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경찰학과(학과장 김정규)가 2019년도 경찰공무원 채용시험에서 11명의 합격자를 대거 배출했다.
경찰학과는 채용시험 집중형 교과과정을 기반으로 수험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데, 올해 합격자 중 다수는 국가공무원반 입실자로 나타났다.
국가공무원반은 학과 공부 외에도 체계적인 학습지도와 월별 실전모의고사를 통한 수험지도, 과목별 스터디와 컨설팅, 체력·면접시험 관리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충남지방경찰청에 최종합격한 한도형(4학년)씨는 “학과의 수험중심 시스템과 국가공무원반의 개인 맞춤형 학습지원이 합격에 큰 도움이 됐다”며 국가공무원반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정규 학과장은 “학교와 교수진의 지원과 함께 학생들의 목표달성을 위한 열정이 합해져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향후 시험과목 변경 등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데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광주동부학생의회와 장영신 교육장을 비롯한 동부교육청 교직원들이 12월18일 북구 용봉동 저소득층 4가구에 사랑의 연탄 1200장을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동부초중등학생의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11월 학생의회에서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하자고 결의한 약속을 실천하는 자리였다.
학생들은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에 직접 연탄을 배달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봉사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 의원은 “우리 지역에 지금도 연탄을 때는 가정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우리들이 배달한 연탄으로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이번 연탄 나눔 활동은 친구들뿐만 아니라 교육청 선생님들과 함께 하니 더욱 즐겁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과 함께 직접 연탄 나눔 활동에 참여한 장영신 교육장은 “동부 학생들이 스스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을 보면서 매우 뿌듯했고 우리 학생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가치를 지속적으로 체험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33회 광주광역시교육상 수상자인 금호평생교육관 이홍채 관장이 상금으로 받은 300만원을 19일 (재)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에 전액 지정‧기탁했다.
금호평생교육관 이홍채 관장은 ‘계약실무편람’, ‘감사업무 편람’ 등을 발간해 업무 효율성 및 개선에 기여했으며, 학교급식의 직영 운영방식 도입 및 학교급식 관련 심의 기준 강화 등으로 학교급식 만족도 제고에 기여함이 인정돼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홍채 관장은 부상으로 받은 상금 전액을 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에 기부하면서 “부족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우리지역 학생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었다”며 “학비 부담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인성을 겸비한 미래인재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교육상은 광주광역시 교육가족 중에 사명감이 투철하고 현장교육개선에 헌신, 봉사하며 청렴한 광주교육 발전에 기여한 자를 발굴, 표창함으로써 그 공을 기리고 교육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한 상으로 시상식은 지난 16일 개최됐다.
기탁된 상금은 관내 고등학교 3학년 저소득층 자녀의 학교급식 석식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소장 이주노 중문학과 교수)가 지난 3월 6일부터 12월 11일까지 총 31주동안 진행해 온 인문학 강좌 ‘노자를 읽다’를 성황리에 마쳤다.
비움박물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강좌는 「노자」를 넓고 깊게 완독하면서 그 역사적 의미와 현재적 가치를 탐색해 왔다. 매주 약 50명의 시민들이 양회석 교수(중문학과)와 함께 열독해 왔는데, 이중 26명이 지난 12월 11일 하반기 종강 및 제1기 수료식에서 수료증을 받았다.
아시아문화연구소는 시민들의 호응이 높아 ‘노자를 읽다’ 강좌를 내년 상반기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겨울방학을 맞아 호남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가진다.
전남대는 새해 1월 11일 예비 고1, 2학년을 대상으로 약 30여개 학과를 체험할 수 있는 ‘반기는 전공체험 캠프’를 용봉동 캠퍼스에서 연다.
이 캠프에서는 고교생들이 직접 관심 있는 학과를 방문해 전공 내용, 교육과정, 졸업 후의 진로 등 상세한 정보와 실험실습 등을 체험하면서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캠프에서는 의학계열 합동설명회를 통해 의예과, 치의학과, 수의예과, 간호학과별 전공교수들이 학과 소개와 진로 강의에 나선다.
