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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딤양 월산초, 징성희 영양교사 식생활교육 우수사례 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 월산초등학교 장성희 영양교사는 2019년 12월 19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식생활교육 우수사례 전국 개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장성희 교사의 수상은 전라남도가 주관하여 시행하는 바른식생활교육을 2017년부터 3년간 지속적으로, 꾸준히 다양한 식생활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였다. 매월 급식에 미역국과 다양한 떡을 생일 식단으로 구성하고 생일을 맞이한 친구들을 축하해 주고, 음식을 함께 나누는 축하 활동을 통해 나눔의 식문화를 접할수 있도록 했던 생일떡 나누기 자신의 건강 영양 수준과 지식을 직접 알아보고 느껴봄으로써 바른 식생활 실천 의지를 키워주었던 영양체험교실 운영, 학부모님과 교직원이 직접 만들어서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는 가족밥상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던 건강밥상 학부모·교직원 연수, 그리고 학생들이 직접 방문하여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알아보고 실제 채소와 과일을 구입하여 과일팥빙수 만들기를 했던 로컬푸드 체험학교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장성희 영양교사는 월산초등학교에 재직하며 『함께해요 그린아이! 그린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바른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이 식생활교육 시간을 기다리고, 잔반 없는 날 먹기 싫은 토마토도 먹어 보려고 애쓰며, 칭찬스티커 10개 넘었으니 사과를 달아 달라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 편식이 너무 심해 점심시간을 싫어했던 유치원생이 김치가 맛있다고 엄지 척 드는 모습을 보았을 때 더디지만 조금씩 건강·환경·배려·나눔의 바른 식생활 실천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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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광양 진월초, 신나는 스키 캠프
    [교육연합시눈=조만철 기자] 진월초등학교(교장 조미영)는 12월 18(수) ~ 19일(목) 1박 2일 동안 전교생이 무주리조트로 스키캠프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스키캠프는 농촌지역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이 접하기 어려운 겨울스포츠를 경험해 봄으로써 배움터의 폭을 넓히고 도전을 통해 성취감을 맛보며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 제공이다. 진월초는 5년째 스키 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수준별로 8개의 그룹으로 나누어서 스키 강습을 진행하였다. 저학년은 기초과정으로 스키의 기본교육을 충분히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고, 기본 강습이 끝난 학생들은 리프트를 타고 슬로프에서 초급자 코스에 도전하였다. 6학년 학생들은 자신감이 생겨 마음껏 활강도 하고 실력을 발휘하며 자신의 삶을 즐기는 여유까지 보여주었다. 또한 중학교에 가서는 보드를 배워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체험학습을 담당한 이단비 교사는 " 체험학습 기회가 적은 농촌 지역 작은 학교인데 스키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매우 즐거워하고 지속적으로 실시하다 보니 학생들의 실력이 수준급이 된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 고 소감을 밝혔다. 진월초는 특성화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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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전남생명과학고, 2019년 교육부 주최 방과후학교 대상(大賞) 우수상 수상
    [교육연힙신문=조만철 기자]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최광표)가 2019년 교육부 주최 방과후학교 대상(大賞) 학교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방과후학교 대상(大賞)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 삼성꿈장학재단, 중앙일보가 공동주관한 행사로 전국의 많은 학교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였으며, 전국 초·중·고등학교 중에서 20개의 우수 방과후학교에 선정되었다. 2016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을 하면서 명실상부 우수 방과후학교로써 우뚝 서게 됐다.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는 “미래를 창조하는 친환경 생명농업 글로벌 영 마이스터 육성”이라는 교육 비전을 토대로 첫째, 다양한 창업 관련 체험활동으로 청년 기업가로서의 리더십과 창업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는 Meister(전문가)분야, 둘째 활기차고 건강한 삶에 필요한 지식과 실천 능력, 자신의 미래를 계발하는데 필요한 도전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함양할 수 있는 Exercise(체육)분야, 셋째 본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스스로 결과를 창조해 내는 Creative(창조)분야, 넷째 학생들의 진로와 연계된 Certification(자격증)분야, 다섯째 학생들의 자신감 향상으로 인해 즐겁고 신나는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Aptitude(특기·적성)분야로 나뉘어 학생 수요자 중심으로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2019년에는 지방직 공무원 2명 합격, 농협 1명 외 농산업체 및 영농 46명 파견 등 93.6%가 취업을 하였고, 농업계 대학에는 30명이 합격하였다.또한 식육처리기능사 외 각종 자격증을 208명이 합격하여 84%의 학생들이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전남 및 전국 FFK 전진대회와 전남 기능경기대회에서 36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최광표 교장은 “학생 수요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즐겁고 신나는 방과후학교 운영이 잘 이루어 진 것 같다.