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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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시장 화재걱정 NO, 안심하고 장보러 오세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동구가 대인·남광주·산수·남광주해뜨는시장 등 4개 전통시장 약 550여개 점포에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화재알림 설치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2020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화재알림시설 설치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4억4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동구는 전통시장 점포와 공용부분에 불꽃·연기·열 등을 감지하는 지능형 화재감지시설을 설치해 화재발생 시 관할소방서와 상인들에게 신속하게 통보하는 등 조기에 화재를 진화할 수 있는 자동통보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화재 안전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뒷받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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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전남대가 선정한 올해의 한 책,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로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를 비롯한 광주전남 18개 대학이 올해 시도민이 읽을 만한 책으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로편」을 선정했다. 전남대는 지난 6월 8일 개교 기념식에서 ‘2020 올해의 한 책’으로 채사장 작가의 「지적 대화를 위한 …」을 선정해 선포식을 가졌다. 이 책은 지적 대화를 나누기에 앞서 먼저 접해야 하는 가장 근본적인 지식을 담고 있다. 지난 2014년 겨울 출간해 밀리언셀러에 오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에 이은 책이다. 채사장 작가는 현실 인문학을 다룬 「시민의 교양」과 성장의 인문학을 다룬 「열한 계단」, 관계의 인문학을 다룬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까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200만 명이 넘는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채 작가는 “지적 대화를 통해 기쁨을 느끼고, 주변 사람들과 넓고 얕은 지식의 공통분모로 대화하고자 이 책을 썼다.”고 밝혔다. 앞서 전남대는 지난 3월 교수, 언론인, 중견 사서 등으로 구성된 ‘한 책 선정위원회’를 통해 후보도서 5권을 선정 한 뒤, 4월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5주간 지역민의 직접 투표를 통해 이 책을 최종 선정했다. 전남대 도서관(관장 장우권)은 ‘2020 한 책’과 관련, 앞으로 작가 초청 톡 콘서트(9월), 독서클럽 운영(7월-12월), 테마도서 전시회(9월), 한 책 도서교환전(9월), 한 책 문학기행(10월), 독서후기 공모전(11월), 한 책 독서퀴즈(12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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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광주대 ‘코로나19 대유행 극복’ 인문학 콜로키움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 교양교육원이 지난 17일 학교 호심기념도서관에서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한 인문학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번 인문학 콜로키움에는 광주대 교수 30여 명이 참여해, 현재 벌어지고 있는 코로나19 대유행을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하고 극복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전염병과 근대사회’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이영석 광주대 명예교수는 19세기 유럽의 콜레라 발원과 코로나 대유행 시대 과정에서 5개 대륙의 전염병 역사, 사회·경제적 대응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 교수는 “코로나 위기의 시대를 맞아 삶의 방식이 변화해야 한다”며 “대안에너지, 대안농업, 저에너지 활동, 적정생산과 적정소비, 경쟁을 넘어선 상호부조 등 대안적인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대 박진영 교양교육원장은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전염병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근본적인 삶의 태도를 성찰할 시점이다”면서 “전염병 시대 대학교육에서 교수자로서 대안적인 삶의 방식을 사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석 광주대 명예교수는 최근 전염병과 상업·무역의 상호관계를 다룬 번역서 ‘전염병, 역사를 흔들다’(푸른역사 刊)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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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김해화정초, “위대하고 소중한 새 생명과의 첫 만남”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김해 화정초등학교(교장 배숙정)는 코로나19로 힘든 이 시기에 학생들에게 생명과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9일까지 21일간 3학년 과학수업과 연계한 ‘동물의 한 살이’ 단원을 이용해 병아리 부화를 시도해 15마리의 건강한 새 생명을 탄생시켰다. 지난 3~5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학생들 없이 정적이 흐르던 김해화정초에는 등교 개학 후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심어주기 위해 부화기를 미리 준비했으며 과학교사가 기증한 달걀 15개를 부화기에 넣고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 주며 검란과 알굴리기의 과정을 거쳐 15알 모두 부화에 성공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등교 개학은 연기 되었지만 격일제 운영으로 6월 8일 600여 명의 학생이 안전하게 등교를 할 수 있었다. 