전남대는 또 내년 1월 18일 예비 고3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광주캠퍼스에서 모의전형 체험캠프를 진행한다.
이 캠프는 예비 수험생들의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면접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모의전형에 참가한 학생은 실제와 같은 환경 속에서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을 경험하고 평가결과와 과정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통해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1학년도 전남대학교 대입전형 설명회 및 대교협 대표강사의 입시전략 특강도 함께 진행된다.
겨울캠프 참가희망 학생과 학교는 12. 20. 오후 6시까지 전남대학교 1-Click 서비스 홈페이지(http://ao.jnu.ac.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전남대는 2021학년도 수시에서 전체 모집인원(4,178명)의 72%인 3,008명을 모집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 1,888명(45.2%), 학생부종합전형 1,051명(25.2%), 실기/실적 위주 전형 69명(1.7%)이다.
전남대는 대입전형 공정성 강화를 위해 자기소개서 폐지, 블라인드 면접을 실시하고 있으며 수험생·학부모의 대입부담 완화를 위해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요소 및 평가기준 공개하고 1-click 서비스, 모의진단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가 2019년 한해동안 중국 유수의 대학 및 기관과 21건의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단기연수 및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학술교류도 활발히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대학교 국제교류본부는 올해 들어 학생과 교수 교류, 단기교류, 학술교류 등 21건의 협약을 체결했다.
학생교류는 하북공정대학교, 적봉대학, 절강과학기술대학, 덕주대학, 웨이팡직업대학과 석사프로그램, 학부 복수학위 프로그램, 교환학생 프로그램, 전문대학부연결과정 프로그램을 위주로 활발한 교류활동을 벌였다.
단기교류는 ▲강소성시직업대학 연수단 전공체험 단기연수프로그램(뷰티미용학과) ▲적봉대학 축구팀을 대상으로 단기연수프로그램(축구학과)을 운영했다.
단기연수 프로그램의 경우 호남대학교에 대한 인지도와 호감도가 높아져 단기 연수생들의 장기 유학 문의가 이어지면서 실제 유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칭화대학교 자동차대학 교수진 초청 특강(학부생 대상) 및 교수진 학술교류와 함께 중국 하북미술대학, 여수대학, 지닝직업대학 방문 교수 초청과 호남대학교 교수 파견도 이뤄졌다.
호남대학교의 이같은 중국 대학과의 활발한 교류활동은 12월 12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19KAFSA/KADIA 동계 총회 및 컨퍼런스’에서 국제교류 우수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손완이 국제교류본부장은 “현재 호남대학교가 중국의 자매대학과 합작해 운영하고 있는 중외합작대학운영프로그램 관련 전공수업 성과가 내년 3월이나 9월학기의 유학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중국 대학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활발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호남대, 중국 화이교육그룹 소속학교와 교류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2월 17일 소셜캠퍼스온 광주에서 제3회 학교협동조합 아이디어 발표대회를 열어 사회적경제와 협동조합의 가치로 새로운 배움의 길을 여는 청소년 아이디어 경연대회를 펼쳤다. 초·중·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14팀, 8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학교생활과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문제점을 협동조합 방식으로 해결하는 아이디어와 창업계획을 제시했다.
