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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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 “백양사 불상 ‘보물’ 지정된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 백양사의 400여 년 된 불상이 보물 지정을 앞두고 있다. 장성군은 백양사 극락보전 내에 위치한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이 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지난 4월 보물 지정을 예고한 데 이어, 향후 이를 고시할 예정이다. 백양사 극락보전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1607년 조각승 현진이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진은 17세기 조선의 대표적인 조각승으로, 현재 다수의 작품이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백양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현존하는 현진의 작품 가운데 가장 오래된 불상이다. 대좌(불상의 받침대) 내부에 남아 있는 묵서명(먹 글씨)에 의하면 선대 왕의 명복과 성불을 기원하는 의미로 조성됐다. 온화한 얼굴과 자연스러운 자태 등에서 17세기 불상 조각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지난 2008년 전라남도 유형문화재(제289호)로 지정되었으며, 올해 보물 승격 지정을 앞두고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백양사 극락보전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임진왜란 전후 불상의 변화를 밝혀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며 “중점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장성 백양사에 지정된 문화재는 총 11건이다. 소요대사탑(보물)과 비자나무 숲(천연기념물), 고불매(천연기념물), 백학봉(명승), 극락보전(도 유형문화재) 등이 목록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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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순천공업고, 코로나 위기도 이겨낸 특수학급 직업교육 열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공업고등학교(교장 최종열)는 6월 1일(월)부터 전남 동부권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전남 동부권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이 순천공업고등학교에 마련된 직업교육 시설 및 설비를 이용하여 직업교육을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생들의 이동을 최소화하면서,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의 수업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각 분야의 강사가 해당 학교로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조정하여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찾아가는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1학기에는 전남 동부권 11개교 특수학급 학생들이 바리스타 2급, 홈카페마스터, 미디어활용 분야의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며 수업은 과정별로 6월~7월 중 6주~8주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특수교사 염○○(하이텍고)는 “코로나 19로 인해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할까 봐 아쉬움이 컸는데, 불안한 이동 없이 교내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어 너무 다행이다.”라고 하였으며, 참여 학생 이○○(중마고)은 “3학년이라 마지막 기회인데 수업을 받을 수 있어 너무 기쁘다. 선배들처럼 잘 배워서 자격증도 따고 싶다.”고 하였다. 코로나로 인한 위기 상황 속에서도 특수교육 대상학생들과 특수교사들의 직업교육을 향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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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완도신지중, 교육부 원격수업 우수사례 선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신지중학교가 교육부에서 발간한 「2020. 원격수업 운영사례집」에 전라남도교육청 중학교 우수사례로 선정, 소개됐다. 완도신지중학교는 코로나19로 누구도 경험해 보지 않은 온라인 개학과 원격수업 준비를 위해 교사 자발적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하여 원격 강의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각 교실에 듀얼 모니터 및 웹캠 설치로 효율적인 원격 수업 환경을 구축했다. 시간표에 따라 학생이 컴퓨터나 핸드폰을 이용하여 원격 교육 플랫폼에 접속하면 교사가 학생의 얼굴을 화면으로 보면서 출석을 확인하고, 교사가 수업하는 장면을 영상을 통해 보면서 교사와 학생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쌍방향 원격 수업을 진행하여 개학등교에 버금가는 멋진 수업을 해냈다. 완도신지중학교에서는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온라인 교육’이라는 교육 목표를 정하고 1교사 5학생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하여 1명의 교사가 5명의 학생을 집중 관리함으로써 학생들의 원격 수업 참여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생활지도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둔 것이다. 서장필 교장은 “코로나19로 가보지 않은 길, 원격 수업을 준비하면서 디지털 기기 사용이 능숙하고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난 신규교사가 많은 것이 장점으로 작용했다. 