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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불똥' 학교로 튀나?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수업 시작일을 5월 13일(수)에서 5월 20일(수)로 1주일 연기하고, 그 외 학년의 등교수업 일정도 1주일 순연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5월 4일 등교수업 시기와 방안을 발표하면서, ‘감염증 상황을 예의주시해 조금이라도 등교수업이 어려울 경우, 방역당국과 긴밀히 협의 후 신속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었다. 최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 발생한 감염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은 총 86명으로 이 가운데 이태원 클럽에 방문해 확진된 경우가 63명, 가족, 지인, 동료 등 2차 접촉자에게 발생한 경우가 23명으로 파악되고 있어 감염 확산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또한, 서울시에서 파악한 연휴 기간 중 해당 클럽 방문자 5517명 가운데 역학 조사는 44%(2456명)만 진행돼 감염병의 통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며, 확진자가 거주하는 지역이 17개 시도 중 6~8개 시도에 달해 감염증의 지역적 파급도 광범위하다. 교육부는 지역감염 위험도 등 감염 추이와 통제·관리 가능성을 면밀히 분석하면서 이태원 방문 확진자가 발생한 직후부터 질병관리본부를 비롯한 방역당국 및 중대본과 긴밀히 협의하였으며, 시도교육청과 교원단체 등 교육현장과도 소통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각 지역으로 노출자가 분산되었고, 위험도 검사를 계속 진행 중인 상황이므로 높은 지역감염 확산 우려를 고려하면, 5월 연휴 이후 최소 2주 경과가 필요하여 고3 등교수업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고교 3학년 이외 유초중고의 등교 일정과 방법은 1주일 연기를 원칙으로 하되, 향후 역학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변동이 있을 경우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6일까지 이태원 소재 유흥업소(클럽, 주점 등)을 방문했거나, 확진자와 이동 동선이 겹치는 학교 구성원은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가까운 선별 진료소를 방문해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또한, 방문 또는 접촉 사실을 숨기고, 진단 검사를 받지 않는 등 방역 업무에 지장을 초래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관계 기관과 협의하여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이태원 감염 확산은 감염경로가 불투명하고 지역감염 정도가 심해 5월 4일 등교수업 일정 때와 상황이 달라졌다고 판단했다”라면서 “학생 안전과 학습권 보호 모두를 지키기 위해 교육부와 방역당국은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며, 학교 현장의 의견도 경청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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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전일빌딩245, 시민 역사문화공간으로 재탄생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1980년 5·18민주화운동의 목격자이자 광주의 아픔을 오롯이 간직하고 있는 전일빌딩이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마치고 ‘전일빌딩245’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광주광역시는 11일 오후 전일빌딩245 다목적 강당에서 개관 기념식을 갖고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새 출발을 알렸다. 전일빌딩245 개관은 지난 2011년 아시아문화전당 부설주차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매입한 후 부지의 협소함으로 인해 무산된 지 9년, 2016년 리모델링 사업에 본격 착수한지 4년4개월 만이다. 개관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등 광주시의원, 송갑석 국회의원, 21대 광주지역 당선인, 장휘국 시교육감, 소영민 31사단장, 하유성 광주지방보훈청장, 이철우 5·18 기념재단 이사장, 손관수 KBS광주방송 총국장, 송일준 MBC광주방송 대표, 5·18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는 금남로에 접해 있는 전일빌딩245 주 출입구 옆 야외갤러리에 설치돼 있는 전일빌딩245 BI(브랜드 아이덴더티) 조형물 제막식, 시립국악관현악단의 모듬북과 관협악의 협연곡인 ‘타’ 공연, 1층 로비에서는 팝송과 가요의 피아노 연주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이어 이용섭 시장의 개관선언과 오영우 문체부 1차관 등의 축사, 전일빌딩245 개관을 기념하는 오월어머니합창단의 합창, 참석자들의 타고(打鼓)로 시작한 ‘팀 아이콘’의 미디어대북 공연 등으로 전일빌딩245의 새로운 시대의 막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용섭 시장은 “전일빌딩 리모델링 사업은 단순히 건물 하나를 복원하는 일에 그치지 않고, 80년 5월의 상흔을 간직한 전일빌딩을 시민이 사랑하는 역사공간으로 재탄생시켜 5월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과 민주주의를 향한 숭고한 뜻을 올곧게 기억하고 계승 발전시키는 첫걸음을 내딛는 사업이었다”고 평가했다. 