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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전일빌딩245서 5·18 40주년 기념영화 특별시사회 열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장편영화 ‘아들의 이름으로’ 특별 시사회가 5·18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전일빌딩245에서 열렸다. 광주광역시는 15일 오후 이용섭 시장, 이정국 감독, 주연배우 안성기·윤유선·이세은, 5·18기념재단, 오월단체, 언론인 등이 참석한 특별시사회를 전일빌딩245 다목적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시사회는 참석자 안내, 시사회 소개 및 설명, 이용섭 시장 축사, 이정국 감독·주연배우 무대인사, 영화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는 우울증에 걸린 중년의 대리운전기사(안성기 분)가 39년째 고통에 시달린 5·18피해자 가족(윤유선 분)을 대신해 당시 가해자들에게 복수를 한다는 내용의 장편영화로 유스퀘어, 무등산 등 광주 전역에서 촬영했다. 오는 9월 극장 개봉을 준비 중으로 5·18민주화 운동 4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특별시사회를 광주에서 열게 됐다. 5·18정신의 전국화·세계화를 위해 서울·부산 특별상영전, 공공 영화관 순회 상영회를 개최하려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계획을 변경해 서울시와 공동으로 추진한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오월평화페스티벌’에서 온라인으로 상영한다.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네이버TV ‘시네광주 1980’ 채널에서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5·18 관련 영화의 상세 작품 목록과 상영스케줄은 홈페이지(cineg1980.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화를 연출한 이정국 감독은 호남 출신으로 지난 1990년 5·18을 소재로 한 최초의 극장 개봉영화 ‘부활의 노래’로 데뷔했으며, 5·18 소재 단편영화 ‘기억하라’와 장편영화 ‘반성’을 제작한 바 있다. 이정국 감독은 “40년전 5·18로 인한 트라우마에 시달린 피해자들과 일부 관련자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며 “특히 아직 반성하지 않고 잘 살고 있는 가해 책임자들에 대한 피해자들의 복수심을 장르적으로 접근해, 영화로나마 해결해 보고자 했다”고 연출의도를 밝혔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1980년 5월 광주의 진실을 목격한 산증인이자 5·18 당시 총탄자국을 안고 있는 역사적인 공간인 전일빌딩245에서 5·18 40주년 기념영화가 첫 상영되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영화를 통해 5·18의 정신을 온 국민, 전 세계인이 함께 공감하면서 5·18이 민주·인권·평화의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5·18특별영화는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광주브랜드영화 제작지원사업’으로 제작됐다. 광주브랜드영화 제작지원사업은 5월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영화로 제작해 광주정신을 전국화·세계화 하자는 취지에서 추진했으며, ‘아들의 이름으로’를 비롯해 장편 3편, 단편 8편의 5·18기념영화를 제작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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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광주광역시, 대한민국 인공지능 4대 강국 견인한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대한민국 AI 포럼 개최, 인공지능사관학교 개교 등을 통해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우뚝 서고 있는 광주에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정책 성과들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중앙-지방 4차산업혁명위원회 민간위원장 첫 간담회를 15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첫 번째 중앙-지방 민간위원장 간담회를 광주에서 개최한 것은 그 동안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사업 등을 통해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과 인공지능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광주시의 당찬 도전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간담회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정병석 전남대 총장을 비롯한 17개 시・도 4차산업혁명위원회 민간위원,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 추진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산업혁명위원회 운영방향 소개, 인공지능 국가전략 소개, 4차산업혁명 지역 수범사례 발표, 4차산업혁명 활성화 방안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수범사례로 2024년까지 4116억원 규모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사업’을 소개하고, 대한민국이 인공지능 산업 4대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시는 “인공지능 기술이 기존 산업과 결합해 사회・경제 전반의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면서, “국가 차원에서 전폭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미국, 중국처럼 우리도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와 기술력 확보에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일찍이 인공지능에 기반한 집적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하고,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신청해 최종 확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세계적인 인공지능 기업을 육성해 인공지능 