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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창조미협, '2020 서울 호텔아트페어'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사단법인 한국창조미술협회(이사장 조병철, 이하 한국창조미협)와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호텔 서울명동’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2020 서울 호텔아트페어`를 진행한다. 이 호텔 10층~20층에 위치한 객실 총 100여 개는 회화 분야 미술가의 작품을 고품격으로 감상할 수 있는 미술계 중견작가들의 개인 미술부스로 화려하게 바뀌게 된다. 전시는 오후 2시에서 오후 8시까지 열리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지정된 객실 내 벽, 창문, 침대, 화장실 등 모든 공간이 미술갤러리로 활용되어 변신하는 것이다. 이번 `2020 서울 호텔아트페어`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미술계와 호텔업계가 상생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일반 갤러리나 미술관과는 다르게 ‘코로나19’로부터 각 객실을 단위로 미술전시장으로 활용하므로 나름 관람객과 작가들과도 안전한 미술전시의 공간으로 운영된다. 최근 특급호텔들은 아트페어 장소로 활용된 적이 있으나 4성급 비즈니스 호텔에서 미술아트페어가 열리는 것은 이례적이라 할 수 있다. 한국창조미협 조병철 이사장은 “아트페어에서는 작품 감상도 하고 미술작품을 구매할 수도 있으며 호텔 측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술계에 활력과 상생의 기운을 불어넣고 예술체험의 공간을 제공하며, 서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0 서울 호텔아트페어’가 열리는 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다양한 조치들도 취해지며, 한국창조미협과 호텔측은 참가자와 관람객전원에 대해 호텔 입구로비에서 비접촉식 온도계로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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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호남대, ‘포스트 코로나, AI융합기술 전망’ 토크콘서트 성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국내 유일의 AI특성화대학인 호남대학교가 국내 각계 AI전문가 등을 초청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AI 융합기술의 전망’을 주제로 6월 24일 오후 2시 호남대학교 IT스퀘어 1층 대강당에서 마련한 온라인 토크콘서트가 성공리에 열렸다.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KWSE·회장 임효숙)와 호남대학교 여교수회(회장 백란)가 공동주최하고, AI빅데이터연구소와 교수학습개발원이 공동운영한 AI 융합 토크콘서트에서는 코로나19로 한층 더 불확실해진 미래 사회의 교육, 연구, 산업분야의 미래를 현장에 기반해서 예측해 발전적 대안을 모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축사에서 “교과과정 개편을 통해 전교생 AI융합교육을 실시하고, 12개의 AI전용강의실과 최첨단 인공지능 교육시설 마련으로 AI캠퍼스를 구축한 호남대학교에서 AI 융합 토크콘서트가 열린 것을 뜻깊에 생각한다”며 “지역과 국가발전의 미래를 열어갈 새로운 아이디를 제시할 유익한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I 융합 토크콘서트는 첫 번째로 민형배 국회의원(민주당 광산구을)이 녹화영상을 통해 ‘왜 인공지능인가?’를 제목으로 인간-생태-기술이 어떻게 공생·협력하며 나아가야할지를 면밀히 살펴보고, 해외의 동향과 우리나라가 해야 할 국가전략을 제시했다. 두 번째 강연자인 최희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데이터가 바꾸는 미래’를 주제로 코로나 이후의 우리사회가 비대면, 디지털경제로 전환이 가속화된 속에서 과학기술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제안들을 내놨다. 또한 데이터가 바꾸는 변화의 모델도 제시해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현장에서 이뤄질 다양한 미래의 변화상을 소개했다. 마지막 주제강연자인 이신두 교수(서울대학교)는 ‘지능정보시대의 지역 R&D 정책방향’을 주제로 국가균형발전정책과 지역 현장 R&D 정책진단을 통해 새로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과 함께 발전적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2부 패널토의에서는 대학, 사회, 광주시에서 현장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전남대 한은미 부총장이 ‘대학교육과 AI융합교육’을 주제로 대학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며 해결방안을 소개했고, 광주대학교 장하경 교수(사회복지학부)는 ‘인공지능과 윤리’ 발제를 통해 사회복지영역의 현황과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 광주시 손경종 인공지능 산업국장은 ‘광주광역시 AI집적단지 추진현황’을 통해 광주시의 추진방향과 광주시의 선제적 노력들을 통해 지역발전을 통한 국가 균형발전을 어떻게 구현하고 있는가를 소개했다, 한편, 호남대학교 통합뉴스센터(주간 정철)는 유튜브 ‘호남대TV’를 통해 이날 열린 AI 융합 토크콘서트 실황을 라이브로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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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임곡중 1학년 학생들, 황룡강 일대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임곡중학교 1학년 학생 10명이 자유학년제 활동으로 지역의 상징인 황룡강을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지난 22일 실시했다. 24일 임곡중에 따르면 자유학년제 활동으로 계획했던 ‘우리지역 진로직업 체험’이 코로나19로 취소된 상황에서 1학년 학생들과 박태용 담임교사가 뜻을 모아 환경사랑 캠페인 및 황룡강 일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6월의 무더위 속에서 임곡중 1학년 학생들은 2시간 동안 봉사활동을 했다. 평소 버스를 타고 지나쳤던 황룡강 주변의 버려진 페트병‧음료수캔‧비닐 등 생활 쓰레기를 줍고, 학교로 이동하는 중 환경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을 제안한 임곡중 1학년 전진아 학생은 “황룡강 주변에 생각보다 많은 양의 생활 쓰레기가 있어 치우는 것이 보통일이 아니었다”며 “친구들과 땀을 흘려가며 쓰레기를 치웠고, 깨끗해진 황룡강을 바라보니 환경을 지키는 활동에 작은 보탬이 된 것 같아 너무 뿌듯했다”고 말했다. 임곡중 김성률 교장은 “황룡강 일대 봉사활동이 학생들 일상에서 꾸준히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고, 이번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이 학생들의 환경문제 의식을 고취 시킬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임곡중은 4년째 ‘학교 친환경 상자텃밭’을 운영하면서 식물의 생장과 수확까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게 하고 있다. 또 2020학년도 학생 주도 환경(녹색성장) 프로젝트 동아리 ‘에코스쿨’ 활동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의 생활화 등 기후환경문제에 대한 올바른 대처능력 향상과 친환경적 생활 태도 함양에 앞장서는 특색 있는 환경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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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호남대, AI융합 교육 선도 ‘AI교육센터’ 개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가 AI융합교육을 선도해 나가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AI교육센터의 문을 열면서, 명실상부한 국내 대학 유일의 AI특성화대학 면모를 선보였다.