또 “전일빌딩245가 광주다움을 알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공간, 광주의 아픔을 극복한 숭고한 오월정신의 전국화․세계화를 위한 역사문화공간, 그리고 광주시 문화산업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미래문화 창조공간으로 각각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식행사에서는 또 전일빌딩의 ‘헬기사격 총탄 흔적’에 대한 과학적인 입증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 규명에 기여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김동환 실장, 리모델링 사업 총괄코디네이터 박홍근 건축사, 공사관계자 등 ‘전일빌딩245’ 사업 완료와 개관에 공헌한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지상 1층부터 10층까지 전 층을 순회하며 각종 콘텐츠와 전시물 등을 둘러보는 것으로 개관식을 모두 마쳤다. 전일빌딩245는 지하1층, 지상 10층, 연면적 1만9244㎡ 규모로, 리모델링을 위해 국비 120억, 시비 331억 총 451억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는 시민플라자로 디지털정보도서관, 남도관광센터, 전일생활문화센터, 시민갤러리, 전일아카이브, 중소회의실 등으로 구성된 시민문화공간, 지상 5층부터 7층은 문화콘텐츠 창작기업 입주공간인 광주콘텐츠허브, 지상 9~10층은 5·18 기념공간인 19800518, 지상 8층과 옥상은 광주 도심과 무등산을 조망하기 좋은 전망 및 휴게공간 겸 소규모 이벤트 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5·18기념공간은 총탄흔적 원형보존과 함께 1980년대 당시 금남로와 전일빌딩 중심의 도심과 헬기를 각각 축소 모형으로 제작·설치하고, 헬기사격 당시의 증언을 토대로 한 헬기사격 장면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상영하는 공간이 마련됐다. 또 그동안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왔던 5·18에 대한 왜곡과 진실을 살펴보고 5·18과 민주화를 위해 희생하신 영령을 추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대응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개인 간 거리유지(1~2m) 등을 위해 전일빌딩 리모델링 사업 관계자 및 주요 내빈 등으로 참석자는 최소화 하고 대신 광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현장 생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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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광주광역시 동구, ‘제17회 충장축제’ 포스터 롯데백 재능기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제17회 추억의 충장축제’ 포스터를 롯데백화점 재능기부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은 지난 2018년부터 충장축제 키비주얼을 디자인해 축제포스터·리플릿·엽서·지하철 스크린도어 등 다양한 홍보매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해왔다. 올해 역시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에 참여하는 모든 관람객이 축제의 정체성을 알 수 있는 디자인으로 5월말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개발된 축제 키비주얼은 포스터·홍보아치·가로등 배너 등 축제장 홍보물에 두루 적용되며, 축제포스터는 ‘코로나19’가 안정되는 시기에 맞춰 다중밀집장소 및 공공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재능기부가 민간기업 이미지 제고는 물론 축제의 품격을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면서 “더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협력분야에 참여해 충장축제가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대표축제, 상생의 축제로 자리 잡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17회 추억의 충장축제’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충장로·금남로·예술의 거리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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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광주 사직공원, 음악과 빛의 공간으로 재탄생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사직공원이 음악과 빛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광주광역시는 사직공원 환경 정비를 위해 올해 초부터 3억원을 투입해 안내사인, 감성조명 음악벤치 9곳, 음악의거리 벤치 1곳, 감성조명벤치 2곳, 감성테마벤치 1곳, 감성조명 연출 2곳 등을 설치했다. 특히 공원 입구부터 피아노건반, 음표 모양 등 음악콘텐츠를 담은 다양한 감성조명벤치를 설치해 휴식공간으로 조성했다. 