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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행정실장 화상회의를 통해 현장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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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이 13일(월), 신학기 온라인 개학에 따른 학교현장 지원방안 공유 등 현안 청취를 위해 관내 초·중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영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한 화상회의로 진행되었으며, 원격 교육 환경구축 물품 구매에 따른 예산 지원 및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예산 적기 집행 등 학교 교육과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로써 보성교육지원청은 각급 학교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온라인 개학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실시한 이번 비대면 화상회의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학교 현장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어 교육청과 학교 간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날 백남근 교육장은 “원격 학습 환경구축을 위해 모든 구성원이 함께 협력하여 온라인 교육활동이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하여 기존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교육청과 학교 등 기관 간에 활발한 의사소통 체계를 구축하여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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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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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고용직 ‘광주 문화예술인’에 생계비 최대 1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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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코로나19 피해로 인한 생계비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3월 23일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지키기 제3차 민생안정대책으로 발표한 저소득 특수고용직·프리랜서에 대한 생계비 지원 신청을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3월 23일부터 신청일까지 광주시 주민등록자이면서 광주소재 사업장에서 근로하거나 활동한 자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문화예술인으로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영화, 연예, 국악, 사진, 어문, 출판 및 만화 등 분야에서 일하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또는 프리랜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 관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2월 3일 직전 3개월 전(19.11.3.)부터 활동한 고용보험 미가입자로, 2월 3일 기준 전후 소득을 대비해 소득감소율이 25% 이상인 자이며, 소득감소액에 따라 월 최대50만원(2개월 이내)을 지원한다.
다만, 기 신청 중인 가계긴급생계비와 특수고용직 생계비, 실직·휴직자 생계비 지급액을 모두 합산해 가구당 최고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한다. 신청은 위임장을 작성한 대리인도 할 수 있다. 다만,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13일부터 19일까지는 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로만 접수하고, 20일부터 신청 마감일인 5월22일까지는 인터넷 접수와 함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접수도 함께 실시한다. 신청일부터 지급 결정까지는 14일 정도 소요될 예정이며, 선불형 광주상생카드로 지급된다.
한편, 광주시는 코로나19 전담창구 운영, 금리 1.2%·1000만원 한도의 예술인 긴급 생활안정자금 융자, 민간 소규모공연장 방역물품 지원, 코로나19 공연예술단체 대관료 지원 등 코로나19 관련 정부 지원을 문체부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각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공연장안전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준영 광주광역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 생계비 지원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지역 예술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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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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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초·중학교 온라인 개학 학교장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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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10일(금) 장흥영재교육원에서 관내 초·중학교장 23명을 대상으로 단계적 온라인개학에 대한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단계적 온라인개학, 함께 해 나갑니다.’라는 주제로 온라인 개학에 따른 세부지침 안내와 이미 시행된 중학교 3학년의 준비 및 운영 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들이 관내 초중학교를 현장방문한 후 공통적으로 고민하는 원격수업 참여방법, 출결사항, 급식 등 문제에 대해 공동사고로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는 토의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여한 교장은 “전면적인 온라인개학을 앞둔 상황에서 교육과정 운영의 문제, 출석 인정범위 및 적정한 과제학습량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로부터 피드백을 받는 과정을 구체화하여 양질의 원격수업을 제공할 수 있도록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왕명석 교육장은 “온라인개학은 모두가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이므로 공동체간 협의 및 협력과정을 통해 잘 해결해 나가자” 고 강조했다.
장흥교육지원청은 학년별, 교과별 온라인수업 커뮤니티 및 온라인학습 지원단을 운영하며 정보 공유의 활성화를 위해 장흥청 홈페이지에 온라인학습지원 배너를 구축하여 현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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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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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지원청, 안좌중과 안좌고 온라인 개학 및 원격교육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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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은 4월 10일(금) 안좌중·고를 방문하여 교직원과 학생들을 응원하고, 중3, 고3 온라인 개학 상황 및 중·고 1,2학년 개학 준비 상황을 확인·점검하는 등 학교 현장을 지원했다.
