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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광주사회적경제주간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7월 첫째주 사회적경제주간을 맞아 사회적경제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2020년 사회적경제주간’을 맞아 오는 7월 1일부터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2020년 광주사회적경제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주간 : 7월 첫째 주 사회적기업의 날(7.1.), 협동조합의 날(7월 첫째 토요일, 7.4.) 올해 사회적경제주간 행사는 ‘사람과 가치를 키우는 착한경제=사회적경제’라는 슬로건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위로하기 위해 분야별 사회적경제인들이 머리를 맞대고 ▲기념식 ▲가치 꾸러미 제작·배포 ▲작은음악회 ‘다시, 시작’ ▲가치같이 특판전 ▲사경인의 ‘수다톡톡’ ▲배리어프리 체험투어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담은 영상 제작·홍보 ▲팝업장터 with LH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청사 입구에 살균 소독 시설을 통해 입장토록 하고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소독제 비치 등 생활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는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7월 3일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리는 기념식은 사회적경제인의 사랑과 치유의 공연을 시작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경제인들의 활동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고 사회적경제 3법 (사회적경제 기본법,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실현에 관한 기본법, 사회적경제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특별법) 촉구를 위한 퍼포먼스 등을 선보인다. 7월 1일부터 3일까지 시청 1층 시민숲에서 ‘다시, 희망’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공연분야 6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7월 3일부터 10일까지는 지역의 30여 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 ‘가치 꾸러미’를 광주지역 일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인과 돌봄이웃 등 지역민에게 전달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공공기관의 참여도 눈에 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LH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사회적경제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테이크아웃 마켓’을, 한국전력은 ‘사회적경제 비대면 특판전’을 운영한다. 7.3.(수) 11시 ~ 14시 상무지구 시청 앞 평화공원, 올 하반기 총 12회 운영 예정 7.3.(금) 한국전력공사 본사 1층 로비, 사회적경제 제품 판매(비대면) 특히, 올해는 ‘사회적경제 배리어프리 체험투어’를 처음 선보인다. 장애인(가족)과 사회적경제인이 조를 이뤄 3D프린팅·드론 체험, 공예품 전시·공연 관람 등을 함께 하며 아름다운 광주공동체의 모델을 만들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7월 8일부터 9일까지 2회에 걸쳐 남구 양과동 빛고을 공예창작촌에서 진행하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사회적기업 1호점인 아름다운가게와 아이쿱 생협이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가치같이 특판전’, 사회적경제인이 참여하는 온라인 대화인 ‘사경인의 수다톡톡’ 등도 진행된다. 특판전 : 7.6.(월) ~ 10.(금) 부각, 누룽지, 식혜, 미숫가루, 디퓨저, 비누, 마스크, 도자기, 가방, 이불 등 판매 사경인의 수다톡톡 : 7.3.(금) 16시 시청 1층 행복회의실, 온라인생중계 한편,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은 2020년 4월 기준 1147개로 제조, 시설관리, 도‧소매, 예술‧스포츠‧여가·청소 관련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이 상호 연대해 성장하고 있으며, 일자리창출과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역할과 기능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사회적기업 155개, 마을기업 64개, 협동조합 880개, 자활기업 48개 또한 사회적경제 선도도시 실현을 위해 지난해 ‘사회적경제 혁신 방안’ 수립·시행, 민관거버넌스 협의체 구축, 판로지원 확대, 전문인력 양성, 대기업과의 상생협력 등 사회적경제 성장 인프라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도 사회적경제인들과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사회적경제주간 행사를 진행키로 했다”며 “사람과 가치를 키우는 사회적경제에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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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ACC 민주·인권·평화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20편 선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올해 ACC 민주인권평화 콘텐츠 공모전에서‘백서향꽃’과‘민들레 홀씨처럼’이 웹툰과 포스터 부문 대상을 각각 차지하는 등 총 20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29일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ACC 민주‧인권‧평화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20편을 선정, 발표했다. 심사결과 웹툰과 포스터 등 2개 부문에서 각각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5편씩 등 웹툰 10편과 포스터 10편 등 총 20편을 수상작으로 최종 결정했다. 주제 관련성과 작품성, 대중 친화성 등 평가기준에 따른 1차 예비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쳤다. 대상의 영예는 웹툰 부문에서‘백서향꽃’(한창우&고철민 작), 포스터에선‘민들레 홀씨처럼’(박주찬 작)이 각각 차지했다. ACC는 29일 ACC홈페이지에 수상작을 게시했다. 시상식은 오는 7월 10일 ACC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들 작품들은 ACC누리집·소책자·미디어월·누리소통망(SNS) 등 ACC가 운영하는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해 교육 및 홍보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심사위원들은 총평에서“작품성이 더욱 높아지고 깊이 있는 이야기가 전개되는 등 전년보다 많은 발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공모전은 5‧18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민주·인권·평화 광주정신을 국내․외에 확산시키고자 지난 2018년 시작했다. 첫 해는 동영상, 19년 웹툰, 올해는 웹툰과 포스터 등 2개 부문으로 공모분야를 확대했다. 국적 관계없이 공모 참여 폭을 넓혀 5‧18민주화운동의 세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5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했음에도 지난해에 비해 3배 이상 작품 수가 늘어났다. ACC는 지난 두 차례 공모전 입상작들을 수상작 모음집 등으로 가공한 뒤 유관기관 홈페이지 등의 온라인 채널과 광주지역 버스정류장 등의 오프라인 플랫폼에 활용해 왔다. ACC 관계자는 “5‧18의 민주·인권·평화 정신은 문화전당이 태동한 고귀한 가치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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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전남대학교 언어교육원, 미국학생 한국어교육 위탁 온-라인 진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미국 국무부 위탁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전남대 언어교육원(원장 문기석)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 CLS(Critical Language Scholarship)는 미국 현지 학생들과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미국 전 지역에서 선발된 15명의 CLS 한국어 장학생들은 지난 6월 26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6월 30일부터 8월 22일까지 8주간(총 160시간)에 걸쳐 3개 반으로 나뉘어 한국어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태권도를 배움으로써 한국문화 전반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특히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교육을 통해 5·18정신의 국제화 노력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전남대 학생들을 ‘1대1 언어파트너’로 연결해줌으로써 한국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언어파트너 학생들은 8주 동안 영상통화, SNS로 미국 학생들과 연락하면서 그들의 과제수행, 한국어 학습, 문화교류 등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국제적 안목을 향상시키며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CLS 프로그램은 미국정부가 ‘주목해야 할 14개의 세계 언어’를 선정, 다양한 전공의 미국 대학생 가운데 장학생을 선발해 각 언어의 해당 국가에서 단기 집중 과정 형태로 언어를 교육하는 권위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모두 5개 국가에서만 진행되는데, 전남대는 지난 2015년 CLS 한국어 프로그램 시행을 위한 한국어연수 현지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이래 이번까지 6년 연속 위탁 운영을 맡았다. 