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학생들 간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는 언어 폭력‧이성 교제‧데이트 폭력‧사이버 폭력 등의 예방을 위해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역할극을 통한 성폭력 예방교육’을 6월 29일부터 8월 19일까지 실시한다.
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역할극을 통한 성폭력 예방교육’은 희망 중학교 10교를 대상으로 1~3회로 나눠 실시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학교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성 관련 사안을 역할극 형태로 쉽게 접근하게 하고, 문제에 대한 대처 및 해결 방안에 대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가 심각해지고 학생들도 성범죄에 쉽게 노출되는 상황에서 일방적인 강의식 교육보다 참여식 교육을 통해 성인지 교육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역할극에 참여한 대촌중학교 1학년 서민재 학생은 “현실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는 사회적 문제를 역할극을 통해 피해자‧행위자‧방관자 입장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역할극은 쉽게 접하거나 느낄 수 있는 문제를 주제로 다뤘고, 우리가 보고 참여할 수 있어서 성폭력 예방교육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오경미 과장은 “역할극을 통한 성폭력 예방교육은 일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성차별적 문화와 왜곡된 성의식이 성폭력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성평등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체험‧참여 중심의 성교육을 통해 학교 내 성폭력 예방에 힘 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인 씨튼베이커리(유기농곡물후레이크)와 ㈜뜨레찬(누룩발효김치)이 TV 홈쇼핑에 진출한다.
광주광역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홍보와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홈쇼핑 전문업체인 SK스토아(주)에 입점할 사회적기업 2개 기업을 선정, 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 10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홈쇼핑 입점을 위해 SK스토아㈜와 ‘광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유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스토아㈜는 관내 사회적기업 제품을 대상으로 광주의 대표성, 상품품질, 방송적합성 등 평가기준에 따라 심사하고 우수 사회적기업인 이들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1회 방송비용과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방송 이후에도 SK스토아(주)와 협의해 재방송 및 소셜커머스를 통해 추가 노출로 지속 홍보할 예정이다.
홈쇼핑 방송은 상품보완, 영상제작 등 준비과정을 거쳐 오는 10월중 전국에 송출된다.
구종천 시 일자리정책관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기존 현장 구입에서 온라인 구입으로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구매 성향을 반영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며 “TV홈쇼핑 입점을 통해 매출증대는 물론 인지도 향상, 품질개선 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Wee센터는 25일(목) 위기 가정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망 구축을 위한 전문치료 지원 통합사례 협의회를 장성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3층에서 진행했다.
전문치료 지원 통합사례 협의회는 위기 가정의 상담 및 치유 지원에 구심점 역할을 하기 위해 관련기관인 장성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해당 학교 담당교사,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사례 담당자가 참석해 위기가정을 위한 실제적인 지원책을 협의했다.
또한 지속적 모니터링과 추가 협의회를 통해 위기 가정의 심리적, 경제적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부부상담, 개인상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해당 학교 담당교사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사례에 대한 정보를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각 기관의 전문 서비스를 활용한 집중적 지원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최미숙장성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위기 학생을 중심으로 한 가정의 통합적 상호 협력 지원으로 건강한 성장과 학교 적응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지]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은 7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초·중학교 교원 전체를 대상으로「학교가 선택하고 강사가 찾아가는 수나연(수업·나눔·연구)」교원 연수를 진행 할 예정이다. 수나연(수업·나눔·연구) 연수는 장성교육청이 다양한 영역의 연수 과정과 인력풀을 구축하고 학교가 연수를 선택하여 강사가 학교로 찾아 감으로써 시·공간적 접근성을 높이고,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한 것이다.
이에 따라 교실속 책만들기, 혁신교육의 이해, 놀이수업, 배움의 공동체, 회복적 생활교육, 교육연극 등 다양한 과정과 그에 따른 강사 인력풀을 구축하여 안내하고 학교에서 희망하는 강좌 및 강사를 요청하면 학교로 찾아가서 연수와 컨설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를 신청한 한 학교는지금까지 교육청이나 기관에서 확정된 연수만 참여하고 해당 장소까지 가야 했지만 수나연(수업·나눔·연구) 교원연수는 학교와 교사가 선택하면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연수를 진행할 것이라 하니 수업과 학생 지도로 인하여 연수 참여에 한계가 있었던 교사들의 시·공간적 제한이 해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미숙 교육장은 “다양한 연수 과정과 인력풀 구축으로 학교가 선택하고 강사가 찾아가는 열린 연수를 통하여 교원의 전문성 신장 및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6월 29일(월)부터 7월 10일(금)까지 2주에 걸쳐관내 10교(원)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 및 저학년 학생 1,500여명을 대상으로「학교로 찾아가는 놀이 한마당」을 운영한다.
