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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가야금산조 본향의 맥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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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김성애)은 5월 12일(화) 2020년도 가야금산조 계승교육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가야금산조 계승교육은 가야금산조 창시자 김창조, 인간문화재 김죽파로 이어지는 예술세계를 재조명하고 가야금산조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지역문화예술 인재 육성 및 가야금산조의 계승·발전을 목적으로 영암군에서 지원, 영암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 주말가야금교실 학부모회대표, 영암군청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하여 2020년도 가야금산조 계승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내용을 논의 하였다. 찾아가는 가야금 교실 활성화를 위해 학생들에게 가야금에 대한 홍보 교육과 기본 소양 교육을 운영하고, 방과후 교실에서는 산조‧병창 교육과 현대 음악을 접목한 가야금 교육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소질을 계발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주말 가야금 산조교실은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수준별 교육이 되도록 협의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조경주 학부모는 “가야금 교실이 주중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에 흥미를 갖는 아이들이 주말에도 산조교육을 받아 영암 가야금산조의 맥을 잇기를 바란다”며, “2020년 영암 가야금 교실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학부모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성애 교육장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가야금산조 계승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가야금산조 계승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영암교육의 특색사업으로 발전시켜 우리군이 가야금산조의 본향임을 대내·외 널리 알리며 영암의 문화·예술 인재육성에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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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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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빌딩245 내 디지털정보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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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난 11일 전일빌딩245 내 2층과 3층에 디지털정보도서관을 개관했다.
디지털정보도서관은 기획전시존과 유아휴게실, 그룹실, 이벤트존, 디지털열람존, 인터렉티브존 등 변화하는 환경에 적합한 미래지향적인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2층에 들어서면 각종 디지털 관련 전시가 되어 있는 기획전시존이 제일 먼저 눈에 띈다. 양 옆으로는 아이와 부모를 위한 휴식공간인 유아휴게실과 다양한 디지털 관련 프로그램,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그룹실이 마련돼 있다.
2층에서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영화, 북콘서트, 강연회 등 도서관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이벤트존이 있어 시민들이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열린 도서관으로 운영된다.
3층으로 들어서면 컴퓨터, DVD, VOD, 원문데이터베이스(DB), 이북(E-Book) 등 다양한 유형의 멀티미디어 자료 이용이 가능한 디지털열람존과 간단한 움직임을 통해 여러 지식인들의 명언을 볼 수 있는 체험공간인 인터렉티브존이 있다.
이 밖에도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를 통해 볼 수 있는 전자신문과 시, 수필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원하는 분량만큼 즐길 수 있는 이야기자판기가 마련돼 있어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에게 보다 폭 넓은 맞춤형 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정보도서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열며 1월1일과 추석,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디지털정보도서관(062-613-7767)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경화 광주시립도서관장은 “디지털정보도서관에서는 각계각층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전자콘텐츠와 이용자의 물리적 환경 제약 없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미래형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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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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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에 울려 퍼지는 5·18 민중의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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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국가기관이 최초로 개최하는 뜻깊은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 특별전이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개막했다.
이번 특별전은 광주광역시가 5·18민주화운동 제40주년을 맞아 전국화·세계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광화문에서 제주까지 전국을 아우르는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돼 국민들에게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알리고 진상을 규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12일 오후 서울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이용섭 시장, 이소연 국가기록원장, 주진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조광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안병욱 한국학중앙연구원장, 함세웅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이라는 주제로 5·18민주화운동 40주년 특별전 개막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특별전은 국가기록원,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 국가기관과 광주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 5·18기념재단, 전남대5·18연구소 등 지역기관이 공동 주최했다.
전시는 2011년 세계기록유산이 된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을 비롯, 5·18기록관 상설전시실에 전시됐던 자료들과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수집한 원본 등이 전시된다.
특별전시 공간은 크게 4곳으로 운영된다.
▲국가기록원이 소장한 정부기록물 ▲국방부와 광주 동구청이 생산한 상황일지·통행증, 계엄군의 군복과 군화·진압봉 ▲1980년에 제작된 일본 판화가 도미야마 다에코의 5·18 관련 작품 ▲당시 시민들의 생산한 문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시민들이 생산한 문서(일기, 취재수첩, 성명서 등)와 각종 실물자료 등은 그동안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만 전시가 돼 있던 것들로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이며 1980년 당시 시민들의 민주화에 대한 간절함을 느낄 수 있다.
특별전시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1층과 3층의 기획전시실, 역사회랑, 역사마당 등에서 펼쳐지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광주시는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5·18민주화운동의 전국화·세계화를 위해 다양하고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 특별전시를 시작으로 19일에는 제주4·3평화기념관에서 5·18 40주년 특별전시가 개막하고, 27일 5·18기록관에서 특별전시 개막식이 열린다.
