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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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 ‘옛 지명’ 책에 담는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장성의 옛 지명이 기록된 ‘장성군 지명유래지’ 발간 사업을 추진한다. 책자에는 장성의 옛길, 산, 강, 하천, 문화재, 토속의식, 역, 인물 등이 마을 순으로 수록될 예정이다. 지명의 연구‧조사를 통해 장성의 언어, 풍속, 의식, 종교 등의 변천사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집필 책임은 이종일 장성문화원 부설 향토사연구소장이 맡는다. 장성군은 21일 장성문화원에서 발간위원회 회의를 갖고, 장성군 지명유래지 발간에 관한 제반사항을 협의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군 지명유래지는 장성의 마을별 지리적 특성과 역사적 유래가 총망라된 소중한 자료”라며 “향토사 연구에 있어 요긴하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장성군 지명유래지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기초자료 조사(읍‧면 단위 지명유래 조사)를 거쳐 내년 2월 경 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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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장성군 공직자, 코로나19 ‘특별성금’ 기탁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 공직자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통 분담을 위해 힘을 모았다. 장성군은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두석 장성군수,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성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먼저 유두석 군수가 급여의 30%에 해당되는 금액 4개월분을 반납했으며, 군 공직자들도 특별성금 3000만원을 모금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더욱 깊어진 주민들의 어려움을 나눠 짊어지고자 900여 장성 공직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정책 수립 및 추진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정기 장성군 공무원노조지부장과 송은영 장성군 공무직노조지회장은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이 코로나19 극복에 보탬이 되어, 하루빨리 소중한 일상을 되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장성군은 모아진 성금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노동일 회장은 “장성군 공직자들의 나눔 실천이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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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장성군, 만성질환 주민 건강 직접 살핀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건강취약계층 주민에게 방문간호사를 파견해 직접 건강을 살피고 있다. 만성질환이나 암,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29일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건강취약계층 주민의 대다수는 투석이나 항암치료 등 정기적인 건강관리를 필요로 한다. 그간 장성군은 해당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 상담과 증상 파악, 혈압‧혈당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1대 1로 관리해왔다. 군민들의 호응이 높았으나 코로나19가 확산되며 지난 2월 말부터 서비스 운영이 잠정 중단됐다. 그러나 장성군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주민들의 건강 관리가 시급하다고 보고, 방문보건인력 15명을 투입해 ‘안부 살피기’에 나섰다. 군은 해당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을 확인하는 한편, 마스크와 영양제, 파스 등의 물품도 제공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주민들이 합병증으로 인해 고통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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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장성군, ‘석면 슬레이트 처리’ 사업 확대로 주민 생활 만족도 높여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 슬레이트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12억9천만원을 투입해 총 402동의 슬레이트를 철거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달 1차 지 원신청을 받아 현재 224동의 슬레이트 처리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2차 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신청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 독거노인가구, 장애인 포함 가구 등이 우선지원 될 예정이다. 지원 한도는 △주택 가구(동)당 최대 344만원 △비주택 가구(동)당 최대 172만원이며 △취약계층 지붕개량 가구(동)당 최대 427만원이다. 