이날 대회에서 금호중앙중학교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우역소(우리 역사와 함께 소통하다) 팀은 엽서 디자인 공모를 활용해 우리 역사를 알리는 캠페인을 펼친다는 아이템으로 심사위원단과 청중단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줘 혁신상과 함께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호남삼육고등학교 ‘언박싱’팀은 ‘세 살 유모차 여든까지 쓴다’는 발표로 최우수상을 받았는데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얼마 쓰지 않고 버려지는 유모차를 리사이클링 디자인을 거쳐 보행보조기로 제공한다는 아이디어. 버려지는 유모차를 수집하고 개조하는 과정과 디자인의 세밀한 부분까지 구체적으로 손수 설계함으로써 예사롭지 않은 실력을 보여줘 시선을 끌었다. 두 시간여의 긴장감 넘치는 발표가 이어진 이날 대회에서는 우수상과 협동상, 혁신상까지 모두 8개 팀이 내놓은 쟁쟁한 아이디어가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3회째를 맞는 학교협동조합 아이디어 발표대회를 주관한 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의 윤봉란 센터장은 “한 팀으로 협동해 공익적인 아이디어를 준비하고 발표한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가 협동조합과 비즈니스 전반까지도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사회적경제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가겠다”고 강조했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과 경험이 확대될수록 미래세대인 우리 청소년들의 진로와 꿈의 영토가 확장될 것”이라면서 “이번 대회에서 발표된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심화시켜 사회적경제 동아리로 발전하도록 학교와 협력해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이 19일 장휘국 교육감, 교육위원,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학생․교원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SW교육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은 SW교육지원센터 구축을 위해 2018년 교육연구정보원 4층을 리모델링해 SW교육실과 로봇코딩실을 구축했으며, 올해 메이커실, SW교육실, 드론코딩실 및 AR/VR체험실을 추가로 구성하고 이날 정식으로 개소했다.
SW교육지원센터는 초등 6학년 및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학생 체험 프로그램과 수요일 방과 후 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 방학 중 운영 프로그램 등 다양한 SW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2015 개정 교육과정의 SW교육과 연계해 교구 대여 사업을 함께 진행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학생 체험 과정과 교구 대여 신청은 지원센터 누리집(sw.gen.go.kr)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연구정보원 이미라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소프트웨어 교육이 더 중요해짐에 따라 광주SW교육지원센터가 이를 견인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가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가 지정하는 ‘치매극복 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광주대는 19일 학교 백인관에서 ‘치매극복 선도대학’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현판식에는 광주 남구보건소 곽은영 소장과 광주대 김경태 기획부처장, 광주대 간호학과 장미영 학과장을 비롯한 관련 학부(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치매극복 선도대학 지정은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사회 인식개선과 관심을 확대하고, 치매 어르신과 그 가족이 치매를 극복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대는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 심리학과가 남구보건소와 남구치매안심센터 등과 협력해 지역사회에 다양한 치매 극복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광주대는 치매 교육과정 강화와 치매 연합동아리 결성, 치매 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 지역봉사 활동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광주대 간호학과 치매극복 선도대학 총괄 담당인 강광순 교수는 “광주대는 중앙치매센터와 광주시 치매센터, 남구 치매안심센터가 추진하는 교육과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 참여해왔다”면서 “지역민들이 치매극복을 위해 더욱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동구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서 3년 연속 선정돼 청년일자리 창출에 탄력을 받게 됐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은 자치단체가 지역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사업계획을 구상하고 집행하는 상향식 사업으로 행정안전부가 2018년~2021년까지 4년간 한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동구는 올해 ▲문화거점시설 청년활동가 양성 ▲전통시장‧상점가 청년상인 창업지원 ▲마을일터! 청년인턴 지원 등 3개 기존사업과 신규사업인 ‘빈 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 등 총 4개 공모사업이 선정돼 국‧시비 포함 총 4억9천6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특히 신규로 선정된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는 그간 동구에서 운영해 온 청년정책위원회·청년참여위원회에서 도심 내 빈집을 활용한 청년공간이 필요하다는 제안을 적극 반영·공모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택 동구청장은 “청년들이 일자리 때문에 지역을 떠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이를 위해 지역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민관이 힘을 모아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구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연차적으로 청년일자리 사업비 확보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구 벤처빌딩 4층을 전면 리모델링해 창업·다목적협업 공간을 갖춘 청년창업허브공간 조성, 미취업 청년 32명을 대상으로 문화거점시설 등 마을일터에서 일 경험 지원, 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상인 육성 등 맞춤형 청년일자리 정책을 추진하며 청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19일 무안군 일로읍 토브 마을학교에서 교육행정 전문적학습공동체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혁신을 위한 전문적학습공동체 성과 협의회’를 개최했다.
