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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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평생교육관, 찾아가는 청소년 체험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소재 금호평생교육관이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6~12월 찾아가는 청소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2일 금호평생교육관에 따르면 찾아가는 청소년 체험프로그램은 건강한 꿈 키움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과 평생교육이 협력하는 친화적 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찾아가는 청소년 체험프로그램은 6월~12월까지 학급당 총5회(10시간)로 운영된다. 초등학교 18개 학급, 중학교 9개 학급 등 총 27개 학급 584명의 청소년이 모집돼 해당 학교에서 전문강사의 지도를 받아 토탈공예와 캘리그라피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 금호평생교육관 양주승 관장은 “이번 청소년 체험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지치고 혼란스러운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가져다 주면 좋겠다”며 “다양한 활동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해 각자의 적성과 특기에 맞는 꿈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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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광주광역시시, 23일 오후 6시부터 집합제한 조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뷔페음식점 71곳, 직접판매홍보관 634곳, 대형학원 등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소독 등 방역수칙 지켜야 광주광역시가 정부에서 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추가 지정한 뷔페음식점,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대형학원에 대해 23일 오후 6시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집합제한 조치를 시행한다. 집합제한 조치 대상은 뷔페음식점의 경우 관내 대형프랜차이즈 음식점과 예식장 내 뷔페식으로 제공되는 음식점 등 총 71곳이다. 또 직접판매홍보관은 634곳, 일시 수용인원 300인 이상의 대형학원 등이다. 대상시설은 가급적 운영자제를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운영 시 정부에서 정한 핵심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핵심 방역수칙은 ▲출입자 명부 작성·관리 ▲출입장 증상 확인 및 유증사자 등 출입 제한 ▲방역관리자 지정 ▲사업주·종사자 마스크 착용 ▲1일 1회 이상 종사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퇴근 조치(대장 작성) ▲행사 등 영업활동 전후 시설 소독(대장작성) 등이다. 대상시설 이용자 역시 ▲출입명부 작성(본인의 성명, 전화번호 기재, 신분증 제시) ▲전자출입명부 사용 의무화 ▲증상확인 협조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2m(최소 1m) 이상 간격 유지 등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사업주에게는 집합금지와 함께 고발(300만원 이하) 조치, 이용자에 대해서도 고발(300만원 이하) 조치가 이뤄진다. 이평형 시 복지건강국장은 “최근 음식점 등에서 감염자 접촉으로 인한 지속적인 전파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며 “대상 시설은 가급적 운영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운영해야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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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06-22
  • 광주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 학생 자치회 코로나19 속 빛나는 활약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 학생 자치회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극복에 적극 동참을 선언하고, 구성원 모두의 안전을 가장 우선하는 학교 활동을 위해 자발적인 실천 수칙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등교 수업 상황에 맞춰 코로나19 비상대응체계를 재정비하고, 학생 자치 활동을 통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학교 내 방역과 각종 생활수칙 준수에 대한 피로도가 높아짐에 따라 학생들의 자발적인 캠페인 활동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작은 실천들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서부 관내 초·중학교에서는 학생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다양한 자구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학년별 시차 등하교, 급식시간 시차 적용, 학년별 이동경로 확보, 화장실 이용 수 제한, 쉬는 시간 학생 지도 등 교사 중심의 대응에서 최근 학생 자치회를 구심점으로 한 능동적·자발적 대응으로 확산되고 있다. 광주중학교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학생 자치활동 부서와 역할을 재구성해 개편했다. 광주중 학생회는 ‘등굣길 맞이하기 봉사단’을 발족하고 학년별 동선 확보, 교문 밖 질서 유지, 마스크 착용 안내 등을 매일 교문에서 수행하고 있다. 또 ‘쉬는 시간 질서 지킴이’는 화장실 사용 수칙 지키기, 학년별 동선 지키기 등의 밀집도 경감 노력을 스스로 실천하고 있다. 특히 ‘급식 봉사단’은 학생회 회장단으로 구성해 급식실 질서 유지, 손 소독, 발열체크 돕기 등을 솔선수범해 분주한 점심시간을 보내고 있다. 학생들은 전 학년 배식 완료 후 뒤늦게 점심 식사를 하는 학생회 회장단의 책임 있는 모습에 학생자치회를 더욱 신뢰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진남중학교 학생자치회도 학교생활 속 생활방역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학생자치회 주도로 매시간 실내 공기 환기 안내 방송을 실시하고, 각 반 환경봉사부장과 생활안전부장을 중심으로 교실 창문 환기, 교실 정리정돈, 쓰레기 청소 등을 실천하고 있다. 