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6(토)

전체기사보기

  • 영암 마을학교공동체, 세계환경의 날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참여 행사 가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지역 6개 마을학교공동체는 6월 5일 제25회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포스트 코로나, 새로운 미래를 열 녹색전환 교육으로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참여 행사를 가졌다. 영암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날 영암 중심마을학교인 모정마을학교를 비롯한 지역 6개의 마을학교 대표자들과 직원들은 이날 오후 영암교육청에 모여 세계 환경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세계환경의 날 특별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영암 모정중심마을학교 김창오대표는 “우리 마을학교들은 마을에서 마을의 아이들을 함께 키워내는 공동체이다. 지역공동체들의 자연과 함께하는 마을살이야말로 생태환경을 보전하는 가장 중요한 일임을 각인하고 우리들의 마을교육과정이 생물다양성을 지키며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교육과정, 즉 녹색전환 환경교육을 중점적으로 추구해 나갈 것을 다짐하기 위하여 오늘 행사를 가지게 되었다”고 그 취지를 설명했다. 영암 마을학교 대표들과 영암교육청 직원들은 세계환경의 날 제정 의의와 목적, 실천방안 등에 대하여 알아본 후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행사에 다 함께 참여했다. 실천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실천서약에 참여의사를 밝히고 본인이 실천할 수 있는 항목을 찾아 체크하면 항목별로 탄소 저감량이 자동 계산되어 총량으로 입력되는 시스템이다. 이날 참여자들의 실천서약에 의하여 총 2만 여 kg의 탄소가 저감되게 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희문화창작공간 마을학교 김미희 대표는 “우리가 살려내려고 애쓰는 만큼 우리가 살려낸 환경이 다시 우리의 삶을 살려내는 선순환효과가 돨 것이다. 오늘 우리가 행한 이 뜻깊은 행사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환경의 날’은 1972년 UN에서 6월 5일을 기념일로 지정하며 시작됐으며 환경보호의 중요성, 해양 오염, 지구 온난화 등 다양한 환경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환경보호를 위한 행동을 촉구하는 것이 목적이다. 1974년 6월 5일 ‘오직 하나의 지구(Only One Earth)’라는 주제로 처음 개최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1996년부터 이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세계환경의 날’ 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유엔환경계획(UNEP)은 1987년 이후 매년 세계 환경의 날 주제를 선정해 알리고 있다. 올해 '세계환경의 날' 주최국은 콜롬비아이며 주제는 '생물 다양성(BIODIVERSITY)'이다. '생물 다양성'이란 동식물뿐만 아니라 미생물까지 포함하여 생태계를 구성하는 모든 생물 종의 풍요로움을 말한다. 김성애 영암교육장은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우리는 환경의 위기가 인류에게 주는 경고에 대하여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나가야 할 푸른 미래 세상을 지켜내는 일은 녹색환경을 지켜내고자하는 작은 행동의 약속으로부터 비롯되는 환경가치교육일 것이다. 우리는 보다 더 많이, 보다 더 충실히 녹색전환을 위한 성찰적이면서도 실천적인 민주시민 행동교육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6-05
  • 영암교육지원청, 미래를 준비하는 마을학교 네트워크 협의회 가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6월 5일(금) 소회의실에서 마을교육공동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마을학교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마을교육공동체 활동가들이 항상 질문하고 있는 ‘마을학교가 나아가야할 방향은 무엇인가?’ ‘지역의 교육공동체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마을학교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에 대한 의문점을 해소하고자 순천사랑어린배움터 김민해 촌장과 함께 질문하고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중심마을학교를 비롯하여 여러 마을학교에서 고민하고 있는 질문들을 모아 강사인 김민해 촌장에게 전달하고, 네트워크 협의회 당일 토론을 통해 문제를 되짚어보고 해결책은 무엇인지 찾고자 했다. 