개학과 함께 학생 참여를 높이는 교실 수업으로 자연스럽게 연계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명식 완도교육장은 “완도 관내 학교들이 신규교사가 많은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살려 다른 지역보다도 온라인수업 준비가 잘 되어 학부모 및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고, 전남을 대표해 완도신지중학교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그동안 원격 수업을 준비하면서 쌓았던 경험이 등교 개학 이후 교실 수업 개선으로 이어져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이 더욱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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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영광교육지원청, 찾아가는 마을학교 현장 지원 간담회 열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 호)은 6월 8일 전체 학생 등교 개학에 따른 영광마을학교(묘량깨움마을학교 외 3교) 개학 대비를 위한 찾아가는 현장 지원 간담회 및 방역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찾아가는 현장 지원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늦어지는 마을학교 개학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한 방역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계적 순차 등교에 따라 학교와 마을학교 교육과정 연계가 힘들어진 영역을 조정하고, 마을에서 학교를 지원할 수 있는 방향을 논의하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상황에서 우리 아이들을 민주시민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마을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논의 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생 및 마을 활동가의 발열검사와 소독에 대해 강조하고, 방역 물품 점검 및 비상연락망을 조정하는 등 마을학교 개학 준비에 만전을 다했다. 연한가지 마을학교 관계자는 “우리 마을학교는 작은학교와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때문에 5월 마지막주에 개학을 했다. 이번 코로나19 상황이 마을학교의 필요성을 일깨워 주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방역을 더 철저히 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마을학교의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방역 활동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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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무안, 교육지원청-군청-경찰서 연합 코로나 19 감염 예방 캠페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3~4일 아침 관내 남악초등학교와 무안초등학교에서 무안교육지원청과 무안군청, 무안경찰서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 19 감염 예방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3~4학년 등교 개학을 맞이하여 학생들에게 휴대용 살균티슈, 마스크, 살균세정제 등을 나눠주며 두 팔 간격 거리 두기, 손씻기 30초, 기침은 옷소매,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19 예방 위생수칙을 당부하며 진행됐다. 학생들은 선생님들의 지도에 따라 바닥에 표시된 거리 두기 간격을 지키며 현관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발열 체크 및 손 소독을 마친 후 교실로 질서있게 들어갔다. 학교에서는 오전 수업이 끝나고 점심 식사 전에도 발열 체크가 이루어지며, 매 수업 시작 전 임상 증상 여부를 확인하여 증상이 있는 학생은 즉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도록 코로나 19 감염 예방책이 마련되어 있다. 정재철 무안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활동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 주신 교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교육지원청에서도 안전한 교육 환경 마련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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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완도교육지원청,“이해‧공감형 토론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소통인(疏通人) 양성!”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지난 6월 1일부터 완도신지중학교를 시작으로 신지동초등학교, 보길초, 완도초에서 ‘2020.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독서토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6월부터 11월까지 학교당 16회씩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정도서 함께 읽기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게 하고,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전남형 디베이트를 체계적으로 학습하여 창의적 사고, 합리적 판단 및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기획됐다. 특히, ‘브레인라이팅(Brain Writing), 비경쟁토론, 원탁토론’ 등의 이해와 공감 위주의 토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의사소통 능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명식 완도교육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창의적인 능력과 더불어 상대방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인(疏通人)이 필요하다”면서 “꾸준한 1주일 1토론 수업이 ‘지성, 창의, 소통’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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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전남교육청, ‘4대 작은 YES운동’ 전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제25회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지속가능한 실천 중심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지구 물려주기’ 4대 작은 YES 운동을 전개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전남도교육청은 4일(목) 환경의 날을 앞두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 각급 학교 현장에 네 가지 작은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코로나19 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 1일 1시간 소등, 엘리베이터 NO! 