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주민과 함께하여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 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 더욱 알차고 짜임새 있는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 학부모, 전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방과후학교를 만드는데 정진해야겠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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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보성 예당초, 추운 겨울, 마음이 따뜻한 봉사활동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예당초등학교(교장 구경석)는 예당 효 사랑 봉사활동을 5~6학년 학생 26명이 20일 보성군 득량면에 있는 천사노인복지센터을 방문하여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성, 웃어른에 대한 공경심과 나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보람과 성취감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의 어렵고 힘든 사람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데 목적이 있었다. 예당 효 사랑 봉사활동은 학생들의 자치기구인 예당다모임에서 위문기관에 필요한 위문품을 직접 선정하여 준비하고, 위문공연 프로그램도 협의를 통해 준비했다. 또한 예당초등학교 학부모회는 학부모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한지공예 시간에 학생들 봉사활동에 기증할 선물인 등과 찻상을 만들어 제공해 주었다. 천사노인복지관에 도착한 학생들은 복지관 어르신들을 모시고 학교에서 배운 중국어합창, 판소리, 난타, 합창 등 다양한 위문공연을 했다. 그리고 위문품으로 준비한 귤과 선물을 드리면서 어르신들이 불편해 하는 어깨와 다리를 안마해드리고, 마지막으로 단체 큰절을 하고 봉사활동을 마무리 했다. 예당초등학교 6학년 박가은학생은‘이곳에 계신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제가 좋아하는 노래도 불러드리고 안마를 해드릴 때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며‘앞으로도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당초등학교 교장 구경석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주변의 소외되고 힘든 사람을 돌아보면서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안을 마련하고 실천하는 마음이 따뜻한 학생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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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장성공공도서관, 가을학기 강좌 성황리 마무리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은 지난 20일 수강생, 강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가을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종강식 및 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가을학기 평생교육은 지난 9월 6일부터 12월 19일까지 13주간 운영했으며 학생을 위한 토요강좌,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어학, 자격증 강좌 등 56개 강좌에 1,114명이 참여했다. 이날 종강식에서는 우쿨렐레 수강생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019년 한해 동안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우수 강사 7명과 도서관 이용 및 독서습관에 모범이 되는 책읽는 가족 및 다독자 6명을 선정하여 시상을 했다. 또, 장성공공도서관 명예관장으로 위촉된 김을호 국민독서문화진흥원장을 초청하여‘인문독서로 행복한 삶의 길 찾기’라는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실시하여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점수 관장은“오늘은 장성의 문화교육과 자기계발의 장으로 자리해 왔던 도서관이 개관이래 첫 번째 종강식을 갖는 의미 있는 날이다”며“3개월여의 시간 동안 배움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다한 수강생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도서관을 통해 자신의 숨겨진 소질과 자아를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공공도서관은 올 한해 동안 191개 강좌에 3,400여명의 평생교육 수강생을 배출했으며,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유아, 초등학생 420여명을 대상으로 2020년 겨울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31개 강좌를 내년 1월 3일부터 4주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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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광주광역시 동구 미로센터, 23일 ‘미래가치 디자인포럼’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동구청이 오는 23일 오후1시 궁동 미로센터에서 ‘Curated Gwangju, 예술의거리 미래가치 디자인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술의거리 미래가치 디자인 방안 도출’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미로센터와 문화적도시재생사업단 교육문화공동체 ‘결’ 주관으로 국내 최고의 문화도시 창조자들과 연구기관 종사자, 적극행정가 등을 초청해 ‘예술의거리’ 컬러변화와 이를 주도할 앵커시설 ‘미로센터’의 올바른 공공 공간 사용법에 대한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예술의거리의 미래가치에 관해 국내 최고의 슈퍼 기획자들과 지역의 변화를 콘텐츠로 리드하는 로컬 기획자, 밀레니얼 패널들의 활발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남이섬’과 ‘제주탐나라공화국’을 총괄 디자인한 강우현 상상그룹 대표의 ‘지역문화 되살리기, 불가능에서 답을 찾는다’는 주제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주체(사람), 가치(사회), 공간(미로센터)을 주제로 이한호 쥬스컴퍼니 대표, 한우성 유니버셜트렌드센터 대표, 박주로 로모 대표의 발제와 연구기관, 문화기획, 도시재생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자로는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지역재생연구단 서수정 단장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조광호 부연구위원을 비롯해 적극행정으로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시킨 최덕림 전 순천시 경제환경국장 등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들은 향후 예술의 거리의 미래가치 디자인을 설계하는데 관련기관, 단체, 활동가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보고서로 정리해 공개할 예정이다. 