초과되는 사업비는 신청인이 부담해야 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그동안 주택에만 한정되었던 슬레이트 처리대상을 창고, 축사 등 비주택까지 확대하고, 사업량도 지난해보다 150여 동을 늘렸다”면서 “많은 군민이 신청하여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건강을 보호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환경위생과(☎061-390-7061) 또는 장성군 홈페이지(http://www.jangseong.go.kr→분야별정보→환경정보→석면안전관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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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미세먼지 걱정 끝” 장성군 ‘숲가꾸기 사업’ 본격 추진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2020년 숲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총 2500헥타르(ha)의 산림에 39억원을 투입한다. 사업은 ‘정책숲가꾸기 사업’과 ‘미세먼지 저감 공익숲가꾸기 사업’으로 나뉘어져 있다. 먼저 정책숲가꾸기는 ▲사유임지에서 진행되는 ‘큰 나무 가꾸기’ ▲인공 조림지 가지치기와 임내 정리 등이 포함된 ‘어린 나무 가꾸기’를 비롯해 조림지 주변 풀 베기, 덩굴류 제거, 주요 도로변 칡덩굴 제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장성군은 공익숲가꾸기를 통해 군민들이 즐겨 찾는 제봉산 등산로, 장성호 우안 데크길 주변을 대상으로 솎아베기, 가지치기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민 생활권과 인접한 숲을 잘 관리해 군민에게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한 공기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미세먼지 문제에 장기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숲가꾸기 사업”이라며“미세먼지 저감과 함께 산림의 공익적 가치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조림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개인 사유 임야에 산주가 희망하는 수종을 식재하는 ‘경제수 조림사업’ ▲장성호 대나무숲길에 황금숲을 조성하는 ‘미세먼지저감 조림사업’ ▲황룡강에 산수유 200주를 심는 ‘경관 조림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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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전남대 국어문화원, ‘우리말 가꿈이’ 모집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손희하)이 ‘2020년 우리말 가꿈이’를 모집한다. ‘우리말 가꿈이’는 우리말에 대한 관심과 바르고 고운 우리말을 가꾸고 우리말을 바르게 인식하기 위해 활동하며, 우리말과 글을 사랑하고, 한글에 대한 열정을 가진 대학생, 청소년,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리말 가꿈이’는 월 1회 언어문화개선운동, ‘안녕! 우리말’ 거리 홍보는 물론 ‘세종 나신 날’ 기념행사, 한글날 기념행사 등에 참여한다. 신청은 오는 5월 2일까지이며,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문의: 062-530-0313 / http://www.korjnu.kr) (전남대학교 국어문화원)* 접수: korjnu@naver.com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0-04-21
  •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 광주, 전남·북 교수, 학생도 지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에 이 지역 대학교수들과 총학생회장들도 나섰다. 전남대학교를 비롯한 광주, 전남·북 대학교 소속 교수들과 이들 대학 소속 총학생회는 4월 21일 오후 2시 전남대학교 본부 앞에서 ‘4세대 원형방사광가속기’의 호남권 유치를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호남권 대학의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미래발전을 위해 방사광 가속기의 호남 유치를 주장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방사광가속기는 첨단기술의 공급기지로서 세계 우수인력의 유치기반이 되는 것은 물론 산학연 클러스터가 상생협력하고 동반성장해 나가는 선순환을 이끌 핵심시설”이라며, “호남이 낙후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무엇보다도 전국 최하위인 호남권의 연구개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2022년 개교를 앞둔 한전공대를 중심으로 호남권역 대학과 방사광가속기를 연계하면 호남권은 첨단 연구역량이 높아져 미래 핵심기술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현재 방사광가속기를 포함한 국가 대형연구시설은 대전, 포항, 경주, 부산 등 충청과 영남지역에 편중돼 있다.”며 “방사광가속기가 호남권에 구축되면, 국가균형발전은 물론 국가적 과제인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기반을 대폭 확충해 전북의 농업 바이오·탄소산업, 광주의 AI·자동차산업, 전남의 에너지신소재·의료바이오산업 등 호남권의 핵심 산업이 크게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를 지지하는 대학교수들은 이날 현재 김재국 전남대 교수를 비롯해 모두 1,500여명에 달하며, 앞으로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0-04-21
