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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공공도서관, 2020년 ‘길 위의 인문학’사업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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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공공도서관(관장 박경석)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진행하는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 내에 자유기획 연계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7월 16일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순 지역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화순, 길 따라 삼백리 향기에 취하다’라는 주제로 강연 6회, 탐방 3회, 후속 모임 1회로 진행하며, 3개의 세부 주제로 화순의 차(茶), 자연, 문학을 인문학적 관점으로 살펴볼 것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풍부한 이야기가 있는 화순의 사회·문화적 특성을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고 화순 지역을 깊게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각 주제의 강연이 끝난 뒤 주제와 연계하여 보성 차 박물관, 화순적벽, 화순 김삿갓 유적지 등을 탐방함으로써 강연과 체험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화순공공도서관장(관장 박경석)은 “화순 지역의 역사를 인문학적 관점으로 접근하여 문화적 즐거움과 다양한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을 위한 활발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매주 1회씩 이뤄지며 선착순 15명 내외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홈페이지(hslib.jne.go.kr)또는 전화(061-372-0531)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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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