문기석 원장은 “전남대학교가 6년 연속 미국 국무부 CLS 프로그램 위탁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한국어 교육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기관 및 대학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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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제49년차 전남FFK전진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제49년차 전남FFK전진대회가 지난 26일 개최됐다.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농업교육협회가 주최하고 FFK전남연합회와 호남원예고등학교가 공동 주관한 전남FFK전진대회는 ‘농업으로 더 나은 미래를’이라는 주제로 열띤 경진이 펼쳐졌다. 이번 전진대회는 농생명 교육을 활성화하고 농산업 분야에 우수 인재를 길러 밝고 맑은 전남의 청년 농업인으로 성장시키기는 영농학생 회원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 대회였다. 도내 9개 농업계특성화고 학생과 교사 등 25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대회는 전공경진분야(6종목), 화훼장식, 농기계정비 등 농업 실무경진분야(6종목), 창업농 역량을 겨루는 과제이수발표(4종목), 글로벌리더십 경진, FFK 골든벨 등 다채로운 분야에 걸쳐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75명의 영농학생회원에게는 오는 9월 중 경북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개최되는 제49년차 전국FFK전진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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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전남교육청, 코로나19 전남학생 1번 확진 관련 591명 전원 음성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지역 학생 중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목포하당중학교의 학생 및 교직원 551명과 확진자가 방과 후에 다닌 시설 등에서 밀접접촉한 40명을 전수 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지난 28일(일) 목포하당중 학생·교직원 551명, 지역아동센터 및 실내체육시설 이용자 40명 등 591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체 검사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29일(월) 밝혔다. 전남학생 1번 확진자는 지난 6월 27일(금) 할머니가 광주를 다녀온 후 민간기관에서 검사한 결과 1차 확진판정을 받자 가족 전체 2차 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아 강진의료원에서 격리치료중이다. 이 학생이 속한 목포하당중 1학년은 확진 판정을 받기 전인 지난 25일(목)과 26일(금) 이틀 간 원격수업을 진행해 친구들과의 접촉이 최소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학생이 방과 후 다니던 지역아동센터와 실내체육시설 접촉자에 대한 추가 확진 우려가 제기됐으나 모두 음성판정을 받아 1차 고비는 넘긴 것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관련 교직원 및 학생 전원이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당초 결정한 대로 확진자 발생 학교는 7월 3일(금)까지, 체육시설 등과 관련된 학교와 인근학교 17교는 7월 1일(수)까지 원격으로 수업할 예정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최소한 학교 내에서는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위생습관지도 등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감염 경로가 불투명한 상황인 만큼 외부활동 자제, 마스크 상시 착용, PC방이나 코인노래방 방문 자제 등을 철저하게 준수해주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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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광양시청, 직장경기부 육상팀 이아영 선수 금메달 영예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광양시청 직장경기부 육상팀 이아영 선수가 지난 25일부터 4일간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4회 전국 육상경기 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 대회’ 400m경기에 출전해 56초85를 기록해 금메달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9일 밝혔다. 광양시청 직장경기부 육상팀은 이번 대회에서 12개 종목에 7명이 참가했으며, 대회 기록 결과에 따라 국가대표로 선발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김재필 육상팀 감독은 “육상팀이 매년 기록이 향상되고 있어 선수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전국 최상의 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영진 체육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훈련에 땀을 흘린 선수들이 결실을 맺는 거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청 직장경기부 육상팀은 1991년 창단해 감독과 코치 각 1명, 선수 7명 총 9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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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나주 빛누리초, 교내 독서 페스티벌 주간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빛누리초등학교(교장 김인선)는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갖고, 생산적인 독서를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가는 창의적 사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독서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됐다. 본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부스 체험활동을 지양하고 각 학급에서 프로그램을 잔행했다. 프로그램 활동 선정 기준은 어떻게 해야 ‘즐거운 경험’이 되는 독서활동이 될 수 있는지, 일상과 책을 연결하는 활동인지를 고려하여 각 학년별, 혹은 반 별로 프로그램을 달리했다. 1학년은 <신기한 씨앗 가게>를 읽고 과자 씨앗 심어보기를 진행하였다. 자신이 평소 갖고 싶은 것들이 열매로 열리는 활동은 내 안의 욕구를 들여다보며 조작활동을 통해 스스로 실현 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2학년은 <점 하나>라는 책을 통해 점 하나로 시작된 그림이 베티의 자존감을 회복시켜주었다는 이야기를 읽고 베티와 같이 그림을 그려보며 앎과 삶이 통하는 독서활동을 하고자 했다. 학교 생활에서, 한번쯤은 상처를 받고 자신감을 잃었을 2학년 학생들에게 베티의 선생님처럼 용기를 주고 싶어 이번 활동을 기획하였다. 3학년은 과학과와 국어과를 통합·재구성하여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를 읽고 애벌레 만들기를 하였으며 , 4학년은 <샬롯의 거미줄>을 읽고 프로타주 거미집 만들기를 했다. 또래 집단에 대한 갈망과 동시에 갈등이 시작되는 4학년의 특성을 고려하여 편견을 깨뜨리고 우정의 소중함을 느끼는 의미있는 활동이었다. 5학년은 각 반마다 다른 도서를 활용하여 학급의 특색에 맞는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였으며 6학년은 ‘우주호텔’을 함께 읽고 학급 마음 나누기 활동을 하며 자신에서 출발하여 세상과 소통을 목표로 하는 소통형 독서 교육 활동을 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2학년 한 학생은 “나도 베티처럼, 친구들은 잘 못하지만 나만 잘하는 거 있는데.”라고 혼잣말을 하며 활동을 이어나갔으며, 6학년 학생은 “우주호텔에 나오는 종이 할머니처럼 살아가는 할머니를 뉴스에서 본 적이 있어요.”