  • 광주대, 학교 밖 청소년 사회참여 돕는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인권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나섰다. 광주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남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19 60주년을 맞아 ‘광주가정법원 수강명령·광주경찰청 사랑의 교실·광주시교육청 학업중단 숙려제’ 대상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소속 상담원들이 ‘손바닥 헌법책’ 을 윤독하며 민주와 인권, 평화, 봉사에 대한 의미를 새기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시민으로서의 인권과 권리 확대에 대한 자기성찰 등을 위해 마련됐다. 임형택 남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시민으로서의 주체적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 남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특화사업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주도성 회복을 위해 평화 인문학 특강과 제주 4.3 평화 공원 역사문화 탐방, 국도 1호선 최남단 목포에서 최북단 신의주까지 가는 평화 통일 여행 등을 진행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0-04-21
  • 광주광역시, 미세먼지 청정관리 시범구역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역민과 함께 함께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대응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1일 서구 금호2동을 ‘미세먼지 청정관리 시범구역’으로 지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미세먼지 청정관리 시범구역’은 미세먼지를 집중 관리해 대기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정됐다. 현재 미세먼지법에는 어린이·노인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이 밀집된 지역을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해 다양한 대기질 개선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2조(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의 지정 등) 광주광역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15조(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의 지정 등) 이에 따라 광주시는 지난해 11월 ‘환경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제도 시행방안 연구보고서’를 토대로 관내 9개 후보군을 선정하고, 이어 미세먼지 농도·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 밀집도, 자치구 협의, 주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금호2동(면적 1.19㎢)을 첫 시범구역으로 정했다. 금호2동에는 어린이집 32곳, 유치원 7곳, 초등학교 2개교, 노인복지시설(경로당) 14곳 등 총 55곳의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이 있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범구역 지정에 따라 광주시는 ▲대기오염도 상시 측정 ▲살수차·진공청소차 집중 운영 ▲어린이 등 통학차량의 친환경차 전환 ▲학교 등에 공기 정화시설 설치 등 미세먼지 저감 및 주민건강보호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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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04-21
  • 광주광역시 동구, 치매어르신 비대면 인지강화 가정학습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주광역시 동구가 코로나19로 치매안심센터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치매어르신 ‘비대면 가정학습 온라인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이 잠정 중단되면서 치매어르신이 가정에서도 인지자극 활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보호자의 가정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운영방법은 치매어르신들이 학습할 내용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동구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고 온라인학습에 참여를 희망한 대상자 또는 보호자 스마트폰에 동영상 주소를 링크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손 지압기 ▲두뇌건강 놀이책 ▲콩나물 재배기 ▲서리태 등 온라인학습에 필요한 기자재를 배부하고 동영상 재생관련 교육을 사전 실시할 계획이다. 영상은 ▲면역력에 좋은 자가 운동법 ▲인지강화 학습지 풀이 ▲가정에서 콩나물 키우기 등 총 10회 차로 제작돼 오는 22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주 1회 유튜브에 게시된다. 