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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 아파트 작은도서관에 「맘! 품! 행복돌봄교실」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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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4월 24일, 학생·학부모·마을이 함께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밖 방과후·돌봄을 위한 작은도서관 연계「맘! 품! 행복돌봄교실」관계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운영을 위한 제반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맘! 품! 행복돌봄교실」은 국가시책사업인 온종일 돌봄체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나주학교지원센터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나주형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교육청, 학교, 나주시, 아파트 주민협의체의 협조에 의해 작은도서관을 활용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대상지역은 돌봄수요가 많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작은도서관으로 기간은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이다.
이번에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곳은 혁신도시 무지개작은도서관, 남평강변도시 하나린작은도서관, 구도심 대방반딧불작은도서관 등 3개소이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이들 도서관에 특색있고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방과후강사 강사료 및 학생 간식비, 재료비 등을 지원하고 더불어 사업운영 효과성 제고를 위한 모니터링, 컨설팅 등을 실시 사업전반을 챙기게 된다. 선정된 아파트는 장소와 공과금, 학생안전 보험료 등 제반 운영비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안전분야를 담당한다. 이번 협의회에 함께 한 작은도서관 관계자와 인근 초등학교 교감선생님들은「맘! 품! 행복돌봄교실」운영을 위해 학교 안과 밖의 돌봄운영체계 등을 논의하고 상호협력방안을 모색하였다. 또한 사업실행을 위한 ▶보조금 회계처리 기준 ▶행복돌봄교실 강사 및 프로그램 운영 방안 ▶ 학생 간식 제공 ▶ 학생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등을 안내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에 참석한 빛누리초 민문순 교감은 “학교의 돌봄기능 수행에 따른 교원의 업무부담 해소와 돌봄교실 과밀화를 완화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 예방,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프로그램 운영자와 작은도서관 인근 초등학교 교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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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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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수, 교육장 원격수업 깜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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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성모)은 4월 24일(금) 명현관 해남군수와 함께 온라인 개학과 관련하여 원격수업을 운영하고 있는 관내 초·중학교 현장을 방문해 교직원을 격려하고, 원격 시스템을 통해 수업 시작 전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며 코로나19에 따른 원격수업 운영을 응원했다.
옥천초등학교(교장 류현숙) 6학년 수업에서는 구글클래스룸을 기반으로 실시간 쌍방향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과제 수행 중심 수업을 병행하여 운영하였으며, 학년 수준에 맞게 EBS 시청, 학습꾸러미, 디지털 교과서, e학습터 등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원격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해남제일중학교(교장 김은섭) 2학년 수업에서는 미리 제작한 콘텐츠와 구글슬라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학습한 후 과제 수행, 실시간 공유 및 피드백을 하는 수업을 운영하였고, 그 외에도 EBS자료와 e학습터를 활용하여 원격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원격수업 참관으로 교직원간의 협업, 학교와 가정의 교육적 소통을 확인하며 지자체의 교육에 대한 관심을 더욱더 고조시키는 계기가 됐다.
명현관 군수는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의 성공적 운영은 학교 현장에서 교직원, 학부모, 학생이 소통하며 원격수업을 철저히 준비하여 운영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다.”며 “해남군에서도 해남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하여 비상시기에 해남지역의 학교가 원격수업을 성공적 운영하도록 지원하며, 개학시기에 맞춰 방역을 위해 학생 1인 10매 분량의 마스크를 관내 모든 학교에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장성모 교육장은 “어려운 시기에 해남교육공동체 모두가 책무성을 가지고 서로 협력하며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 원격수업과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며 격려하고 “교육적 비상상황 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학교와 소통하며 지원하고, 지자체와도 긴밀히 협조하여 학교가 필요로 하는 것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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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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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Wee센터 ‘코로나 19 위기극복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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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 Wee센터는 4월 24일 현재 관내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 교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위기극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19 위기극복 프로그램은 등교 일정 연기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 및 학부모, 교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상담과 신학기 학급 정서적 유대를 위한 온라인 방구석학급마라톤으로 구성된다.
