인구정책팀장은 “찾아가는 전입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편의를 돕고 다양한 혜택들을 안내하고 있다”며, “학교・기관단체・기업체를 중심으로 전입 대상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인구 회복에 나설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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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장성 진원초병설유치원, 놀이꽃이 핀 바깥놀이터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진원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한연숙)은 지난 6월 24일(수)에 유치원 유아들이 교실에서 바깥으로 바로 나갈 수 있는 데크 보수와 차양 설치로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경험하는 공간이 구성됐다. 이번 바깥놀이터 공간 혁신은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경청올레”에서 유치원 현장의 애로점을 경청한 결과 유아의 놀이 주도권 보장과 유아 놀이와 휴식을 보장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의 방향으로 이루어졌다. 이는 현장의 고충을 외면하지 않고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장성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신속히 완공됐다. 데크에 울타리가 있었으나 그늘이 없고 실외로 나아가기도 쉽지 않아 유아들이 사용하지 않는 공간을 철거와 보수를 통해서 창의적으로 활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초록반(만4세) 황윤서 유아는 “이곳에서 점심도 먹었으면 좋겠어요.”즐거워 하였고 새싹반(만3세) 장설아 유아는 “우리 놀이터를 구경하세요.”라고 말했다. 김영란 교무부장교사는“실내에서 실외로 쉽게 나갈 수 있고 쉼과 휴식이 있는 차양 설치로 실외놀이와 유아들이 쉴 수 있는 조용한 공간 확보가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한연숙 원장은 “개정 누리과정에 따른 공간 혁신의 첫 단계는 유아들이 선호하는 놀이를 알아보고 유아의 놀이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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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곡성교육문화회관,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 선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곡성교육문화회관(관장 박정희)은 2020년 「길 위의 인문학」공모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지난 7월 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지역의 도서관을 거점으로 독서ㆍ토론ㆍ탐방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의 문화수요 충족 및 인문활동 확산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길 위의 인문학」은 총 5개 분야 중 심화과정‘함께쓰기’에 선정되어 「학생과 할매들의 마을이야기」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학생과 할매들의 마을 이야기」프로그램은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마을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발간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들은 자신이 태어나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아가고, 어르신들 또한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회상해보는 추억의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또한 학생과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가 될 것이며 전문 작가의 글쓰기 지도와 그림 전문가의 그림 지도를 통해 완성도 있는 그림책이 출판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관 관계자는 “농촌에서 생활하는 학생과 어르신들이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한 권의 책을 출판하여 저자가 되는 경험뿐만 아니라 훗날 자신의 삶을 추억할 수 있는 좋은 그림책 한 권을 얻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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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광주광역시 남구, 주민정보화 교육 ‘비대면 동영상으로’ 전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가 코로나 19로 중단했던 주민정보화 교육을 동영상으로 진행하는 비대면 교육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주민정보화 교육을 열어 달라는 민원이 빗발쳐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전산실에서 진행해왔던 강의를 온라인 동영상 방식으로 대체했기 때문이다. 2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와 유튜브 ‘광주 남구청 정보화교육’ 채널에서 오는 6일부터 23일까지 주민정보화 교육이 무료로 진행된다. 중급자를 위한 인터넷 활용 강좌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이며, 엑셀 2010 강좌는 오후 3시 40분부터 5시 40분까지 각각 2시간씩 펼쳐진다. 비대면 동영상 방식 도입에 따른 가장 큰 변화는 균등한 학습권 보장과 수강생에 대한 편의 제공이 가능해졌다는 점이다. 먼저 정보화 교육 수강생 모집은 코로나 19 발생 이전까지 매달 선착순 방식으로 이뤄졌다. 참여 인원도 과목별로 보통 30여명 수준으로 제한했으나, 비대면 동영상 강의가 도입됨에 따라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가정에 컴퓨터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정보화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어르신 등을 비롯한 정보 소외계층에 대한 정보 격차 해소에도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기존에는 교육을 수강하기 위해 구청 전산실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제는 강의 시간에 맞춰 어느 장소에서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인터넷 방송 기술 발달로 실시간 송출 서비스가 가능한데다 비대면 중심 디지털 교육이 가속화됨에 따라 주민정보화 교육 방식도 대전환이 필요했다”며 “정보화 교육에 대한 동등한 참여 기회 제공과 프로그램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민정보화 교육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회계과 정보팀(☎ 062-607-305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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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시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정혜자)은 7월 2일 돌산초를 시작으로 2020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등교가 미루어지면서 운영을 미루고 있던 프로그램을 드디어 시작하였다. 기존에 100여 명 정도의 학생이 입소하여 운영하던 것과 달리 학생간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하여 입소학생을 50명 이하로 줄여 운영하게 됐다. 올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즐거운 참여, 건강한 소통, 따뜻한 배려’라는 기치 아래 초․중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심미적 감성을 함양하고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라이브밴드쌩, 놀이코딩작곡, 얼쑤 탈춤놀이, 아카펠라, 뮤지컬, 재즈댄스 등 18개 선택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리고 수영, 스트레칭 요가, 흡연예방교육 등의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함께 1박2일 체험의 경우에는 문화예술공연 관람, 레크리에이션 활동 등 보다 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는 학생들 입소가 어려운 시기에도 강사 자체 연수를 통해강사들의 역량강화에 노력을 기울였다. 그리고 강사들도 상호 참관 수업을 실시하여 스스로 수업기술을 연마하며 학생들을 기다렸다. 정혜자 관장은 인사말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2009년부터 꾸준히 운영되어 온 우리 회관 주요활동으로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을 고취하고 소질과 특기를 계발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수준 높은 강사진, 탁월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 회관에서는 다양한 분야를 융합해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하게, 다르게, 새롭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확장 프로그램(창의융합프로그램)을 운영하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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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순천교육지원청,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빈집 점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길훈)은 7월 1일(수)부터 7월 31일(금)까지 한 달간유관기관과 연계한 빈집 점검 및 관리로 청소년 범죄 예방과 학교 주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빈집의 장기간 방치로 인해 청소년 범죄 및 탈선행위의 장소로 사용되고 있어 빈집 관리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이루어 졌으며, 순천 시청과 순천경찰서에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관내 빈집 현황을 파악한 후 학교 주변 빈집들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합동 점검에 참여한 담당 경찰관은“구도심의 인구가 자연적, 사회적인 원인으로 감소하여 빈집들이 늘어나고 오랫동안 방치되어 학교와 주변의 안전을 위협하고 청소년 탈선의 장소로 제공되고 있으니 주기적인 점검과 생활지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길훈 순천교육장은 “아이키움 최적인 순천에서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 주변환경에서 공부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 순천교육지원청, 순천경찰서, 순천시청이 협력하여 학교 주변 빈집 등 유해환경을 제거해 아이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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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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