구는 영상게시와 전화 모니터링을 병행해 어르신의 인지기능 향상과 자가 운동을 통한 근력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치매안심센터 장기휴관으로 바깥활동이 어려우신 어르신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구에서 자체제작한 동영상을 활용해 가정에서도 신체 및 인지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건강관리를 잘 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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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광주광역시 동구, ‘2020년 청년사업’ 본격 ‘시동’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청년과 함께 비상하는 생태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0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청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해 5월 수립한 ‘동구 청년정책 5개년(2019~2023) 기본계획’의 뼈대인 ▲참여와 소통 ▲주거와 복지 ▲일자리 창출 ▲창업지원 ▲청년문화 등 5대 추진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연차별 계획으로 최근 분야별 전문가와 청년들로 구성된 ‘동구청년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찾아가는 청년상담소 ▲청년주거 공간 동명하우스 조성 ▲청년 진로콘텐츠 발굴 프로젝트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 ▲ 청년 삶 설계학교 운영 등 모두 25개 사업에 38억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중 특히 주민참여예산제와 연계해 청년들의 직접 제안으로 시작되는 ‘청년 삶 설계학교’, ‘청년 진로콘텐츠 발굴 프로젝트’ 등 2개 부분 사업이 눈길을 끈다. 임택 동구청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구정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춰나갈 것”이라면서 “더불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수립으로 청년들의 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구는 민선7기 출범이후 체계적인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청년정책 전담팀을 신설하고 ▲청년 실태조사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청년정책위원회 구성 ▲청년창업 허브공간 조성 ▲청년 상생비상 프로젝트 지원 등 분야별로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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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나주시, 수의계약 가능 범위 ‘5백만원→2천만원’ 확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 극복의 일환으로 수의계약 가능 범위를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나주시는 5월 1일부터 공사·용역대금 수의계약 한도 금액을 기존 500만원이하에서 2천만원이하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해 6월 계약 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500만원 이상 모든 계약’을 기존 1인 견적 수의계약에서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하지만 소액 경쟁 입찰 방식이 계약 절차의 복잡성, 관내 업체 참여기회 축소, 예산신속집행 부진 등 실효성 측면에서 한계를 드러내면서 개선의 목소리가 지속돼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최근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지역경제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수의계약의 장·단점이 각각 있지만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수의계약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전례 없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전국이 비상경제 체제에 돌입하면서 정부 부처별 경제 활성화 대책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지방계약법 관할 부처인 행정안전부에서도 수의 계약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나주시는 행안부의 구체적 계획 시달에 따라 수의 계약 가능 범위를 최대한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수의 계약 업체에 비상경제시국 극복을 위한 사회적 동참의 일환으로 나주사랑상품권 구매, 사용을 적극 권장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최우선의 과제로 예산신속집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의계약 가능 범위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며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우리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위기극복을 위한 나주사랑상품권 구매 활성화에 지역 업체들이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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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광양평생교육관“장애인의 날 맞아 직원 봉사로 함께 마음 나누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평생교육관(관장 황성규)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복지시설인 광양매화원에 전 직원이 직접 만든 천연이끼 모스 액자 30여점을 전달했다. 이번에 만든 모스 액자는 실내인테리어 장식과 공기 정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코로나 19 장기화로 바깥 활동이 어려운 광양매화원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들의 환경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잠시라도 힐링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전 직원들이 기쁜 마음으로 정성들여 액자를 만들어 장애인들에게 비대면을 통해 전해주었다. 