계단 이용, 모바일 고지서 사용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과제가 그것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1일 1실천 환경홍보 자료를 제작해 환경의 날 계기교육 자료로 일선 학교에 제공했으며, 온·오프라인 1회용품 줄이기 교수·학습과정안을 개발해 환경수업활동 자료로 활용하도록 보급했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전라남도의회·환경단체와 함께 환경을 보전하고 자원을 절약하기 위한 ‘전라남도교육청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또,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을 중심으로 생태환경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학교와 마을공동체가 함께하는 생태환경교육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희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나부터 하나씩 실천하는 ‘건강한 지구 물려주기’ 4대 작은 YES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며,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꿈꾸는 미래생태교육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과 상생하는 생태교육 공동체를 구축하고, 자연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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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함평교육지원청, 2020. 자유학년제 계획단계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 지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은 2020. 자유학년제 계획단계 컨설팅을 학교별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이번 컨설팅은 관내 중학교 7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희망 컨설팅 일정을 수렴하여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됐다. 각 학교에서는 올해부터 자유학년제 전면 실시로 인해 한 학기가 아닌 두 학기 자유학기제 운영을 처음으로 실시하게 되어 자유학년제 계획 및 운영에 관한 이번 컨설팅에 관심과 능동적인 참여 의지를 보여주었다. 김완 함평교육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도 학사운영 및 교육과정 운영에 학교 구성원 간 활발한 의사소통과 집단지성의 힘이 돋보인다’며, ‘중학교 1학년 대상의 자유학년제 운영 시에도 이러한 집단지성과 교직원 모두 전문적학습공동체로서의 자발성과 동료성을 토대로 추진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컨설팅에 참석한 한 교사는 “궁금했던 사항을 컨설턴트와 즉각적으로 묻고 답하고 동료들과 나누는 시간이 매우 유익했다”며 참여 소감을 말했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자유학년제 정착을 위한 학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과 자유학년제 관련 관리자 및 학부모 연수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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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강진교육지원청, Wee센터 ‘같이의 가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 Wee센터는 6월 4일(목) 강진교육지원청 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관내 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14명)을 대상으로 Wee센터와 Wee클래스 간 유기적인 협조 체제 유지 및 학생상담 활동의 원활한 지원을 목적으로 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번 Wee클래스 협의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늦어진 등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생들의 정서적∙심리적 문제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또한 전문상담인력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슈퍼비전, Wee프로젝트 역량강화 연수 추진일정에 대하여 논의했다. Wee클래스 협의회에 참여한 전문상담교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서로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져 학생상담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윤채현 강진교육장은 “위기 상황으로 혼란스러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상담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 앞으로도 협의회를 통해 심리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법을 모색하며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강진교육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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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서울남부교육지원청, 청렴화분 나누며 청렴의지 키워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지난 5월 26일 지원청 내 전직원을 대상으로 ‘1인 1청렴 화분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화훼농가를 돕고, 코로나 블루로 지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자 기획됐으며, 화분에는 청렴스티커를 부착해 매일매일 청렴화분을 보며 청렴의지도 함께 다질 수 있도록 했다. 청렴문구는 2020년 서울남부교육지원청 청렴표어 공모전 수상작인 '청렴 한 스푼으로 달콤한 남부교육', '깨끗한 마음 남부는 맑음', '청탁 NO!하는 당신이 남부교육 NO.1' 등이 활용됐다. 