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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문태고, 현직 경찰관 초청 직업인 멘토 특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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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문태고등학교(교장 김승만)는 1일 오후 학내에서 경찰이란 꿈을 품고 열심히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실제 현직에서 경찰관으로 활약 중인 경찰관을 초청하여 직업인 멘토 특강을 성료하였다고 밝혔다.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발열 체크와 함께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목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위 고승복 학교전담경찰관(SPO)이 특강을 위해 방문하였고, 특강에서 ▲경찰의 이해 ▲경찰의 역할 ▲경찰이 되는 법 ▲생활안전 교육 ▲ 학교폭력예방교육 등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 그리고 생생한 경험이 공유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경찰’이라는 꿈을 실현하는데 크나큰 동기부여와 도움을 얻어 나갔다.
이날 특강에 참여한 문태고등학교 2학년 김현철 학생은 “내 꿈은 경찰이다. 나는 내 꿈을 반드시 이룰 것이다”라며, “오늘 직업인 멘토 특강은 정말 여러 가지로 고민해보고 설계해보는 기회가 된 것 같다. 멘토 경찰관님의 당부를 잘 새겨 장차 대한민국의 당당한 민주 경찰로 거듭나야겠다.”라고 말했다.
이 특강을 추진한 문태고등학교 이명주 교사는 “최근에 현직 간호사를 초청하여 양질의 교육이 이루어졌기에, 연속적으로 학생들에게 유익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코자 현직 경찰관을 초청하게 되었다.”라며, “경찰이란 직업도 굉장히 인기가 많다. 우리 학생들의 원대한 꿈을 응원하며, 이 멘토 특강이 학생들에게 커다란 동기부여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승만 교장은 “우리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여 교육을 중단할지 추진할지 고민이 많았던 것으로 안다.”라며, “어찌 되었든 안전하게 교육이 마무리되어 다행이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학생들의 꿈과 진로에 도움이 되는 일을 전폭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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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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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찾아가는 학부모 진로진학 상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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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6월 30일(화) 영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학부모회 네트워크 요청에 따라 ‘찾아가는 고등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실시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영광 학부모회 네트워크가 코로나19로 불안해하는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찾아가는 맞춤형 대입 진로진학 프로그램’ 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대입 수험생 자녀를 동반한 학부모 30명에게 3시간 동안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실시했다. 상담은 대학입시 전문가로 구성된 전라남도교육청 진학지원센터 소속 현직 고등학교 교사 10명이 참여했다.
이연주 학부모(영광 학부모네트워크 대표)는 “상담을 통해 자신의 성격과 적성에 맞는 대입 진로 및 진학을 탐색해보는 기회를 갖게 되어 실질적 안내자로서의 역할을 해주어 큰 도움이 됐다.” 고 말했다. 허호 영광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두가 함께하는 영광교육을 위해 진로교육 활성화는 물론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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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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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교육원,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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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학생교육원(원장 임원택)은 중학생 대상 찾아가는 당일형 교육프로그램 4개를 개발해 학교의 신청을 받은 결과 46교로부터 80여 개의 교육프로그램을 접수 받아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교육원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합숙형으로 1학기에 운영예정이었던 중학생 대상 교육프로그램 운영이 취소되자 지난 6월 자체 협의를 거듭해서 고심 끝에 당일형으로 개편해 운영하고자 4개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개발된 교육프로그램은 2박 3일 과정의 ‘중학생 평화감수성 키움 과정’ 을 6시간 과정의 ‘평화로운 학급 만들기’, 3시간 과정의 ‘신뢰서클’로, 3박 4일 과정의 ‘중학생 민주시민 과정’을 ‘민주시민 롤플레잉’ 6시간 과정과, ‘민주시민 공동체’ 4시간 과정이다.
