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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동초, 마을을 담은 교육과정 날개를 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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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동초등학교(교장 성명희)는 6월 26일 유치원을 포함한 전교생 98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양시 옥룡면에 소재한 솔밭 섬에서 학교와 녹색연합 그리고 숲샘마을학교가 연계한 주제 프로젝트 학습 ‘절기 따라 자연 따라 숲에서 놀자!’라는 생태․환경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광양교육지원청의 역점사업인 ‘마을을 담은 학교교육과정’의 하나로 학생들의 삶의 공간인 지역(마을)을 학교교육과정 속에 담아 학생들의 앎과 삶을 연결해 가는 교육과정이다. 즉 학생들이 마을의 전문가, 학부모, 마을의 자원을 통해 자신이 사는 마을에 대해 배우고 공동체의 일원으로써 마을에 이바지하는 민주시민을 기르기 위한 실천적 교육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애초에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의 체험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학습으로 절기에 맞는 놀이와 음식을 체험하고, 계절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숲의 모습을 관찰하며 식물, 나무, 곤충, 생태계의 특성과 상호관계를 자연스럽게 학습하도록 계획된 프로그램이다. 안타깝게도 코로나 19로 계획이 연기되면서 많은 아쉬움이 있었지만, 다행히 6월 하지 절기에 맞춰 ‘초록빛 여름, 나무와 밧줄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 것이다.
모처럼 숲으로 체험학습을 나온 학생들은 생활 거리 유지하기를 지켜야 해서 친구들과 한데 어울려 구르고 뒹굴 수는 없었지만 푸르른 자연 속에서 매듭 방법 배우기, 신나는 밧줄 놀이, 자연 간식 먹기, 여름 숲 관찰하기, 해먹 놀이 등 자연 친화적 활동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자연 간식으로 쑥 향기 가득한 쑥 절편과 오디 주스는 놀이에 푹 빠져있던 아이들에게 건강함까지 선물해 주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1학년 막내둥이는 “숲에서 개미도 보고 밧줄 묶기도 해서 진짜 즐거웠어요. 학교 오는 게 진짜 좋아요!”라며 즐거운 소감을 밝혔다. 또 프로그램을 추진한 담당 교사는 “마을을 담은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고장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고장을 아끼고 존중하는 주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는 기대를 밝혔다.
광양동초등학교에는 7월에는 광양 서천과 동천, 인동 숲에서 ‘신나는 여름 숲, 물길 여행’이라는 주제로 빗물 교육, 빗물 저금통 디자인, 빗물 저금통 만들기, 물총 놀이, 절기 음식 맛보기, 참외 수박 맛보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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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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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북평초, 북일초! 공동교육과정으로 작은학교 희망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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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북평초(교장 김옥분, 학생수 68명), 북일초(교장 신현, 학생수 20명)는 지난 6월 26일,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면서 학생들의 사회적 역량을 함양으로 작은학교 교육력을 신장하기 위해 공동수업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공동수업의 날 운영을 위해 북평초와 북일초 교사들이 사전 수업 협의회를 4회에 걸쳐 실시하였으며, 작은 학교의 단점이었던 적은 학생 수로 인해 제한적인 활동이었던 토의·토론학습, 협동학습, 놀이학습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북평초와 북일초의 1~3학년 학생들은 북일초등학교에서 4~6학년 학생들은 북평초등학교에서 캠퍼스형(분원형)으로 이동 운영하였으며 공동수업을 위해 각 학교가 수업시간 조정, 통학버스 운행 등의 교육여건을 조성하고 국어, 음악, 미술, 체육 등의 다양한 교과를 연계하여 공동수업안을 마련했다.
1학년은 통합교과 여름에서 가족올림픽, 예절 바른 행동 해보고 역할놀이하기, 2학년은 거미줄, 다람쥐 놀이 등의 전통놀이와 모여라 자음모음의 인성놀이를 실시하였으며, 3학년은 생활 속 미술로 케이크 만들고 꾸미기와 뉴스포츠 컬링, 4학년은 패턴으로 디자인 미술과 뉴스포츠를 실시했다. 5~6학년은 학년군으로 묶어 내 옆의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명찰만들기, 주먹형 야구형 게임인 티볼을 실시했다.
김창열 학생(북일초 6학년)은 ‘우리반 학생수가 3명이라 체육활동 할 때 허전한 느낌이었는데 북평초 6학년 친구들 17명과 함께 티볼을 함께 해 너무 재미있었다. 또래 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되어 너무 기쁘다’ 라고 했다. 김한솔 교사(북평초)는 ‘학생들이 서로 서먹할까봐 걱정을 했었는데 금세 친구가 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랬으며, 다음번 공동수업의 날이 언제냐고 물어보는 학생들을 보며 벌써 만남을 기대하고 있어 다음 번에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야겠다’라고 했다.