신안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과장을 중심으로 초·중학교 교사 및 교육전문직 등 12명으로 원격교육지원단을 구성하여 실시간 소통하며, 학사 운영 현황부터 기술적 장애에 이르기까지 밀착 지원했다. 또한 신안원격교육 Q&A방과 신안교육콜센터(☏260-2611, 260-2620)를 설치해 즉각적으로 대응하며 원격교육을 혁신교육의 기회로 삼고 있다.
김재흥 교육장은 안좌중학교 체육수업에 참여해 ZOOM을 활용해 학생들과 실시간 인사를 나누며 “원격교육의 새로운 학습법에 잘 적응하도록 교육지원청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등교해서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자.“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또한 안좌고 교직원과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의 각 가정에 노트북 등의 전자기기와 인터넷 환경 구축 등을 점검하며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온라인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고마움을 느낀다.“며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안좌중학교(교장 김태성)은 “온라인 개학에 대비해 그동안 준비한 교과별 콘텐츠를 EBS 온라인 클래스, 구글클래스룸 등의 플랫폼에 탑재했으며, 작은 학교의 특성을 살려 ZOOM을 활용하여 매일 조회와 종례 시 학생들의 건강 및 생활지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신안교육지원청은 신안원격교육지원단을 중심으로 학교의 원격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나아가 4월 16일과 20일에 중1, 초1 학생들에게 행복과 감동이 넘치는 입학식을 마련해주기 위해 학교 현장과 밀접하게 소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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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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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교육지원청 2020. 1분기 초․중학교 학교장 영상 공감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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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윤덕)은 4월 10일(금),‘다가온 미래! 온라인 개학! 미래교육지구 구례교육에서 실현합니다’를 주제로 2020. 1분기 초․중학교 학교장 영상 공감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교장 공감토론회는‘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실천하면서 학교에서 활용하는 쌍방향 수업플랫폼의 장단점을 확인하고자 Zoom을 활용한 영상회의로 진행 되었으며, 각급학교 교장, 교감, 행정실장, 교무부장이 참석했다.
4월 9일(목) 관내 중3, 고3학생들의 성공적인 온라인 개학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이루어질 온라인 개학을 대비하여 학교 현장에서 준비할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와, 2020. 교육부 지정 미래교육지구인 구례교육이 나아가는 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또 온라인 개학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방법을 찾는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영상회의에 참여한 교장은“긴 시간 영상회의를 하면서 쌍방향 수업플랫폼 활용 방법을 잘 익힐 수 있었고, 선생님들이 학생들과의 수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충분히 지원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또 막연하다고만 생각한 온라인 개학이 학생 교육의 또다른 지평을 열어 학교의 역할이 무엇인가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임윤덕 교육장은“전대미문의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교육공동체가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구례교육에 힘을 모아 학부모님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우리 아이들이 원격수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수업형태의 적절한 안배와 성취기준 중심의 교과 내용으로 학습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자”는 당부와“원격수업 준비에 열정적인 선생님들과 교장선생님께 감사하며, 구례의 찬란한 봄이 다가기전 모두가 얼굴 보며 웃을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기원 한다”라는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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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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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학교지원센터, 코로나 블루 극복, 애들아 밥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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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성모) 학교지원센터에서는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위기학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찾아가는 상담 지원과 함께 반찬 배달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단계적 온라인 개학과 농번기가 시작되어 홀로 가정에서 지내야 하는 학생들을 위해 4월 9일부터 10일까지 밑반찬 3종 세트와 식료품을 배달했다.