코로나19의 역경 속에서 6월 9일(화) 아침, 귀여운 병아리들의 “삐약삐약” 울음소리가 학교 과학실에 울려 퍼지게 되었다. 화정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교직원은 병아리의 탄생을 기뻐하고 축하했으며 관련 수업 시간과 쉬는 시간을 활용해 방역지침을 지키며 병아리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도록 했다. 종이상자를 개조해 만든 임시 닭장과 온열기 주변에는 쉬는 시간마다 아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갓 태어난 병아리를 처음 관찰하는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웃음소리도 이어졌다. 코로나와 관련하여 코로나 아웃, 희망이, 백신이 등 다양한 이름 짓기 행사도 진행했다. 화정초 배숙정 교장은 “병아리 부화를 진행한 것은 ‘동물의 한 살이’라는 과학교육적 측면도 있었지만, 갓 태어난 병아리의 모습을 보며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항상 많은 관리와 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함께 키워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3학년 학생은 “코로나19와 마스크로 답답했는데, 조그마한 달걀 속에서 답답함을 이겨내고 태어난 병아리가 대견스럽고 신기했다.”라며 소중한 새 생명과의 첫 만남의 순간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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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국립남도국악원, 이웃과 함께하는 국악나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6월 23일(화) 오후 2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진도군 모란 복지문화센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 ‘찾아가는 국악원’ 공연을 개최한다. ‘찾아가는 국악원’은 예술 관람기회가 적은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는 국립남도국악원의 대표적 문화사회 활동으로 기악, 성악, 무용 등 다채로운 우리 전통문화예술을 선보여 좋은 호응을 얻어왔다. 2020년 한 해 동안 찾아갈 기관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진도군 모란복지문화센터, 화순군 삼성재활전문요양원, 고흥군 원광녹동효도마을·남포미술관 등 총 3개 지역 4개 기관을 선정하였고, 6월부터 11월까지 4회 실시할 예정이다. 국립남도국악원은 ‘2020년 찾아가는 국악공연을 통해 상대적으로 문화 복지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계신 분들께 즐거움과 위로가 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 되어 문화 나눔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 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관을 방문하는 국립남도국악원 단원 및 스텝들은 개인위생 관리, 발열 체크 등 안전에 기하고 공연 관람객을 위한 간격 띄어 앉기, 마스크 착용 외 공연 안전 수칙 안내를 진행 한다. 초청 기관에서도 자체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과 국립남도국악원 장악과(전화 061-540-4034)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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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광양시, 읍성문화제 ‘여름이 오는 길 단오’ 개최
    [교육연합신분=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오는 6월 23일 오후 4시 광양읍 광양문화원 광장에서 광양읍성문화제 ‘여름이 오는 길 단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광양문화원이 주관하는 광양읍성문화제는 문화가 있는 날 일환으로 광양읍성터의 역사성을 재조명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행사이다. 단오를 맞아 단오세시풍속을 주제로 단오부채, 창포비누, 빗·거울세트 만들기 체험, 수리취떡, 매실차 시식,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놀이 등 시민참여의 전통문화 계승행사로 진행된다. 김복덕 문화예술과장은 “음력 5월 5일 단오는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이면서 본격적인 더위를 맞기 위한 전통행사이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8월 광양읍성문화제는 8월 27일 광양문화원 광장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지역 예술인, 단체, 동아리가 참여하는 음악회가 개최되므로 관심있는 시민은 광양문화원(☎061-761-332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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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구례중, “급식, 알고 먹는 만큼 더 맛있고, 건강하고, 행복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는, 6월 19일, “급식, 알고 먹는 만큼 더 맛있고,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해요.”라는 주제로, Non-GMO, HACCP, 신토불이, 구례자연드림파크 등에 대하여 학생에게 알렸다. 학생 급식 총책을 맡은 학교 영양사는, “학생들은 잘 먹어야, 잘 공부하고 잘 놀지요.”라며, “그런데 알아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지금부터 설명하는 용어는 꼭 알기를 부탁해요. 이 정도는 알아야 더 맛있고,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해져요.”라고 친절히 말을 꺼냈다. 이어서,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는 ’유전자변형농산물‘이고, Non-GMO는 ’유전자변형 않은 농산물‘입니다. 전라남도와 구례군 학교는 ’학교급식 Non-GMO 식재료 지원사업‘을 합니다. Non-GMO로 여러분의 건강한 신체발달을 도모합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HACCP(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은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을 뜻합니다. 