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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 김일태 교수(경제학부), 세계유명출판사 통해 영문 경제학 서적 발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김일태 교수가 세계적인 출판사를 통해 경제학 서적을 영문으로 내놨다. 전남대 김일태 교수(경제학부)는 세계 유명 전문출판사인 ‘스프링거 네이처’를 통해 ‘정보와 위험의 응용경제분석’(원제 Applied Economic Analysis of Information and Risk)을 최근 발간했다. 모리키 호세교수와 공동 집필. ‘정보와 위험의 응용경제분석’은 모두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비대칭 정보와 불확실한 경제상황에 직면한 경제주체의 최적 선택을 분석하는 응용경제학의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다. 특히 불확실성하에서 선택 행동을 지배하는 확률적 선택규칙의 개념을 도입해 누적분포함수(CDF)와 확률밀도함수(PDF)로 표현되는 확률변수들의 변화에 따른 위험 변화의 비교정태분석을 제시하고 있다. 김일태 교수는 “이 책이 대중에게는 다소 부담이지만, 관심 있는 학자들과 학문후속세대, 그리고 위험에 노출되고 있는 사업이나 조직의 미래를 대비하고자 하는 기업과 조직, 기관 전문가 그룹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 교수는 일본응용경제학회 학술공로상(2019)을 수상했고, 한국경제학회 부회장, 한국경제통상학회장, 한국지역경제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연구논문들이 국내외 저널(SSCI)에 게재돼 인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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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광주호 호수생태원·우치공원 동물원 재개방한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임시폐쇄에 들어간 광주호 호수생태원과 우치공원 동물원이 두 달여 만에 다시 문을 연다. 광주광역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난 19일 결정한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호수생태원은 4월 24일 오전 9시부터 개방키로 했다. 우치공원 동물원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과 5월 5일 ‘어린이날’ 시민들이 집중될 것으로 보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는 5월 6일 개방할 계획이다. 특히, 호수생태원은 개방에 앞서 화장실, 퍼걸러 등 다중이용장소에 대한 방역작업을 하고, 주출입구를 한 곳으로 제한해 탐방객 체온을 측정한 후 마스크 착용자에 한해 입장을 허가하기로 했다. 발열이 확인된 탐방객은 북구보건소로 신속히 이송해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탐방객들이 예방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주출입구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호수생태원 내부에도 안내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광주 시민의 숲 야영장과 사직공원 전망타워는 5월 6일 이후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할 경우 정부 시책에 맞춰 운영 재개를 모색할 예정이다. 정대경 시 공원녹지과장은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쌓인 피로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호수생태원과 우치공원 동물원을 개방해 야외활동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아직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이용객들도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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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솔트룩스, 광주 인공지능센터 문 열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전문기업인 ㈜솔트룩스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 인공지능센터를 개소하고 새 출발을 했다. 솔트룩스는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광주광역시와 지난 3월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23일 ‘솔트룩스 광주 AI센터’ 사무실을 개소했다. 솔트룩스는 이어 하반기에는 광주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솔트룩스는 기계학습과 자연어처리 및 빅데이터 분석 등 창업 이래 지난 20년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원천기술 확보에 집중해 온 기업으로 매년 20% 이상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인공지능 전문 기업이다 특히 인공지능 관련 국내 최다 특허를 보유한 업체로 자체 보유한 영상, 음성, 이미지, 텍스트 등의 지식데이터베이스를 AI학습용 데이터로 개발할 계획이며, 이를 스타트업 등 인공지능 연구 및 창업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광주에 기증할 예정으로 있는 등 광주시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솔트룩스 광주 AI센터’ 설립은 AI분야 데이터의 생산과 전문인력 양성 등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나아가 창업과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인공지능 중심도시로서 광주의 위상 확립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티맥스소프트(3월 5일), 인포웍스(3월 24일), 텔스타홈멜(4월 7일)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광주법인 설립 및 사무실을 개소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인공지능 관련 경쟁력 있는 우수한 기업들과 인재들의 광주유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는 “인공지능 산업은 지역간 경쟁이 아닌 전 세계가 경쟁하는 분야로, 인공지능을 선점한다면 어떤 도시든 세계적 도시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며 “솔트룩스 광주 AI센터 개소를 통해 세계 최고 인공지능 생태계가 광주시에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솔트룩스의 광주 AI센터 개소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향한 또 하나의 커다란 발걸음이다”고 평가하고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기반을 조성해 다양한 AI 기업들이 광주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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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광주광역시 동구, 유흥시설 방역수칙 준수 관리감독 강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방침에 따라 관내 유흥시설에 대해 ‘운영중단’에서 ‘운영자제’ 권고로 전환해 방역수칙 준수 행정지도를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흥시설은 감염 위험도가 높아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범위에서 제한적으로 영업을 허용하더라도 출입자 명부관리, 발열체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구는 영업장의 방역지침 미 준수 시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고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 원 이하 벌금 및 확진자 발생 시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다. 