광양매화원 담당자는 “처음 받아보는 선물이 아름답고 신기하기까지 하다. 실내에서만 생활하느라 힘들어하는 매화원 가족들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이 될 것 같다며,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황성규 관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교육관이 임시휴관이지만 지역의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하고, 작은 힘이지만 직접 발로 뛰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소소하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전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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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20-04-21
  • 나주교육지원청,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 특수학교 교직원 격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 김영길 교육장은 21일 온라인 개학을 맞아 코로나 19 위기상황에서 특수학생들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나주이화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했다. 나주이화학교는 원격수업이 가능한 학생들에게는 온라인 학습터, 줌 등을 사용하여 수업을 진행하였고, 그 외 수업이 어려운 학생에게는 주 1회 순회가정방문 지도, 긴급돌봄 서비스를 지원하여 장애학생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영길 교육장은 “코로나19에도 특수학생들이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데에는 선생님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배움에 있어 특수학생이 소외되지 않도록 묵묵히 학생들을 지도해주는 나주이화학교 교직원분들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특수교육 현장의 많은 사람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원격교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장애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애로를 경청하고 나주교육청에서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대해서 최선을 다한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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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전남창의융합원 개발 ‘전남교실ON 닷컴’ 전국에 인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원장 김경미)이 온라인 개학에 대비해 만든 학습시스템 ‘전남교실ON 닷컴’ 이 전국적으로 활용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전남창의융합교육원은 각 급 학교 원격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4일(화) 전남교육청 홈페이지 ‘전남 온라인교육 서비스’에 과제제시형 원격 수업 플랫폼인 ‘전남교실ON 닷컴’을 개설했다. ‘전남교실ON 닷컴’은 단순히 콘텐츠 제공 형태에 머물지 않고 수업의 진행 절차에 따라 학생과 상호 소통할 수 있게 교사와 학생에게 제공되는 온라인 학습 도움 시스템이다. 로그인을 하지 않고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접근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초등학교의 경우 학년 별로 학습내용을 요일과 시간에 따라 제공해, 교사와 학생은 제공된 시간표에 따라 학습활동을 전개할 수 있다. 또한 각 과목의 학습 진행 절차를 ‘생각해보기’ ‘학습하기’ ‘정리학기’ ‘평가하기’로 구성해 학습의 흐름에 따라 교사와 학생이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중학교는 교과별 성취기준에 따라 각 차시 별로 초등학교와 같은 형태로 학습 진행 절차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듯 접근이 용이하고 교사와 학생 친화적으로 개발된 ‘전남교실ON 닷컴’이 전남은 물론 전국 각지의 호평을 받고 있다. 21일(화) 오전 현재 페이지뷰가 30만 회를 넘었으며 수도권과 광주, 전남북, 부산, 울산, 대구 등 전국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스템 개발에 참여한 화순제일초등학교 김도형 교사는 “‘전남교실ON 닷컴’이 첫 온라인 개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학생, 교사, 학부모님들께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경미 원장은 “‘전남교실ON 닷컴’에 대한 전국 교사들의 관심과 사용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 플랫폼이 교육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 서비스(e학습터, 위두랑 등)의 대안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뿐 아니라 또 있을지 모를 재난 상황에 따른 교육적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는 교육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며, 우리 원은 그 유의미한 도전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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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구례중, “섬진강 두꺼비와 지리산 산천초목도 내 나라를 지켰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는, “섬진강 두꺼비와 지리산 산천초목도 내 나라를 지켰다. 