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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2차 온라인 개학도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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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2차 온라인 개학이 실시된 광주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원격수업 출석률이 99.67%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1차 중3·고3 온라인 개학 출석률 98.81%보다 높았고, 지난해 3월 출석률(초등학교 99.4% 중학교 93.0%, 고등학교 92.3%)과 비교해도 온라인 개학 출석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2차 온라인 개학이 이루어진 초등 4·5·6학년, 중·고 전체 학생 12만4,315명 중 12만3,905명이 원격수업에 참여해 출석률 98.81%를 기록했다. 초등 4·5·6학년의 경우 전체 3만8,384명의 학생 중 3만8,283명이 참여해 99.74%의 출석률을 보였다. 중학교는 전체 4만2,521명 중 4만2,447명이 참여해 99.83% 출석했고, 고등학교는 전체 4만3,410명 중 4만3,175명이 참여해 99.46%의 출석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미참여 학생은 초등 4·5·6학년 101명, 중학교 74명, 고등학교 235명이었다.
전날 총선 투표소 설치 학교 187교를 제외한 127교의 10시 기준 학생 출석 현황은 초등학생 99.65%, 중학생 99.73%, 고등학생 99.46%로 나타났다. 투표소 설치 학교 187교는 방역 등 안전조치 이후 13시에 개학하며, 정확한 제적 수 대비 결석학생 수 등은 이들 학교에 대한 집계가 완료되는 15시 이후에 다시 안내할 예정이다.
사상 초유의 4월 온라인 개학에 따라 준비의 어려움과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단위학교와 현장 교사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준비로 큰 문제없이 원격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교사들은 e학습터나 EBS 온라인 클래스에 로그인하지 않은 학생들을 수시로 파악하고, 학생들의 학습 리듬이 깨지지 않도록 전화 연락을 하거나 가정 방문 등을 통해 학생 관리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광주효동초는 교사들이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통해 수업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고, 수업 자료로 활용하면서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신광중은 갓 중학생이 된 1학년 신입생을 위한 온라인 입학식을 실시했으며, 서강고는 실시간 영상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수업참여도를 높였다.
광주지역 초·중·고 학생들은 온라인 개학이 시작되는 이날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e학습터 및 EBS온라인클래스에 접속해 원격수업에 참여했다. 특히 학생들의 일시적인 접속으로 학내망 부하를 크게 우려했지만 네트워크 부하, 서버 접속 과중은 크지 않아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원격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됐다. 교육부와 교육청은 1차 온라인 개학에 비해 접속 학생 수가 약 4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플랫폼 서버를 확충했다. 인터넷 학내망 속도도 전체 중·고, 초등 33교에 대해 500M에서 1G로 증속하는 등 준비를 철저히 진행했다.
각급학교에서도 원격수업 운영 중 플랫폼 접속 오류를 대비해 대책 방안을 사전에 마련했다. 학급별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학생 학부모에 대한 연락 채널을 구축했다. 학급밴드, 클래스팅, 학급홈페이지, 카카오톡 등을 활용해 출석 확인 및 플랫폼 접속 오류 등에 대비한 대체학습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원격수업 기간 동안 수업연계 활동에 소요되는 학습준비물을 ‘학습꾸러미’로 개별 학생에게 제공하고 출석체크노트, 일일활동 및 교과연계활동 자료 등을 제공하면서 원격수업을 준비하고 학생들을 지원했다.
학생 정보화기기 대여를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수시 신청 받아 지원 완료했다. 정보화기기 대여 신청 학생은 총 4,803명으로 13일까지 신청 학생 전원에게 지급을 완료했다. 정보화기기는 교육부 지원 및 민간 기증(총 2,401대)등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추가 지원은 기관, 학교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정보화 기기를 대여할 계획이다. 무선 인터넷 설치를 요청한 268가구 중 224가구에 설치를 마쳤고, 미설치된 21가구는 휴대용 Wifi기를 지급해 원격수업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했다.
2차 온라인 개학에 따른 학교 지원을 위해 1교1전문직이 13, 14일에 걸쳐 학교방문을 마쳤다. 장학사들이 전체 학교를 방문해 원격수업 운영을 위한 전반 상황을 확인하고 교육과정 및 평가 운영, 출결 및 기타 제반 사항에 대해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 원격수업지원콜센터 및 원격교육지원단 등을 지속 운영하며 스마트 기기 문제, 학생 수업 참여, 화상수업 도구 활용 등 원격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긴급지원하고 있다.