또 야간에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다채로운 색의 향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경찰충혼탑에서 사직전망타워로 이어지는 산책길에는 감성조명(고보조명)과 음악벤치를 설치하고, 벤치에는 음표와 피아노건반을 형상화해 ‘음악의 거리’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김영근 시 문화기반조성과장은 “바쁘고 지친 현대인에게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하는 도심 속 휴게공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공원 내 구 수영장 부지에 상설공연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아시아 음악공원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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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광주광역시, 국립5·18민주묘지 합동참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11일 오전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국립5·18민주묘지와 5·18구묘지를 합동참배했다. 이날 합동참배는 이용섭 시장과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시 간부, 시의회 의원,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장, 5·18기념재단 이사장, 5·18단체(유족회·부상자회·구속부상자회)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참배는 5·18민중항쟁추모탑에서 헌화와 분향, 경례,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제2묘역과 5·18구묘지를 찾아 5·18유공자와 민족·민주열사의 묘를 참배했다. 특히 이날은 국립5·18민주묘지와 5·18구묘지 전체 묘역에 국화꽃을 헌화하며 영령을 위로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의 5월이 시작되면 한맺힌 피울음을 가슴에 안은 수많은 시민들의 아픔이 더욱 커진다”며 “지방공휴일로 지정된 5월18일 하루만큼은 일상의 업무를 잠시 멈추고 광주시민 모두가 오월의 아픔을 되새기고, 숭고한 정신을 기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전원위원회가 열리고 전일빌딩245도 4년 4개월 만에 재개관한다”며 “5·18진상규명을 위해 온 시민이 뜻과 의지를 모으고, 5·18의 전국화·세계화를 위해 역량을 결집하는 40주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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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구례중, 이시영 시인 소개, 아침마다 그 언덕을 지나 구례중학교를 다녔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는, ‘나의 선배, 지역사회 선배 알기’ 교육활동으로, ‘구례가 나은 이시영 시인’을 소개했다. 학교는, “그의 시에 자주 나오는 ‘중학교’는 바로 ‘구례중학교’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시영 시인은 1949년 구례군 마산면 사도리 하사에서 출생합니다. 1962년 구례중학교에 입학, ‘아침마다 콩밭 이슬을 무릎으로’ 3년 동안 적셨지요. 구례에서 태어나 구례중학교를 나온 그의 시에는 고향의 따스함과 그리움이 짙게 서려있습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의 시 ‘형님네 부부의 초상’입니다. 고향은 형님의 늙은 얼굴/혹은 노동으로 단련된 형수의 단단한 어깨/이마가 서리처럼 하얀 지리산이 나를 낳았고/허리 푸른 섬진강이 나를 키웠다(하략)”라며, “마을과 자연이 시인을 낳고 키웁니다. 지리산과 섬진강을 담은 마을학교, 자연학교가 예나 지금이나 구례중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196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조 ‘수(繡)’가, 월간문학에 시가 당선됩니다. 시집 ‘만월’, ‘바람 속으로’, ‘길은 멀다 친구여’ 등과, 산문집 ‘곧 수풀은 베어지리라’ 등이 있어요. 만해문학상과 백석문학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라며, “삶의 터전을 잃고 버려진 사람들을 그렸지요. 자유실천문인협회에서 활동하며 여러 차례 연행·구금 되었고, 창작과비평사 주간, 대표이사 부사장 재직 시절인 1989년에는 옥고를 치루기도 했답니다.”라며 시 ‘그 언덕’을 읽었다. 마음의 고향2-그 언덕. 왜 그곳이 자꾸 안 잊히는지 몰라/가름쟁이 사래 긴 우리 밭 그 건너의 논실 이센 밭/가장자리에 키 작은 탱자 울타리가 쳐진/훗날 나 중학생이 되어/아침마다 콩밭 이슬을 무릎으로 적시며/그곳을 지나다녔지/수수알이 꽝꽝 여무는…(하략). 학생은, “이시영 시인을 자랑하며 본받습니다. 선배님은 중학생 때를 ‘내 생에 그런 기쁜 날, 내 생에 그런 기쁜 길’로 표현했습니다. 우리도 그런 기쁨 가득한 구례학생이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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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진도교육지원청, 찾아가는 마을학교 현장협의회 및 방역소독지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민의식)은 2020. 5. 11.(월)에 학생의 등교수업에 맞추어 진도마을학교(돌다리마을학교 외 6교)를 대상으로 현장 협의회를 실시하고 방역소독을 지원했다. 이번 현장 협의회와 방역소독 지원은 학교와 마을학교의 교육과정 연계로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코로나 19 예방 활동을 통해 학생·학부모·지역민이 안심하고 마을을 위한 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진도교육지원청 학교혁신팀과 마을학교 운영진은 ‘마을에 대한, 마을을 통한, 마을을 위한 교육’을 위해 학교와 마을학교의 교육과정 연계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보다 유기적인 협력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일일 발열체크 방법, 감염병 예방 관리 및 교육에 관한 안내와 자료를 제공하고, 비접촉 체온계(7개)를 비롯해 마스크(350장), 손소독제(49개), 살균소독제(49개)를 지원했다. 