또 생활 속 거리두기 취약시간(점심시간)을 설정하고 학생회 정보방송부를 중심으로 진남시네마를 운영해 학생들의 불필요한 동선을 최소화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학생자치회 안전점검단을 꾸려 교내 안전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교직원과 함께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진남중 김규리 학생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가 함께하는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절감하게 됐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도록 작은 힘이라도 모아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영주 교육장은 “최근 자발적인 학생회 활동을 통해 코로나19를 함께 이겨 나가려는 작은 움직임들은 학생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임을 스스로 증명해 준 것이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서로 소통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새로운 길을 함께 걸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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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전남교육청, 제한적공동학구제 확대 운영 추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한적공동학구제를 시 지역 내 도심 소규모학교에도 입학(전학)이 가능하도록 확대운영키로 했다고 22일(월)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현재 시·읍 지역 과대·과밀학급 해소와 면 지역 소규모학교의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시·읍 지역 초등학교 12학급이상, 중학교 9학급이상 학교에서 면 지역 소규모학교로 입학(전학)을 허용하는 제한적공동학구제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신도시 개발에 따라 시 지역 내 신도심으로의 학생 유입이 지속적으로 진행되면서 과대·과밀학급이 증가하는 반면, 원도심 지역 학교는 소규모화해 동일 시 지역 내에서도 학교 간 불균형화가 심화하고 있는 실정이다.또한, 최근 코로나19 사태에서 보듯 학교 규모에 따라 방역관리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차이를 보이면서, 동일 급지인 도심권 학교 내에서의 제한적공동학구제 확대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은 시 지역 내 초등학교 25학급이상 학교에서 동일 시 지역 내 12학급 미만의 소규모학교로 입학(전학)을 허용하는 내용으로 제한적공동학구제 운영 기준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이렇게 되면, 전남 시 지역 내 25학급이상 초등학교 30개교, 12학급미만 초등학교 37개 교로 그 대상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해당 교육지원청은 통학 거리를 고려해 자체 기준을 마련하게 되며, 초등학교 통학구역 조정 절차에 맞춰 2021학년도부터 개선된 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다. 반면, 시 지역 내 중학교의 경우 동일 학교군 내에서의 전·편입학 기준을 고려해 제한적공동학구제 적용은 제외한다. 한편, 2020학년도 제한적공동학구제는 전남 19개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시·읍 지역 초·중학교 134교에서 면 단위 초·중학교 278교로 총 1,986명의 학생이 유입돼 소규모학교의 교육과정 정상화 및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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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권토중래(捲土重來)
    [교육연합신문=글.그림 임오숙]
    •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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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무안 현경북초, 작은 학교에서 큰 배움 만들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코로나19의 두려움으로 연일 움츠러드는 교육활동 속에서도 작은학교를 살리기 위한 노력이 하나씩 생겨나고 있다. 전교생이 25명뿐인 현경북초등학교(교장 최희경)에서 작은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시작하는 기타·드럼 교실이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작은 학교의 교육력 증진 및 찾아오는 농어촌학교 만들기를 위해 저녁 시간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모여 기타와 드럼을 배운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5시 반부터 7시까지 본교 다목적실에 모여서 하루는 기타, 하루는 드럼을 배우는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열정이 있었다.. 희망자가 무려 스무 명에 달해 안전을 위한 거리두기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수업시간을 둘로 나눠서 시간대가 다르게 운영하게 되었다고 한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실력은 아직은 부족하지만 열정만은 유명한 연주자 부럽지 않다. 가장 막내인 2학년 김00 학생은 “저한테 기타가 커서 배우기 어렵지만 열심히 배워서 유명한 가수가 되고 싶어요”라며 커다란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고, 박00 선생님은 “열심히 연습해서 우리학교 학예회 때 학생, 학부모, 교직원 밴드를 구성해서 무대에 서고 싶다”고 했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이 시간만큼은 모두 학생이 되어 기타와 드럼에 빠져있는 모습이 여느 밴드 부럽지 않아 보인다. 최희경 교장은“이렇게 많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배우려고 할 줄은 몰랐다”며 “작은 학교의 이런 배움의 활동들이 큰 교육으로 성장해 나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작지만 큰 학교를 만드는 것이 우리 현경북초 구성원 모두의 바램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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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보성 회천초, 고장의 명산 제암산 숲 놀이터에서 감수성을 키워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회천초등학교(교장 황은미)는 6월 18일 1~2학년 12명의 꼬마 숲 탐험대와 인솔교사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암산 숲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2020학년도 6회기로 계획된 숲 체험 활동은 방과 후 학교 활동으로 이루어지며, 조현자 선생님과 배수경 숲 해설가가 함께 협력하여 ‘마을 학교와 함께 생태 감수성 기르기 프로젝트’로 운영한다고 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실내에서만 이루어지던 학습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꼬마 숲 탐험대가 되어 숲의 좋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나무들의 이름과 이름이 지어지게 