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양승학)은 6월 24일 오후 1시 40분 호남대학교 IT스퀘어 2층에서 박상철 총장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AI교육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AI교육센터는 인공지능 실습실을 활용하여 기본적인 인공지능 프로그래밍과 딥러닝 기본교육, 영상인지, 음성인지, 언어인지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SW개발 실습이 가능해 학생뿐만 아니라 산업체 재직자 등 시민들의 AI교육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또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자율주행 트레이닝 킷 등을 활용한 자율주행 모형차 센서기술 구현 등 다양한 교육과정이 운영될 예정이어서 모든 학문분야에 AI융합교육을 활성화하는 혁신교육의 핵심 역할을 하게 된다.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은 AI특성화대학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초 7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AI융합캠퍼스를 구축하고 ‘프로젝트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한 AI인재양성’을 목표로 AI교육센터를 설립했다. 이 센터에는 인공지능 교육용 시뮬레이터와 고성능서버 및 인공지능 안면인식 자동출결시스템, 고사양 컴퓨터 등이 설치돼 모바일/클라우드에 기반한 대대적인 AI 기초교육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호남대학교는 지난해 총장 직속으로 ‘AI중심대학 추진위원회’(위원장 정영기 ICT융합대학장)를 발족시켜 ▲AI캠퍼스 구축 ▲AI기초융합 교양과목 개발 ▲전공 교육과정 AI교과목 의무개설 ▲모든 학과 1개 이상 AI연계(융합)전공 개발 등을 핵심으로 하는 혁신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호남대학교는 2018년부터 3년여 동안 15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국대학 최초로 AI융합교육을 위한 AI캠퍼스를 구축했다. 12개의 AI전용 강의실과 스마트 강의실을 마련하고 AI교육과 스마트강의에 필요한 노트북과 전자교탁 등 최첨단 교육장비를 설치했다. 특히 IT스퀘어 2층에 마련된 AI전용 강의실은 안면인식 자동출결시스템과 인공지능 자율주행 트레이닝 키트, 고성능 딥러닝서버 등 최적화된 인공지능 교육시설을 갖췄다. 양승학 단장은 “호남대학교 AI교육센터 개소로 광주광역시 4대 전략인 인공지능 중심도시에 발맞춰 AI융합인재 양성에 온 힘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호남대학교 AI교육센터가 앞으로 지역 AI인재 창출에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020-06-24
  • 광주광역시, 아동학대 예방 상시점검체계 강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최근 창녕 아동학대 사건, 천안 9세 아이 가방감금 사망 사건, 광주 의붓아들 폭행 사건 등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는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광주광역시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상시 점검체계 강화에 나섰다. 광주시는 관내 아동학대 신고건수가 2019년 말 기준 1116건으로, 이중 아동학대로 판정된 건수는 876건(78.5%)이며, 가정 내 부모에 의한 학대가 676건(77.2%)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경찰청과 함께 아동학대 재발방지 및 피해아동 보호를 강화하고 위기아동 발견·보호를 위해 경찰-지자체-교육지원청-아동보호전문기관 등으로 합동 점검팀을 구성해 지난 10일부터 7월 9일까지 집중 점검을 벌이고 있다. 점검 대상은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관리 중인 학대우려 아동 55명(위험가정 24곳, 우려가정 31곳)이며, 가정방문 및 직접 아동을 대면해 안전여부 등을 사안별로 면밀히 확인하고 아동학대 확인시 분리조치 등 후속조치를 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행복e음시스템’을 통해 위기아동을 상시 발굴할 수 있도록 e아동행복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공적 시스템을 활용해 아동학대 사건을 초기에 발견해 구조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주변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고 있다. 아동학대 신고는 아이의 행동과 신체의 변화를 유심히 살펴보고, 예방주사 미접종, 장기 결석 등이 발견될 경우 지역의 아동보호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해 아이의 안전을 확인한 뒤 아동학대가 의심되면 국번 없이 112로 신고하면 된다. 더불어 광주시는 부모의 인식개선을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과 매년 바람직한 훈육방법 등 부모교육을 약 400회에 걸쳐 1만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 및 예방주간을 통해 시민들의 아동학대에 대한 개념 및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의 포용국가 아동대책 발표에 따라 아동학대 대응체계 전면 개편을 통한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부터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및 아동보호 전담요원을 배치하기 시작해 2022년까지 배치를 완료하는 등 피해아동 보호 및 공적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임영희 시 출산보육과장은 “앞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책임의식과 함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아동 재학대 방지 및 가족기능 강화, 사회의 인식 변화 등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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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순천교육지원청, 학생 · 학부모 · 순천시체육회와 함께하는 도전 ! 순천 DO! 바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3회에 걸쳐 코로나19극복을 위해 순천관내 초·중학생, 학부모, 교직원, 순천시체육회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단위 스포츠클럽“도전! 순천 DO! 바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전! 순천 DO! 바퀴’는「리더십」「민주시민의식 고취」「우리지역 바로알기」등 4차산업 시대적 요구와 교육 본연의 가치를 반영한 팀프로젝트로 배려의 인성 역량과 자기주도적 역량 강화를 위해 코스를 다양화하여 3회에 걸쳐 운영했다. 이길훈 순천교육장은 인사말에서“이제 교육은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함께하는 학교문화가 조성되어야 한다.”며, 아이키움 최적 함께하는 더 큰 순천교육을 위해 우리 아이들에게 공동체적 역량 습득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도전! 순천 DO! 바퀴」를 개최하게 됐다며 함께해주신 교육가족과 순천시체육회, 순천경찰서, 순천시민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마을단위 스포츠클럽에 참여한 순천남산중 정우영교사는“학생 참여중심의「도전! 순천 DO! 바퀴」프로그램이 코로나19 극복은 물론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한 학교 밖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이었다.”