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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코로나19 피해 근로자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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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고용노동부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등 특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다.
총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한 군은 학습지 교사, 보험설계사, 정수기 기사 등 특수형태 근로 종사자와 대면 서비스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고용보험 미가입자, 프리랜서에게 총 100만원 이내(2개월 분할, 월 50만원 이하)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 조업이 전면 또는 부분 중단된 100인 미만 사업장에 근무하는 무급 휴직 중인 종사자에게도 100만원(2개월 분할, 월 50만원 이하) 한도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140시간 이상 직업훈련과정에 참여했으나 1개월 이상 직업훈련이 중단된 훈련생에게 최대 24만원(2개월 분할, 월 12만원 이하)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서는 관할 주소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되며, 지원금은 개인 계좌를 이용해 현금으로 지급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과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장기화에 따른 군민의 고통을 경감시켜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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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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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광영초, 온라인·오프라인 학습터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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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배움의 울림이 있는 행복틔움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광영초등학교(교장 백금숙)는 4월 16일(초4~6), 18일(초1~3) 단계적로 시행되는 온라인 개학을 맞이하여 새로운 형태의 수업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영초등학교 선생님들은 수차례에 걸친 회의로 학교 및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면서도 학생들에게 최적의 방안이 무엇일지 다각적인 관점에서 점검하며 고민하고 있다.
초등은 학년별 수준 편차가 크기 때문에 학년별로 적정한 온라인 수업방식을 고려하여 적용했
다. 또, 가정마다 온라인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PC, 노트북, 태블릿PC, 스마트폰 등)를 수요조사 후 학교 내 비치된 학습용 노트북, 태블릿PC를 지속적으로 대여할 계획이다.
상대적으로 스마트기기 학습에 익숙한 고학년은 ZOOM을 활용하여 실시간 양방향 수업을 기본으로 진행한다. 교사의 단방향 수업이 되지 않도록 구글 클래스룸·클래스팅 등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수업 중 다양한 형태의 과제를 제시하고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공유할 계획이며, 전학년이 전남e학습터, EBS 등 양질의 콘텐츠를 활용한 ‘거꾸로 수업’ 방식을 적절히 적용하여 효율적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광영초등학교에서는 온라인 학습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하여 ‘광영초 오프라인 학습터’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는 온라인 학습이 어려운 저학년 및 온라인 수업을 듣지 못한 학생에게 수업자료 제공, 온라인으로 수업은 들었으나 보충·심화한 피드백이 필요한 경우, 특정수업의 자료·재료 제공 등의 내용으로 운영 중이다.
‘광영초 오프라인 학습터’는 학교 정문에 위치하여 상시 개방될 예정이므로 학생뿐만 아니라 맞벌이 가정의 학부모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다.
김영주 선생님은 “학생들과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있지만 아직도 미진한 부분이 있다. 그러나 학생들 역시 새로운 방식의 수업에 굉장한 호기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며 “온라인 개학을 위해 선생님들이 여러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최적의 방안을 고심하며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금숙 교장은 “학교뿐만 아니라 각 가정에서도 온라인 개학에 대한 걱정과 고민이 많을 것”이라며 “학교에서는 원활한 온라인 개학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이겨내어 배움의 울림이 있는 광영교육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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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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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온라인 원격강의, 동영상·실시간 화상 강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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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온라인 원격강의의 72%를 동영상과 실시간 화상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대가 원격강의 추가 연장 시점인 지난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학부 및 대학원 개설강좌 5,189개 교과목에 대해 실시한 ‘20학년도 1학기 교과목별 재택수업 운영현황 2차 조사’ 결과 71.9%에 달하는 3,728개 교과목이 동영상 및 실시간 화상수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과제물 활용은 11%인 591개 교과목에 그쳤고, K-MOOC나 한국방송통신대학 교과목 등 외부 콘텐츠 활용 비율은 단 2%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온라인 원격강의를 처음 시행한 3월 16~18일 1차 조사 당시 과제물 활용 45%, 동영상 및 실시간 화상수업 34%였던 것에 비해 현저히 달라진 것이다.