의신또바기 마을학교 관계자는 “올해 계획했던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학교와 연계를 통해 마을학교가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고, 방역소독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진도교육지원청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민의식 진도교육장은 "'우리 진도는 코로나 19 청정 지역이지만 방심은 금물이며 생활 속 거리두기를 통해 감염 예방 활동을 지속하고, 마을학교에서도 예방 활동과 함께 학생을 위한 마을교육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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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장성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단계적 학생 등교 준비에 총력 기울여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은 5월 11일(월) 유․초․중학교 교(원)장과 교(원)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계적 학생 등교 대비 영상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5월 13일(수) 고 3학생과 재학생 60명 이하 소규모 초·중학교를 시작으로 6원 1일(월)까지 단계적 등교에 대비하여 각급 학교의 준비 상황을 논의했다. 장성청은 유·초·중학교 교육과정 운영, 학생생활교육, 학교방역 대책, 방과후학교, 초등돌봄교실, 체육교육, 학교급식 등을 안내했다. 특히, 교육과정 운영은 온라인으로 학습한 교과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줄 것과 발열 검사 등 학교 방역 대책과 의심 증상 발생 시 대처 방안 등을 강조했다. 회의에 참석한 교장들은 “학교 방역 상황 점검, 방역물품 확인,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안전한 등교수업 지침 살피기 등 온 힘을 기울여 학생 등교에 대비하고 있으며, 교사들은 등교 수업에서 나타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 예측과 해결 방안 모색 등 집단지성을 발휘하고 있다”며 “회의에서 논의한 것을 교직원에게 안내하여 등교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이야기했다. 최미숙 장성교육장은 “13일 관내 재학생 60명 이하인 초·중학교 7교의 등교 수업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등교 수업을 함에 따라 학생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성교육지원청은 등교수업에 따른 학교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순차적 등교수업콜센터와 방역문의콜센터를 운영할 것이며, 학교에서 문의한 사안에 대해 즉각적인 대책을 마련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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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함평교육지원청, 학교 밖 청소년의 꿈을 응원합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은 11일, 함평군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꿈드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꿈드림 꾸러미 전달은 학업중단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지원 민관협의체의 협의결과, 코로나 19 대응 상황에서 교육 및 식생활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루어졌다. 함평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관계자는 학업중단 학생들과의 대면 상담과 실질적인 학업 지원, 가정에서의 보살핌이 어려운 학생들의 식사 지원에 대해 어려움을 호소하였고, 이에 함평교육지원청은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꾸러미를 지원하기에 이르렀다. 꿈드림 꾸러미는 상담활동을 위한 지원도구로서 명화퍼즐과 검정고시 교재, 먹거리 등으로 꾸려졌으며 학업중단 학생들의 상담과 학업 및 식사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김완 함평교육장은 “모두가 소중한 학생들로서 학업중단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늦지 않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유기적인 협의를 통해 함평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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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화순교육지원청, 학교와 보건소가 ‘등교 수업’ 함께 준비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5월 11일에 등교 개학 대비 초·중 학교장 영상회의를 전라남도교육청 영상회의시스템(JWC)을 활용하여 진행했다. 이번 영상 회의는 소규모학교 우선 단계 등교 수업 및 단계적 순차 등교에 따라 각급 학교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 등을 안내하고 협의하는 기간을 가졌으며, 특히 오늘 정식 개통된 전라남도교육청 영상회의시스템(JWC)을 활용하여 각 학교에서 학교장이 참여하여 실시함으로써 더욱 뜻깊은 회의였다. 