이지헌 교사(북일초) ‘큰 학교에 있는 선생님들을 보면 동학년 선생님들과 함께 교육과정을 연구하는 모습이 항상 부러웠다. 이번 공동수업을 준비하면서 북평초에 동학년 선생님이 생겨 앞으로 교육과정이나 학생생활지도 등에 많은 도움이 되 기대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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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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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해봄마을학교 사람책 둘레길에서 나 자신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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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 완)은 6월 27일(토) 해보면 마을학교 ‘해봄’에서 해봄 마을학교 관계자들과 사람책(마을주민), 초·중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의 역사와 발자취를 찾아보며 마을 어른들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 19로 긴 사전준비만 해오다 드디어 주인공인 학생들과 사람책(마을주민)이 마을 투어를 함께하며, 일문 일답을 통해 마을의 형성, 지역민들의 삶 등을 이야기하고 학생들 자신과 우리 마을의 미래를 함께 생각해보았다.
행사에 참여한 마을주민들은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적 미션을 함께 하겠다고 허락했으며 오랜 도시생활 후 농촌에서의 생활과 오래된 집과 오래된 것들의 가치, 아름다운 정원과 여러 꽃들을 가꾸는 행복에 대해 말씀해 주었다.
해봄 마을학교 조윤순 대표는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기다렸으며, 엄마 손에 이끌려서가 아니라 스스로 결정하고 온 학생들이 너무 기특하고 대견스러웠고, 저녁에 “선생님 정말 잼있었어요”의 학생의 전화 한통으로 힘이 난다고 했다.
함평마을학교는 마을 특성에 따른 마을형 2교, 학교주도형 2교, 센터형 1교 등 총 11개의 마을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마을학교와 학교·군·면·지역아동센터·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지역교육협의체를 활성화하여 지역사회 배움·돌봄 환경 구축 및 동반 성장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김완 함평교육장은 “마을주민들이 아이들을 함께 교육하고, 학생들이 우리 마을과 사람들의 소중함을 알며 이들의 삶을 통하여 자신의 꿈을 그리고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사람책과 청소년들의 소중한 관계맺음이 우리 아이들에게 귀한 거름이 되고 씨앗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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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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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사학연금공단, 찾아가는 공간혁신 벽화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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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영강초, 노안남초, 남평중, 영산포여중을 대상으로 방과 후 수업과 주말 토요프로그램 시간을 활용하여 아름다운 학교 벽화 그리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나주교육지원청과 사학연금공단은 지난 5월 26일 교육환경 발전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학생자치회와 함께하는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참여하고 함께할 수 있는 사업을 공모했다. 그 결과 학교 벽화 그리기가 선정되어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벽화 그리기는 지역사회 연계 사업으로, 나주연합 학생회가 주도하여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문작가를 초빙하였으며 학생, 나주교육지원청, 사학연금공단이 함께 벽화의 주제를 정하고, 그림 구상, 그리기 작업까지 함께하여 학생들이 학교 공간의 주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한 의미있는 사업이다. 노안남초 5학년 신효주 학생은 “학교 안의 밋밋했던 벽면에 내가 상상했던 바닷속 세상을 직접 스케치하고 채색하면서 작품이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보니 신기했고, 내가 좋아하는 그림이 있는 학교가 너무 좋아졌다.”고 말했다.
김영길 나주교육장은 “학생들이 예쁘게 그린 벽화를 통해 ‘내가 그린 학교’라는 주인의식을 갖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학교를 변화시킬 수 있는 공간을 더 많이 찾아내 학교 공간혁신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주학교지원센터는 벽화 그리기 사업 외에도 7월에는 안전우산을 제작하여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며, 경찰서, 시청, 사학연금 등 유관기관과 함께 관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 교육 및 안전의 날 선포식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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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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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나를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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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지난 25일 2020년 전면 실시된 자유학년제 계획단계 컨설팅을 관내 중학교 7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학사일정에 및 수업방식에 큰 변화가 있었고, 이에 따라 자유학년제 운영에도 어려움이 발생해, 관내 자유학년제 업무담당자들의 요청에 따라 합동 컨설팅을 실시하게 됐다.
컨설팅에 참여한 각 학교 업무담당자들은 학교별 자유학년제 운영계획서를 공유하면서,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교과 수업 방법 및 내용, 과정중심 평가 계획, 자유학년제 활동 영역별 운영 세부 계획 등을 살펴보면서, 질문과 의견 나눔을 통해 지식·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배움중심수업과 이와 연계한 과정중심평가 실시로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하는 자유학년제 본래 취지를 살리기 위한 토론의 장을 가졌다.