29일(월) 광양중진초등학교 유치원생과 2학년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시작된 이번 활동은 “도전! 나도 할 수 있어” 라는 주제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과 가정에서의 생활로 체력저하가 초래되었던 답답한 실내생활에서 벗어나 안전한 에어스포츠 활동을 통하여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자 했다.
활동 내용은 에어야구, 에어농구, 클라이밍 등 15종류의 스포츠활동으로 구성하였으며, 학교 체육관의 여건과 참여 학년에 따라 서로 다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체육관 입구에서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한 후 2평 남짓한 방역구간을 지나서 입장하였으며, 모든 놀이기구에는 매일 소독을 했다.
광양중진초 2학년 윤진영학생은 “야구를 원래 좋아하는데 실내에서라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클라이밍을 열심히 하였는데 점수 결과가 궁금하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조정자 광양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지원해야 할 것인가를 항상 고민하고 있다. 이번 에어스포츠활동 뿐 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활동에서도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자세와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윤덕)은 6월 22일(월) 구례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전문상담(교)사, 유관기관 상담인력 14명을 대상으로 전문성과 실제적인 상담능력 향상을 위한 『마음지기들의 나침반 여행』을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를 진행하기 전에 Wee센터에서는 안전한 연수를 위해 강의실 소독하기, 교사 간 최소 1m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주기적 환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
『마음지기들의 나침반 여행』이란 학생들의 마음을 지켜주는 전문상담(교)사들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의 나침반이 되어 주기 위해 항상 배움의 시간을 가지고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상담(교)사들의 고충을 반영하여 청소년 성 상담분야의 전문가인 청소년상담사 매체상담 강사이자, 마음사랑 인지행동치료센터 책임상담원인 유춘자 강사를 초빙하여 학교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성 상담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구례중학교 김○○전문상담교사는 “성상담 초기 개입이 다른 유형 상담에 비해 혼란스럽고 효과적으로 접근하는 것에 대해 어려움이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임윤덕 구례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아이들의 겪는 성 불편감을 학교상담을 통해 해소하고 자신과 타인의 성에 대해 존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상담 전문인력 강화를 위해 구례교육지원청은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구례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이번 연수에 이어 Wee전문 인력의 상담 영역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도록 ‘위기학생에 대한 사례와 슈퍼비전’, ‘예술치료’ 등 다양한 주제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가질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은 6월 30일에 학생들의 다중이용시설 이용 현황 점검 및 생활지도를 위해 도교육청, 시청, 학교전담경찰관 등과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다중이용시설 이용 현황 점검 및 교외생활지도는 관내 중학교 학생 확진자 발생에 따라 학생들이 많이 활동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다시 한번 위생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 운영자들에게 손세정제 및 홍보 자료를 배부하며 협조를 부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락실을 운영하는 한 관계자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생활속 거리두기에서도 출입하는 모두의 인적사항을 기록하고, 하루에도 수차례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며, “방역 및 학생 생활지도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다.
교육지원청의 관계자는 “비상상황 발생에 따라 다중이용시설과 주변의 업소들에서 방역과 생활지도를 위해 적극 협조해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민관이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7월 3일까지 학교 단위로 교외생활지도 집중 운영 기간을 두어 학교 주변을 점검하고 있으며, 목요일은 또 다른 다중이용시설에서 시청,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특별합동교외 생활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27일 (토), 장애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더불어 사는 사회를 구현하고자 “함께 느끼고, 귀를 기울이며, 음악친구가 되는 시간”을 주제로 「2020. 무안 어울림 오케스트라」를 개강했다.