회의에서는 각급 학교 교육과정 운영, 학생생활교육, 방과후학교 운영 등 시군 교육장 회의 자료를 자세하게 안내하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협의하였으며, 특히 화순군보건소의 소장을 비롯한 분야별 담당자가 회의에 참여하여 학교에서 준비하고 지켜야 할 생활방역과 사례별 학교의 대처 방법에 대해서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 회의에 참여한 학교장은 “최근 클럽의 집단 감염자 발생에 따라 등교 수업이 조금 유동적이기는 하지만, 이번 사례를 통해 절대 방심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며 “언젠가 이루어질 등교 수업을 대비해 교육지원청과 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아 화순보건소장은 “7만 여 명이 근무하는 영종도공항에 코로나 확진자가 한명도 없는 이유는 철저하게 방역지침과 생활지침을 지켜서라고 한다.”며 방역지침과 생활지침을 지키는 것을 강조했다. 최원식 화순교육장은 “학교에서도 교장선생님을 중심으로 전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들이 방역지침과 생활지침을 지켜서 관내 어느 학교에서도 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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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보성교육지원청, 단계적 순차 등교 대비 학교장 회의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11일(월), 관내 초․중․고 교장 34명이 참석한 가운에 ‘단계적 순차 등교에 따른 초․중․고 학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단계적 순차 등교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 학생생활교육, 방역대책, 초등 돌봄교실, 학교급식 운영 등 각급 학교 운영 방안에 대한 안내와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생활 속 거리두기’지침을 철저히 따르며 진행했다. 특히, 보성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교 60명 이하의 학교 중 초 3교, 중 1교와 읍 소재의 9교를 제외한 모든 학교가 13일(수)부터 등교 수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등교수업 출결 및 학생 평가, 기록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기숙사 운영 학교에 대한 철저한 방역, 학교의 특색과 상황에 맞는 다양한 수업 방법 공유, 학부모회 구성, 효율적 학교회계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이 활발히 논의됐다. 백남근 교육장은 ‘사상 초유의 원격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선생님들의 저력에 놀랐다’면서 ‘등교수업에 따른 철저한 준비로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신뢰하는 보성교육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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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순천교육지원청, 순천시 보건소와 등교 수업 대비 방역 협력 체계 구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5월 11일(월) 대회의실에서 순천시 보건소와 함께 단계적 순차 등교 대비 교장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교장회의는 순천시 보건소장의 학생 등교에 따른 확진 및 의심환자 발생에 대한 대책 안내, 학교생활에서 예상되는 문제에 대한 질의응답, 등교수업을 대비한 학사 운영 방법에 대한 학교 간 정보 공유 시간으로 진행됐다. 순천교육지원청 관내 학교는 등교수업 방침에 따라 전교생 60명 이하의 초·중학교 12교, 고등학교 15교, 특수학교 1교, 총 28교가 13일(수)부터 등교수업을 실시하게 된다. 회의에서는 등교수업 시 발생할 수 있는 학습시간, 생활지도, 급식 등 에 대한 생활 속 방역 방침에 대한 안내가 있었으며,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권을 동시에 지켜낼 수 있는 학사 운영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정영고 순천시 보건소장은 “아직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경계단계로 등교수업에서 학생의 안전을 위한 방역지침을 잘 준수해야 지역사회 감염을 막을 수 있다.”며 “순천시 보건소에서도 확진 및 의심 상황이 학생들에게 발생하면 우선하여 진료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길훈 순천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방역 지원에 도움을 준 순천시 관계자를 비롯해서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는 선생님들과 적극적으로 지침에 동참해 준 학생과 학부모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등교수업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문제도 순천시 보건소와 함께 지원하여 학교 교육활동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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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완도군, 해양치유산업․해조류박람회 하나로 뭉쳤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미래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을 학생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캐릭터인 해초, 미초를 메인 모델로 활용해 홍보 영상 제작에 들어갔다.