협의회에는 영암군청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하여 지자체가 운영하는 마을공동체 교육청이 운영하는 마을교육동동체의 연대를 위한 방법도 논의하여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초석을 놓기도 했다. 강사인 김민해 순천사랑어린배움터촌장은 “마을학교의 교육과정은 틀이 정해지지 않은 그릇에 물을 담는 것과 같다. 교육과정을 억지로 꿰맞추려 하면 또 하나의 방과후 프로그램이 될 수밖에 없다”며 “앎과 삶을 가르치는 마을학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찬회에 주관한 중심마을학교 김창오 대표는 “마을에서 앎을 넘어 삶을 가르칠 수 있는 교육 요소들을 찾아 학교 교육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학교와 협업하는 것이 중요하겠다”며 “결국 지역민과 학생들의 행복을 위해 우리가 먼저 일을 찾고 시작하는 것이 우선이다.”고 했다. 김성애 영암교육장은 “지역민과 아이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민‧관‧학이 연대하고 협력하여야 한다”며 “올해에는 마을 씨앗동아리를 성장시켜 2021년 1면 1마을학교를 조성하고 미래교육을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6-05
  • 영암교육지원청, 학교 현장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경청올레 열어
    [교육연합신분=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4일(목) 오후 장천초등학교를 방문해 장천초, 영암서호중 교직원과 경청올레를 가졌다. 이번 경청올레는 작은학교 교육력 강화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영암교육발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애 영암교육장은 인사말에서 “학교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학교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첫 경청올레를 갖게 됐다.”며 “오늘은 지역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학교의 교육력을 강화하고,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의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초중통합운영학교의 필요성과 기존 통합운영학교 운영상의 문제점을 바탕으로 통합운영학교의 모델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장천초 채정화 교감은 “그동안 초중통합학교에 대한 지원과 육성방안이 미흡했던 것이 사실이다.”며 “앞으로 발전적 초중통합학교 운영을 위한 교육정책의 능동적인 대안 마련을 바탕으로 초중간 연계된 연속적·장기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통합학교의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함께 준비해 나가야겠다.”고 말했다. 영암서호중 민승배 선생님은 “초중 통합운영학교에 대해 처음 생각은 반대하는 입장이었으나 학생 수가 급감하여 존폐위기에 있는 학교의 현 상황과 우리 아이들과 지역을 생각했을 때 통합운영학교의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기존의 법과 제도를 시급히 개선하여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경청올레 과정에서 나온 교직원들의 다양한 생각과 제안을 검토하여 대안을 마련하고, 학부모, 지역민의 의견도 수렴하여 학교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6-05
  • 장석웅 전남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13개월 연속 1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의 직무수행 지지도 상승세와 고공행진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5일(금)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장석웅 교육감은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최근 실시한 민선3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2020년 5월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62.9%의 지지를 얻어 지난해 5월 이후 13개월 연속 1위를 지켰다. 장 교육감은 지난 3월 조사에서 처음으로 60%대에 올라선 뒤 4월(60.9%)에 이어 5월 조사에서도 더 올라 3개월 연속 60% 이상의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취임 후 줄곧 최상위권을 유지하던 장 교육감의 지지율은 지난해 11월 51.4%를 기록한 이후 오름세로 돌아선 뒤 6개월째 상승곡선을 그렸다. 