대표적으로 ‘평화로운 학급 만들기’ 과정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급 구성원 간 평화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민주시민 롤플레잉’ 과정은 롤플레잉을 통해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경험하며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고자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임원택 원장은 “코로나19와의 전쟁을 하고 있는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유연한 사고로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협의를 진행하라”며, “지금과 같은 비상 상황에서는 학교가 필요로 하는 것을 최선을 다해 지원해 주는 것이 우리 교육원의 역할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은 이달 14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30교를 선정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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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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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위기아동 보호 발견을 위한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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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교육청(교육장 왕명석)이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고자 경찰서, 군청,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관련 합동 점검에 나섰다.
오는 9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 된 아동 학대 사망 사건 등 잇단 아동학대 사건을 계기로 이루어지게 됐으며 우선 1차로 지난달 25일 학대가 우려되는 관내 6명의 학생 가정을 방문해 학생과 부모 면담을 통한 추가 학대 여부와 분리 조치 필요성 등을 확인했다.
장흥교육청은 이번 점검에서 경찰서, 군청, 아동보호전문기관과 더불어 합동 점검팀을 구성했으며 이번에 점검한 가정 외에 아동 학대 의심 사례가 접수된 가정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필요에 따라 가정 상담을 지원하고 대상 학생별 모니터링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아동이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아동 학대 감시에 대한 사각지대가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아동 학대 재발 방지와 피해 아동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왕명석 장흥교육장은 “아이들을 학대의 그늘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학교와 경찰서, 군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미래의 주인인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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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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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제한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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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1일부터 최초 시행되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와 관련해 일몰대상 도시계획시설의 실효고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돼 수십년간 사유재산권 행사가 제한된 토지 상당수가 현행 법령 범위 내에서 건축 등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시 관할 주요 도로, 공원 등 주요 시설 총 114곳 2.6㎢, 자치구 관할 미집행시설 총 525곳 1.8㎢에 대해 1일자로 실효 및 지형도면 고시를 완료했다.
그 동안 시와 5개 자치구는 실효에 대비해 관내 주요 미집행시설에 대한 현황을 조사해 장기간 미집행되고 당장 집행계획이 없는 시설을 구분해 대상을 확정하고 실효를 준비해 왔다.
실효고시는 시와 각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고, 변경된 토지이용규제 사항은 인터넷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 또는 구청 지적부서에서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발급을 요청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광주시는 이번에 일부 실효되는 공원과 유원지의 용도지역을 자연녹지에서 보전녹지로 변경 지정해 해제지 주변의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도심 내 양호한 자연환경을 보전하도록 했다.
이상배 시 도시재생국장은 “최초 시행되는 일몰제에 대비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단계별 집행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수립해 사유재산권 보호와 공공이익 간 균형잡힌 행정을 구현하고, 광주다운 도시관리계획을 시행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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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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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 亞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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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제8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가 광주에서 첫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1일 오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대통령 소속 제8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이하 조성위) 위촉식에서 정동채 위원장, 송진희 부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조성위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제8기 조성위는 위촉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며, 조성위원 중 민간위원은 정동채 전 문화관광부장관, 송진희 호남대 예술대학장 등 15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조성사업의 기본방향 등 중요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이용섭 시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광주를 아시아 문화예술교류의 거점도시로 육성시켜 국가균형발전을 꾀하고 광주의 세계화를 견인하는 중요한 국책사업이다”며 “문화전당의 역할과 위상 강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문화전당 일부위탁 운영기간 5년 연장, 아특법 사업기간과 유효기간 5년 연장 등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건의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광주시에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위촉 행사를 개최한 것은 앞으로 조성사업의 여러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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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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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초·중·고 7월2∼3일 이틀간 원격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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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에 따른 위험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체 특·초·중·고등학교에 대해 7월2∼3일 이틀 동안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이 같은 결정은 교육부 및 보건당국과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7월2∼3일 이틀 동안은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뒤, 6∼15일은 학생밀집도를 낮춰 등교하는 방식을 적용키로 했다.
초·중학교의 경우 7월6∼15일 전체 학생의 1/3 내외가 등교하고, 고등학교는 전체 학생의 2/3 내외가 등교하며, 나머지 학생들은 원격수업을 진행한다. 유치원의 경우 병설유치원은 초등학교 함께 운영되기 때문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7월2∼3일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공립 단설 및 사립유치원은 광주시 어린이집과 함께 정상 등교한다.