내 고장 구례의 얼을 이어가자.”라고 말하며, “학교는 석주관칠의사, 매천 황현 선생 등 우국지사를 기리는 학급 명찰을 만들어서, 우국지사 얼 계승교육을 합니다.”고 밝혔다. 배한재 교사(역사)는, “섬진강 두꺼비도 나라를 지키려고 일어난 곳이 구례입니다.”라고 말하며, “우리나라 4대강은 한강, 낙동강, 금강, 섬진강입니다. ‘섬진강(蟾津江)’의 ‘蟾’은 ‘두꺼비 섬’자로, 독특합니다. 1385년(고려 우왕 11년) 섬진강에서 ‘두꺼비 병사 섬병(蟾兵)’들이 나라를 침략하는 왜구를 무찔렀습니다. 섬진강은 승전(勝戰)의 강이며, 오늘도 승전가를 부르며 흐릅니다.”라고 섬진강을 설명했다. 이어서, “섬진강 섬병(蟾兵) 이야기는 지리산 산천초목에도 그대로 재현됩니다. 지리산 산천초목(山川草木)도 나라를 지키려고 일어납니다.”라며, “임진왜란 때 서산대사는 승병을 모집하며 ‘이 땅의 나무와 풀마저 일어나 싸워야 할 터, 하물며 붉은 피를 지닌 이 땅의 백성이야 새삼 무슨 말을 하리오.’라고 했습니다. 지리산의 ‘나무와 풀’은 섬진강의 ‘두꺼비 병사 섬병’과 의미가 같지요.”라고 설명했다. 또한, “구례 석주관(石柱關)에서 정유재란 때 치열한 전투가 벌어집니다. 구례 석주관 ‘戰歿義兵之位’ 비석에는 의병 3,500명, 승병 153명이 모셔져 있습니다. 또, 구례현감 이원춘을 비롯 왕득인, 이정익, 한호성, 양응록, 고정철, 오종, 왕의성 등 의사(義士)도, ‘石柱關七義士墓’에 모셔져있지요. 매천 황현 선생은 1910년 8월 일제에게 강제로 나라를 빼앗기자, 절명시 4편과 유서를 남기고 자결합니다. 매천선생은 구례 매천사(梅泉祠)에 모셔져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제 우리학교 학급명찰을 보실까요? 상촌, 문호, 직제, 남전, 서강, 풍아, 석전, 추계, 매천 등 학년 반 옆에 지사들의 호(號)가 적혀있습니다. 섬진강, 지리산과 함께 수많은 의병, 승병, 의사, 지사가 지킨 내 고장, 구례 우국지사 얼을 계승합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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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강진교육지원청, 함께 해요~ 고사리들과 만나는 원격수업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에서는 4. 20.(월) 초등학교 전학년 온라인 개학에 발맞춰 마량초등학교를 찾아 전학년의 원격수업을 참관하고 작은학교에 적합한 원격수업 지원 방안에 대해 교육장과의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지난, 교육부의 4. 9.(목)부터 단계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실시한다는 발표에 따라 강진교육지원청에서는 ‘온라인 수업 지원을 위한 TF팀’을 구성하여, 온라인 수업을 실시하는 교사로서의 역할과 온라인 수업의 방향에 대해 4차례 협의한 결과, ‘ZOOM을 통한 레포 형성, 학습 동기유발, 컨텐츠 활용 안내’ 과정과 ‘온라인 제공 학습 컨텐츠 활용’ 과정으로 안내했다. 초∙중학교에서 알기 쉽게 ‘너무 쉬운 온라인 쌍방향 수업 가이드’ 동영상을 제작해 각 학교에 안내했다. 마량초등학교(교장 임은주)에서도 지난 3월부터 원격수업에 대비하여 화상회의에 필요한 웹캠을 구입하고, ZOOM 사용법과 구글 클래스룸 활용 등 실시간 쌍방향 수업과 학생의 참여를 위한 기술들을 교사들 간의 자발적 연수를 통해 준비했다. 디지털교과서선도학교 2년차, SW선도학교 3년차, 원격수업 시범학교 1년차로 그동안 학습한 디지털 기기와 SW에 대한 학생들의 쌓인 지식과 교사들의 열정으로 이번 온라인 개학에 따라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재미있게 쌍방향 수업을 실시했다. 교육장과의 간담회 중에 5학년 담임 선생님은 “15년 경력이지만 이렇게 정성스럽게 수업을 준비한 적이 없었다. 처음에 온라인으로 학생과 대면하는 수업이 내키지 않아, ZOOM이나 구글 클래스룸을 활용하는 것을 배우기 싫었었다. 하지만, 한번 두 번 해보니, 이것도 교육의 한 방향이구나 생각하며, 잘 배웠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채현 교육장은 “적극적으로 학생 교육을 위해 노력해주어서 고맙다. 그 수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격려의 말과 함께, “원격수업 시범학교이니 만큼 작은학교에 적합한 원격수업 모델을 개발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진교육지원청에서는 원격수업을 실시하는 교사의 시력을 보호하는 장비나 동영상 제작 도구들을 교육지원청 단위에서 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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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고흥교육지원청, 자기주도적 원격학습 지원에 힘써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길주)이 3단계 온라인학습 개학에 따라 학교 현장 지원에 마지막 박차를 기하고 있다. 정길주교육장과 변정빈교육지원과장은 4월 20일 고흥동초등학교를 방문해 3단계 온라 개학에 따른 긴급돌봄, 원격학습 지원, 급식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지원방안을 협의했다. 