김재환 교육장은 “어려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사무실 꽃 생활화(1 table 1 flower) 운동에 동참하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더불어 청렴화분을 키우며 청렴의식도 함께 성장하여 청렴 으뜸 남부 교육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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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아듀 백운고가’…31년 만에 철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31년 동안 광주시민의 든든한 다리가 되어 주었던 백운고가차도의 마지막 모습을 함께 하며 광주의 새로운 길을 염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광주광역시는 4일 오후 이용섭 시장과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윤영덕·이병훈 국회의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김병내 남구청장, 남구 주민자치위원회,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운고가차도 철거 기념식을 개최했다. 백운고가차도는 지난 1989년 11월 개통된 이래 백운동부터 주월동까지 도심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해오며 광주 교통의 관문으로 통했다. 이날 기념식은 ‘아듀, 백운고가!! 새로운 길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백운고가차도 위에서 개최돼 시민들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백운고가의 마지막 모습을 함께 했다. 기념식은 백운고가를 기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했다. 시민들은 테이프컷팅과 함께 백운고가의 마지막 길을 걸었다. 새로운 길을 염원하는 문재평 서예가의 ‘새길을 열다’라는 글을 따라 걸으면서 안전한 철거와 새로운 길을 위한 기대로 장미꽃잎을 뿌리는 퍼포먼스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섭 시장은 “백운고가는 광주의 사통팔달로 연결되는 다리 역할을 했지만 한편으로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주변 상권 성장을 가로막는다는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됐다”며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으로 고가를 철거하고 지하차도 등 교통 인프라와 시스템을 완전히 바꾸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철거와 광주시가 추진 중인 대규모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백운광장이 활성화 되면 죽어가는 도심을 살려내는 또 하나의 성공모델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길이 광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세워내는 희망의 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광주도시철도2호선 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백운고가차도 철거를 확정하고, 예산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남구청 앞 대남대로 선형개량사업’과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건설공사’를 병행 추진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고가차도가 철거되고 계획대로 도시철도2호선과 지하차도가 건설되면 그동안 불편했던 교통이 상당부분 해소되고 교통안전과 도심미관을 저해하는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4일 0시부터 백운고가차도가 통제됨에 따라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차로를 왕복으로 2개 차로 확보하고, 주변 신호체계 주기 변경, 좌회전 허용 등 현장여건을 고려한 교통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백운고가로 진입하는 거점지역 6개소에 출퇴근시간 동안 공사안내와 우회로 안내 등 거리홍보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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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광주광역시교육청,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정책 토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의회가 공동주관하고 광주교육시민참여단이 주최한 기후위기 대응 실천방안 마련을 위한 환경 교육정책 토론회가 광주시의회(좌장 장연주 의원)에서 지난 3일 개최됐다. ‘기후위기 대응, 학교 환경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인 이재영 교수는 기조발표를 통해 기후위기 방관은 미래세대의 생명권과 환경권 침해이며, 기후위기 비상행동에 나선 청소년들의 결석시위 등을 예시로 지금은 환경문제의 사회적 실천과 문제해결형 교육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학교 환경교육 강화 방안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교육, 현직 교원의 전문성 강화, 지역단위 환경교육 체험공간 조성, 사회환경교육 파트너십 확대 및 환경학습권 구현을 위한 제도와 기반 강화방안을 제시했다. 이재영 교수는 “환경재난의 시대에 학교안팎에서 다양하고 차별화된 방식으로 광주시교육청이 환경교육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기후환경교육 사례를 발표한 김춘희 국제기후환경센터 교육협력실장은 향후 학교와 연계한 기후환경교육 콘텐츠 개발과 보급, 대상별 기후변화 적응교육 확대 계획을 밝혔다.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들은 “환경재난 시대의 학교환경교육 활성화에 공감하며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교사모임 하태용 대표는 “미래교육으로서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환경교육이 잘 이뤄지도록 학교, 교육청, 다양한 시민사회와 기관들의 협치를 통해 인식전환과 사회적 실천이 가능한 교육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김종필 사무국장을 비롯한 광주교육시민참여단에서는 광주지역 학교환경교육현황 조사 설문지를 활용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토론회를 바탕으로 광주교육시민참여단 지역협력분과는 기후변화, 에너지 전환, 생태 환경 등 환경교육에 대한 지역여론을 환기시켜 광주시교육청에서 중장기적인 환경교육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요구하는 권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사회적 실천 방안 마련의 시급성에 공감한다”며 “교육청에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하고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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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광주광역시 동구마루서각 체험 프로그램 개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 동구마루 서각체험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사진. 