300인 이상의 대형학원에 대해서는 7월2∼15일 이주 동안 시설 운영 자제를 권고하는 집합제한 행정 조치를 시행하며, 300인 이하 학원도 가급적 시설 운영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부득이하게 운영할 때는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사람 간 일정간격 두기, 방역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시교육청은 특히 학생들이 등교 전 자가진단 및 발열체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앞으로 2주 동안 학생·학부모·교직원들에게 노래방,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 및 소모임, 종교활동 자제를 함께 당부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 학교 구성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학생밀집도를 낮춰 등교하기로 결정했다”며 “광주시교육청은 등교와 원격수업을 병행하는 교육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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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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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국내 최대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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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가 국내 최고 웹소설 플랫폼 회사인 ㈜문피아와 손잡고 웹소설 전문작가를 육성한다.
광주대는 문피아가 운영하는 광주 아카데미 협력과 장르문학 웹소설 작가 육성 및 교육을 위한 산·학 협동 체제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문피아는 문예창작과 재학생 및 졸업생 6명과 전속 작가 계약을 체결했으며, 1·2학년 재학생 5명을 선발해 전속 작가와 동일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키로 했다.
2012년 설립된 문피아는 4만여 명의 작가가 활동 중인 국내 최고 웹소설 플랫폼이다.
특히, 지난 2018년 엔씨소프트 등과 250억 원의 투자 유치를 통해 2018년 340여억 원, 2019년 420여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지난 2015년에는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을 개최하는 등 문화콘텐츠 창작양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국무총리상과 우수벤처기업으로 선정됐다.
문피아는 이번 광주 아카데미 1기 수강생을 모집해 총 40여 명의 웹소설 작가 지망생을 선발, 광주대에서 오는 8월까지 교육 및 세미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대 문예창작과 이기호 학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재학생들과 향후 문예창작과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문피아와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프로작가의 꿈을 키워주겠다”고 말했다.
사진. 김환철 문피아 대표(가운데 오른쪽)가 광주 아카데미에 선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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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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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김장호·김명선 교수팀, 나노기술 이용한 어깨힘줄 파열 치료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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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연구팀이 만성 퇴행성 어깨힘줄 파열을 치료할 수 있는 나노소재부품을 개발했다.
전남대 김장호 교수(지역·바이오시스템공학과)·김명선 교수(정형외과학교실) 연구팀은 인구의 50% 이상이 겪을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이면서도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원천적인 치료법이 없는 ‘만성퇴행성 어깨힘줄 파열’을 치료할 수 있는 나노소재부품 개발에 성공했다. 또 이 연구결과는 미국 화학회 학술지 ACS Omega 최신호에 게재되었고, 미국화학회가 6월의 한국 주요논문으로 선정했다.
전남대 연구팀은 힘줄 조직이 정교한 나노패턴 구조로 구성되어 있는 것에 착안해 이를 모사한 힘줄 나노패턴 지지체를 개발하고, 토끼 동물모델에 실험한 결과 손상된 어께 힘줄을 효과적으로 재생시킬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만성 퇴행성 어깨힘줄 파열 질환은 완전한 치료가 어렵고, 치료에 사용되는 생체재료부품도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며 “이 기술로 어깨힘줄 파열 환자를 치료하는 것은 물론 수입대체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및 광주시의 지원으로 수행했다. 김우찬 학생(지역·바이오시스템공학과)이 주저자로 참여했다.
