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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지역 농산물 판매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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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은 코로나19로 인한 농가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펼쳐온 다양한 농산물 판매대책들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군은 지난 1월 말부터 3월까지 450여개의 롯데슈퍼 매장과 연계해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판매했다. 총 205톤에 이르는 물량이 전국의 소비자들과 만났다.
이어서 휴교로 인해 학교 납품이 중단된 지역 내 친환경농산물은 꾸러미로 제작해 판매했으며, 상무대 군급식에 친환경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엽채류 등 저장기간이 짧은 친환경농산물에 대해서는 ‘친환경농산물꾸러미 사주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그밖에 졸업식 등 각종 행사의 취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위해 ‘주말 화훼장터’를 열어 소비자와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장성군은 온라인을 통한 남도장터 프로모션 참여, 우체국 알뜰사과 판매 등을 추진했으며 드라이브 스루 마켓 운영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더해 농산물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코로나19의 확산 이후 장성군이 지금까지 판매한 지역 농산물은 총 224톤 규모로, 꾸러미 3600세트를 포함해 6억여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군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향후 ▲홈쇼핑 판매행사 및 오픈마켓 기획전 개최 ▲상무대 급식에 지역농산물 공급을 지원하는 ‘로컬푸드 데이’ 운영 ▲관내 어린이집, 초․중․고교생 전원에게 4월 말까지 장성산 친환경농산물꾸러미 배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갈 방침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농가의 어려운 상황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해결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가겠다”면서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 확대와 판로 확보에 대한 노력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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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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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법학동아리 학생들 마스크‧손편지 4‧3유족회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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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4월 17일 NLCS 학생들로 꾸려진 'NLCS 법학동아리'가 마스크 250개와 손편지를 제주4‧3희생자유족회(회장 송승문)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NLCS(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 법학동아리 학생들은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된 상황에서도 화상 회의를 통해 제주4‧3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국제학교 학생 커뮤니티를 통해 전국에서 마스크와 손편지를 모아 4‧3 유족들에게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도교육청은 법학동아리 학생 대표와 함께 250개의 마스크와 손편지를 제주4‧3희생자유족회에 전달하며, 학생들의 정성이 희생자와 유족들의 마음을 달래는 위로가 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NLCS 법학동아리는“4‧3평화‧인권교육과 제주도교육청의 4‧3집필기준이 반영된 한국사 교과서 발간은 유족만이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위로와 감명을 주었다”며 “우리도 마스크와 손편지로 위로와 희망의 대열에 동참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기부활동으로 인해 4‧3희생자유족들의 마음이 많이 따뜻해질 것”이라며 “더불어 함께하는 학생들의 행동으로 사회적 거리는 다소 떨어졌지만 마음의 거리는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업과 봉사를 이어가는 NLCS 법학동아리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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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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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친환경 농가 돕기 농산물꾸러미 학생가정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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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이 코로나19 국면 장기화에 따른 개학연기로 판로가 막힌 친환경 식재료 농가를 돕기 위한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역 내 학생가정에 친환경농산물을 직접 공급하는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 사업에 공급하는 친환경농산물을 꾸러미로 제작해 학생가정에 직접 공급하는 사업으로 4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 사업은 어린이집을 제외한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의 3천8백여 명을 대상으로 1억 4천여만 원을 투입해 초·중·고등학생은 1인당 40,000원, 유치원은 1인당 24,000원 상당의 꾸러미를 공급한다.
다만 어린이집은 긴급보육 등으로 등원 인원이 많아 급식을 실시하고 있어 어린이집 측의 의견을 반영해 공급하지 않기로 했다.
공급할 품목은 담양군 공급가격결정협의회를 통해 곡류, 채소류 등 담양산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으며, 학교로부터 학생 주소를 제공받아 제작한 꾸러미를 각 학생 가정으로 4월 30일까지 순차적으로 배송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농가와 공급업체가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코로나로 피해를 입는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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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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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프랜차이즈, 호남대 외식조리과학과에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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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외식조리과학과가 4월 17일 ㈜S&P 프랜차이즈로부터 매 학기 300만원씩, 1년에 600만원을 지속적으로 지원받는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호남대학교 현명관 6층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S&P 프랜차이즈 선영래 대표, 김주환 본부장, 김종필 이사, 호남대학교 조규정 보건과학대학장, 조리과학과 김완수, 이선호, 최상호, 이무형, 송기희 교수, 오제균 학생회장 등이 참석했다.