며, 이길훈순천교육장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 업무관계자는“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도전을 통한 성취와 연결을 통한 상상력이 필요하다.”며,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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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전남교육청, 전남상업경진대회 · 전남영농학생전진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4차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창의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전남 2020년 직업교육의 향연이 펼쳐진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6월 25일(목)과 26일(금) 이틀 동안 ‘2020년 전남상업경진대회’를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에서 ‘2020년 전남영농학생(FFK)전진대회’를 호남원예고등학교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24일(수)밝혔다. 상업경진대회는 전남상업교육회, 한국생산성본부, 여수상공회의소가 후원하고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주관해 열리며, 도내 상업계열 특성화고 20개 교 256 명의 학생들이 12개 종목에 걸쳐 실무능력을 겨룬다. 12개 종목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금융실무, 취업설계프리젠테이션, 세무실무, 비즈니스 프로그래밍,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 경제 골든벨 등이다. 전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남농업교육협회가 주관해 열리는 전남FFK전진대회는 도내 농업계고 9교 194명이 참가해 19종목에서 실력을 뽐낸다. 종목은 전공경진 분야(식물자원, 동물자원, 식품가공, 농업기계, 농산물유통, 조경산림자원), 과제이수 분야(농산물마케팅 등 4종목), 실무능력 분야(화훼장식, 제과제빵, 조리, 조경, 농기계정비, 애견미용), FFK골든벨 등이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열리는 점을 감안, 개회식과 시상식을 폐지하고 철저하게 방역을 실시한 가운데 추진한다. 이번 전남대회는 제10회 전국상업경진대회와 제49년차 전국영농학생(FFK)전진대회 예선대회를 겸한다. 전남상업경진대회 종목별 금・은 수상자(1위~3위) 각 3명에게는 전국대회 출전권이 부여되며, 전남FFK전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72명도 전국대회 참가자격을 얻는다. 2020년 제10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며, 2020년 제49년차 전국FFK전진대회는 9월23일부터 24일까지 경북 안동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남 특성화고 학생들이 실무능력과 올바른 인성을 갖춰 졸업 후 4차 산업혁명시대 리더로서 행복한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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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전남교육청, 교원 안심번호 서비스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교원 휴대전화 번호 공개에 따른 교권침해 및 사생활 노출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원 안심번호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4일(수) 밝혔다. ‘안심번호 서비스’는 교원 개인 휴대전화에 안심번호를 부여해 학부모와 학생에게 개인 휴대전화번호를 알리지 않고도 각종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학생과 학부모는 교사에게 전화 연락 시 안심번호를 통해서만 통화가 가능하며, 문자 수발신도 가능하다. 교사는 통화 가능시간을 설정한 후, 수업시간 및 근무시간 외에는 안내 멘트를 통해 전화를 받지 않아도 되며, 개인 휴대전화번호는 노출하지 않아 개인 사생활 침해 논란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교육현장에서는 교원들의 휴대전화 번호를 통한 업무시간 이후의 전화 연락, 교육활동과 무관한 메시지 전송, 개인 SNS 등에 대한 과도한 간섭, 개인 사진, 영상 유출 등 사생활 침해 관련 피로감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도교육청은 긴급 상황 발생 및 학부모의 상담 관련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면서도 교원의 사생활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왔다. 도교육청은 다만, 올해 이미 대부분의 교원이 휴대전화번호를 안내했을 것으로 보고, 2학기에는 신청자를 대상으로만 시범 운영한 뒤 여기에서 드러난 문제점들을 보완해 내년에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안심번호 서비스를 통해 선생님들이 교육활동과 학생 상담, 학부모와의 소통을 원활히 하면서도 사생활도 보호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선생님들이 자긍심을 갖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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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보성교육지원청, 보성 호국의 역사를 찾아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6월 24일에 ‘보성 호국의 역사를 찾아서’라는 행사를 보성교육참여위원 및 직원과 함께 실시했다. 이 행사는 6월 호국 보훈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우리 지역의 호국과 항일운동을 위해 노력한 인물들의 삶의 궤적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현충탑 참배, 방진관, 백범 김구 은거지와 기념관, 안규홍 의병장 파청승첩비, 홍암 나철 기념관들을 탐방했다. 방진관은 당시 보성군수를 지낸 이순신장군의 장인이 머물렀던 군수관사로 이순신 유적지를 복원하면서 리모델링하여 이순신 교육관으로 활용하고 있는 곳이다. 일본군 장군을 살해하고 체포되었다가 탈옥한 23살 청년 김구가 40여일 동안 머물렀던 쇠실마을을 탐방하면서 그 당시 주민들의 독립의식을 느껴보기도 했다. 또한 보성군 출신의 홍암 나철은 을사늑약 이후 일본에 대한 외교활동을 벌이면서 오적 암살을 시도하다고 유배형을 받았으며, 단군교를 창시한 인물이기도 하다. 나철의 두 아들 또한 독립운동에 헌신하다 순국했다. 행사에 앞서 직원들은 탐방할 인물을 다룬 영화 ‘암살’, ‘대장 김창수’를 함께 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보성교육참여위원(위원장 권용식)은 “보성은 동학농민운동, 항일운동, 민주화운동에 이르기까지 독립과 항일의 역사의식이 강한 곳임을 우리 학생들에게 인식시켜 주는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백남근 보성교육장은 “오늘 행사는 보성을 대표하는 3보향(의향, 예향, 다향)과 관련하여 우리 고장을 빛낸 인물들의 삶을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학생들 교육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교육참여위원과 함께 해서 그 의미가 깊으며, 학교 및 학생들에게 탐방지에 대한 안내를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역사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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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광주광역시 동구, ‘사회적경제창업사관학교’ 주민입학과정 개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마을기반의 지속가능한 사회적 경제모델 발굴을 위한 ‘사회적경제창업사관학교 주민입학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와 주민 등 사회적경제기업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 58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오는 30일까지 모두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 이해 ▲사회적경제 유형 및 사례 ▲사회적경제기업가 활동사례 ▲사회적경제 선진지 탐방 ▲사회적경제 창업지원 사업안내 등의 내용으로 꾸며진다. 