특히 소외계층에 대한 원격수업 지원을 위해 무선공유기가 미설치된 지역아동센터 46곳에 대해 광주시청의 도움을 받아 무선공유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특수학생의 경우 장애유형과 정도 등을 고려해 시각장애학생 점자파일이나 청각장애학생 자막제공 등을 지원하고 있다. 다문화학생에 대한 지원도 출신 국가와 한국어 수준 등을 고려해 학생 플랫폼 접근 번역본과 전자책 및 통번역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장휘국 교육감은 “1차 온라인 개학 때처럼 원격수업 준비를 철저히 진행하고, 정보화기기 지원을 신속히 처리한 결과 2차 온라인 개학도 큰 문제없이 이뤄졌다”며 “3차 온라인 개학도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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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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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중, 온라인 개학이 왔다! 특별한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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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중학교(교장 임희숙)는 2020학년도 입학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하였다.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가 빛나는 이색적인 온라인 입학식을 기획한 것이다.
먼저 학교장이 신입생 71명에게 입학 허가 선언을 영상으로 주고 받았고 다음으로 학교운영위원 및 학부모의 축하 영상이 이어졌다. 담임 및 교과담당교사의 소개와 학생회 소개에 이르기까지 깔끔한 원격 진행이 돋보였다. 특히 교가 제창은 악보까지 실시간으로 서비스하였기 때문에 신입생 및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온라인 입학식에 참석한 1학년 김진산 학생은 중학교의 첫 학교 생활을 온라인 입학식을 통해 경험하다보니 신기했고 수업도 온라인으로 진행해서니 새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입학식을 통해 자녀를 입학시킨 박화연 학부모는 “저희가 자랄 때와 비교하면 너무 달라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책가방을 무겁고 메고 등교를 했는데 우리 애들은 간편한 태블릿 PC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수업을 듣고 학습과제를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라고 말씀했다.
한편 장성중학교는 지난 4월9일 3학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개학을 맞아 빈틈없는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EBS온라인클래스를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전교사의 밀착 지원을 통해 온라인 수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통신망과 PC의 부족함을 해소하기 위해 태블릿PC 33대를 대여하여 스마트 교육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컴퓨터실 등을 원격수업실로 지정하여 스마트 교육 환경에서 소외되는 학생들이 없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
특히 원격수업의 보완책으로 원어민 교사의 지원을 받아 매일 아침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Telephone English’ 를 운영하고 있다. 전날 담임 선생님이 원어민 교사와 학습할 영어 과제와 통화할 학생의 시간표를 반톡에 올려주면 해당 학생은 제시된 영어 과제를 수행하고 지정된 시간에 원어민과 전화 통화로 대화하는 형태이다. 3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하루에 10명씩 5개 그룹으로 편성하여 매일 ‘Telephone English ’를 운영하는데 학생 및 학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를 맞아 “학생이 우선이다” 라는 장성중학교의 교육정신이 교직원의 단합된 노력으로 결실을 맺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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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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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교 온라인 입(개)학식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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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은 4월 16일(목) 2차 온라인 개학을 맞아 관내 초중학교 온라인 입학식 및 개학식을 찾아가 응원했다.
김완 교육장은 300명이 넘는 전교생이 참여한 함평중(교장 권도현) 온라인 입학식에 참석하여 축사했다. 특히 시청각실에서 영상 장비를 이용하여 입학식을 송출했고, 신입생 대표가 집에서 선서한 후, 102명의 신입생에 대한 입학 허가를 했다.
함평중학교는 전 교사와 학생 G-Suite 계정을 만들고 실시간 화상회의 프로그램 연수를 시행하였을 뿐 아니라, 스마트 기기(탭) 대여와 화상캠 등의 장비를 교사들에게 지원하여 지난 일주일간 오류나 장애 없이 온라인 수업을 진행했다.