고흥동초등학교는 방과후강사와 학부모회가 중심이 되어 원격학습 지원을 하고 있으며, 교사들은 과학과 체육 교과전담 교사를 중심으로 동영상을 자체 제작하는 등 원격학습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고흥동초등학교 이진현 교무부장은 󰡒원격학습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학습력을 기르는 기회로 자리매김되도록 수석교사가 중심이 되어 학년 협의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학생들은 ‘생각보다 재미있다’ ‘유익하고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이며 집중해서 온라인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교사들은 원격학습이 반복 학습이 가능하고 과제 확인을 꼼꼼히 할 수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이번 기회를 토대로 스마트기기를 활용학습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의견을 전했다. 변정빈 교육지원과장은 학교 방문 중에 긴급돌봄 학습도우미로 활동 중인 학부모와 면담을 갖고 코로나 재난 상황에서 폭주하는 민원전화 응대, 학습 지원으로 지친 교사들을 지원하고 응원하는 학부모회를 격려했다. 고흥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원격학습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학습장 제작’ 등에 관한 사항을 중심으로 교사들의 집단 지성이 발휘되도록 지속적으로 견인할 계획이다. 정길주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학습을 추진하면서 개인별 맞춤형 지원 여건이 어려운 학교들이 고생이 많다는 걸 알고 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감동있는 교육활동으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학교가 자랑스럽다.”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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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신안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스마트신안원격교육시스템’을 이용한 온라인 개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진행되고 있는 학교의 온라인수업에 발맞춰 지난 20일 ‘스마트신안원격교육시스템’을 이용한 온라인 개강을 실시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교사관찰추천제를 통한 3단계의 선발과정을 거친 신안관내 15개교 36명의 학생들은 각자의 집에서 과학, 수학, 논술 과목을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으로 받게 된다. 도서지역 학생들이 대부분인 신안영재교육원의 수업운영은 처음 개원했을 당시부터 원격교육시스템을 활용했고, 계속된 업그레이드로 화상수업에 최적화된 시스템 구축돼 있어 이날 온라인 개강에 별도의 준비나 큰 어려움이 없었다. 신안영재교육원 전담교사는 “대부분의 지도교사들이 최소 2년 이상의 온라인 수업경험을 갖추고 있고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쌍방향 화상수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학생들의 수업집중도와 만족도 또한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흥 교육장은 입학생 모두에게 희망 도서를 각자의 집으로 배달했다. 김 교육장은 “주변의 자연현상이나 일상생활에 호기심을 가지는 것이 탐구의 시작이다.”며 “혼자가 아닌 여럿이 협력하며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안영재교육원은 해를 거듭할수록 학부모와 학생들의 영재교육에 대한 높은 열의와 가르치는 교사들의 열정 그리고 신안교육지원청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영재교육의 산실로서 위상과 역할을 높여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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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보성교육지원청, 초등 1, 2, 3학년 원격수업 순조로운 출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 관내 초등 1, 2, 3학년 610여명의 학생이 원격수업을 통한 온라인개학으로 1학기를 시작하였다. 원격수업에 앞서 가정방문, 학습꾸러미 제작, 파일럿 데이 실시 등으로 학교별 플랫폼 활용에 따른 큰 어려움 없이 신학기를 시작할 수 있었다. 예당초등학교(교장 김현)는 ZOOM을 통한 출석 확인, 1일 2~3시간 쌍방향 수업, 학습꾸러미 제작 및 배포로 수업 결손 최소화에 만전의 준비를 하였고, 조성초등학교(교장 김한식)는 원격수업 시범학교로 신학기를 시작하기에 앞에 예상되는 어려움에 대해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하면서 교사들 간 협의를 통해 학생들을 지원함으로써 우려했던 만큼의 혼란없이 원격수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 특히, 보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 2차 온라인개학을 통해 학교의 의견을 수렴하여 각종 건의 및 제안사항에 따른 Q&A를 작성하여 안내하고, 교장・교감・행정실장 화상회의로 원격수업에 따른 지원책 마련, 학교와 방과후학교 위탁 업체 간 매칭을 통해 원격교실 도우미 수급 지원, 스마트기기 대여, 생활지도 관련 리플릿 제작 등 적극적 현장 지원으로 학생의 학습권을 지키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 왔다. 백남근 교육장은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묵묵히 준비하고 실천하는 교사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면서 ‘특수교육대상학생 등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학습에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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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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