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9(화)

전체기사보기

  • 목포제일정보중고, 「가을빛 당신, 나는 내가 참 좋다」 출판기념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제일정보중고 늦깎이 학생의 인생2막 이야기와 16년차 한문교사의 스토리텔링 「가을빛 당신, 나는 내가 참 좋다」가 발간됐다. 한글을 몰라 서러웠던 지난날의 아픔을 극복하고 목포제일정보중고등학교를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고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글쓴이 김광복 한문교사는 “‘가을빛 당신’은 인생의 가을을 지나고 계신 모든 분들을 의미한다. 인생의 가을을 지나고 있는 모든 이들에 대한 사랑의 고백이다. 철없던 어린 시절 봄날은 지나고, 힘이 팔팔 넘치던 여름을 지나, 자식들이 제 길을 찾아 떠난 뒤 인생의 가을을 맞이해 가을 속을 묵묵히 걷고 계신 분들, 살아가는 내내 이러한 어려움에 굴복하지 않고 여기까지 잘 견뎌준 그대 가을빛 당신, 때때로 눈물 흘리며 주저앉아 다시 일어설 수 없을 것 같은 고통 속에 절망했지만, 그 절망을 딛고 다시 일어나 지금 여기 서 있는 당신, 그 한 사람 한사람에게 고맙다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책”이라고 말했다. 이 책의 글과 그림은 목포제일정보중고 만학도 25명과 김광복 교사가 직접 쓰고 그렸으며, 재단법인 ‘향토’가 평생교육현장 지원사업으로 후원하여 만든 책이다. 고단한 삶에 지친 이들이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눈시울이 뜨거워진다고 한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2-24
  • 목포 문태고 이명주 교사,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 유공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문태고등학교(교장 김승만)는 이명주 교사가 2019년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 부문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명주 교사는 지난 2015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헌신적인 자세로 학교 교육 활동에 중대한 과제인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4가지 활동을 학생들을 위한 마음 하나로 언제나 열정과 정성을 다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학내 체험학습과 봉사활동 그리고 역사통일과 학교폭력예방 등 여러 활동에 기여한 공이 지대하여 학교폭력예방 어깨동무학교 우수학교, 보훈선양 창의체험학교 전국 최우수학교, 초록우산나눔실천학교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은 이명주 교사는 “우리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 하나로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걸어온 길을 국가가 살펴주니 감사할 따름이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떠나는 그 순간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다해 교육 공동체를 위한 정도를 걸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2-24
  • 신안 압해서초, 우리 학교에 산타크로스 할아버지 오셨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압해서초등학교(교장 오종태)는 12월 24일(화)에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크로스가 되어 학생들에게 크리스마스의 기쁨과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선물 증정 깜짝 이벤트’를 가졌다. 특히 이 날은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신안교육지원청 김재흥 교육장, 김철주 교육지원과장과 오종태 교장이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되어 주었다. 강당에서 일상과 다름없었던 겨울 방학식 중 갑자기 불이 꺼지고, 크리스마스 캐롤송이 울리며 갑자기 등장한 산타를 보며 학생들은 얼굴에 함박 웃음꽃을 피우며 즐거워했다. 산타크로스 할아버지로 분장한 신안교육지원청 김재흥 교육장과 김철주 교육지원과장은 ‘메리크리스마스!’라고 크게 외치며 학생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어 눈길을 끌었다. 김재흥 교육장은 신안보육원 학생이 압해서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을 알고 이번 행사를 함께 하기 위해 참여했는데, 이 행사에서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산타활동을 계획한 것이 무척 보람 있다고 했다. 선물을 받은 학생 또한 산타로 분장한 세 명의 산타크로스 할아버지를 보고 놀랐지만 재미있는 크리스마스 행사였다고 하며 기뻐했다. 특히 백시현 학생은 ‘작년에는 산타 교장선생님만 계셨는데, 올 해에는 산타 할아버지가 두 분이나 더 오셔서 정말 좋아요. 내년 크리스마스에도 계속 만나고 싶어요.’라며 오늘 받은 선물에 매우 행복해 했다. 연말과 크리스마스의 즐겁고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기 힘든 요즘, 어린 학생들에게 동심을 되찾아주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진정한 노력을 하는 교육공동체의 모습을 앞으로도 기대해 본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2-24