4대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실현하고, 이를 위해 인공지능 산업융합 인프라 조성, 창업 및 기업 성장 지원, 융합인재 양성, 융합형 연구개발(R&D) 등의 과제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산업융합 인프라는 대지면적 4만6200㎡, 연면적 2만4250㎡ 규모로 데이터센터, 창업동, 실증동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실시설계를 완료해 시설공사를 착공하고 2023년에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연산능력 88.5PF(초당 8.85조 번 연산), 저장용량 107PB (10MB 파일 10.7억 개 저장)에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다양한 지원환경을 갖추고, 실증동에서는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분야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제품 및 서비스 실증을 위한 약 80여종의 장비를 구축한다. 창업동은 예비창업자를 모집해 교육과 컨설팅, 시제품 개발 지원, 투자펀드 조성,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단계별로 성장을 지원해 인공지능 융합산업이 싹트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게 된다.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지역대학의 교육과정과 연계해 인공지능 실무인재를 양성하는 ‘AI+X 융합캠퍼스’, 재직자의 인공지능 분야로의 경력 전환을 지원하는 ‘AI Do Dream’ 사업 등을 통해 인재 성장 사다리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우리 광주시민들에게는 시대발전을 선도하는 소명의식, 강한 도전정신과 문제의식, 그리고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창의성과 상상력 등 특별한 DNA가 있다. 이를 동력삼아 인공지능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면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님들께서도 광주에 깊은 관심을 갖고 힘과 지혜 더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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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광주광역시 동구, 코로나19 극복 ‘생명나눔 헌혈행사’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혈액원과 함께 침체된 헌혈활동을 증진하고 안정된 혈액수급으로 시민의 건강과 생명보호를 위해 ‘코로나19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헌혈은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단체헌혈 참여율이 저조하고 범국민적으로 헌혈자가 급감해 혈액 수급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헌혈행사는 동구청을 비롯 국민보험건강보험 광주동부지사, KT 전남지부 등 공무원과 유관기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6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면서 “소중한 생명나눔의 시작인 헌혈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구는 헌혈에 대한 관심과 참여 촉진으로 지난 해 헌혈사업 유공기관으로 표창을 받는 등 사랑의 헌혈 및 생명보호 운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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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광주광역시교육청, ‘제1기 협치학교’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5월 6일~6월 11일 6주 동안 주 1회씩 학교시설지원단 내 시민소통공간에서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제1기 협치학교’를 운영한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시민사회와 함께 준비위원회(마을교육공동체포럼 외 5개 단체)를 구성했다. 준비위원회와 함께 협치학교 강사진 구성 등 운영과정 전반에 대한 논의를 거쳐 소통과 협치를 이야기하는 ‘제1기 협치학교’가 마련됐다. 이번 협치학교는 ▲제1강 우리는 왜 협치하는가?(유창복) ▲제2강 갈등관리와 교육협치(민문식) ▲제3강 미래교육환경(김용련) ▲제4강 협치현장탐방(전주 우주로1216, 팔복예술공장 등) ▲제5강 연극‧토크콘서트(광주연극교사모임 꿈틀, 학부모, 교사, 학생, 시민 등 참여) ▲제6강 함께이끌기 서클(심선화, 이진숙)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연극, 수강자와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 협치 현장 방문 등 쌍방향 소통방식으로 이뤄진다. 협치학교의 첫 번째 강의는 지난 6일 진행됐고 ▲시민의 부재에서 주인이 되기까지 시대별 시민의 역할과 이를 통한 협치 인식의 흐름 ▲시민과 공무원이 생각하는 협치가 어떻게 다른지 ▲우리는 왜 협치를 해야만 하는지 등에 대해 유창복 전 서울시협치자문관이 협치의 화두를 열었다. 지난 14일 두 번째 강의에서는 민문식 전 광주마을분쟁해결센터장이 ▲협치하는 데 걸림돌인 갈등의 변화와 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청소년들이 직접 주인으로서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광주청소년화해놀이터(숭의중학교 외 3교) 등 사례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협치학교 강의에 참석한 한 시민은 “협치·자치·마을·소통의 참 의미를 알게 되었다”며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학교 문제 해결이 가능할 것이라는 믿음이 견고해졌다”고 말했다. 