라며 나에게만 집중되었던 시선이 주변으로 확장되어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비록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원격수업으로 독서페스티벌에 참여한 학년도 있으며 부스 체험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각 학년 실정에 맞는 흥미로운 활동들을 집중적으로 함으로써 책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키우게 되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을 키워 한 걸음 더 성장하는 빛누리 학생들이 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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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한전공대 내년 착공 초읽기 … 부영그룹, 부지 무상기증 완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부영그룹이 학교법인 한전공대 부지 40만㎡를 무상 기증함에 따라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한전공대 설립에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나주시는 지난 28일 강인규 시장이 서울 중구 부영그룹 사옥에서 열린 한전공대 설립부지 기부증서 전달식에 참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기부증서 전달식은 지난 해 8월 20일 부영그룹과 학교법인 한전공대가 체결한 ‘캠퍼스 설립부지 무상기부 약정’의 이행 절차로 최근 부영주택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이뤄졌다. 전달식에는 이세중 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회천 한전부사장, 신정훈 나주·화순 국회의원, 우윤근 한전공대 광주전남 범시도민지원위원회 고문, 한전공대 설립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부영그룹이 기증한 부지는 나주혁신도시 부영CC 전체부지(75만3586㎡)의 53%인 40만㎡(806억원 규모)다. 부영그룹은 해당 부동산 소유권 이전 등기를 29일자로 학교법인 한전공대 측에 이전했다. 이세중 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은 “부영그룹은 교육 백년지대계라는 철학 하에 교육 분야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며 “한전공대가 세계적인 에너지 특화 대학이자 연구기관으로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전공대 캠퍼스 부지 기증 및 소유권 이전 등기에 맞춰 내년도 착공을 위한 행정적 제반사항 절차도 순항중이다. 나주시는 앞서 지난 해 12월 한전공대 부지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를 통해 언제든 캠퍼스를 착공할 수 있도록 제반 사항을 마쳤으며 현재 도로, 상·하수도 등 도시기반시설 공사 추진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한전도 올해 4월 교육부의 법인설립 허가, 등기 완료에 이어 6월 윤의준 서울대 연구처장을 초대 총장 후보자로 선임했다. 현재 교육부에 대학설립 인가 신청 등을 앞두고 교직원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캠퍼스 착공은 지난 3월 마감된 건축설계 당선작을 토대로 실시설계를 마치고 올 하반기 실시계획 인가를 받아 늦어도 내년 상반기 첫 삽을 뜰 전망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한전공대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특화 클러스터 중심대학으로써 에너지밸리와 함께 광주·전남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을 창출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필요한 준비와 지원에 대해 한전과 긴밀한 협의해가면서 한전공대가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공대 설립은 문재인 대통령 공약 및 국정운영계획 5개년 계획에 반영, 지난해 1월 나주 부영CC 일원이 설립 부지로 선정돼 오는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나주 혁신도시 부영CC부지 120만㎡(캠퍼스 40만㎡, 클러스터 40만㎡, 대형연구시설 40만㎡)에 총 6천210억원(추산비용)을 투입한다. 학생 수는 6개 에너지 전공 별로 100명씩 계획된 대학원생 600명, 학부생 400명, 외국인 학생 300명에 교수 100명, 일반 직원 100명 규모다. 학생 대비 교수 비율은 '학생 10명당 1명'을 기본으로 국내외 최고 수준의 대우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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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목포공고,삼성꿈장학 멘토링 감성문화체험 참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업고등학교(교장 김상호)는 학생들이 멘토 선생님의 교육적, 정서적 지지를 받으면서 주도적으로 자신의 꿈을 찾고 성장할 수 있는 삼성 꿈 장학 멘토링에 본교 5명의 학생들이 선정되어 장학금을 받게 됐다. 삼성 꿈 장학 멘토링은 학생들의 가능성을 믿고 격려하며 지지해주는 어른들의 애정과 관심이라는 취지로 선생님과 학생이 한 팀이 되어 학생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 꿈을 이룰 수 있게 조력해 주는 사업인데 목포공업고등학교(교장 김상호)가 이 꿈 장학 멘토링에 공모하여 선정된 것이다. 선정된 팀에게는 240만원의 장학금이 멘토를 통해 지급되며 멘토는 장학생의 학습과 성장을 위해 장학금을 사용하게 된다. 1년간의 장학기간동안 선생님과 장학생은 주기적인 만남을 통해 장학생의 성장과정을 이끌어주게 된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삼성꿈장학재단 증서수여식이 취소된 가운데 목포교육지원청에서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선생님들과 장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6월 25일에 목포공고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하고 천연제품 만들기 및 목포탐방의 감성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천효신 교육복지사는 “학생의 성장을 위해 장학금을 신청했는데 선정되어 기쁘다. 일년간 학생을 격려하고 지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했으며, 장학생 이제원 학생은 “선생님의 격려로 학교생활이 더 즐거울 것 같다. 선생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성실하게 학교생활에 하며 공무원으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호 교장은 “21세기는 지성보다는 감성이, 머리보다는 가슴이 뛰는 삶을 살아야 한다며, 꿈을 품고 이루려는 열정만 놓지 않는다면 그 꿈은 ‘이상’이 아닌 현실로 이루어지니 우리 학생들이 꿈을 포기 하지 않도록 멘토 선생님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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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순천대 박물관,'세계의 약초를 만나다'특별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세계의 약초 표본과 약초 책자, 사진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세계의 약초를 만나다’특별전을 오는 6월 30일(화)부터 9월 29일(화)까지 3개월간 학내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순천대 박종철 교수(65⸱한약자원개발학과)가 15년 간 아시아·유럽·아메리카·아프리카의 37개 나라에서 수집한 450여 점의 전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세계의 약초와 희귀 약재」코너에서는 동의보감에 수재된 육종용, 쇄양, 아위의 귀한 약재와 유향, 침향, 몰약, 혈갈, 용뇌, 호동루, 안식향의 수지(樹脂) 한약을 선보이며, 한‧중‧일의 특산약초인 참당귀(한국), 왜당귀(일본), 중국고본(중국)은 물론, 아시아 약초인 모링가(라오스), 육두구(스리랑카), 인도사목(인도), 사프란(터키)과 유럽의 아티초크·히페리시초 등을 실물과 사진으로 소개해 관람객들에게 유익한 한약 정보를 제공한다. 「약초 활용 의약품과 식품」 코너에서는 흰무늬엉겅퀴로 개발한 한국·크로아티아·러시아의 간장 질환 치료제, 아르주나 약초를 활용한 인도의 심장약, 악마의 발톱으로 만든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무릎 통증 치료제, 베트남의 노니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한국의 고려인삼과 중국·일본·캐나다의 삼, 양귀비가 좋아했던 열대과일인 여지, <하멜표류기>와 <열하일기>에 등장하는 약초와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즐겨 쓰는 코리앤더, 너트메그, 스타아니스 같은 향신 약초와 이들의 전통 의학인 자무 의약 등 다양한 약초를 역사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파리식물원을 비롯해 25곳의 세계 약초원과 외국에서 촬영한 약초 사진 모음과 외국 약초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는 25개국에서 수집한 170종의 약초 책자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특별전을 준비한 순천대학교 이욱 박물관장은“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세계의 다양한 약초와 건강 관련 자료들을 대중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우리 박물관은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다양한 전시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자료 출품 및 해설을 맡은 순천대학교 박종철 교수는 "그동안 약초 개인전 2회, 사진전 7회를 통해 꾸준히 세계 약용식물을 소개해 왔다. 