  • 신안 비금동초, 연말 사랑과 나눔 행사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비금동초등학교(교장 김영완)는 12월 24일 연말을 맞이하여 사랑과 나눔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한 성탄절 파티를 통해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고 사랑과 나눔의 인성 덕목을 기르기 위해 준비됐다. 그리고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웃어른을 공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교육의 장을 학교에서 마을로 옮겨 체험적 인성교육활동이 되도록 기획됐다. 이날 학생들은 전교생이 다목적강당에 모여 성탄절 트리를 꾸미고 간식을 나누어 먹었다. 또한 모둠별로 투호, 비사치기 등 전통놀이를 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선물을 나누었고 졸업을 앞둔 6학년 언니들의 소감을 들으면서 성탄절 파티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학교에서 갓 구운 붕어빵과 고사리 손으로 직접 짠 목도리를 선물로 준비하여 도고리와 용소리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였다. 학생들은 어르신들 앞에서 건강을 기원하는 큰절을 올리고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드리며 귀여운 재롱잔치도 펼쳤다.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한 마을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귀여움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12월 초에는 학교에서 가꾼 배추로 직접 김장을 하여 경로당을 방문하는 등 비금동초등학교 학생들은 정기적으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살아있는 마을공동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을 맞이한 할머니들은 “오매, 내 새끼들!”하시며 연신 학생들의 어깨와 등을 토닥거리며 반가움을 나타냈고 이달진 할머니는 “어린 학생들을 보기만 해도 마음이 저절로 좋아진 것 같다.”며 학교에서 직접 찾아주었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행사에 참가한 6학년 오소빈 학생은 “할머니들을 위해 뜨개질을 배우고 목도리를 짰다.”며 할머니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영완 교장은 “학교와 마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교육은 그 효과가 크다.”며“앞으로 마을교육공동체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비금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사랑과 나눔 행사’를 통해 마을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해본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2-24
  • 여수 여천중, 2019/ SW선도학교 운영 대한민국 최우수중학교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천중학교(교장 황옥운)에서는 2019학년도 컴퓨팅 사고력 함양을 위한 정보교과 및 자율동아리인 프로그래밍C의 활동 열기로 컴퓨터실이 후끈 달아올랐다. 제36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1차 대회(구 지역대회)(5.4.)에 2명의 학생들이 출전하여 3학년 박기윤(3학년) 학생이 금상을 수상을 필두로 7월 20일에 개최된 2차 대회(구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제36회 한국올림피아드에서 은상을 수상하였으며, 7월 24일에 개최된 2019. 전라남도 학생정보화경진대회에 3명의 동아리 학생이 출전하여 전자계산표 제작 분야에서는 서영빈(2학년)학생이 금상을 수상, 소프트웨어 제작 분야에서 김창준(2학년) 학생이 은상을 수상했다. 2019. SW 선도학교(2년)인 본교는 학기 초부터 정보 담당교사의 열정으로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였고, 자율적인 동아리 중심의 컴퓨팅 사고력을 키워 이를 기반으로 타 교과로의 학습전이 등을 이루어낸 결과물을 가지고, 2019. SW 선도운영 결과물을 작성하여 제출하였고, 전남교육청 평가에서 우수교로 선발되어 교육감 기관표창을 받았으며,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발표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SW 선도학교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상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않았다. 담당교사인 우정훈 선생님은 학생들의 진로를 개척하고 미래핵심역량을 기르기 위해 잘 할 수 있고 흥미가 있는 분야에 학생들이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정보교과 시수 증이 필요함을 인사자문회의에서 설명을 통해 다음 학기부터 정보교과 한 시수 증을 이루어 4차 산업혁명의 AI, 인공지능시대에서 핵심역량을 키워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학교장(황옥운)은 2018. 2019. 2년간 SW 선도학교로서 또 2020 SW선도학교 공모를 통해 미래꿈나무들의 컴퓨팅 사고력을 향상시켜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로 거듭 나도록 정보교과 및 교과 간 융합수업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인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더욱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2-24