전남대는 이와함께 대학원 소규모 대면강의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면서 현재 67개 강좌(1.3%)가, 임상실습 및 현장실습 교과목 등도 132강좌(2.5%)가 각각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박복재 전남대 교무처장은 “사상 유례없는 원격강의가 전면 시행되면서 초기에는 준비 부족과 임시 조치라는 생각으로 과제물을 활용하려는 경향이 있었으나, 기간이 장기화되면서 학생들의 수업만족도 향상과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학교당국과 교수진이 적극 노력한 결과”라며 “전산시스템을 크게 확장한 것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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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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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념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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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아 ‘기억해요 4‧16! 이겨내요 코로나19!’를 슬로건으로 4월 한 달간(4월 6일~4월 30일) 추념 행사를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및 온라인 개학 상황 등을 고려해 사이버 추모관을 개설하고, 소속기관 및 학교에서도 온라인 중심의 자율적인 추모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이버 추모관에서는 추모 리본 및 댓글 달기, SNS 릴레이 추모, 학교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추모 활동 결과를 공유한다. 특히 원격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교육 자료 제공 및 추모 현수막 게재 등 온라인 개학 상황에서도 세월호 참사 6주기를 추념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시교육청은 오는 14일 청내 방송을 통해 추모영상 시청, 세월호 희생자 애도 묵념 등 약식 추모식을 거행할 계획이다. 전체 직원 세월호 노란리본 달기 운동을 통해 세월호 참사를 함께 기억하고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시간이 지나도 4월 16일 그 날의 아픔을 가슴 속 깊이 기억함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이번 코로나19도 힘을 모아 이겨내고 하루 빨리 학생들을 학교에서 볼 수 있도록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매년 시교육청이 지역 청소년 단체와 공동으로 개최한 ‘세월호 광주 청소년 촛불문화제’는 오프라인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하반기 중 ‘안전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청소년 참여행사로 대체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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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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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홍현진 교수(문헌정보학과)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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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홍현진 교수가 4월 9일자로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에 위촉됐다.
전남대 홍현진 교수(문헌정보학과)는 당연직 위원인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등 11개 부처 장관과 위촉직 위원 19명 등 모두 30명으로 구성된 제7기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오는 2022년 4월 8일까지 2년이다.
홍현진 교수는 전남대 문헌정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국문헌정보학 교수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교육부 대학도서관 정책자문위원, 대우경제연구소 정보자료실장 등을 역임했다.
제7기 위원회는 도서관계의 현안인 ▲ 「도서관법」 전면 개정 ▲ 사서 자격제도 개선 ▲ 남북 도서관 교류 방안 모색 ▲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람중심 도서관 정책 개발 등에 대해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도서관계, 4차 산업, 언론홍보, 출판, 장애인 분야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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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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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드림수당 신청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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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는 지역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광주청년드림수당 및 활동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청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상담과 교육을 병행하기 위해 상․하반기로 나눠 각 560명씩 총 1120명을 모집한다.
청년드림수당은 5개월 동안 매월 50만원씩 수당 형태로 지원하며, 구직활동 역량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 역량도 높일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광주에 거주하고 최종 학력 졸업 후 2년이 경과한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층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150% 이내 구직활동 의지가 있는 미취업청년이다.
주 30시간 이상 근로자, 현재 시 청년정책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자, 2018년 광주청년드림수당 참여자 및 중도 포기자, 국가의 직접 일자리사업에 현재 참여하고 있는 청년은 제외된다.
‘광주청년드림’ 홈페이지(https://gj3dreams.modoo.at)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13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2017년 광주시에서 실시한 ‘광주청년 계층별 실태조사’에 따르면, 광주지역 미취업청년의 월 평균 생활비는 40만원이며, 구직 준비기간은 12.7개월로 파악됐다.