㈜S&P 프랜차이즈는 호남대학교 가족회사로 상무초밥과 마루요시 브랜드를 운영 중인 외식기업으로, 2016년 상무초밥 상무점 오픈 이후 서울 논현동을 비롯해 전국에서 2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 및 경남권에도 사업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선영래 ㈜S&P 프랜차이즈 대표는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활동 위축과 매출 감소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어려운 여건이긴 하지만 호남대학교 외식조리과학과 학생들의 미래와 외식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육성을 위해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장학금 기탁 배경을 밝혔다.
이에 대해 김영균 학과장은 “㈜S&P 프랜차이즈와 외식조리과학과는 기업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협의와 함께 전문가 특강, 현장실습 및 멘토링 등 다양한 협업을 실시키로 했다”며 “1999년 학과 개설 이래 21년간 우수한 졸업생을 배출하고 각종 대회를 석권하면서 학과의 명성을 입증했으며, 외식산업분야의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에 이바지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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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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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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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전국 최초로 전라남도와 협업해 도내 모든 학생들 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를 공급하는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펼친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각 급 학교 휴업 장기화와 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를 돕고 학생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식재료를 학생 가정에 직접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도내 초·중·고·특 19만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1인 당 4만 원(유치원 2만4천원) 상당의 곡류, 채소류, 과일류 등 전남 산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만들어 4월16일 여수지역을 시작으로 4월 30일까지 각 가정에 배송할 계획이다.
도교육청과 전남도는 이를 위해 4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총 83억 원을 긴급 집행할 계획이며, 코로나 19사태가 진정되지 않아 온라인 개학이 지속될 경우 추가 공급 지원을 검토키로 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친환경농산물 가족 꾸러미 지원 사업으로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 및 공급업체에 도움을 주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보다, 이 사업은 한시적이지만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급식의 희망적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으로 우수 친환경농산물이 가정으로 배송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함은 물론, 친환경 농산물 판로확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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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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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살레시오여중‧고, ‘100인이 함께하는 온라인 합창단’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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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살레시오여자중·고등학교가 5월 성모성월을 맞아 ‘100인이 함께하는 온라인 합창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5월 성모성월을 기념하기 위해 합창 파트별로 성모송을 부르는 동영상을 모아 100명이 노래하는 온라인 합창곡을 제작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예전처럼 운영되지는 못하지만 50년을 이어온 합창축제의 전통을 이어감으로써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담은 노래가 모여 큰 희망으로 되살아나기를 바라는 취지로 기획됐다.
살레시안 교육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신청기간은 8~22일까지이다. 살레시오여중·고 음악교사와 학생이 각각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파트를 맡아 참가자들이 연습할 수 있도록 시범 가이드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성모송 가이드 영상을 참고하고, 각자 노래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해 제출하는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영상은 5월 마지막 주 성모성월 행사 때 상영될 예정이다.