구는 이번 개강을 시작으로 창업계획서를 전문가와 함께 작성하고 발표하는 워크숍 ‘예비창업가 과정’과 창업초기 1:1 맞춤컨설팅을 제공하는 ‘초기창업가 과정’ 등을 운영해 사회적경제 창업의 첫 준비 단계부터 실제 창업까지 단계별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창업에 꼭 필요한 지식을 배우게 될 것”이라면서 “사회적경제 창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서비스 제공은 물론 수익창출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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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함평교육지원청, 함평 역사·문화 알리기 학생 동아리 활동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은 함평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내 고장 함평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한 ‘함평 역사·문화 알리기 학생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함평 역사·문화 알리기 학생 동아리 활동’은 2019년을 시작으로 초·중학교 4팀이 활동하였고, 올해는 6팀(함평초, 학다리중앙초 2팀, 대동향교초, 월야초, 함평신광중)의 희망하여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다. 2019년에는 함평다솜(엄다초) 동아리가 함평 설화와 역사적 인물에 대해 알아보고 함평 설화 퀴즈대회, 함평 설화를 바탕으로 한 연극, 1인 1 그림책을 제작하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했다. 월야초 박흥수 선생님은 작년에 이어 올해 연속 동아리 활동에 참여했고, 올해는 함평지역 홍보 동영상을 학생들과 함께 제작하여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함평신광중 3학년 학생으로 이루어진 신광역사탐정사무소(지도교사 김영배) 동아리는 ‘의병, 그들은 누구인가?’를 주제로 함평의 의병장인 심수택, 김율, 김태원 의병장들에 대해 함께 공부하여 게시물을 만들고 ‘찾아가는 역사 캠페인 활동’을 했다. 함평교육지원청 현관에 학생들의 게시물이 전시되는 동안 함평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의병에 대해 알아보는 경험을 하였으며, 학생들이 그린 한반도의 지도에 스티커를 붙이며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학생들의 게시물은 함평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함평군청, 함평공공도서관, 함평경찰서 등 많은 사람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에 전시될 계획이다. 함평교육지원청은 함평의 학생들이 함평 역사·문화를 직접 탐구하고 체험할 기회를 통해 우리 지역 함평을 더 많이 알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아리 활동뿐 아니라,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함평군 문화해설사와 동행하여 함평의 역사·문화 유적지를 돌아보는 함평 역사·문화 바로 알기 프로젝트 등 다양한 역사·문화 교육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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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조선대학교 이진용, '제38회 대통령기 전국남여양궁대회' 금·은메달 획득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지난해 주니어 양궁 국가대표로 활약한 조선대학교 양궁부 이진용(사진 중앙) 선수가 '제38회 대통령기 전국남여양궁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수확하며 선전했다. 24일 조선대에 따르면 양궁부 이진용(체육학과 2학년) 선수는 지난 23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38회 대통령기 전국남여양궁대회'에서 혼성전 1위, 남자 대학부 2위를 차지했다. 이날 이진용 선수는 남자 대학부 경기에서 357점을 기록하며 남유빈(359점·배재대)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남녀 대학부 1위 싱글라운드 합산으로 순위를 가린 혼성전에서는 여자대학부 광주여대 안산 선수와 팀을 이뤄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현우 조선대학교 양궁부 부장 교수는 "이진용 선수가 올해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올해 처음 열린 양궁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대학을 널리 알리고 있다"면서 “앞으로 오는 9월 다시 시작하는 내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쉼 없이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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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화순공공도서관, 찾아가는 마을학교 독서교육지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공공도서관(관장 박경석)은 이번 달 13일부터 9월 12일까지 찾아가는 마을학교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지난달 업무협약을 체결한 마을학교 중 도서관과의 거리 문제로 접근성이 떨어져 학생들의 독서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관을 선정하여 찾아가는 독서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으로 내평리 마을학교, 늘푸른 마을학교, 아트포 등 3개 기관의 50여명의 학생들에게 보다 쉽게 책장을 펼쳐 책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책을 읽고 우리 주변의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창의적 표현능력을 향상시키고 오감을 자극하는 ‘오감 책놀이 교실’ 음악을 전공하는 청소년들의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감수성을 깨우는 ‘책으로 연주하는 음악독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을학교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늘푸른 마을학교 이재월 대표는 “우리 학생들이 좀 더 즐겁게 독서에 접근할 수있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하기 위한 화순공공도서관과의 세심한 사전 협의 덕에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를 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공공도서관은 이번달 부터 ‘꼼지락 마을학교’ 등 4개 기관에 희망하는 도서를 직접 가져다주는 순회문고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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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광주서부경찰서, 우리동네 보안관 합동순찰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서부경찰서(서장 임광문)는 2020. 