5·18민주화운동이 4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많은 국민들이 진실을 모르고 있거나 왜곡된 정보를 여과 없이 받아들이고 있어 이번 특별전들은 5·18민주화운동 진실을 정확히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진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은 “5·18은 광주의 역사, 대한민국의 역사로서 분명히 자리매김해야 할 뿐 아니라 전 세계에 5·18정신과 의미가 함께 해야한다”며 “광주를 한 번도 떠난 적 없는 소중한 자료들의 이번 서울전시를 통해 당시 광주시민의 눈물을 함께 공감함으로써 광주의 역사가 올바르게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5‧18은 광주만의 역사가 아니라 전 국민, 전 세계인이 함께 계승발전 시켜나가야 할 자랑스러운 역사이고, 민주·인권·평화의 이정표이다”면서 “특별전이 국가기록원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공동 주최로 열리게 돼 5‧18의 전국화, 세계화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역사는 올바르게 기억되고 기록될 때 강한 힘을 갖는다”면서 “40년 전 오월의 한복판을 경험하고, 목격하고, 진상을 알리려 애썼던 사람들의 기록과 이들을 탄압했던 계엄군과 정부의 기록을 통해 서울시민들이 5‧18의 진실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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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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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유흥시설에 집합금지 긴급 행정명령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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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12일 오후 6시부터 2주 후인 26일 오전 6시까지 관내 701개소 유흥시설에 대해 집합금지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시의 긴급행정명령 발동은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집단감염으로 코로나19 감염사태가 전국화 하는 추세에서 서울시와 경기도를 포함해 총 10개 광역자치단체가 ‘유흥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함에 따라 이 지역을 피해 클럽 이용자들이 광주로 몰릴 수 있는 풍선효과를 사전에 차단하고, 각계의 노력으로 조금이나마 되찾은 일상이 다시 멈추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2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에 의거해 12일 오후 6시부터 2주 후인 26일 오전 6시까지 관내 클럽과 룸살롱 등 유흥주점, 일반음식점 중 감성주점, 콜라텍에 대해 집합금지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4월 29일 밤부터 5월 8일 새벽 사이 이태원 소재 클럽이나 논현동 블랙수면방을 찾은 광주지역 방문자가 12일 08시 현재 총 130명이며 이들에 대한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이다”면서 “하지만 방문자 자진신고가 증가하고 있고, 방문자 중 한 명이라도 지역 집단감염의 전파자가 될 경우 코로나19로부터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방역의 공든 탑이 한순간에 무너지게 된다”고 밝혔다. 또 “그렇게 되면 종교시설‧실내체육시설‧요양원‧학원 등 시설들을 다시 이용 제한해야 하고, 시민들의 일상과 경제활동도 다시 제한할 수밖에 없으며 최소 규모로 개최 예정인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등 각종 행사들도 재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에 다다를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의 30% 가량은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된 것으로 나타나 젊은 무증상 감염자가 고령·기저질환자 같은 고위험군에게 바이러스를 퍼뜨리면 매우 심각한 상황에 이를 수 있다”며 행정명령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이날 발동한 행정명령을 위반할 시에는 고발 조치와 함께 최대 300만원의 벌금형을 부과받을 수 있다. 아울러 조치 위반으로 확진자 발생 시 치료비용을 부담해야 하며 방역 등에 소요되는 비용에 대해 구상권 등이 청구될 수 있고, 추가로 불법행위 등이 있는 경우 손해배상의 책임도 부담할 수 있다.
광주시는 행정명령 기간 동안 시, 자치구, 경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10개반 80여 명이 매일 영업행위와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해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명령기간 : 2020. 5. 12(화) 18:00 ~ 5. 26(화) 06:00/ 2주간 대상시설 : 관내 유흥시설 701개소(감성주점 2, 클럽 16, 유흥주점 673, 콜라텍 10) 주요내용 : 명령기간동안 시설 내 집합금지 등 영업중단 조치 조치사항 :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 및 확진자 발생 시 구상권 청구 법적근거 :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제2호
이용섭 시장은 지난 10일 발동한 광주광역시 행정명령도 적극 이행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부탁했다.
지난 10일 발동한 행정명령에 따라 4월 29일 밤부터 5월 8일 새벽까지 이태원 소재 6개 클럽(킹클럽, 퀸, 트렁크, 더 파운틴, 소호, 힘)과 논현동 소재 블랙수면방을 방문한 시민은 조속히 관할 보건소에 자진신고하고,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방역당국으로부터 능동감시로 통보받은 대상자, 상기의 클럽과 블랙수면방을 방문한 시민은 방문일로부터 최대 2주간 대인접촉과 외출을 금지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감염병 관련 법률에 따른 역학조사(제18조 제3항), 건강진단(제46조), 격리 및 대인접촉 금지(제47조) 위반으로 최고 징역 2년 또는 벌금 2000만원에 처해질 수 있다. 또 행정명령 위반으로 확진받는 경우, 방역에 소요되는 비용 등이 청구될 수 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는 2월 3일 첫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를 비롯해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자들의 집단감염, 해외입국자들의 잇따른 확진 상황에서도 물샐틈없는 방역망 구축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특‧광역시 중 확진자가 가장 적었고, 빠른 시간 안에 ‘청정광주’로 복귀했다”면서 “이번에도 보건당국의 선제적이고 촘촘한 대응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더해질 때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아낼 수 있다”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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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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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5·18광주민주화운동 도서 특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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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11일부터 31일까지 종합자료실 내에 관련 서적 150여 권을 특별 전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이를 널리 기리고자 설립된 기관이다. 회관은 코로나19 여파로 40주년 5·18 기념식이 역대 최소규모로 치러질 예정인 점을 감안해 관련 도서 홍보에 앞장섰다.
자세한 사항은 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그밖의 문의는 종합자료실(☏ 062-221-5581~3)로 하면 된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최두섭 관장은 “5‧18광주민주화운동 도서 특별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기리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배워 광주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그 뜻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역사 왜곡과 폄훼에 대응해 진실을 널리 알리고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광주 시민들이 이번 도서 특별 전시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서 전시와 더불어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관장 등 직원 40여 명은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12일 동참했다.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모든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 자원봉사자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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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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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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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기념주간(5월18~27일)을 설정하고 다양한 5‧18기념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작년부터 5‧18인정도서 개발을 위해 5‧18기념재단과 협약을 체결했다. 40주년 계기교육 실시를 위해 10개월에 걸친 작업으로 만들어진 인정도서의 심의 전 초안을 관내 전체 학교 및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포한다.