무안 어울림 오케스트라는 오케스트라 악기 6개 영역(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트럼펫, 플루트, 타악기)으로 구성하여, 매주 토요일 10:30~12:30 2시간씩 운영한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2020. 무안 어울림 오케스트라 운영 방향 안내, 악기별 강사 소개 후 악기별 강사 중심으로 학부모, 교사, 학생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특히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참여한 학부모는 “2019. 무안 어울림 오케스트라 나눔의 날 연주 발표회를 보고 우리 아이의 잠재력을 보았고, 함께 참여해 보니 가족 간의 유대감도 높아졌다. 그래서 올해도 더 나은 성장을 보고 싶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재철 무안교육장은 “개별화 맞춤형 악기 지도를 시행하여 장애 학생의 재능 발견 및 문화예술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 더 나아가 장애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는, “3가지 천년(千年)이 있는 고장 구례, ’구례 3대천년‘은 천년나무 산수유시목, 천년고찰 화엄사, 천년예도(千年禮都) 구례군입니다. 천년 목사도(木寺都, 나무, 절, 도읍)를, 구례 청소년 도슨트(docent) 여러분, 꼭 알아둡시다.”고 말했다.
학교장은, “내 고장 구례는 3대3미(三大三美)의 고장입니다. 3대는 큰 산 지리산, 큰 강 섬진강, 큰 땅 구례들판을 말하고, 3미는 수려한 경관, 넘치는 소출, 넉넉한 인심입니다. 또 구례는 ’구례10경‘으로도 유명합니다.”라며, “내 고장 구례는 ’3대천년‘의 고장, ’세 가지 천년 자랑‘도 있습니다. 여기서 함께 자랑합시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서 학교장은, “첫째는, 천년나무 산수유시목입니다. 구례 산동 계척 마을에는 천년이 넘은 산수유 시목(始木)이 있습니다. 산수유는 건강의 나무, 불로초 나무입니다. 사람이 간절히 갖고 싶었던 것이 바로 건강이며, 그 건강의 땅이 바로 구례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둘째 천년고찰 화엄사입니다. 화엄(華嚴)이란, 여러 가지 수행을 하고 만덕을 쌓아 덕과(德果)를 장엄하게 하는 일입니다. 화엄사와 화엄사 계곡물도 장엄한 독경 소리를 냅니다. 화엄사에는 5천 년 이은 인류의 맑은 정신, 효심을 간직한 효대와 모든 아름다운 인연이 비롯된다는 연기암(緣起庵)이 있습니다. 화엄사가 있는 땅 구례는 화엄 세상이며, 사람은 지금 여기 살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 이어서, “셋째는, 천년예도(千年禮都) 구례군(求禮郡)입니다. 구례, 그 천년 이름에는 ’교육‘이 담겨있습니다. 구례는 예(禮), 예절을 구(求)한다는 뜻입니다. 인성교육 8대 핵심 덕목은 예(禮), 효(孝),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 등입니다. 기본예절이란, 사람이 행하고 지켜야 할 예의 바탕이 되는 말씨나 몸가짐을 말합니다. 예절이 있어 교육도, 삶도 가능합니다. 천 년간 ’예‘를 구한 구례는, 만년 미래도 ’예절‘로 이끌어 갈 것입니다. ’예‘를 구하면, 미래 구세(救世)도 가능합니다. 예절구례, 구례구세(求禮救世)입니다.”라고 강조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선정으로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 총 1억5백만원을 지원 받는다.
정부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중앙정부 및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에 대해 2005년부터 매년 재난관리평가를 하고 있다.
올해는 32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16개 분야 46개 지표를 평가했으며, 전남도에서는 목포시를 비롯한 5개 시ㆍ군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
목포시는 그동안 천만 관광객을 맞는 준비된 ‘안전도시 목포’구현을 목표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해왔다.
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전한 관광도시 목포로 도약하기 위해 특별교부세 등 1억5백만원을 2021년 재난관리 예방사업에 사용할 방침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이제 목포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에서 경쟁하는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출발선상에 서있다. 위대한 목포의 찬란한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취임 2주년을 맞아 배포한 발표문을 통해 그동안의 주요성과와 향후 시정운영 방향 등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지난 2년,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이어온 지난 2년은 목포의 도시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미래 100년 주춧돌을 놓는데 주력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값진 시간이었다.”며 “그동안 힘을 모아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 앞으로의 시정운영 계획에 대해 밝히며 “남은 2년 동안 글로벌 명품관광도시 도약, 미래 전략산업 육성 등 우리가 계획하는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하나하나 제대로 추진해 시민 모두가 꿈꾸는 위대한 목포시대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이 밝힌 취임 2년 주요성과를 살펴보면, 목포 백년대계를 위한 미래 전략산업의 초석을 마련한 점을 가장 높게 평가했다.