음양각 기법 서각 작품 목공예 서각 체험교실은 올해 초 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수강신청을 받아 3월 초 개강예정이었으나, 그동안 코로나19 감염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며 프로그램 개강을 미뤄오다 지난 6월 3일 개강해 첫 수업을 진행했다. 목공예 서각 체험교실은 정종구명장(광주광역시명장)의 지도로 전통서각을 기초부터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서각 교실은 매주 수요일 A반(16:00~18:00), B반(19:00~21:00)으로 운영되는 데 전통서각에 관심이 있고 배움에 열정이 있는 동구 주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정종구명장은 “서각은 고대부터 목재나 석재 등에 글이나 그림을 새겨 놓는데서 유래된 인류의 역사와 맥을 잇는 우리 고유의 전통 예술입니다. 소재를 다듬고 가공하는 공예, 문자를 쓰는 서예, 칼 등으로 입체감을 표현하는 조형미술, 채색을 통한 회화 등 수 많은 예술분야가 결집된 가희 종합예술의 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라고 전통서각 예술을 설명해 주었다. 긴 방학을 끝내고 개강을 해서인지 서각 교실에 참석한 회원들의 얼굴(비록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에 환한 미소와 함께 꼭 배우고 싶었던 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 동구마루서각반은 작년에 이어 올해 광주광역시 미술대전에서 다수의 동구마루 서각반 회원들의 작품이 입상하여 그 실력을 인정 받았다. 또, 지난 해 12월에는 동구 문화센터 4층, 동구청 1층 로비에서 동구마루 서각 작품전을 개최해 큰 관심을 끈 바 있다. 사진. 2019년 서각 전시 작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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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순천효산고, "얘들아, 환영한 DAY"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효산고(교장 최상경)는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된 1학년 등교개학을 맞이하여 6월 3일 이른 아침부터 전교직원이 등굣길에 나와 환한 얼굴로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철저하게 한 가운데 “니가 있어 행복해”라는 주제로 초코파이와 음료수를 나누어 주어 처음 학교에 등교하는 186명의 신입생들과 400여명의 재학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교장은 직접 학교 교복을 차려 입고 학생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 달에 온라인 개학식을 하였지만 비대면 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오늘 처음 등교한 신입생들에게 학급별 입학식을 진행하는 가운데 일일이 교실을 순회한 최상경 교장은 환영사에서 ‘ 여러분이 행복해야 학교가 행복합니다. 그리고 교사가 행복해야 교육이 바로 섭니다’ 라며 자율적인 학교문화혁신을 주문했다. 순천효산고는 오래전부터 학부모, 총동창회 등과 연계하여 “ 얘들아, 어서와” 라는 등굣길 학생맞이 행사를 추진하는 등 행복한 학교, 즐거운 학교를 만드는 데 주력해 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3년 동안 교육부로부터 매력적인 직업계고로 선정되어 다양한 창의인성교육과 직업실무교육을 위한 맞춤형 동아리를 활성화하여 괄목할 만한 교육적 성과를 거두었다. 그리고 그 여세를 몰아 올해에도 특성화고 혁신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조리외식 및 금융사무서비스 분야의 지역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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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전남생명과학고, 코로나19 속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작은 입학식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최광표)는 전교생 및 전교직원이 참여하는 2020학년도 입학식을 6월 3일(수) 오전 9시에 운동장에서 95명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윤채현 강진교육장을 비롯하여 장학사, 동문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올해 입학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운동장에서 ‘여러분은 우리의 희망이며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한편,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는 등교개학 이전 온라인 개학 수업 시기에도 원격교육 유형을 다양화하여 쌍방향(ZOOM)과 단방향(EBS온라인클래스)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원격교육 시범학교운영을 위해 사전에 강좌개설 100%(17교과)를 달성하는 등 친환경농업 마이스터고에 맞는 첨단 맞춤형 수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채현 강진교육장은 축사에서 “코로나 시대에 학생 하나하나가 얼마나 귀한 지를 알게 되었고,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의 뒷바라지에 최선을 다해 주시라.”라고 당부하시며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가 마이스터고로서 전남,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에서 우뚝 서고 있다.”라고 치하하고 “자긍심을 가지고 아름다운 고교 생활을 하시길 바란다.” 라고 첫걸음을 내딛는 신입생들의 앞길을 축하했다. 1학년 최영도 학생의 신입생 대표 선서로 시작된 입학식은 학교장의 입학허가선언 및 환영사와 학생회장 차원겸의 축사로 이어져 학교 생활이 막막했던 신입생들의 걱정을 걷어주고 훈훈한 기운을 불어넣어 주었다. 