시는 이를 토대로 청년드림수당을 지원하고, 구직활동계획에 대해 1:1 컨설팅과 진로탐색형․구직형․취업준비형․창직 및 창업형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손옥수 시 청년청소년과장은 “광주청년드림수당을 통해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신청한 청년들을 만나 지역 청년의 특성과 욕구를 더 세심히 파악해 향후 청년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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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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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온라인 개학 사례 공유를 위한 화상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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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4월 9일(금)부터 시작된 단계적 온라인 개학이 실시됨에 따라 학교 현장 방문 지원을 한 데 이어 10일(금)에는 관내 초등학교 교감 화상 회의, 중·고·특수학교 교장 화상 회의를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실시했다.
오전 10시 30분에는 초등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다음 주에 실시될 4~6학년 온라인 개학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학교별 애로사항에 대해 서로 토의했다. 현재 초등학교의 가장 큰 고민은 긴급 돌봄 수요가 증가함으로 인한 학생들 사회적 거리 유지, 이를 지원하는 교사들의 원격수업 준비 등의 어려움에 대해 말했다.
중·고·특수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화상회의에서는 9일과 10일 각 학교별로 실시한 원격수업 운영 사례, 보완사항, 장양할 점 등을 서로 공유하였다. 화상 회의에 참석한 한 교장은 “지난 7일에 대면회의를 통해 만났지만 오늘 화상으로 이렇게 만나는 것도 재미있고, 각 학교의 사례를 실시간으로 듣고 우리 학교에서 참고할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1시간 이상 화상 회의에 참여해보니 우리 아이들이 화면으로 6시간 이상 수업을 받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성애 교육장은 “실제 각 학교 사례를 들으면서 그동안 교장 선생님을 중심으로 선생님들이 얼마나 많은 고민과 준비를 하셨는지 알 수 있었다.”며 “학교별 사례 하나하나가 감동이었고 우리교육지원청도 한 걸음더 앞서 학교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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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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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드론’ 첫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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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이 지적재조사측량의 정확도와 사업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처음으로 드론을 활용한 항공측량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13년 시행된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구는 지난 9일 2020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동명동 일대에 드론을 띄워 항공사진 촬영에 나섰다.
이번에 항공측량이 이루어진 동명뉴딜·동명1 지적재조사지구는 도시재생 뉴딜사업과의 협업으로 국비 2억2천만 원을 지원받아 동명동 일대 불부합 토지 900여 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드론을 통한 고해상도 항공영상 자료 확보로 사업지구 내 토지현황조사 및 경계결정 등 현지조사에 소요되는 시간과 인력절감은 물론 측량의 정확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자료를 협의과정에 설명 자료로 활용해 토지소유자들의 신속·정확한 경계확인으로 빠른 의사결정 및 원활한 협의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향후 추진할 지적재조사 사업에도 드론과 같은 스마트기술을 적극 도입해 지적재조사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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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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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21대 총선 사전투표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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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금)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전남교육가족과 도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오후 무안군 삼향읍 오룡1길 전라남도체육회관 1층 다목적체육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장 교육감은 선관위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미터 간격으로 줄을 서서 기다린 뒤 위생장갑을 끼고, 발열체크 후 투표용지를 수령해 투표 절차를 완료했다.
투표를 마친 장 교육감은 “이번 선거부터 18세까지 선거권이 주어짐에 따라 전남 학생 6,000여 명도 처음으로 주권을 행사하게 된다.”면서 “학생들에게는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한 민주주의 교육이 되는 만큼 투표에 꼭 참여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사전투표는 11일(토) 오후 6시까지 계속되며, 오는 15일(수) 선거일에 본 투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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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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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공공도서관, 마을학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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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공공도서관(관장 김성태)은 지난 10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나주교육지원청과 금안한글마을학교(노안면), 도래마을학교(다도면), 홍련마을학교(산포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공동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특히 마을교육공동체 및 마을학교 관련 사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협업하기 위해 이뤄졌다.