그는 “4대 관광거점도시 지정(‘20.1.), 수산식품수출단지 예타면제(‘19.1.), 국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19.11.) 등으로 실제 국가의 힘을 더하게 된 관광ㆍ수산식품ㆍ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은 지역 산업생태계를 튼튼히 하고, 목포의 미래를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시범사업’, ‘맛의 도시 선포’, ‘국제슬로시티 지정’, ‘제1회 섬의 날 국가기념식 개최’ 등으로 목포의 위상과 가치를 대폭 높였다는 점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국내 최장 문화예술축제 목포가을페스티벌 등 공격적인 관광정책과 전략적인 도시 마케팅으로 지난 해 목포를 찾은 관광객이 650만 명을 돌파하며 2018년 대비 67%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양산단 76.1% 분양, 세라믹산단 활성화, 항만과 어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계획 반영 및 예산확보 등도 성과로 내세웠다.
친절ㆍ질서ㆍ청결ㆍ나눔의 목포사랑운동 전개로 다시 찾고 싶은 목포가 되고 있는 점에 대해 함께 해준 시민들께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김 시장은 주요성과에 이어 향후 시정운영 계획을 밝히며 반드시 시민 모두가 꿈꾸는 위대한 목포시대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관광거점도시 사업을 기반으로 목포를 글로벌 명품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해변맛길 30리 구축, 평화광장 가칭)목포해상판타지쇼, 외달도 바다자연정원, 미식문화공간 조성, 슬로시티목포 조성 등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해 관광경쟁력을 대폭 높인다는 복안이다.
무엇보다도 개발과 보존이 공존하는 사업 추진을 통해 전통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미래의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목포만의 정체성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글로컬 관광도시로 비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 총력 매진하겠다는 의지도 강하다.
수산식품수출단지를 중심으로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서남해 대규모 풍력단지 조성을 지원할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 구축을 통해 에너지산업 육성에도 매진한다. 또, 해수부 공모에 선정된 전기 추진 차도선 개발을 시작으로 친환경 전기ㆍ수소선박 산업도 육성할 계획이다.
모바일 관광해설 시스템 도입 등 관광정책 변화, 시 보건소 및 의료원 역량 제고로 지역 공공의료 체계 강화, 의과대학 유치 등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목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쾌적하고 편리한 정주 환경 조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재양성, 섬세하고 내실있는 복지시책 등을 통해 도시의 지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종식 시장은 “2년동안 많은 성과와 변화를 이뤘지만, 제 자신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성찰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겠다. 응원해 주기기 바라며,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으로 심려가 크실 줄 안다. 더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하겠으니,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홍보 마스코트이자 웹툰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호덕이’를 탄생시킨 오리 6형제가 최근 캠퍼스 안 호대마당 숲에서 8마리의 새끼를 자연 부화해 화제다.
호남대학교는 학생들과 소통강화를 위한 눈높이 홍보의 일환으로 교내 상지관(3호관) 앞 연못에 2017년 둥지를 튼 오리 6남매를 소재로 호남대학교의 호(湖)와 오리의 영문 표현 덕(Duck)에서 첫 글자를 딴 ‘호덕이’ 캐릭터를 개발해 활용하고 있다.
오리 6형제는 평소 연못을 중심으로 무리를 지어 캠퍼스를 누비고 다니며 학생들은 물론, 선운지구 주민 등 학교 방문객들의 사랑을 독차지 해왔다. 한 달여 전부터 한 두 마리가 보이지 않아 사망설까지 나돌면서 걱정이 많았는데, 지난 6월 30일 오전 7시 40분쯤 호대마당을 지나던 축구학과 학생들이 새끼 8마리를 거느린 오리를 발견하면서 자연부화 사실이 알려지게 됐다.
오리 새끼들은 이날 장맛비로 기온이 크게 떨어진데다 비에 젖어 심하게 떨고 있는 상태로 발견돼 교직원들에 의해 1호관 실내로 옮겨져 각별한 보호를 받고 있다.