올해 4월에 조직된 교육행정 전문적학습공동체는 총 4팀으로, 교육과정 이해, 청렴 향상, 세출․계약 실무, 행정업무 경감 등 각 팀별 주제를 선정하여 자발적인 학습을 통한 전문성 신장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한 해 동안 학습한 내용을 발표하고, 운영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결과물을 학교 현장에 접목시키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무안 관내 마을학교에서 진행된 이날 협의회는 토브 마을학교 김진 대표로 부터 마을학교의 이해 및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한 참석자는 “이번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교육행정 분야의 전문성이 신장되고, 혁신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 였으며, 이를 토대로 학교혁신을 효율적으로 지원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유치초중학교(교장 강준광)에서는 12.16.(월) “학습자중심 학교 공간혁신 학생 제안서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초등학교 5,6학년 16명(3팀), 중학교 1,2,3학년 32명(5팀)이 참가하였다. 팀별 지도 교사와 함께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공동 연구한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지난 5월 전남교육청으로부터 공간혁신(학교단위) 우선 투자 학교로 지정된 이후 학교 구성원들의 공간혁신에 대한 안목을 넓히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7.4.(목)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수완고 오세정 교사로부터 컨설팅을 받았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촉진자 19명은 서울(동화고, 아크앤북, 퀸마마마켓, 상암월드컵경기장)로 1박2일(8.13.~14.) insight tour를 다녀왔다.
9월부터는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3학년을 대상으로 “도서관 + - α 프로젝트”, “공간꾸미기 설명회”, “도서관 밑그림 그리기”, “도서관 제안서 만들기”를 진행했고, 마지막으로 12.16.(월) “내가 꿈꾸는 도서관 제안서 발표회”를 개최했다.
2020학년도 상반기에 진행되는 도서관 건축설계 과정에 이번 학생들의 제안서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발표회에 참가한 중3 김○○ 학생은 “내가 제안한 내용이 반영된 도서관이 만들어진다는 것이 참 신기하다.” 초6 김○○ 학생은 “우리가 만든 도서관에 더 자주 갈 것이다.”며 기대와 만족감을 나타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도의회 민병대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3)은 지난 17일 전라남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전라남도 노동자이사제 운영 조례안’ 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입법 활동을 펼쳤다.
민병대 의원이 발의한 ‘전라남도 노동자이사제 운영 조례’는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의 노동자가 이사로 경영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해 노동자와 사용자의 협력과 상생을 촉진하고 경영의 투명성과 공익성을 높이기 위한 규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노동자이사제 운영에 관한 적용범위와 대상기관, 자격, 정수 등에 대해 해당기관의 여건을 감안한 각각의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가 됐다.
민병대 의원은 “ 노동자이사의 이사회 참여를 통해 궁극적으로 시민에 대한 서비스 질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간담회에서 나온 노동자이사제 운영의 다양한 의견들을 조례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12월 17일(화) 화순 축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전문적학습공동체에 참여하고 있는 교직원 100여명이 모여 2019. 전문적학습공동체 공감 콘서트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감 콘서트는 전문적학습공동체가 1년 간 운영되면서 얻어진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며, 2020년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그동안 수고한 교직원들에게 힐링과 나눔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했다.
‘이끈음 앙상블’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시작으로 함께한 교직원에게 힐링과 감동을 선사하고, 이어진 시간에서는 장흥장평중학교 김인순 교장 선생님의 ‘전문적학습공동체 이해와 소통문화’라는 내용으로 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문적학습공동체의 형태 및 내용과 집단지성을 통해 학교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소통문화를 통해 학교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방법과 공간 혁신을 통해 수업과 민주주의 가치를 나누는 내용은 참여한 교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이번 공감 콘서트를 통해 전문적학습공동체에 함께하는 일원으로써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2020년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알차게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소감을 이야기 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과 전문적학습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고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경전선(순천~광주송정) 전철화 사업 확정’으로 순천시가 남해안권 경제·관광·교통 중심지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는 19일 오전 '광주~순천 구간 전철화사업' 예비 타당성 재조사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은 0.88·정책성평가(AHP)는 0.653으로 이 사업이 통과됐다고 19일 발표했다.