이정희 담양교육장은 ‘2013년 연구학교로 시작한 자유학기제가 2020년 모든 중학교에서 자유학년제 전면 시행으로 확대됐다. 그동안의 노하우를 살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교육활동에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 ’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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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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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지역경제 살리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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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6월 26일 대한민국정부와 각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동안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암교육지원청 직원들은 공무원의 적극적 동참으로 지역의 코로나19 피해 극복과 내수 활성화에 일조하여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하고 이날 영암지역 로컬 푸드 매장을 찾아 지역 농산물을 구매함으로써 지역경제 살리기에 발벗고 나섰다.
본 행사에 참석한 교육청 최미선 주무관은 “우리가정에서 쓸 야채류들을 많이 구입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외출자제와 거리두기로 경제가 침체위기에 있어 지역민으로서 참 안타까웠는데 이런 작은 구매 행사들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작은 날갯짓이 될 거라 생각하니 정말 의미있고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애 영암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언텍트시대 온라인 구매가 일상화 됨에 따라 농어촌 현장 상권은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실정이다. 코로나 종식만을 기대하며 대면 경제활동이 멈추고 경기회복이 지연된다면 국가적 경제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본다. 이미 세계 여러나라들에서 코로나19 확산세와 경제활동세가 '디커플링(decoupling)'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공감하고 함께 하는 의지가 경제를 살릴 수 있을 것이기에 우리 교육청도 국가적 경제활동 재개 시책에 동참하며 향후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는 대한민국정부와 각 지자체에서 코로나19 피해 극복 및 내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대규모 소비촉진행사로서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형유통업체,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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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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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초등 온라인 수업혁신안 마련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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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시작된 온라인 수업을 혁신해 학생의 학습결손을 막고 교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6월 23일 도교육청에서 열린 ‘2020. 전남교육 희망포럼’을 통해 온라인 수업의 문제점과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 등이 현안으로 대두됐다. 특히, 이날 포럼에서 이혁제 전남도의원은 원격수업에서 2015개정교육과정의 핵심역량 중 ‘지식정보처리역량’에 국한된 교육서비스만을 제공한 아쉬움을 지적하며, “코로나 이후 부각될 블렌디드 수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치밀한 연구와 토의를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에 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는 6월 26일(금) ~ 27일(토) 목포샹그리아호텔에서 온라인 수업혁신안 준비 TF 교원들과 전문가인 광주교육대학교 박남기 교수, 광주마지초 김황 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진행중인 온라인 수업을 진단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따른 해결 방안과 제안 사항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게 된다. 특히, 온라인 교육이 나아갈 방향과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 기초학력 정착, 창의적인 온라인 수업 활성화를 주제로 토의‧토론을 거친 후 온라인 수업혁신안의 방향을 수립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온라인 수업 개념 및 수업혁신 방향을 정립하고, 프로젝트 수업, 플립러닝 수업, 게임 수업, 토의·토론 수업 등 다양한 수업 적용 사례와 출결, 평가 등 현장에 도움이 될 구체적 내용을 담아 책자로 낼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국면 속에서 진행한 온라인 수업의 장점으로 교직원들의 집단지성과 협력적 문화가 형성, 창의적인 온라인 수업 방식을 운영하기 위한 노력 등을 꼽고 있다. 정종혁 유초등교육과장은 “그러나 교육과정 운영, 수업 준비, 출결과 평가 업무의 과중 및 학습결손 발생 우려 등 문제점도 지적되고 있다.”면서 “온라인 수업혁신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학교교육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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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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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빛누리초, 1학기 어울림 교육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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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빛누리초(교장 김인선)는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어울림 교육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6월 22일(월)부터 6월 26일(금)까지 어울림 교육 주간을 운영했다. 이는 교육의 3주체가 모두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으로, 생활 속 어울림 실천의 장을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어울림 교육은 학생들의 학년별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다양한 활동들로 운영되었다. 23일에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교사, 학생과 전담 경찰관이 함께하는 등굣길 교문맞이 활동을 하며 어울림 교육 주간을 시작했다.
각 학급에서는 어울림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수업하기, 학교폭력예방교육 동영상 시청 후 토론하기, 동화책을 읽고 생각 나누기 등 학년의 특성에 맞는 여러 가지 활동들을 진행했다. 그리고 ‘감사해(감사합니다)’, ‘사랑해(사랑합니다)’, ‘행복해(행복하세요)’로 3행시 또는 5행시 짓기를 하며 고운 말을 사용했을 때 행복해지는 마음을 직접 느껴보기도 했다.
또한, 가정과의 연계를 위해 안내장을 배부하여 가정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인성교육 활동을 소개하고 실천하도록 권장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도 실천하며 진정한 내면화를 이룰 수 있었다. 그리고 <인성 키움 나무 이름 공모전>을 열어 도서관 앞에 설치되어있는 인성 나무의 이름을 가족들과 함께 지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갖기도 했다.