이후 과정은 수강자와 함께 소통과 협치 사례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협치 방향등의 논의를 통해 광주교육의 협치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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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목포교육지원청, 학교밖 아이들 선생님도 우리 아이들의 선생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은 5월 15일(금)에 제39회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학교밖 아이들의 교육에 전념하고 있는 위탁교육기관과 비인가 대안학교의 교직원을 위해 축하하는 꽃바구니와 케잌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에 개최되었던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밖 청소년 지원 민관협의체’를 통해 협의회와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학교밖 아이들을 함께 지도하고 관리해주시는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교육장과 직원들은 목포국제기독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꽃바구니와 케잌을 직접 전달하며, 근무하고 있는 학교장과 선생님들을 격려하여 학교밖 아이들을 지도해주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교육지원청의 관계자는 “학교밖 아이들을 지도해주시는 선생님도 모두 우리의 선생님이시다.”며,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열정을 보이고 계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학교밖 청소년 지원 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학교밖 아이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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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담양교육지원청, 교육행정 업무활동 사진이 역사기록물로 재탄생!!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15일 제39회 스승의 날을 맞아 역대 담양교육장들을 초청해 담양교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담양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역대 교육장 초청 간담회에는 ▲제21대 박희만 ▲제22대 정기권 ▲제23대 박인식 ▲제24대 공영휴 ▲제25대 김남규 교육장 등 총 5명이 참석해 담양교육발전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정희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의 담양교육이 있기까지는 여기 계신 선배 교육장님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 했다.며 ”선배님들의 교육정책에 대한 고견과 개진된 조언은 현장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행복한 감동 담양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담양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소개, 담양교육지원청의 주요추진 성과를 설명하고, 2020년 교육정책 의견 수렴과 담양교육 발전방안에 대한 전임 교육장들의 조언과 당부의 말을 청취했다. 이번에 초대된 역대 교육장들에게 교육장 재직시절의 업무활동 기록을 담은 사진앨범을 선물하여 스승의 날에 대한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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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고흥교육지원청, 스승의 날 기념 떡 보내기 행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길주)은 제39회 스승의 날을 맞아 5월 15일 관내 유・초・중・고 38개 학교에 응원의 마음을 담아 가래떡과 소정의 지역상품권 보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 지속으로 인하여 아직까지 등교 개학을 못하는 현 시점에서 그 어느 때보다 쓸쓸하게 스승의 날을 맞이할 선생님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푸른꿈유치원 김효숙 원감은 “스승의 날 교육지원청으로부터 무언가를 받아보기는 처음”이라며,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하였다. 고흥도덕중학교 양용은 선생님도 “학생들을 보지 못하는 몇 달을 보내면서 우울했는데, 따뜻한 가래떡에 온기가 느껴진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풍양초등학교 박유미 교장은 “2월부터 심각해진 코로나19 사태로 많이 힘들었는데, 교육지원청에서 꾸준히 지원해 주었다”며, “기존 교육지원청의 지시 감독 이미지를 탈피하여 ‘다가가는 행정’, ‘지원하는 행정’을 펴고 있는 교육지원청에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녹동고등학교 최용성 교장도 “교육지원청이 한층 더 가까이 있음을 느낀다”며, “학교와 함께 하고자 하는 교육지원청의 마음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정길주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등교수업이 다시 미뤄진 상황에서 학교를 응원해 보자는 장학사들의 제안으로 추진되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지원하는 행정을 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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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목포교육지원청, 스승의 날 관내 선생님께 감동을 선물합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은 제 39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학생 교육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선생님들을 응원하고자 학교마다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학생들이 오지 않는 텅 빈 교실에서, 원격 수업을 위해 애쓰고 있는 선생님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통하여 꽃다발을 준비하였으며, 교육장, 과장을 포함한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아침 일찍 담당 학교를 깜짝 방문하여 꽃다발과 함께 스승의 날 기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오직 학생들을 위한 마음 하나로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서로 도와가며 원격 수업이라는 