반찬배달서비스인 ‘#애들아_밥_먹자!’ 는 Wee센터 사회복지사와 전문상담(교)사가 직접 가정으로 방문하여 반찬 등을 전달하고 코로나 블루로 인한 우울감이나 무기력증 및 가정 내 스트레스를 점검하여 정서적 지원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조금이나마 생활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코로나 19 긴급생활비 지원금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장성모 교육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온라인 개학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으로 심신이 지쳐있을 학생과 학부모님들을 위해 생활환경, 욕구, 위기상황 등을 파악하고 예방하기 위하여 위기가정에 통합적 지원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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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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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Wee센터, 코로나19 대응 긴급돌봄 정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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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 호) Wee센터가 4월 9일(목)부터 3일간 ‘슬기로운 실내생활’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따라 추가로 개학 연기가 되었음에도 사정상 학교에 나오고 있는 관내 초등학교 긴급돌봄 학생들에게 정서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영광 Wee센터 전문인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Wee센터 운영 계획 및 역할에 대해 안내하고, 돌봄교실 선생님과의 면담을 통해 위기상황이나 학생 문제행동에 따른 대처 방법 등 고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돌봄 학생이 교실과 가정에서 혼자서도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놀이 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방문했던 한 학교에서는 “긴급돌봄교실에 학생 수가 늘어 프로그램 준비로 정신이 없었는데 잠깐이지만 아이들 지도 시 어려운 점도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고, 놀이 용품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영광 Wee센터는 3월부터 코로나19 대응 상담 지원 활동으로 2019년 상담 학생들의 추수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전화, SNS, 가정방문 등 학생 맞춤형 상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여 위기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허 호 교육장은 “개학 연기에 따라 학생들을 만날 수 없는 상황에서 영광 Wee센터가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 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 위기 학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학교에 나오고 있는 긴급돌봄 학생들의 정서적 지원을 포함하여 개학 전까지 관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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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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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교육지원청, 세월호 참사 6주기 구례 온 마을 추모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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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윤덕)은 4월 9일부터 4월 16일까지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이하여 관내 학생, 교직원, 지역민이 함께하는 추모 기간을 운영한다.
구례교육지원청과 구례 초·중 연합학생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구례교육지원청 벽면에 “기억하겠습니다.” 라는 대형 걸개그림을 내걸고, 청내 작은 공원에는 노란 리본을 달 수 있도록 준비했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염두에 둔 구례교육지원청과 구례 초·중 연합학생회는 학생, 교직원, 지역주민이 한 자리에 모이지 않으면서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모 글 인증 릴레이 샷과 추모 리본을 공원의 나무에 맬 수 있도록 준비했다.
추모 공원을 본 구례 군민들은 “걸개그림 아래 덩그러니 놓여 있는 빈 의자가 별이 되어 하늘로 떠나간 아이들이 남겨놓고 간 자리인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며 “아직도 고통 받고 있는 유족들이 어서 빨리 평안을 찾을 수 있도록 명확한 진상규명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임윤덕 교육장은 “우리 어른들의 부주의로 피지도 못하고 스러진 아이들을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난다며 기억하고 잊지 않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구례교육지원청, 구례 초·중 연합학생회, 구례 시민단체는 4월 16일 4시 16분에 구례교육지원청과 구례 경찰서 구간에서 세월호 6주기 추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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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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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한글 미해득학생 대상 지원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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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코로나19로 사상 초유의 온라인 원격수업이 실시되는 상황 속에서 기초학습이 부족한 학생들의 학력향상을 돕기 위해 함평교육지원청이 기초학력계획을 세우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전남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은 올해 신입생을 포함 초등학교 저학년 가운데 한글 해득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기초학력 전담교사와 학습 심리상담사를 투입,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함평교육청에 따르면 온라인개학과 함께 시작되는 원격수업은 초등학교 신입생 등 아직 한글을 충분히 익히지 못한 아이들에게 상당한 어려움이 따른다.이에 각 학교에서는 긴급돌봄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글 미해득자를 찾아내고, 이들에게는 담임교사 뿐만 아니라 교육지원청의 기초학력 전담교사와 학습 심리상담사가 순회교육을 통해 특별 지도하기로 했다.
이들에게는 ‘찬찬 한글’ 등 맞춤형 자료를 적극 활용하고, 단순한 읽기·쓰기 중심이 아닌 노래와 놀이 중심의 활동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우리말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는 방침이다.
김완 교육장은 “초등학교 신입생들은 국어에 대한 공식교육을 처음 접하는 만큼 한글문해 전문교사가 미해득 학생을 선별하고 집중 지원할 필요가 있다”면서 “원격수업으로 인해 자칫 소홀히 할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김 교육장은 이어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또래 아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게 학교의 책무이고, 정상적으로 개학이 이뤄졌으면 이미 현황을 파악하고 특별교육이 시작됐어야 할 단계”라면서 “코로나19로 당분간 원격수업이 이뤄지겠지만 꼭 필요한 교육은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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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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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총영사관·약대출신 유학생, 전남대에 방역용품 대량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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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중국으로부터의 방역물품 지원이 전남대학교에 이어지고 있다.