정년퇴임을 앞두고 마련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관람객들이 약초와 관련된 흥미로운 세계를 접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30일 개막하는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 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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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담양군, 2020년 재난관리평가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노력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3억원, 포상금 9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0년도 재난관리평가는 28개 중앙부처, 243개 지방자치단체, 54개 공공기관 등 32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이 대상으로 지난해 추진한 재난관리 업무실적을 종합 평가한 것이다. 담양군은 재난예방․대비․대응․복구 등 6개 분야 34개 지표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안전교육 및 문화운동 추진 실적, 여름철 및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실태,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노력기관으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우수노력기관 선정 및 국무총리 기관표창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담양을 만들기 위해 군민과 공직자들이 하나가 되어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관리를 통해 안전한 담양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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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순천시, 2020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가 2020년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수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더 편안한 안전도시’를 목표로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피해 최소화를 위해 힘쓴 재난관리부서 직원들과 순천시 재난안전 정책에 적극 동참해 준 시민 모두의 노력과 의지가 이뤄낸 쾌거이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재난관리평가는 전국의 32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47개 재난관리 예방․대비․대응․복구 지표로 평가됐다. 시는 재난관리 기관장 관심도를 비롯한 재난안전분야 재정투자계획, 재난관리기금 관리실적, 재난업무 담당자 교육실적, 안전신문고 활성화 실적, 재난대비훈련 실시 등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받게 될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억원은 재난안전 현안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석 시장은 “코로나 19 사태로 모두 다 힘든 시점에 가뭄 속 단비 같은 소식이다”며“앞으로도 재난안전을 시정의 최우선적 가치로 두고 시민 눈높이에 맞춘 재난안전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안전 도시’를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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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나주 빛가람중, 자전거부의 황금빛 힘찬 질주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6월 21일부터 26일까지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2020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빛가람중학교(교장 최현주) 자전거부는 4개의 메달(금메달3, 은메달1)을 획득하며 여중부 종합우승, 최우수 감독상(교사 오제권)을 수상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훈련 시간의 확보가 여의치 않은 환경에서 이루어낸 성과라서 그 빛을 더하고 있다. 23일 여중부 단체 스프린트(나윤서·신희원·홍윤화)에서 1분16초120의 기록으로 인천 계산여중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빛가람중은 이어 열린 단체추발(나윤서·신지연·신희원·홍윤화) 결승에서도 전남체중에게 기권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추가했다. 개인전에서는 개인추발에 출전한 신희원 학생이 여중부 1㎞ 순위결정전에서 1분23초417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은메달을 거머쥐었고, 특히 24일 여자중등부 독주경기 500m 결승에서 38초474를 기록하며 우승한 나윤서 학생은 대회 3관왕의 자리에 올랐다. 2018년 창단한 빛가람중학교 자전거부(감독 오제권, 코치 김채현)는 창단 원년 전국을 제패하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었다. 매년 이어지고 있는 이러한 뛰어난 성과 뒤에는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 및 나주교육지원청, 전남사이클연맹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학생들을 뒷받침하는 일치단결된 응원과 후원 열기가 자리하고 있다. 창단 3년 만에 전국 최강 나주 사이클의 산파 역할을 하며 사이클 꿈나무들의 산실로 굳게 자리잡은 빛가람중 자전거부의 창단을 이끈 최현주 교장선생님은 창단 당시를 회고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최현주 교장선생님은 “삶을 능동적으로 개척하고, 공동체적 삶을 추구하는 인성과 역량을 갖춘 멋진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소회를 밝혔다. 또한 창단 때부터 자전거부를 이끌어 온 오제권 감독은 오늘의 성과의 바탕을 “함께 노력하여 이루고자 하는 마음, 바로 줄탁동시의 원리가 작용하여 이러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빛가람중 자전거부의 전성기가 계속될 것임을 자신했다.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 나주시 및 교육청의 지속적인 관심 속에 승승장구가 예상되는 빛가람중 자전 거부의 선전은 앞으로도 그 기세가 꺾이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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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순천효산고, 국제요리대회에서 금을 캐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효산고(교장 최상경)는 지난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2020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서 이지유(조리2년) 학생이 전시경연(세계요리)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라이브 요리 및 전시경연 부분은 이번 대회까지 8년 동안 수상을 하여 더욱 그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또한 2016년에 제과부문에서 금상(서강 졸업생)을 수상한 바 있어 그야말로 요리제과분야의 다양한 영역에서 우수한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는 특성화고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는 대한민국 단일요리대회 중 전국 최대 규모의 행사로 세계적 수준의 식품조리 및 각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나아가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세계 식문화를 선도하고 우수한 조리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장으로 명성이 높다. 이 대회는 크게 국제요리경연, 라이브경연, 전시경연, 테이블서비스, 테이블세팅 등 세부화하여 경연을 진행되었다. 올해에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조리 종사자와 조리에 관심이 있는 학생 및 일반인 등이 대거 참가하여 쉐프로서의 실력을 겨누었다. 조리외식서비스 분야의 여러 영역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는 순천효산고는 양식조리_L2 과정에 이어 2020년에 식음료서비스_L3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에 추가 선정되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배우는 현장중심의 양식조리 및 식음료서비스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되어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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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담양교육지원청. 