살레시오여고는 문화예술특성화학교로서 매년 5월이면 교내합창축제로 온 교정이 노랫소리로 가득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 기획한 살레시오여고 고동현 음악교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록 함께 모일 수는 없으나 온라인 합창단을 통해 합창축제의 전통을 이어가고, 한 사람의 노래가 100인이 함께하는 온라인 합창으로 재탄생하는 새로운 경험에 도전한다”며 “새롭게 시도하는 행사라 걱정 반, 기대 반이지만 멋진 하모니가 완성돼 코로나19도 이겨내고 서로 하나 됨을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체육예술융합교육과 박익수 과장은 “이번 살레시오여중·고의 100인이 함께하는 온라인 합창단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위축된 학교예술 활성화를 위한 하나의 대안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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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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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폭령 예방 온라인 연수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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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4월 17일(금) 오후 도내 일선 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지난 9일 학교폭력 책임교사 연수에 이어 열린 이날 학교장 연수도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방송됐으며, 550여 명이 동시에 접속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연수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요령에 대해 교육했다. 특히, 이날 연수에는 장석웅 교육감이 참석해 온라인 개학과 수업을 잘 준비하고 대처해준 학교장과 교직원들의 노고에 대애 감사의 뜻을 표하고, “온라인 상 생활교육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온라인 생방송 연수에 접속한 목포공고 김상호 교장은 채팅창을 통해 “온라인 상 생방송으로 진행된 연수가 훨씬 효율적이었다. 앞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에 큰 도움이 될 것같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생방송 연수 내용도 편집 과정을 거쳐 유튜브 채널(전남교육TV)에 탑재해 참여하지 못한 교장들이 수시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에서는 총 2회에 걸쳐 학교장 대상 온라인 생방송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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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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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 코로나19 극복 위해 급여 30% 4개월 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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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급여의 30%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7일 기부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시민‧학생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달부터 4개월 간 급여의 30%를 기부한다. 기부금은 재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관내 지역아동센터의 방역, 위생용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우리 광주시민과 학생들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항상 나눔과 연대의 정신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 왔고, 시민‧학생들이 함께 힘을 모으면 코로나19는 반드시 이겨낼 것이다”며 “이제 곧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학교를 가득 채워 나갈 것으로 믿고 광주교육가족 모두가 조금만 더 힘을 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휘국 교육감은 시교육청의 ‘The 행복한 동행’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단체들과 함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물품 후원과 방역 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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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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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동, 코로나블루 극복 반려식물·계절김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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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충장동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6일 충장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반려식물 나눔 및 어르신들을 위한 계절김치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정성껏 버무린 계절김치는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가구 50세대에, 카라‧개운죽‧스파트필름 등 봄을 만끽하게 해주는 반려식물 역시 돌봄 어르신 30세대에 전달됐다.
김수희 충장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지보협과 부녀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칫 우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큰 위안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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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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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일자리 해결 위해 힘 모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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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17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1대 총선 광주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광주형일자리 등 현안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는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을 비롯, 윤영덕, 이병훈, 조오섭, 이형석, 이용빈, 민형배 등 7명의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현안 설명,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광주시는 최근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가 광주형일자리 사업 참여 중단과 협약 파기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정치권에서 적극적으로 해결책 마련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해 1월 30일 노사민정협의회 노사상생발전 협정서 의결 이후 자동차공장 투자 협약, 주식회사 GGM 설립, 광주공장 착공 등이 진행되어 왔는데 올해 4월 2일 노동계의 갑작스러운 상생협약 파기·불참 선언에 광주형일자리가 위기를 맞고 있다”며 “광주형일자리는 수많은 강과 산을 넘어 여기까지 온 만큼 어떤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성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광주시는 노동계의 모든 요구를 논의할 자세가 되어 있다”며 “협상 테이블에 앉아 노사민정 틀 안에서 치열하게 논쟁하고 토론해 결론을 내자”고 거듭 대화를 제안했다.
이어 “광주형일자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광주시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 정치권에서 적극적으로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에 당선인들은 어려움에 직면한 광주형일자리 사업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지역 청년들의 미래가 걸린 광주형일자리 사업이 하루 빨리 정상화되도록 머리를 맞대겠다고 밝혔다.
이병훈 당선인은 “노동계를 대화의 장으로 불러내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용빈 당선인은 “노사상생을 바탕으로 한 사회적 대타협의 위대한 광주의 실험인데 흔들리고 있어 안타깝다”며 “노동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대화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은 “광주형일자리의 성공은 지역 정치권이 피하려고 해야 피할 수 없는 문제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새로운 판이 짜여지면서 새로운 대화를 할 계기가 마련됐으니, 이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함께 머리를 맞대 빠른 시일 내에 해법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정책간담회에서 광주시는 ▲광주형일자리 성공적 뒷받침 ▲인공지능중심도시 조성사업 등 지역 현안 2건,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 조속 추진 ▲한국문화기술(CT)연구원 국책기관 광주 설립 ▲국립 국가폭력 트라우마치유센터 조성 등 입법 필요사항 3건, ▲문화수도에 걸맞은 국립문화시설 유치 ▲미래 최첨단 R&D 사업 적극 육성 ▲도시 발전을 위한 SOC사업 ▲도심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재생사업 등 내년 국비사업을 보고하고 당선인들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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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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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국자 전원 예외없이 시설격리 조치, 광주 도착 즉시 검체검사 실시해 집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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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해외 입국자의 코로나19 확진판정이 잇따름에 따라 해외 입국자 전원에 대해 시설격리 조치하고 당일 전원 검체검사를 실시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확대 발동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7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시는 단 하나의 감염 요인까지도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는 대원칙 하에 17일 긴급 행정명령을 확대해 발동한다”고 밝혔다.