새로운 교육을 열어 가는 선생님들의 모습에 계속 감동을 받고있다”며,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선생님들에게 목포교육가족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39회 스승의 날을 맞아 목포교육지원청 김재점 교육장이 지역교육역량 강화 및 미래지향적 교육활동을 선도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관내 교사 62명이 장관 및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김재점 교육장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생님들은 온라인 개학 기간 동안 의료진 못지않게 노고가 많았다”며, “선생님들 덕분에 목포교육이 한 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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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장흥교육지원청, 스승의 날 직접 만든 꽃바구니로 ‘감사의 마음 전달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자체 연구동아리에서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관내 초, 중, 고등학교에 전달할 축하 꽃바구니를 만드는 활동을 진행했다. 장흥교육지원청에서는 자연 친화적 환경 조성 및 직원 정서 순화를 위한 동아리와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동아리 2개 팀을 운영 중으로, 금번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교직원들을 위로하는 방안을 논의하던 중 스승의 날 이벤트로 자체 제작한 꽃바구니를 전달하자는 의견이 모아져 이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직원은 “꽃바구니를 만들면서 직원들끼리 함께 할 수 있어 좋았고, 장흥교육을 위하 수고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왕명석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상시 비상근무를 하고 있으면서도 관내 교직원들을 위로하고 봉사에 앞장서는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상호간 격려하고 배려하는 장흥교육 가족들이 있어 장흥교육의 앞날이 밝다”며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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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장성군, 불법소각 집중 단속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5월 중 불법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활폐기물 및 영농폐기물의 불법소각 행위로 환경오염과 화재위험이 가중됨에 따른 조치다. 군은 영산강유역환경청의 특별점검기간에 맞춰 군 자체점검반을 구성하고, 이달 말까지 불법소각행위 점검에 나서고 있다. 불법소각행위 집중단속기간 중 소각행위 적발 시 확인서 징구, 과태료 부과 등 관련법에 따라 엄격히 조치할 방침이다.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을 소각하는 행위는 폐기물관리법 제8조 위반으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하지만 일부 농민들이 농업활동 중 발생한 농업부산물의 처리를 위해 관행적으로 소각을 실시해 산불발생의 위험을 높이고 있다. 재활용이 가능한 비닐, 농약병 등의 영농폐기물은 공동집하장에 배출해야 하며, 고춧대, 토마토 줄기 등 영농부산물은 잘게 부순 후 경작지에 살포해 퇴비로 사용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소각행위 단속을 통해 화재의 위험을 줄이는 한편, 주민들에게 관련법을 홍보하는 등 계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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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영암교육지원청, 영암학생들의 민주시민교육으로 함께한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 추모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5.15(금) 영암관내 초,중,고 월출학생자치연합회 학생대표 3명, 교원, 영암지역사회 교육공동체 10명과 함께 5.18 민주묘지 참배를 실시했다. 이번 참배는 5.18 민주화 운동 40주년을 맞이한 숭고한 오월 민주정신을 되새기고 계승·실천하여 민주시민을 양성하기 위한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학생, 교원 및 영암지역사회 교육공동체들은 민주화를 위해 희생된 선열들을 위한 헌정 시 낭독을 시작으로 5.18 국립 민주묘역 참배를 실시하였다. 참배 후 학생 대표들의 5.18 민중항쟁 40주년을 맞이하는 민주정신 계승과 다짐을 발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더불어 코로나19로 각종 5.18 기념행사 및 체험학습이 축소, 폐기된 상황에서 온라인을 통한 40주년 기념 교육활동의 효과적 지원을 위한 사이버 추모 행사도 함께 실시하였다. 온라인 수업을 통한 사전교육 실시 후 영암관내 학생들은 국립 5·18민주묘지 사이트에 방문하여 사이버 참배와 함께 추모 글을 남겨 5.18 민중항쟁의 정신을 이어받아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헸다. 추모행사에 참여한 영암여자고등학교 문00학생은 “ 민주주의가 많은 선열들의 희생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는 좋은 기회였으며 5.18의 민주, 평화, 인권정신을 항상 간직하고 민주주의의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애 교육장은 “참여·나눔·연대의 5.18정신이 이번 민주묘역 참배와 사이버 참배를 통해 우리 학생들에게 깊이 새겨지길 바라며, 영암학생들의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월출학생자치연합회 및 교육공동체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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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강진교육지원청, 긍정적행동지원·통합교육지원단 협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지난 5월 14일(목) 3층 모란감실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긍정적 