4월 13일 주광주 중국총영사관(총영사 쑨 시엔 위)은 본국에서 확보한 건강키트 495세트를 전남대학교에 전달하고 중국인 유학생을 격려했다. 건강키트에는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한 일반마스크 20개, 방역마스크 1개, 소독용 티슈 1팩이 각각 들어있다.
이날 전달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전남대 민주마루 앞 잔디밭에서 쑨 시엔 위 총영사를 비롯한 영사관 관계자, 정병석 총장을 비롯한 전남대 관계자, 그리고 중국인 유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쑨 시엔 위 총영사는 이날 “건강키트를 마련해서 전달하기까지 여러 사람의 수고와 노력이 함께 했다.”며 “중국인 유학생들은 ‘코로나19’ 발병에 관한 한 청정지역인 광주에 머무르고 있다는 점을 다행스럽게 여겨야 하며, 본국에 계신 부모님께도 걱정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병석 총장은 “중국총영사관이 광주에 있어서 중국인 유학생 여러분을 보호하고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여러분도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반드시 원하는 수준의 학습 성과를 이루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전남대 약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중국에서 의료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 이해광 씨도 최근 지도교수였던 성충기 명예교수를 통해 마스크 1,300매를 전남대에 보내왔다.
약대는 마스크 1천매를 전남대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들에게 나눠주고, 나머지 300매는 병원 실습에 나서는 약대생들이 쓰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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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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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코로나19 피해지원 위한 공유재산 사용료율 한시적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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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코로나19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의 부담경감을 위한 대책으로 공유재산 사용료율을 한시적으로 인하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교육청 산하 학교 및 기관의 휴업, 휴관 등의 이유로 공유재산 사용을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시행한 사용기간 연장, 사용료 감면 등의 기존 조치에 더해 6개월 간(2월 1일~7월 31일)의 사용료율을 1%로 대폭 인하(사용료 80% 인하)한 것이다.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안 공포(3월 31일 시행)로 통상 5%였던 사용료율을 지자체마다 1~5% 범위 내에서 한시적으로 정하도록 함에 따라 13일 ‘광주광역시교육청 공유재산심의회’ 심의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다만 사용자가 대기업이나 변상금 체납자, 공유재산의 용도가 주거·주차·경작으로 쓰이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교육청 정연구 재정복지과장은 “이번 사용료율 인하가 소상공인 등의 피해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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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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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부교육지원청, ‘코로나19’ 위기 지역농가 살리기 구매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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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동부교육지원청이 13일 코로라19 확산에 따른 개학연기(온라인 수업)로 학교급식이 중단돼 판로가 막혀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지역 농산물 자체 구매행사를 추진했다.
지난 3월 27일 시교육청 주관으로 실시한 농산물 공동 구매행사에 이어 한 번 더 지역 농가를 돕자는 동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요청으로 자체 구매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 동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은 13일 하루 동안 농축산물 250여만 원 어치를 구매했다. 김철호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 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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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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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온라인 민주시민교육 나눔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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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 확대에 맞춰 민주시민교육의 효과적 지원을 위해 ‘온라인 민주시민교육 나눔터(http://human.gen.go.kr)’를 운영한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단위학교 원격수업 지원을 위해 민주시민교육, 역사‧계기교육 관련 자료 및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연계하는 통합정보시스템인 ‘온라인 민주시민교육 나눔터’를 구축‧운영키로 했다.
민주인권교육센터, 교권보호지원센터, 생활교육자료실 등 기존 교육청 관련 사이트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민주시민교육 나눔터’는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화면으로 구성됐다.
시교육청은 ‘온라인 민주시민교육 나눔터’에 원격수업 활용에 용이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수시로 탑재할 예정이다. 또 민주시민교육 관련 교원연구회와 연계해 교육영역별 지원단을 구성해 신규 자료 개발, 수업 아이디어 및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지원체계 운영도 병행하게 된다.