된 유래, 특징 등을 알아볼 수 있고, 사계절 동안 숲 체험을 하면서 자연의 변화를 몸으로 느끼면서 정서적으로는 안정감과 생태 감수성이 형성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한다. ‘내 나무가 생겼어요’, ‘돌고 도는 숲’, ‘곤충과 친구 맺기’, ‘다르지만 같아요’ 등의 주제로 숲체험학습을 6회기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초에 이루어진 1회기 때는 내 나무에게 이름표를 만들어 달아주었고, 나무와 친구가 된 학생들이 서로의 심장소리를 듣고 마음을 나누었다고 한다. 1회기에 이어 이번 6월 18일에 이루어진 2회기는 우천으로 제암산 휴양림 실내 강당에서 이루어졌지만 아카시아 잎과 금계군 꽃을 이용하여 내 나무 꾸미기와 풍선을 이용하여 마음의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이번 제암산 숲 체험에 참석한 1학년 권연주학생은 “금계군 꽃잎으로 내 나무를 예쁘게 색칠하는 것이 신기했어요” 라고 했고 이수아학생은 “청진기로 내 나무 소리를 들어보았는데 시냇물 흐르는 소리가 나서 신기 했어요” 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은미 교장은 “2020년 6회기로 이루어지는 숲 체험을 통해 1, 2학년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은 물론 숲을 가꾸고 보호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생태 감수성을 자극하여 정서적 안정감 및 자존감도 향상 될 것이라며, 꾸준히 숲 체험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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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전남창의융합교육원, 발명 영재 대상 온라인 개강식 및 수업 진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원장 김경미)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발명 영재(초·중등 37명)의 수업 결손을 막기 위해 초등 2020년 6월 16일(화), 중등 6월 20일(토)에 온라인 개강식을 비롯한 온라인 수업을 진행했다.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의 발명 영재 프로그램은 연간 초등 80시간, 중등 82시간운영을 통해 발명과 과학·수학·SW·AI 융합교육, 메이커교육, 특허출원교육 등을 통해 발명 역량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으로, 초등 17명 및 중등 20명 총 37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 개강식 및 온라인 수업 장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줌(zoom)으로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진행하며 SNS를 통하여 수업 과정 및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개강식과 수업을 위해 사전 테스트를 과정별로 총 2회 실시하였으며, 개강 안내 자료 및 수업 준비물 꾸러미를 학생이 받아볼 수 있도록 미리 집으로 발송하여 온라인 수업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했다. 발명 영재 온라인 개강식은 초등반, 중등반으로 나누어 네이버 밴드(band) ‘Live 방송하기’를 통해 총 2회 실시간으로 이루어졌으며, 줌(Zoom)을 통해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 이루어지며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공간적 제약을 극복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늘 온라인 개강식을 시작으로 발명 영재 온라인 발명수업은 6월 한 달 간 줌(zoom)을 통해 총 3회 진행되며 질의·응답 및 피드백 또한 실시간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7월부터는 출석 수업이 예정되어 있다. 김경미 원장은 이날 개강식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온라인을 통해 미래의 메이커(Maker)인 학생들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우리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에서는 발명 영재 학생들에게 메이커 교육, 맞춤형 특허출원 교육, 발명가 멘토링 프로그램, 발명과 과학·수학·SW·AI 융합교육을 통해 최고의 발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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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담양교육지원청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22일 담양군 초, 중, 고등학교장 및 교육지원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은 공직자의 청렴교육 수강 편의를 위해 전라남도교육청 전담 청렴강사가 교육을 희망하는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서 실시하는 교육으로, 담양교육지원청에서는 공직자들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매년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한국투명성기구 광주전남본부 신영용 사무총장은 ‘Fun Fun하게 풀어보는 청렴 세상 이야기’란 내용으로 여러 사례를 들어가며 재미있게 강의를 하여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또 한 이날 교육은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하여 같은 시간 하나의 강의를 학교장과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서로 다른 공간에서 수강하여 큰 눈길을 끌었다. 사람들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학교장들은 한국가사문학관에서 강사를 마주하며 오프라인으로 교육을 수강하였고,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사무실에서 온라인으로 교육을 수강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이정희 담양교육장은 “벼슬살이하는 방법이 오직 세 가지가 있으니, 청렴과 신중과 근면이다. 이 세 가지를 알면 몸 가질 바를 알게 된다.”라고 동몽훈(童蒙訓)을 인용하며, “담양교육 발전과 어른들을 보고 자라날 아이들을 위해 항상 청렴을 몸소 실천하는 공직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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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완도교육지원청, “토론 중심 워크숍으로 SW교육 체험센터 구축 가속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지난 19일과 20일 완도해조류스파랜드에서 미래 교육을 이끌어 갈 완도 SW교육 체험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지원단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완도 SW교육 체험센터 구축·운영 지원단 16명과 전라남도 내 SW교육 활동 전문가 6명이 함께 모여 집중적인 토의·토론과 강의 등의 방법을 통해 이루어졌다. 