동구는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실시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유흥·단란주점 176개소에 대해 공무원·경찰·유관기관 등 6개반 21명을 투입해 사회적 거리두기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방역지침 일부 미준수업소 25개소에 대해 경고장을 발부하고,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된 9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협조해 주신 영업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코로나19 추가확산을 막고 향후 생활방역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영업장과 주민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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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광주광역시 동구, 다문화여성 무료수강하고 운전면허 딴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자비신행회(대표 이화영), 신진자동차운전전문학원(대표 고영무)에서 다문화 이주여성 대상 운전면허 실기시험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운전면허 필기시험 합격자 중 비싼 수강료와 복잡한 검정절차로 실기시험을 치르지 못하는 다문화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수강료 및 강습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자비신행회는 수강료로 5백만 원을 지원하고, 신진자동차운전전문학원은 학과·기능·도로주행교육 등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필수교육 강습과 면허증 발급절차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지원대상자는 10여명으로 지난해 구에서 실시한 다문화가족 희망서비스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선발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다문화 여성들에게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면서 “운전면허 취득으로 취업과 연계하고 우리사회의 준비된 당당한 일원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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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장성군, 연휴 앞두고 코로나19 방역대책 수립 ‘총력’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은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수립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4월 말부터 부처님오신날(30일)과 근로자의날(1일), 어린이날(5일), 어버이날(8일)이 이어짐에 따라 군은 장성호 수변길, 황룡강, 축령산 등 주요 관광지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장성호 수변길은 호숫가를 따라 이어진 데크길과 협곡을 가로지르는 옐로우출렁다리가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사계절 주말 평균 5000명의 발길이 이어지는 대표 관광명소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 사태가 전국적으로 확산된 2월 이후, 장성호 수변길을 찾는 수요가 더욱 늘고 있다. 감염병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사람들이 ‘힐링’을 위해 수변길을 찾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장성군은 지난 3월부터 시행해온 수변길 초소 운영을 연휴기간 동안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방문객에게 손소독제와 감염병 예방지침을 제공하고, 건강에 이상을 느낀 관광객은 보건소와 연계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상황대처 매트릭스를 가동한다. 한편, 향후 장성호에 제2출렁다리(황금빛출렁다리)와 호수 우측 수변길이 추가로 개통될 예정이어서 연휴 이후에도 장성호 수변길을 찾는 관광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코로나19 방역 시스템을 지속 가동해 늘어나는 방문 수요를 대응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집중 방역소독 실시(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11개소, 학원 등 집단감염 고위험사업장 75개소, 복지시설 235개소) ▲해외입국자(3월 이후 총 60명) 관리 강화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른 고위험사업장(유흥시설 등 228개소) 현장점검 ▲주 2회 장성군 전지역 대상 ‘일제방역소독의날’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호 수변길을 비롯한 관광명소와 터미널, 장성역 등에 대한 철저한 방역대책 추진으로, 장성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코로나19 걱정 없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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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장성 참두릅 드시고 코로나19 이겨내세요”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은 약용채소인 ‘참두릅’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았다고 전했다. 재배시설에서는 지난 3월 중순부터, 노지는 4월 초부터 수확을 시작했다. 참두릅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혈당을 내리고 혈중 지질을 낮춰준다. 