시교육청은 하반기 인정도서 승인을 위한 과목 개설 및 심의 등 관련 절차를 밟아 공식적인 교과서로서의 위상을 갖추도록 해 5‧18 교육 전국화의 기본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로 각종 5‧18기념행사 및 체험학습이 축소‧폐기된 상황에서 온라인을 통한 40주년 기념 교육활동의 효과적 지원을 위해 사이버 기념관(http://human.gen.go.kr/518)도 구축한다. 사이버 기념관에서는 추모 및 다짐 글 올리기, 영상 등 디지털 교육 자료 및 각종 수업 자료 지원, 참여행사 안내, 학교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교육 활동 사례 나누기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각급학교는 원격수업 등 등교 상황을 고려해 오는 18~27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을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2020년 학교표준운영비를 증액(초 100만 원, 중 150만 원, 고 200만 원)해 5‧18 40주년 기념사업비로 편성하되, 기념주간을 넘어 연중 활용토록 했다. 각급학교에서는 기념주간 동안 현수막 게시, 기념식, 계기교육, 주먹밥 급식, 온라인 참여 활동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교육청은 대면접촉을 최소화한 가운데 교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온라인을 활용한 기념행사 및 계기교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각 급 학교에 권장했다. 가족과 함께 5‧18의 의미와 과제를 종이피켓으로 제작해 자택 현관‧창문 및 SNS 등을 통해 게시하는 ‘5‧18 다함께 챌린지’를 원격수업과 연계토록 했다. 또 온라인을 통한 ‘임을 위한 행진곡’ 함께 부르기, 5‧18온라인 상징물 만들기 등 다양한 온라인 참여 활동을 권장했다.
5‧18 관련 학업 중단 학생들에게 40년 만에 명예졸업장도 수여된다. 시교육청은 5‧18학생기념탑에 수록된 참여자 247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거쳐 2020년(1차 년도) 명예졸업장 수여 대상자 13명을 확정해 해당 학교별로 졸업장을 수여토록 권고했다.
시교육청은 오는 15일 교육감 및 주요 간부가 참여하는 국립 5‧18묘지 참배 행사를 진행하고, 전 직원은 오는 18일 정부주관 기념식을 방송으로 시청할 예정이다. 또 각 기관 및 부서는 소그룹별로 국립5‧18묘지 참배, 5‧18 40주년 기념 홍보 피켓 제작 및 온라인 공유 활동, 5‧18국민행사위원 참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학생‧교직원‧학부모들과 함께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할 계획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5‧18민주화운동은 세계인이 함께 자랑스러워 해야 할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역사이다”며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하는 동시에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현장체험 중심의 타 지역 교원‧학생 초청 연수 및 해외 전문가와 함께 하는 5·18교육포럼 등의 행사들에 대해 하반기로 일정을 연기하거나 프로그램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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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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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40주년 맞는 광주대 ‘미래 선도형 교육’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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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심학원 창설 50주년과 학교 개교 40주년을 맞은 광주대학교가 지나온 역사를 기리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딘다.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결과 최상위 등급인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광주대는, 올해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과 2년 연속 콘텐츠원캠퍼스 구축 운영사업 등 굵직한 국책사업에 연달아 선정되며 창의 융복합 인재를 배출하는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대는 4차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적 융복합 인재 육성과 호남·제주권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거점 교육기관을 목표로, 도시재생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신설하고 학과를 개편하는 등 도시재생 분야에 특화된 ‘도시재생 닥터(UR-Doctor)’를 양성한다.
호남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된 광주대는 현 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발맞춰 전문가를 육성, 취업까지 연계하는 등 도시재생 거점 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실무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건축학부, 문화예술대학, LINC+ 사업단 등과의 융복합을 통해 미래 선도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래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드론 등 미래형 실감 콘텐츠 교육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전남 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2년 연속으로 ‘콘텐츠원캠퍼스 구축 사업’을 운영하는 광주대는 VR(가상현실) 융복합 실감콘텐츠 분야의 ‘VR실감콘텐츠 아시아의 부엌과 음식’ 과제를 수행하며, 4차산업혁명 시대에 요구하는 창의형 융합 인재 배출을 위해 다양한 VR 실감 미디어 기반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광주대 사진영상드론학과 학생들이 지난 2월 아시아문화원과 함께 컨소시엄에 발표한 ‘아시아 음식문화 기록 콘텐츠 VR COOKBOOK : 아시아의 부엌’이 큰 호응을 얻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콘텐츠원캠퍼스 구축 운영사업’은 산학연관 교육 협력체계 구축과 융복합 콘텐츠 프로젝트 개발 및 기반 교육을 통해, 미래 콘텐츠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광주대 김혁종 총장은 “도시재생과 콘텐츠 산업은 미래 성장을 이끌어 가는 핵심 동력이다”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지원해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 융복합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과 예방을 위해 호심학원 창설 50주년과 학교 개교 40주년 기념일인 5월 13일에 맞춰 열릴 예정이던 모든 행사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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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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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등교수업 어떻게 이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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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5월 20일부터 고3을 시작으로 등교수업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이 학사운영·보건방역·학교급식 등을 꼼꼼히 준비하고 있다.