내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26일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이들 돌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내 초등 돌봄전담사 16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초등 돌봄교실 운영 시 지켜야 할 수칙, 성폭력 관련 교육과 함께 『내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라는 주제로 외부강사 특강 시간을 마련하여 알찬 연수가 되었다. 연수에 참석한 돌봄전담사들은 학교지원센터가 바쁜 일정에도 좋은 연수를 실시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공감해준 것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정희 담양교육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에 대한 각별한 당부를 하며 장기간 계속되는 방역 및 생활 속 거리두기가 힘든 상황이지만 돌봄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다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조금만 더 힘을 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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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화순교육지원청, 외국어체험센터 토요 가족영어캠프 시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 27일(토) 화순교육지원청 화순외국어체험센터(이하 외국어체험센터)에서는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의 가족을 대상으로 1학기 가족영어캠프를 철저한 생활 방역 속에서 진행했다 . 가족영어캠프는 학기 중 외국어체험센터에서 실시하는 교육내용을 가족과 함께 참여하여 실시하는 영어 프로그램으로 연 6회 총 50가족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계절’을 주제로 잔디 인형 만들기, 피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영어가 자연스럽게 내재화되도록 구성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평소에 바빠서 아이와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와 영어도 즐겁게 배우고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아이들이 외국어체험센터 체험일을 기다리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최원식 화순교육장은 “가족영어캠프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즐거운 교육 활동에 참여하여 가족애를 증대시키고, 외국어체험센터에서 운영하는 영어 교육의 효과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외국어체험센터는 방학 중 영어교실을 2주간 운영하여 관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영어 교육 기회를 제공해 영어에 대한 동기 부여 및 영어 생활화에 더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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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혁신과 소통으로 확 달라진 2년 :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새로운 2년 : 정의롭고 풍요로운‘ 인공지능 광주시대 ’개막 광주형일자리·인공지능은 광주발전 양 날개 …해묵은 현안들 속속 해결 “고향발전 위해 일하는 것 큰 보람·기쁨…시민들 도움으로 많은 성과 창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그린·일자리 3대 뉴딜로 광주발전 견인 2년 후 사람·돈·기업 몰려오는‘경제1번지 광주’자리매김 목표 이용섭 시장, 취임 2주년 소회 오는 7월1일로 임기 반환점을 도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쉼 없이 숨 가쁘게 달려온 가슴 벅찬 시간들이었다. 힘들 때도 많았지만 고향 광주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것 자체가 큰 보람이고 기쁨이었다”며 “짧은 시간임에도 시민들이 시장을 믿고 도와주셔서 많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고, 광주광역시장인 것이 너무나 자랑스러운 2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2년 성과에 대한 총평 광주가 2년 여 만에 확연히 달라졌다. 2018년 7월,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시정목표로 내세우고 출범한 민선7기 이용섭 호가 ‘혁신‧소통‧청렴’ 3대 시정가치를 이정표 삼아 해묵은 현안들을 속속 해결하고, 광주의 미래 지도를 바꿀 수많은 성과들을 창출하며 광주를 새롭게 변화시키고 있다. 민선7기 광주시정 2년을 관통하는 핵심가치는 혁신과 소통이다. 광주시는 혁신행정으로 세계 유례없는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성공시켰고, 아무도 가보지 않은 인공지능 광주시대의 길을 열었다. 16년간 지역사회를 갈등하고 분열시켰던 도시철도 2호선 문제를 공론화로 해결하고, 턱없이 부족한 예산에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저비용 고효율’의 흑자 대회로 성공 개최한 것 또한 혁신과 소통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위기 속에서 광주공동체를 안전하게 지켜낸 핵심동력은 혁신과 소통으로, 선제적 대응, 대구와의 병상연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용섭 시장은 탁상행정을 경계하며 현장행정을 강화했다. ‘현장에 답이 있다(百聞不如一見)’를 기치로 내걸고 시민과의 소통에 주력하며 시정의 변화와 혁신을 꾀했다. 시민들의 일상 속 묵은 현안 해결을 위해 시작한 ‘현장 경청의 날’ 행사는 지금까지 총 16차례 진행됐고, 지역기업들의 경제 현장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민생경제 현장정책투어’도 21회 진행됐다. 또 2018년 11월 출범한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2년 동안 공공기관 통합채용, 희망인사시스템 도입, 면접위원 인력풀제 도입, 문화예술 민간경상보조금 공모제 시행 등 12차례에 걸쳐 총 19건의 시정혁신을 권고했고 대부분 시정에 반영되고 있다. 광주시는 ‘세계 최초’의 지자체 주도 노사상생 광주형 일자리를 비롯해 ‘전국 최초’ ‘전국 유일’ ‘전국 최대’라는 수식어가 붙는 많은 성과를 창출했다. 국내 유일의 친환경 자동차 부품인증센터를 유치했고, 국내 1호 수소융합에너지실증센터를 준공했으며, 전국 최초로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가 개관했다. 또 전국 최초 노사상생도시 선언과 전국 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 선정은 광주가 정치1번지에서 경제1번지로 발돋움하는 동력이 되고 있다. 광주시 살림살이도 크게 나아지고 있다. 2018년 예산이 4조5천억원이었으나 2년만인 2020년 5조2천억원으로 늘었다. 또 올해는 광주 역사상 처음으로 국비 2조5천억원 시대를 열었고, 채무비율은 줄이고 재정자립도는 높여 재정건전성을 제고했다. 2년의 성과 : 확 달라진 광주 광주형 일자리와 인공지능 사업으로 광주도약의 ‘양 날개’ 달았다. ①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건립 = 세계 유례없는 지자체 주도의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광주에서는 23년만에 국내 자동차 공장이 건설 중이다. 지난 12월 착공한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 공정률은 30%(6월 29일 기준)로 내년 9월 자동차 10만대 양산을 위한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이 공장이 완성되면 직간접 일자리 1만개가 창출될 예정이며, 고임금과 노사갈등으로 국내 투자를 꺼리던 기업들의 발길을 국내로 돌리고 해외로 나간 제조업들이 다시 돌아오는 리쇼어링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6월 15일 정부가 국가균형특별발전법에 근거해 자동차공장 사업을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으로 선정하고, 빛그린산단이 경제자유구역과 정부의 산업단지 대개조사업 대상으로 지정되면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또 광주시는 지난해 1월 14일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노사상생도시를 선언하고, 노동정책 전반의 실효성 확보와 노동서비스 플랫폼 기능을 수행할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설립을 추진 중이다. ②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도약 = 광주의 최고 선택은 ‘인공지능(AI)’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광주가 ‘AI중심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2019년 1월 AI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함께 국가사업으로 확정되면서 광주는 ‘AI’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집적단지가 들어설 첨단3지구가 지난해 12월 그린벨트에서 해제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올해 1월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함께 AI중심도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 광주는 5년간 4,116억원의 예산을 확보했고 오는 11월 세계적 규모의 빅데이터 센터를 착공한다. 