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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정신에 기반한 5·18 세계화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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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9일 제60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김정순 4·19혁명희생자유족회 광주전라지부장 등 4·19단체 대표들과 함께 광주공원 4·19 추모비에 참배하고 부정과 불의에 맞서 꽃다운 젊음을 바치신 민주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고 명복을 빌었다.
이 시장은 “3·1만세운동과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은 4·19혁명의 숭고한 가치는 민주주의의 위대한 이정표가 되었으며, 5·18민주화운동과 6월 항쟁, 촛불혁명으로 이어져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게 한 뿌리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과 함께 기념식을 치를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며 “60년 전 독재와 불의에 맞서 정의를 지켜낸 우리는 지금 코로나19라는 세계적 전염병에 맞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일에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시대정신과 대의를 좇아 자기희생을 통해 역사의 물꼬를 바로 돌렸던 정의로운 의향도시 광주 시민들이 지금도 국난 극복의 중심에서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실천하며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4·19혁명 정신에 기반한 5·18민주화운동이 올해로 40주년을 맞았다”며 “온라인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광주의 5·18에서 세계의 5·18로, 미래의 5·18로 발전시켜나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지금보다 더 어렵고 힘든 시기도 지혜롭게 잘 극복했다”며 “우리 앞에 닥친 난관들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 내년 4·19혁명 61주년 기념식은 많은 시민들이 자유·민주·정의의 4·19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로 치러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이날 추모비 참배에 앞서 4·19혁명 60주년을 맞아 4·19정신 계승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은 호남4·19혁명단체총연합회 정기철 학술이사, 임길수 이사, 이영희 이사, 정찬이 회원, 김영광 사무총장, 유표근 사무처장과 4·19문화원 김기일 원장, 4·19민주혁명기념사업회 전병열 공동회장 등 8명에 대해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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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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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굿네이버스광주서부지부 인성교육‧위기학생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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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6일 굿네이버스광주서부지부와 인성교육 및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의 상호 신뢰와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학생의 건강한 성장 지원 ▲위기학생 체계적인 상담 및 치유 ▲학생의 바람직한 학교 적응 및 바른 인성 함양 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의 주요 협약 사항은 ▲위기학생에 대한 정서적‧보호적 지원 공동 참여 ▲위기학생의 가정·학교와 연계한 교육 및 상담 활동 ▲관내 초·중학교 학생 대상 인성교육 지원 ▲학생 인권존중 교육 등 관내 초·중학교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굿네이버스가 학생들을 위한 좋은 사업을 다양하게 진행해줘 감사하다”며 “심리 정서적 치료나 복지 등 연계되는 부분을 찾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굿네이버스광주서부 정용진 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굿네이버스가 NGO 전문가로서 지역 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광주서부지부는 좋은마음센터를 운영해 심리·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을 대상으로 상담 및 심리치료 활동을 하고 있다. 또 가족역량 지원 프로그램 등 전문적인 심리정서 및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과 가정, 더 나아가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성장·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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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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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치평동 아이들의 수호천사, 사랑의 면마스크 제작․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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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생단체 회원들은 17일 관내 초등학교 3개소(운천․치평․계수초등학교)를 방문해 직접제작한 면마스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마스크는 치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련 사업을 통해 재료를 지원받아 제작됐으며, 저학년 및 고학년용 각각 900매씩 총 1800매의 사랑의 면마스크가 전달됐다.
이번 면마스크 제작은 치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단, 청명회, 자원봉사캠프 등 평소 마을 일에 앞장서는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추진, 각자 생업에 바쁜 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한올 한올 사랑이 듬뿍 깃든 마스크를 제작했다.
한 자원봉사자는 “온라인 개학은 했으나, 언제 등교할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우리 아이들이 이 마스크를 착용해 조금이나마 코로나19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치평동에서는 지난 3월경 자원봉사캠프 및 자원봉사자 약 70명이 합심하여 1300장의 면마스크를 제작,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담은 마스크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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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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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1학기 전체 재택수업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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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1학기 전체를 재택수업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전남대는 4월 16일 학(원)장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 19’의 확산방지 차원에서 당초 오는 4월 24일까지로 연장했던 재택수업기간을 1학기 전체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사태의 추이에 따라 이 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집합수업이 불가피한 학부의 실험실습 및 전공실기 교과목은 엄격한 통제아래 부분적으로 운영하고, 나머지 부족한 시수는 집중보강기간(6월 29일~7월 19일)에 충족해 나갈 방침이다.