입학식은 환영 플래카드를 농업용 드론에 걸어서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신입생과 재학생 전체에게 ‘생명의 꿈 키움 장학금’을 수여하고 실습복 및 양치세트 증정식 진행되자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한아름 받은 학생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만발하여 입학식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어서 학생-교사 행복 서약서 낭독 및 교직원 소개를 하며 사제의 정을 확인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보내기위한 다짐을 하는 것으로 뜻깊은 코로나19 작은 입학식을 마무리 했다. 입학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처음으로 운동장에서 특별한 입학식을 인상 깊게 보았다.”라며, “자연과 함께 시작하는 입학식을 통해서 남은 기간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라고 각오를 밝혔다. 최광표 교장은 입학식사에서 “농업은 대한민국 미래이며 가장 중요한 생명산업이다.” 라고 강조하면서 “마이스터고 학생으로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고 3년 동안 마음껏 뜻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라며 신입생에게 동기부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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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장흥교육지원청,교육공무직 학습동아리 “profile”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일년동안 우리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해보도록 합시다. 본인만이 가지고 있는 느낌이나 생각들을 사진이나 시 그리고 토론을 통해 표현해보는 나만의 프로필을 만들어가는 동아리가 되어봅시다. 지난 5월30일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에서 지원하는 교육공무직 학습동아리“프로필” 활동이 첫 번째 모임으로 장흥동학농민기념관에서 시작되어 동아리 회원들이 함께 모여 일년의 시간을 다짐하는 모습이다. 동학농민운동에 대해서 해설사를 통해 설명도 듣고 옥상에 올라 동학농민운동을 하던 석대들을 바라보며 그때의 일들도 떠올려 보는 내고장 탐방중 이었다. 각급학교 및 교육청에서 근무하는 교육공무직 직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함께 공부하며 각 직종들에 대한 서로의 이해를 통해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기로 하고, 특히 본인의 지난 시간들에 대해 한번 더 돌아보며 다음을 준비할 수 있도록 내 자신만의 프로필을 만들어 공유하는 동아리 모임으로 코로나로 인해 늦은 시작이었지만 서로 격려하는 시간이 됐다. “프로필”동아리 회원들은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한 발짝 쉬어가는 사이 보이지 않게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타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또 다른 행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고, 배려하는 모습을 바탕으로 스스로 충전되어감을 느껴보는 그러한 활동으로 자리잡아 갈 수 있도록 동아리 활동이 되었으면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전했다. 좋은 직장이라 하지 않고 함께 어울리는 직장이었으면 한다. 본인만의 프로필을 만들어가는 그 시간들이 비록 어려움과 힘든 여정일수도 있겠지만 참고 이겨내며 시간이 지나 뒤돌아보았을 때 아쉬움은 있어도 후회하지 않는 자신만의 프로필이 되기를 바라며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동아리 회원들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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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나주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담당 교사‘온작품 읽기’원격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 중부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인 나주공공도서관(관장 김성태)은 중부권역 학교도서관 담당 교사 250명을 대상으로 6월 10일부터 8월 4일까지‘온작품 읽기’원격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이 독서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 담당 교사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하였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집합 연수가 어려워져 원격연수로 진행한다. 연수는 중부권역 8개 지역(나주, 장성, 담양, 화순, 장흥, 강진, 영암, 영광) 초· 중· 고 학교도서관 담당 교사 및 온 작품 읽기에 관심 있는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온작품 읽기’원격연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한 학기 한 권 읽기’가 도입됨에 따라 교사들이 학교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학년별 작품 선정 기준, 활동 방법, 예시 자료 등 구체적인 수업 방법을 제공한다. 연수 신청은 6월 10일부터 6월 26일까지 ‘창비교육연수원 누리집’ (https://teacher.changbiedu.com) 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무료로 참여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성태 나주공공도서관장은“코로나-19로 인해 중부권역 교육지원청을 찾아가는 집합 연수가 어려워져 처음으로 시도하는 이번 원격연수가 학교도서관 담당 교사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궁금한 사항은 나주공공도서관 중부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330-672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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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장흥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진로·직업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6월 8일부터 장흥특수교육지원센터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했다. 2020학년도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하여 제과·제빵, 바리스타, 앙금떡케이크, 플로리스트 4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으며, 6월부터 11월까지 특수교육지원센터 2층 직업교육실에서 각 프로그램의 외부강사가 진행한다. 