아울러 이들 데이터를 처리할 세계 10위 내에 드는 성능과 용량을 갖춘 슈퍼컴퓨팅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다. AI기업과 AI인재들도 광주로 몰려오고 있다. 코로나19 위기에도 6월 현재 경쟁력 있는 AI기업 16개가 광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 중 8개 기업이 광주에 법인‧연구소 등을 개소했다. 또 7월2일 개교하는 인공지능사관학교는 교육생 180명 모집에 전국에서 1,045명이 지원할 정도로 관심을 끌었고,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석박사급 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대학원을 개원했고,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등 지역대학들도 앞다퉈 AI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③ 경제자유구역 지정 = 이용섭 시장의 1호 공약이었던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광주는 또 하나의 획기적인 발전 전기를 마련했다. 경제자유구역은 미래형 자동차(빛그린산단), 인공지능(첨단3지구), 에너지(에너지밸리 일반산단, 도시첨단국가산단) 등 광주의 미래를 담보할 핵심 주력 산업단지 4곳(4,371㎢, 132만평)이 지정됐다. 특히, 이 산단들은 이미 기반 조성과 함께 기업들의 투자가 진행되고 있어 단기간에 가시적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10조3,641억원, 부가가치유발 3조2,440억원, 투자유치 1조6천억원, 지역일자리 5만7천여 개 창출을 예상하고 있다. 해묵은 현안 해결도, 사상 최대의 국제 행사도 시민의 힘으로 해냈다. ④ 도시철도 2호선 착공, 16년 난제 풀었다 = 2년 전만 해도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은 광주의 최대 난제였다. 하지만 민선7기 출범 이후 광주시는 가장 공정하고 투명하고 빠른 공론화를 통해 16년간 이어온 찬반논쟁을 대화와 합리로 해결했고, 협치 행정의 성공모델을 만들었다. 지난해 9월 착공한 도시철도 2호선은 순환선으로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완공되면, 광주 어느 곳이나 30분 안에 이동이 가능한 대중교통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또 건설공사에 지역민들을 고용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생산 건설자재와 장비사용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역대 최고’ 평가 = 턱없이 부족한 예산, 북한 불참, 국내 스타 선수 부재라는 3대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였다는 것이 세계수영연맹(FINA)의 평가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역대 가장 많은 국가(191개국)에서 역대 가장 많은 선수와 임원(1만2800명)이 참가했고 최고수준의 경기장과 선수촌 그리고 경기운영으로 많은 신기록을 양산했다. 무엇보다 광주시민들이 적극적인 참여와 성숙된 시민의식, 특히 3천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1만2천여 명의 서포터즈의 헌신적인 봉사가 대회 성공의 큰 동력이 됐다. 적은 예산으로 159억원의 흑자를 창출해 각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저비용 고효율 국제대회’로 벤치마킹하고 있다.광주시는 대회 유산사업으로 한국수영진흥센터를 건립하고 광주수영선수권대회와 마스터즈 대회도 창설해 수영도시 광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코로나19 위기대응에서 더욱 빛난 적극행정 ⑥ 물샐틈없는 방역망 구축 = 광주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가 없고 확진자 수도 특‧광역시 중 가장 적다.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역대책을 추진한 결과다. 지난 2월3일 광주시 첫 확진자 발생 이후 21세기병원 코호트격리, 신천지측 대표를 대책TF에 참여시켜 골든타임 확보, 확진자 및 접촉자 격리해제 조건 강화, 2차례의 해외입국자 관리 강화 행정명령 발동, 전국 유일의 민‧관 공동대책위원회 구성 등 적극행정을 펼쳤다.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대구 확진자들을 광주에서 치료하겠다고 병상연대를 제안, 타 지자체로 확산되면서 국민적 역량을 결집시켜 대한민국을 세계의 방역모범국가로 우뚝 세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근에는 중‧고생 두 명이 자칫 확진자로 잘못 분류될 처지에 놓였으나 4차례나 재검사를 실시한 끝에 검사기관의 오류를 찾아내어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냈다. ⑦ 7차 민생안정대책 =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광주시는 3월5일부터 총 7차례에 걸쳐 민생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①소상공인과 자영업자 3無 융자지원 ②공공요금 동결과 임대료 인하 ③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생계비 지원 ④수입이 급감한 저소득 특수고용직, 실직자, 휴직자 생계비 지원 ⑤지자체 최초로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⑥공공일자리 1만2천개 창출 ⑥소상공인 인건비 50% 지원 ⑦택시 운수종사자 생계비 지원 등의 대책을 추진하여 민생이 활력을 되찾기 시작했다. 특히 가계긴급생계비, 긴급재난지원금 등을 광주상생카드로 지급해 소상공인 매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 상반기 지역에 풀린 광주상생카드 규모는 4,500억원을 넘어섰다. “가장 광주다운 것이 가장 경쟁력 있다”…삼향(三鄕)의 광주다움 브랜드화 ⑧ 광주다움의 상품화·브랜드화·산업화 = 광주에서만 볼 수 있고 즐길 수 있고 맛볼 수 있는 광주만의 고유함과 독특함, 즉 의향광주의 정의로움, 예향광주의 전통문화예술, 미향광주의 맛깔스러운 음식의 상품화‧브랜드화‧사업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광주에서는 문화가 경제이고 일자리라는 판단 하에 전국 최초로 문화경제부시장 직제도 도입했다. 광주대표음식으로 지정된 광주주먹밥은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레시피를 개발해 광주의 별미로 자리잡아가고 있고, 광주대표공연인 국악상설공연은 2019년 3월부터 지금까지 총 180회, 1만8,367명이 관람했다. 또 동명동을 대표문화마을로, 충효동을 생태문화마을로 조성 중이며, 광주의 관문인 광주 톨게이트에 무등산을 상징하는 세계 최초의 미디어아트 조형물 ‘광주의 빛’을 설치했고,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을 새롭게 개관했다.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광주시립미술관, 광주문화예술회관 등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 인프라와 인접해 있는 중외공원에 2023년까지 190억원을 들여 ‘아시아 예술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⑨ 의향광주의 정의로운 역사 계승·발전 =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이해 광주의 5‧18에서 세계의 5‧18로, 과거의 5‧18에서 미래의 5‧18로, 울분과 분노의 5‧18에서 통합과 화합의 5‧18로 승화시키는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5월18일을 지방공휴일로 지정했고 5‧18 추모기간 동안 태극기를 조기 게양하여 오월 영령들의 넋을 기리도록 했으며,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민주유공자들에게 민주명예수당을 지급하는 내용의 조례도 개정했다. 또 전일빌딩245가 리모델링 후 재개관하여 광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아가고 있고,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사업이 10년만에 국가사업으로 확정되어 추진된다. 오월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활동과 5‧18역사왜곡처벌특별법 제정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⑩ 도심 허파, 24개 도시공원 지켰다 = 광주시는 7월1일 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6월18일까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24개소에 대한 실시계획인가고시를 완료했다. 사업대상은 민간공원특례사업 9개, 재정공원 15개로 광주 전체 도시공원의 55%, 여의도 면적의 약 3배에 달한다. 특히 광주는 비공원 시설 비율을 9.7%(전국 평균 21%)까지 낮추고 사업자의 초과 이윤을 공원사업에 재투자하도록 하여 공공성을 강화함으로써 전국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⑪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시작 = 광주가 혁신적 보육정책을 통해 인구 문제 해결에 나섰다. 