행동지원 및 통합교육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원단은 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장학사, 각급학교 교감 및 교사, 의료전문인 등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1명을 위촉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인 통합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통합교육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효과적인 통합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통합학급 지원 방법’, ‘통합교육지원실 설치・운영 시 권장사항’, 그리고 ‘병원(심리) 치료 지원을 위한 선정 기준’ 등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통합학급에서 겪는 어려움과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충분한 의견을 나누고 긍정적 행동지원과 통합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사업 지원, 통합교육지원단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했다. 윤채현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알찬 학교생활을 위해 교육주체 간 상호신뢰하고 협력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힘써주시기를 당부하며,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어울려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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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전남교육청, 2020. 교육지원청 Wee센터 협의회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지난 14일(목) 곡성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Wee센터 전문상담교사 협의회를 실시했다. 교육지원청 Wee센터는 단위학교에서 선도 및 치유가 어려운 위기학생 및 학교부적응학생을 대상으로 진단-상담-치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설치한 상담기관이다. 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등교수업 연기로 인해 학생들이 가정생활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정통신문, 온라인상담, 가정방문상담, 심리적 어려운 학생들에게 물품전달 등 온라인개학 중 학생들이 원활하게 학업을 수행하고,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심리적‧정서적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 등교수업 이후 학교상담 지원 방안과 더불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심리지원을 위한 방안에 대해 안내하고 논의하였으며, 특히, 학교폭력피해학생과 위기학생에 대한 지원을 위해 Wee센터내 담당자를 지정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자 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시군별 다양한 학교상담지원방안에 대하여 공유할 수 있어서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모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등교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 등교수업 연기 등 어려운 시국에 지역별 Wee센터 다양한 활동으로 지원하고 있음에 감사하다.”며 “도교육청은 등교수업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지도와 학생 안전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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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영암교육지원청, 스승의 날 맞아 감사와 응원의 마음 전하기 행사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지난 15일(금)에 제39회 스승의 날을 맞아 관내 유·초·중·고·특 37교에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와 떡케이크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학생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선생님들의 아쉬움과 원격수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생님과 교직원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됐다. 대불초등학교 안다름 선생님은 “아이들과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쉽지만 온라인으로 인사를 나눴다면서, 교육지원청에서 관심 갖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우리 아이들 교육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애 교육장은 “각자의 위치에서 학생 교육을 위해 온 정성을 다 쏟고 계시는 선생님과 교직원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영암교육가족의 모든 날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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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전남교육청, 공립 대안학교 공간혁신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담양에 건립을 추진중인 공립 대안학교는 주변 숲 경관을 활용한 정원형 교정과 실용과 감성을 담은 교육공간으로 꾸며질 전망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5일(금) 장흥군 청소년수련관 1층 프로그램실에서 2021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담양에 추진 중인 공립 대안학교의 공간혁신 설명회와 교육과정 협의회를 가졌다. 