특히 등교시간은 학년(급)별로 9시 기준 ±30분 내에서 학교 자율 조정하고, 수업시간은 급식 시간 조정을 위해 5분 내에서 학교별로 증감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병행 및 2부제 수업 등은 가급적 지양하고, 감염 예방 등을 위해 불가피할 경우 학교구성원과 교육청 협의를 통해 제한적으로 허용할 방침이다.
[단계적 등교수업 일정]
광주시교육청은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해 ‘개학준비지원단’ 중심으로 학사운영, 보건, 급식운영 등을 꼼꼼하게 챙기며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등교수업 대비 학교 운영 매뉴얼’을 신속하게 제작해 전체학교 교감선생님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5월 8일-고·특수학교, 5월 13일-유치원, 초등학교, 5월 14일-중학교)하고,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등교가 이루어지는 만큼 학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사항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자체 점검토록 했다.
‘등교지원콜센터’를 7일부터 운영해 학교현장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가고 있으며, ‘방역대응반’ 산하에 ‘현장지원팀’을 별도 구성해 학교에 감염(예상)자 발생 시 즉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했다. 면마스크와 보건용 마스크는 학생 1인당 2매 이상씩, 체온계는 학급당 1개 이상씩, 손소독제는 학급당 4개 이상씩 확보해 배부했다. 열화상카메라는 학생과 교직원 300명 이상 279교에 총 317대를 설치 완료했으며, 급식실 칸막이는 72교에 우선 설치 중이며 이후 지원 조건이 맞는 희망학교로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학생과 교직원은 등교 및 출근 시 현관 입구 등에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 및 비접촉식 체온계로 발열검사를 받아야 한다. 발열 측정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학생이 몰리지 않도록 학년별 등교시간을 9시 기준 ±30분 내에서 조정하도록 했다. 학생이 37.5℃ 이상 발열이 확인되면 보호자 연락 후 선별 진료소에서 진단을 받게 되며, 체온 측정 시 안전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와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고 발열검사를 진행한다. 교실에서는 발열검사 외 매 수업 시작 전 질문을 통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37.5℃ 이상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설사, 메스꺼움 등의 증상, 본인 및 동거가족 중 최근 14일 이내 해외여행 경력, 자가격리자의 동거가족은 등교 또는 출근이 중단된다. 외부인의 학교 출입은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불가피한 경우 사전에 학교장 승인을 받으며, 발열 등을 확인 후 이상이 없을 시 출입기록을 작성하고 방문할 수 있다.
등교수업이 실시되면 학교수업도 생활 속 거리두기라는 기본 취지를 반영해 실시된다. 학생 간 접촉이 많은 이동식 수업, 토론 및 실험실습 등은 가급적 자제하며, 쉬는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의 학생 이동을 최소화한다. 학급 및 학년 간 이동 경로도 분리해 이동한다. 밀집도가 높은 도서관 및 과학실 수업 등은 학급 내 활동으로 대체한다. 교내 휴게실, 매점, 카페 등 다중이용 공간 개방 시 학생들이 분산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대화 삼가 등 생활수칙을 준수토록 한다. 또 급식실 혼잡을 막기 위해 단위수업 시간을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약 5분씩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학생 좌석 배치와 교실 환경도 거리두기에 맞춰 달라진다. 학생 책상은 가급적 최소 1m 이상 최대 거리를 확보하고 좌석 배치도 일방향, 지그재그식, 시험 대형 등 학급 상황에 맞게 최대한 간격을 넓혔다. 학급당 학생 수가 30명이 초과 된 학급은 교실 비품 등을 교실 바깥으로 빼내어 이격거리를 최대로 넓히고 마스크를 개인당 3매,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추가 지원한다. 그럼에도 개인 간 거리를 확보하기 어려운 학교의 경우 교육청이 컨테이너 교실을 설치해 학급을 분반하는 방식으로 학급당 학생 수를 낮추고 학생 간 거리두기를 실천할 예정이다.
교실에는 손소독제, 화장지, 뚜껑달린 휴지통 등을 비치하고 교실 창문을 수시 개방해 자연 환기를 생활화한다. 특히 5월 들어 기온이 상승하면서 향후 에어컨은 교실 내 모든 창문을 1/3 이상 열어 둔 채 가동하고 선풍기는 수시환기하며 사용하되, 공기청정기 사용은 금지한다.
학교체육수업은 신체활동과 학생 간 접촉이 많은 만큼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모든 체육활동에도 학생과 교사는 마스크를 착용하되, 마스크를 낀 채 전력 달리기, 심폐지구력 등 고강도 운동은 지양한다. 체육 용품은 개인 용품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동 사용 시설과 기구는 일상 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교사는 기저질환 등을 지닌 요양호 학생은 수업 참여 의사를 확인하고 참관 지도를 실시하며, 활동 중 호흡곤란 등 이상 징후가 있는지 수시로 학생 상태를 확인한다.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은 다수 클럽이 동 시간대에 한 장소에서 활동을 지양하고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면서 분산 운영한다.