식품의 원재료 생산부터 학생 여러분이 섭취하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발생할 우려가 있는 위해요소를 규명, 관리합니다. 우리도 HACCP시스템이지요.”라고 말했다. 이어, “신토불이(身土不二)는 몸과 땅은 둘이 아니라는 뜻, 자신이 사는 땅에서 나는 것을 먹어야 체질에 잘 맞는다는 말입니다. 우리 지역사회 구례군 학교에서는 신토불이 밥상을 운영한답니다. 여러분은 항상 지리산, 섬진강의 제철 음식을 먹는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구례자연드림파크는 용방면에 있지요. 친환경유기식품단지, 복합문화단지이며, 우리밀 베이커리, 라면, 김치, 만두 등 360여 개 이상의 자연드림 상품을 만들어요. 친환경체험도 할 수 있다니, 구례 청소년 도슨트(Docent) 여러분! 꼭 알아두세요.”라고 당부했다. 김형규 교감은, “코로나 사태로 많은 어려움에도, 친절하고 배려 깊은 급식팀! 파이팅입니다. 행복이 지금 여기 있네요.”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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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장성교육지원청Wee센터, 희망물품 전달
    [교육연합신문=조김상운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 Wee센터가 17일(수) 관내 초·중·고 학생 50명에게 희망물품을 지원했다. 장성교육지원청Wee센터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위해 자체 예산을 활용해 생필품과 교통카드를 마련해 이날 ‘희망물품’이라는 이름으로 전달했다. 교통카드를 지원 받은 문향고 정◯◯ 학생은 “저에게 꼭 필요한 교통카드를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지금처럼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해서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미숙 장성교육장은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희망물품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사회를 구현하는데 Wee센터가 앞장서겠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는데 징검다리가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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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장성 진원초, “학교폭력 NO, 친구사랑 YES”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전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진원초등학교(교장 한연숙)는 6월 18일 학생들이 등교하는 아침 시간에 맞춰 지역사회연합학생생활지원단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캠페인은 장성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홍성희 학교지원센터장, 박성혜 생활인권팀장을 비롯하여 진원초 5·6학년 학생, 전 교직원등이 참여했다. 진원초등학교는 “학교폭력 NO, 친구사랑 YES”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아직은 조심스럽게 등교개학을 실시하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앞으로 교육의 3주체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5학년 최현서 학생은 “이번 캠페인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도 꾸준히 지키겠다”라고 말했다. 유승록 인성부장교사는 “학생들의 등교가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되는 마음이 크지만, 모든 교직원들이 힘을 합쳐 철저한 감염 예방 속에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연숙 교장은 “이른 아침부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캠페인에 동참한 것에 감사드리며, 교직원들 모두가 학교폭력과 감염 예방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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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전남교육청, 위기학생 심리지원 강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6월 18일(목)일과 19일(금)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도내 Wee센터 위기학생 지원 업무담당자와 임상심리사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1박 2일 워크숍을 갖고 위기학생 심리지원 강화방안을 모색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등교수업 연기 등 학생생활환경이 급변함 따라 아동학대, 가족 간 갈등, 보호자 부재에 따른 방임, 학교생활부적응 등 학생 관련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위기학생의 경우 매우 복합적인 심리문제로 비화할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지원과 꾸준한 관리, 종합적이고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이에, 도교육청은 22개 시·군교육지원청 위기업무담당자 워크숍을 통해 위기학생 심리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첫날에는 위기학생 지원 업무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청소년 불안장애에 대한 이해 및 치료 강의를 실시하고, 둘째날에는 위기학생 지원 매뉴얼 세부사항 검토 및 실질적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임상심리사는“요즘 들어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많다.”