전국 17명의 교육감 가운데 60% 이상을 기록한 사람도 장 교육감이 유일하고, 2위(53.0%)와 9.9%p의 격차를 보이며 넉넉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는 임기 4년의 반환점인 취임 2주년이 다가오면서 장 교육감이 그동안 추진했던 혁신 교육정책의 성과가 드러나며 도민과 전남교육가족의 공감을 얻어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슬로건 아래 소중한 전남의 아이들을 차별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미래인재로 키워내겠다는 방향성에 동의하고 기대를 보내고 있는 것이 높은 지지율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장 교육감은 취임 후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는 학생중심 교실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교 현장에 연착륙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무상교육 등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 △전국 최초 학교지원센터 구축 △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 △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운여 △ 에듀택시 도입 △ 친환경 학교급식 실현 등의 혁신 정책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통과 협력의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한 점도 도민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라는 위기 국면 속에서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정책으로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함은 물론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안착시키고, 순차적 등교수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는 점도 지지율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전남교육청이 온라인 개학에 대비해 만든 학습시스템 ‘전남교실ON.com’은 ‘전국구 플랫품’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전남도와 함께 전국 최초로 시행한 친환경 농산물꾸러미사업도 전국적인 반향을 일으킬 정도로 반응이 좋아 2차 꾸러미 사업을 진행중이다. 리얼미터 5월 정례조사는 지난 5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만 7,000명(시·도별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시·도별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4.8%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6-05
  • 고흥 백양초 3,4학년의 승마 마스터 프로젝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백양초등학교(교장 남화경)는 6월 2일부터 매주 화, 목요일이면 3,4학년 학생들이 인근 포두로 가서 승마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승마체험은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작은학교 특성화프로그램을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백양초 브랜드 활동으로 운영된다. 승마체험장은 모두가 처음 가보는 장소라 신기해 하였는데 말을 타기 전에 직접 당근을 뽑아 말 먹이를 줄 때 감탄을 연발하면서 호기심 어린 눈망울로 열심히 강습과 체험에 임했다. 처음 학교에서 출발할 때는 말을 처음 탄다는 생각에 기대 반, 말 위에서 떨어지면 어쩌나 무서움 반이었는데 막상 말을 타니 재미있어서 더 타고 싶어했다. 4학년 명민우 학생은 “승마는 처음이라 말이 날 밟을까봐 무서웠는데 타보니까 재미있었다. 내 말 이름은 으뜸이로 머리에 Y자 무늬가 있었는데 처음에 말 위에 올라탔을 때 울렁울렁 하였으나 조금 지나니 덜컹거리며 빠르게 뛰어서 신났다. 어려울 줄 알았던 말을 잘 탈 수 있어서 놀이동산에서 바이킹 타는 것처럼 재미있었다. 우주만큼 재미있는 승마를 빨리 타러 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화적으로 소외되고 가정환경이 열악하여 돌봄이 부족한 백양초 학생들에게 승마란 새로운 경험이 미래에 유망한 승마 선수를 키워내는 작은 불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6-05