현장체험학습과 수학여행은 대폭 축소하거나 취소하는 등 운영을 최소화한다.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경계 단계일 경우 확진 환자 발생 지역으로의 체험학습, 수학여행, 수련활동 등은 연기하거나 취소한다. 또 환자가 미발생한 지역이라도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단체행사는 하반기로 연기하거나 가급적 자제하도록 했다. 시교육청은 수학여행비를 초등학교 1개 학년 1인당 10만 원, 중학교 1개학년 1인당 15만 원씩 지원하고 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각급학교에서 수학여행 연기 및 취소 시 관련 예산을 다른 형태의 현장체험학습으로 대체 사용할 수 있도록 학교 예산 사용의 자율성을 확대했다. 출결 관리도 학생 안전에 초점을 두고 실시된다. 코로나19 확진학생, 확진자와 접촉 후 14일 이내 발열·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학생, 의사 소견 상 코로나19 의심학생, 코로나19 지역 전파 국가 방문 및 국내 집단발생과 역학적 관련성이 있으며 14일 이내 발열·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학생, 자가격리 학생은 등교가 중지되며 ‘출석인정결석’ 처리된다. 특히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 경계’ 단계인 경우에 한해 교외체험학습의 승인 사유에 ‘가정학습’을 포함하며 학교장이 승인하면 수업으로 인정된다. 단기 해외체류학생의 경우 국내 소속학교 원격수업 참여 후 출결 처리된다.
학교급식을 통해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학년별 학급별 시차 배식을 실시하고 급식 시간에 관리교사를 배치해 급식실 지도, 급식 대기 학생 지도, 급식 종료 학생 지도 등으로 역할을 세분화해 철저하고 꼼꼼하게 학생급식을 관리한다. 또 급식실 좌석배치를 일방향 앉기, 한 칸씩 띄어앉기, 지그재그식 앉기 등 학교 상황에 맞게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해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한다.
음용수기 공용사용으로 인한 전염을 막기 위해 개인이 먹을 물은 자기가 준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학교에서는 식생활관 이외의 정수기 사용은 금지되며, 식생활관 음용수기 이용 시 이용 시간을 정해 교직원 지도하에 학급별 대형 물병 등을 이용해 취수하고 학급에 제공한다.
등교수업 중 확진자가 발생하면 ‘개학준비지원단’ 산하의 현장지원팀이 해당 학교를 즉시 지원한다. 현장지원팀은 보건, 방역, 교육과정 전문인력 6명으로 구성해 확진환자 발생 학교 환자 관리 및 모니터링, 보건소 등 지역사회 보건유관기관의 역학조사 협조, 확진환자 및 자가·자율격리자 모니터링 및 관리 등의 업무를 추진하며 학교를 밀착 지원한다.
등교수업 중 확진자 발생 시 해당학교는 전면 폐쇄되고 수업은 원격으로 전환된다. 원격수업은 정규수업과 동일한 학급별 시간표에 맞게 운영되며, 출결 및 평가, 학생부 기재는 원격수업 운영 기준에 따른다. 학교는 폐쇄 조치 발생 상황에 대비해 원격수업을 준비하며, 특히 초등 1, 2학년은 등교 후 2주 이내 원격수업을 위한 플랫폼 활용 교육을 실시해 원격수업 전환에 상시 대비한다.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해 가정에서도 적극 협조해야 한다. 가정 내 위생 관리 및 자녀에 대한 보건 위생 교육을 철저히 하며 자녀들의 PC방, 노래방 등 밀집시설 및 감염위험 지역 방문을 자제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또 학교의 등교수업에 따른 각종 안내 문자를 꼼꼼히 확인하고 학교와 담임교사의 요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특히 등교 일주일 전부터 ‘가정에서의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을 통해 발열, 코로나19 관련 증상(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설사), 최근 2주내 해외 방문 이력, 동거인 중 해외 방문자 및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지 등을 자가 진단해 이상이 있을 시 담임교사에게 사전에 연락해야 한다. 무엇보다 자녀가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등교 시키지 말고 곧바로 선별진료소를 찾아야 하며, 해열제를 복용해 등교시키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장휘국 교육감은 “빈틈없는 방역 준비와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해 학생, 학부모, 선생님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등교수업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부모님들도 가정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매일 자녀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안전한 등교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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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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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변경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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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1학년도 제주특별자치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5월 11일 변경 공고했다.
‘2021학년도 제주특별자치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변경 이유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간이 부족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개별 봉사활동을 실시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이루어졌다.
봉사활동 시수 및 배점 변경은 ‘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에 한해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그 내용은 기존 연 20시간 만점(6점)에서 12시간 만점으로 변경된다. 도교육청 ‘2020학년도 학생봉사활동 운영계획’에는 최소 연간 10시간은 학교교육계획에 의한 봉사활동으로 권장하고 있어 학생들의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번 변경 내용은 2020학년도 현재 1학년 학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2023학년도 고입전형에 1학년 봉사활동 시수 및 점수로 적용되며, 현재 2학년 학생이 진학하는 2022학년도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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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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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광가속기 유치 나주시민추진단, 입지 결정 반대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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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부지선정평가위원회의 우선협상대상지 발표 결과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전라남도와 나주시, 호남권 21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에 이어 시민단체까지 반발 여론이 거침없이 확산하면서 정부 대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방사광가속기 유치 시민추진단은 12일 나주시청 앞에서 ‘방사광가속기 입지 결정 반대 성명’을 내고 가속기 부지 선정 결과에 대한 반대 입장을 강하게 드러냈다.
추진단은 성명서를 통해 “방사광가속기 부지선정결과는 문재인 정부가 지향하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정책 기조를 명백히 반하고 있다”며 세부적인 평가 기준과 배점을 투명하게 공개해줄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또한 작년 7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하 한전공대설립범정부지원위원회의 의결사항인 ‘한전공대와 연계한 방사광가속기 구축’ 이행과 더불어 국가균형발전을 고려한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나주 구축을 재차 촉구했다.