완도 SW교육 체험센터 구축·운영 지원단은 사전에 구안한 2차시 분량의 SW교육 체험프로그램 교육과정을 함께 공유하고 실제 적용 가능 여부와 미비점 보완 방법을 집중적으로 토론한 결과 9가지의 SW교육 체험프로그램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또한 개발한 교육과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SW교육 체험 공간을 함께 구상하여 SW교육 체험센터 구축을 위한 바탕을 다졌다. 이번 워크숍에 강사로 참석한 목포 SW교육 체험센터 전담 교사는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센터 구축을 위해 고민하는 지원단을 보니 기대가 된다”며 “특히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설계는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명식 완도교육장은 “SW교육 체험센터를 통해 우리 지역의 모든 학생들이 SW교육을 체험하고 정보 역량을 함양하여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완도의 학생들이 정보 역량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개발과 공간 구축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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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전남교육청,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115팀 추가 선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온 ‘2020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선발을 최종 마무리짓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사흘 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0학년도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추가 참가팀 선발 심사를 진행하고 115팀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추가 참가팀 선발은 올해 신입생으로 입학한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및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1차 선발 심사와 동일하게 비대면 심사로 이뤄졌으며, 서류심사 70%, 동영상 30% 비율을 적용하여 선발했다. 이로써 도교육청은 2019년 우수활동팀 29팀, 국외팀 운영 취소로 인한 국내 전환팀 22팀, 지난 4월 선발한 1차 368팀을 포함해 2020년 청소년미래도전 프로젝트에 참가할 483팀을 최종 확정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5월 1차 선발팀에 대해 17억여 원을 해당 학교로 교부했고, 이번 추가 선발팀에 대한 활동비는 6월 중 5억여 원을 추가 교부해 팀별 최대 5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열정을 다해 다가올 미래에 맞서 도전의식과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활동하기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살리기 차원에서 활동비 지원 예산이 조기에 집행되도록 해달라.”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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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5.18 집담회, 「푸른 눈의 증인」 통해 5.18 다시 보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5.18을 직접 목격한 폴 코트라이트가 쓴 「푸른 눈의 증인」을 통해 5.18을 재조명한다. 전남대학교 5・18연구소(소장 최정기·사회학과 교수)는 오는 6월 24일 오후 5시 학내 용봉관 3층 대회의실에서 폴 코트라이트의 「5·18 푸른 눈의 증인」(Hollym, 2020)을 번역한 최용주씨를 초청해, ‘외국인의 시각으로 조명한 5·18’에 대해 이야기하는 집담회를 가진다. 이날 집담회는 외국인의 시각으로 광주민중항쟁을 재구성하고 있는 「5·18 푸른 눈의 증인」을 통해 사건의 성격과 의의를 보다 객관적으로 조명하는 것은 물론 5·18을 둘러싼 사실과 해석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사건에 대한 다양한 접근방식과 문제의식을 공유한다. 폴 코트라이트는 1980년 당시 미국 평화봉사단으로 나주 호혜원에 파견되어 5·18을 직접 목격했으며, 위르겐 힌츠페터를 비롯한 외신기자들의 실질적인 통역 역할을 수행한 인물이다. 또 20년간 아프리카의 여러 지역에 안과 센터를 설립·운영하는 등 의료봉사를 해왔으며, 보건학과 안과학 분야에서 국제적 명성이 높은 학자이기도 하다. 번역자 최용주씨는 5·18 당시 항쟁의 기폭제 역할을 했던 전남대 총학생회의 학술부장으로 활동하다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이후 미국 켄터키 대학교에서 사회학과 박사과정을 마치고 공공기관에서 30여년을 근무했으며, 지금은 5·18관련 해외기록물을 발굴·분석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는 이 책을 번역하게 된 이유에 대해 “벽안의 미국인 청년이 피 흘리며 쓰러져 가는 광주 시민에게 보내는 연민과 연대의 정신이 아름다웠고, 고립된 광주의 비극을 밖으로 알리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던 그의 용기가 고마웠다.”고 밝혔다. 전남대 5.18연구소는 올해 ‘새로운 증인과 다양한 해석’을 주제로 당시 가해자의 위치에 있었던 군, 경찰, 그리고 평화봉사단이나 외신기자로 사건을 목격했던 외국인 등의 증언을 통해 5.18을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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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고령화 사회 대응, ‘장수(長壽)문화’ 조성 필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고령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측면보다 장수(長壽)문화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대학교 박상철 연구석좌교수는 지난 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9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고령화 연구분야에서 세계적 석학으로 평가받고 있는 박상철 석좌교수는 “코로나 사태에서 미국, 유럽 등이 한국보다 사망률이 훨씬 높은 것은 기술적인 차이보다는 문화적인 차이가 더 큰 이유”라면서, “고령화 문제에 대한 대처방향도 기술적인 측면을 강조한 ‘스마트 에이징(Smart Aging)’에서 교육시스템, 과학기술의 방향, 의료지원체계 및 국가 제도, 가족에서 이웃으로의 지역사회문화 조성 등 장수문화를 구축하는 ‘스마트 웰 에이징(Smart Well Aging)’으로 전환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하라구치 히사시(일본 오무타미래공창센터) 이사는 복지, 의료, 산업, 고용 등 행정 조직별로 분리돼 실제 필요한 사람에게 서비스가 제공되지 못하는 수직적인 기존 행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타파하기 위해 최종 수요자 개인을 중심으로 필요한 복지, 의료, 교육, 일자리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중심’의 개념을 강조했다. 