논문 원제: Tendon-Inspired Nanotopographic Scaffold for Tissue Regeneration in Rotator Cuff Injuries
사진설명: 현재 사용되는 힘줄 봉합술에 비교해 연구팀이 개발한 지지체를 사용했을 때 월등히 향상된 힘줄 재생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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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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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회 초청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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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이 7월 1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4층 대회의실에서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회(총회장 오주) 상임공동대표(각 단체대표) 및 상임고문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재유 전 광주시장, 김경천 전 국회의원 등 고문단과 오주전 광주시의회의장, 이정재 광주 홀리클럽 대표회장, 양회창 유촌문화포럼 대표, 김용배 국제청소년문화연맹 이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환영사에서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회의 상임고문으로서 각 단체대표들을 모시고 코로나19 이후의 학교발전 방향과 지역발전 현안 해결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간담회를 갖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AI시대와 신산업 성장으로 급변하는 사회의 변화 추세에 발맞춰 지역의 젊은 인재들을 사회의 중추인력으로 키워낼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오주 총회장(전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은 답사에서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회는 시민단체들의 위상강화와 역할 증대는 물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 마련과 인공지능, 광주형 일자리,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으로 ‘돌아오는 광주’를 만들기 위한 지혜를 결집하는데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광주시민사회단체 고문들도 한목소리로 “광주시민사회단체 설립과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셨던 故 이화성 호남대학교 설립자님의 유지를 받들어 호남지역의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시킨 박상철 총장의 노력과 능력에 경의를 표한다”면서 “지역 각계 대표들이 코로나19 이후의 사회변화와 광주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창출 등을 놓고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면서 건설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2004년 창립한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회는 광주지역 208개 NGO단체로 구성된 연합체로, 지난 5월 13일 제 17차 정기총회를 열고 오주 상임고문을 총회장으로 추대하는 등 임원선출과 함께 2020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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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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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수학 체험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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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원내 체험을 전면 중지함에 따라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수학 체험 프로그램’을 6월 30일~7월 30일 운영한다.
1일 창의융합교육원에 따르면 코로나19 ‘심각’ 단계로 인해 학교 밖 체험활동이 전면 중지된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수학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기존 원내 7월 체험학습이 예정됐던 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6월 사전 신청을 받아 초‧중학교 17개 학교, 총 100학급, 학생 2,303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수학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창의융합교육원은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각 분야별 교사 및 해설사의 연구를 거쳐 학생 개인별 체험에 적합한 내용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과학체험 프로그램은 STEAM체험‧무한상상‧창의체험‧로봇과학‧생명과학‧과학실험쇼‧창의체험‧항공과학‧빛과학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활동 주제를 선정해 운영된다.
수학체험 프로그램은 상호지지구조를 이용한 공, 정다면체 무드 등, 요시모토 큐브, 거미 블럭 입체도형, 매니폴드, 라틴방진 등 체험활동을 통해 대수, 평면‧공간 기하를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우산초등학교 한 학생은 “체험 내용이 재밌었고 망원경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 정말 좋았다”며 “수업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토론도 하고 발표도 하면서 체험 수업을 받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창의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고려해 학년‧학급‧동아리 단위의 체험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꾸러미를 제작해 희망하는 학교로 직접 배부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4월 ‘가정에서 즐기는 수학 프로그램’을, 지난 5월 ‘가정에서 즐기는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프로그램 신청 가정에 ‘과학‧수학‧천문 체험 꾸러미’를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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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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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부교육지원청, ‘2020 회복적 서클 직무연수(중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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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동부 관내 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일과 후 대회의실에서 지난 6월 22‧23‧29‧30일 4일 동안 ‘2020 회복적 서클 직무연수(중등)’를 운영했다.
1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지난 5월 성료된 ‘학교폭력 학교장 자체해결 지원을 위한 갈등조정과정 회복적 서클(초등과정)’ 직무연수를 중등 교원에게도 제공해 달라는 수요자 요구에 맞춰 현장 맞춤형 연수로 개설됐다.
동부교육지원청은 광산중 심선화 교사, 월곡중 손연일 교사, 광주과학고 장경아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2020 회복적 서클 직무연수(중등)’를 운영했다.
광산중 심선화 교사는 이번 직무연수에서 ‘생활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에 대해 다양한 회복적 서클 학생 훈련 사례를 바탕으로 새로운 생활교육 방법을 안내했다.