행정명령 확대 발동에 따라,
첫째, 4월 18일 0시부터 해외 입국자 전원에 대해 광주에 도착하는 즉시 예외없이 생활치료센터나 감염병전담병원에 시설격리 조치한다.
둘째, 입국자들은 광주에 도착하는 즉시 검체검사를 실시해 양성의 경우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하고, 음성의 경우는 시설에서 바로 퇴소해 2주간 자가격리로 전환한다. 시설 및 자가격리자 모두 격리 13일째 2차 검사를 실시하는 것은 앞으로도 유효하다.
셋째, 입국자 가족들은 인천국제공항 직접 마중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인천국제공항에서 광주까지 자차로 이동하는 경우에도 자택으로 가지 말고 광주시재난상황실(0662-613-2119)로 전화해 시설격리 안내를 받아야 한다.
이 세가지 행정명령을 위반할 시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즉시 고발 조치한다.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이용섭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비롯한 예방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해 주신 덕분에 지역감염 확산 방지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평했다.
이어 “하지만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짧은 방심의 순간이 가장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아직 전국적으로 하루 30명 내외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자칫 지역감염이나 집단감염으로 확산되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시민들께서는 여전희 긴장의 상황임을 이해해 주시고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 관내에서는 지난 3월 8일 이후 40여 일간 지역감염 사례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지만, 16일 확진판정을 받은 광주29번과 광주30번 등 이 사이 추가된 확진자 15명은 모두 해외 입국자이거나 입국자와 밀접 접촉한 가족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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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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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생활방역 공공일자리 시민 764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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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대응 생활방역 공공일자리에 시민 764명을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는 4개 분야에 33억 원을 투입해 생활권별 다중이용시설 등을 방역하는 생활방역단과 대중교통시설방역단, 열감지기운영, 생활치료센터운영 등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1단계로 추진하는 ‘코로나 대응 생활방역일자리’이다
시는 미증유의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시민들에게 가장 절실한 대책이 일자리로 판단하고, 지난 9일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지키기 제5차 민생안정대책’으로 코로나 대응 생활방역 일자리와 민생안정 일자리에 643억 원을 투입해 시민 1만 2천명 이상을 1,2단계로 나눠 올해 채용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사업 참여대상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안정지원을 위해 ‘2020 건강보험료 소득판정기준표’에 의한 가구 중위소득이 70%이하이면서, 2억원 미만의 재산(공시지가)을 보유한 가구원으로 제한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이상 6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 2020년 3월 17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광주시 주민등록자이다. 단, 고용보험가입자와 실업급여 및 생계급여 수급자, 공공근로 참여자, 지역공동체일자리 등의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대학 재학생 등은 제외된다.
신청접수는 17일부터 22일까지 인터넷과 현장접수를 병행해 받는다. 다만, 17일부터 19일 까지는 인터넷(시 홈페이지)으로만 접수를 받고, 20일부터 22일까지는 인터넷 접수와 함께 광주시청 1층 시민홀과 각 구청 및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현장 접수를 받는다.
‘생활방역단 일자리사업’은 신청자의 주소지 관할 자치구에서만 근로가 가능하고, 사업별 또는 근무지별 선발계획에 비해 선발된 인원이 미달된 경우에는 동일 사업이나 타 사업의 후순위 대기자 중에서 본인의 동의를 얻어 사업에 배치할 수 있다.
근로시간은 주 25시간 이내이고, 임금은 최저임금(시간당 8590원)을 적용한다.