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캐릭터인 해초, 미초는 지난 2017년도 박람회 기간 동안 어린아이에서부터 학생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던 캐릭터이다. 군은 박람회 캐릭터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해양치유산업 홍보 영상을 제작함으로써 해양치유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해조류박람회 홍보도 동시에 한다는 계획이다.또한 홍보 영상 촬영에 해양치유담당관실과 해조류박람회 사무국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해 2개 부서의 화합을 다지고 상호 협력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서도 해양치유산업 홍보관을 별도로 운영하는 등 해양치유산업과 해조류박람회가 상생 발전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구상하고 있다. 안환옥 해양치유담당관은 “해조류박람회와 해양치유산업은 완도 미래를 위해서도 중요한 사업이기에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성원을 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에 제작되는 홍보 영상은 5월말 경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완도 관내 각급 학교에 배부하여 해양치유산업과 해조류박람회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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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전남교육청, 학교까지 가능한 전국 최초 영상회의시스템 개통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언제 어디서나 소통할 수 있는 ‘전라남도교육청 영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하고 11일(월) 개통식을 가졌다. ‘전남교육 행정혁신을 위한 영상회의시스템’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개통식은 도교육청과 전남 도내 각 시·군 교육장, 직속기관장, 교장, 교사 등 다양한 구성원을 연결한 가운데 영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통식 겸 영상회의 참여 교직원들은 원격지에서 실시간으로 PC, 노트북,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로 접속해 원활한 회의가 진행됨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앞으로 영상회의시스템의 성공적 조기 정착을 위해서는 주기적 모니터링 및 빈도수 관리가 필요하며, 모범사례 등을 발굴해 일반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하의초등학교 이수정 교사는 “섬 학교에 근무하는데 직접 출장을 가지 않고 영상을 통해 회의에 참석함으로써 선생님들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며 “원거리 출장으로 인한 수업결손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의 경우 도서·벽지 학교가 많아 각종 회의 참석에 대한 교직원들의 원거리 출장 부담이 컸는데,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하면 그 부담을 크게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전남교육 행정혁신에 새로운 바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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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광주광역시 서구, 눈길끄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행사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5.18 민주열사를 추모하고, 고난 속에서도 아픔과 나눔을 함께했던 5.18의 의미를 드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서구는 소금, 소고, 오카리나 등 9개 악기를 시민들이 직접 연주하는‘서구민 대합주’를 계획했으나, 전 세계적으로 확산중인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순례 연주회로 변경 추진키로 했다. 연주회는 악기별 2~3명의 대표 합주단과 국악단의 반주, 서구여성합창단 등 30여명이 참여하게 되며, 5‧18 사적지를 순례하며 진행하게 된다. 연주회는 15일 12시 30분 서구청 1층 광장을 시작으로 16일 농성광장(오전 11시), 양동시장(오후 13시30분), 광천동 성당(오후 3시30분)에서 차례로 개최된다. 연주회가 진행되는 곳은 5.18 사적지로 지정된 곳으로 농성광장은 사적지 16호, 양동시장은 19호, 들불야학터 광천동 성당은 27호로 지정돼 있다. 공연은 ‘5월의 노래’를 시작으로 들불열사 윤상원 ․ 박기순 열사의 영혼 결혼식을 위해 만들어진‘님을 위한 행진곡’, 오월과 통일을 잇는‘우리의 소원은 통일’, 전통민요‘아리랑’등이 연주되며, 대동어울림 한마당으로 꾸며지게 된다. 또한 5.18서구행사위원회, 양동 주민자치위원회, 마을공동체 이락, 마을기업 바이오씨앗협동조합 등은 연주회 관람객들에게‘사랑愛 주먹밥(주먹빵) 나눔이어라’행사도 펼칠 계획이다. 이밖에도 서구는 11일 부터 22일 까지 서구 청사 1층 로비에서‘40년의 기억 5.18 특별전’도 마련한다. 