월곡중 손연일 교사는 ‘회복적 생활교육의 실천’에 대해 ‘두려움과 배움은 함께 춤출 수 없다’는 내용으로 배움이 있는 안전한 교실의 방향 및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 광주과학고 장경아 교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학교폭력 갈등 사례를 통한 실제적 접근 방법으로 이번 연수를 진행했다. 학생과 학생의 갈등, 교사와 학생의 갈등, 교사와 학부모의 갈등 등 다양한 양상을 살펴봤고, 연수 참여 교원의 대화 지원을 통해 학생 생활교육에 대한 다각적 접근을 시도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학생인권 존중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영역이 된 것처럼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회복적 생활교육이 학생들의 관계회복을 돕는 필수 교육활동으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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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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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조선대학교 제3기 정이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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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교육부가 2020년 7월 1일자로 학교법인조선대학교 정이사 9명을 취임을 승인하면서 학교법인조선대학교 제3기 정이사체제가 본격 시작됐다.
제3기 학교법인조선대학교 정이사는 김무영(목포기독치과의원 원장), 김이수(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백란(호남대학교 교수), 변원섭(한국능률협회 공공혁신본부장), 신윤숙(전남대학교 교수), 이문수(전남도민일보사 대표), 임동윤(조선대학교 명예교수), 정병준(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조은정(목포대학교 교수)이다.(성명 가나다순)
학교법인조선대학교 제3기 정이사의 임기는 3년이며 2023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게 되며, 7월 3일(금) 제3기 정이사의 첫 이사회 회의를 개최하여 이사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학교법인조선대학교는 학원민주화를 통해서 1988년 구 경영진이 물러나고 임시이사체제로 운영되다 2010년 정이사체제로 전환되었다. 하지만 구경영진의 측근 이사들이 포함된 제2기 정이사들과 구성원간의 갈등으로 2017년 11월 임시이사가 파견됐다. 이후 이번 제3기 정이사 취임으로 2년 7개월 만에 임시이사체제를 종식하고 정상화를 이루게 됐다.
학교법인조선대학교는 “제3기 정이사 선임으로 민립대학으로 설립정신을 구현하고, 향후 정부가 추진 중인 공영형 사립대학으로의 전환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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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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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육상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압도적 성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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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조선대학교 육상선수들이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및 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주목을 받았다.
7월 1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6월 26일 정선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74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조선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정혜림 선수와 조선대학교 미술체육대학 모일환 선수, 김명하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정혜림 선수(광주시청)는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13초65로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정혜림 선수는 빠른 스타트로 앞서가다 레이스 막판에 허들에 발이 걸렸지만, 2위인 조은주 선수(포항시청·14초13)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결승전에 들어왔다.
모일환 선수(3학년)는 남자 400m 경기에서 46초68의 기록으로 한국체육대학교 서재영 선수(48초26)를 따돌리고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기 우승으로 모일환 선수는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400m 3연패'를 달성했다.
김명하 선수(2학년)는 남자 멀리뛰기에서 7m61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모일환 선수와 김명하 선수는 실업팀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1위를 차지해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같은 날 열린 제20회 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선 조선대학교 미술체육대학 이건우 선수가 은메달을, 문성빈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건우 선수(1학년)는 남자 멀리뛰기에서 7m24로 2위를 기록했고, 문성빈 선수(1학년)는 남자 세단뛰기에서 14m05로 3위를 차지했다.