  • 영광교육지원청, 학교운동부 방역 현황 점검 및 개인훈련 격려 방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5월 20일부터 시작된 단계적 등교개학에 따른 학교운동부 순차적 훈련을 대비해 6월 5일까지 관내 운동부 육성 학교 소속 학생 선수들의 개인훈련 현장을 방문해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등교 개학 대비 체육시설 관리 및 방역 현황을 점검했다. 영광 관내 초, 중학교 중에서 운동부가 있는 영광초(육상, 태권도), 영광중앙초(체조, 육상, 수영), 홍농초(농구), 영광중(유도, 태권도), 영광여자중(태권도), 영광홍농중(농구), 해룡중(검도, 육상)에서는 현재 학교 운동부 운영 지침에 따라 훈련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단계적 등교개학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운동부 감독과 지도자들은 학생 선수들과 함께 개인별 맞춤 훈련계획을 세우고 이에따라 매일 훈련 상황을 체크하고 피드백 하는 시간을 가져왔다. 특히 영광중앙초 체조 선수들은 개인별로 학교 뒷산을 하루에 2~3번 정도 오르면서 개인 체력을 쌓고 있다. 허호 영광교육장은“비록 동료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지는 못하더라도 이 어려운 시기를 개인 기량을 성장시키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면서“학생 선수들의 복지와 선수 인권 등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겠으며 학생 선수들이 운동하기 좋은 환경에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6-05
  • 시티투어 타고 광주 역사·문화 즐겨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버스를 타고 즐길 수 있는 시티버스가 본격 운행된다. 광주광역시가 5일부터 ‘오월의 버스’와 ‘100년의 버스’ 등 2개 노선의 시티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오월의 버스’와 ‘100년의 버스’는 광주의 주요 명소와 역사적 사건이 펼쳐진 장소를 투어하는 테마형 노선으로 운영된다. 먼저 ‘오월의 버스’는 5·18의 흔적이 남아있는 장소를 따라가며 새로운 세대들이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역사의 기억을 재현하는 방식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토요일 오전 9시 주 2회 유스퀘어(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한다. ‘100년의 버스’는 특별하게 디자인 된 버스를 타고 광주의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특히 매력적인 가이드가 연기를 통해 광주의 역사를 소개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유스퀘어(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한다. 이어 13일부터는 ‘무등산 지질명소투어’, ‘전당권 문화관광투어’, ‘빛고을 남도투어’ 3개 정규노선과 예약노선인 ‘체험관광콘텐츠 투어’ 총 4개 노선의 순환형 버스가 운영된다. 무등산 지질명소 투어는 토·일요일 오전 9시 송정역을 출발해 화순적벽, 호수생태원, 환벽당 전통공연 등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전당권 문화관광 투어는 토·일요일 송정역에서 오전 9시와 오후 2시에 출발하며, 양림동 역사문화마을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주요 관광지와 공연마루 공연 등 광주의 핵심 관광지를 반나절 동안 둘러볼 수 있다. 빛고을 남도투어는 오전 9시에 광주역에서 출발해 송정역, 월봉서원, 함평자연생태공원, 영광 백제불교최초도래지를 거쳐 백수해안도로까지 둘러본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5일 시청에서 김준영 문화관광체육실장 주재로 인근 자치단체, 1913송정시장 상인대표, 국립광주과학관 등 시티투어가 정차하는 주요 관광지 관련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업회의를 개최하고 의견을 나눴다. 또 광주문화관광캐릭터 오매나 기념품 개발·판매, 기념촬영용 형상, 안내표지판, 시티투어버스 래핑 등 관광지별 활용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광주시는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수렴해 향후 시티버스 운행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시티투어 예약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티투어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gjcitytour.kr/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는 시티투어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기며,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6-05
  • 광주광역시 남구, 통일 꿈 키우는 ‘새싹노트’ 만든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가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북한 사회에 대한 이해 및 통일의 필요성, 통일 후 달라질 대한민국의 위상 등을 담은 새싹노트를 제작한다. 북한 사회와 통일 문제에 대해 관내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5일 남구에 따르면 이달 중으로 북한의 현황과 의식주, 놀이문화, 남북 분단의 과정 및 통일 이야기를 담은 통일 새싹노트가 발간될 예정이다. 새싹노트에 담긴 내용은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광주에 거주하는 북한 출신 주민에게 자문을 구했으며, 초‧중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제작된다. 