추진단은 “평가위원회가 애초 특정 지자체를 정해 놓은 것 마냥 수도권 접근성과 대기업 위주 연관 산업 활용성에만 치우친 평가를 택했다”며 “불공정 지표에 대한 개선 요구는 무시한 채 결국 청주의 손을 들어줬다”고 규탄했다.
앞서 과기부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공모는 초기부터 특정 지역에 유리한 평가지표로 인한 논란이 지속돼왔다.
특히 평가배점 100점 만점에서 50점이 책정된 ‘입지조건 분야’의 경우△시설 접근성 △현 자원 활용성 △배후도시 정주여건(인구 등)으로 사실상 수도권에 인접한 도시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지표라는 지적이다.
때문에 호남권 정치권과 지자체, 시민단체에서는 수차례 평가 지표 조정을 요구해왔으나 이 같은 요구는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추진단은 이와 관련해 “수도권 중심사고에서 기인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며 “이러한 불공지한 지표에 의해 평가된 결과를 수긍할 수 없다”고 일갈했다.
과학·연구 분야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대부분 수도권과 충청권에 밀집돼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동일하거나 비슷한 기준이 적용된다면 결국 방사광가속기와 같은 국가대형연구시설은 수도권, 충청권에 들어설 수밖에 없다는 논리다.
추진단은 한전공대 설립 기본계획에 포함된 방사광가속기의 유치 당위성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작년 7월 국가균형위 산하 범정부지원위원회가 발표한 한전공대 설립 기본계획에 따르면 국가 대형랜드마크 연구시설 즉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를 한전공대와 연계해 구축하도록 국가 정책에 반영한다는 내용이 포함돼있다.
추진단은 “연구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한전공대 설립은 반쪽자리 연구 대학으로 갈 수 밖에 없다”며 “나주에 구축하지 않겠다는 결정은 그동안 정부가 했던 약속들을 무시하고 520만 호남인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동”이라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한편 과기부 가속기 부지선정평가위는 지난 8일 1조원 규모 대형 국책사업인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우선협상지역으로 충북 청주(오창)를 선정, 발표했다.
나주시는 앞서 6일 대전에서 열린 발표평가를 통해 현장 실사 대상 2개 후보 지역에 포함되며 국가균형발전에 기반 한 호남권 최초 국가대형연구시설 유치라는 대업에 한 걸음 다가섰지만 충북 청주에 밀려 최종 문턱을 넘지 못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부지선정 관련 입장문 발표를 통해 “청주시가 나주보다 지리적 접근성과 연관 산업 형성 정도가 우수하다는 평가위원회의 결정을 결코 수용할 수 없다”며 “절차와 과정이 불공정하고 편파적으로 진행된 것에 대해 매우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이번 방사광가속기 우선협상지역 발표에 대한 세부적인 평가항목 공개와 함께 방사광가속기 추가 설치를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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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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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 금요국악공감“신민속악회 바디 초청”온라인 공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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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예술인들에게 무대를 제공하는 한편, 문화생활을 누리지 못하는 일반인들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5월 금요국악공감 공연을 온라인으로 중계한다.
5월 셋째 주 금요국악공감으로 선보일 “신민속악회 바디”는 전통 민속악을 받들며 계승하되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세계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한국적은 특색과 창의성을 담은 신(新) 민속악을 창작하는 단체이다. 신민속악회 바디는 “공존: 당신이 알고 있던 음악”이라는 주제를 통해 과거와 현재의 공존을 꿈꾸는 내용으로 <공존, 기악지신, 흩어져서 흐드러지다, 무원, 동향, 불의 계곡, 잔치>의 소주제를 가지고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신민속악회 바디의 공연을 통해 스승의 소중함을 느끼고 감사하는 시간이 되길……
신민속악회 바디에서 ‘바디’는 제자가 스승으로부터 전승받은 소리에 자신의 음악적인 색을 입혀 다듬어 놓은 소리를 의미한다.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신민속악회 바디의 공연을 통해 스승을 기리고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옛것들에 대해 바라거나 구하지 아니하고 스승으로부터 배운 음악을 지켜 나가겠다는 의지의 무원, 선조들의 기쁘거나 슬픈 모든 경조사에 잔치를 벌려 삶의 평안을 기원했다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정상열 원장은 “이번 공연을 함께 하면서 전통음악의 깊이와 함께 스승에 대한 감사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요국악공감 “신민속악회 바디 초청” 공연은 사전 녹화로 진행되며 오는 5월 15일 금요일 저녁 7시에 국립남도국악원 <유튜브 채널>를 통해 안방에서 편하게 만날 수 있다. 또한 공연 관람에 참여한 관객들의 인스타그램 인증샷 및 유튜브 댓글을 확인하고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치킨쿠폰과 커피쿠폰(1만원권)을 제공한다.
추후 22일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의 “국악의 향연“ 또한 금요일 7시에, 국립남도국악원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u8ouZak6oQcgDHlcQ0kjrw)을 통해 송출되며 5월 마지막 금요국악공감인 5월 29일부터는 관객을 모집하여 공연 정상화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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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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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원격·등교수업 상관없이 학습코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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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지난 7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코칭 강사를 활용한 학습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화순청의 학습코칭 강사 지원은 지자체의 예산 지원으로 3년째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개학 및 등교 연기의 상황 속에서 기초학력 부진학생의 학습 공백이 커질 것을 우려해 학교 또는 가정을 찾아가는 학습을 강행하기로 했다.