또 면역력 증진과 피로회복, 신장병 예방 효과도 지니고 있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의 확산이 장기화 되고 있는 요즘, 청청 환경에서 재배된 장성 참두릅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참두릅이 지역농가에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재배량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장성군의 참두릅 재배 규모는 73농가 28.6헥타르(ha)다. 군은 2023년까지 50ha 가량 재배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재배 과정에서 큰 노동력을 요구하지 않아 고령화된 농촌에서 재배하기에 적합하다. 한편, 장성군의 참두릅 재배는 ‘힐링약용채소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힐링약용채소단지 조성사업’은 장성군이 지난 2018년에 선정된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1시군1특화작목 육성사업’을 통해 시작됐다. 3개년 사업으로 올해가 사업시행의 마지막 해다. 군은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용채소 생산단지 조성 ▲약용채소 6차산업 소득화 사업 ▲브랜드 육성 및 포장디자인 개발 등을 시행하고 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4-23
  • 영암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와 민·관협의체가 함께하는 학업 중단 예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학교지원센터는 4월 1일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민·관 협의체를 구성한데 이어, 4월 23일(목)에 영암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학업 중단 위기학생에 대한 공동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민·관 협의체 위원 소개와 각 기관별 관련 사업 소개를 하고, 기관별 협업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는 등 효율적인 공동 지원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위원은 영암군청, 영암경찰서, 영암군학교밖지원센터, 학업중단집중지원학교, 영암교육지원청의 전문인력 등 11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오늘 협의회를 통해 관내 학업중단율 현황과 학교 부적응 사례를 제시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였으며, 위기학생에 대한 공동 지원 방안 마련을 통한 학업중단예방 및 학교적응력을 향상시키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한 사회적 통합지원 방안 마련 및 학업 복귀 지원을 하기로 협의하고 교육부의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입니다.”라는 슬로건에 맞게 공동 사업에 대한 정례 협의와 수시 협의를 실시하기로 했다. 김성애 교육장은 “학업중단예방 프로그램이 성공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 모두 힘을 모아주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올 수 있는 지원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 울타리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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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장성 백양사, 코로나19 극복 위한 백미 기부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남 장성 백양사가 지난 21일 백미 10kg 60포, 20kg 40포(400만원 상당)를 장성군에 기부했다. 장성군은 기부된 백미를 관내 저소득가구에 배부할 계획이다. 백양사 주지 무공 스님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기탁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백양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법회를 중지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오고 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4-23
  • 순천시․순천교육지원청․순천환경운동연합 클린학교 만들기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 순천시(시장 허석)와 순천환경운동연합(상임의장 김효승)은 4월 22일(수) 순천시청 시장실에서 순천교육지원청, 순천시청, 환경단체, 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생과 함께하는 클린학교 만들기’ 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자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필(必) 환경시대에 학생들이 일상생활 주변에서 지속가능한 실천항목을 배우고 실천하는 클린학교를 운영함으로써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도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환경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추진하게 됐다. 2020. 클린학교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4교(초 2교, 중 2교)에는 순천시와 순천교육지원청이 지원하여 클린하우스(재활용 분리수거함)를 설치하고, 환경단체에서 찾아가는 환경교육과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쓰레기 분리배출 및 수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우리 학생들이 쓰레기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느끼고, 자발적으로 생활 속에서 분리배출을 즐겁게 실천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미래 순천을 이끌어갈 학생들이 원동력이 되어 쓰레기가 자원이 되는 자원 선순환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길훈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쓰레기 분리배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학교에 클린하우스를 설치하고, 환경단체가 직접 모니터링하면서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기관이 상호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의미있는 일이다. 초 2교, 중 2교의 시범사업으로 그치지 않고, 순천 관내 모든 학교가 지속가능한 클린학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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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영암교육지원청, 영암의 학생들! 