책자는 A4 용지 40페이지 분량이며, 북한 주민의 실제 모습을 담은 사진과 삽화 형태의 이미지를 담아 북한 사회 및 통일 문제에 대해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통일 새싹노트 뒷부분에는 책을 읽고 난 뒤 통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나열하고, 메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통일 새싹노트는 이달 말께 최종 검토를 거쳐 1,000부 가량 발간되며, 해당 노트는 구청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인 ‘찾아가는 평화통일 수업’ 프로그램 운영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통일 새싹노트는 통일시대를 이끌 우리 아이들이 남북의 화해와 평화, 공존 및 자주‧평화‧민주 원칙에 입각해 한반도 통일을 위한 미래지향적 통일관을 갖추는데 보탬을 주고자 한 것이다”며 “통일문제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0-06-05
  • “광주천 중심의 도시녹지 생태계 조성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제16차 전체회의와 전문가 자문을 받아 11차 시정혁신 권고로 ‘광주천을 중심으로 시민 친화적 도시녹지(친수)생태계 조성’을 확정해 광주광역시에 권고했다. 이번 혁신권고는 혁신추진위가 2018년 11월 27일 시장 직속 자문기구로 출범한 이후 권고·제안한 공공기관 혁신, 시립예술단 활성화, 스마트제조 혁신, 광주복지모델 구축, 광주도서관정책 재정립, 산업정책플랫폼구축, 문화·예술 민간경상보조금 혁신, 저출생 대책, 포스트 코로나19 경제‧사회 대책위원회 구성 등에 이은 열여덟 번째이다. 광주시민들의 삶과 애환이 깃든 광주천은 하천 복개, 주변녹지(친수)와의 단절 등으로 도심생태와 시민 친화적 도심하천으로서의 기능이 상실돼야 녹지 및 주거환경, 경제성장 등 다양한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속가능한 큰 그림’으로서 도시녹지(친수) 전반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전략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혁신추진위는 ‘광주천을 중심으로 시민 친화적 녹지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중‧장기적 도시녹지(친수)체계 조성전략 마련 ▲무등산‧영산강‧광주천을 축으로 도시녹지(친수) 연결성 강화 ▲유지용수 확보로 광주천을 시민 친화적 생태공간으로 복원 등 3대 기본방향에 따라 21개 혁신과제를 권고했다. 먼저, ‘지속가능한 중‧장기적 도시녹지(친수)체계 조성전략 마련’을 위해, 수변, 공원 등 전반적인 녹지실태를 조사해 도시녹지를 축과 망으로 연결하는 도시녹지(친수)체계를 구축하고 시정 전반에 물과 토양관리, 경제성장, 생물다양성 등 광범위한 정책적 요구를 포괄하는 생태계 서비스 개념을 단계적으로 확대 도입한다. 또한, 막대한 재정투자에 따른 재원배분 문제와 재산권 침해 등 이해관계의 충돌 등을 완화 또는 해소를 위해 광주천, 도시공원 등 녹지생태공간을 대상으로 지역·구간별 주민지정관리·책임제와 시민참여 식수지역 지정제 등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한다. ‘무등산‧영산강‧광주천을 축으로 도시녹지(친수)연결성 강화’를 위해서는, 아시아문화전당과 금남공원을 연결하는 금남로 일부 도로폭을 줄여 도심숲길로 조성하거나 단절된 광주공원과 사직공원이 연결되도록 중앙로 또는 광주천변로 일부를 녹지화하는 등 광주천, 푸른길공원, 도시근린공원 등 도심녹지를 연결하는 도심 속 숲길을 통한 녹지벨트를 조성한다. 또한, 광주천, 도시공원 등 녹지공간을 연결하는 도심 속 숲길의 구간별로 지역단위 마을식물원 등 도심 내 시민 만남의 장소로서 광장형태의 녹지공간을 확대하는 한편, 공공주차장 등 공공시설 중심으로 나무를 식재하는 등 도심 속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쉼’의 장소적 역할을 하도록 한다. ‘유지용수 확보로 광주천을 시민친화적 생태공간으로 복원’을 위해서는, 정부 그린뉴딜정책과 연계하여 시범적으로 소태천 등 광주천 상류부에 문화생태공간으로서 기능을 가진 습지형 저류지를 문화수변공원(생태연못 등)행태로 조성하여 광주천에 유지용수공급과 시민들에게 수변생태휴식공간으로 역할을 하도록 한다. 또한, 광주천의 지류하천 중 복개 또는 반복개돼 있는 소태천, 서방천, 극락천, 용봉천, 동계천 등에 대해 도시친수·녹지생태복원을 위한 단계별 대책을 마련하고 우선과제로 시민이용도 등 효과성을 분석하여 서방천 또는 양동시장 복개구간 등을 시범 복원하되, 정부정책연계를 통한 국비확보 등 재원대책을 강구한다. 앞으로 혁신추진위에서는 제11차 시정혁신 권고문을 전달받은 시로부터 3개월 이내에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여 보고하도록 하고 시정혁신권고 이행상황 관리카드제 등을 통해 그동안 시에 전달한 혁신권고·제안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혁신추진위 주정민 위원장은 “광주천은 150만 광주민의 삶과 애환이 담긴 물리적 공간 이상의 의미로 광주천의 광주다움 회복은 광주민의 가장 오래된 숙원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을 위해 시 재정 등 현실적 여건을 고려해 중점과제 중심으로 가시적 성과가 나오도록 광주혁신추진위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0-06-05