온라인 방구석학급마라톤은 학급 구성원이 방구석(집안)에서 릴레이 마라톤하는 영상을 촬영·편집하여 SNS에 업로드하면 참여 학급에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한편 온라인 방구석학급마라톤에 이어 가족의 단합과 정서적 유대를 위한 온라인 방구석가족마라톤 이벤트도 새롭게 진행하며, 이는 개학연기에 따른 가정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모두가 심리·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학생 및 학부모들이 안전하게 이 시기를 보낼 수 있도록 상담서비스 및 이벤트 등을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복귀를 위해 노력 하겠다 ”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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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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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지원청, 2020 신규 지방공무원 멘토링제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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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지난 24일 완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지방공무원 13명과 선배 멘토 공무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2020 신규 지방공무원 멘토링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신규 지방공무원 멘토링제는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경력 1년 미만의 신규공무원에게 선배 공무원을 멘토로 지정하여 공직생활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올바른 공직 가치관 확립과 공직생활의 빠른 적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이날 설명회는 △멘토-멘티 상호소개 △2020년 멘토링제 운영 계획 설명 △향후 분임별 활동계획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새내기 공무원은 “오늘 참석한 설명회는 멘토, 멘티가 함께 참여하여 서로 격의 없이 선배, 동기들과 빨리 친해질 수 있어 좋았다. 이번 멘토링제를 통해 업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멘토와의 1대1 상담으로 학교현장에 빨리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멘토링제는 도서지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2개 분임을 편성, 자체 멘토링 활동으로 다양한 방식의 정보공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으며, 실무와 사례 중심의 직무교육을 9월 중 2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김명식 교육장은 “신규 지방공무원 멘토링제를 통해 신규공무원이 안정적으로 조직에 적응하고, 선․후배 간 다양한 지식과 정보의 교류의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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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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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학업중단위기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사회적 통합 지원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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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23일(목) ‘광양시 학업중단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민·관 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하여 학업중단위기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사회적 통합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의회는 광양시, 광양경찰서, 광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이하 꿈드림) 등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업중단위기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업중단 위기학생에게 일정기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충동적인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업중단숙려제가 내실 있는 운영이 될 수 있게 단위학교 Wee클래스, 교육지원청 Wee센터, 광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을 위한 기초학력 프로그램 지원 방안 및 광양시 꿈드림이 운영하는 검정고시 대비반 학생을 위한 진로진학상담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협의했다.
조정자 교육장은 ‘학업중단 위기학생이 성급하게 학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기초학력과 꿈드림이 운영하는 검정고시 대비반 학생들의 진로진학상담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향후 지원 방안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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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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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남문로에 새로운 녹색 볼거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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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도심온도 1℃ 낮추기 및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변화대응에 적극 대처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한 남문로 ‘녹지 한 평 늘리기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지인 남문로 상행선(지원IC~지한초교) 자투리 공간은 덩굴과 잡초로 뒤덮여 도심미관을 심각하게 해치고 있었다.
동구는 1.5km 구간에 걸친 이번 녹지공간 사업으로 주민뿐만 아니라 남문로를 지나는 방문객들에게 새롭고 쾌적한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녹지 한 평 늘리기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5억 원을 들여 붉은 잎이 특징인 홍가시(800여 주)와 사계절 황금빛을 띄우는 황금사철(2만4천여 주), 분홍빛 고운 색감이 일품인 영산홍(9천여 주)을 식재해 사계절 붉은색, 노란색 물결이 이루는 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또 송엽국, 꽃잔디, 꽃무릇 등 색감 있는 초화류 3만5천여 본을 식재해 주민들에게 싱그러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볼륨감 있는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포함해 기후변화대응과 저탄소 생활실천 확산 등 녹색도시 비전을 명확히 세워나갈 계획이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녹화사업을 펼쳐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동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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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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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양자암호통신 산업 생태계 구축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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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양자 암호화통신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한 ‘2020년도 제1차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사업의 양자암호통신 집적화 및 전송기술 고도화사업' 공모에 관내 기업의 과제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양자암호통신은 해킹과 도청 위험이 중요시되는 자율주행차, 금융데이터, 모바일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정망 구축과 4차산업 신산업 육성에 꼭 필요한 기술산업이다.
이번 공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양자암호통신 전송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관내 기업인 ㈜우리로가 ‘화합물 반도체 기반 기가헤르츠(GHz) 동작 속도의 고효율 단일광자 검출기 개발’이라는 과제로 참여해 대상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우리로는 2023년까지 총 34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세계1위 양자암호통신기업인 아이디퀀티크(유)(구 SKT Quantum Tech Lab)와 공동으로 단일광자 검출소자(SPAD)를 이용해 단일광자로 전송되어진 신호를 복원하는 초소형 단일광자 검출기(SPD·Single Photon Detector) 개발을 추진한다.