함평신광중(교장 이현녕)은 세월호 6주기를 맞아 묵념으로 신입생 4명의 입학식을 시작했다.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였고, 이현녕교장은 ‘작지만, 학교폭력 없는 실력 있는 학교’에 입학한 것을 축하하며, 온라인 수업에서도 질문하고 답하면서 평소보다 더 진지하게 수업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2년 만에 이루어진 의미 있는 입학식에서 신입생 모두가 자기선언문을 낭독하면서 중학생으로서 다짐했고, 학교 소개뿐 아니라 1년에 걸친 학교 행사, 각 교실과 특별실 및 청소도구함까지 보여주는 3학년 선배가 직접 제작한 학교 소개 동영상을 보며 학교를 알게 되는 시간을 가졌다. 교가를 들으면서 즐거운 입학식을 마무리했고 이후에는 자유학년제 오리엔테이션과 안전교육이 이루어졌다.
함평여중(교장 이지현)은 최근 리모델링한 퀴리실(과학실)에서 Zoom을 통한 온라인 입학식을 했다. 이지현 교장은 중학교 생활에 대한 설명 중에 입학생들의 이름을 부르며 친숙한 모습으로 응답해주면서 “온라인으로 입학식을 하게 되어 아쉽지만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날을 기다리겠다.”라고 말했다. 함평여중 교사들은 EBS 온라인 클래스를 학습플랫폼으로 하여 콘텐츠 활용뿐 아니라 Zoom과 라이브톡을 활용한 실시간 양방향 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김완 교육장은 관내 중학교 온라인 입학식을 방문하여 “온라인 입학식을 통해 학교에 와보지 못한 신입생들이 선생님 얼굴도 알게 되어 이후 학교생활에 금방 적응할 수 있을 것이고, 짧은 기간에 많은 준비를 해주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성공적인 온라인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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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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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모든 학생이 쌍방향 원격수업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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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역 교육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2차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학부모들의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보편 복지를 펼쳐 주목받고 있다.
전남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은 쌍방향 원격수업을 위한 필수 학습도구인 개인용 헤드셋을 관내 초·중학교 학생 1천300여명 모두에게 무상 공급했다고 16일 밝혔다.
함평교육청은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원격수업에 필요한 학습도구 보유현황을 사전 조사한 뒤, 태블릿PC와 같은 스마트 기자재가 없는 가정에는 필요한 수만큼 무상으로 대여했으며, 인터넷 통신비도 지원해 수업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또한 학습자의 신체에 직접 닿는 헤드셋은 감염증 예방을 위해 학생 1인당 1대씩 보급했는데, 해당 학부모들의 소득 수준을 따지지 않고 모든 학생에게 무상으로 지급했다.
특히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도 별도로 편성하지 않고 기존의 ‘교단환경개선사업비’를 활용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능률을 높이는 ‘1석2조’의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는다.이에 따라 함평지역에서는 다자녀 가정일지라도 동시에 여러 명의 학생이 차질없이 온라인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완 함평교육장은 “코로나19로 우리 교육계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에 나섰으나, 원격수업에 차질이 없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고 미흡한 부분은 수시로 보완하겠다”면서 “부득이 온라인 학습이 이뤄지고 있지만 교육의 질만큼은 최고를 유지하기 위해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많은 애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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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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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60개의 노란 리본으로 그들을 기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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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은 세월호 6주기를 맞아 4월 16일 전 직원이 함께하는 추모식을 노란 바람개비가 설치된 청사 앞마당에서 개최했다.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 날 추모식은 세월호에서 희생된 304명의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추모사 낭독, 직원들이 직접 추모의 글귀를 작성한 노란 리본 달기로 마무리 됐다.