  • 나주교육지원청, 3차‘우리 마을 사람들과 떠나는 여행’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12월 23일(월)부터 24일(화)까지 무주 덕유산 일원에서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들어 세 번째 ‘우리 마을 사람들과 떠나는 여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캠프는 학기 말을 맞이하여 가족애, 꿈, 희망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을 공동체에 대한 인식과 신뢰를 바탕으로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고,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직접 경험하여 스스로 성장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스키 강습을 시작으로, 덕유산 향적봉 등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스키는 겨울에 즐기기 좋은 스포츠 활동으로서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을 위해 마련하였으며 덕유산 향적봉 등반은 학생들이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했다. 참여 학생들이 거주하고 있는 아동보호양육시설 백민원 심상대 부원장은 “요즘 도내에서 강조되고 있는 슬로건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돌아보면 우리 나주에도 소외된 학생들이 많다. 이런 학생들을 돌아보고 보살피는 것이 우리 교육공동체의 몫이며 이 일을 잘 해내야 우리 나주의 미래가 더 밝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금년 6월에 1차 캠프를 담양 퀸즈캐슬 글램핑장에서 실시한 바 있으며, 2차 캠프는 11월에 학교생활 부적응학생들의 성장과 변화를 돕기 위해 지리산 일원에서 실시했다. 금번 캠프는 소외된 학생들이 지역사회 어른들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함으로써 올바른 성장과 변화를 꾀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학교지원센터는 성과분석을 통해 내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대상학생을 다양화하고 유관기관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2-24
  • 김재흥 교육장, 신안1004 학생들과 닥터헬기 소생캠페인 참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은 지난 12월 23일(월) ㅎㅅㅈㅈ(하의신의, 지도증도)권역별 연합학생회 자치역량 강화 캠프에서 학생들과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이다”라는 닥터헬기 소생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닥터헬기 소생캠페인 동참은 광양교육지원청 조정자 교육장으로부터 릴레이 주자로 지명되어 진행 되었으며 단독 참여보다는 지역의 학생들과 참여하고 싶어 ㅎㅅㅈㅈ(하의신의, 지도증도)권역별 연합학생회 자치역량 강화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였다고 전했다. 교육장의 이런 의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자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별로 “닥터헬기 생명소생”으로 8행시를 지었고, 그 중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8행시를 가지고 동영상을 촬영했다. 8행시는 “닥터헬기는 터무니없이 비싼 장비가 아닙니다. 헬기 안에 전문의료진과 응급장비들이 함께 있으니까요. 기막히게 좋은 닥터헬기를 반대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생명을 살리는 닥터헬기 소리를 짜증내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명확하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소신 있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생명을 지키는 닥터헬기는 꼭 필요합니다.”였다. 캠프에 참여한 신안증도중학교 김건영 학생은 “솔직히 닥터헬기에 대한 이해 없이 닥터헬기 소리를 들었다면 짜증날 수도 있었을 텐데 그 소리가 생명을 살리는 소리라는 것을 알았으니 그럴 일은 없을 것 같다. 신안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닥터헬기가 꼭 필요할 것 같은데 닥터헬기 소생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김재흥교육장은 “닥터헬기 소생캠페인이 많이 알려져 위급한 상황에 있는 생명들이 구해지길 바란다.”고 염원하며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 김재점 교육장과 신안군 박우량 군수를 다음 릴레이 주자로 지목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2-24