어울림 교육에 참여한 빛누리초 1학년 한 학생은 “3행시를 지으면서 고운 말들을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고 인성 키움 나무의 이름에 꼭 내가 지은 이름을 붙여주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학교에서만 이루어지는 교육이 아닌, 지역과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바른 인성 함양과 친구와의 어울림의 필요성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과 실천 중심의 어울림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문화 형성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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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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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청 세무 공무원들, 장학금 1,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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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남구청 소속 세무직 공무원들이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광주시 주관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에 따른 포상금을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26일 남구에 따르면 구청 세무1과와 세무2과 소속 직원들은 이날 오전 허기석 부구청장에게 포상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세무직 공무원들은 올해 초 광주시에서 지방세 징수율 제고와 세정업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광주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 회계연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면서 업무 성과로 지급한 인센티브를 반납해 장학금 재원을 마련했다.
지난해 구청 세무직 공무원들은 지방세 징수율 향상을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상시 기동반을 운영하고, CMS 출금 자동이체 서비스와 체납액 분할 납부 등 납부자 중심 편의를 제공해 지방세정과 지방세 체납액, 세외수입 3개 분야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허기석 부구청장은 세무직 공무원들이 기부한 장학금 1,000만원을 (재)남구장학회에 기탁하기로 했으며, 해당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세무직 공무원들은 “지방세정 업무 발전과 고질적인 체납에 대한 세금 납부자와의 형평성을 해소하기 위해 맡은 바 업무를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성과도 거둘 수 있었고, 더 나아가 인재육성이라는 좋은 일에 포상금을 기부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허 부구청장도 “구청 직원들이 부족한 지방재원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했고, 그 덕분에 우리 남구가 지난해 지방세정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또한 좋은 일에 힘을 보태줘서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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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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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찰서, 공무원직장협의회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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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경찰서(서장 김현식)는 6. 26.(금) 09:00, 경찰서 2층 매화마루에서 경찰서장과 각 과장, 직장협의회 회장,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경찰서 공무원직장협의회’ 출범식과 직장협의회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은 김현식 서장이 강대중 회장에게 직장협의회 설립증을 교부하고 직장협의회 회장은 정식출범에 대한 회원들의 감사의 뜻을 ‘감사패’에 담아 전달하여 본격적인 직장협의회 운영에 들어갔다.
김현식 서장은 “앞으로 직장협의회가 직원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소통창구가 되어 진정한 소통과 화합을 통해 경찰복지 증진이 대국민 치안서비스로 이어져 광양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도모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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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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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삼성꿈장학재단 멘토링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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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은 6월 25일 15시 목포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삼성꿈장학재단 멘티와 멘토가 함께하는 꿈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삼성꿈장학은 1:1멘토링을 통해 꿈과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에게 교육적·정서적 지지자로서 학생이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성장 발전 할 수 있도록 멘티와 멘토가 함께 신청해 관내 중학생 5명, 특성화고 학생 4명이 선정됐다.
멘토링 활동 장학금으로는 학생별 중학생 180만원, 고등학생 240만원을 1년간 지원 받아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학습, 문화체험 등으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등교개학이 미루어져 학생들을 만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학교내 교육복지사를 중심으로 학교 구성원간 학생들에 대한 긴밀한 정보 공유와 가정방문 등을 통해 꿈장학생을 발굴, 공모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그 의미를 더 했다.
이번 꿈장학생으로 처음 선정된 목포여자중학교 2학년 장재원학생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되는 것이 꿈이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도움을 준 엄마, 멘토선생님, 삼성꿈장학재단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올해 개학이 늦어진 만큼 더 최선을 다해 공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다”는 말처럼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과 비전을 향해 무한한 도전과 잠재된 자신의 역량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멘토 선생님들이 사회적거리는 유지하되, 마음의 거리는 가장 가깝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오늘 참석한 장학생들의 성장 발전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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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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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공영형사립대 실증연구단, ‘공영형사립대 정책의 효용성’ 주제 학술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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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조선대학교 공영형사립대 실증연구단(연구책임자: 지병근 정치외교학과 교수)이 25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공영형사립대 정책의 효용성’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조선대학교 공영형사립대 실증연구단의 연구는 공영형사립대의 핵심요소를 사립대학 현장에 도입하고 그 결과를 연구해 공영형사립대 정책의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지난 3월부터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연구단 이외에 한지영(조선대 법학과) 김춘식(동신대 에너지시스템경영공학과), 김정연(연세대 디지털사회과학센터), 윤광일(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등 전문가들을 초빙해 ‘공영형사립대 실증연구’의 성과에 대한 중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학술 세미나는 △공영형 사립대 연구경향과 핵심요소의 효과(문헌분석 및 실증분석) △공영형 사립대에 대한 인식(양적연구) △공영형 사립대에 대한 인식(질적연구) △종합토론으로 이뤄졌다.