이밖에 정숙희 남부대 교수는 간병서비스에 향기요법, 칼라요법, 피부미용, 네일미용 등 뷰티개념을 도입한 ‘뷰티간병 리빙랩’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AI와 결합시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산업 육성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리빙랩네트워크(KNoLL)와 광주리빙랩네트워크(GNoLL)가 공동 주최하고, 전남대학교, 전남대학교LINC+사업단, 호남대학교LINC+사업단, 광주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광주과학기술진흥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함께 주관했다. 실제 생활 현장에서 사용자와 생산자가 공동으로 혁신을 만들어가는 실험실을 의미하는 리빙랩(Living Lab)은 다양한 사회주체가 모여 과학기술, 지역사회혁신 등에서 최종수용자인 시민의 참여 및 주도를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 대안으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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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광주광역시교육청, 2021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광주지역 가채점 결과 분석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18일 실시한 2021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를 분석했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이 광주지역 고등학교 6월 모의평가 가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 인문계열 ‘국어, 수학(나), 사탐’ 응시자는 작년보다 1,024명이 감소한 5,519명이다. 자연계열에서 ‘국어, 수학(가), 과탐’ 응시자는 작년보다 469명이 감소한 4,816명, ‘국어, 수학(나), 과탐’ 응시자는 작년보다 391명이 감소한 805명이 응시했다. 따라서 평소 ‘수학(가)’에 학습부담을 느끼고 등급향상에 어려움이 크다면 ‘수학(나)’를 전략적으로 선택해 대입지원전략을 수립하는 것도 대안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모의평가 출제 난이도는 ‘수학(가)’와 ‘지구과학Ⅰ’을 제외한 나머지 영역들은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된다. ‘국어’는 독서지문이 까다롭지 않아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평이했다. ‘영어’는 1등급에 해당하는 원점수 90점 이상 비율이 작년 수능 7.43%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 듣기평가에서 일부 유형의 문항 배치 순서가 바뀌는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수학(가)’는 작년 수능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됐고, ‘기하와벡터’가 출제범위에서 제외되면서 ‘확률과 통계’의 중요성이 이전에 비해 높아졌다. ‘지구과학Ⅰ’은 상당히 어렵게 출제돼 실채점 결과가 발표되면 표준점수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과학탐구Ⅱ’는 평이하게 출제돼 원점수 총점은 작년 수능에 비해 약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지역 재학생들의 가채점 분석 결과, 과목별 1등급은 국어 91점, 수학(가) 88점, 수학(나) 96점으로 예측된다. 이번 모의평가 결과는 오는 7월 9일 수험생에게 통보된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별·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영역별 응시자수가 표기된다. 절대평가로 시행되는 영어·한국사 영역은 등급과 응시자수만 표기된다.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는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된다. 광주시교육청은 6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분석설명회를 오는 29일 19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실채점 결과와 점수를 분석해 오는 7월 16일 19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결과분석설명회를 진행한다. 또 고3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6월 모의평가 분석자료를 광주시교육청 유튜브, 광주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 빛고을 꿈트리 진로진학 상담 밴드에 오는 7월 16일 온라인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광주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의 분석: 국‧수‧탐 원점수 300점 기준- 서울대학교: 인문계열 291점 이상, 자연계열 268점 이상 되어야 지원가능 할 것으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서울대 응시기준(서로 다른 과탐Ⅰ+Ⅱ, Ⅱ+Ⅱ 조합)에 충족한 학생들 표본에 의한 자료이다. 고려대/연세대: 인문계열 282점 내외, 자연계열 267점 정도가 지원가능 할 것으로 판단된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지원가능 점수는 268점, 광주교육대학교는 인문계열 255점, 자연계열 244점 정도에서 지원가능 할 것으로 판단된다. 전남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250점, 국어교육과 247점, 행정학과 244점, 경영학부는 239점, 정치외교학과 228점, 국어국문학과 223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210점 내외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282점, 치의학과 276점, 수의예과 267점, 전기공학과 252점, 수학교육과 236점, 간호학과 226점, 수학과 225점, 자연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수학(가) 지정 학과 207점, 수학(가/나) 학과는 196점 내외에서 지원가능 할 것으로 판단된다. 조선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209점, 국어교육과 203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135점 내외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280점, 치의예과 274점, 간호학과 221점, 수학교육과 204점, 기계공학과 170점, 자연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136점 내외로 판단된다. [유의사항] 배치기준 자료의 학과 및 배치군은 2021학년도 전형 계획안에 따른 것으로 정시전형 확정 발표 시 변경될 수 있으며, 단순 지원가능 기준 점수이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해야 한다. 