도서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마을학교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독서를 바탕으로 한 학생들의 체험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독서문화 서비스를 마을학교와 연계하여 찾아가는 형태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태 나주공공도서관장은 “아이들이 마을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문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학교 밖 교실에서 아이들이 신나고 창의적인 놀이를 통해 맘껏 꿈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주공공도서관은 지난해에도 나주지역 4개 마을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찾아가는 프로그램, 순회문고, 2,000여권의 도서 기증 등 다양한 사업을 협력하여 좋은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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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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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지원청, 완도군에서 지원받은 방역물품 학교 보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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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코로나19 예방 및 극복을 위해 완도군(군수 신우철)으로부터 지원받은 방역물품(간이 세면기 외 2종)을 각급 학교에 지원 완료했다고 밝혔다.
완도군은 지역사회 코로나19 예방과 유입 차단을 위해 완도군 진입로에서 24시간 발열 체크를 하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가격상승 및 물량 부족으로 방역물품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관내 학교에 많은 물량의 방역물품을 지원해 줌으로써 학교 현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김명식 교육장을 비롯한 학교지원단은 온라인개학과 관련하여 학교 현장 순회 점검 중이며 이번에 설치된 ‘간이 세면대’가 학생들 손 씻기 생활화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방역물품(체온계, 마스크)도 등교 개학에 맞춰 비축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의 등교 개학 이전, 관내 14개 학교를 대상으로 전국 최초 ‘간이 세면대’(총 7천 3백만원) 설치를 마칠 예정이며, 체온계 294대(총 3천 5백만원)를 지원하여 각 학급당 1대, 보건실 1대, 기숙사 1대, 급식실 1대를 비치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학생용 방역 마스크도 9,100장(총 1천 3백만원)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김명식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아낌없이 통 큰 지원을 해 주신 완도군청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학교 현장에서도 교(원)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학습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주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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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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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화훼농가 살리기 릴레이 캠페인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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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4월 10일 화훼농가 살리기 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졸업식·이임식 등의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꽃 소비 위축과 가격하락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를 돕고자 하는 것으로, 오정현 농협중앙회영암군지부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진행했다.
김성애 교육장은 영암의 한 화훼농가를 방문하여 농장주로부터 “정성들여 키운 초화들의 판로 확보가 어려워 연일 폐기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로의 말과 함께 “이번 행사가 화훼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다양한 실천을 이어갈 것”을 약속하였으며 지속적인 캠페인 진행을 위해 다음 참여자로 이길훈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김영식 영암고등학교장을 추천했다.
한편, 화훼농가에서 구입한 꽃다발은 관내 각급학교를 방문하여 온라인 개학으로 노고가 많은 교원들의 격려물품으로 사용하였고, 일부 화초류는 화분에 심어 교육지원청 청사 환경을 개선하는 데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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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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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에 마스크 4,000매 익명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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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익명의 기부자가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에 마스크 4,000매를 기부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기부자가 4월 10일(금) 전남지역 아이들의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써달라며 택배를 통해 마스크 4,000매를 보내왔다.
전라남도교육청에는 지난 4월 7일 굿네이버스광주전남본부의 마스크 1만 매 전달에 이어 이번 4,000매 기부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기부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들 마스크를 비축해놓았다가 각 급 학교의 등교 개학이 이뤄지면, 학생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단체 및 개인 기부가 이어지면서 큰 위안을 받는다.”면서 “기부자 한사람 한사람 마음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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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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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원어민 교사 원격수업 지원단’운영으로 중, 고등학생 영어 학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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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중,고등학생 영어 원격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영어 원어민 교사가 참여하는‘원어민 교사 영어 원격수업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관내 4명의 중, 고 원어민교사로 구성된 지원단은 매주 2회 강진교육지원청에 모여 영어 원격수업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컨텐츠를 제작하여 이를 강진 관내 14개 중, 고등학교 영어교사들과 공유하고 있다.