토론자들은 사립대학에 대한 정부의 지원수준이 한국의 경우 OECD 국가들 가운데 최하위권이라는 점을 중심으로, 최근 정부가 국립대학만 재정지원을 두배 가까이 증액하면서 대학교육의 80% 정도를 담당하는 사립대학에 대해 별다른 지원을 하지 않으면 국내 대학교육의 질이 악화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아울러 토론자들은 공영형사립대 모델이 시행될 경우 조선대를 포함한 사립대학은 정부로부터 재정지원을 받는 만큼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무엇을 돌려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며 이를 위한 대학의 비전 제시하고 시민들로부터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노력을 주문했다. 공영형 사립대학 정책이 개별사학이 아니라 전체 사학에 관한 것이라는 점에서 이를 추진하려면 전국적인 연대와 공조를 통해 고등교육의 공공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연구단은 회의 장면을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통해 신청자들에게 공개했으며, 회의 동영상은 편집을 거쳐 차후 구성원들에게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연구단의 최종보고서는 당초 6월 예정이었으나 내실을 기하기 위하여 연구기간을 연장했다. 연구단은 최종보고서를 내달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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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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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교육지원청, 현장 중심 마을학교 지원에 본격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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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윤덕)은 지난 6월 25일(목) 지리산마을학교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을학교와 씨앗학교를 대상으로 방역 물품을 지원했다.
구례는 마을교육공동체 및 지역 돌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리산 마을학교 등 7개의 마을학교와 차후 마을학교로 성장을 위한 4개의 씨앗학교를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되는 방역물품은 중심마을학교인 지리산마을학교를 통해 각 마을학교와 씨앗학교에 배부될 예정으로 개인용 마스크와 손 세정제, 살균소독제 등 방역 및 개인위생 용품(2,500개)으로 안정적인 마을학교 운영을 위해 꼭 필요한 물품이다.
특히, 지난 6월 8일(월)부터 진행 되어온 마을학교 방역점검 및 사전 협의회를 통해 각 마을학교 운영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코로나-19 감염병에 취약할 수 있는 마을학교 방역을 지원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지리산마을학교 임현수 대표는“코로나-19로 인한 안정적인 마을학교 운영을 위해 방역물품 확보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교육지원청의 마스크와 소독제 지원으로 마을학교를 안심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임윤덕 구례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마을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와 학생 지원이 필요한 지금, 마을학교 및 씨앗학교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와 마을 중심 돌봄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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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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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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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에서는 6월 25일 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모든 교직원은 코로나19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교육 전후 발열 체크, 환기시설 점검, 교육생 간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이론과 실습을 겸한 이번 교육은 대한안전연합 소속 강사가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 응급처치법을 교육했다. 대한안전연합 강사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다.
생과 사를 가르는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대부분 완전히 소생한다. 이를 위해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완 함평교육장은 “불행한 사고는 언제든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다. 짧은 시간의 투자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을 살리는 기적을 만드는 심폐소생술을 배우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야 하며 함평 관내 교직원 모두가 안전한 교육현장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함평교육지원청은 함평 관내 모든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9월부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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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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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상, ‘2020 취업 연계 자유무역협정(FTA) 실무 인력 양성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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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여상이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2020 취업 연계 자유무역협정(FTA) 실무 인력 양성 사업’에 선정됐고, 자유무역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3학년 학생 15명을 선발했다.
26일 광주여상에 따르면 서울여상을 비롯한 전국 7개 특성화고가 이번 사업에 선정됐고, 호남지역에서는 광주여상이 유일하다. 광주여상은 약 2,300만 원의 지원금을 자유무역협정(FTA) 이론교육(65시간)과 수출입 기업견학 및 현장실습 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여상은 지난 2019년에도 ‘자유무역협정(FTA) 실무 인력 양성 사업’에 선정돼 학생 15명을 선발했다. 이 중 5명의 학생들은 2019년 10월25일부터 11월2일까지 8박9일 동안 베트남 호치민‧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해외무역사무소를 방문해 우리나라의 수출입 업무를 체험했다.
지난해 선발된 15명 중 12명은 현재 자유무역협정(FTA) 관련 실무 교육을 거쳐 ㈜아폴로산업, ㈜센추리산업, ㈜와이앤지, 엘엔에스㈜ 등의 기업에 취업해 수출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광주여상 3학년 오나인 학생은 “올해 ‘자유무역협정(FTA) 실무 인력 양성 사업’에 선발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수출 시장을 개척해 대한민국의 상품을 판매하는 자유무역협정(FTA)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광주여상 김천수 교장은 “우리 광주여상은 학생들의 다양한 꿈을 응원하고, 학생들이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시대에 적합한 다양한 분야의 취업처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려운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광주여상은 지난 2019년 광주에서 가장 높은 65.24%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광주여상은 2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 양성 사업‘에서 우수학교로, 교육부가 주관하는 ’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 사업‘에서도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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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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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GKS) 역대 최다 21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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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최근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2020 대한민국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GKS: Global Korea Scholarship)’대학 추천 전형에서 역대 최다 인원인 총 2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순천대 국제교류교육원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권에서 지원한 우수한 유학생 36명을 모집 및 선발하여 교육부에 추천한 결과 12개국 21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전했다. 이는 선발 규모로 전국대학 2위, 호남권에서 1위의 성과이며 순천대 GKS 운영 이래 최다 규모 선발이다.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 프로그램(GKS)은 세계 각국의 우수 인재를 모집‧선발하여 친한(親韓) 국제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정부의 대표적인 국제 장학사업이다. 선발된 학생은 한국에서의 재학 기간 등록금 전액, 생활비, 의료보험료, 항공료 등을 우리나라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순천대 국제교류교육원은 이처럼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대학이 2019년 GKS 교육기관 평가에서 학위 취득률, 중도 탈락률, 상담지원 등 점수 획득이 어려운 항목에서도 모두 만점을 받는 등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우수한 교육지원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힘써 노력해온 결과라고 판단하고 있다.