호남대의 한 관계자는 “새끼 오리 8마리 가운데 4마리의 건강 상태가 좋지않아 실내로 옮겨 특별관리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관심과 사랑이 큰 만큼 별 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들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캠퍼스 생활을 소재로 한 웹툰과 교내 풍경 실사와 캐릭터를 합성해서 만든 웹툰 ‘호덕이의 캠퍼스 라이프’는 3월 16일부터 매주 두 차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교육정책연구소(소장 정찬길)가 지난 5월말 전남 도민(700명)·학부모(700명) 등 총 1,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주민직선 3기 전남교육감의 남은 임기 동안 집중해야 할 최우선 과제로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이 꼽혔다.
이번 조사는 주민직선 3기 전남교육 출범 2주년을 맞아 그동안 추진해온 혁신교육 정책을 평가하고, 향후 바람직한 정책 추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남은 임기 2년 동안 집중해야 할 과제(복수응답)로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60.2%),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강화’(36.4%), ‘교육복지 강화’(26.7%)를 차례로 선택했다.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1순위로 꼽은 것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건강과 안전의 중요성이 높아진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강화’가 ‘교육복지 강화’를 제치고 2순위 과제로 등장한 대목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이는 4차산업혁명 시대 미래사회 변화에 대한 대응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불확실성까지 더해지면서 도민과 학부모들이 경제와 일자리 문제를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론조사는 이와 함께 △ 모두가 소중한 혁신 전남교육정책 만족도 △ 투명한 예산집행 및 깨끗한 교육행정 평가 △ 안정적인 교육행정 추진의 장애요인 △ 주민추천 교육장 임용제에 대한 의견 △ 교육감의 ‘경청올레’ 만족도 등을 물었다.
모두가 소중한 혁신 전남교육정책’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만족한다’(61.8%)는 긍정평가가 ‘만족하지 않는다’(22.0%)는 부정평가보다 많았다. 이는 2019년 조사결과의 ‘만족도’(59.9%)보다도 4.9%P 높아진 것이다. 이에 대해 여론조사를 수행한 한길리서치 홍형식 소장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혁신 전남교육 슬로건과 가치에 대한 도민과 학부모들의 공감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해석했다.
투명한 예산집행, 깨끗한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에서도 ‘만족’(60.5%) 의견이 ‘불만족’(18.8%)보다 높았다. 2019년의 ‘만족’(53.7%) 대비 7.8%P 증가한 것으로, 청렴도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매우 느리다는 특성을 감안하면 전남 교육행정의 투명성에 대한 인식이 점차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응답자들은 ‘안정적인 교육행정 추진의 장애요인’으로 ‘소극적 교육행정’(22.2%)과 ‘교육예산 부족’(21.5%)을 꼽았다. 뒤를 이어 ‘도의회 및 지자체와의 소통문제’(16.0%),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 부족’(12.3%), ‘외부의 지나친 간섭과 통제’(9.4%) 등을 들었다.
‘주민추천 교육장 임용제’에 대해서는 확대 찬성 의견이 과반을 넘어섰다. 확대 의견(68.9%)은 ‘더 확대해야 한다’(28.7%)와 ‘점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40.2%)로 집계돼 ‘축소해야 한다’(12.3%)는 의견을 크게 앞질렀다. ‘주민추천 교육장 임용제’는 지역 주민들의 추천을 받은 인사를 교육감이 최종 임명하는 절차를 밟아 추진되는데, 그동안 광양·나주·화순·장성 등 4개 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됐다.
전남의 교육자치 시도가 이처럼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이 확인된 만큼 향후 ‘주민추천 교육장 임용제’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감이 매월 주민들과 학부모들을 찾아가 지역의 교육현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는 ‘경청올레’에 대해서는 ‘만족한다’(62.4%)는 평가가 ‘그렇지 않다’(17.9%)는 의견을 44.5%P 차로 앞섰다.
전남교육정책연구소 정찬길 소장은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혁신전남교육’이 도민과 학부모들의 바람을 엄정하게 받아들여 코로나19 이후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교육을 실현하고, 미래교육을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00명과 유치원·초·중·고 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700명 등 총 1,400명을 대상으로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5월 19일부터 5월 27일까지 실시됐다.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과 자동응답시스템(ARS)을 5:5의 비율로 진행했으며, 표본은 인구비례에 따라 성별·연령별·지역별로 할당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61%P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동 상인들이 문화전당과 동명동 상생 발전을 위해 또 다시 손을 맞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30일 광주광역시 동구청에서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동 상인들의 모임인 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회장 최복현)와 함께 문화전당과 동명동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갱신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태영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당장 직무대리, 임택 동구청장, 최복현 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지난해 6월 맺은 상생협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유효 기간을 연장한 것으로 그 간의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노력과 신뢰,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바탕이 됐다.