현재 ‘온라인 민주시민교육 나눔터’는 18세 유권자 선거교실, 세월호 참사 추모관,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등 주요 계기교육 및 인권교육, 생활교육, 민주시민 교과서e-book, 독도교육 등 영역별 민주시민교육 관련 자료실이 통합‧연계돼 있다.
장휘국 교육감은 “대한민국 코로나19 극복의 저력인 시민의 힘을 길러내는 민주시민교육이 원격수업 상황에서도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온라인 민주시민교육 나눔터가 현장 선생님들의 활발한 참여로 다양한 교육 자료와 실천으로 채워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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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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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 병상나눔으로 꽃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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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치료받던 코로나19 대구지역 확진자들이 지난 12일 마지막 한 가족을 끝으로 모두 퇴원해 대구로 돌아갔다.
지금까지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치료받은 대구 확진자는 모두 30명. 이들은 의료진의 헌신적인 치료와 광주공동체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으며 모두 완치됐다.
대규모 코로나19 감염으로 병상이 부족해 치료에 애를 태우던 대구 확진자들을 광주의 병원에 입원시켜 치료하겠다는 광주공동체의 특별담화가 발표된 지 43일, 첫 대구환자가 입원한 지 40일 만이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3·1절이던 지난달 1일 광주공동체 특별담화를 통해 “대구 확진자들을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된 빛고을전남대병원에 격리 입원시켜 치료토록 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이 시장은 “대구시민들이 코로나 확진을 받고도 병상이 없어 방치되고,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1980년 5월 수많은 연대의 손길들이 광주와 함께 했던 것처럼 지금은 우리가 빚을 갚아야 할 때이다”며 당위성을 강조했다.
특별담화에는 광주광역시와 5개 구청, 시의회, 시교육청, 오월단체, 보훈단체, 종교계, 경제계, 시민사회, 의료계 등 광주지역 각급 기관·단체들이 총망라해 참여함으로써 그 의미가 컸다.
광주의 특별담화는 지역사회 감염을 우려해 대구 확진자 수용을 망설이던 다른 지자체의 동참을 이끌어내는 결정적 계기가 되는 등 재난 상황에서 자자체간 새로운 협력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 병상나눔은 광주의 이미지 개선은 물론 해묵은 지역감정을 완화해 영호남간에 화합과 연대의 초석을 놓는 계기를 마련했고 특히 광주-대구간의 달빛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는 성과도 남겼다.
실제 퇴원 환자들은 당초 광주에 가졌던 선입견을 떨치고 고마움과 함께 광주를 다시 찾겠다는 뜻을 표시했다.
지난달 11일 첫 번째로 퇴원한 일가족 4명은 “입원 치료기간 광주시민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정을 잊을 수가 없을 것 같다”면서 “마치 광주에서 편안한 여행하고 가는 것 같다”며 광주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 가족은 이용섭 시장에게 문자를 보내 “시장님과 광주시민, 병원 관계자, 이송해주신 소방대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광주를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다면 저의 작은 힘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어린 아이와 함께 광주에서 치료받아 완치돼 지난달 25일 퇴원한 또 다른 확진자 A씨는 병원 홈페이지에 그간의 심경을 담담하게 밝혔다.
그는 “코로나 확진을 받고 다음날 아이까지 확진받던 날 하늘이 노랬습니다. 병상이 없어 며칠을 여기저기 전화하며 불안해하고 있을 때 광주에서 저희 모녀를 받아주시겠다는 연락에 어린 아이를 안고 주저없이 광주까지 내달려 왔습니다”라며 당시의 막막했던 당시 심경을 밝혔다.
“하지만 도착 첫날 저녁 낯선 지역에 아이와 저 단둘이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막막함과 두려움, 긴장감, 아이에 대한 미안함에 화장실에서 펑펑 울었다”면서 그러나 “의료진이 각별히 신경써주시고 아이 장난감·인형이며 의료를 뛰어 넘어선 배려와 따뜻한 보살핌이 제겐 매일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라고 적었다.
빛고을전남대병원에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많은 편지와 참외상자 등이 전달됐고, 광주시에도 경북 성주참외 10상자가 배달되기도 했다.