추모사를 낭독한 곽인숙 주무관은“6년이 지났지만 그 날의 아픔은 지워지지 않고 어둠에서 빛으로, 거짓에서 참으로 우리 마음속에 각인 되어 영원히 기억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완 교육장은 안전 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처 능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직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해야 할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어느 때보다 공감이 필요한 이 시기에 진행된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이웃이 행복해야 나도 행복하다’라는 지극히 단순하면서도 보편적인 삶의 원리를 깨우치게 해 타인의 슬픔을 위로하는‘당당한 함평인재’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 전 직원은 4월 한 달 동안 가슴에 노란 리본을 착용해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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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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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추모 온라인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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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지난 16일부터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2학년이 온라인개학을 실시함에 따라 학교를 방문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현장은 여건과 실태를 반영한 수업 방법 및 내용으로 파일럿데이 등 자체 사전 점검 및 실행을 수시 실시하여 온라인개학 당일 전체 약 99% 학생이 참여하여 원활하게 수업을 진행했다. 참여하지 못한 학생은 대체학습을 안내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맞춤형으로 지원하여 다음 수업에 참여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학교별 전체 또는 학급별 개학식을 화상, 동영상, SNS를 통해 갖고 상호 인사, 원격수업 주의사항 및 생활지도를 했다. 특히, 온라인개학일이 세월호 참사 6주기이니만큼 개학식과 함께 세월호 추모행사를 가진 학교가 많았다. 추모 묵념, 영상 시청, 노랑 리본 만들기 등 원격수업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화상으로 쌍방향 원격수업을 한 한천초등학교 교사는 “원격수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가 많았지만 동료 선생님들과의 소통과 공유를 통해 해결했고, 개학일에 어려움 없이 모든 학생을 실시간을 만나 수업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며 화순교육지원청에서 보내 준 떡으로 바쁜 와중에 마음 속 허기를 채웠다며 기뻐했다.
최원식 화순교육장은 “온라인개학 준비를 위해 열정을 다하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청에서도 안정적인 원격수업과 학습 공백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능력을 발휘하여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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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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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외국어체험센터, 원어민과 함께하다! 전화영어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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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외국어체험센터(교육장 이정희)는 16일 초등학교 온라인 개학과 함께 영어 학습 보충과 사교육 부담 경감을 위한 전화영어 학습지도를 시작했다.
전화영어 학습지도는 외국어체험센터 방과후 영어교실에 참여했던 초등 4~6학년 학생 중 참여를 희망하는 22명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내국인 강사가 주 2회 매 10분씩 운영한다. 교과서 중심 생활영어를 기본으로 하여 매회 다른 주제로 실시하며, 참여하는 학생의 영어 학습 수준을 고려하여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또 내국인 강사 2명은 외국어체험센터가 설치된 담양동초등학교에서 학생관리, 학습과제 도움, 사이트 접속 등 원격학습도우미로 오전동안 원격수업을 지원한다. 내국인강사들은 “개학 연기로 1일 영어체험학습이 계속 연기되어 안타까웠는데 이렇게라도 학생들을 접하고 지원할 수 있어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정희 교육장은 “온라인 개학이란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아 너나 할 것 없이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고자 최선을 다한다. 영어 학습 결손을 보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느낀다”며 학생들을 위해 힘을 더해주는 외국어체험센터 강사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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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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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지원청 ‘선생님과 원격으로 하는 수업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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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초등학교 4~6학년의 온라인 개학이 지난 16일부터 실시됨에 따라, 원격 수업을 하는 데 있어서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어려운 점을 해결하고 지원하기 위해 4월 7일부터 4월 16일까지 현장지원단을 꾸려 운영했다.
또한, 온라인 개학을 맞이하여 초등학교에서는 온라인 개학을 축하하는 동영상을 제작하여 담임 선생님과의 공식적인 첫인사를 나누고, 온라인 학습을 하는 데 있어 주의 사항 등을 안내했다.
특히 군외초의 경우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여 학생들과 소통하고,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학습 내용 중 어려운 부분을 즉각 해결하였으며, 원격 수업을 하는 데 있어서 저작권 문제 등 학생들이 유의해야 할 점을 안내하고, 학생들의 건강 상태와 출석 확인 등 생활지도도 함께 실시했다.
화흥초의 한 4학년 교사는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e-학습터를 활용한 수업을 진행하여, 온라인 개학이 시작된 지금 학습을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수업 시 문제가 생기거나 학생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의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남기고, 라이브 톡을 통해 출석을 확인하고 질문사항을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등 학생들과 원격 수업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했다.
김명식 교육장은 “여러 차례 개학이 연기되고, 그때마다 학교에서 계획을 수립하고 원격 수업 실시에 대한 연수를 실시하여 어느 지역보다 온라인 개학이 잘 이루어진 것 같다” 며 그동안 노력으로 헌신한 선생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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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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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교육지원청 4~6학년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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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윤덕)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66명은 4월 16일(목) 온라인 개학에 따라 원격수업에 참여했다.