실제로 순천대학교는 지난해부터 교육국제화역량 재인증(2020년), TOPIK 공인시행기관 선정(2019년), GKS 한국어연수기관 선정(2020년) 등의 성과를 보이며, 대학 국제화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순천대학교 천지연 국제교류교육원장은“우리 대학 교육국제화 역량의 빠른 성장은 고영진 총장의 외국인 유학생에 관한 관심 및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학과 차원에서의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폭넓은 이해도와 맞춤형 교육 문화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라며,“앞으로 맞춤형 교육국제화 전략 수립 및 유학생의 입학에서 취업까지 지원하는 ISOS (International Student One Stop service) 시스템 강화를 통해 순천대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꼭 수학하고 싶은 한국 대표 국립대학으로 자리매김하여 유학생들이 자국에 돌아가 한국 홍보대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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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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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문태고, 제5회 한국사·독도 골든벨로 역사축제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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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문태고등학교(교장 김승만)는 24일 오후 학내 미봉홀에서 광복 75주년과 한국전쟁 70주년을 기념하여 올바른 역사인식과 애국애족의 가치관을 형성하는 2020. 제5회 한국사·독도 골든벨을 교육공동체의 성원에 작은 축제의 장이 되어 안전하게 성료하였다고 26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한국사 골든벨은 그 위상과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뚜렷하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확립하면서 애국심을 기르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그리고 손 소독을 철저하게 시행하여 안전하게 행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올해가 봉오동 전투 및 청산리 대첩 승전 100주년과 광복 75주년 그리고 한국전쟁 70주년과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이기에 이를 기억하고자 ▲독립의 역사 ▲호국의 역사 ▲민주의 역사 ▲독도의 역사 등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역사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최후의 1인으로 골든벨을 울린 문태고등학교 3학년 김수민 학생은 “골든벨을 준비하면서 우리 역사와 독도 더 나아가 남과 북의 이모저모를 알게되어 굉장히 재밌었다.”라며, “최후의 1인이 되어 골든벨까지 울리게 되니 너무 감개무량하고 기쁘다. 이것도 훗날 역사가 아닐까? 변함없이 우리 역사를 가까이 하고 배움에 더욱 정진해 나가야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문태고등학교 이명주 역사교사는 “벌써 5년째이다. 그만큼 한국사 골든벨은 문태고가 자랑하는 역사축제로 자리매김한 것 같다.”라며, “한국전쟁 70주년 때를 맞추어 진행한만큼 우리 학생들이 독립-호국-민주의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승만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걱정이 되긴 했으나, 안전하게 문태교육공동체 모두가 모처럼 즐겁게 역사를 퀴즈로 논하는 시간이 된 것 같다.”라며, “학교장으로서 우리 학생들이 기특하고, 더욱 더 역사교육 강화를 위해 힘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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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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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원도심 동명동, 대표문화마을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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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의 원도심 동명동이 광주다움을 담은 대표 문화마을로 진화한다.
광주광역시는 25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과 관련 분야 전문가, 광주 동구 및 주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명동 문화마을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다움을 담은 대표 문화마을 조성사업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총 170억원을 투자해 동명동 일대 노후 골목길의 정체성 회복, 근대자산을 활용한 문화 거점공간 리노베이션, 다양하게 형성된 로컬샵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 등을 펼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동명동 일대는 과거 일제 강점기에 철거된 광주읍성의 동문밖 동계천 주변에 형성된 주거지역으로 광주시 형성과 확산 과정에서 역사, 교통, 교육, 행정, 문화, 사업의 중심지 역할을 담당했다.