또한 위 배치기준 점수는 영어와 한국사를 제외한 국·수·탐 원점수 300점 기준이므로 영어 등급점수에 따라 변동이 클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실채점 분석자료가 나오면 대학별 환산점수로 계산해 유·불리 정도를 판단해 대입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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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전남교육청, 7월1일자 일반직 정기인사 단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신임 행정국장에 김춘호 총무과장을 직무대리로 임명하는 등 7월 1일자 일반직 공무원 인사를 22일(월) 단행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인사위원회를 열고 조직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혁신전남교육을 이끌 수 있는 능력 있고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 배치하는 내용의 지방공무원 인사안을 의결했다. 승진은 169명으로 3급 1명, 4급 4명, 5급 2명, 6급 53명, 7급 105명, 8급 4명이며, 전보 274명, 공로연수ㆍ정년(명예)퇴직 등 191명, 신규임용 5명 등 총 639명이 이번 인사를 통해 자리를 옮기게 됐다. 행정국장 직무대리로 발탁된 김춘호 총무과장은 민선3기 출범과 함께 예산과장, 총무과장을 역임하는 동안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으며, 특히 총무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일반직 전체를 아우르는 리더십과 소통 중심의 창의․혁신적 조직문화 구축에 탁월한 역량을 보여줬다. 3급인 나주공공도서관장으로는 전만석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분원장을 승진 발령했으며, 역시 3급 자리인 목포공공도서관장에 황성규 광양평생교육관장을 직무 대리 발령했다. 본청 주요 보직으로는 총무과장에 김도진 예산과장, 예산과장에 윤명식 행정 과장, 행정과장에 오준경 홍보담당관, 재정과장에 박영수 교육전문위원실 수석 전문위원, 시설과장에 김준수 감리담당관을 순환 배치했다. 또, 목포공공도서관 기획관리부장으로 한근수 재정과장, 광양평생교육관장으로 강성일 시설과장을 각각 전보 발령했고, 감리담당관에는 이재신 감리담당관 감리1팀장을 직무대리 임명했다. 이와 함께 교육전문위원실 수석전문위원에는 김한철 감사관 공직감찰팀장,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분원장에 차계옥 교육연수원 총무과장, 학생교육문화회관 기획운영부장에 김재민 유초등교육과 초등임용팀장, 학생교육문화회관 총무부장에 전종주 무안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을 각각 승진 발령했다. 이밖에 이정래 인사팀장이 여수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등 5급 28명이 전보 발령됐다. 도교육청은 조직의 안정성과 원활한 인사운영을 위해 주요 부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무원 가운데 경력과 능력을 고려해 열정 있고, 청렴한 인재를 발탁하는 데 이번 인사의 중점을 뒀다. 특히, 경력이 많고 주위 신망이 두터운 전종주 무안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의 승진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업무 처리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는 김춘호 총무과장, 김한철 공직감찰팀장의 전격 발탁 승진 인사가 주목을 받 있다. 또한, 이번 인사에서도 청렴을 공직자의 제일 덕목으로 간주해 최근 사태 관련자에 대해서는 단호한 인사 조치를 함으로써 향후 비리의 재발을 예방하고 청렴한 전남교육을 구현하고자 노력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일반직 공무원 인사의 핵심은 능력과 인품을 겸비해 행정직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리더십을 가진 사람을 행정국장에 발탁한 것.”이라면서 “행정조직을 행정국장 중심으로 안정시켜 혁신전남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전남 미래교육에 대비하는 한편, 혁신인사를 통해 분위기를 쇄신하여 심기일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또한, “임기 후반기가 시작되는 시점에 이뤄진 이번 인사 역시 능력있고 참신한 인재를 발굴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했다.”면서도 “조직의 안정성과 향후 원활한 인사운영을 위해 연공서열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청렴은 모든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며, 우리의 경쟁력.”이라며, “이번에도 이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승진과 전보인사를 실시했다.”고 강조했다. 인사발령(5급 이상) - 3급 승진(1명) ▲나주공공도서관장 전만석 3급 직무대리(2명)▲행정국장 김춘호 ▲목포공공도서관장 황성규 4급 전보(8명)▲총무과장 김도진 ▲예산과장 윤명식 ▲행정과장 오준경 ▲재정과장 박영수 ▲시설과장 김준수 ▲목포공공도서관 기획관리부장 한근수 ▲학생교육원 총무부장 강상철 ▲광양 평생교육관장 강성일 4급 승진(4명)▲교육전문위원실 수석전문위원 김한철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분원장 차계옥 ▲학생 교육문화회관 기획운영부장 김재민 ▲학생교육문화회관 총무부장 전종주 4급 직무대리(1명)▲감리담당관 이재신 5급 교육지원청 과장 전보(8명)▲여수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 이정래 ▲순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이계영 ▲보성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박복병 ▲장흥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문세경 ▲영암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김민호 ▲무안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장동준 ▲신안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이승룡 ▲나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한점기 5급 본청팀장 전보(11명) ▲감사관 문선태 ▲정책기획과 김종만 ▲유초등교육과 김화정 ▲체육건강예술과 이순천 ▲총무과 이동수 ▲총무과 강성근 ▲총무과 임미숙 ▲예산과 김진곤 ▲행정과 여서경 ▲재정과 조경진 ▲시설과 이승호 5급 산하기관 전보(10명)▲교육연수원 김현철 ▲학생교육문화회관 장준석 ▲장성공공도서관 이정도 ▲전남외국어고 김병운 ▲광양고 이형임 ▲광양백운고 김병곤 ▲한국항만물류고 김형선 ▲강진고 김진섭 ▲무안고 문정혁 ▲법성고 김규식 5급 승진(2명)▲감리담당관 김현석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심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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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전남교육청, 2020학교공간혁신 통합워크숍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바꾸고 싶은 공간이 서로 다를 때는 어떻게 하죠?” “아이들의 생활을 살펴보면 답을 찾을 수 있어요.”