교육과정 편성위원 10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설명회는 학생·체험중심 학교 공간혁신의 다양한 사례 공유를 통해 안전하고 감성적인 미래형 학습 공간을 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은 담양 대안학교는 고목과 숲 등 주변 경관을 최대한 살려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자율형 대안학교의 시초로 알려진 영국 서머힐 학교를 모델로 획일화된 운동장 트랙이나 축구장 대신 정원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 수목원처럼 꾸밀 것을 제안했다. 건물 내부 구조도 자연친화적으로 디자인하고, 여백을 남겨 개교 후 학생 참여를 통해 공간혁신을 이루자는 의견도 나왔다. 도교육청은 이날 나온 공간혁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북카페 △가변형․체험형 공방 △푸드존형 급식실 △복층형 도서관을 중심으로 학생 체험중심의 공간을 구성할 계획이다. 도서관의 경우 1층은 도서검색대, 북카페, 소분화된 독서공간 등을 중심으로 한 소통의 공간으로 꾸며지며, 2층으로 올라가는 광폭계단은 학생들의 다모임회의 장소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2층은 전면 통유리로 숲을 조망하면서 독서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감성을 함께 담도록 건축될 예정이다. 이날 공간혁신 설명회 이후 △ 교육과정(안) 검토 및 수정 △ 특색교육활동 구성 △ 입학전형일정 조정 등 학교교육계획의 골격을 갖추는 교육과정 협의도 진행됐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전남형 미래학교 추진이 민선3기 전남교육의 핵심 공약인 만큼 공립 대안학교의 설립 취지에 맞는 학습 공간을 구성해 학생·체험 중심 미래형 대안학교의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 1호 공립 대안학교는 담양군 봉산면 양지리 (구) 봉산초 양지분교에 교육부 특별교부금 40억 원, 전라남도교육청 28억 원, 담양군청 10억 원 등 총 78억 원을 재원으로 설립되며 2021년 3월 개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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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화순오성초, 퇴직 교장선생님들과 함께한 스승의 날!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오성초등학교(교장 이숙,)는 제 39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5월 14일에 화순오성초에서 사도(師道)의 길을 걸은 전직 교장선생님들과 함께 스승의 날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화순오성초 교사들이 전남혁신학교로서 학교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 교사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학교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고민의 출발은 과거의 모습을 이해하는 데서 시작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예전에 화순오성초의 교육 철학과 활동들에 대해 잘 알고, 학교를 위해 노력한 선배 교원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눠보자고 의견을 모았다. 그래서 화순오성초에서 근무한 역대 교장선생님들을 초대하게 된 것이다. 이 자리에는 긴급 돌봄교실에 다니고 있는 1, 2학년 학생 15명도 함께 하였다. 학생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카네이션을 만들어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정성껏 적어서 선생님들 가슴에 달아드리고 ‘스승의 은혜’노래를 불렀다. 작년 9월에 신규 발령을 받은 교사 김〇〇은 “교직에 들어선 첫 스승의 날에 돌봄교실 학생들, 여러 선배 선생님들과 함께 뜻깊은 만남을 하여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오전에는 화상으로 원격수업을 하는데 학생들이 ‘선생님,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해줬을 때 가슴이 뭉클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스승의 날 기념식에 이어서 전직 교장 선생님과 후배 교원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학교 운영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기도 하고, 학생 지도에 관한 선배 교장선생님들의 노하우(Know-how)를 전수받기도 하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남희 전 교장은 “나에게 스승의 날은 추억의 한 장면이었는데 오늘 이렇게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고 있으니 다시 교단에 서 있는 것 같은 떨림을 느꼈다. 현직은 아니지만 우리 후배 교사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숙 교장은 “화순오성초가 지역 주민들로부터 교육적으로 신뢰를 얻게 된 데에는 과거 우리 학교에 열정을 쏟은 교직 선배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우리 후배들은 오늘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스승’의 의미와 나아갈 길에 대하여 깊게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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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전남생명과학고, 5·18민주화운동 온라인 행사 추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최광표)는 오는 5월 18일 전교생 및 전교직원이 참여하는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최근 전라남도에서 각 시군의 5·18민주화운동 관련 주요 항쟁지와 희생자 발생지를 사적지로 선정하였다. 이에 학교에서는 5·18 민중항쟁 사적지를 재정비하여 성역화 작업을 마무리하였다. 전남생명과학고는 전신 강진농고 시절 학생 500여 명이 교복을 거꾸로 입고 '계엄철폐' '민주회복' '김대중 석방' 등의 구호를 외치며 강진읍으로 진출해 지역의 5·18민주화운동을 주도한 역사적인 학교다. 