  • 무안교육지원청, 2020. 무안마을교육공동체 공모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12월 24일(화) 무안교육지원청 초의선사실에서 무안지역 마을학교 운영자, 운영 희망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2020. 무안마을교육공동체 공모 계획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무안마을교육공동체의 필요성과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과 공모에 필요한 내용에 대해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마을교육공동체 공모에서의 평가 기준, 단체 구성 방법, 지원금 지출 기준, 학교-마을학교 연계 방안, 공간의 확보 등 다양한 질문과 답으로 응모하는 활동가들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활동가는 “마을학교가 학교와 지역의 사회단체와 공동체 구축을 적극적으로 앞장서야 한다는 것에 공감한다.”며, ”마을학교가 좀 더 적극적으로 공동체 구축해서 지역의 아이들을 키우는데 함께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교육지원청의 관계자는 “마을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마을을 알고, 마을과 함께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며, “마을학교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분들이 무안교육을 고민하고, 함께하자.”고 했다. 무안교육지원청에서는 이번 설명회에 이어 1월 10일까지 공모 서류를 접수하여 1월 22일까지 마을학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2-24
  • 담양군, 제4회 전라남도 마을숲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제4회 마을숲 콘테스트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입상하여 상패와 포상금을 수상했다. 마을숲 콘테스트는 생활권 내 아름답고 매력 있는 숲을 주민 스스로 만드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개최하는 시상으로, 마을숲이 지닌 역사성과 숲 관리를 위한 주민들의 노력도, 마을숲 환경정비, 주변 경관과의 연계성 등으로 평가한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용면 두장리 마을숲은 추월산 아래 위치하고 있어 경관이 우수하고 군과 마을이 협력해 느티나무와 벚나무 등을 하천 후계림으로 조성하며 숲 복원과 사후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마을 청년회가 어르신과 함께하는 잔치를 베푸는 문화공간으로, 남녀노소가 모두 소통하는 숲으로 관리성과 조성도가 우수해 최우수상과 마을지원금 3백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임홍준 산림정원과장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마을 숲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중심으로 생활 속 마을정원을 조성하고 관리해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2-24
  • 나주시 산림공원과 조정현 주무관 ‘위대한 한국인 대상’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시청 산림공원과에 근무하는 조정현 주무관이 서울 백범 김구 선생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시상식에서 임업분야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임업발전공로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조 주무관은 시민의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립나주숲체원 조성 사업을 비롯해 산림보호, 숲 가꾸기 사업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정책 추진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로 21회째 맞이하는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협의회 등이 주관하고 올 한해 정치와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국가발전을 견인한 인물 100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조 주무관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산림복지 증진과 지속가능한 산림정책 발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2-24
  • 광양시 지역기업 연말 상복 터져… 도내 최다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 지역 기업들이 경쟁력을 인정받아 다양한 부문에서 연말 수상행렬을 이어가고 있다.올해 전라남도 중소벤처기업 평가에서 22개 시군에서 추천한 최종 13개사 중 도내에서 가장 많이 광양시 지역기업 6개사가 으뜸장인상, 산업평화상, 중소기업대상을 수상했다. 으뜸장인상은 ㈜포스코 황선주, ㈜포스코 이선동, 혁성실업(주) 손창수 씨가 전라남도 우수 장인으로 선정돼 각각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혜성티엔씨와 ㈜대진은 노사 관리부분에서 유공 기업으로 뽑혀 대상과 은상을 각각 거머쥐었다. ㈜삼우에코도 기업경쟁력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기업대상 동상 수상기업에 선정됐다.이재윤 지역경제과장은 “우리 시가 상급기관 평가에서 각 분야별로 상을 휩쓸며 경쟁력 있는 기업도시로 이미지를 크게 높였다”며, “보이지 않게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기업인들의 노고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말 수상 쾌거 기세를 몰아 내년에도 적극적인 지원 사업을 펼치는 등 기업민원을 해소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올해의 광양시 기업인상은 △‘최고경영인상’ ㈜태운 구황회 대표 △‘최고근로인상’ ㈜포스코 이선동 과장 △‘산업평화상’ ㈜신창 채수만 대표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2-24