학습코칭 강사는 전년도 2명에서 1명을 충원한 3명을 채용했으며, 교원 자격을 갖춘 자를 선발하여 문자 미해득자 등 기초학력이 부진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학습코칭이 되도록 주 2~3회, 회당 2시간씩 지속 지원한다.
사전 학생의 실태를 파악하고 가정의 동의를 얻어 희망하는 장소 및 시간에 맞춰 일대일 맞춤형 수업을 진행해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원격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교육과정 내 시간에 지원함으로써 수업 공백을 채워주고 있다.
학습코칭을 받고 있는 춘양초 학생은 “선생님과 함께 수업하지 못하고 원격수업만 하고 있어 힘들었는데, 선생님이 직접 찾아와서 모르는 것을 알려주시니 이해도 빨리 되고 재미있다.” 며 학교 등교를 손꼽아 기다린다고 했다. 최원식 화순교육장은 “원격수업 및 등교수업 준비를 위해 학교 현장의 모든 교직원이 고군분투 노력하고 있으나, 급변하는 상황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어, 특히 학생들의 안전 확보 및 학습 공백이 최소화 되도록 각 팀 및 센터에서 학교 현장 및 학생을 직접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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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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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전남교육영상회의시스템 활용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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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12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전남교육영상회의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라남도교육청에서 개통한 ‘학교까지 가능한 영상회의 시스템’을 직원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안내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영상회의시스템은 청내 회의는 물론 학교단위 회의를 교직원과 직접 대면하지 않고 영상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전달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영상회의시스템을 접한 임미란 주무관은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전달 교육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영상회의시스템이 개통되어 학교에 전달할 각종 회의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일선 학교의 출장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고 수업결손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남교육영상회의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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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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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단계적 순차 등교에 따른 교(원)장 영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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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은 5월 12일(화) 여수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유·초·중·고·특 교(원)장을 대상으로 오전, 오후로 나누어 단계적 순차 등교에 따른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영상회의는 등교 개학에 따라 학교급별 교육과정 운영, 학생생활 교육 운영, 학교방역 및 학교급식 운영,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 운영 등의 학교에서 꼭 알고 지켜야 할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협의 및 토의시간으로 진행했다.
특히, 전남영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한 영상회의는 도서지역 학교장이 학교관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출장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 참여한 교(원)장선생님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향후 도서·벽지학교의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여수교육지원청은 각종 회의 시 영상회의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용대 교육장은 온라인개학으로 인한 학교장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등교개학에 따른 문제점과 혼란을 최소화하고 교사들이 교육활동과 방역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의 지원 업무에 최선a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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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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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영상회의로 학교장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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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지난 11일(월), 전라남도교육청 영상회의 시스템(JWC)을 활용하여 공, 사립 유·초·중·고 학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영상회의는 단계적 순차 등교에 따른 각급학교 교육과정운영, 학교 급식 및 방역대책, 학생생활지도, 체육교육 등 시·군 교육장 영상회의 자료를 자세하게 안내하고, 등교수업에 따른 발생 가능한 문제점이나 대책을 협의했다.
특히 무안 관내 초, 중 28교 중 순차적 등교수업을 준비하고 있는 전교생 60명 이하의 소규모학교 12교(42.9%)의 준비사항을 공유하며, 지역청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학교 방역소독, 발열검사 물품 확충 등을 확인하고 후속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정재철 교육장은 빈틈없는 코로나19 대응에 교사 및 학교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여 슬기로운 등교수업까지 이루어내자고 말했다. 또한 서울지역 코로나 확산에 따른 단계적 순차 등교 순연 가능성에 따른 지속적인 원격수업 및 학교 방역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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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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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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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2개월 연속 60%대의 높은 지지율로 1년 째 전국 1위 자리를 지켰다.
12일(화)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장석웅 교육감은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최근 실시한 민선3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2020년 4월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60.9%의 지지를 얻어 지난해 5월 이후 1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장 교육감은 지난 3월 조사에서 처음으로 60%대를 돌파한 뒤 4월 조사에서도 소폭 상승해 2개월 연속 60% 이상의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전국 17명의 시·도교육감 중 60%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한 사람도 장 교육감이 유일하며, 2위(48.2%)와 12.7%p의 큰 격차를 보였다.
이는 장 교육감이 취임 후 줄곧 추진해온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 학생 중심 교실개혁’이 학교 현장에 연착륙하며, 도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결과로 풀이된다.
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통과 협력의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한 점, 교원 역량강화를 통한 수업혁신, 따뜻하고 평등한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등의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데 따른 도민과 전남교육 가족들의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로나19라는 위기 국면 속에서도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정책으로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안착시킨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전남교육청이 온라인 개학에 대비해 만든 학습시스템 ‘전남교실ON.com’은 전남 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교사와 학생들이 적극 활용하며 ‘전국구 플랫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전남도와 협업으로 전국 최초로 모든 학생 가정에 친환경 농산물꾸러미를 제공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전남교육청과 전남도는 83억원의 예산으로 지난 4월 도내 초·중·고·특 학생 19만여 명에게 곡류와 채소, 과일 등이 담긴 1인당 4만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배송했다. 이는 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를 돕고 학생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정책으로 평가받으며 전국 타 자치단체와 교육청으로 확산했다.
리얼미터 4월 정례조사는 지난 4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만 7,000명(시·도별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시·도별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4.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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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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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중, 송수권 시인, 그는 구례중학교에서 지리산 뻐꾹새를 노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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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는, ‘지리산과 섬진강은 자연이며 역사, 구례중학교 또한 자연이며 역사’라며, ‘구례중학교에서 근무한 시인 송수권’을 소개했다. 학교는, “그는 구례중에서 근무하며, 지리산 뻐꾹새와 달궁 아리랑 소리를 새로 만들었습니다.”고 설명했다.
