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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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서구, 2020 마을배움학교 「설레임」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이달 말부터 마을활동가,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마을사업 추진주체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역량강화교육 ‘마을배움학교 설레임’을 단계별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마을배움학교는 수시로 강좌를 개설하여 운영되었던 기존 방식의 틀에서 벗어나 공동체의 마을사업 추진 연차별 연간 커리큘럼을 마련해 실제 마을활동에 활용 가능한 내실 있고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 과정은 1, 2년차 공동체를 위한 기본교육(5.26.~6.23.), 3년차 이상 공동체를 위한 성장교육(6.23.~7.14.), 그리고 마을자치교육(7.16.~7.23.)과 마을활동가 양성교육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 마을배움학교는 서구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운영되며 과정별 20명 내외로 선착순으로 모집해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서구청 홈페이지(http://www.seogu.gwangju.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교육희망자는 오는 15일까지 서구청 주민자치과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 062-360-7915) 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체계적인 마을사업 추진을 위하여 연간 커리큘럼을 마련해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는 만큼 마을활동가 및 공동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마을사업 추진주체들이 마을활동을 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0-05-10
  • 광주광역시 학생 가정에 농산물 가족꾸러미 공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와 시교육청은 12일부터 지역 20만4000여 유·초·중·고등학생 가정을 대상으로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 가족꾸러미’를 공급한다. 이번 꾸러미 공급은 학교급식이 중단되면서 장기간 가정돌봄을 하고 있는 학부모의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 농가의 피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서·남·광산구 학교급식지원센터와 꾸러미 구성 및 공급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시교육청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3만5000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학교무상급식예산 72억여 원을 활용해 지원한다. 꾸러미는 친환경쌀과 잡곡 등 다양한 곡류와 학부모의 선호도가 높은 과채류 등으로 구성되며, 개학을 먼저 시작하는 고등학생 가정을 중심으로 6월 초까지 단계적으로 배송된다. 홍양춘 시교육청 행정국장은 “이번 농산물 꾸러미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었던 학생과 학부모, 농가, 급식납품업체 등 모두에게 코로나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 직무대리는 “무상급식예산으로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게 되면서 우리지역 경제순환에도 상당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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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육소식
    2020-05-10
  • 전남대 경제학부, 신소재공학부, ‘미래형 창의인재 육성’ 선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경제학부와 신소재공학부가 미래형 창의인재를 육성하는 혁신선도학과로 거듭나다. 전남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인 2020학년도 혁신선도 학과(부) 지원 대상으로 경제학부와 신소재공학부를 각각 선정하고, 다양한 경제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인재양성과 산학·연구 역량 강화를 통해 현장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부)로 혁신된다. 이를 위해 경제학부는 ▲미아(未我, 미래의 나)찾기 프로젝트 ▲영역별 동문 릴레이특강과 JOB 토크콘서트 ▲루키선배와 함께하는 진로 프로그램 ▲해외우수교원 초청 프로그램 ▲지역경제 공모전 연계 리빙랩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혁신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학적 사고방식과 전문지식을 갖춘 인재양성에 나서게 된다. 신소재공학부는 ▲학생 중심 강의시스템 개발 ▲IT융합 에너지소재 교과목 트랙 개발 ▲산학 연계 인턴·취업 프로그램 개발 ▲기업 연계 종합설계 교과목 개발 ▲산업체 기술교류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집중 육성하는 등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춰 나간다. 전남대는 이들 학과(부)가 자율성을 가지면서 내부역량 향상을 통해 대학을 대표하는 학과(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각 최대 1억원을 3년간 지원하고, 교원채용 인원 우선 배정, 학과(부)장의 역할과 활동영역 확대 등을 적극 돕기로 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기계공학부, 철학과, 통계학과가 혁신선도학과(부)로 선정돼 각 학과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주정민 전남대 기획조정처장은 “정부의 재정지원사업을 활용해 2019~2022학년도 교양교육 과정을 개편하고, 핵심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학생 중심의 교과-비교과 연계활동을 장려하는 등 차별화된 교육혁신 체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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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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