포럼에 관한 문의는 미로센터(☎062-608-2131) 또는 행사실행기관인 ㈜폴인사이트(☎062-374-70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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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광양시, 2019년 후생복지사업 우수기관 선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가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2019년 후생복지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사혁신처장 기관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인사혁신처는 우수 후생복지사업 사례 공유와 확산을 위해 실시한 이번 공모에서 창의성, 효과성, 파급성, 난이도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광양시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광양시는 가족친화 등 공직사회의 여건 변화에 대응한 수요자 중심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고려해 직원 국내 문화탐방, 맞춤형 복지포인트 운영, 리조트 운영 등을 통해 근무 분위기를 조성하여 직원 사기를 진작시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준석 총무과장은 “그동안 우리시가 양질의 후생복지사업을 통하여 직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직원 사기 진작 및 근무여건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나아가 시민 행복과 질 좋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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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담양공고, 사제동행 아름다운 우리 땅 걷기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학업중단예방과 바른인성 함양을 위하여 ‘쌤과 함께’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담양공업고등학교는 지난 2019.12.12.와 2019.12.19. 이틀간에 걸쳐 선생님과 각 10여명의 학생들이 아름다운 우리 땅을 함께 걸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을 두 차례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순창 강천산에서 담양읍까지 약 23km 정도의 아름다운 시골길을 따라 걸으며 학교생활의 어려움 및 학생들의 속내를 선생님, 친구들과 나눔으로써 학생들의 유대감을 증진시키고 학교생활의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였다. 행사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처음에는 걷기만 한다는 것에 쉽게 생각했다가 점점 보통 일이 아니다 싶었다. 생각보다 정말 힘들었지만 내가 걸어서 순창에서부터 담양까지 왔다는게 믿기지가 않고 너무 뿌듯하다.”, “친구들, 선생님이랑 걸으면서 이야기하는 것이 재미있다. 소풍을 나온 기분이다.”라며 행사 참여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행사를 진행했던 교사 역시 “중간에 포기할 줄 알았던 학생들이 서로 도와가며 코스를 완주해낸 것이 무척 기특하다.”며 학생들의 태도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담양공고 이영만 교장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 마지막 따스한 햇볕과 아름다운 풍경을 선생님과 함께 즐기는 체험을 통해 사제간의 정이 더 깊어지길 바란다.” 그리고 박종걸 교감은 “순창 강천사에서부터 담양까지 상당히 먼 거리인데, 이 길을 걷는 극기활동을 완수한 성취경험을 바탕으로 학교생활도 잘 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공업고등학교는 전라남도교육청 지정 학업중단예방 집중 운영 학교로, 그간 사제 동반 산행, 마라톤 참여, 미술치료 및 진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업중단 예방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많은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학교적응력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19-12-20
  • 장성 서삼초, 알뜰시장 바자회를 통한 몸으로 느끼는 경제교육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 서삼초등학교(교장 김현주)는 물건을 아껴 쓰고 재활용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알뜰시장바자회를 열었다. 학생들의 경제교육에 목적으로 두고 실시된 이번 행사에서는 학교교직원과 학생 및 학부모들이 물건 수집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더 즐겁고 알찬 교육의 장이 되었다. 학생들이 1년 동안 교육활동에 참여하면서 얻은 상점과 제출한 재활용 물품 금액을 쿠폰으로 획득하고 의류코너, 장난감코너, 문구점, 생활용품코너, 서점, 추억의 뽑기 코너를 자치적으로 운영했다. 또 백련동편백마을 마을학교공동체에서 소떡소떡, 부침개등의 간식코너를 운영해주시고 학부모들께서는 호떡코너와 핫초코와 음료를 먹을 수 있는 카페를 운영해주셔서 더 알찬 활동이 되었다. 장터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으로는 연말에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따뜻한 체험이 될 수 있었다. 체험에 참여한 6학년 윤찬웅학생은 “자원 재활용을 통해 물자와 에너지 낭비를 억제하고 환경보전을 생활화하는 느낌이 들었어요.”라고 이야기했고, 3학년 전영학생은 “제가 가져온 물건이 다른사람에게 다시 쓰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했고 내년에는 더 많은 물건을 아끼고 바꿔쓰는 활동을 하고 싶어요.”라고 각각 소감을 전했다. 김현주 교장은 “학부모와 학생,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절약하는 생활을 실천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뜻깊은 살아있는 경제교육이 가능해진 것 같고 몸으로 느끼며 경험해본 것을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경제활동의 기초를 알고 현명한 소비생활을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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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광양중마초, 우리는 안전 지킴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중마초등학교(교장 이상인)는 12월 20일 학습 도움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 북 임실 119 안전체험관을 다녀왔다. 광양중마초는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학습 도움반 현장체험학습활동을 한 학기에 평균적으로 2번 이상 꾸준히 운영해왔다. 학습 도움반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학습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이러한 활동을 운영했다. 119 안전 체험관에서 학생들이 직접 다양한 위기상황에서의 대처 방법, 예방 방법 등을 체험해봄으로써 안전의식을 신장시킬 수 있었다. 