경전선은 광주와 부산을 잇는 유일한 남부 철도교통망으로서 전체 구간 중 광주송정~순천 122km 구간은 1930년 건설된 이후 단 한 번도 개량되지 않은 유일한 단선 비전철 구간이었다.
1조 7703억이 투입되는 본 사업이 완료되면, 광주에서 부산까지는 현재보다 3시간 18분 단축된 2시간 36분, 현재 건설 중인 보성~임성리 남해안 철도를 이용하면 목포에서 부전까지 현재보다 4시간 9분 줄어든 2시간 24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번 예비 타당성 재조사 통과로 보성~순천 구간을 우선 착공해 전철화 사업이 시작된 남해안 철도 목포-보성 구간과 2023년 동시 개통하여 광주~부산간 2시간대에 도착할 수 있는 새로운 고속전철 시대가 열리게 됐다.
이와 함께 순천시에서는 대형 철도화물의 전라선 경부선으로 우회 운송문제 해소, 물류비용 절감 및 운행시간 단축, 남부권 경제 활성화 및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전 구간 전철화가 필요한 사업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고속 철도교통 중심지로서 남부권 경제 활성화 및 지역균형발전 플랫폼으로 영호남간 접근성에도 획기적인 변화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석 순천시장은 “순천시는 예로부터 남해안권 교통의 중심지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이번 경전선 전철화 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순천만습지, 국가정원 등 천혜의 생태환경을 비롯해 순천만잡월드, 국립민속박물관 순천 분원 유치, e-스포츠 등 순천시가 계획 중인 각종 생태․경제·교육 사업들과 연계될 때 파급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전선 전철화 사업은 전액 국토교통부 사업으로 2025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가 2019년 인사 분야 ‘공무직 처우개선·교육훈련’에서 기관 표창을 받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광양시는 지난 19일(목) 전라남도 비정규직노동센터에서 전라남도 내 모든 자치단체·공공기관·일반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 전라남도 노동인권실현 평가’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공무직 임금과 복무 등의 처우개선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도내 22개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노동인권실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20일(금)에는 도내 22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19. 공무원 교육훈련업무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7년과 18년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3년 연속 교육훈련업무 우수기관으로 선정,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양준석 총무과장은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조직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운영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공무원과 공무직 교육에도 심혈을 기울여 좋은 성과를 나타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직무 교육 실시와 지원으로 공무원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공직가치관을 확립하여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효율적인 공무직 관리와 근로자 처우개선 등을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모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전남도에서 실시한 ‘2019년도 지역경제활성화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의 지역경제활성화 시책 중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시키기 위해 우수시책,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 지원육성, 전통시장활성화, 산업단지입주 등 6개 분야 13개 지표에 대해 실시했다.