6. 23.(수) 18:00, 서부경찰서, 서구청, 서구 시니어클럽, 우리동네 보안관은 상무2동 쌍학공원 일대 합동순찰을 실시 했다. △퇴직 경찰관 △퇴직 군인 △자율방범대로 구성된 우리동네보안관은 범죄취약요소를 잘 이해하고 활동성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서부경찰서와 범죄 취약지 순찰활동·주민요청 탄력순찰 실시 등 안전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임광문 서부경찰서장은 “퇴직경찰관 등으로 구성된 우리동네 보안관이 주민 불안요소를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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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영암교육지원청, 모두 함께 실천하는 “슬기로운 학교생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 Wee센터는 6월 23일(화)에 삼호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위기학생 예방 및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하여 찾아가는 학교 캠페인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학교 캠페인은 Wee센터와 Wee클래스, 학생들이 함께 주체가 되어 위기학생 예방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적응력 향상과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삼호고등학교 캠페인은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주제로 진행됐다. 삼호고등학교 또래상담 학생들과 함께한 찾아가는 학교 캠페인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Wee센터·Wee클래스 프로그램 안내와 간이심리검사를 실시함으로써 상담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홍보활동을 병행했다. 삼호고등학교 윤성중 교장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하는 일이라면 언제든지 적극 지원하겠다.”며 캠페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성애 영암교육장은 “교육청의 다양한 지원 활동이 영암 관내 모든 학교 학생들이 만족스러운 학교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학교나 학생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교육지원청 Wee센터는 향후 분기별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상담이 필요한 학생은 각급 학교 Wee클래스를 방문하거나 영암교육지원청 Wee센터(1588-717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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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허석 순천시장, 민선7기 전반기 2년 성과와 후반기 역점 시정운영방향 밝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허 석 순천시장은 민선7기 취임 2주년 언론 브리핑을 통해‘새로운 순천, 시민과 함께’를 시정목표로 내걸고 지난 2년 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시정운영방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지난 민선7기 2년은 포용과 혁신의 양 날개로 새로운 순천의 초석을 놓은 기간이었다며 기존의 정책과 다양한 계층을 포괄하고, 지역의 해묵은 과제들을 시민과 함께 해결해, 새로운 순천의 밑그림을 구체화 시켰다. 1. 전반기 2년 주요 성과 지역의 해묵은 과제, 시민 참여와 지혜로 해결 - 민선7기 순천의 730일은 하루하루가 새로운 역사였다. 해묵은 현안을 시민의 지혜로 풀어냈고, 그 성과도 시민과 함께 나누었다. 먼저, 취임 전부터 가장 시급했던 주암 자원순환센터 운영 중단에 따른 생활 폐기물 처리시설 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가, 시민 등으로 구성된 쓰레기 문제 해결 공론화위원회를 운영하여 100일 동안 숙의 과정을 거쳐 순천시 폐기물 정책 권고안을 마련한 것은 과정과 결과 모두 평가받기에 충분한 일이다. 권고안에 따라 기존 매립장의 사용연한 연장과 함께 신규 생활 폐기물 처리시설을 건립하기로 결정하고, 입지선정위원회를 출범하여 현장 견학, 토론 등 본격적인 입지 선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연내 후보지 결정을 앞두고 있다. 도시재생의 핵심 거점으로 미래 100년 순천의 랜드마크가 될 시청 신청사 건립 위치를 24년만인 지난해 초 확정했으며, 지난 3월 행정안전부로부터 건립 타당성을 확인받았고, 6월 현재 타당성조사 완료와 본격적인 보상절차에 들어갔다. 해룡 신대지역에는 전남도청 동부권 통합청사를 지난해 6월 유치에 성공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행정절차가 진행 중에 있고, 광주 송정에서 순천을 잇는 경전선 전철화 사업이 89년만에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철도교통 요충지인 순천은 남해안권 경제·관광의 중심지로서21C 철도 르네상스 시대를 선도할 계기를 마련했다. . 올해 출범한 순천문화재단은 창립 6개월 만에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를 유치하는 등 지역 문화발전에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직접민주주의 도시 - 민선7기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직접 민주주의 실현의 장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광장토론, 시민대토론회, 별밤토크, 찾아가는 현장대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마을과 골목으로, 천막에서 광장으로 시민 삶의 현장은 소통과 공감, 혁신의 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농업인이 주체가 되어 농촌 문제의 해결책을 마련하는 희망농정소통위원회, 도시를 거대한 정원으로 가꾸어갈 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본부 등 일상에서 시민 중심, 일 중심으로 혁신해 계획부터 실행에 이르기까지 시민 주도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지난해 8개 면·동에 시범 운영 중인 순천형 주민자치회는 주민주도 마을계획 수립,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을 결정하는 등 주민이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가 됐다. 민주주의 학교, 민주주의 정책 페스티벌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순천시의 노력은 시민들의 역량을 더 끌어 올렸고, 이는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코로나19 위기 속에 더욱 빛을 발휘하고 있다. 주민자치회, 자원봉사단체 등이 주축이 되어 코로나 극복 일제방역에 참여했고, 100여 곳이 넘는 개인과 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성금을 기부하는 등 공동체의 힘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순천형 권분(勸分)운동’으로 5차례 4,500명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여 순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부문화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창업의 꿈을 응원하는 도시, 순천형 창업생태계 구축 - ‘아이디어 하나로 성공 신화’를 쓰는 도시 순천은 창업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개최한‘제1회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경쟁력 있는 전국의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선발된 4개 팀은 올 상반기 조례동에 설립된‘창업연당’에 입주하여 창업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창업연당은 경진대회 입상자뿐 아니라 추가 모집을 통해 선발된 창업팀을 대상으로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창업교육 및 멘토링, 투자자 연계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창업지원 시설이다. ‘창업보육센터’도 2021년을 목표로 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역 내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하고, 관내 27개의 산재해있는 창업 인프라를 연계하는 등 구체적 밑그림을 마련했다. 