이번 온라인 행사에는 김남철 역사 전문가를 초청하여 ‘전남지역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에 대한 원격강의를 전교생과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 지역을 벗어나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는 전남의 5·18민주화운동을 소개하여 지역사(地域史)에 대한 이해와 균형 있는 역사의식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5·18민주화운동 제4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된 온라인 행사를 통해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계승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애향심을 확립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한편,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 최광표 교장은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하지만,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주역으로서 미래를 일구어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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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담양교육지원청, 등교 개학 준비 행정실장 영상회의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14일 담양 초․중학교 행정실장 21명을 대상으로 등교 개학 대비를 위한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영상회의는 회의문화 혁신을 위해 지난 11일 개통한 전라남도교육청 영상회의시스템(jwc.jne.go.kr)을 활용해 등교 개학 대비 준비사항을 안내하고, 학교별 방역 대책 의견을 공유하고 협의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은 ▲ 세출예산 집행 및 학교회계 운영사항 ▲ 통학차량 운영 지원 ▲ 지진 대비 학교시설물 안전점검 ▲ 학교별 방역 대책 등이며 특히 학생안전을 위해 등교 개학에 따른 에어컨 청소 등 학교 방역 강화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최현 행정지원과장은 “안전한 등교 개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실장들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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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나주교육지원청, 스승의날 기념 케이크 전달 및 직원대상 경청올레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5월 15일(금), 스승의날을 맞아 관내 학교에‘스승존경, 학생사랑 함께하는 나주교육’을 의미하는 스승의날 기념 케이크를 전달하고, 청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장 경청올레를 진행했다. 이번 경청올레는 교육장이 직접 직원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나주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모두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스스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직원들과 대화를 통해 학교를 지원하는 지역교육청의 역할에 대해 서로 고민하고 토론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김영길 교육장은 관내 학교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케이크를 전달하면서“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계신 모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는 말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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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장석웅 전남교육감, 제39회 스승의날 특별한 편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15일(금) 제39회 스승의날을 맞아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남 지역 교사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전남교육청 홈페이지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서한문을 통해 교사들에게 “선생님은 지금 충분히 잘 하고 있으며, 당신이 늘 옳다.”며 고마운 마음을 건넸다. 코로나19로 사상 초유의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는 특별한 상황을 반영하듯 ‘특별한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라는 제목으로 쓴 이 편지에서 장 교육감은 “가보지 않은 길을 걷고 계시는 선생님께 뜨거운 응원을 보낸다.”고 위로했다. 이어, “이제 익숙할 만도 하지만 여전히 대면하지 않는 수업은 낯설고, 불안한 마음이 들 때도 있을 것.”이라면서 “텅 빈 교실에서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리움은 더욱 커져만 간다.”고 애틋함을 표현했다. 장 교육감은 “유례없는 도전에 직면한 학교가, 교육이 한 걸음씩 위기를 헤쳐가고 있고, 학교 공동체의 눈물겨운 노력이 모아지면서 마음의 별빛도 선명해지고 있다.”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현 상황을 긍정적으로 진단했다. 특히, “성큼 다가온 미래를 동료들과 함께 맞이하고 있다.”면서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할 가장 확실한 방법은 협력이며, 우리는 함께 웃어야 한다.”고 독려했다. 끝으로, “비행 중 비상사태 시 산소호흡기는 보호자부터 작용하듯 선생님의 건강과 행복이 교실과 아이들을 지킬 수 있다.”며 건강부터 챙길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장들도 이날 각급학교 현장의 교사들에게 감사의 편지와 영상메시지, 축하화분, 떡 케이크 등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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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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