한 학생은 “이 체험에 직접 참여해보니 앞으로 안전하게 행동하고 또 위기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또한 직접 여러 가지 활동을 해 보니 책으로 배우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었다.”고 자신의 소감을 밝혔다. 이상인 교장은 “학습 도움반 학생들이 이러한 실제적인 활동에 참여해봄으로써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안전을 생활화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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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목포공공도서관, 도서관은 당신을 응원합니다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공도서관(관장 오철록)은 2019년 기해년을 보내고 다가오는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고 아침 일찍 도서관을 이용하는 이용자를 응원하는 의미에서 “가래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가래떡 나눔 행사”는 전통적으로 시험 전에 떡을 나누며 합격을 기원했던 전통을 되새기고, 아침 일찍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와 소통하며 마음을 여는 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하게 됐다. 오철록 관장은 “앞으로도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말하면서 “아침 식사 대용으로 떡을 먹으며 집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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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광양교육지원청, 광양, 중ㆍ고 연계 행사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12월 20일(금) 광양공공도서관에서 중학교 2학년 학생 84명과 관내 고등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고 연계 <내 고장 선후배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선후배의 만남은 우수학생의 관내 고교 진학률을 높이고 고등학교 진학 준비 단계부터 학생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대해 탐색ㆍ설계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인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관내 8개 고등학교 30명의 선배는 자기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활동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학습, 동아리, 봉사, 진로, 독서 활동 등 ‘나만의 비밀성장법’ 공개를 통해 후배들에게 진로와 진학에 대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선후배의 만남에 참가한 광양여중 정OO학생은 “내 고장 고등학교의 특색들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선배들의 비밀성장법에 대한 안내를 들으며 고등학교 진학과 나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정자 교육장은 “선후배간 만남의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진학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광양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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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나주 금성중, 추위로 얼어붙은 마음 녹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시 성북동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금성중학교(교장 양시훈) 학생들이 소외된 이웃들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연탄 나눔을 추진한 금성중학교는 3일 간 하루 40명씩 총 120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난방 여건이 열악한 6가구에 연탄 200장(총 1,200장)을 맛있는 김장김치와 함께 배달, 주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양시훈 교장은 “이번 나눔 봉사를 통해 학업과 더불어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인성을 함양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오늘 배달한 연탄이 추운 겨울 이웃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데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강주창 성북동장은 “춥고 얼어붙은 날씨도 녹이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난방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 발굴에 힘써 복지사각지대 없는 성북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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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전남교육청, 포럼 갖고 현장 안착·발전방안 모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장석웅교육감)이 12월 20일(금) 나주시티호텔에서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형 회복적 생활교육 발전방안 포럼을 가졌다. ‘회복적 생활교육’은 처벌위주의 생활지도 방식에서 벗어나 따뜻한 생활교육과 관계회복을 통해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정착시킨다는 취지의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핵심 정책 중 하나이다. 