이같은 학사일정 변경에 따라 여름 계절학기는 당초 4주에서 3주(7월 15일 ~ 8월 4일)로 단축 운영된다.
이와함께 1학기 중간고사 시행여부나 방법에 관해서는 각 교과목별 담당교원의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 또 재택수업의 장기화에 따른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현재의 상대평가를 절대평가 방식으로 바꾸기로 하되, 학점당 배정 비율이나 실험실습 교과목에의 적용방안 등 세부적인 부분은 추가 검토해 확정하기로 했다.
박복재 전남대 교무처장은 “재택수업의 전면 확대에 따라 실시간 화상수업 및 동영상 자료 활용은 물론 토론수업, 학습자주도형 수업 등을 활성화해 플립 러닝(flipped learning), 디자인 싱킹(design thinking) 등 최첨단 학습법의 토대를 닦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되더라도 원격수업을 희망할 경우, 심의를 거쳐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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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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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시립예술단, 온라인 ‘국악상설공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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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극복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광주 국악상설공연 녹화중계에 이번 주터는 시립예술단(창극단, 국악관현악단)이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광주 국악상설공연 녹화중계는 지난 3일 지역 예술단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다양한 해설과 더불어 전통 국악공연과 퓨전 국악 등이 섞여 현재까지 유튜브 조회수 6000회를 넘어서는 등 많은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공연은 광주시립창극단이 화려한 교방무 무대를 시작으로 놀부가 부자가 된 흥보의 집에 찾아가 화초장 하나를 얻어오는 과정의 재밌는 모습을 담은 단막창극 ‘화초장’을 공연한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액맥이타령, 관현악 ‘프론티어’ 등을 선보인다. 더불어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제작한 코로나 응원송 ‘힘내요 광주시민’을 연주하며 코로나에 힘들어하는 시민들을 위로한다.
24일 도드리와 굿패마루, 28일 시립창극단과 시립국악관현악단, 5월 1일 오후 2시 얼쑤와 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 등이 온라인 국악 상설공연을 이어간다.
또한 실시간 녹화 라이브 중계를 관람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광주문화예술회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동영상을 상시 업로드한다.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jart.gwang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현출 관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는 무관중 온라인공연을 지속하겠다”며 “5월 중에는 온라인 공연 횟수를 늘려 더 다양하고 신명나는 국악무대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국악상설공연 출연진 및 제작진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예방을 위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하고, 발열체크과 손소독제 비치 등 개인위생 수칙에 철저히 준수하며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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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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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사민속박물관, 로고 디자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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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이 박물관의 정체성을 담은 로고디자인을 공개했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시립민속박물관이 개관 후 33년 만에 전시실을 개보수하고 역사전시실을 확충해 상반기 재개관한다.
박물관 로고 디자인(MI·Museum Identity)은 박물관의 철학과 의미를 담아 건축물을 라인그래픽으로 형상화했다. 3개의 기둥은 박물관의 굳건한 중심축을, 2개의 평행선은 광주의 역사와 민속을, 5개의 점은 문화의 흐름과 소통을 상징한다.
또한 전용서체는 정의와 나눔, 평화를 지향하는 광주 사람들의 따스함을 모티브로 개발된 빛고을광주체를 활용해 새로운 박물관 명칭에 광주의 정체성이 드러나도록 했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로고 디자인을 박물관 외벽과 사인물, 각종 어플리케이션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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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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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학업중단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지원 민관협의체 청소년대상 통합 지원 방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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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은 지난 17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업중단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지원 민관협의체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3월중 실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한 차례 연기되었다가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대상 통합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협의체는 관내 군청, 경찰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대안교실 운영학교 및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 교육지원청, Wee센터 관계자를 구성원으로 구성․운영되는 만큼 청소년 지원 방안에 대해 각 기관의 사례를 토대로 진솔하고 실질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대안교실과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 관계자는 학교에서의 교사와 학생의 관계 형성과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학업중단예방에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하였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관계자는 학업중단 학생들과 현재는 대면 상담이 어려워 가정방문과 유선 연락을 통해 상담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나 검정고시 대비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어려움이 있음을 토로했다.
함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관내 기관에서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노력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 학업중단 학생들에게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고 지속적인 민관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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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