조선대학교 김현우 부장교수(교육대학원 체육교육)는 "이번 대회에서 조선대학교 육상 선수들의 실력이 돋보였다"면서 "조선대학교 선수들이 앞으로 있을 올림픽에서 큰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성장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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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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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성초, 찾아가는 진로인식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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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삼성초등학교가 지난 6월 23일부터 오는 6월 29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5, 6학년을 대상으로 제주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찾아가는 진로인식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과정에 맞는 일과 직업에 대한 이해 및 진로탐색을 돕는 진로 인식 교육으로 우리 학교에서는 ‘변화하는 직업세계 이해’와 ‘진로설계와 준비’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먼저 지난 6월 23일에는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과 직업의 의미와 역할을 알아보고 미래 직업 트렌드에 대해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변화하는 직업세계 이해’라는 주제 아래 사라진 직업과 새로운 직업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진로 키워드를 설정하며 미래 직업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생각해보기도 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미래를 자유롭게 그려 볼 수 있어서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
또한, 6월 25일과 6월 29일에는 직업 세계에 대해 탐색한 내용을 기반 삼아 진로 설계의 초석을 다지는 ‘진로 설계와 준비’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주제는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존고다드의 꿈 목록’처럼 나만의 꿈 목록을 설정해보고 자신의 커리어플랜을 정리해봄으로써 진로 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었다.
학교관계자는“초등학교 과정에 맞춰 이루어진 이번 진로 교육을 통해 5, 6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조금 더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됐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 미래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찾아오는 수많은 기회들을 자신의 진로와 연결 지으며 더욱 활발하게 진로 탐색을 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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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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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룡초, 코로나19에도 2년 약속지킨 고마운 선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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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대룡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이충기)는 지난 6월 30일(화) 대룡초등학교(교장 박재일) 재학생 전원에게 학교 체육복을 선물했다.
김천 대룡초 총동창회는 2년마다 학생들에게 학교 체육복을 선물하기로 한 약속을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음에도 불구하고 후배들을 위해서 올해에도 어김없이 지켰다.
지난 2018년 6월에 학교 체육복을 선물한 데 이어 올해에도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대룡초 총동창회 선배들은 어린 시절 추억이 많은 대룡초등학교가 앞으로도 계속 잘 되길 응원하며, 후배들에게는 학교에 대한 자부심과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했으면 하는 바람을 체육복과 함께 전달했다.
체육복을 받은 학생들은 체육복을 선물받아 기쁨의 표정을 지었으며 선배들의 모교 사랑과 배려에 감사하며 자랑스러운 대룡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대룡초 박재일 교장은 “총동창회에서 올해에도 체육복 선물 약속을 지켜준 것에 대해 감사하고 사랑을 담은 체육복 기증을 통해 좋은 전통이 이어져 간 것 같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지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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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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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중앙중 Wee클래스, ‘애들아! 반갑(데이)! 사랑한(day)!’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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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중앙중학교(교장 이창석)은 지난 6월 30일 등교시간에 교문에서 교직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애들아! 반갑(데이) 사랑한(day)' 캠페인을 실시했다.
'애들아! 반갑(데이) 사랑한(day)'는 교직원이 아침에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반가운 미소로 맞이함과 동시에 따뜻한 하루의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진행한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는 '애들아! 반갑(데이) 사랑한(day)'를 통해 친밀감을 증진시키고, 서로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교사와 학생, 학생 간에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는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를 통해 학교 사랑, 선생님 사랑, 제자 사랑을 실천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애들아! 반갑(데이) 사랑한(day)‘는 긍정적인 메시지 전달과 함께 미소와 웃음으로 맞이해 굳은 마음을 열고 친밀감을 형성하였으며, 교감을 비롯해 학생과 교사가 적극 동참해 캠페인 취지를 실천했다.
이날은 교사와 또래 상담자 학생들의 따뜻한 미소와 인사에 어색해 하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캠페인에 참가한 학생들의 열정에 화답하며 미소를 나누는 행복하고 뜻깊은 등교길이 되었다.
김천중앙중 '애들아! 반갑(데이) 사랑한(day)' 행사는 사제 간, 친구 및 선후배 간의 응원과 아끼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으며, 스승은 제자에게 응원하는 마음을, 제자는 스승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아 표현함으로써 행복한 학교,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학업중단 없는 학교만들기에 동참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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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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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지원청, '놀이의 기쁨! 행복한 유아 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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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마숙자)은 지난 6월 30일(화) 김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김천관내 공사립유치원 학부모자원봉사자 5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학부모자원봉사자와 현장밀착형 협력체제를 구축해 유아의 놀 권리와 쉴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학부모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놀이터 디자인 편해문 강사는 '놀이는 어린이의 뿌리를 만든다' 주제 강연에서 "결핍된 것은 주의력이 아니라 놀이임을 강조하고 놀이중심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교육공동체로서 학부모의 놀이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특히 놀이는 도전을 의미하므로 지루한 놀이터가 더 위험할 수 있다고도 했다.