온라인 개학에 앞서 구례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 4월 13일(월) 원격교육 운영 준비상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학교에서 정한 원격학습유형에 맞게 학생들이 원격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 기기 대여 등 원격수업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교사별 원격 학습방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실제 접속 가능 여부도 확인하여 사전준비는 철저하게 이루어졌음이 확인됐다.
전라남도교육청, 구례교육지원청의 원격교육 긴급지원과 콜센터 운영, 각급 학교의 사전준비로 현장의 원격수업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66명의 학생 중 14명은 클래스팅 접속 지연으로 출석이 불가능하여 담임교사가 개별 연락을 통하여 대체수업을 안내했다.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진행하는 학급에서는 Zoom 영상 공유에 따른 영상 끊김 현상이 발생하여 Zoom URL 공유 시 바로가기 클릭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하여 Zoom 쌍방향 수업 시 영상 화면공유하지 않고 URL 복사 붙여넣기를 학생들에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문제 발생에 따른 즉각적인 안내로 문제점을 극복해 가고 있다.
원격수업을 진행하는 중동초 교사 주유미는 “실시간 쌍방향수업을 진행하며 접속이 원활하지 않는 등 장애요인이 있지만 사전에 문제 발생에 따른 대체 방안도 준비해두었기에 차분하게 수업에 임할 수 있었다. 온라인이지만 아이들의 얼굴을 보고 교감할 수 있어 감격스럽다.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주간학습계획을 준비한 대로 원격수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원격수업의 성공적 시행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임윤덕 교육장은 “원격수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해주신 열정적인 교사들에 감사드린다. 원격수업 실행단계에서 접어든 만큼 현장 상황에 맞게 운영해가며 문제와 대체방안을 공유하여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현장의 혼돈과 위기가 극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구례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에서 원격수업에 집중하여 원격수업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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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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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지원청,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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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은 16일(목) 오전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 행사를 진행하며 잊혀져가는 세월호의 아픈 기억을 되새기고 잔잔한 감동을 주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이번 추모 행사는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동참 차원에서 추모 행사를 작지만 내실 있게 준비하기 위해 노력했다. 교육지원청 직원과 함께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추도시 낭송, 교육장 추도사 낭독, 추모 영상 상영 순으로 이어졌다.
추도시를 낭송한 김태정 주무관은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이하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마음을 담아 한민복 시인의 ‘숨쉬기도 미안한 4월’을 낭송했다.” 이어서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 만들기를 위한 관심과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전 직원이 청 내 주차장 앞에 마련한 추모의 나무에 희생자들을 기리는 마음을 담아 노란 리본에 추모의 글을 써 매달아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추모의 마음을 공유하고 있다.
김재흥 교육장은“세월호 희생자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약속을 우리 모두 마음 속 깊이 간직해야 한다.”고 다짐하며,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원격수업 및 온라인 개학준비를 위해 전 직원이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자”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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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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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 및 역량강화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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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이 14일 관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의 및 심위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당초 지난 3월에 열릴 예정이던 이번 정기회의 및 연수는 코로나19 사태로 한달간 연기됐으며 다가올 개학에 맞춰 학교폭력 사안을 보다 전문적이고 객관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실시됐다.
21명의 심의위원회가 참여한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와 제안 안건을 심의하는 한편 연수를 통해 사안처리 절차와 변경된 법률, 심의때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심의위원들은 학교폭력심의위원회의 최우선 목표와 방향을 학교폭력 가해학생의 징계와 처벌보다는 회복적 생활을 지원하는데 주력하고 피·가해 학생의 보호와 선도는 물론 협력과 존중으로 민주적 학교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왕명석 교육장은 “학교폭력 근절을 통한 건전한 교육 여건 조성에 심의위원회 활동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생활교육을 위해 심의위원 모두가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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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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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온라인 개학에 따른 기초학력 부진예방 맞춤형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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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휴업기간 및 온라인 개학 기간 동안 복합 다요인 학습지원 대상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광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 ‘온·오프라인 기초학력 부진 예방 학생 맞춤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복합 다요인 학습지원대상’은 ▷학습동기 부족 ▷정서·행동문제 ▷다문화·탈북가정 ▷돌봄 결여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다.
영광학습종합클리닉센터 온·오프라인 맞춤지원은 ▷1단계 온라인상담 지원 ▷2단계 1대1 오프라인 학습지도 지원 ▷3단계 전문기관 연계 오프라인 학습치료 지원 등으로 이루어진다.