대구 달서구 학부모 봉사모임인 달서사랑봉사단은 대구를 위해 기꺼이 손을 내밀어 준 광주시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성금 115만원을 기부했다.
더불어 많은 언론이 병상나눔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평가하는 보도를 내보냈고, 이들 기사에는 광주의 결정을 지지하고 평가하는 수많은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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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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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1기관·1청결구역 지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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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이 ‘2020 쓰레기 없는 동구 만들기’ 일환으로 ‘1기관 1청결구역’ 지정 운영을 통한 쓰레기 없는 환경친화적 거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먼저 구청과 남광주시장상인회·광주전남지방병무청 간 협약으로 남광주시장 일대 주변 거리들이 쓰레기 없는 거리로 탈바꿈된다. 남광주시장 천변우로 인도와 병무청 앞은 쓰레기배출 장소가 아님에도 스티로폼과 폐파렛트, 음식물쓰레기와 같은 무단 방치된 쓰레기로 몸살을 앓던 장소다.
이에 구는 상인회·병무청과의 협약을 통해 ▲공동단속체계 구축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 ▲재활용 거점수거방식 도입 ▲음식물쓰레기 감량시설 설치 ▲상습 불법투기지역 꽃 화단 조성 등 다양한 불법투기방지 활동을 통해 점차 깨끗한 인도와 도로로 변모해 가고 있다.
또한 동명동 카페의 거리 ‘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와도 업무협약을 맺고 동리단길 카페거리 일원을 청결구역으로 지정해 청결한 골목 가꾸기에 나서고 있다.
양 기관은 ▲동리단길 청결구간 골목 가꾸기 운동 전개 ▲매일 10분 씩 내 집 앞 내 점포 앞 쓸기 운동 전개 ▲쓰레기 불법투기 장소 관리 및 사계절 꽃피는 도시정원 만들기사업 연계 ▲동명동 상점가 입주업체 대상 청결지킴이 모범업소 지정 등을 통해 깨끗한 카페거리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동구는 학교·금융기관·협동조합 등 관내 여러 기관·단체와 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1기관 1청결구역 지정을 확대해 민·관 합동으로 동구 전 지역을 깨끗한 동네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주민들의 의식개선과 다양한 정책을 통해 쓰레기 없는 쾌적한 동구를 구현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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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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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익명의 기부천사 ‘코로나19’에 온정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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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매해 명절 때마다 백미를 후원해오던 ‘익명의 기부천사’가 ‘코로나19’ 여파에 다시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광주시 동구청이 ‘익명의 기부천사’가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전해 달라”는 메시지와 함께 백미(20kg) 50포(2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부천사는 지난 10일 오후 같은 식자재업체를 통해 동구에 백미를 전달했다. 지난 2016년 설부터 매해 명절 때마다 백미 50포씩을 후원하고 있는 기부천사는 이번까지 동구에 백미 500포를 기탁한 셈이 됐다.
이 기부천사는 또 같은 날 어려운 이웃들에게 단돈 1천원에 식사를 제공하는 대인시장 ‘천원밥상’에도 백미 15포를 별도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택 동구청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아름다운 선행을 실천해주신 기부천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이웃사랑의 온정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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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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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살롱 드 월봉’, ‘야간관광 100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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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월봉서원 ‘살롱 드 월봉’ 프로그램이 한국관광공사 ‘야간 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야간관광 100선은 침체된 관광사업 회복을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새로 추진 중인 핵심사업으로, 국내 유명 야간 관광자원과 프로그램 370개 중 지자체·전문가 추천, 빅 데이터 분석을 거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자원과 프로그램은, 야간관광 테마 여행주간 소개, 영·중·일 브로슈어 제작, 해외 마케팅 등 홍보 지원을 받는다.
살롱 드 월봉은 월봉서원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16세기 조선 선비의 계산풍류 문화와 18세기 프랑스 살롱 문화를 접목해 현대적으로 해석한 인문교류 마당이다.