광주시는 내년 1월부터 관내 모든 출생아들에게 1인당 총 580만~680만원의 출생육아수당을 지급한다. 첫째아는 100만원, 둘째아는 150만원, 셋째아 이상은 200만원의 출생축하금을 주고 생후 2년동안 매월 20만원씩 총 480만원의 육아수당을 지원한다. 이미 광역시 최초의 24시간 긴급아이돌봄서비스와 입원아동돌봄서비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시행하고 있고, 국공립어린이집을 계속 확충해 나가고 있다. 새로운 미래 2년 : 정의롭고 풍요로운 ‘인공지능 광주시대’ 개막 지난 2년 간은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을 위한 기초와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왔다. 앞으로 2년은 이러한 인프라 기반을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 소득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주력할 것이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선도하기 위해 디지털‧그린‧일자리 뉴딜 등 광주형 3대 뉴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통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 정치 1번지에서 경제1번지 광주로 자리매김해 나갈 예정이다. 또 광주시는 민선7기 후반기에 ‘쓴소리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이용섭 시장은 “남은 임기도 좌고우면하지 않고 초심을 견지하면서 역사적 평가와 광주발전만 보고 전력투구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쓴소리위원회’를 두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겠다”며 “쓴소리위원회는 듣기 좋은 단소리보다 시정에 대해 엄격히 평가하고 애정 어린 비판을 해 줄 시민사회단체와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위원으로 구성해 운영할 것이다”고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광주형 3대 뉴딜이 뜬다 – 디지털‧그린‧일자리 뉴딜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뉴딜 = 광주시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뉴딜 정책을 추진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여 도시 경쟁력을 제고한다. 2024년까지 첨단3지구에 AI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대한민국 1호 AI시범(실증)도시 조성도 추진한다. 또 AI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전문 인재 양성, 창업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 멘토단 구성 및 전용펀드 설립, 전문성을 갖춘 핵심인재 배출, 비대면‧재택근무 형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에너지 밸리 중심의 그린 뉴딜 = 광주시는 탈탄소 시대를 열기 위해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목표로 에너지 신산업 육성, 에너지 전환 등 에너지밸리 구축을 본격화한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와 7천억원 규모의 공기산업 클러스터를 평동 3차 산단에 조성할 계획이며, 빛그린산단에는 2024년까지 전액 국비로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11년만에 조성되는 시립수목원, 황룡강 장록습지의 국가습지 보호구역 지정, 광주천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 도시철도 2호선 건설도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상생의 광주형 일자리 중심의 일자리 뉴딜 =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은 전국1호 상생형 일자리 사업이자 노사상생의 산업평화도시 구현의 첫 번째 모델이다. 또한 빛그린산단-첨단산단-하남산단을 연계하는 7,600억원 규모의 산단대개조 사업을 추진, 광주형 자동차산업 협력벨트를 조성하고 3,030억원 투입되는 친환경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와 360억원이 투입되는 친환경 자동차 부품인증센터도 내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문화관광과 복지의 새로운 컨트롤타워 구축 품격있는 문화광주 실현 : 새로 설립되는 광주관광재단의 역할 강화 = 7월 출범하는 광주관광재단은 관광행정의 컨트롤타워로서 도심 내 비대면 관광안내시스템을 구축해 광주를 체류형 관광도시로 만드는 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아울러 ‘예향 광주’의 명성을 이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져 누구나 찾고 싶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만들기가 본격화된다. 아시아문화전당 일대를 동명동 문화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광주의 명소로 만들고 특별법 개정을 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실행력도 확보할 계획이다. 또 광주실감콘텐츠큐브가 들어설 CGI권역을 중심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문화에 부응하는 문화콘텐츠 산업을 발전시키고,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신축을 통해 지역 마이스(MICE)산업 경쟁력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복지의 공공성과 서비스 질 제고 : 광주사회서비스원 출범 = 7월 시범운영을 시작하는 광주사회서비스원은 장기요양, 보육, 돌봄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고 민간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사회복지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복지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노인회관 완공(2020년), 치매예방 및 노화방지 특화형 서부권 노인복합시설 건립, 장애인 회관 건립, 발달장애인 종합지원계획 수립 등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따뜻한 광주 실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가장 안전한 도시 광주 실현 = 코로나19 이후 도시의 선택 기준은 ‘안전’이 최우선 될 것이다. 감염병 등 각종 질병, 각종 재난재해, 교통사고,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안전하고 깨끗하고 청정한 광주를 만드는 것이 시민의 생명과 공동체를 지키는 일이자, 도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길이다. 광주시는 신종 감염병 대응 능력 강화와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조선대에 권역 감염병전문병원을 건립하고 250병상 규모의 광주의료원 설립을 추진한다. 또 250억원이 투입되는 지능형 교통체계(C-ITS)사업 추진으로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과 교통안전을 도모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도물 공급을 위해 실시간 수량‧수질을 감시하는 ‘스마트 상수도관망관리사업’에 2년간 3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상생으로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군공항 이전 문제 해법 찾는다 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이 15년동안 장기표류하고 있다. 광주시는 시민사회, 주변 자영사업자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공공성과 수익성이 조화를 이루는 상생 대안을 마련해 올해 안에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군공항 이전 문제는 광주와 전남의 상생과 동반성장 차원에서 두 가지 방향(two tracks)으로 해법을 모색 중이다. 국가사업인 군공항 이전에 국방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법개정을 추진하는 한편, 군공항이 이전되는 지역에 대한 인센티브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다. 이용섭 시장, 향후 2년에 대한 각오 이용섭 시장은 “광주는 정의롭다는 이유만으로 잘 살아야 한다. 그래야 역사가 교훈을 줄 수 있다”며 “정의롭고 풍요로운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활짝 열어 ‘정의가 풍요를 창출’한다는 공식을 만들어 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시장은 “지금 광주는 자긍심을 가져도 좋을 만큼 과거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큰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다. 정치 1번지에서 경제 1번지로 비뀌어가고 있으며 떠나는 광주에서 사람과 돈과 기업이 찾아오는 광주가 실현되고 있다”며 “4천여 명의 공직자와 함께 광주가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봉산개도 우수가교(逢山開道 遇水架橋)’의 각오로 부단하게 혁신하고 시민들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이 다가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전국적으로 바이러스 감염이 빠르게 확산되는 등 코로나19와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코로나19의 최대 적은 ‘방심’이다. 