  • 전남대, 거점국립대 3위, 국내 15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의 학술기관 순위발표에서 거점국립대 3위, 국내 전체 대학 15위에 올랐다. 전남대는 자연과학분야 전문 학술지인 ‘네이처’가 세계의 대학과 연구기관의 연구경쟁력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만든 ‘네이처 인덱스 2020년 학술기관 순위' 발표에서 이같은 순위에 올랐다. 또 전체 대학은 물론 정부연구기관, 기업연구소 국내 모든 연구기관을 통틀어서도 17위에 해당한다. 국내순위는 지난해보다 2계단 상승했으며, 점수로는 지난해보다 약 6.9% 높아졌다. 전남대의 분야별 순위는 ▲‘화학’이 거점국립대 1위, 국내 전체 대학 13위를 차지했고, ▲‘지구환경’이 거점국립대 2위, 국내 전체 대학 8위에 올랐다. 또 ▲‘물리’ 분야는 거점국립대 4위, 국내 전체 17위를 기록했고, ▲‘생명 분야’는 거점국립대 6위, 전체 26위로 평가받았다. ‘네이처 인덱스’는 지난 2016년부터 세계적으로 우수한 82개 학술지를 선정하고, 이곳에 발표된 논문 저자의 소속기관, 공동저자의 기여도, 소속국가 등을 종합적으로 산출해 점수를 매긴 것으로, 평판도 등 다른 요소가 포함되지 않아 각 대학 및 연구기관의 기초분야 연구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로 알려져 있다. 정병석 전남대 총장은 “연구형 대학으로서 그동안 꾸준히 축적해 온 연구역량과 연구자 중심의 지원시스템이 어우러져 이같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 연구자들이 세상에 도움이 되는 연구에 몰두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5
  • “더 이상 아픔은 안돼…평화가 당연한 삶이 돼야”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6월 5일 ‘제65주년 현충일’을 맞아 기념사를 내고 “더 이상 아픈 눈물과 그리움은 없어야 한다”며 “폭력의 어둠은 평화의 빛을 이길 수 없다. 평화가 당연한 삶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그 자리에 이름없는 넋이 잠들어 있다”며 “누군가는 사랑하는 아들, 딸이었고 누군가는 가족을 지켰던 부모님이었고, 누군가는 매일 아침 인사를 나누던 선생님과 학생이었다”며 추모했다. 이 교육감은 “넋의 기억은 우리 모두의 기억이다. 넋의 이름은 우리 모두의 이름이다”며 “넋의 숭고한 희생은 전쟁없는 한 세대를 잇게 한 아픈 경험이자 시대의 통찰”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교육감은 “선열들은 평화를 뿌리내리고 지키라는 소명을 우리에게 남겨주셨다”며 “아이들이 평화롭게 어우러지고 성장하는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제주교육’을 이뤄가겠다”고 다짐했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20-06-05
  • 제주여상, "CEO를 꿈꾸는 너! 아이디어와 열정만 있으면 돼"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강호준)가 6월 4일 ‘CEO를 꿈꾼다, 너는 아이디어와 열정만 있으면 돼’라는 주제로 창업에 관심있는 3학년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창업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창업교육은 지역인재 육성과 지원, 청년인재영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온라인기업 도매토피아(대표 부영운)와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간 산학협력 차원에서 이뤄졌다. 제주 출신인 대표이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전자상거래 방식의 창업 △참신한 아이디어를 살린 제품 기획 △온라인을 통한 거래 △수출입 및 마케팅 상담 등 학생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분야에 대한 현장 경험을 생생히 전달하여 참여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이날 창업에 관심을 갖고 교육에 참여한 한 3학년 학생은 “아이디어만으로 창업은 물론이고 시간과 장소에도 구애받지 않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데 큰 매력을 느꼈다”라며,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또한, 제주여상은 앞으로도 창업교육을 일회성 교육이 아닌 실제 창업에 이르기까지 기업과 협력하여 성과를 이뤄 나갈 방침이며, 이를 위해 기업에서는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학생을 대상으로 3개월간 전문적인 교육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6월 말경 학부모 대상으로 창업교육의 취지와 방향을 알리기 위한 교육기회를 추가로 마련해 자녀들의 진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도도 높일 방침이다. 강호준 교장은 “온라인 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실제 창업과 인재채용의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이런 사례는 제주에서는 최초로 매우 고무적”이라면서, “학생들에게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여상에서는 ‘선취업후학습, 창업교육’ 등 앞으로도 4차산업혁명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 스스로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20-06-05