이들이 제작하고 있는 학습자료는 ▲ 단원별 주요 어휘 목록 ▲ 단원별 주요 대화문 음성 파일 자료 ▲ 다양한 상황에서 원어민 교사가 등장하는 동영상 자료 ▲ 수준별 읽기, 쓰기 자료 등으로 구성됐다.
수업 지원단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강진고 영어교사 Maria Moschini는“원격수업을 운영해야 한다는 새로운 과제가 생겼지만, 과거와 다른 방식의 수업을 시도하는 것 자체가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원격수업이 꼭 어려운 것만은 아니며, 디바이스를 매개로 한 통신기술의 활용과 교사의 아이디어로 충분히 보완되고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다.”라고 말했다.
강진교육지원청 관내 학교는 향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초, 중, 고등학생 온라인 개학에 대비해 ZOOM을 활용한 쌍방향 수업을 기반으로 e학습터 및 EBS 온라인 클래스의 교육 컨텐츠를 적극 활용 중이며, 원격수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학습 꾸러미 제공, 원어민 교사 활용 수업 컨텐츠 제작 및 공유 등의 방법으로 영어교육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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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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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주월초 학부모회, 주민센터에 면마스크 등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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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4월 10일 광주광역시 서구 주월초등학교 학부모들이 화정2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면마스크 20장과 KF마스크 20장을 전달했다.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면마스크 만들기에 나섰던 주월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는 화정2동 주민센터 직원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손수 바느질, 세탁, 다림질 하여 제작한 면마스크 20장과 화정2동 어르신들께 전달해 달라며 KF마스크 20장을 함께 전달했다.
면마스크를 받은 직원들은 선거기간이라 바쁜와중에 응원의 손길이 왔다며 감사를 전했고, KF방역마스크 20장은 당일 화정2동 보장협의체가 독거어르신가정에 사랑의반찬배달을 하며 전달키로 했다.
면마스크는 광주광역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학부모참여팀에서 재료를 지원하여 광주20개 학교 학부모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했고, 광주 서구 주월초등학교는 2차 모집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학교 교직원을 위해 제작 중이라고 한다.
학교에 등교하지않고 온라인개학을 앞두고 있는 가정에서 각자 몇개씩 받아와서 자녀들과 함께 바느질을 하다보니 하루가 저물었다며 좋은경험을 함께할수 있어 감사하다고 참여한 학부모들이 의견을 전달했다고 한다.
재난안전강사((사)한국재난안전협회 소속)로 활동 중인 김정희 주월초학부모회 회장은 코로나19여파로 재난안전 강의를 할 수 없는 틈에도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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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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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청장 ‘코로나 19 SOS’ 현장 목소리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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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김병내 광주광역시 남구청장이 ‘코로나19’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피해 복구 대책 마련과 자율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릴레이 간담회에 나섰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지역 소상공인 단체와 주민단체, 종교계 관계자 등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9일에는 구청에서 관내 요식‧미용업체 종사자 및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관계자들과의 만남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요식‧미용업계 및 전통시장 상인들은 코로나 19영향으로 외출 자제 및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돼 골목경제가 되살아 날 조짐을 보이지 않는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특히,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특정 시간대 전통시장을 포함한 관내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와 음식점 및 미용실 등 영세사업장에 대한 방역 지원, 최근 인상된 음식물 쓰레기 처리 수수료 한시적 인하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병내 구청장은 코로나 19 종료때까지 가게에 손님들이 주로 찾는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 동안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하지 않을 방침이다. 또 남구와 우호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파남구를 비롯해 남사구에서 코로나 19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제공에 나섬에 따라 방역 지원 차원에서 마스크 외에 소독제 제공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 수수료 인상분에 대해서는 인하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 밖에 김 구청장은 경기침체로 위기에 처한 지역 상권을 회복하기 위해 ‘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 등 3무 원칙에 따른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광주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을 통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해 남구청 출연금 몫으로 추경예산 8,000만원을 긴급 편성, 기존 7,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까지 2배 이상 확대해 긴급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총 22억5,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더불어 소상공인이 한 푼이라도 아낄 수 있도록 특례보증을 받는데 소요되는 보증서 발급비와 이자 차액보전금도 전액 지원키로 했다.