지난 13일 호남 제1호로 개관한 ‘글로벌웹툰센터’를 중심으로 웹툰 및 만화산업 문화 확산, 관련 인력 육성 등 지역 콘텐츠 산업 발전의 전기를 마련했다. 전국 최초로 시행된 ‘청년 맥가이버 정착지원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농촌에 정착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돕도록 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과 함께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세계적 생태문화 중심도시로 부각 - 민선7기 2년은 시가 비전으로 내세운‘대한민국 생태수도 완성’을 넘어 세계 속에 빛나는 생태도시로 우뚝서는 계기를 마련했다. 2018년 순천시 전역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세계 최초로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받으며 그 가치를 증명했다.또한, 선암사는 2018년 ‘산사’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고, 순천만 갯벌과 낙안읍성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는 등 유네스코 도시로서의 국제적 위상도 갖췄다. 지난해 23개국 주한대사들이 참석한 정원 속 세계인의 축제‘2019 정원 월드투어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7개국 18개 도시가 참가한 ‘람사르 습지도시 지자체장 회의’에서 참가국 만장일치로 람사르 습지도시 네트워크 초대 의장도시로 선출되는 쾌거를 이뤘다. 2020 동아시아문화도시는 지난해부터 착실히 준비해 올해 상반기에 한․중․일 3국 개막식과 각종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려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연기한 상황이다. 동아시아문화도시는 연중 다양한 문화사업과 행사가 이뤄지는 국가사업으로 코로나19가 진정되거나 종식되면 준비했던 교류사업 등이 바로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지난해 처음 개최한 ‘2019 순천평화포럼’을 통해 순천은 도시 어디를 거닐어도 마음의 평화를 얻고 힐링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평화를 상징하는 도시로의 가능성을 확인하였고, 동아시아 평화포럼에서 세계평화포럼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 제1의 도시에서 호남 3대도시로 성장하는 강소도시 순천 - 지난해 기초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와 ‘2019 국토부 도시재생 한마당’ 등 한 해 두 개의 대한민국 대표 정책박람회를 연속 성공 개최함으로써 작지만 강한 ‘강소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2018년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2019년 국무총리상 수상하였으며,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낙안읍성은 2019 한국 관광의 별 대상에 선정되는 등 2019년은 순천 역사에 있어서 큰 획을 그었다.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일관된 도시정책으로 인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순천은 올 해 3월말 기준 행정안전부 인구 통계에서 전남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전남 제1의 도시로 등극하는 역사를 기록했다. 인구 소멸의 시대를 맞아 수도권 이남 지역에서 인구가 자연 증가하는 도시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순천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는 그 의의가 매우 클 뿐만 아니라, 현재와 같은 추세가 지속된다면 올 연말에는 광주, 전주에 이어 호남 3대 도시로 발돋움 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관외 전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순천시 거주 만족도 조사’결과 전입자의 90% 이상이 순천에 이사오기를 잘했다는 반응을 나타냈다는 점에서 인구증가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 민선7기 후반기 시정운영 방향 민선7기 후반기 순천은 전남 제1의 도시를 넘어 호남 3대 도시 비전실현을 위해 도시의 품격을 높임과 동시에 우수한 생태적 기반을 경제 활력으로, 경제 활력이 시민 행복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순천시의 핵심전략은 정부가 추진 중인 한국판 뉴딜보다 한발 앞서 지난해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3E 프로젝트’다. 한국판 뉴딜의 또 다른 이름 3E 프로젝트는 지역경쟁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순천의 경제 설계도이다. 순천형 그린뉴딜, 3E 프로젝트로 생태경제도시 도약 - ‘3E 프로젝트’는 Education(교육), Ecology(생태), Economy(경제)의 영문자 앞 글자를 딴 것으로, 순천시의 우수한 교육 여건과 생태환경의 강점을 살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제 활력이 다시 교육과 생태로 선순환하는 순천시의 차별화된 도시 발전 전략이다. 민선7기 후반기에는 정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비전으로 제시한 한국판 뉴딜의 양대축인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미리 준비하고 선점했다는 점에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 지정과 세계 최초 람사르 습지도시 지정, 시 전역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등재 등 세계를 대표하는 생태도시로 발돋움한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 조성 이후 확대된 도시변화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 경전선 고속전철화 시대 개막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새로운 순천으로의 비상을 준비를 하고 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올 7월 기재부 국제행사 승인을 받아 한평정원 페스티벌, 천만그루 나무심기 등과 연계하여 도시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만들고, e모빌리티 등을 결합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판 그린뉴딜 제1호 성공모델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가정원 서문 앞 오천 저류지에는‘한국 최고의 야시장’을 조성하여 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등 순천을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순천의 낮과 밤의 조화,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순천만을 품은 와온과 화포는 2년 연속 선정된 어촌뉴딜 300 국가 공모사업과 연계하여 해양생태관광벨트로 조성하고, 숙박시설 유치 등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 명소로 조성하여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연향뜰 일원은 올해 준공하여 내년에 개관을 앞둔 순천만잡월드를 중심으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e스포츠 상설경기장 유치 등을 통해 미래세대들이 꿈을 키우는 체험교육의 메카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최근 개장한 창업 컨트롤타워인 ‘창업연당’과 ‘글로벌웹툰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 취·창업 인프라를 강화하고, 올 해 제2회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전국의 우수한 창업인재들을 발굴·육성하고, 호남권 최대 창업보육센터를 조성하여 아이디어 하나로 성공신화를 쓰는 도시를 완성해나갈 계획이다. 