지난해는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면 올해는 지원 대상을 넓혀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초등학교부터 진로에 대한 탐색의 기회를 갖고 진로의 연계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바리스타 강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음료만 만들고 끝내는 수업이 아니라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이 미래에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수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왕명석 장흥교육장은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유관기관 협력과 지역사회 사업체 연계를 통한 진로직업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취업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진로와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장애학생에 대한 인식의 변화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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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환경의 날」 기념행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분원장 전만석)은 6월 5일(금) 「환경의 날」을 맞아 도내 각급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지구를 위한 10분, 지구에 휴식을 주세요.」라는 주제로 소등 챌린지 캠페인을 벌인다. 「코로나19」가 준 교훈을 바탕으로 기후위기에 따른 환경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6월 5일(금) 저녁 8시부터 10분간 도내 각급학교 학생 및 교직원 가정에서 10분간 전등 대신 촛불을 켜고 생활하기 캠페인을 통해 심각해지는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환경 보전 실천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벌이게 됐다.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의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며 실시하는 소등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한 가정에서는 지구촌 불끄기에 참여한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홈페이지(http://jseco.jne.go.kr)에 로그인 후, 체험학습>지구촌 전등 끄기 참여 창구에 캠페인 참여 전․후 사진과 함께 참가 소감을 게재하면 참여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는 「코로나19」바이러스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확산 방지 및 참가 학생의 안전을 위해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축제 대신 소규모 캠페인과 작품 공모전으로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축소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환경의 날」기념 행사로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물의 다양성과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라는 주제로 백일장(운문, 산문), 그리기(포스터 포함), 자원재활용 작품에 대한 공모전을 6월 5일(금)부터 6월 30일(화)까지 개최한다. 공모전 참여 및 작품 제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업무담당자(☎ 061-811-3161)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전만석 분원장은 “지속가능한 세계관의 정립, 생태적 삶으로의 전환, 생태감수성을 키워주는 학교생태환경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전남생태환경교육의 중심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꾸준한 프로그램 개발 및 자료 보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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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서귀포산과고, 제주도 내 최초 학교협동조합 현판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송재우)가 6월 3일 도내 처음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적 경제교육을 실현하고자 학교협동조합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수길)’을 개소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양윤경 서귀포시장,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와 교내 조합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귀포산업과학고는 지난해 11월 20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2020년 2월 28일 교육부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았으며, 4월 9일 법인등록 및 사업자등록을 완료했다. 구성원으로는 학부모, 지역주민, 교직원 조합원 34명을 모집했으며, 분과별 15명의 학생조합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현판식을 출발로 학생들의 전공 교육활동과 사회적 경제활동의 배움을 잇는 교육자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사회적협동조합은 현재 △원예조경 △말산업 △디자인 △발명의 4개 분과로 나누어 운영하며, 승마대회 개최 공모, 승마 프로그램 위탁 운영, 조합원 대상 초화판매, 체험프로그램을 위한 체험터 조성 등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비즈니스모델의 육성, 지역연계 프로그램 운영, 학교협동조합 동아리 봉사활동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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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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