  • 순천 중학생들, ‘2019 중딩영화제 최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센터에서 주관한 ‘2019 중딩영화제’에서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 자유학기제 <스쿨 오브 뮤지컬 무비> 과정으로 제작된 순천풍덕중학교 ‘나도 화장을 잘 하고 싶어’와 순천동산여자중학교 ‘교복 교체 대작전’ 2편이 최우수상을 광양옥곡중학교 ‘두근두근 옥곡 로맨스’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19 중딩영화제’는 전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콘텐츠 공모전으로 미디어꿈나무를 양성하고 격려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전국 14개 시도에서 출품된 180여 편 중 13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지난 19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수상식이 진행됐다. 순천풍덕중학교의 ‘나도 화장을 잘 하고 싶어’는 10대의 화장에 대한 고민과 관심을 담아냈고, 순천동산여자중학교의 ‘교복 교체 대작전’은 학생들이 원하는 교복을 위한 귀여운 투쟁을 다루었다. 광양옥곡중학교의 ‘두근두근 옥곡 로맨스’는 짝사랑에 빠진 남학생이 좋아하는 여학생의 잘못된 행동을 발견하고 갈등하는 내용이다. 대표로 수상하게 된 풍덕중학교 박보은(1학년) 학생은 “우리들의 진솔한 고민을 영화와 뮤지컬로 담아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큰 상을 수상하게 된 기쁨을 친구들과 나누고 싶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스쿨 오브 뮤지컬 무비>는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순천, 광양 지역 10개 중학교의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진행한 미디어교육 과정이다. 각 학교별로 뮤지컬과 영화 2개 반을 편성해 학생들이 직접 뮤지컬배우 및 영화제작자가 되어 뮤지컬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문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갈증을 해소하고자 다양한 미디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에는 콘텐츠 관련 직업에 대한 탐구활동과 함께 학생들의 잠재력과 소질을 더욱 개발할 수 있도록 자유학년제 내 미디어교육의 기회를 늘려갈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2-24
  • 순천시 우수기업, ‘2019 전라남도 중소기업 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 율촌 제1산업단지 입주기업 ㈜썬테크가 순천시의 추천을 받아 ‘2019년 전라남도 중소기업 대상’을 수상했다. 2019년 전라남도 즁소기업 대상’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등에 크게 기여한 지역 중소기업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된 ㈜썬테크는 영구자석을 활용한 발전기 신기술 개발과 이와 관련해 각종 대회에서 수상했으며 기술인증을 받고, 방산 무기체계 적용 실용화에 성공하는 등 지역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한 업체다. ‘2019년 전라남도 중소기업 대상’에 선정된 ㈜썬테크는 ‘기업 건실도, 사업성과, 기술능력, 지역경제 기여도’등 4개 분야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은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2019년 전라남도 중소기업 대상’에서 관내 업체가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역의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2-24
  • 영광 백수서초, 사랑의 김치 담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백수서초등학교(교장 김금옥)는 12월 13일에 1년 동안 텃밭에서 기른 배추와 무를 수확하여 ‘사랑의 김치 담기’ 체험을 했다. 처음으로 시작된 이번 김장하는 날에는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마을공동체와 구성원 간의 협력하는 문화를 조성하여 마음을 담아 지역 사회 어르신들께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데 의의가 있다. 12월 9일에 배추와 무를 수확하여 하여 교직원의 도움을 받아 다듬기, 절이기, 배추 씻기, 물빼기를 하여 우리 친구들과 김치 버무리기 등을 했다. 김장이 끝난 후에는 자신이 버무린 김치는 가정으로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했고, 학생회장단이 백수읍 경로당 3군데에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또 학교 앞 상가 주민들에게도 교장선생님과 교직원이 김장김치를 한 접시씩 가득 담아 전달하니 옛 마을의 정취도 느끼게 됐다. 