특별전에는 5월을 기억하는 사진과 기록물이 전시되며, 동영상 상영과 함께 오월 해설사가 해설도 곁들일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코로나19 예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 동참하기 위해 행사 추진에 많은 고민을 했다.”며 “무엇보다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의미있는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무관중 라이브 연주회로 펼쳐지는 이번 연주회를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전국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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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2020 광주 진흥고 학생들, 1987 이한열 선배 만나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9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 ‘신창마을교육네트워크’가, 진흥고 학생과 마을교육활동가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흥고 출신으로 6·10민주항쟁의 기폭제가 됐던 고 이한열 열사의 삶을 기억하고 오월 역사를 돌아보는 ‘우리동네 오월 역사, 이한열을 찾아라’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 열사의 삶을 바탕으로 5·18 40주년을 기념하고, 광주오월정신을 청소년과 시민들이 배울 수 있도록 준비한 자리다. 행사의 첫 문으로 추모식이 열었다. 진흥고 내 이 열사 추모공원에서 진행된 추모식은, 청소년 중주단 ‘신창SWA오케스트라’의 헌정 연주로 그 의의를 더했다. 추모식에 이은 강연에서 이경란 이한열기념관장은, 기념관에 보관하고 있는 이 열사의 유품과 기록물 등 자료를 소개하고, 동료로 함께 했던 일화들을 덧붙이며 1980년 5월에서 1987년 6월로 이어지는 민주항쟁에서 기억해야할 사람들과 그들의 정신에 대해 말했다.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신창동에서는 청소년·시민 참여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 6월까지 이어진다. 이 프로그램은 이 열사의 삶을 담은 인형극 만들기, 그림책 스토리보드 제작 등으로 구성돼있고, 그 결과물은 6월 전시·체험 행사에서 소개된다. 신창마을교육네트워크 관계자는 “교육 프로그램의 결과물들이 다음달 10일부터 진흥고와 신창동 행정복지센터 사이 통학로에서 볼 수 있다”며 “6월 13일에는 놀이로 배우는 민주주의 ‘이한열을 찾아라’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 신창마을교육발전소(대표 하명수)와 진흥고 역사동아리 유월(담당교사 김지현) 등 신창동 7개 단체가 조직한 신창마을교육네트워크는, 다양한 마을공동체와 협력해 마을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실행하는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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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0-05-11
  • 서귀포온성학교, 자연 사랑의 마음 키우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서귀포온성학교가 지난 5월 6일 교내 원예체험학습장(2019)에서 원예치료 활동 수업의 일환으로 텃밭 가꾸기 실습, 노작 활동을 실시했다. 등교 개학 후 선생님과 전공과 학생들이 모종 옮겨심기 및 정성껏 가꾸는 방법을 배우며, 각 반별 텃밭 가꾸기 계획에 따라 수확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학교관계자는“원예체험 학습장에서 학생들은 각종 식물의 성장 과정 모습을 직접 관찰하고, 키워나가는 과정에서 수확의 기쁨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것으로 기대되며, 학생들의 땀방울의 소중함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20-05-11
  • 만7세 이상 학생에 30만원 씩 ‘제주교육희망지원금’지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코로나19로 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도내 만 7세 이상 초‧중‧고 학생 1인에게 30만원 씩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지난 5월 8일(금)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제출했다. 추경안은 기정예산 1조 2,061억원보다 265억원(2.2%)이 늘어난 1조 2,326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세입재원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이전수입 158억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87억원 ▲자체수입 등 20억원 등이다. 코로나19로 취소됐거나 연내 추진이 어려운 사업의 세출 예산 392억도 조정해 재원으로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위기 학생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온라인 학습 안정화 △등교 수업 안정화 위한 방역 강화 등에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 먼저, 코로나19로 제대로 된 교육‧복지 혜택을 받지 못한 학생들에게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을 지원한다. 