구비서류는 신청서와 함께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근로시간, 근로장소, 임금, 선발방법, 참여자 선발 발표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http://www.gwangju.go.kr) 및 5개구청 홈페이지,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섭 시장은 “시민 공공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과 서민들에게 희망을 드리기 위한 것으로 1단계 생활방역단 일자리 사업에 우선 취약계층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1만1000여개의 2단계 공공형 일자리사업도 신속하게 사업계획을 확정해 5월부터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3월 15일부터 지금까지 5차에 걸쳐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지키기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해 추진하고 있다.
1차(3.15)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무이자․무담보․무보증료 등 3無특례보증 지원정책을, 2차(3.19)로 시민부담을 덜어주는 공공요금 등 시민혜택 3대 대책을, 3차(3.23)로 코로나19 피해가구에 대한 광주형 3대 긴급생계자금 지원대책을, 4차(3.26)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고용유지를 위한 고용유지 지원대책을, 5차(4.8)로 공공일자리 시민 1만 2천명 이상 채용계획을 각각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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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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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고, ‘원격수업을 등교수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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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과학고등학교(교장 김득룡)가 지난 9일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 후 교과수업과 연구활동(R&E) 등을 포함한 모든 교육과정을 등교수업 시간표와 동일하게 원격수업 플랫폼인 ‘학사관리시스템(http://lms.gsa.hs.kr)’을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학교 내에 원격교육 추진 전담팀(TF)을 구성해 온라인 개학 전부터 학사관리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인프라 증설 상황을 점검하는 등 원격교육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했다.
교과 교사들은 학사관리시스템에 원격수업 계획서를 1주 단위로 안내하고 크게 실시간 양방향 수업, 온라인 콘텐츠 활용 및 과제 수행 중심 유형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동영상 시청 시각 및 시간, 과제 제출 여부, 묻고 답하기 등 학생들의 모든 수업 활동 내용이 학사관리시스템에 기록된다. 수업 중에는 학생들의 질문에 곧바로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모든 수업유형이 실시간 수업처럼 진행돼 학습 효과를 높이고 있다.
학사관리시스템은 다양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 교사들이 수업에 적절히 활용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있다. 교사들은 제작된 온라인 콘텐츠를 학사관리시스템에 올리는 대신 유튜브 등을 이용해 URL주소만 링크로 운영하고 있다. 접속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교사가 노력하고 있어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담임교사는 매일 아침 8시30분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급 학생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조회를 진행한다. 또 통신 장애 문제 등으로 수업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에게는 수업내용 확인 및 과제제시 등 보충학습 계획을 세워 수업 결손이 없도록 하고 있다. 학년부장교사는 학년 전체 학생들의 출결을 다시 확인해 교과수업 출석을 제 시간에 맞춰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원격수업 시 저작권 문제‧교육활동 침해행위와 관련된 유의사항 등을 강조하고 있다.
과학 및 정보 교과목들은 이론과 실험이 1:1 비중으로 이뤄져야 하지만 원격수업에서는 안전교육, 실험 이론 및 설계 등 실험을 준비하는 과정과 온라인 시뮬레이션 실험 위주로 진행된다.이후 등교수업을 하게 되면 실험 활동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원격수업이 연장되는 경우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없는 실험은 학생들이 가정에서 실험할 수 있도록 실험 재료를 택배로 발송하고, 실험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촬영해 ‘학사관리시스템’에 제출하게 할 예정이다.
김득룡 교장은 “원격수업으로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사이가 평소처럼 긴밀하게 연결되기는 어렵겠지만 본교 선생님들이 교육내용, 전달매체‧방식 등에 대해 고민하고 있고, 그 폭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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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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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온라인 개학, 급식실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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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4월 20일부터 초․중․고 전체가 온라인 개학에 돌입함에 따라 가정 내 온라인 학습이 어려운 학생과 긴급돌봄이 필요한 아이들 등 불가피하게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한 학교단위의 급식이 시행됨을 밝혔다.
급식 제공 학교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감염병 확산이 가장 우려되는 급식 시 접촉(비말, 신체 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일선 초등학교에서는 발명교사가 직접 목공 DIY로 가림막을 제작하고, 자칫 밋밋하고 답답할 수 있는 가림판에 좋은 시나 그림을 넣는 등 편안한 급식실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안전한 급식 운영을 위해 지그재그 좌석배치, 색상 스티커를 활용한 좌석 지정제 등 다양
한 방법을 강구하여 적용할 방침이다.