체험이 끝난 후 학생들은 “집에서 어른들만 하시던 김장을 내 손으로 해보니 김치가 더 맛있을 것 같다.”, “직접 만든 김치를 동네 경로당에 가져다 드리니 마음이 따뜻해졌다.”, “직접 키운 채소들을 이용하여 김장을 하니 신선한 음식을 먹는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교사들은 “아이들이 1년 동안 직접 기른 농작물을 수확하고 다듬어 작은 손으로 김장을 하는 모습을 보니 감동적이었다.”면서 “아이들이 어려워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어른들이 만든 것처럼 깔끔하게 김장을 마무리했다.”고 말하고 “이번 체험을 통하여 자신의 안녕을 넘어서 주변 사람들을 챙기고 더불어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학교 옆 경로당에서는 마을 할머니들을 잊지 않고 맛있는 김장김치를 나눠줘서 감사하다며 23일날 아침 따끈한 동지죽을 만들어 보내주셔서 전교생과 전 교직원이 따뜻하게 먹으며 지역과 함께 오고 가는 정을 느끼는 기회도 됐다. . 김금옥 교장은 “텃밭 작물을 키우고 활용하여 주체성을 가지고 책임감을 기르는 좋은 기회도 되었다.”며 “학생들이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감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겠다.” 또한 경로당에서 만들어 주신 따뜻한 동지죽을 맛볼 수 있는 일은 작은 학교에서만 맛볼 수 있는 것이라며 경로당 ‘장경금 회장님’께도 감사의 말을 전하며 마을과 함께 하는 교육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2-24
  • 국립남도국악원, 2019년의 마지막 금요국악공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12월 27일(금)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2019년 마지막을 장식하는 금요국악공감 “국악의 향연”을 선보인다. 2019년 금요국악공감은 27일 “국악의 향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금요국악공감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에 진행되었으며 창작국악부터 창극과 어린이극 그리고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국악공연까지 진도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공연은 기악합주 “남도굿거리”, 가야금병창 “진도방아타령”, 전통춤 ”규장농월“, 기악독주 ”서용석류 대금산조“, 민요 ”금강산타령, 동백타령“, 사물놀이 ”삼도설장구“ 총 6개 프로그램으로 2019년의 연말을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공연을 끝으로 다가오는 경자년(庚子年)에도 더욱 알차고 풍성한 금요국악공감을 기약해본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해 공연장 지정좌석제를 운영한다. 공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진악당 1층 로비에서 좌석 번호가 적힌 티켓을 발급하며 공연장 입장 시 티켓을 확인 받은 후 지정된 좌석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본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2-24
  • 호남대, 26~31일 정시모집 원서 접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는 오는 12월 26일부터 31일까지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정시 모집은 나군으로 모두 40개 학과에 110명을 모집하며, 수능성적 100%전형으로 선발한다. 수능 반영방법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한국사 등 5개 영역의 백분위 점수를 반영하며, 이때 탐구과목은 우수 1과목을 반영한다. 호남대학교는 원서접수 후 1월 3일 서류제출을 마감하며, 1월 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12월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수시합격자 등록 마감결과 1,624명 모집에 1,539명이 등록해 95%의 등록률을 보였으며, 이에따라 정시 모집으로 85명이 이월됐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19-12-24
  • 장성군 “손수 재배한 쌀 이웃 위해 기부… 선행 이어져”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은 한국농촌지도자장성군연합회(회장 정길환, 이하 농촌지도자회)에서 쌀 88포(440만원 상당)를 군에 기증했다고 23일 전했다. 이 쌀은 농업인 학습단체인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최신 농업기술을 활용해 재배한 백미다. 정길환 회장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했다”며 “내년에도 팔팔(88)하고 활기찬 한 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88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기증된 쌀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고르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개인 기부 소식도 이어졌다. 장성군은 삼계면 수옥리 옥천마을 김병수 이장이 삼계면사무소를 찾아 백미 20포(12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김 이장은 이전부터 연말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본인이 재배한 쌀을 기부해왔다. 삼계면 관계자는 “매년 이맘때 쯤 말없이 쌀을 (면사무소에) 놓고 가신다”며 “햇수로 10년 넘게 꾸준히 기부하시는 중”이라고 귀띔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2-24