타 지역에서 찾아보기 힘든 근대도시 형성기 도시구조와 시대의 흐름을 보여주는 독특한 양식의 건축물을 간직한 장소이면서 곳곳에 문화공간, 이색적인 카페, 맛집, 공방, 건축·디자인사무소 등이 들어서면서 젊은 세대와 관광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이 사업은 동명동만의 독특한 지역정체성(로컬리티)을 공간으로 구현하고 자생적으로 발생하는 창의적인 흐름을 촉진하고 연결하기 위해 새로운 활력을 담아, 이같은 공간 환경이 문화와 생활산업으로 확장돼 지역발전을 추동하고 아시아문화전당과 전일빌딩245, 양림동 공예특화거리 등 광주의 핵심문화시설과 연계, 관광자원화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마스터플랜 최종안은 동명동에서만 볼 수 있는 광주의 삶의 시간이 깃든 동네와 골목, 광주의 대표 카페와 맛집, 청년들의 로컬샵과 공방 등 젊은이들의 활력이 넘치는 문화공간으로서의 동명동이 품은 지역정체성(로컬리티)을 ‘광주다움’으로 정의하고, 동명동만의 광주다움을 배가해 지역브랜드화하기 위해 사람, 문화, 경제라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방안이 제안됐다.
동명동 일대의 동계천로 남·북축과 동·서축, 장동로, 동명로 주요 거리를 각각 체험과 문화의 거리, 쉼과 휴식의 거리, 만남과 놀이의 거리, 소통과 상생의 거리 등 4가지 테마를 입히는 사업이 진행되고, 4가지 테마거리는 스토리텔링작업과 함께 최근 각광받고 있는 도심형 도보 관광트렌드에 맞게 인근 ACC, 전일빌딩245, 양림동 공예특화거리, 예술의거리, 오월길(5·18 Road) 등과 연계해 광주의 삼향(의향, 예향, 미향)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광주의 대표 문화·관광 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업은,
동계천로는 체험과 문화의거리와 쉼과 휴식의 거리로서 구 시·도 교육감, 관선시장 관사, 광주 최초의 관광호텔, 정지장군을 기리는 경열사 터 등 근현대사적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가미해 걷기 편한 가로환경개선 및 노후골목길 정비, 관광안내기능 강화 사업을 하고, 근대자산을 활용해 마을거점 동명공간 및 청소년공간 동명살롱을 조성하며, 프로그램 사업으로 주민-상인 소통프로그램 및 로컵샵 지원사업 등이 시행된다.
장동로는 만남과 놀이의 거리로서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 및 안길정비, 관광기능 강화사업 등이 시행되며, 동명로는 소통과 상생의 거리로서 골목가드닝 사업과 전당 진입부 공공디자인 시범거리 사업 등을 담고 있다.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의 마스터플래너로서 연구에 참여한 전남대학교 오세규 교수는 “동명동은 광주라는 도시의 숨결이 그대로 녹아있는 광주다움 그 자체인 곳으로, 마스터플랜은 동명동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한 활동의 계획을 담았다”고 설명하고 “이 사업이 실현된다면 겹겹이 쌓아온 우리 도시의 기억을 동명동의 길에서 한 켜씩 되살려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동명동은 광주의 ‘오래된 미래’로서 광주 사람들의 삶터이자 일터, 그리고 문화놀이터로 상징될 수 있으며, 광주를 대표하는 지역 정체성을 가진 곳으로, 시는 이 곳을 광주 대표문화마을로 브랜드화할 계획이다”면서 “아시아문화전당과 전일빌딩245, 양림동 공예특화거리 등과 연계해 광주만의 독특함을 확산하고 연결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문화마을 마스터플랜수립용역은 지난해 5월에 착수해 주민의견수렴, 주민 설명회, 동구청 및 전문가 협업과정을 거쳐 완료하였으며, 시는 올 하반기부터 2023년까지 마스터플랜에 담겨진 실행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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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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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2020년 하반기 승진대상자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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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25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공로연수, 명예퇴직 등에 따른 결원직위에 3급 3명(원장 직위승진 1명 포함), 4급 12명(직무대리 2명 및 부장 직위승진 1명 포함), 5급 29명, 6급 34명, 7급 32명, 8급 31명 등 총 141명(명단 별첨)을 승진 의결했다. 또 휴직 및 전출 등 승진요인이 추가로 발생됨에 따라 6월29일자로 5급 2명(방송통신 1, 전산 1), 6급(화공) 1명을 승진 의결할 예정이다.