조정자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 되어야 하는 만큼 코로나1 9가 완화・종식될 때까지 학교급식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한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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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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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온/오프라인 개(입)학식 풍성한 꽃 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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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플랫폼 활용 연수, 하이브리드형 수업설계(온/오프라인 병행), 학교의 실정에 맞는 원격수업 모델 구안, 오프라인 학습터 운영 등 3차 온라인 개학의 성공을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진월초는(교장 조미영) 4월 20일 1학년 교실에서 오붓하고 특별한 입학식으로 신입생을 맞이할 계획이다. 당초 온라인 입학식을 실시하려고 계획하였으나, 1학년(6명) 학생 모두 긴급돌봄을 하고 있는 상황이여서 입학식을 교실에서 실시하고 영상을 찍어 학부모님 밴드에 올려 공유할 계획이다. 이는 초등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1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축하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옥곡초는(교장 박상일) 학교 여건을 고려하여 온/오프라인 혼합형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마을 방문을 하여 원격수업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학년별 학생-담임교사의 만남의 날을 추진하여,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상황을 파악하고, 기초 기능 훈련을 실시하였다. 또한 주간 교육활동 및 학습꾸러미도 배부했다. 특히, 긴급돌봄을 연계하여 학급별 등교를 통한 원격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정보기기에 취약한 초등 1~2학년을 스마트패드를 이용하여 QR코드로 쉽게 접속하여 학습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광양제철초(교장 임종현)는 4월 20일 학교 운동장에서 Drive-in 입학식을 추진할 예정이다. Drive-in 입학식은 차에 학부모와 1학년 학생들이 탑승한 채로 담임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고, 1학년 대표 학생의 약속문 낭독, 5,6학년 선배들의 관악 6중주 연주도 이어져 신입생의 첫 초등학교 시작을 축하하려고 한다.
진월초 1학년 담임 선생님은“이렇게라도 입학식을 할 수 있어서 너무 마음이 흐뭇하고, 작은 학교라서 이럴 때 행복감을 느낀다”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더 세심하게 관심을 갖고 살필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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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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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교육지원청, 구례교육공동체와 함께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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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윤덕)은 4월 16일 4시 16분(오후)에 구례교육공동체와 함께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구례교육지원청과 구례교육공동체가 함께 한 이번 추모 행사는 구례교육지원청 공원에서 세월호 참사로 별이 된 아이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올리며 추모의 국화꽃을 헌화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염두에 두면서 구례교육지원청 부터 구례경찰서까지 추모 기간 동안 교육지원청 직원과 구례교육공동체에서 각자 준비한 추모 글을 들고서 지나가는 지역민들에게 꽃으로 피어난 우리 아이들을 기억해 주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지나가는 지역민들은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행사를 보며 평소 잊고 지냈던 그날을 다시 기억할 수 있었고 그날 아픔을 겪은 우리 아이들이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라며 하루라도 빨리 그날의 진실이 규명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윤덕 교육장은 “우리 어른들의 부주의로 이런 아픔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날의 우리 아이들을 잊지 않겠다고 하며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교육 상황에서도 한 아이도 뒤처지지 않도록 안전하고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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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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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지원청, 어서와, 온라인 개학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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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완도군청(완도군수 신우철)과 함께 온라인 개학을 맞이한 관내 군외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는 선생님을 격려했다.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육에 관심이 많은 신우철 완도군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내 유치원 및 초·중학교에 간이 세면대를 설치하고, 체온계를 보급하였으며, 원격 수업 지원을 위해 완도교육지원청과 끊임없는 소통을 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처음으로 실시한 온라인 수업에 관심이 많아 원격 수업 상황을 파악하고자 군외초등학교 4~6학년의 실시간 쌍방향 수업 참관하였는데, “담임 선생님이 온라인 수업 준비를 철저히 준비하고, 수업을 정말 재미있고 유익하게 진행하여 온라인 수업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며 “특히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학년별로 긴급돌봄에 참여한 학생이 담임 선생님과 온라인 수업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원격 수업에 열정을 가지고 임해 주는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군외초 한 학부모는 “뉴스를 보면 온라인 수업을 하는데 시스템의 불안정하고 수업 내용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내용이 많이 나오는데, 우리 학교는 선생님들이 학생들 수준에 맞는 자료를 준비하고 오전에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실시하고 적당한 과제를 제시하여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힘들겠지만 지금과 같은 수업이 꾸준히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명식 교육장은 “지자체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은 지금과 같은 위급 사항에 더욱 필요하다” 며 “학생·학부모·교사 모두가 만족하는 원격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끊임없이 소통하여 학교가 필요로 하는 것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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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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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지원청, 우리 집에서 1교시가 시작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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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은 온라인 개학과 원격수업 운영 지원을 위하여 지난 17일 압해서초등학교와 신안보육원 등 관내 기관을 찾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격려했다.