학교 관계자는, “시인은 1940년 고흥 태생입니다. 1975년 ‘산문에 기대어’외 4편이 ‘문학사상’ 신인상에 당선됩니다. 문공부예술상, 금호문화예술상, 소월시문학상, 김삿갓문학상 등 많은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시집으로 꿈꾸는 섬, 아도(啞陶) 등이 있어요. 2016년 4월 작고(作故)합니다.”라며, “고흥은 지리산에서 먼 바다 고을, 그럼에도 시인은 ‘지리산’ 관련 시를 가장 많이 쓴 시인이지요.”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구례중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으며, 그때 지리산과 섬진강 시를 다수 썼지요. 수능시험에 나온 '지리산 뻐꾹새'는 구례에서 지리산 뻐꾹새를 보며 쓴 시입니다. 송수권 시인은 전통 서정시에 역사성과 현장성을 접목하였어요.”라며 그의 ‘서시’를 읽었다.
서시. 내 시는 눈 내리는 지리산에 바쳐진다/아흔 아홉 골짜기 눈 내리는/해방특구 그 민주마을/통비마을/그 불타버린 마을들에/바쳐진다/네가 버리고 떠난 마을/그 산자락 따라 돌며/줄초상에 줄제사/한날한시에 통곡이 일어났던 밤/그 밤 열두 시에 바쳐진다(하략)
또한, “시집 ‘달궁아리랑’과 ‘빨치산’은 지리산과 여순사건의 현대사를 시로 쓴 것입니다.”라며, “그는 ‘T.S.엘리어트’의 ‘역사의식을 갖지 못한 시인은 자격이 없다.’라는 말을 자주 했어요. 송수권 시인은 시의 역사성을 ‘지리산과 섬진강’에서 구현했지요.”라고 전했다. 학생은, “<왜 이 땅의 시인들은 지리산에 관한 시를 쓰지 않는가? 섬진강 봄 풍경이나 읊조리지, 지리산 햇뻐꾸기 벌써 나와 공글공글 반 되짜리 울음 울고, 소쩍새 밤새도록 소탕, 소탕 우는 ‘역사’는 모른다>고 표현한 선생의 시를 깊이 공부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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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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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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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 Wee센터는 5월 12일 보성교육지원청 3보향교육이음터에서 학생들의 멘토링 활동을 위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위촉 및 운영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위촉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지속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해온 재위촉자 8명을 비롯해 관내 상담관련 유경력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순수한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지역사회 인적자원으로서 학생들의 건강한 정서 함양과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멘토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촉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사랑을 받고 싶은데 받고 싶은 대상이 부재인 학생, 공부는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학생, 마음의 문을 여는 방법이 서툰 학생들에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남근 교육장은“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관심과 사랑이 우리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건강한 정서발달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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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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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5월 ‘시민 생활 속 걷기’도전 12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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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 보건소에서는 시민들의 ‘생활 속 걷기운동’ 분위기 확산과 시민 건강걷기 유도를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12만보 걷기를 달성한 시민에게는 선착순으로 435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5천원권)을 증정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은 스마트폰 PLAY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검색해 설치하면 된다. 앱 설치 후 ‘순천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순천시민은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또한 매월 1회 이상 걷기챌린지를 통해 목표걸음 달성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연말에는 걷기왕을 선발하는 등 걷기 실천에 대한 동기부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심기섭 건강증진과장은 “코로나19 생활방역체계 전환에 따라 일상생활 속 안전을 위해 ‘나 혼자 걷기’를 권장하며, 모바일 걷기앱(워크온)을 통해 건강관리에 힘써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챌린지 참여 및 직장인 걷기동아리 그룹 개설 등 문의사항은 순천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061-749-687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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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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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 차단 긴급 행정명령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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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이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담양군은 긴급한 방역과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관련업소뿐만 아니라 용산구 이태원동, 강남구 논현동 소재 업소 방문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와 2주 기간 내 비감염 확인 시까지 자가 또는 격리시설에 격리하여 대인 접촉을 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번 명령에 따라 담양군에 주소, 거소, 직장, 기타 연고를 둔 사람 가운데 해당 업소와 수면방이 아니더라도 4월 24일 이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와 강남구 논현동 일대에 간 적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군 보건소와 선별 진료소에서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추후 행정명령을 발동해 6월까지는 실내 체육시설과 경로당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이행토록 하고 미 이행 시 폐쇄 조치할 방침이며, 유흥시설 이용 자제와 죽녹원, 메타프로방스 등 군 주요 관광지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할 예정이다.
이 명령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역학조사(18조 3항), 건강진단(46조), 격리 및 대인접촉 금지(47조) 등에 근거한 것으로 위반 시 최고 징역 2년 또는 벌금 2천만 원에 처해질 수 있으며, 미신고자 중 명령 위반으로 감염이 확산된 경우 발생하는 방역 비용 등 모든 비용에 대해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정명령 대상은 특정이 어려워 해당 기간에 이태원 지역을 방문한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설정했으며, 코로나 19 지역사회 내 전파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서는 대상자들의 신속한 자진신고와 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대규모 집단감염 발생 여부는 군민 여러분들의 일상적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달려있는 만큼 철저한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과 지침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1일 기준 담양군의 코로나19 검사자는 630명이며 확진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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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