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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동부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운영보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2월 12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상담자원봉사자와 학교 담당교사 100여 명이 참여해 광주학생상담자원봉사제 운영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상담자원봉사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박주정 전남공고 교장의 특강에 이어 2019학년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운영 결과 보고, 상담 사례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박주정 교장은 상담자원봉사자의 자세와 책임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높일 수 있는 실제적인 방안에 대하여 상담자로서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2019년 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우리 시 전체 초·중·고등학교 중 51개교 1만900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대인관계 역량 및 자아존중감 향상 등의 주제로 집단 상담과 개인 상담을 진행했다. 최은숙 회장은 아이들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상담을 이끌어주신 전체 봉사자들과 긴급 추가 신청학교를 위해 투철한 책임감과 소명 의식으로 시간과 정성을 보태 주신 봉사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고, 새해에도 전문적인 역량을 키워 아이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상담자원봉사자가 되자고 결의를 다졌다. 장영신 교육장은 아이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열정을 다해주신 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더욱 힘써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주관 교육청인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2020년에도 상담자원봉사 활동이 학교의 호응 속에 알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며, 신규 회원 가입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은 ☎062-605-557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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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1
  • 광주·전남·전북·제주, 2020년 역사교육 공동 직무연수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교육연수원이 20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호남권(광주·전남·전북·제주) 교육연수원의 정보 공유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은 지난 7월에 세 기관(광주·전남·전북)이 맺은 업무협약에 이어 제주 탐라교육원이 추가 합류해 교직원 연수의 정보 공유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 및 지방공무원의 직무능력을 신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네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연구·개발 자료의 상호교환 △우수 강사 상호 지원 및 공유 △교직원 연수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실무협의체 구성 및 운영 △현장연수 체험터 발굴 및 공유 △호남권 HRD 직무연수 반기별 순회 운영 등을 추진하게 된다. 네 기관은 실효성 있는 업무협약 실천을 위하여 당장 내년부터 역사 공동직무연수를 추진하기로 했다. 각 연수원별로 역사 주제(△광주-5·18민주화운동 △전남-여·순 항쟁△전북-동학농민혁명 △제주-4·3민중항쟁)로 15시간 이내 1박 2일 연수를 각 기관에서 추천받아 합동으로 시행하게 된다. 광주교육연수원 김동일 원장은 “업무협약의 내실화 및 지속적인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당장 내년부터 시행되는 공동 역사 직무연수가 성공리에 추진될 수 있도록 네 기관이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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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1
  • 역사 공부, 너무 즐거워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일동초등학교가 12월 20일 5학년 학생들 대상 역사박람회를 1교시부터 5교시까지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 박람회는 5학년 2학기 사회교과의 역사 단원을 공부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우리나라의 역사를 즐겁게 되돌아보게 하는 활동을 해 보자는 5학년 교사들의 교육과정 재구성에 대한 의지가 만들어낸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었다. ‘역사골든벨’을 시작으로 ‘나라 사랑 큰 마음 대형 걸개 제작’, ‘조선 시대 의상 체험 포토존’, ‘민속놀이 대잔치’, ‘한국사 보드게임’, ‘조선 후기 탈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박람회 행사에는 학생들이 밝은 표정과 흥분된 목소리로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전 오늘 역사골든벨을 울리기 위해 몇 시간 못 잤어요”, “제 의상이 누가 입는 옷인지 아세요?”하며 애교 섞인 투정을 하는 학생들의 모습이며 조선 시대 중인의 의상임을 아는 자신이 자랑스러운 듯 질문을 던지는 학생, 조선 시대 신랑 신부의 혼례복과 포졸, 관복 등을 입고 멋지게 포즈를 취하는 학생들, 대형 걸개 속에 들어가 역사 속 인물들의 말이나 역사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적어보는 학생들의 모습 속에서 학년말 바쁜 일과 속에서 아이들의 역사 교육을 더욱 단단히 해 주고자 하는 선생님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었다. 동학년 교사들과 역사 수업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는 활동도 했지만 인근 중학교 사회교사가 “학생들이 제발, 초등학교에서 역사에 대해 싫어하는 감정을 가지고 중학교에 올라오지만 않게 해 주세요!”라고 한 당부가 마음에 걸려 역사 수업에 대한 책임감을 더욱 강하게 느끼며 역사 단원 수업 구성뿐만 아니라 이번 역사박람회 프로젝트 수업까지 마음을 모아 진행하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일동초에서는 교육활동에 즐거워하는 학생들과 이러한 학생들의 즐거운 교육활동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교사들이 혼연일체의 모습으로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을 실천함으로써 우리 학생들에게 삶과 행복이 함께하는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교사들은 “빛고을혁신학교 학생들은 참 행복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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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1