신안 관내 학교는 대부분 농어촌 작은학교로 학생과 교사가 영상이나 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서로 대화를 주고 받는 쌍방향 원격수업과 과제 중심 수업 등 다양한 형태의 원격수업을 준비하여 학생들의 학습과 출결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교사들은 원격수업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가정 방문을 통해 pc나 테블릿의 사용법 등을 지원하고 있어 새롭게 시작되는 원격 수업에 대한 긍정적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신안보육원에서는 학생들이 원격수업으로 선생님과 수업을 하고 친구들과 사이버상으로 소통하며 온라인 학습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테블릿을 활용하여 원격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1교시 수업을 우리 집에서 하고 있다. 매일매일 새로운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 같아 신기해서 즐겁게 공부하고 있다.”고 원격수업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김재흥 교육장은“새롭게 시작된 원격수업은 우리가 곧 만나게 되는 미래의 교육 모습으로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신안 농어촌의 작은학교가 원격수업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현장 교사들의 노력하는 모습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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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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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보호단체 학생 원격수업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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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지난 16일(목)부터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보호단체를 차례로 방문하여 학생들이 원격수업에 참여하는데 어려움은 없는지 살펴보고 원격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무안 관내에는 꿈이 있는 마을 외 16개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보호단체(소전원)가 있다. 이곳의 학생들은 가정 또는 개인적인 사정 등으로 인해 모여서 생활하며 원격수업에 참여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에 무안교육지원청은 수요조사를 통해 학생들이 원격수업에 참여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미리 각 학교 및 교육지원청의 태블릿PC 등을 지원한바 있다.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보호단체에서는 학생 개인별로 태블릿PC 등을 지급하고 각자 헤드셋이나 이어폰을 사용하여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원격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센터 선생님 또한 학생들이 원격수업에 참여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수시로 살펴보고 지원하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정재철 교육장이 “선생님과 같이하는 원격수업이 재미있느냐?”고 묻자 한 학생은 “과제가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다.”고 웃으며 대답했다.
아동보호단체에서는 “학교에서 온라인 개학에 대비해 태블릿PC 등을 학생들 수만큼 대여해 주어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원격수업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거듭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재철 교육장은 “학생들의 원격수업 격려 뿐만 아니라 원격수업을 지원하느라 애쓰고 계신 현장의 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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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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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삼기초, ‘코로나19’에 따른 긴급돌봄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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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삼기초등학교(교장 김현숙)가 ‘코로나19’ 로 개학이 연기된 이후 학생 8명을 대상으로 건강과 안전이 확보되는 환경에서 촘촘한 긴급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학생들의 심신이 지쳐가고 있지만 삼기초 돌봄교실에서는 다채롭게 생활하면서 슬기롭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초록빛 들판에서 새싹을 관찰하고, 쑥을 캐서 가정으로 가져가 맛있게 요리해 먹고, 표현활동으로 그림그리기를 하고 있다. 봄꽃 구경을 갈 수 없기에 솔방울에 형형색색의 물감으로 알록달록 색칠해 돌봄교실에 예쁜 봄꽃을 피웠다.또한 답답한 교실을 벗어나 운동장에서 전통놀이 사방치기 한 발 뛰기를 하며 몸의 균형 감각을 기르고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행복한 날이 되고 있다.
그리고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다는 뜻을 담아 최전선에서 애쓰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국민 참여형 갬페인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김현숙 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조그만 힘을 내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보다 철저히 실천하고 생활 속 방역 실천 지침을 숙지하고 습관을 생활화 하면서 대처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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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