㈜우리로는 세계 최고 원천기술인 단일광자검출 소형칩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광자’를 검출할 수 있는 초고감도 광학센서를 칩에 구현하는 기술은 어떤 방법으로도 패턴을 읽어낼 수 없어 도·감청이 불가능한 통신장비를 만드는 양자암호통신의 필수부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초고감도 바이오센서, 3차원 라이다(3D-LiDAR) 등으로 활용될 수 있는 꿈의 미래 기술이다.
광주시는 민선7기 들어 ‘양자 암호화통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과기부 주관 2020년 ICT 인재양성사업(양자센서 분야) 공모를 신청하고, 광주시 양자암호통신 기업들의 마케팅 지원과 상용제품 실증을 위한 양자시험망 구축 사업 추진 등 양자 관련 핵심기술 개발과 관련 기업 육성에 적극 나서왔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단일광자 검출기(SPD) 개발이 완료되면 양자정보통신 및 양자 센싱 분야의 산업화 촉진은 물로 양자네트워크 구축비용 절감을 위한 통신파장 대역 단일광자 검출기의 고속화, 고효율화 및 소형화 요구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국가경쟁력과 국가안보 확보, 대규모 정보유출에 따른 피해 예방 등을 통한 사회적 편익증대 및 신 사이버보안 프리미엄 시장 창출도 가능해진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가 인공지능(AI) 집적화 단지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양자 관련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의 양자 관련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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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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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시민 공공일자리 지원센터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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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한 광주광역시 시민공공일자리지원센터가 본격 가동에 나섰다.
광주시는 24일 시청 1층 시민숲 시민공공일자리지원센터에서 이용섭 시장,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장재성 광주시의회 부의장, 나성화 광주경제고용진흥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시민 공공일자리 지원센터는 지난 8일 이용섭 시장이 공공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둔 ‘제5차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하며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문화경제부시장 직속으로 설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이정삼 본부장을 임명하고 조직을 정비한 후 지난 13일부터 시민들과 보다 가까워지기 위해 시청 1층 시민대화방 옆에 사무실을 마련해 본격적인 운영을 해오고 있다.
시민 공공일자리 지원센터는 자치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공일자리 사업의 계획수립 및 예산 확보, 채용, 홍보 등을 총괄 관리한다.
광주시는 공공일자리 사업에 총 643억원을 투입해 1만2000명 이상을 채용하는 1,2단계 사업을 추진 중이다.
1단계 사업인 ‘코로나19 대응 생활방역 일자리사업’은 생활방역단과 대중교통시설방역단, 열감지기운영, 생활치료센터운영 등 4개 사업으로 33억원을 투입해 시민 76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지난 17일 인터넷 접수를 시작으로 22일까지 현장접수를 병행해 총 1939명이 지원했다.
최종 선발인원은 오는 5월12일 발표할 예정이며, 선발된 인원은 사업에 따라 2~3개월 동안
일 4~5시간 근무하게 된다.
1단계 사업 중 민생경제지킴이 사업은 227명 채용완료 (11억원)
2단계 사업은 생활형 공공·민간일자리 18개 사업으로 총 59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5월부터 올해 하반기까지 1만1400여명을 채용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용섭 시장은 “그 동안 시가 발표한 민생안정대책들이 일시적인 도움을 줄 수는 있겠지만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어 준비한 것이 일자리 정책이다”며 “올해 1만2000명 이상을 채용할 시민공공일자리 사업이 코로나19 사태로 좌절하고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삶의 의욕을 복돋아주고 생활안정을 도모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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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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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초등 1~2학년 원격수업 상황 공유를 위한 담임교사 화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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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24일(금) 초등학교 1~2학년 담임교사들과 화상회의를 실시하였다. 이번 화상회의는 지난 20일 초등학교 1~3학년까지 온라인 개학이 실시됨에 따라 학교별로 실시하고 있는 원격수업 진행 상황을 서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에서 초등학교 1~2학년 원격수업에 EBS 방송을 기본 플랫폼으로하고, 학습꾸러미, 학습준비물 등을 각 가정에 배부하여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학습꾸러미는 교육청에서도 자료를 제공하였지만 학교별로 학생들의 수준과 학교교육계획 등에 맞춰 수정 보완하여 제작한 후, 1주 단위, 2주 단위 등으로 학교별로 상황에 맞게 자료를 배부하고 있다.