  • 장성군, 로컬푸드 직매장 공모사업 선정 ‘쾌거’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축산물을 직거래하는 매장으로, 농식품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매장의 시설부문을 지원한다. 장성군은 농협장성군로컬푸드 직매장의 농산물 판매면적을 기존 344㎡에서 570㎡로 확대하고, 농가 레스토랑과 교육장 등 부대시설을 신축(660㎡)하는 계획을 공모해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남면농협에서 운영 중인 농협장성군로컬푸드 직매장은 2017년 개장 첫해 10억 원, 이듬해 35억 원에 이어 올해 44억 원(11월 누계)의 연매출을 달성하는 등 매년 매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국도1호선 ‧ 광주광역시와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양질의 신선한 농산물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는 점이 매출신장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다만, 해당지역은 개발제한구역이어서 300평 이상 건축이 불가능하다. 이에 장성군과 남면농협은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개발제한구역이 아닌 연접 필지에 직매장 지원시설을 신축 이설하고, 기존 지원시설 공간을 활용해 로컬푸드 매장 면적을 65% 확대할 계획이다. 또 주민편의를 위해 기존의 공산품 판매장은 로컬푸드 전문매장으로 재단장해 유지하고, 신축건물 2층에는 농가 레스토랑과 교육장을 설치해 지역민의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한편,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도 유도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이번 공모사업은 지역먹거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지역농협과 장성군이 오랫동안 함께 준비해온 푸드플랜의 결과물”이라며 “풍요로운 부자농촌 ‘옐로우시티 장성’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면농협 이춘섭 조합장은 “공모사업을 통해 농협장성군로컬푸드 직매장의 재도약을 도모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앞서 장성군은 올해 4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지역단위 푸드플랜 기반구축 공모사업’에서 농촌형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어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로컬푸드 안정공급 기반구축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지역먹거리 체계 구축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 용역을 12월 중 완성한다. 군은 용역결과를 토대로 ‘2020년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2-24
  • 장성군, 희망 전하는 릴레이 산타가 떴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장성 산타들이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해 지역사회의 눈길을 끌었다. 장성군 장성읍은 지난 18일 저소득층 아동에게 소원 선물과 희망 메시지 전하는 ‘희망산타 릴레이’를 펼쳤다. ‘희망산타 릴레이’는 장성읍의 특화사업으로, 아동에게 꼭 필요하거나 아동이 갖고 싶어 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장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장성군 재능나눔협의회가 기획․후원했다. 희망 나눔에 함께한 3명의 산타는 릴레이 형식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희망산타 1호 정재복 장성읍장을 시작으로, 김종석 장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정철 장성군 청년재능나눔협의회장이 2호와 3호 산타가 되어 5가정 9명의 어린이들에게 소원선물과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정재복 장성읍장은“이번 희망산타 릴레이가 우리 주변의 분들에게 꿈과 희망의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누구나 산타가 될 수 있는 만큼 보다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물 전달은 아동이 희망하는 품목을 사전에 파악한 후 진행됐다. 중학교에 진학하는 아동에게는 학생가방 또는 운동화를, 야구를 좋아하는 학생에게는 야구용품세트를, 미래의 엘사를 꿈꾸는 아동에게는 원피스를 선물했다. 원피스를 선물 받은 아이는“이 원피스를 입고 빨리 어린이집에 가고 싶다”며 희망산타에게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2-2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