일부 지역 교사들의 움직임으로 시작된 회복적 생활교육은 민선3기 교육감 취임 이후 전남의 전 지역으로 확산됐고, 교육청 주관의 다양한 연수프로그램과 학급 단위의 관계회복과 갈등조정 과정이 더해지면서 많은 학교에 도입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2020년 중점 진행될 회복적 생활교육 발전방안에 대해 전라남도교육청 고일석 장학사의 기조강연에 이어 학교 관리자 입장에서의 발전방안, 학교급별 실천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서 참석한 모든 교직원을 대상으로 모둠 별로 퍼실리테이터와 함께하는 원탁토론이 진행됐고, 이 과정을 통해 소규모 학교가 많은 전남지역에 적합한 실천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2019년 41명의 회복적 생활교육 리더를 양성하여 확산을 꾀하였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지원과 지역별 연구회 활성화, 지역사회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평화공동체 구축에 노력했다. 2020년에는 신학기를 대비하여 담임교사의 역량을 키우는 회복적 생활교육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실천가 양성과정 개설, 교육지원청별 화해조정 지원단을 구성하여 회복적 생활교육의 전반적인 확산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 8월 2일 ‘학교폭력대책 및 예방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도입된 ‘학교장 자체해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회복적 생활교육에 기반한 피ㆍ가해학생 간 관계회복에 노력할 것이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관계 회복을 통한 배려와 소통의 학교문화조성에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교사의 자발적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포럼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전남지역에 적합한 회복적생활교육의 모델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고, 관계회복 중심의 생활교육 패러다임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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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나주시, 전라남도 교육훈련평가 ‘최우수 기관’영예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0일 전라남도가 실시한 2019년도 교육훈련업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나주시는 △교육계획 대비 수료인원 △직무교육 및 현업적용도 평가 참여도 △역량진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올해 업무 교육을 통한 급변하는 행정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직무 분야 전문성 및 공직자 역량 강화에 주력해왔다. 특히 6급 팀장급 공직자를 대상으로 ‘시책개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 사회적 가치 중심의 국정 운영 방향에 맞는 시책 개발을 추진해왔다. 이밖에도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공직자 전화 외국어 학습, 새내기 공무원 분야별 직무역량 강화교육 등을 자체적으로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자치분권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지방행정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직자의 역량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며 “공직자들이 자율과 책임, 창의성을 바탕으로 자체 역량을 키우고 지역 발전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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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장성 사창초, 사창초, 학생자치회 주관 전교생 놀이마당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이번 주 사창초등학교(교장 노명숙) 강당에서는 아침부터 흥겨운 캐롤과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흘러나왔다. 학생자치회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제 2회 사창 놀이마당 주간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창 놀이마당은 학생 다모임이 주관하여 학생들 스스로 계획하고 함께 운영하면서 학생 중심의 학교문화, 학생 자치활동 강화라는 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학년군별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활동 선정부터 부스 운영과 진행 방법까지 학생들이 결정해 참여도와 자율성을 높였다. 3일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캐롤에 맞춰 진행하는 ‘캐롤 림보’, ‘판 뒤집기’, ‘선물 튀기기’ 등의 미션 활동을 통해 성공시 학생 산타와 루돌프에게 핫팩을 받을 수 있었다. 학생 다모임 회장인 남궁준석 학생은 “2회 밖에 되지 않았지만 우리가 계획한 활동에 많은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해 주시 너무 고마웠다.”고, 말했고 놀이마당 행사를 후원한 노명숙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한 놀이마당을 통해 배려심과 협동심 뿐만 아니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앞으로도 계속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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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순천시, ‘2019 대중교통시책평가’ 전국 1위, 최우수기관 선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는 12월 20일(금) 국토교통부가 전국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2017년에 이어 전국 1위를 2회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년을 주기로 대중교통시책의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대중교통계획과 시책수립을 유도하기 위해 ‘대중교통 시책평가’를 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의 대중교통 서비스 분야·행정 및 정책지원·이용자만족도·교통시설 등 총 4개 부문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지실사, 시민만족도 조사를 거쳐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으며, 순천시는 전남 동부권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과 초등학교 100원 시내버스 운영 등 대중교통 주요 시책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순천시는 지난 2017년 대중교통시책평가 대상, 지속가능교통도시평가 최우수상, 교통문화지수 3등으로 교통평가 전 분야에서 상을 받은 유례없는 성과를 이루어 낸 가운데, 올해도 대중교통시책평가 대상과 지속가능교통도시평가 5년 연속 수상을 통해 교통 분야에서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올해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2020년에도 시민들에게 업그레이드 된 질 높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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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나주 한국천연염색관, 프랑스자수 작품 전시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시천연염색재단(이사장 강인규)에서 운영하는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서는 프랑스식의 자수 작품을 다음 달 31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 ‘숲을 이루다’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회는 나주시천연염색재단에서 주최 주관하는 기획전시로 12명의 작가가 참여해 프랑스식 자수 작품 70여점을 출품했다. 