<3급(지방부이사관급)> : 3명 ○ 지방3급 : ▲강영숙(여성가족과장) ▲이정식(인사정책관) ○ 보건환경연구원장 직위승진 : ▲정재근(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
<4급(지방서기관급)> : 12명 ○ 행정4급 : 9명(직무대리 2명 포함)▲김동현(자치행정과) ▲김영채(예산담당관) ▲박혜미(정책기획관)▲배현숙(미래산업정책과/직무대리) ▲이보근(일자리정책관/직무대리)▲이순호(문화도시정책관) ▲이윤필(평화기반조성과)▲정창균(사회복지과) ▲허경(혁신소통기획관) ○ 기술4급 : ▲임진석(건강정책과) ▲신정하(재난예방과) ○ 보건환경연구원 부장 직위승진 : ▲서진종(보건환경연구원)
<5급(사무관급)> : 29명 ○ 행정5급 ▲고경미(민주인권과) ▲김대성(정책기획관) ▲김명신(자치행정과)▲김미숙(여성가족과) ▲김상숙(일자리정책관) ▲김성희(미래산업정책과) ▲노미연(의회사무처) ▲문윤희(미래산업정책과) ▲박명순(일자리정책관) ▲박효정(감사위원회) ▲서대필(평가담당관) ▲안규필(문화도시정책관) ▲이석호(세정담당관) ▲이영철(노동협력관) ▲이지연(혁신소통기획관) ▲이형호(환경정책과) ▲정남주(인사정책관) ▲최혜경(정책기획관) ▲한병희(대변인) ○ 공업5급 ▲박희봉(재난대응과) ▲서인석(에너지산업과) ▲송희연(도시철도건설본부)▲정동원(기후대기과) ○ 녹지5급 : ▲문기환(공원녹지과) ○ 보건5급 : ▲강종필(감사위원회) ▲박기홍(민생사법경찰과) ○ 시설5급 : ▲이중배(감사위원회) ○ 학예연구관 : ▲조광철(역사민속박물관) ○ 보건연구관 : ▲강인숙(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
이번 승진인사는 민선7기 ‘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원칙 기조 아래, 기본적으로 4급 이상은 관리자로서 능력과 리더십, 조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5급 이하는 객관적 평가기준인 승진후보자명부 순위를 존중하되 조직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현안업무 성과자를 일부 발탁했다.
특히, 코로나19검사체계를 조기 확립해 우리지역 코로나19 확산방지에 공이 큰 ‘보건연구관’(3․4급) 직위승진을 비롯해 격리시설 운영, 방역대책 및 재난지원금 지원, 코로나 대책 총괄기획 및 추경 등 코로나19 해결에 앞장 선 실국의 후보자가 대거 승진됐다.
또한 민선7기 핵심사업인 민간공원 특례사업, 일자리 및 인공지능산업 육성,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주요시정현안 성과자를 발탁하여 시정 추동력을 강화하는 한편, 상수도사업본부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그간 상수도 업무 전문성 제고에 기여한 수질연구소 연구사 및 정수처리·재무회계 전문관이 승진자에 포함됐다
아울러 지난 2020년도 상반기 승진의결 당시 승진후보자명부 1배수 내에 포함되었음에도 승진하지 못한 직원들도 이번 승진인사에서 우대해 조직 화합을 도모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오는 7월 3일자 4급이상 국·과장급 전보인사에 이어 7월 17일까지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마무리하고 민선7기 3년차 핵심현안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보인사는 희망인사시스템에 등록한 본인 희망부서를 최대한 반영하되 상수도사업본부 인사혁신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한편 희망인사시스템에 의한 실․국장 추천제를 폐지하는 대신 5급 이상은 시장 주재, 6급 이하는 행정부시장 주재로 실․국장 의견을 수렴하고, 3년 전 예고된 선호부서 일몰제 적용 대상 직원들에 대해서는 면담 등을 통해 희망사항을 파악 반영하는 등 적재적소 전보인사로 조직 화합과 조직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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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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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2020년 방과 후 마을돌봄 프로그램’ 운영 민간위탁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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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민간위탁 공모 심사를 거쳐 ‘2020년 방과 후 마을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할 6개 기관을 25일 최종 확정했다.
‘방과 후 마을돌봄 프로그램’은 학교 수업이 끝난 후 사회복지관‧작은도서관 등 마을에서 직접 초등학생을 돌봐주는 사업이고, 현재 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 주 대상이다.
시교육청은 맞벌이 가정 증가로 돌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학교 밖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를 활용해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교육부 특별교부금 1억8,000만 원을 확보하고 시의회 동의를 얻어 15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추가 모집까지 했지만 당초 계획을 훨씬 밑도는 7개 기관이 신청했고, 부적격 1개 기관을 제외한 6개 기관이 ‘2020년 방과 후 마을돌봄 프로그램’ 운영 민간위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6개 기관은 2020년 6월부터 12월까지 기관별로 10명에서 50명 내외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에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관당 1,2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수강 과장은 “코로나19로 방과 후에 돌봄이 필요한 학부모들을 위해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해 마을에서 직접 아이들을 돌보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친근한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방역 및 위생 기준을 철저히 준수토록 해 안전한 돌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에 선정돼 지원을 받은 6개 기관은 ‘빛고을남구마을 허브사이트주민협의회’, ‘스토리텔링 매씨즈’, ‘꿈꾸는부엉이마을학교’, ‘그림이있는작은도서관’, ‘(사)한국예술진흥회’, ‘(사)국가무형문화재 제33호광주칠석고싸움놀이보존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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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