  • 호남대 인사연, ‘예술 리터러시’ 주제 시민강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소장 심연수)가 6월 3일 호남대학교 복지관 대형강의실에서 시민강좌를 개최했다.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책임연구원 윤영)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시민강좌에서 양진호 인문학연구소 소장은 ‘그리스 미술과 시각의 발견 : 회화와 조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양진호 소장은 강연을 통해 고대 그리스 시기의 도기에 그려진 그림들의 의미와 특징, 시대적 변천 등을 소개했으며, 특히 도기에 그려진 장면들이 그리스 신화 및 ‘일리아스’ 서사시와 어떤 연관성을 갖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청중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했다. 윤영 교수(책임연구원)는 “앞으로도 지역 시민들을 위해 인문학적 리터러시를 주제로 다양하고 흥미로운 시민강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상반기 시민강좌는 6월 16일까지 진행되며 다음 강좌는 6월 10일 양진호 소장이 ‘그리스의 조각과 건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연구소는 시민강좌가 열리는 강의실을 소독한 후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절차에 따라 참가자들이 입장하도록 했으며, 강의실에서는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강연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강좌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호남대학교인문사회연구소 062-940-5636로 하면 된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0-06-05
  • 광주제일고, 한신원 동문 도서 기증식 가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제일고가 지난 3일 오전 교장실에서 ‘2020학년도 신입생, 자랑스러운 일고인 선언식’에 맞춰 한신원 동문(43회, 현 한이직기념도서관 관장)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도서 기증식을 가졌다. 한신원 관장은 이날 2학년 재학생 전원(229명)이 읽고 토론할 수 있는 ‘역사콘서트’(황광우 저) 책자를 기증했다. 한 관장은 그동안 해외 동포를 위한 한글 도서관 짓기 사업, 지역사회 독서 문화 배양 사업 등 많은 공익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광주고보·서중·일고 100년사 편찬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학교 역사를 집필 중에 있다. 또 한 관장은 후배 재학생의 역사의식 고취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19년에는 재학생 35명과 함께 ‘의병의 길 걷기, 독립에서 민주화의 여정을 찾아서’ 답사를 주관한 바 있다. 한 관장은 이날 “한국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이 우리나라 역사가 갖는 의미를 바르게 알고, 올바른 역사의식이 그들의 일상생활에 스며들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기증 소감을 밝혔다. ‘역사콘서트’ 저자 황광우 작가는 광주제일고에 재학 중 유신독재 반대 시위를 주도하다 구속과 제적을 당했으며, 검정고시로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 진학한 후 철학을 공부했다. ‘역사콘서트’에서는 작가의 삶만큼이나 정의롭고 역동적인 민중의 모습을 힘 있는 필치로 만나볼 수 있다. 기증식에 참여한 2학년 학생대표 김용희, 홍종민 군은 “훌륭한 선배님들이 후배 사랑의 마음으로 주신 책을 읽고, 정의롭고 실력 있는 일고인으로서 학교의 전통을 계승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제일고 백기상 교장은 “기증 도서는 역사 관련 진로교육 자료, 역사·독서 동아리의 프로젝트 활동 자료, 관련 교과의 독후 활동 자료로 알차게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0-06-0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