초등학교 1~2학년의 출결확인, 학습관리 및 피드백은 밴드, 클래스팅 댓글, SNS, 1:1 전화통화 등 학부모와 학생들의 여건과 수준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실시하고 있었다.
이번 협의회에 참석한 교사는 “1학년 입학생은 문자 미해득학생들도 있고,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한 학생들이다 보니 온라인상으로 학생들의 수준을 파악하기 어렵다.”며 “솔직히 학부모의 도움 없이는 학습관리가 힘든 것이 현실이고 그러다보니 학부모님들도 어려움을 많이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개학이 후 다각도로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있는 영암교육지원청은 오늘 화상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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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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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11만 시민의 염원 ‘꼭 이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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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1조원 규모 대형 국책사업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한 나주시민 오프라인 서명운동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 가운데 11만 여명에 달하는 서명 성과를 거뒀다.
나주시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나주 유치를 지지하고 염원하는 시민과 향우 등 10만9527명의 자필 서명부를 지난 23일 전라남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나주 유치 지지 서명부는 전라남도 방사광가속기 유치 계획서와 함께 오는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 관련 최우선 과제로 시민과의 유치 공감대 형성에 힘써왔다.
코로나19 확산 전인 올해 1월 말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전문가 초청 강연을 시작으로 2월부터 20개 읍·면·동 전체 통장단원, 주민자치위원 1200여명에 대한 방사광가속기 유치 필요성, 당위성에 대한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
3월에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방사광가속기 유치 특집 반상회보를 배포하고 온·오프라인 유치 지지 성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3주 간 진행된 서명운동은 시민과 출향 향우, 관내 관공서·공공기관 임직원 등 10만9527명이 자필 서명에 참여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4세대 원형(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과 향우, 각 기관 임직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토균형발전과 호남의 미래를 선도할 방사광가속기를 반드시 나주에 유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총력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은 국비 8000억원을 포함한 1조원 규모 사업비를 투입, 오는 2027년까지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및 부속시설을 설립하는 초대형 국책사업이다.
4차산업시대 필수 시설로 꼽히는 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로 가속해 극미세 가공, 극미세 물체의 분석을 가능케 하는 첨단연구 장비다.
이차전지, 신소재, 반도체 등 에너지 분야와 물리, 화학, 생명공학, 신약개발 등 기초 과학 연구에 폭넓게 활용된다.
나주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작년 4월 국무총리와 과기부에 한전공대와 연계한 방사광가속기 구축 건의를 비롯해 7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한전공대 범정부지원위원회를 통해 방사광가속기 설비가 포함된 한전공대 설립 기본계획을 의결했다. 한전공대 설립 기본계획은 8월 국무회의를 통해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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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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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대비 영상 모의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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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면서 조심스럽게 등교 개학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3일(목) 확진자 발생 대비 영상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전남도청의 협조 아래 도교육청 5층 상황실과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화상으로 연결해 이뤄졌으며 교육지원청 관계자, 각급 학교 교장(교감), 보건교사, 담임교사, 지역보건소 관계자 등이 1팀을 이뤄 총 144명이 참여했다.
또한, 전남도청과 전라남도감염병지원단에서 역학조사관 등 6명이 참여해 모의훈련 기획과 시나리오 등을 학교 실정에 맞게 작성하고 진행함으로써 훈련 효과를 높여줬다.
훈련은 등교 개학 후 학교 현장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총 4단계로 나눠 대처요령을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전라남도감염병지원단이 피드백을 하며 참여자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훈련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이루어진 훈련이라 처음에는 당황하기도 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김선치 체육건강과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감소 추세를 볼 때 머지않아 등교 개학도 가능할 것이라는 예상을 조심스럽게 해본다.”면서 “오늘 영상 모의훈련이 등교개학 후 예기치 않은 확진자 발생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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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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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코로나19 의료진 감사…‘#덕분에 챌린지’ 물결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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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4월 24일 ‘의료진 덕분에’ 우리나라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는 의료진 존경의 뜻을 담아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 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재난 상황 속 일선 의료 현장에서 끊임없이 헌신해 오신 의료진의 사기와 자부심 진작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 중인 국민 참여형 응원 캠페인이다.