이젠 물 걱정 없어진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영암군 수도급수조례」개정을 통해 관내 모든 학교시설 상수도 요금을 사용량에 관계없이 최저 단가로 적용받을 수 있게 되었다. 고 밝혔다. 그동안 영암군 관내 초‧중‧고‧특수학교는 지난 2017년도에 개정된 「영암군 수도급수조례」에 따라 수도요금의 10%를 감면받아 왔으나, 유치원이 감면대상에서 제외되었고, 전남의 다른 타 시‧군의 상수도 요금 감면율과 비교했을 때 낮은 수준임을 파악하고 영암이 고향인 관내 학교 행정실장들이 주축이 되어 2019년도에「영암군 수도급수조례」개정을 위한 전문적학습공동체를 구성하여 영암군 수도사업소와 조정기 군의회 의장 및 관련 상임위원회 의원들을 방문하여 관내학교 상수도 요금 부담을 호소하였고, 이에 영암교육지원청에서도 영암 교육행정협의회 안건으로 제안하여 전동평 영암군수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그 결실을 맺었다. 김성애 교육장은“학교가 매년 각종 공공요금 인상에 따라 타 시‧군에 비해 우리 학생들의 직접 교육활동비가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다양한 교육활동 및 체험학습 등 운영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영암군 수도급수 조례」개정으로 상수도 요금이 사용량에 관계없이 최저단가가 적용됨에 따라 학교의 부담이 많이 줄어 학교시설을 이용하는 학생 및 지역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군수님과 군의회 의장님 이하 의원님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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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광양평생교육관, 문해교육“따르릉~ 전화수업은 처음이시지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평생교육관(관장 황성규)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간 계속됨에 따라 휴관으로 중단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학습자 4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27일부터 전화상담을 통한 원격수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과제수행 중심 비대면 방식의 원격수업은 각 단계별 지도교사가 수업 시간에 준하는 적정량의 과제를 학습자에게 부여하고 전화상담을 통해 학습과정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진행되며, 지도교사가 1주일 단위로 학습자 자택 우편함을 통해 과제물을 직접 배부·수령하여 과제에 대한 피드백을 실시하는 방법이다. 또한, 성인문해교육 어르신들의 원격수업 지원을 위해 새 학기 교과서, 지도교사가 만든 단계별 학습자료와 과제, 공책, 연필 등 학용품이 포함된 학습꾸러미를 가정에 우편으로 배송했다. 황성규 관장은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배움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어르신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대면수업 개강 시 교육관에서 다시 만나 뵙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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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전남교육청, 이모빌리티 분야 인력양성 나선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영광군, 지역 산업계와 협력해 미래형 자동차인 ‘이모빌리티’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23일(목) 영광군청에서 영광군, 한국스마트이보빌리티협회, 한국자동차연구원, 영광공고와 함께 영광대마산단 이모빌리티 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관 협약식을 가졌다. 이 날 협약식에는 협약기관 대표(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김준성 영광군수,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조병철 이사장, 한국자동차연구원 노기한 본부장, 영광공고 이문선 교장)와 이장석 전남도의원, 강필구 영광군의회의장, 허호 영광교육장이 참석했다. 5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 영광공고 이모빌리티 학과개편 추진 △ 이모빌리티산업 분야 산학 공동연구개발 △ 이모빌리티산업 분야 전문 인재 양성 △ 이모빌리티산업분야 전문가의 산학연계 교육 참여 등에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또, 이모빌리티산업 분야 취업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헙력하고, 협약 당사자 간 상호협력 사항 지원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축해 운영키로 했다. 전남교육청은 인구감소 및 4차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학과개편 추진, 전남혁신형 기업맞춤교육(JOB’s)운영,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 지원 등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관련 지자체, 산업계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미래형 자동차를 주력 생산하는 영광군의 이모빌리티 산업 인력양성을 위해 산·학·관이 협약을 맺게 됨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4차산업혁명시대 전략산업 인재 육성에 특성화고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련 학과개편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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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보성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생활지도 집중기간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16일(목)부터 24일(금)까지 지역사회 생활지도 집중기간을 운영한다. 온라인 개학이라는 학생 학습환경의 변화에 따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 안전망을 구축하고 취약계층 학생을 파악하여 지원하기 위함이다. 학교 현장 지원, 학생 이용 시설 점검, 취약계층 학생 지원 방안을 주제로 운영되는 ‘생활지도 집중기간’은 학교 방문을 통해 학교별 취약계층 학생을 파악하여 지원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통해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을 독려하고 지역사회의 협조를 구하는 등 온라인 개학 맞춤형 생활지도를 실시했다. 특히, 보성교육지원청은 온라인 개학기간 동안 정서적으로 취약한 학생에 대한 정서적‧사회적 지원을 위해 전문인력 협의를 통해 방안을 모색했다. 백남근 교육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우리 사회구성원 모두가 아이들의 성장에 꼭 필요한 존재들이라 생각한다.”