또한 놀이의 교육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돕는 '놀이의 기쁨' 교육부 동영상도 함께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천교육지원청 마숙자 교육장은 "학부모들의 놀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놀이 활동을 지원한다면 유아의 일상이 놀이와 분리되지 않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을 것이며 우리교육지원청에서도 유아중심, 놀이중심 교육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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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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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신일초병설유치원, "시장놀이로 건강한 소비습관 길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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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최한구 기자]
경북김천신일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최명숙) 원아 31명은 지난 6월 26일(금) 시장놀이 체험을 실시했다.
시장놀이는 생활주제인 ‘우리 동네’와 연계해 이루어졌으며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즐겁게 물건을 사고 파는 경험을 하고, 유아기부터 건강한 소비습관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유아들은 사전활동으로 시장의 모습과 여러 가지 가게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상점 간판과 가격표를 만드는 활동을 통해 상점 꾸미기에 참여했다.
또한 6, 7세 유아들은 시장놀이 체험 전 구매계획서를 작성해봄으로써 계획된 소비를 실천해 볼 수 있었다.
이날 시장놀이에서는 문구점, 생활용품점, 슈퍼마켓, 레스토랑 등 다양한 상점을 구성하였으며 유아들은 색종이, 연필, 지우개 등 학용품과 가족에게 선물할 물건들을 사며 즐거워했다.
또한, 시장놀이에 유아들이 직접 만든 에코백을 활용해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최명숙 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체험학습이나 외부 행사들이 연기 또는 취소되었는데, 시장놀이와 같은 원내 행사를 통해 안전하게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쁘고 이러한 시장놀이를 통해 어릴 때부터 현명한 경제관념이 길러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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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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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후반기 첫걸음… ‘새로운 장성’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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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민선7기 후반기 시작과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통한 ‘새로운 장성’ 구축을 선포했다.
군은 1일 민선7기 2주년 기념 정례조회를 열고 군정의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조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성군은 ▲황룡강의 가치 극대화 ▲청운지하차도 개설 ▲국립심혈관센터 설립 ▲고려시멘트 부지 개발 ▲덕성행복마을 조성을 5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먼저, 군은 황룡강의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황룡강 관광 명소화 및 국가정원 지정 사업’을 2023년까지 추진한다. 노란꽃잔치를 개최해 작년까지 3년 연속 100만 방문을 기록한 바 있는 황룡강은 2019년 5월, 지방정원 조성 대상지에 선정된 바 있다. 장성군은 현재 황룡강의 아름다움을 살린 오색정원을 조성 중이다.
철도로 인해 반으로 나뉜 장성 중심부는 청운지하차도를 개설해 연결한다. 장성읍 중심부와 황룡강변 등 서부 권역이 청운지하차도로 이어지며,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4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한 장성군은 7월 중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구체적인 사업 내용이 담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장성의 10년 숙원사업인 국립심혈관센터 설립은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국립심혈관센터 설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다. 장성군을 포함한 광주 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
장성군민들의 관심이 큰 고려시멘트 부지 개발은 현재 ‘고려시멘트 부지 개발모델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 모델이 제시되면 중장기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해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1800세대 규모의 대단위 주택단지인 덕성행복마을 조성사업은 장성 남부 권역의 인구 증가와 세수 확보 등 지역경제의 획기적인 성장을 불러올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성군은 이밖에도 350억원 규모의 국가사업인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를 유치해, 대한민국 미래 농업의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민선7기 전반기 동안 KTX 장성역 재정차 등 해묵은 숙원사업들을 해결한 장성군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지자체’로 자리잡았다”면서 “5만 군민이 각자 변화의 주체가 되어, 새로운 장성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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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