그 내용은 차를 마시는 다담(茶談), 문화공연, 관객 참여 토크 콘서트로 구성돼있고, 지금까지 삶을 담은 주제와 공감 토크로 광주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살롱 드 월봉은 5월 29일 <남도가 품은 사람, 안중근>을 시작으로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야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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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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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행정용PC 50대 ‘온라인 수업’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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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청이 코로나 19로 교육 역사상 첫 ‘온라인 개학’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컴퓨터가 없어 수업에 참여할 수 없는 학생들에게 행정용 중고 컴퓨터 50대를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
온라인 수업이 종료될 때까지 학습 장비인 컴퓨터를 지원해 학업 성취 및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남구는 13일 “온라인 수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컴퓨터를 필요로 하는 가정에 행정용 중고 컴퓨터를 무상 임대하는 사업을 추진한다”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구청 직원들이 지원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컴퓨터 설치까지 완료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남구는 온라인 수업에 참여하는데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난 10일부터 컴퓨터 처리 속도를 높이는 SSD(고속의 보조 기억장치) 및 윈도우 10과 아래한글, 엑셀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등 행정용 중고 컴퓨터 50대에 대한 성능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 또 학생들이 새 기분으로 학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키보드와 마우스도 새 것으로 전면 교체해 제공하기로 했다. 보급 대상은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자녀수에 비해 컴퓨터 대수가 부족한 가정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광주시교육청에서 태블릿 PC 등을 지원받은 가정은 보급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으며, 신청 가정이 많지 않을 경우에는 청소년 공동생활 시설에 지원할 방침이다.
컴퓨터 보급 신청은 주거지 소재 동행정복지센터 및 구청 회계과(☎062-607-3050)에 전화 접수하면 된다.
컴퓨터 보급은 오는 14일부터 이뤄진다.
남구는 온라인 학습 기간이 종료된 이후 임대 컴퓨터를 회수해 정보 취약계층에 컴퓨터를 제공하는 ‘사랑의 그린PC 보급 지원 사업’ 용도 등으로 기증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사용 가능 연한이 지났거나 고장난 컴퓨터를 수리해 각 가정에 무상 임대함으로써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어 공공물품 재활용을 통한 1석 2조의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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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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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선령 20년된 청경호 대체 420t 최첨단 조사·실습선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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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우리나라 연근해 해양 조사와 수산 자원 연구 및 학생 실습에 투입할 최첨단 친환경 선박을 새로 건조한다.
전남대 수산해양대학이 지난 4월 8일 ㈜한국해사기술과 선박 건조 사업의 첫 과정인 기본 및 실시 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새 선박 건조에 들어갔다.
이 조사선은 총톤수 약 420t, 전장 46m, 폭 9m 규모로 항해속도는 13노트이며, 승무원과 조사원 등 약 40명이 승선할 수 있다. 액화천연가스(LNG)와 전기, 수소 등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게 된다.
전남대는 총사업비 207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올해 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2023년 상반기에 취항할 예정이다.
그 동안 해양조사와 수산자원연구, 실습에 사용돼 온 ‘청경호’(총톤수 115t)는 노후화로 유지·수리비용이 많이 들고, 특히 항해 및 해양조사 장비의 성능 저하로 선박 운항과 현장실습에 차질을 빚어오면서 대체선박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김태호 학장은 “최첨단 장비를 갖춘 신규 조사선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 연구‧조사와 현장 실습의 효율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며, “특히, 지난해 취항한 실습선 ‘새동백호’(3,000t급)와 연계해 ‘해양캠퍼스’ 구축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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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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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2020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자금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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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 서구청이 오는 16일부터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을 위해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자금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한시적 지원기간을 운영,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립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원기간에서는 소득기준 완화와 대부이율 인하를 통해 생활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무담보 장기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소득기준은 기존 기준중위소득 80%에서 100%로 확대, 대부이율은 기존 2%에서 1.5%로 인하하며, 3년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융자 지원 신청기간은 오는 16일부터 연중수시이며, 기금 소진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가구(4인가구 기준 474만9,174원)인 서구 주민으로 정기소득이 있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사업·창업자금, 전·월세 보증금, 2년제 이상 대학 학자금(직계비속)은 가구당 최대 2,000만원 이내이며, 재난 생계자금은 가구당 1,000만원 이내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광주은행 서구청지점에 대출상환능력과 대출가능금액을 확인 후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접수가능 하며, 구 적격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 후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지원조건 완화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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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