이에 영암교육청에서는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상징하여 이미지화한 만화가 이정헌님의 「“덕분에” 응원그림」을 이용하여 전체 직원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손을 다른 한 손으로 받치는 존경과 감사의 수어 동작을 취함으로써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분투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김인수 장학사는 “현재 전 세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60만 명, 사망자는 18만 명을 넘어섰다. 이런 세계적 대재난 속에서 우리나라 하루 확진자 수는 한자릿대로 내려왔다. 우리 의료진들은 지금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다.
우리 국민들은 우리가 대한민국 국민임이 자랑스럽다. 이 모든 것이 다 의료진 ‘덕분’이다. 그들은 마땅히 존경받아야 하고, 국민들은 마땅히 그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해야 한다. 학생들이 최대한 빨리 학교로 돌아가 마음껏 공부하고 뛰어 놀 수 있도록 하루 빨리 코로나 19가 종식되기를 바라며 우리 청 직원들의 응원의 마음을 보내드리고 싶어 추진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영암군보건소를 응원 방문한 김성애 교육장은 “역사 속 우리나라 국민은 어려운 시기에 함께 뭉쳐 국난을 헤쳐나갔다.”면서 “1년 365일 중 3분의 1가량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날들을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도 온갖 어려움을 견뎌내며 현장에서 코로나19 극복의 기적을 만들어내고 계시는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에 국민으로서 당연히 가져야 할 존경과 감사, 응원의 마음을 ‘#덕분에 챌린지’로나마 전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며 “이 릴레이를 이어나갈 참여기관으로는 영암군청, 영암중학교, 영암농협 본점으로 지정하여 감사의 릴레이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특히 학교의 수업 속에서 학생들의 빛나는 감성으로 감사의 마음과 창의적 아이디어가 결합한다면 이미지, 영상 등 놀라운 응원의 힘이 발휘될 것이다. 이 운동이 온 국민들에게 확산되고 나아가 우리나라의 도움의 손길이 미친 세계 각지에까지 확산되어 진정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넘쳐나는 눈부신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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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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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공고, 2020학년도 학교폭력예방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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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업고등학교(교장 김상호)가 목포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 제로화 원년 선포에 따라 4월 22일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목포교육지원청 김기도 파견교사, 최승익 주무관이 컨설턴트로 초빙되어 컨설팅을 진행했다.
목포공고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50명의 교사가 참여해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중요성과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이 됐다.
2020학년도에 개정된 학교폭력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를 실시하였고 아울러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어울림 프로그램에 대해 홍보하는 시간도 포함됐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는 학교폭력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도왔고, 이를 통 해 저 경력 교사뿐만 아니라 학교폭력과 관련된 업무를 맡은 선생님들, 담임교사가 학교폭력 발생 시 대처와 처리에 대해 회복적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시간들을 통해 목포공고 선생님들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학생들과의 래포 형성이 중요함을 알았으며 학교폭력 절차가 상당히 까다로울 거라 생각했었는데 학교폭력심의위원회가 교육청으로 이관되어 오히려 부담이 줄어든 것 같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목포공고는 전남 최대의 특성화 고등학교로서 아이들의 직업 교육뿐만 아니라, 인성 교육 또한 중요 시 해야 한다는 교장 선생님의 요구와 신념에 따라 어울림 프로그램, 민주시민 교육, 회복적 생활교육 등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과 학교폭력 제로화를 이루기 위해 전 교사가 협력하고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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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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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화상회의시스템(JWC)’ 전면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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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도서 벽지 근무 교직원들의 원거리 출장으로 인한 수업결손 최소화, 학교 교육과정 정상 운영 지원을 위해 ‘화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해 4월 29일(수) 전면 개통한다.
이 시스템은 교직원들이 PC뿐 아니라 모바일로 쉽게 접속해 언제 어디서나 원격 화상을 통해 회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실시간으로 회의 또는 세미나 자료를 공유하고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집합회의 대신 온라인 화상회의가 자주 열리는 상황에서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전라남도교육청 화상회의시스템은 보안장비 및 암호화 기술을 반영해 안정성과 보안 문제를 해결했다.
도교육청은 “이 시스템을 관내 교감회의 등에 시범 운영한 결과 끊김 현상 없이 원활하게 운영됐고, 회의 내용 전달도 명확해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밝혔다.