이에 따라 협약에 참여한 상가를 이용한 고객은 기존처럼 문화전당 부설주차장에 1시간까지 무료로 주차할 수 있다. 1시간을 초과할 경우 15분당 400원의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문화전당 전시‧공연 프로그램을 관람한 고객이 협약에 참여한 상가를 이용할 땐 할인 서비스를 받는다.
문화전당과 동구, 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는 동명동 문화적 도시재생을 위한 골목상권과 문화관광 활성화에 역량을 모아 지난해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상가는 ‘문화전당 협력가게‘로 지정돼 해당 상가를 이용한 고객은 문화전당 부설주차장에 1시간까지 무료로 주차했다. 이는 동명동 일대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뿐 아니라 보다 많은 시민이 지역 상가를 방문케 하는 동력이 돼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 4월 실시한 문화전당 협력가게 설문조사 결과도 이 같은 평가를 뒷받침했다. 응답 상가의 61%가 협약 이후 매출이 증대됐다고 응답했다. 동명동 일대의 주차문제 해소와 관련해서도 응답상가의 65%가 긍정적으로 답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작년 7월 동명동 124개 상가로 시작해 현재 165개 상가가 참여하고 있는 ’문화전당 협력가게‘의 이용고객 중 문화전당 부설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한 고객 차량은 모두 3만8668대이며, 할인 주차요금은 총 6790여만 원에 달한다. 가장 많은 고객이 문화전당 부설주차장을 이용한 협력가게의 경우 이용차량은 총 3541대이며 할인 금액은 540여만 원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박태영 문화전당장 직무대리는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성공적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싶다” 면서 “문화전당과 동구가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인근 상가와 방문객, 주민의 오랜 소망이던 문화전당 부설주차장 개방은 문화전당과 동구의 값진 상생협력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면서 “앞으로도 두 기관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코로나19로 인해 주민들의 위축된 문화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빛고을국악전수관 가상(VR) 전시실’을 오는 7월 1일 개관한다.
‘빛고을국악전수관 가상(VR) 전시실’은 이용자가 국악전수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관람이 가능하도록 구축한 시스템이다.
사진. 빛고을국악전수관 전시실VR 사진
가상(VR) 전시실은 2층 기획전시실과 3층 국악기전시실을 파노라마로 촬영해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전시실의 국악기를 클릭하면 해당 국악기의 설명을 볼 수 있으며, 전시실에 머무는 동안 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 보유자 조창훈 명인의 연주가 흘러나오는 등 실제 방문한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빛고을국악전수관 가상(VR) 전시실’은 서구청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s://www.seogu.gwangju.kr/groups/index.html)를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서구청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해 비대면으로 안심하고 문화생활을 즐길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비대면 온라인 컨텐츠를 개발하여 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영송학교가 지난 29일 'The-K한국교직원공제회'로부터 ‘2019년도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상’은 공정하고 청렴한 계약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한 우수 이용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서 제주영송학교는 7년연속 선정됐다.
The-K한국교직원공제회가 운영하는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 S2B가 ‘2019년도 S2B 청렴 계약 우수기관’을 선정해 지난 9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상식을 진행중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시상식은 지역별 혹은 기관별로 방문 시상하고 있다. 제주영송학교 엄동빈 교장직무대리는“우리학교가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하며 효율적으로 학교를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한림고등학교가 지난 6월 27일 3학년 평화 교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시간 동안 학교 주변 및 옹포천 일대에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제동행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3학년 담임교사들과 평소 선생님, 친구들과 소통이 필요한 학생을 비롯해 사제동행 봉사활동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모여 학교 주변에 쓰레기가 버려진 채 방치돼 있는 곳을 찾아가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천했으며, 환경정화 활동 후에는 미리 준비해 온 꽃모종을 심어 깨끗하고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학교관계자는“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에게는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고취시키고, 학생들은 지역사회와 학교에 대한 애정을 기르며 자연스럽게 교사 및 친구들과 소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는 기회를 가졌으며, 사제동행 봉사활동 참여로 앞으로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교실을 만드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