1단계 ‘온라인상담 지원’은 지난해까지 지원해왔던 기초학력 부진원인으로 복합 다요인 학습지원 대상학생들의 상담 이력을 담당교사와 공유하며, 이를 통해 학생의 건강과 심리상태를 파악하고 개학 전 학습 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가정 학습지도방법에 대해 온·오프라인으로 상담하는 것이다.
2단계 ‘1대1 오프라인 학습지도 지원’은 온라인 학습상담을 실시한 학생 가운데 지속적인 오프라인 학습지도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개학 후 영광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 학습상담과 심리상담 학습코칭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3단계 ‘전문의료기관 연계 오프라인 학습치료 지원’은 온라인 상담과 오프라인 학습지도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전문병원과 연계해 전문검사와 상담치료를 병행해 지원을 한다.
이를 위해 영광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사전 학습코칭단 협의회를 실시하고 영광교육청 홈페이지에 학습클리닉센터 게시판을 오픈하여 학생 사례별로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상시 지원 시스템을 보완했다.
허 호 교육장은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학습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복합 다요인 학습지원 대상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지원을 강화하고 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개학 후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최대한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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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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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팽목항 찾아 세월호 6주기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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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아 팽목항에서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월호 참사 추모 6주기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개학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행사 규모를 축소하고,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단위의 소규모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자작나무로 제작한 추모나무 2그루를 청사 1층 현관에 세우고 노란 리본을 달아 꽃으로 피어난 학생들을 추모하고 있으며, 진도교육지원청을 비롯한 22개 시군교육지원청에서도 별도의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진도 팽목항을 찾아 세월호 유가족을 위로하고, 추모 묵념을 올리며, 노란 리본에 “공감과 연대로 세월호를 극복하자”라고 새긴 글귀로 6년 전 꽃이 된 아이들을 추모했다.
또한 고(故) 오드리 헵번의 아들이자 영화제작 프로듀서인 션 헵번 페러어의 5,000만 원 성금으로 시작돼 조성된 ‘기억의 숲’을 방문하고 추념의 시간을 가졌다. 기억의 숲은 2016년 4월 9일 완공된 곳으로 조형물 ‘기억의 벽’에 희생자 304명의 이름을 새겨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하고 있으며,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의미로 가을마다 노랗게 물드는 은행나무가 심어져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추모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됐지만 온라인 계기교육을 통해 아이들을 기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학생들이 시민성을 갖추고 성장하도록 교육과정 속에서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세월호 참사 이후 공감과 협력의 정신이 우리 모두의 가슴에 새겨졌고, 그것이 이번 코로나19를 극복하는 힘이자 원동력이 됐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돈과 자본 중심이 아니라 인간의 생명과 행복을 중시하는 교육, 자기주도적 인간을 길러내는 교육, 협력과 존중, 배려가 넘치는 교육을 이뤄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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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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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직업계고 전문 실무교과 홈페이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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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직업계고 학생들의 온라인 개학 지원을 위해 NCS교과군 별 실무교과 중심 콘텐츠 제공 홈페이지를 구축해 4월 16일(목) 개통했다.
이는 4월 9일 온라인 개학으로 원격수업이 본격화하면서 초래된 직업계고 실무교과 운영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16일부터 학습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문기초교과,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인문학 강의, 취업준비 자료 중심으로 학생들에게 자기주도적 학습자료를 지원해 왔으나 온라인 개학 상황에서 직업계고교 실무교과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해주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별도의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이 홈페이지에는 NCS교과군 별 실무교과 콘텐츠는 물론 올바른 인성함양을 위한 인문학 강의, 직장예절 및 면접준비 등 취업 준비자료 등 16개 항목 1,000여 개 이상의 콘텐츠가 탑재됐다.