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19일(금)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진행한 2020 학교공간혁신 통합워크숍 참가자들이 공간혁신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나눈 대화 내용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2019년 학교공간혁신을 추진했던 담당자들과 2020년 새로운 담당자 180여 명이 참석해 2019년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학교장, 행정실장, 담당교사, 촉진자 그룹 별로 토론과 질의응답을 벌였다. 전라남도교육청 학교공간혁신 총괄기획가인 목포대 건축학과 황혜주 교수는 “사용자 참여설계로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을 담아내고, 전남의 자연친화적 환경을 고려한 건강한 공간혁신을 이뤄가자.”고 말했다. 이어, 장성삼서중 박화실 교장은 “학교공간혁신은 시설사업이 아니라 교육활동.”이라며 “학교장의 직접 참여와 협력의 리더십이 공간혁신의 성공 열쇠.”라고 강조했다. 나주금천중 윤덕임 행정실장은 행정실도 학교공간혁신의 한 주체로 함께 연수를 받고, 협의에 참여하며 아이들의 공간을 만들어갔던 한 해를 감동적으로 전했다. 조주희 담당교사도 학생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새로운 공간에 반영한 결과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영암삼호중앙초 조주리 교사는 학교 곳곳을 자신들의 놀이공간으로 만들어갔던 학생동아리 ‘꿈꾸는 공간디자이너’를 소개하고, “학교 내 협의체를 통한 소통과 의사결정과정이 공간혁신 뿐 아니라 학교혁신으로 이어져 보람있었다.”고 말했다. 2020년 새로 학교공간혁신을 맡게 된 장성문향고 조원경 교사는 “1년 간의 공간혁신 로드맵과 교육과정 재구성, 수업 실천에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또 학교장 그룹에 참여한 고흥영남초 박현희 교장은 “2019년 먼저 실천했던 경험이 2020년에 큰 도움이 된다.”며 “작년보다 더 나은 학교공간혁신을 이루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과중한 행정 업무를 걱정했다.”는 토지초 임옥숙 행정실장은 용역계약과 예산 사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서는 “도교육청의 세밀한 지원과 업무에 대한 안내를 들으니 생각보다 할 만한 사업이라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한 민간 건축전문가 2020전남학교공간혁신 양은지 촉진자는 “전남의 학교공간혁신 사업이 작년에 비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다.”며 “타 시도와 차별화되고, 전남의 아이들과 환경을 고려한 전남형 학교공간혁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도교육청 이용덕 정책국장은 “학교공간혁신은 새로운 전남교육을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사업이며 많은 관심 속에 이뤄지고 있음을 주목한다.”며 “젊은 교사들과 경력 있는 교장, 행정실장이 함께 협력하여 혁신을 담은 학교공간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통합워크숍을 기점으로 학교 자율 공간혁신 사업추진에 돌입하며 9월까지 사용자참여설계, 12월까지 실시설계, 2021년 2월까지 시설공사를 진행한 뒤 3월부터 학교공개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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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광주광역시, 시민불편 해소·안전 개선 총력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생활 불편을 끼치는 사안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개선책을 마련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지난달 26일부터 6월 3일까지 시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전 취약 요인을 개선하기 위한 ‘도와주는 감사’를 실시해 총 146건(감사처분 9, 부서검토 46, 시정조치 91)을 개선 조치했다. 주요 사항으로는 ▲차량 U턴 안내 보조 표지판 미설치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우려 ▲송산공원 연못 관찰 데크 안전난간 미설치로 인한 익사사고 우려 ▲시민 이용이 불가한 개방화장실(편의용품 지원) 지정 ▲ 야외운동기구 방치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 등이다. 관내 설치된 차량 유턴 표지판의 경우 별도의 보조 표지(좌회전시나 보행 신호시 유턴 등)가 없어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높기 때문에 교통사고 다발 구역을 중심으로 보조 표지판을 설치하도록 개선 권고했다. 시민 여가를 위해 조성된 송산공원 연못에 설치된 관찰데크는 수심이 최대 1.6m에 이르는데도 안전 난간이 설치돼 있지 않아 익사 사고 위험 등이 존재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난간을 조속히 설치할 것을 시정 요구했다. 시민들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화장실은 안내표지판이 설치돼 있지 않거나, 안내표지판이 잘못 표기돼 있어 찾기 어려운 곳, 휴·폐업 등으로 이용이 어려운 곳 등이 있어 동구에 지도·점검을 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이 조례에 신설되도록 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하도록 권고했다. 야외운동시설에 대한 현장 감사에서는 운동기구가 비탈길에 설치돼 이용자가 부주의로 추락이나 미끄러질 위험이 있거나, 훼손된 일부 운동기구가 방치돼 있는 것을 적발했다. 이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야외운동기구에 대한 일제조사·점검을 실시해 보수하도록 시정 조치했다. 도와주는 감사의 주요 내용은 시 홈페이지 정보 공개란의 ‘감사결과공개’를 참조하면 된다. 시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audit/boardView.do?pageId=audit5&boardId=BD_0000000081&seq=278473&movePage=1 이갑재 감사위원장은 “앞으로 주민 안전을 위협하고 불편을 끼치는 사안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확인해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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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광주광역시교육청, 7월1일자 지방공무원 308명 인사 단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020년 7월1일자로 지방공무원 308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정기인사 규모는 승진 45명(3급 1명, 4급 4명, 5급 6명, 6급 이하 34명), 전보 183명, 공로연수·정년(명예)퇴직 58명 등 모두 308명이다. 