  • 光高人이여 웅비하라, 세계로, 미래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고등학교가 이번 동계방학(2020년 1월 3~22일)을 이용해 20명의 학생들이 캐나다 토론토,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 대학 및 뉴욕·워싱턴 일원 문화탐방 프로그램인 제4기「광주고 Global Vision Tour」에 참가한다. 제4기「광주고 Global Vision Tour」는 프린스턴, 콜럼비아, 예일, 하버드, MIT, 토론토 등 6개 아이비리그 대학을 탐방하고, NBA 경기와 뮤지컬 관람 및 박물관 등의 문화체험을 실시한다. 특히 재미 동문과의 만남을 통한 애교심과 자부심 함양은 물론 학생들끼리 조를 이루어 현지에서 자유일정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글로벌 마인드와 도전정신을 기르도록 기획됐다.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은 방문 대학 재학생의 캠퍼스 투어와 대학 교수의 특강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되며,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와 전공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했다. 참가 학생들은 방문할 대학과 기관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조사하고, 궁금한 사항을 미리 정리함으로써 자신의 진로와 비전을 키우기 위한 의미 있는 탐방의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 성과보고회를 개최, 장단점과 개선점을 분석하고 보고서를 작성함으로써 참가하지 않은 학생들과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더 알찬 일정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고 Global Vision Tour」는 2016년 10월 광주고 총동문회의 모교 글로벌 인재 양성 지원 사업으로 시작해 2017년 제2기 21명, 2018년 제3기 19명이 8박 10일의 일정으로 캐나다와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 대학 및 캐나다 토론토, 미국 뉴욕, 워싱턴 등 주요 도시 문화탐방을 성공리에 마쳤다. 참고사진. 광주고 미국으로 글로벌비젼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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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1
  • 광주 첨단중,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로 지역 사회에 온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첨단중학교가 지난 20일 학교 텃밭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이 직접 기른 배추로 저소득층 학생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 사회의 상생을 실천하고자 첨단중학교에서 2015년부터 이어지는 지역 사랑 나눔 행사다. 첨단중 학부모, 학생, 교직원 등이 배추 뽑기, 배추 절이기, 배추 씻기, 양념 만들기, 양념 버무리기의 과정을 함께 실시해 더 뜻깊은 행사가 됐다. 김장에 참여한 1학년 임승중 학생은 “학교에서 직접 기른 배추로 김치를 만드는 과정이 신기하고 양념을 김치에 직접 버무리는 일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렇듯 도시에서 나고 자란 학생들이 직접 채소를 기르고 수확해 김치를 담가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좋은 인성 함양의 기회가 되었을 뿐 아니라 자연에서 얻은 작물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 첨단중 교직원 일동은 한 부모 가정과 조손 가정 학생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김장김치 25상자를 직접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은정 학부모는 “학교에서 선생님들과 학생‧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어서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첨단중은 지난 2015년부터 학교와 지역 사회 간 연대의 장을 마련해 왔고, 지금까지 마을과 더불어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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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1
  • 광주 금호고, 진로체험 우수사례 공모전 교육부장관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금호고등학교 2학년 김민규, 박정안, 장준 학생이 ‘2019년 지역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모전’ 학생 부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12월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수상 학생들은 이날 열린 ‘2019 진로교육 한마당’ 지역특화 진로체험 성과보고회에서 전국 대표로 사례발표까지 하는 영광을 안았다. 교육부가 지역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특화 프로그램에 광주 지역에서는 아시아문화원과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가 학생들의 문화예술 및 창ㆍ제작 관련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지역특화 사업 활성화와 진로체험 콘텐츠 공유ㆍ홍보를 위해 교육부는 올해 초 우리마을 진로 길라잡(job)이 지원단을 모집해 운영했다. 금호고등학교 학생들이 이 지원단으로 활동하면서 공모한 지역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 우수사례가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민규, 박정안, 장준 학생은 아시아문화원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통해 그곳의 체험 시설과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운영되는 프로그램들이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에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자신들만의 시각으로 담아내어 지역 진로체험 콘텐츠를 알렸다. 사례발표자로 나선 금호고 2학년 김민규 학생은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체험에 갈증을 느끼던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자신들의 활동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보람 있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지원단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온 금호고 임한철 진로전담교사는 “우리 지역의 특색 있는 체험처를 자신들만의 시선으로 소개하는 활동들을 통해 학생들 또한 배우는 것이 많았을 것”이라며 “끝까지 열심히 활동해준 학생들이 대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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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1
  • 호남대 통합뉴스센터, ‘2019 학생기자 영상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통합뉴스센터(주간 정철)는 12월 20일 IT스퀘어 3층 매직스튜디오에서 ‘2019학년도 학생기자 영상제’를 열었다. 이번 영상제에는 통합뉴스센터 학생기자 20여명이 직접 기획하고 촬영 편집해 제작한 영상뉴스, 브이로그, 학과 홍보영상 등이 대거 출품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학생기자단의 투표로 결정된 ‘2019 영상제’ 영예의 대상은 ‘나는 축구학과 학생이다’를 출품한 김찬호 씨(축구학과 2년)가 수상했다. 또 최우수상은 ‘싱가포르에서의 6일’의 김민석 씨(축구학과 2년), 우수상은 유민지 씨(신문방송학과 2년)· 딩러 씨(건축학과 4년), 장려상은 정세빈(신문방송학과 1년), 남연우(신문방송학과 1년)가 차지했다. 전국 대학 유일의 멀티저널리스트 양성 기관인 호남대학교 통합뉴스센터는 2009년 3월 호남대신문사, 방송국, 영자신문사, 중문계간등 학내 4개 미디어를 단일 기구로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통합뉴스센터는 20여명의 학생기자들에게 취재, 방송제작, 사진·영상 촬영과 편집, 아나운싱 등 신문·방송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멀티저널리스트를 양성하고 있다. 호남대신문과 중문호남대학보를 발행하고 있으며, 라디오 방송과 함께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호남대TV 채널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5광주하계U대회’ 당시 세계대학생LTE방송 유니브로(www.Uni-Bro.com)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광주U대회 실황을 전 세계로 생중계해 광주U대회의 성공개최에 크게 기여하는 등 대학미디어의 대표주자로 평가 받고 있다. 올해 초 2개의 TV스튜디오와 라디오 스튜디오, 주조실 등을 비롯한 최첨단 방송 시설과 영상 장비 등을 갖춘 매직스튜디오를 개설하고 영상 크리에이터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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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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