광양시는 4차 산업육성, 1만여 개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경영안정지원사업, 섬진강재첩 브랜드육성, 기업친화도시 건설, 노사민정협력지원 노력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2차 발표회장에서 정기 경제복지국장이 ‘광양경제시대 드론산업의 서막, 지역먹거리 산업육성’ 시책을 발표해 현장에 있던 심사위원들로부터 광양시의 4차산업 시대를 대비한 신성장산업 육성이 시의적절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스위스 제약회사 스트라젠 매실수출, 포스코의 양극재 공장건립을 통한 이차전지 소재산업 클러스터구축, 광양항 연간 물동량 3억 톤 달성, 시 개청이래 국도비사업 최대 규모확보(6583억 원) 등 그동안 광양시의 대내외적 경제성과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배경이기도 하다는 평가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이번 최우수기관상 수상은 전남 제1의 경제도시답게 16만 시민이 일치단결하여 행복한 광양을 만들어냈던 성과로 보여진다”며, “앞으로 미래성장 먹거리 산업 육성에 과감한 투자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수도로 커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우수상은 해남군, 장려상은 목포시와 강진군, 노력상은 곡성군과 장흥군이 받았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2019년도 전라남도 투자유치대상 평가 결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담양군은 24개 업체와 투자금액 823억원, 고용인원 368명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41개 업체의 투자실현을 이끌어 내는 등 투자유치 성과를 인정받아 전남 22개 시·군 중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고병석 투자유치과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으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은 지난 18일 전라남도 왕인실에서 열린 ‘2019년 일자리·투자유치 한마당 행사’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등 전남 22개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 마을에 있는 중동초등학교(교장 윤미숙)가 승마 특성화 학교 육성을 위해 ‘유소년 승마단’을 창단했다.
12월 18일(수)에 전남 구례군 마산면에 있는 구례승마클럽에서 창단식을 가졌으며, 본격적으로 승마 인재 발굴과 관련 프로그램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유소년 승마단 창단은 건전한 레저 스포츠인 승마를 통해, 단순하게 스포츠를 배우는 것에 끝나지 않고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사고 함양 및 호연지기를 기를 뿐만 아니라, 말과 교감하는 과정에서 정서적으로 더욱 안정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지역 승마계에서 왕성히 활동하며, 각종 승마대회에서 다수의 경험을 쌓은 이길원 구례승마클럽 대표가 직접 교육 훈련을 담당하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향후 국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유소년 승마대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며, 구례군과 구례교육지원청, 구례승마협회 등과 긴밀히 협력해 선수 발굴과 지도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유소년 승마단 창단식을 마치고, 참석한 중동초등학교 꿈나무들에게 구례승마클럽 강사님들이 직접 승마 체험과 자세 등도 가르치며 일일이 말을 태워주기도 하였다. 처음 말을 접하는 아이들은 겁을 먹기도 하였으나, 직접 타보고는 말과도 친숙해지고 기뻐 어쩔 줄 몰라 했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구OO 학생은 내년에 학교에서 승마를 배울 수 있다는 사실에 설레어 하였으며, 부모님과 함께 말을 타며 해맑은 웃음을 보였다.
윤미숙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만족도 상승,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 등 수 많은 긍정적인 역할을 기대하며, 학교와 나아가 우리 마을 사랑하는 마음 간직할 것을 당부였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백수중학교(교장 최이규)는 2019년 자유학기제 운영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영광백수중학교는 지식과 경쟁 중심의 교육에서 탈피하여 창의성·인성·자기주도적 학습능력 등 미래핵심역량을 키우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하고 설계하는 경험을 통해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자유학기제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 특색을 살린 주제선택 교육과정과 교과 수업과 연계한 융합교육과정의 운영이 핵심인데 지역 주민의 불편이나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한 ‘우리 동네 그린 맵 그리기’ 프로젝트 전개, 진로 탐색 및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나도 저자되기’ 출판캠프 운영, 친환경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텃밭가꾸기를 통한 교과융합수업과 경로당 나눔 봉사활동 전개 등 지속발전가능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친환경건강학교(Eco-School) 운영, 제주 4·3사건 바로 알기 교과융합 프로젝트형 체험학습 및 자료집 발간, SW코딩교육·드론교육·디자인 씽킹교육 등 4차산업혁명 관련 진로탐색 체험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영역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교육활동 결과물을 교내 축제 시 전시하고 활동 결과에 대한 반성회 및 다음 학년도 교육과정 편성에 반영하는 등 내실을 기하고 있다.
최이규 교장은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꿈이 있는 학생, 꿈을 키우며 배움이 즐거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교 구성원 전체의 강한 의지가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