특히 이번 정기인사는 정년(명예)퇴직·공로연수 등으로 발생하는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인사와 코로나19 현장 지원 등 교육정책 현안사업 추진 인력 확보와 결원 기관 충원을 위한 전보인사로 이뤄졌다. 양주승 금호평생교육관장의 공로연수로 김선욱 노동정책과장이 3급으로 승진해 금호평생교육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또 권래용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의 공로연수로 장문수 공보담당관이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 직무대리 발령을 받았다. 4급 승진자는 ▲공보담당관 한두석(노동정책과) ▲노동정책과장 양관철(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복지과) ▲광주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김추근(총무과), ▲행정국 교육자치과 교육협력관 노정환(유아특수교육과) 등 4명이다. 또 역량평가로 선발된 6명을 인사위원회의 승진 의결을 거쳐 5급으로 승진 임용했다. 4급의 경우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노진성 ▲광주광역시학생교육원 총무부장 임근태 ▲중앙도서관장 이랑순 등 3명이 자리를 옮겼다. 조미경 총무과장은“이번 인사는 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본청 부서장의 부서 전입직원 추천제를 적극 반영해 조직문화 활성화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책임행정을 강화하고 적극행정을 통해 조직의 성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교육청 2020. 7. 1. 지방공무원 인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 3급 승진 - 지방부이사관 ▲ 금호평생교육관장 김선욱 ◇ 4급 승진 - 지방서기관 ▲ 공보담당관 한두석, ▲ 정책국 노동정책과장 양관철, ▲ 행정국 교육자치과 교육협력관 노정환, ▲ 광주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김추근 ◇ 5급 승진 - 지방교육행정사무관 ▲ 교육자치과 자치협력담당 김경석, ▲ 광주제일고등학교 행정실장 채현진, ▲ 전남공업고등학교 행정실장 최경님, ▲ 상무고등학교 행정실장 문유근, ▲ 첨단고등학교 행정실장 이은양 - 지방사서사무관 ▲ 광주중앙도서관 문헌정보과장 문명아 ◇ 4급 전보 ▲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 직무대리 장문수, ▲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노진성, ▲ 광주광역시학생교육원 총무부장 임근태, ▲ 광주중앙도서관장 이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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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국립남도국악원, 청악예술단 초청공연 “공존의 시대”속으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6월 26일(금) 저녁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금요국악공감 <공존의 시대> “청악예술단” 초청 공연을 실시한다. 이번 금요국악공감은 공모에 선정된 청악예술단(대표: 진동규)은 선대 예인들께 물려받은 유산으로 전통국악을 사랑하는 청춘들이 모여 음악을 만들고 음악에 대한 즐거움을 공유하고 대중들에게 행복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공연에서 청악예술단은 <사물놀이>, <신쾌동류 거문고 산조>, <소고놀이>, <팔도놀이>, <줄타기> 등 역동적이고 신명나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악예술단은 이 시대의 다양한 사람들과 다름을 존중하고 존경하며, 삶을 영위하는데 지향점을 두고 있다. 우리가 서 있는 곳에 대해 무엇이 중요하냐고 묻는다면, 현재 서 있는 위치와 지면이 아닌 현재 설 수 있는 자리를 도와주는 밟아보지 못한 위치의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청악예술단은 다양한 삶의 ‘연희’를 통해 현재 공간과 타 공간의 <공존의 시대>를 표현하고자 한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코로나19 재 확산 위험을 대비하여 발열감지 카메라 설치하고 공연 전 발열 체크, 전 관람객 마스크 착용, 객석 띄어 앉기 등 공연 관람 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공연 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금요국악공감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객석 거리두기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공연 시작 전후 진도 읍내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관람객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공연 관람에 참여한 관객들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커피 쿠폰(1만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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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제주도교육청, 안전하고 쾌적한 직업계고 실습실 안전점검 및 컨설팅 지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난 6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교육시설재난공제회와 협력하여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제주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습실 안전점검 및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학생들의 기능습득을 위해 활용되는 학과별 실습실을 대상으로 소방, 전기, 가스 등 취약분야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실습실 안전과 관련된 분야별 전문가들이 실습실 점검 및 컨설팅을 통해 위험 요소 파악 및 개선대책을 안내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향후 안전점검 및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생 및 실습실 담당 교사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도내 직업계고 전체 실습실을 대상으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용역을 체결해 점검 및 보완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안전점검을 4월에 실시해 미비사항 보완 등 안전하고 쾌적한 실습실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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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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