이 홈페이지는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 ‘전남 온라인 교육서비스-직업계고등학교’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직업계고 원격수업지원단을 통해 지속적으로 영상 자료를 제작해 탑재하고, 관련 자료 링크를 통해 직업계고 학생 및 교사들의 학습을 도울 예정이다.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전문교과 학습자료 확보가 어려운 직업계고 학생 및 교사를 위해 직업계고 전문교과 학습자료 지원 홈페이지를 구축하게 됐다.”면서 “실습 위주의 교과 운영으로 원격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업계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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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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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튤립알뿌리 10만개 시민들에게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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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오는 21일(화) 오전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동문주차장에서 ‘튤립(알뿌리) 희망나눔’ 행사를 드라이빙 스루(Driving Through)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봄 동안 순천만국가정원 내에 피었던 튤립의 알뿌리를 나눔으로써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활력과 희망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나눔 방식도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인 드라이빙스루 방식을 이용해 차에서 내리지 않고 튤립알뿌리 꾸러미(알뿌리 20개)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차량 이동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서는 워킹스루 공간도 따로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유아 보육시설과 노인복지시설등에는 원예 치유 효과 및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전 신청을 통해 튤립알뿌리 꾸러미를 직접 배송해 주는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 회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국가정원운영과 이기정과장은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생생활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시민들에게 행복과 용기를 선물하기 위해 행사를 계획했다”며“내년 4월에 예쁜 튤립을 피워줄 거라는 희망을 튤립 알뿌리에 듬뿍 담아 사랑으로 돌보면서 시민들이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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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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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중, 공부도 밥심 원격공부도 밥심이다 급식 스루, 도시락 스루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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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4월 16일 아침 일찍, 전남의 한 중학교에 전화가 왔다. 이름을 ‘道始樂(가명)’이라 밝힌 이 학부모는, “오늘은 4월 16일입니다. 세월호 참사 6주기입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도시락 학부모는, “지금 또다시 세월호를 닮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학교급식이 중단된 것은 이해하지만, 중단상태에 그대로 머무르지 말고, 하루빨리 학생에게 급식을 제공하려는 ‘뜻’을 세워주세요. 학생이 굶고 있어요.”라고 호소했다.
이어서 학부모는, “학교는 ‘학교급식법’에 의거 학교급식을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학생이 등교하지 않는다’고 하여, 학교급식을 아예 중단, ‘학교급식법’과 ‘급식’ 자체가 아사(餓死, 굶어 죽음)하고 있어요. 급식 대상 학생이 엄연히 ‘존재’하는데,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착각하며 급식을 하지 않으니, 불행한 일입니다.”라고 지적했다. 도시락 학부모는, “집에서 공부하는 ‘원격학교’에 맞게, 학교급식도 ‘원격급식’을 해봅시다. ‘급식 드라이브 스루’ 시행을 제안합니다. 학부모가 집에 있는 빈 도시락을 갖고, 직접 학교로 가지러 가도 되지요. ‘급식 도시락 스루’를 해서 ‘집’에서 먹으면 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학교급식 재개의 ‘뜻’을 세워달라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어서, “학생이 분명 ‘원격등교’하는데 왜 급식을 하지 않습니까? 집에서 원격으로 ‘등교’하고 있어요. 전교생을 다 도시락 주기가 어렵다면, 특히 취약계층 학생에게라도 도시락을 주세요. 굶고 있어요. 왜 학교가 아무런 ‘뜻’을 세우지 않고 있을까요? ‘뜻’을 세우면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을 학부모도 함께 하겠어요.”라고 다짐했다.
이어서, “학교는 정상급식을 실시해주세요. 계획에 따라 건강 식단으로, 평상시처럼 급식을 해주세요. 가까운 곳의 학생은 ‘핸드 스루’해서 식사를 ‘집’에서 합니다. 원거리 학생은 ‘드라이브 스루’를 하여 ‘집’에서 합니다. 아무튼 먼저 ‘뜻’을 세워주세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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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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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학교지원센터, 학생연합회 주관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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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아 4월13일(월)부터 4월 18일(토)까지를 세월호 추모주간으로 운영하고, 14일(화) 청사 앞마당에서 나주지역 학생연합회 주관으로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추모행사를 가졌다.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의 아픔과 슬픔에 동참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 이 자리는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고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한 다짐을 하는 엄숙한 분위기로 진행됐다.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차원에서 사전 계획보다 축소됐다. 학생연합회는 공식행사에 앞서 나주교육지원청 직원들과 함께 청사 내 3층 대회의실에서 추모글 쓰기와 함께 리본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의 활동을 하며 희생자들에 대한 각자의 마음을 담아내는 시간을 가졌다.