또한, 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이 힘든 상황에서 각급 기관 업무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자체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김평훈 행정국장은 “화상회의시스템으로 실시간 쌍방향 소통과 보안 신뢰성을 동시에 높이는 효과를 가져오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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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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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1차 368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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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온 ‘2020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진행에 재시동을 걸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4월 23일(목)과 24일(금) 이틀 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참가팀 심사를 벌여 1차 368팀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1차 참가팀 선발은 초등학교 4~5학년, 중학생 2~3학년, 고등학생 2~3학년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비상 상황에 따라 심사 일정을 무기한 연기했다가, 학생들이 제작한 동영상을 보고 평가하는 비대면 심사로 전환해 선발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1차 참가팀 선발에 이어 중1, 고1,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170팀 안팎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등교 시점에 맞춰 신청 기간을 안내해 선발절차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참가 분야는 무제한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jfc.jn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는 민선3기 장석웅 교육감의 핵심공약으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해 원하는 활동을 기획하고, 일정 기간 실행·평가·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역량을 기르는 전남형 학생 중심 체험프로그램이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2년 째 추진하는 전라남도교육청 핵심역점사업인 만큼 학생들이 열정을 다해 다가올 미래에 맞서 당당하게, 끊임없는 도전 의식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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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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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코로나19 대응 영상 모의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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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지난 23일 등교 개학 전 코로나19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감염병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교장, 보건교사, 담임교사, 행정실장 등 학교 구성원 대표와 영광군보건소가 참석해 코로나19 대응 영상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등교 개학 이후 학교 내 코로나19 의심 및 확진환자 발생을 대비하여 학교 담당별 역할 분담을 통해 임무를 숙지하고 역학조사 시 보건소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함으로써 실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내용은 도교육청에서 영상을 통해 역학조사관의 코로나19에 대한 강의와 전라남도감염병관리지원단의 진행으로 코로나19 환자 발생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교육지원청별 구성팀이 유증상자 발생, 접촉자 분류, 확진자 발생, 역학조사 등 상황별 추진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토론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에 참여한 교사는 "상황별 모의 훈련을 통해 업무 추진사항을 점검함으로써 등교 이후 환자 발생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해소 되었다 "고 말했다.
한편, 영광교육지원청은 등교 개학을 대비해 각급학교에 방역마스크 12,000장 배부 및 면마스크, 손소독제, 체온계 등 방역물품 구입 예산을 지원하였으며, 코로나19 대응 모의 훈련 시나리오 및 관련 영상을 안내하여 학교 자체 코로나19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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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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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정길주 교육장,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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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정길주 교육장(고흥교육지원청)이 닥터헬기 소음 인식 개선을 위한 소생 캠페인에 동참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 캠페인은 동아일보 이진한 기자가 제안하여 2019년 5월부터 시행된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 캠페인(일명 ‘소생 캠페인’)으로 응급헬기가 이·착륙할 때 발생하는 소음에 대한 인식개선과 인계점 확대를 통한 닥터헬기 운항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고 있다.
정길주 교육장은 “닥터헬기는 생사의 갈림길에 있는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날아다니는 구급차라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풍선이 터지는 소리만큼의 작은 불편을 인내하고 이웃을 배려한다면, 수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송귀근 고흥군수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된 정길주 교육장은 캠페인 동참자로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 임윤덕 교육장과 고흥산업과학고등학교 최종렬 교장을 추천했다.
고흥교육지원청에서는 단편영화 활동 경험이 있는 녹동고 3학년 장혜지 학생이 제작에 참여한 소생 캠페인 홍보 영상을 ‘소생2020’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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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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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지원청, 학교 코로나19 대응 방역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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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은 전체 학교가 등교 개학할 때를 대비하여 방역에 철저를 기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청 자체 감동 나르미(택배)를 활용하여 세 차례에 걸쳐 학교 방역물품을 지원함으로써 학교 교직원이 직접 청을 찾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였으며, 이후 학교 방역물품 비축 현황을 조사하여 비축 기준에 미흡한 학교에 대해 추가 지원했다.