시민들께서는 불편하더라도 나 자신과 광주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자주 씻기, 사람 간 일정간격 유지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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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장석웅 전남교육감 취임 2주년 브리핑 ‘지속가능 전남 미래교육’ 천명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6월 29일(월) 오전 전라남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취임 2주년 기념 비대면 기자 브리핑을 갖고‘모두가 빛나는 지속가능한 전남 미래교육’도약 의지를 천명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유튜브 전남교육TV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가 앞당긴 미래,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지금 교육현장은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남은 2년 동안 지속가능한 전남교육 미래 도약의 발판을 착실히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스마트 전남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학습자 친화형 원격수업 플랫폼을 완비하고, 수업용 태블릿 PC와 노트북 보급, 온라인 학습카페와 수업스튜디오 등 미래형 에듀테크 구축함으로써 이를 실현하겠다는 것이다. ‘지속가능 전남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5대 핵심과제도 내놨다. △ 삶과 앎이 연계된 역량중심 교육과정 △ 작지만 강한 전남형 강소학교 육성 △ 포용과 공정의 책임교육 △ 학습중심 전남교육 전환 △ 자치와 협치의 전남교육 등이 그것이다. 더 구체적으로는 △ AI·소프트웨 교육과 연계한 창의융합형 교육과정 운영 △ 작은학교 유형별 운영모델 창출 △ 보편적 생활·학습복지 확충 △ 전문적 학습공동체 일상화 △ 학부모·지역사회 참여기회 확대 등을 제시했다. 장 교육감은 이와 함께, “취임 후 지난 2년 동안 학생의 올곧은 성장과 변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학생과 교실을 중심에 놓는 교육에 매진한 결과 현장에 많은 의미 있는 변화를 일구었다.”고 술회했다. 우선, 학생과 교사가 교육의 중심으로 돌아왔다. 불필요한 관행과 전시성 사업들을 대폭 줄이는 대신 학교운영의 자율성을 높였고, 교사가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22개 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구축했다. 교사들의 자발적인 배움 조직인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크게 늘려 전체 교사의 80%가 참여하도록 했다. 전남형 학생체험활동인 ‘청소년미래도전 프로젝트’운영을 통해 학생 스스로 미래역량을 키우도록 했고, 권역별 진학지원센터 구축, 전남혁신형 기업맞춤(JOBs) 교육으로 학생들의 진로·진학 길을 열어줬다. 둘째,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선제적으로 확대했다. 도내 모든 고등학교 급식을 무상으로 전환했고, 지난해 9월 정부계획보다 2년 먼저 고등학교 전면 무상교육을 실현했다.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시·읍 지역 1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25명으로 감축했고, 기초학력 책임 전담교사를 배치했다. 전국 최초로 에듀택시를 도입해 학생 통학여건을 개선했다. 셋째, 참여와 소통의 교육공동체, 실질적인 교육자치 기반을 다졌다. 지자체와 협력해 22개 혁신교육지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3개에 불과하던 마을학교를 206개까지 늘려 ‘마을 속 학교, 학교 속 마을’을 구현했다. 또한, 도민의 참여가 정책이 되는 ‘교육참여위원회’를 전라남도와 22개 모든 시·군에 설치했고, 학부모지원조례를 제정해 모든 학부모가 학교교육에 민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체제를 구축했다. 장 교육감은 “지난 2년 간 이룬 이런 성과를 더욱 발전시키고 한계점을 보완해 아이들이 지식보다 삶의 역량이 더 중요해지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전남미래교육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학교를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은 비록 변방에 위치해 있지만, 변방이 갖는 역동성과 창조성을 발휘해 혁신을 넘어 미래를 선제적으로 열어가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전남에서 반드시 더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내일을 위해 힘차게 달려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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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구례중, 매천 전상서, 후학들이 지식인 구실을 다짐하였습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는, “매천 전상서, 우리나라의 후학(後學)이 지식인 구실을 다짐하였습니다.”라고 말하며, 2020년 최근 발행한, ’국민참여기념사업 사례집‘에 담긴 ’후학 다짐‘을 소개했다. 매천(梅泉) 황현(黃玹) 선생은, ‘나라가 망했는데 5백년 종사와 목숨을 같이하는 선비 하나 없다면, 이 얼마나 비참한가’라며, <절명시(絶命詩)>를 남기고 1910년 9월 7일, 구례에서 자결하였다. 새와 짐승도 슬피 울고 강산도 찡그리니/무궁화 나라는 이미 사라졌구나/가을 등불 아래 책 덮고 옛일 돌이켜보니/문자나 안다는 사람 인간 되기 어렵구나(鳥獸哀鳴海岳嚬 槿花世界已沈淪 秋燈掩卷懷千古 難作人間識字人). 구례군 광의면에 선생을 모신 사당 매천사가 있다. 학교장은, “대한민국 수립 10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지식인 다짐’ 하나 없다면, 이 나라가 얼마나 비참하겠습니까? 우리 후학(後學)은 깨달아야 합니다.”라며, “국민참여기념사업 책에는 후학이 ‘지식인 구실’을 다짐하는, 총 1,243건의 다짐이 있어요.”라고 말했다. 학교장은 이어서, “2020년 최근에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백서’와 ‘국민참여기념사업 사례집’이 발행되었습니다. 이 백서와 사례집을 온나라에, 온누리에 힘차게 크게 알려야 합니다.”라며, “매천 선생님, 오늘 우리나라와 구례의 후학들이 지식인 구실을 다짐하였습니다. 후학들이 다짐한 ‘지식인 구실’이 담긴 소중한 책자를 선생님께 엎드려 봉헌합니다.”라고 감격했다. 기념사업 ‘국민참여기념사업 사례집’ 1,243건에는 ‘구례 사례’가 5편 있다. 구례고등학교의 ‘구례의 항일 인물과 항일 유적 역사를 통한 구례 사랑 UP’, 구례문화관광해설사협회의 ‘100주년 기념 구례의 인물과 유적의 이해를 통한 구례 사랑 UP’, 구례동중학교의 ‘역사를 찾아서, 나를 찾아서’, 구례 임세웅 학생의 ‘3·1운동 독립선언서 필사와 유적지 탐방’, 구례중학교의 ‘구례의 역사와 문화 탐방을 위한 웰빙 프로젝트 등이 https://www.together100.go.kr/에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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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목포공고, 축구부.볼링부 날개를 달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지역을 대표하는 고교 축구부와 볼링부를 육성하고 있는 목포공업고등학교(교장 김상호)가 지난 5월30일에 목포시체육회로부터 우수팀 육성 장학금(팀당 1,000,000원)을 전달 받았다. 목포공업고등학교 축구팀은 나우현 감독, 최훈 코치, 학생선수 40여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전남 축구 강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19년도에는 금석배(전라북도 군산 개최 전국대회)에서 8강에 올랐었다. 볼링팀은 이준석 감독, 김시영 코치, 학생선수 4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신흥7 강팀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창단 첫해인 2019년 전국체전(서울시 개최)에서 여자단체전 동메달의 쾌거를 이루어냈다. 장학금 전달식에서 목포시체육회 송진호 회장은 “2020년에는 우수팀들이 더 좋은 성적으로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축구팀의 3학년 김희동 선수는 “2020년도에는 전국대회에서 뛸 수 있는 축구 선수가 되겠다”는 다짐을 보였으며 볼링부 3년 최태혁 선수는 “작년도에는 걸음마였지만 이제는 달려 나가서 전국대회에서 우승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상호 교장은 “시대를 넘어 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들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창의 융합형 기술인 육성도 건강한 체력에서 나오므로 우리 선수들이 더욱 활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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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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