며 “우리 아이들을 위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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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전남생명과학고, 특수교육대상 학생 가정에 선물전달 및 원격교육 지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최광표)는 제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수교육대상 학생 가정을 방문하여 선물 증정 및 온라인 학습 중인 학생을 격려했다..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는 제2차 개학 연기 이후 코로나19사태 장기화에 따른 온라인 개학을 준비해왔으며 한 학생도 빠짐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특수교육대상 학생 원격수업 지원 계획을 세워 모든 학생들이 온라인 개학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태블릿PC 및 통신비 지원을 통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애학생 온라인 학습방’ 과 EBS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원격수업을 지원하였으며 각 가정을 방문하여 웹 접근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에게 가이드북 및 맞춤형 학습 꾸러미를 제공하고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있는 학생들에게는 태블릿 PC를 대여해 주는 등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원격교육 환경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또한 특수교사가 주 2회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개별 학생 특성에 맞는 학습지도와 부모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해남에 사는 학부모는 “상담 및 방문 지도에 자녀가 원격교육에 잘 적응하고 있다”라고 학교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학생들 또한 꾸준히 가정방문을 해주고 있는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밝게 웃었다. 최광표 교장은 “장애를 이유로 한 아이도 학습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으며 학생 개인별 장애 유형 및 특성에 맞는 온라인 수업 지원과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교육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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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나주교육지원청, 거점형 영어체험교실 실시간 온라인 수업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 소속 거점형 영어체험교실(나주초 외국어체험센터, 남평초 영어체험교실, 영산포초 영어체험교실)에서는 4월 20일부터 ‘원어민과 함께하는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거점형 영어체험교실은 초등학생 3~6학년 학생들에게 학기당 6시간씩 정규 체험활동을 실시해 왔으며 그 외 각 체험실 실정에 맞춰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나주영어교육 발전에 기여 해왔다. 그러나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현실화되고 이를 예측한 나주 거점형 영어체험교실 관계자들은 3월 중순부터 온라인 수업 대비를 위한 컨텐츠 개발과 수업방법 개선에 노력해 왔다. 온라인 수업으로 나주외국어체험센터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영어북클럽’과 ‘영어토론동아리’를 운영하고 있고, 남평초 영어체험교실에서는 ‘스터디그룹’운영하고 있다. 또한 영산포초 영어체험교실에서는 정규 체험학습 참여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온라인 실시간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실시간 온라인 수업에 참가하고 있는 남평초 박** 학생은 “집에서 스스로 수업을 준비하고, 온라인 상에서 영어 발음을 익히고 영어 회화를 나누면서 실력이 향상되는 좋은 프로그램이다”라고 전했다. 김영길 교육장은 “온라인 개학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에서도 이처럼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학습이 오프라인에서 느낄 수 없는 친밀감과 자주적인 학습 태도 형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온라인 수업을 준비해 주신 내국인 강사 선생님들과 원어민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노력에 감사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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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완도교육지원청,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설레는 첫걸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22일 학업중단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완도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문화의 집,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완도경찰서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협의회에서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대안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학업중단위기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보호 및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각 기관에서 운영하는 심리상담, 직업교육, 문화․공예 체험 프로그램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공유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중복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역할을 분명히 나누고 협조할 부분에 대해서 상호 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완도군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개소함에 따라, 완도교육지원청은 학습부진, 부적응 등으로 학업중단 위기에 놓여 있는 학생들을 위한 학업중단예방활동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완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업중단 예방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해 정기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협의회를 개최할 것이며, 학생과 학교가 필요로 