프랑스식 자수는 일반적으로 도안과 스티치(stitches)에 특징이 있는데, 이번 전시회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실을 스티치와 함께 감아 나무와 숲을 입체적이면서도 현대적으로 표현하는 쥬흐(Jour) 모던 자수 기법으로 제작된 것들이다. 국내에서 처음 전시되는 쥬흐모던 자수는 나주 원도심에서 바느질카페 ‘바실리에’를 운영하고 있는 박연신 씨가 2004년부터 수년간 거주하면서 프랑스 그르노블에서 프랑스 전통자수기법인 쥬흐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해 나무로 표현하는 기법을 배운 후 국내에 보급한 것이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쥬흐모던 기법을 국내에 처음 도입한 박연신 작가에게 배운 공통점이 있으나 자수, 퀼트, 천연염색, 규방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어서 전시 작품에는 섬유예술의 다양한 제작 및 표현 기법이 적용되어 있다는 평이다. 이번 전시회를 이끈 박연신 작가는 “프랑스식 쥬흐모던 자수 기법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시할 수 있게 해준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에 감사한다”며, “많은 분들이 프랑스 쥬흐모던 자수가 도입된 섬유예술 작품을 감상하시고, 아름다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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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김성일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 2019 전국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도의회 김성일 농수산위원장(더불어민주당, 해남1)이 20일 발표한 사례가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전국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한화리조트 해운대에서 개최됐으며, 지방의회 의정활동 우수사례 발굴‧전파를 통해 지방의회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올해 처음으로 추진됐다. 전국 지방의회에서 자치입법, 지역현안해결 등 총 6개 분야에서 67건이 제출된 가운데 농수산위원회는 ‘민·관 합동 국산 김치 소비 확대 운동’으로 지난달 29일 본선진출 우수사례로 선정된 최종 10건에 포함됐다. 농수산위원회는 배추·양파 등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채소류의 가격 폭락이 계속되자 ‘국산 김치 소비촉진 운동’을 제안해 생산농업인을 비롯해 소비자단체, 지역음식점과 공직자가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상향식 주민참여 운동을 전개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 운동은 지난 2017년 12월 ‘전라남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지원 조례’제정을 시작으로 농수산위원장인 김성일 도의원이 제329회 본회의에서 ‘국산김치소비 확산운동’을 주제로 발언해 이를 계기로 국산김치소비 확산캠페인으로 실현되어 현재까지 전개되고 있다. 김성일 위원장은 “앞으로 국산김치소비 확산 운동이 전국으로 확대되어 매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 국산김치사용 캠페인은 농업협동조합과 한국외식업중앙회의 동참 으로 전국적으로 전개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국산 김치 소비 확대로 배추, 양파 등 채소류 소비 증가와 가격안정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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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광양시, 규제혁신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기염’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지난 19일(목)부터 이틀간 진도군 ‘솔비치 진도’에서 진행된 2019년 전라남도 법무업무 워크숍에서 ‘2019년 규제혁신 우수 시·군 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기관 표창과 시상금 35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9년 규제혁신 우수 시·군 평가’는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 애로 해소에 노력한 시·군의 올 한해 규제혁신 추진성과를 평가해 우수 시·군에 대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이번 평가에서 ▲중앙부처 건의과제 제출 실적(30점)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결 실적(15점) ▲규제완화를 통한 지역투자 우수사례(30점) ▲중소벤처기업부(옴부즈만) 지방규제애로 건의·개선 실적(15점)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횟수(5점) ▲기관장 관심도(5점) 등의 6개 항목을 평가한 점수 합산 결과 광양시가 모든 분야에서 두루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시는 △산업단지 내 기숙사 임차지원 사업 참여대상 기업 확대요청 △종이압축패드 제품에 관한 법규 정비요청 등 중앙부처 건의과제 실적과 △산업단지 내 기숙사, 통근버스 임차지원 △신기술 원터치 그라인더 안전기준 마련 등 중소벤처기업부(옴부즈만) 지방규제애로 건의·개선 실적에서 좋은 점수를 인정받았다.이에 광양시는 작년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2년 연속 우수 시·군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임채기 전략정책담당관은 이번 규제혁신평가 우수상 선정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시민들을 직접 찾아뵙고, 기업들을 방문해 현장에서 느끼는 규제로 인한 어려움을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그간 노력한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과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20년도에는 최우수 기관 선정을 목표로 ‘찾아가는 규제개혁 현장 간담회’를 비롯한 다양한 전문가 컨설팅 및 외부평가를 추진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기업 활동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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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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