코로나19로 미뤄진 중국의 실리콘밸리 ‘중관촌 한국지사’ 유치를 올해말까지 마무리하고, 지난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진행 중인 ‘북경 순천사무소’개소를 통해 창업 분야 협력을 비롯해 경제, 문화, 관광 등 중국 교류 확대의 명실상부한 거점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농식품부 최종 승인을 받은 발효식품산업화지원센터 건립으로 우리술, 장류 등 발효산업 분야의 창업과 일자리를 키워가고, 외서면 일대에는 생태와 미래 유망분야가 결합된 천연물 바이오 특화 농공단지를 설립하는 등 순천의 경제지도를 바꿔나갈 방침이다. 또한,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는 정원수공판장 및 정원자재종합전시판매장은 컨트롤타워인 정원지원센터와 연계한 정원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여 대한민국 정원산업을 선도해나가고, 해룡산단 마그네슘 상용화 지원센터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마무리하여 연구개발 및 미래형 기업 유치 등 미래성장 거점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연향뜰 일원은 ‘2021 순천4차산업혁명박람회’와 함께 e스포츠 상설경기장 유치 등을 통해 4차산업혁명 체험클러스터로 만들고, 올해 과기부 공모에 선정된 ‘VR·AR 제작거점센터’ 등을 조성하여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선도 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공동체의 가치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완성 - 반환점을 돈 민선7기 후반기는 생태경제도시 성공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새로운 순천 완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장이 없어도 누구나 자신의 발언을 할 수 있는 시민이 주체가 되는 직접 민주주의의 메카를 목표로 주민들의 자치역량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순천형 주민자치회는 내년부터 24개 읍면동 전체에 전면 시행하면서 권한과 기능을 확대하고,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시민들이 만드는 참 생태도시 정책조례’제정은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운영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내 삶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과 세대별 맞춤형 포용복지 시책도 확대 추진한다. 2022년 전남도청 동부권 통합청사가 들어설 신대지구는 유청소년 다목적 수영장, 신대도서관 준공과 함께 대형병원과 문화시설을 유치하여 전남 동부권을 대표하는 행정주거복합단지로 만들고, 오천지구는 동천변 저류지를 시민 생활숲과 공영주차장으로 개발하고, 기존 풍덕제1배수펌프장에 스포츠센터와 공공도서관이 결합된 생활SOC ‘어울림센터’건립으로 새로운 힐링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원도심은 순천역세권과 함께 터미널 주변, 저전동 주변 도시재생 뉴딜사업, 연향동 패션의거리 일원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등 ‘3+1 도시재생 사업’ 추진, 시청사 건립과 연계한 구)성가롤로병원부지에 시민전용 생활SOC 조성 등을 통해 사람이 다시 돌아오는 활력 넘치는 곳으로 탈바꿈시켜나갈 계획이다. 농촌과 읍면지역은 고품격 실버타운 조성과 함께 청년 맥가이버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마무리를을 통해 은퇴자들이 찾아오고, 농촌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여건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민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모두가 함께 잘사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신혼부부 반값 임대아파트 건립,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주거지원을 확대하고, 난임시술비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등 임신·출산 지원도 확대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대와 함께 어린이집 전면 무상보육, 친환경 식재료 전액 지원, 온종일 돌봄교실도 운영한다. 청년들에게는 일자리를 스스로 만들 수 있도록 순천형 창업생태계 구축 및 각종 청년지원 사업들을 지속 추진하고, 중장년을 대상으로 인생이모작 센터를 운영하여 제2의 인생설계를 지원한다. 어르신들은 전남 최초로 추진 중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동고동락’ 사업을 통해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 통합지원서비스를 구축하고, 치매안심센터 운영, 치매안심마을 조성 등 치매 돌봄여건도 확대한다. 또한, 농촌 다문화 어깨동무 프로젝트 등 다문화가정 지원,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급,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등 농어업인 지원, 장애인 종합복지관 증축, 장애인 일자리 및 자립 지원 등 꼼꼼히 추진할 계획이다. 현안문제 해결을 통한 생태가 밥 먹여주는 도시 - 순천시는 쓰레기 문제 해결 공론화위원회, 시청사 시민참여 디자인단 등에서 검증된 시민들의 지혜와 역량을 바탕으로 최근 중재가 마무리돼 10개월 이내 인수절차에 돌입한 스카이큐브 후속대책과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입지 선정 등 시정 주요 현안을 시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나갈 계획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민선7기 전반기는 포용과 혁신의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순천으로 도약하기 위한 숨가쁘게 달려온 시간이었다.”면서 “후반기 2년은 생태를 경제활력으로, 경제활력이 다시 시민 행복으로 이어지는「생태경제도시 완성」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든 힘과 역량을 쏟아부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부보다 한 발 앞선 한국판 뉴딜, 3E 프로젝트를 통해 순천시가 대한민국 생태수도를 넘어 미국의 채터누가, 독일의 프라이부르크, 일본의 기타큐슈 등 세계적 생태경제도시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꿈꾸는 도시. 국내 생태경제 도시의 모델을 제시하고, 28만 시민의 행복순천을 만들어가는 순천시의 민선7기 후반기의 담대한 도전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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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보성 다향고, 2020. 