면서 “학생들의 심리를 보살피고, 맞춤형 지원을 위해 치료비 지원, 병원연계 등 다양한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이병삼 과장은 “많은 학생들이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한명 한명의 학생들에게 꿈꾸는 학교, 행복한 가정을 되돌려주기 위해 교육지원청 Wee센터 위기업무담당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도교육청은 지역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즉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눈과 귀를 항상 열어두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016년부터 위기지원시스템 구축, 치료비 지원 등 지속적으로 위기학생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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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광주광역시 남구, 이면도로 등 쓰레기 ‘골칫거리 해결사’ 뜬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가 오는 7월부터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빈터와 주택가 이면도로 등지에서 발생하는 불법 쓰레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우리 동네 청결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우리 동네 청결사업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와 소외계층의 생활 불안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생활 안정형 긴급 일자리 제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칫거리인 쓰레기 투기 지역에 대한 도시미관 개선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구는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달 광주시에서 실시한 ‘코로나 대응 생활형 공공 일자리 사업’에 함께 할 관내 주민들을 모집했으며,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관내 구직자와 취약계층 주민 약 200여명 가량이 우리 동네 청결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 참가자들은 오는 7월부터 10월말까지 4개월 동안 관내 16개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돼 불법 쓰레기가 많이 배출된 공한지와 주택가 이면도로 등 청소 취약지역에 대한 환경 정화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 불법 쓰레기 투기 다발지역에 대한 감시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홍보 활동, 분류되지 않은 상태로 배출된 재활용품에 대한 재분류 작업 등도 하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청소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를 해 왔으나, 올해에는 코로나 19 발생으로 일제 대청소 등이 중단돼 관내 16개동에 방대하게 분포해 있는 쓰레기 불법 투기 지역에 대한 관리의 어려움이 있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우리 동네 청결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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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호남대 CHAMP, 김원중 단국대 교수 초청 특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사회융합대학원의 ‘차이나 최고경영자과정(CHAMP)’이 6월 17일 저녁 7시 김원중 단국대 교수를 초청, 제5기 과정에 참여한 50여명의 원생들을 대상으로 IT스퀘어 강당에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김원중 강사는 ‘손자병법을 통해서 본 이기는 전략’이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춘추시대 생존과 파국의 길목에서 제시한 젊은 병법가 손자가 들려주는 21세기의 생존전략에 대하여 조명했다. CHAMP과정은 한국과 중국의 석학과 전문가들의 오프라인 강좌와 중국연수 등으로 구성되고, 오는 12월 2일까지 진행된다. 호남대학교 사회융합대학원과 공자학원이 공동개설한 호남대학교 CHAMP과정(China advanced management Program)은 G2로 부상한 중국을 바로 알기 위해 중국의 역사, 문화, 정치, 경제, 사회, 외교, 언어 등에 관한 체계적인 교과과정을 제공한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 호남대학교 총장 수료증 수여와 공자학원 중국어 회화 과정 수강 등의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호남대학교 차이나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상담은 차이나 최고경영자과정 사무국(062-940-5951)으로 문의하면 된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0-06-19
  • 광주대, 성공 취업 ‘첫인상 UP! 스피치 Skill UP!’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가 재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광주대 대학일자리센터는 18일 학교 인성관 링크플러스(LINC+) 세미나실에서 대형병원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 간호학과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첫인상을 단숨에 UP! 스피차 Skill UP!’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 첫인상을 좋게 만드는 면접 예절 ▲면접에 맞는 복장·헤어스타일· 메이크업 소개 ▲좋은 인상을 남기는 면접 발성 연습 ▲1분 자기소개 스피치 완성 ▲모의 면접 등으로 진행됐다. 윤홍상 광주대 취업·학생지원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위해 다양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0-06-19
  • 제주 법환초, 흡연음주예방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법환초등학교가 6월 18일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흡연음주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귀포보건소의 아동·청소년 건강 스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육에서는 다양한 영상자료와 음주고글 체험활동, 폐와 타르 모형 관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흡연, 음주가 우리 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흡연과 음주의 유혹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익혔다. 학교관계자는“이번 교육이 흡연·음주로부터 사전 접근 차단은 물론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20-06-19