이외에 김 구청장은 오는 14일과 16일에 각각 남구통장협의회장단, 주민자치위원장단협의회, 남구교단협의회,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를 연이어 만나 자율방역과 마스크 등 물품지원, 사회적 거리두기에 앞장서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남구 관내에서는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총 95개팀의 자율방역단이 코로나 19 확산 차단을 위해 동네 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16개동 호민관들은 가계 긴급생계비 지원 신청 안내 및 지원 대상자 발굴에 헌신적인 노력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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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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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림동 새명소 ‘양림펭귄 스튜디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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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펭귄마을에 시민들이 방송 제작과정에 참여하면서 종종 연예인도 만날 수 있는 오픈형 스튜디오가 문을 연다.
남구는 10일 “양림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공예 특화거리를 포함한 근대역사문화 마을 활성화를 위해 광주MBC와 손잡고 ‘양림펭귄 스튜디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13일 문을 여는 양림펭귄 스튜디오는 펭귄마을 입구 평화의 소녀상 뒤편에 위치해 있다.
스튜디오는 84㎡ 규모로 지어졌으며, 건물 내부에는 스튜디오를 비롯해 방송 제작을 컨트롤하는 조종실, 방청석 등을 갖추고 있다.
방송 제작 및 송출은 13일 개국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이곳에서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간 음악FM ‘정오의 희망곡’을 비롯해 표준FM ‘놀라운 3시’ 프로그램이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녹음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의 핫 플레이스인 양림동에 새로운 볼거리가 생기면서 근대역사문화 마을 주변의 상권 활성화 등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생방송 프로그램에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고, 인기 가수 등 연예인이 출연함에 따라 양림동을 찾는 이들의 발걸음이 분주해 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양림펭귄 스튜디오 주변에 광주를 대표하는 공예 특화거리도 조성 중에 있어 체험 형태의 문화관광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생동감 넘치는 양림동으로 탈바꿈 할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양림펭귄 스튜디오를 통해 양림동 관련 각종 행사 안내 및 마케팅 효과를 거둘 수 있고, 공개방송을 비롯해 가요와 팝 음악의 작은 콘서트 등도 수시로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의 브랜드 네이밍도 확고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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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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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통역단’이 외국인 코로나19 극복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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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해외입국 외국인에게 자가격리와 생활용품 배부 등을 돕기 위해 ‘다국어 통역단’을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10일 현재 광산구 외국인 격리자는 70명이고, 해외입국자에 대한 2주간 자가격리 의무화가 시행되고 있다.
이번 다국어 통역단은, 이런 사정을 감안해 기존 광산구 외국인주민 명예통장들의 ‘민원통역 콜서비스’를 확대한 것으로, 베트남어·중국어·러시아어 등 13개 언어로 의사소통할 31명이 참여하고 있다.
통역단은 현재 입국 외국인 초기상담과 자가격리 등을 지원하고 있고, 일부는 선별진료소 방문 외국인의 문진표 작성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광산구 외국인주민 명예통장들은 코로나19 발생초기인 지난 1월 부터 SNS를 통해 여러 언어로 예방수칙과 대응요령 등을 전파하고 있다. 아울러 외국인주민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다국어 홍보물도 배부했다. 특히, 외국인주민 중 코로나19 감염 의심사례가 발견되면 광산구에 즉시 알리는 긴급연락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김지연 외국인주민 명예통장(사진오른쪽)은 “선주민과 이주민 모두 건강하게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할 수 있도록 광산구와 외국인주민을 잘 연결하는 역할을 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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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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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씻기 영웅들’ 애니메이션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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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애니메이션 영웅들이 뜬다.