더불어, 굿네이버스 광주전남본부에서 기부 받은 코로나19 대응 방역물품 셋트 350박스와 도내 마스크 생산 업체와 협의하여 구매한 방역마스크 3,150매를 학교에 지원하였으며, 등교 개학 전 추가 특별 방역소독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철주 교육지원과장은“마스크 등 각종 방역물품을 정기적으로 파악하여 부족해지지 않도록 학교에 계속 지원하는 등 학생 등교 전 방역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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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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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중, “큰 뜻이 있는 곳에 큰 돌이 세워졌고 큰 글이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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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는, “큰 뜻이 있는 곳에 큰 돌이 세워졌고 큰 글이 새겨졌다.”라며, “우리학교 돌의 원형은 내 고장 구례의 선돌, 고인돌이다. 큰 강 섬진강, 큰 산 지리산, 큰 들 구례땅, 큰 뜻 구례중학교를 표현하는 ‘돌’을 여기에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교감은, “우리학교에 있는 돌의 원형은 내 고장 구례에 있는 월전리 입석(전남문화재자료 제114호), 구산리 입석(전남문화재자료 제115호), 그리고 구례 봉서리 지석묘군(전라남도 기념물 제149호) 등 구례 곳곳에 산재해 있는 고인돌(dolmen) 입니다.”고 전했다.
이어서, “봉서리 지석묘군은 12기입니다. 우리학교에서 300m 정도로 아주 가까우며, 특히 제8호 지석묘의 덮개돌에는 거북등 모양의 음각선이 새겨져 있어 ‘거북바위’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 거북바위가 우리학교에도 있는 것(사진)이 과연 우연일까요?”라 주장했다.
또한, “우리학교 돌은 그냥 돌이 아닙니다. 큰 강, 큰 산, 큰 들이 있는 구례에 ‘큰 돌’이 있는 것처럼, 큰 뜻이 있는 우리학교에 큰 돌이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큰 돌’에 ‘큰 글’이 있습니다. 제19대 정기석 교장(76. 9. 1.∼81. 2. 28)의 글이 새겨져 있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정기석 교장의 ‘위대한 길’이라는 글입니다. 인간의 위대함은 존재의 ‘앎’보다 ‘사람됨’에 있나니,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이냐?가 문제로다, 자기만을 위해 살 것이냐? 만인을 위해 살 것이냐? 자기만을 위해 살게 되면 탐욕에 빠지리라. 만인을 위해 살게 되면 삶의 보람을 느끼리라. 위대한 사람들은 만인을 위해 노력한 사람들이다. 학도여! 위대한 사람이 되어라! 위대 하여라, 그리하여 창공에 빛나는 일월성신같이 영원히 빛나라(1978년).”라고 읽었다.
학교장은, “구례는 큰 강, 큰 산, 큰 들의 3대(三大)의 고장입니다. 그리고 우리학교는 큰 배움터입니다. 큰 뜻을 갖고, 큰 공부를 하여, 큰 사람이 됩시다. 세계를 이끄는 큰 사람이 됩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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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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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영어체험 등 공교육 선진화 사업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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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가 사교육비 절감에 따른 학부모 부담 경감과 공교육 강화를 위해 문화교육특구 특화 사업으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영어체험 활동 지원 등 공교육 선진화 시책사업 3가지를 추진한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구청에서는 공교육 선진화 시책사업 민간위탁 심사위원회 심의가 열렸다.
심사 위원들은 남구에서 공교육 선진화 시책사업으로 추진하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영어체험 활동 지원 ▲꿈과 끼를 키우는 토요학교 운영 ▲남구 청소년 영어캠프 운영 등 3가지 사업을 전문기관에 위탁해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남구는 남구의회 동의를 얻은 뒤 5월과 6월 사이에 수탁기관 모집 공고 및 수탁자를 선정해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먼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영어체험 활동 지원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 54개소와 사립유치원 2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어린이집 원생 및 유치원생들이 전문 영어교육기관을 방문, 원어민과의 대화를 통해 각종 체험을 하며 영어 학습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꿈과 끼를 키우는 토요학교 운영은 주말을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으로,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통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관내 사회적 배려 대상 가정의 자녀 및 학부모를 비롯해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으며, 수탁기관에서 제출한 프로그램 내용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 영어캠프는 글로벌 인재 육성과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관내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여름 방학기간을 이용해 학생들이 전문 교육기관에 머물면서 외국인과 영어 소통을 통해 언어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사업 수행능력이 뛰어난 전문 기관을 선정해서 공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 및 청소년들이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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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