  • 서귀포학생문화원, 서귀포시 관내 초등학교 교직원 대상 응급처치교육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서귀포학생문화원 수련부가 지난 6월 17일 위미초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실시된 교육은 위미초등학교 교직원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심화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성인심폐소생술(인공호흡 제외)을 비롯해 영유아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등의 응급처치 교육이 이뤄졌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 및 관리 지침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인원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방역과 교육생 간 2m 거리두기를 유지했으며 교육생과 심폐소생술 마네킹의 비율을 1:1로 해 최대한 서로간의 접촉 없이 했다. 학교 관계자는“코로나19로 인해 교직원이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응급처치교육이 대부분 실시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귀포학생문화원 수련부가 학교 현장을 찾아와 교육함에 따라 학교의 부담감이 한결 줄어들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귀포학생문화원 수련부는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6개교를 대상으로 교직원 대상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였으며, 12월까지 총 22개교 25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20-06-19
  • 보성교육지원청, 2020. 다원과 함께하는 다향(茶鄕) 산책 교원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17일(수), 복내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한 찾아가는 교원 연수인 「2020. 다원과 함께하는 다향(茶鄕) 산책 교원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본 연수는 보성교육지원청 특색교육활동인 ‘3보향의 얼 계승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다도 교육 현장 적용을 위한 실기 위주 연수로 교직원의 다도교육 전문성 신장을 위해 계획됐다. 초․중학교 희망을 받아 12개교, 200여명의 교직원이 12차에 걸쳐 10월 말까지 보성교육지원청과 MOU를 체결한 지역 내 다원 10여 곳과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다. 특히, 보성 차의 역사와 과학성, 세계의 차(6대 다류), 티 블랜딩, 차예절 등의 프로그램은 교사가 교실 내에서 학생들과 함께 즉시 적용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고, 학생들에게는 지자체 지원 다도・제다 체험학습비 32,000천원을 확보하여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기르기 위한 만전의 준비를 마쳤다. 연수 참여한 복내초등학교 박은영 선생님은 ‘녹차수도 보성에서 다도교육을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이었는데 이번 연수로 학생들에게 특색교육활동을 보다 심도있게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원과의 MOU체결, 교수・학습지도 자료 개발 및 보급 등 지역의 인적, 물적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의 특색교육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다양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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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광주광역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수강신청 시스템 사용자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15‧17일 이틀 동안 국립광주과학관 별빛누리관에서 일반고 교육과정 업무담당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교학점제 수강신청 시스템 사용자 연수’를 개최했다.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 및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에서는 일반고에서 고교학점제 수강신청 시스템(https://www.hscredit.kr/)을 활용해 학생들이 2‧3학년 때 배울 과목에 대한 수요를 조사하고, 단위학교 교육과정 편성에 따라 학생 수강신청 과정에 대한 매뉴얼을 익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올해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전면 적용됨에 따라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 및 진로 탐색을 통해 자신의 교육과정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모든 고등학교에서는 ‘교육과정 이수 지도팀’을 구성해 학생 상담‧진로 및 교육과정 선택·학업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고교학점제팀 이흥배 장학관은 “학생들의 관심과 적성을 고려해 진로를 탐색하고, 그에 따른 자기주도적 학업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과정 이수 지도팀’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원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시교육청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단위학교 교육과정 컨설팅 일정을 고려해 학교의 요청에 따라 추후 시간표 작성 연수를 실시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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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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