하는 것을 구성하여 ‘찾아가는 맞춤형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기명 학교지원센터장은 “학업중단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도움, 관심, 또 다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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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전남교육청, 등교 개학 대비 방역대책 만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사상 초유의 초·중·고 온라인 개학이 이뤄진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의 등교 개학을 위한 방역대책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확보한 83억 원을 활용해 마스크, 체온계, 열화상카메라 등 방역 비축물품 구입을 완료하고, 각 급 학교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쳤다고 23일(목) 밝혔다. 도교육청은 유치원을 포함한 도내 951개 학교에 일시적 관찰실을 설치하고 특별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학생과 교직원들을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지켜줄 최소한의 방어수단인 마스크와 손소독제, 체온계도 구비했다. 보건용 마스크와 면 마스크를 비상 시에 학생 1인 당 2매 씩 지급할 수 있도록 비축했고, 일회용 마스크 52만장을 구입해 각 학교에 지원했다. 손소독제와 체온계도 학급 당 1개 씩 비치했다. 열화상카메라의 경우 학생 수 200명 이상인 383개 학교 전체에 비치 완료했다. 여기에, 유관기관과 도교육청 산하 기관 직원들의 마스크 기부도 이어져 방역물품 확충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모두의 노력 덕분에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비교적 순탄하게 이뤄가고 있다.”면서 “하지만, 언제까지나 원격수업을 계속할 수는 없는 만큼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철저하게 세워 머지않아 맞게 될 등교개학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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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광주광역시, ‘오매나 찾기’ 온라인 이벤트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23일부터 30일까지 오매광주 문화관광 캐릭터 ‘오매나 찾기’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매나’ 캐릭터는 지난 2월 ‘오매광주 관광 캐릭터 공모전’을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와 전국민 투표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3월 19일 탄생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매나에 대해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면 오매나 소개, 이미지 다운로드 등 페이지로 연결된다. 이벤트 참여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오매광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에 게시된 동영상에 나오는 오매나 캐릭터의 등장횟수를 덧글로 달면 자동으로 이뤄진다. 블로그 바로가기 : blog.naver.com/gwangju_city 페이스북 바로가기 : www.facebook.com/1558487661093166/posts/2640606452881276/?vh=e&d=n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 www.instagram.com/p/B_Td1XVjtpK 광주시는 5월 4일 오매광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이벤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당첨자 50명에게는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또 5월 중에 오매나 인형탈을 시연할 배우와 스토리를 짤 작가를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다. 오매나 캐릭터 인형탈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광주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더불어 이 같은 활동을 담은 동영상을 유튜브 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영동 시 관광진흥과장은 “광주 문화관광 캐릭터 ‘오매나’는 밝은 기운으로 주변을 환하게 비추는 매력이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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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광주광역시, 취약계층 마스크 추가지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난 22일 코로나19 취약계층과 일선 의료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11만장을 추가 지원했다. 이번 마스크 지원은 공적마스크 수급이 안정화 되고는 있지만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취약계층과 의료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마스크를 우선지원하기로 결정하며 이뤄졌다. 광주시는 식약처 승인을 받은 중국 의료용 마스크 10만장과 중국 협약도시 옌청에서 기증한 마스크 1만장 등 11만장을 긴급생계비 지원을 담당하는 행정복지센터, 무료급식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역재활시설, 자가방문서비스, 장애인재활병원, 감염병 의료기관 종사자,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등에 지원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3월 외국유학생, 다문화가정, 노인·장애인, 감염병 종사자, 방역요원, 대중교통운수 종사자, 교통약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 보건용 마스크 22만장을 지원한 바 있다.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구매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배부할 계획이다. 김경미 시 안전정책관은 “사회복지 취약시설과 감염병 종사자 등은 외부출입이 쉽지 않은 여건에서 마스크 구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로나19가 빠른 시일 내 종식될 수 있도록 시에서 지원되는 마스크 쓰기 생활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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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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