다향고 부사관과 견장 및 명예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다향고등학교(교장 김선경)는‘본교 1, 2학년 부사관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 스스로 만드는 학과전통, 부사관으로 힘찬 첫걸음을 내딛다.』라는 주제로 2020. 다향고 부사관과 견장 및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했다. 2019년 부사관과 및 제과·제빵과로 학과개편을 단행한 다향고는 학교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라 2020년 학생 스스로 만드는 학과전통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2020. 직업계고 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명예위원단장으로 임명된 이ㅇㅇ(부사관과 2학년)학생은‘올해 명예위원단장으로 임명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명예위원회를 중심으로 다향고 부사관과의 새로운 전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배ㅇㅇ 교사는‘올해 명예위원들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부사관과 전통을 세워나갈 수 있도록 지도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고 재미있는 학교문화가 형성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선경 교장은‘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학교에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짧은 기간에 많은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 부사관과 학생들을 보면서 대견하다는 생각이 든다. 학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학생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학교에서 흉내 낼 수 없는 다향고 부사관과만의 전통을 만들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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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랜선싱어 20인 선정」, 언컨택트 예술활동의 새로운 장르 개척!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정혜자)은 온라인 수업과 지속적인 개별화 학습 지속으로 인해 면대면 문화향유 기회가 단절된 학생들에게 예술 활동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자 6월 3일부터 6월23일까지「도전! 전남학생 랜선싱어」를 개최했다. 「도전! 전남학생 랜선싱어」는 어디서든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표현의 기회를 마련하여,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도 전남의 소중한 학생들이 새로운 경험을 나누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전남의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였고, 직접 노래한 영상을 핸드폰 등으로 촬영하여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에 올리면 영상만으로 비대면 심사로 진행됐다. 장흥, 강진, 신안 등 다양한 지역의 예상보다 많은 총 108명의 학생들이 접수, 당초 랜선싱어 15인 선정 계획이었으나, 치열한 심사 끝에 동점자 등을 고려하여, 최종 랜선싱어 20인을 선정하게 됐다. 최종 20인은 상품 시상 및 향후 본 회관에서 개최하는 행사, 콘서트 등의 다양한 무대에서 발표 기회를 가지게 될 예정이다. 정혜자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도 전남학생들의 멈출 수 없는 문화예술 참여 욕구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고, 언컨택트 문화예술 활동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게 됐다.”며, “삶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추구하며 「꿈꾸는 문화예술터」로 자리 잡고 있는 본 회관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삶의 기회 제공과 전남학생들의 건전한 놀이문화 형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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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영광교육지원청, “영농철 양파농가 일손 돕기 구슬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 호)은 22일 영광읍 입석리 소재 양파 농가에서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펼쳤다. 직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양파 수확에 시간 가는 줄 모르며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일손 돕기 지원에 나선 직원들은 간식, 음료 등을 준비해 농가에서 부담을 갖지 않도록 했으며, 휴식시간에는 주민들과 함께 대화도 나누며 농가의 고충을 듣기도 하고 농촌 현실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다수의 직원들이 농사일에 익숙하지 않아 서툴고 힘이 들었지만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는다는 보람과 농민들의 고충을 공감하고 소통하며 수확의 결실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일손 지원을 받은 정모 씨는 “일손이 모자라 걱정만 앞섰는데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일손을 도와주러 온 교육청 직원들이 얼마나 열심히 일손을 도와주는지 어떻게 고마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허 호 영광교육장은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을 위한 사랑과 나눔의 봉사활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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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광주광역시 서구, 준비된 결혼이 아름다운 '명품 예비부부학교'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최상의 만남을 유지하기 위한 최고의 비결을 안내하는 '명품 예비부부학교'를 진행한다. 오는 7월 4일(토) 13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되는 명품 예비부부학교는 마음숲심리상담센터 박희석 소장을 초청해 진행된다. <EBS> ‘부부가 달라졌어요’ 등 다수 방송 출연 경력이 있는 박소장은 '왜 나는 당신을 선택했을까?', '소통은 행복한 부부를 만든다' 등을 주제로 예비부부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장소는 두드림 서구평생학습관(화정2동 주민센터 지하)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기타 문의는 두드림 서구평생학습관(☎062-350-4970)으로, 접수는 온라인(서구청 및 서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예비부부들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강의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소통을 통해 배려하는 방법을 배길 바란다.” 고 말했다. 사진. 2019년도 명품예비부부학교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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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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