그 주인공들은, 광산구와 호남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2018년 ‘세계시민교육사업’의 하나로 여러 언어로 제작한, 아동 손 씻기 위생교육 그림책 <베니의 비밀>에 나오는 토끼 ‘베니’와 그 친구들이다.
13일(월) 광산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 씻기를 널리 알리고, 침체된 지역경제도 살린다는 취지로 이 그림책과 같은 이름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공개한다.
<베니의 비밀> 애니메이션에는 주인공 베니를 비롯해 당나귀 ‘동끼’, 하마 ‘마야’, 나무늘보 ‘늘이’ 등 아이들과 친숙한 동물 캐릭터가 등장한다. 베니의 생일을 맞은 친구들이 손 씻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6단계로 나눠 꼼꼼히 손을 씻는 과정 등이 동영상에 담겨 있다.
제작된 영상은, 유튜브에서 ‘베니의 비밀’을 검색하면 볼 수 있고, 광산구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광산구는 영상을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도 보내 아이들의 위생 교육자료로 활용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광산구는 이달 안으로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중국어 등 영상도 추가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베니와 친구들은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이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전하는 친구가 될 것이다”며 “보육시설과 교육기관, 외국인주민 이용시설에서도 애니메이션이 유용한 교육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베니의 비밀> 이외에도, 양치질 교육 <미스터 브러쉬브러쉬>, 성평등 교육 <다녀왔습니다> 그림책을 제작한 바 있다. 이 그림책들은 공동저작권자의 동의를 거쳐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등록돼 광산구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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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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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인사연, ‘3차 콜로키움’…인문학의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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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가 9일 오전 11시 교내 복지관 대형 강의실에서 ‘인문학이란 무엇인가-강단 안팎의 이야기’를 주제로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1차년도 ‘제3회 호남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콜로키움’을 열고, 인문학의 방향에 대해 모색했다.
호남권 사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연구재단의 ‘2019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책임교수 윤영)에 선정돼 6년 동안 최대 12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 호남대학교는, 지난 3월 19일 개최한 ‘2회 콜로키움’에 이어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인문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와 함께 토론을 가졌다.
이날 콜로키움에서는 양진호 소장(인문학교육연구소)이 ‘인문학이란 무엇인가-강단 안팎의 이야기’를 주제로 발표했다.
양진호 소장은 “1998년부터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 시민 대상 인문학 강좌를 20여년 간 해오고 있지만 여전히 ‘인문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고 전제한 뒤, “우리 사회에 따뜻함을 가져다줄 수 있는 인문학은 반드시 필요하며, 강단 밖 인문학 교육이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지속성’과 ‘체계성’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단 중심의 인문학에서 밖으로 나아가 민중 속에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날 참여한 청중들은 인문학의 필요성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을 했다. 흥미로운 발표였던 만큼 이후 질의응답의 열기도 매우 뜨거웠다.
호남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그 동안 ▲‘리터러시와 권력’(김신정 교수) ▲‘영화 리터러시’(박정환 교수)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고윤정 교수)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학교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 현장교육 사례’(김태영 교수) ▲‘소셜 리터러시의 개념 정의를 위한 탐색’(한선 교수) ▲‘리터러시와 권력: 텍스트 비판적으로 읽기’(이경 교수) ▲‘리터러시와 권력: 비판적 텍스트 만들기’(강현주 교수) ▲‘리터러시와 권력: 다양성, 차이, 그리고 차별’(공하림 교수) ▲‘문화 리터리시의 오류: 게으름과 언더도그마를 중심으로’(손동기 교수) ▲‘리터러시의 위기’(박정환 교수) 등 12차례의 좌담회를 갖고 연구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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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