나주중 민지윤 학생의 사회로 진행된 추모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과 김영길 교육장의 추모사, 그리고 추모시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시를 낭독한 학생연합회 금천중학교 박혜린 학생은 “시를 낭독하면서 희생 자들과 유가족들의 고통이 떠올라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대한민국이 지금보다 더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길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학생들 스스로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바라는 간절한 염원을 담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었다. 학생들이 직접 행사를 진행하며 배움과 성취를 경험하고, 책임 있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가는데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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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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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초등 2학년 담임교사와 문해력 향상 방안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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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온라인 개학에 따라 14일 관내 초등 2학년 담임교사 17명과 영상회의를 실시했다. 현장 담임교사와 학교별 온라인 개학 준비 현황을 파악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특히 초기 문해력 및 기초학력 지원에 대한 협의 시간을 가졌다.
4월 20일 1∼2학년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학습꾸러미 전달, 저학년 학생과의 소통 방법, 효과적인 학습지도 방법 등을 공유하고, 등교 수업을 하지 않는 상황에서 읽기 쓰기를 어려워하는 학생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원격수업 운영으로 실제적인 문해력이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효과적인 지도방안을 및 다양한 현장 상황에 맞는 지원책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봉산초 이고운 교사는 “평상시 등교 수업에서도 문해력이 떨어져 수업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은 늘 우리의 숙제였다. 온라인 개학 시기에도 배움의 시기를 놓치지 않고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학교 현장에서 느낀 점과 소신을 말했다. 이정희 교육장은 “다양한 언어적 배경을 가진 다문화학생 및 학습지원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 대한 문해력 교육을 더 강화해야 한다” 고 강조하며 초기 문해력의 중요성을 상기시켰다. 이와 더불어 담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초등 1∼2학년 담임교사 직무연수를 원격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문해력 전담교사를 통해 한글 책임교육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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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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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지원청, 2020. 신안마을학교 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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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에서는 신안 관내 마을학교 임자만났네 외 5곳을 대상으로 4월 14일(수)부터 총 12회에 걸친 학교-마을학교 네트워크 활동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
지난 14일에 열린 임자만났네 마을학교 컨설팅에서 원광대 김대호 교수를 포함한 8명의 마을학교 지원단과, 마을학교 활동가 6명, 임자권역 초·중·고 학교장 3명이 참여하여, 코로나19대응 마을학교 운영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방과후 또는 주말에 놀이, 쉼, 돌봄 중심의 활동과 학교와 마을학교가 함께하는 마을연계 교육과정 운영, 이를 위한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에 대해 협의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네트워크 활동은 학교-마을학교, 마을학교 간 정보를 공유하여 마을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
컨설팅에 참석한 정영호 컨설턴트는 “마을학교는 프로그램만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과 놀거리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며, 아이들 스스로 노는 단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임자만났네마을학교 정창일 대표는 “마을학교 활동가 및 컨설턴트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도움이 되었으며, 마을공동체의 주체로 아이들을 교육하는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흥 교육장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마을학교 운영이 바람직하고, 온마을이 함께하여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학교와 마을,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업하고 노력하자”며 “내실 있는 마을학교가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행·재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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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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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세월호 6주기 별이 된 아이들을 위한 노란 리본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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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16일(목)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리고 기억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두 한 자리에 모일 수는 없었지만 각자의 방법으로 마음을 나누었다.
이날 추모 행사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다수가 모이는 것을 지양하고 현수막 게시, 구내방송, 카카오톡 등의 소셜 미디어 활용과 같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영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성교육지원청에서는 교육장의 추도사를 시작으로 전 직원이 추모의 나무에 메시지를 적은 노란 리본을 달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대한 책임과 의지를 되새겼고, 보성자치교사 모임, 보성학생연합회에서는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 등을 통해 ‘온라인 노란 리본달기’ 캠페인을 실천하며 마음을 더했다.
이 외에도 보성 각급 학교에서는 플래시몹, 추모 영상제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모의 뜻을 표현하며 보성교육공동체가 모두 한마음이 되어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했다. 백남근 교육장은 “지나가는 시간과 다르게 아이들의 모습은 마음에 그대로 남아있다. 별이 된 아이들을 기억하며 항상 마음에 새기겠다.”며 “학생안전과 생활지도에 만전을 다해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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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