예산은 총 228억원으로 만 7세 이상 도내 초‧중‧고 학생 76,000명이 대상이다. 정부로부터 아동 돌봄 쿠폰을 받는 만 7세 미만 학생들은 제외됐다. 1인당 지원 금액은 30만원이다.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은 전자상품권 형태인 선불카드 형식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역 오프라인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내로 사용 지역을 제한한다. 온라인 쇼핑몰, 학원,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의 매장도 제한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이석문 교육감은 지난 4월 24일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서 “휴업과 온라인 개학으로 일정 부분 불용 예산이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된다. 이를 학생들에게 환원해 교육 활동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며 “제주교육 총예산액 1조 2,300억원의 2% 수준의 예산을 활용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지원하려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 사용할 마스크, 손 소독제, 열화상 카메라 등 방역물품 구입비로 18억원을 배정했다. 코로나19 종식 선언 지연에 대비, 예비비 17억원도 편성했다. 온라인 학습 기반 확충에도 39억원을 투입한다. 온라인 학습 환경 구축을 위해 고등학교 교실(660실)에 무선 인터넷망을 올해 안에 구축한다. 교육용 스마트 기기(노트북 컴퓨터 1,800대)도 추가 보급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등교가 장기 지연되는 상황에서 학부모 부담을 덜기 위해 △긴급돌봄 운영 △토‧공휴일 중식 지원 △사립유치원 운영비 지원에 13억원을 투입한다. 누리과정(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보육료) 인상분 53억원도 반영했다. 방학 기간 축소 등으로 정상 추진이 어려운 시설 공사에 대해서는 이미 편성된 본예산을 감액 조정해 올해 안에 집행 가능한 시설 사업으로 재편했다. 이석문 교육감은 “이번 추경 예산이 학습 공백 최소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예산 원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도의회와 충실히 협력하겠다. 한정된 재원으로 어렵게 편성한만큼 도의회에서 확정되는 대로 예산을 신속하게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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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담양군, 코로나19 극복 ‘한의약 기공체조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영산강문화공원 야외무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한의약 기공체조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조교실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운동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 군민들에게 전문 기공체조 강사의 지도하에 기혈순환체조와 심신이완에 좋은 단전호흡, 명상법 등 집에서도 꾸준한 운동습관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8일부터 매주 금요일 주 1회 운영하는 체조교실은 특히 실내가 아닌 죽녹원 인근 영산강문화공원 등 야외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자 모두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참가자 간 일정거리 두기 등 코로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하고 있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이번 기공체조교실은 코로나로 인해 신체활동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면역력 강화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예방수칙을 지키며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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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광양경찰서, 자가격리 무단이탈자 1명 기소의견 송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경찰서(서장 김현식)는 보건 당국의 명령을 어기고 자기격리 장소를 이탈한 외국인 고발자 1명에 대해 5. 11.자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고발된 A씨는 지난 19일 베트남을 다녀와 광양시로부터 자가격리 행정명령을 받고도 무단이탈하여 인근 병원을 방문, 광양보건소와 경찰의 자가격리자 합동 불시점검시 적발되어 고발됐다. 광양경찰서는 지난 5일부터 자가격리 수칙위반자에 대한 처벌이 ‘300만 원 이하 벌금’에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으로 강화된 만큼 “격리장소 무단이탈이나 격리조치 거부는 중대한 불법행위로 위반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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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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