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6(화)

전체기사보기

  • 광주대, 문화예술 공간 ‘호심미술관’ 문열어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지역민들을 위한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호심미술관이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광주대는 10일 학교 극기관 1층에 조성된 호심미술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호심미술관은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한 전시회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예술인들의 창작활동과 교수,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예술 공간이다. 이날 개관식 행사에는 광주대 김혁종 총장과 장병완 국회의원,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동남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과 축사, 전시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김혁종 광주대 총장은 “호심미술관 개관식에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말했다. 장병완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호심미술관이 예향의 도시 광주를 대표하는 미술관으로 명성을 확고히 다져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동남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은 “광주대 교수님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면서 “호심미술관이 차별화된 미술관으로 거듭나, 학교와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대 호심미술관은 320㎡규모에 전시장과 교육실, 수장고 등을 갖췄으며 첨단 영상시설과 조명, 항온, 항습설비는 물론 냉·난방시설이 완비된 공간으로 조성 됐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휴관이다. 호심미술관은 현재, 개관 기념 특별전으로 광주대 교수들이 직접 참여한 ‘문화예술대학 교수작품 초대전’을 개최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19-12-10
  • 아시아문화원 전문인력아카데미 잇단 성과 인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이하 문화원)이 운영하는 전문인력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들이 관련 기관·단체로부터 잇따라 공로를 인정받는 등 호평을 얻고 있다. 한국공연장매니저협회는 최근 문화원이 2019 전문인력 아카데미 정규과정으로 운영한 <문화예술현장 안전관리워크숍>을 문화시설 안전교육 우수 사례로 선정해 공로패를 수여했다. <문화예술현장 안전관리워크숍>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문화예술기관에서 벌어질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 및 예방, 안전수건과 방독면 사용법을 실습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 워크숍에는 전국 10여개의 문화예술기관과 지역 대학생 등 20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국공연장매니저협회는 공연장 운영의 전문지식을 취합하고 교류·교육하며 공연장 서비스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설립된 기관이다. 이어 문화원은 월간 PA로부터 전문인력아카데미 <사운드 엔지니어> 프로그램이 음향 종사자의 직무능력 향상 및 인적자원 개발을 통한 음향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사운드 엔지니어> 프로그램은 문화전당 예술극장의 내부 음향 장비를 활용하고, 아시아문화원 무대기술팀 상주 감독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등 이론과 실제 극장 현장실습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수강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한편 월간 PA는 음향분야 전문 월간지로 국내외 음향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매체다. 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은 “문화예술분야에서 활용도가 높고 꼭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문화예술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19-12-10
  • [책소개] 플라톤, - 현대지성
    [교육연합신문=편집국] 참된 진리 앞에서 죽음도 기쁘게 받아들인 탁월한 지성인이자 정의의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사상을 한 권에 담았다. 소크라테스는 기원전 5세기경 상대주의적이고 실용적인 진리를 내세운 소피스트에 대항하여 절대적이고 변하지 않는 진리를 추구하며, 질문과 대화를 통해 사람들의 무지를 일깨웠다. 그뿐만 아니라, 불경죄로 사형 선고를 받아 죽음에 이를 때까지 자신의 사상과 철학을 흔들림 없이 지켜 나가며 서양 철학의 근간이 되었다. 죽을 때까지 단 한 권의 책도 저술하지 않았지만 그의 사상은 모두 수제자인 플라톤에 의해 보존되어 전해졌다. 이 책 또한 플라톤이 저술한 것으로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관련된 세 권의 책 ― <소크라테스의 변명>, <크리톤>, <파이돈> ― 그리고 ‘에로스’를 예찬하는 <향연>을 담고 있다. 이 네 권의 책은 <플라톤의 대화편>이라고 불리는 25편의 대화편 중 초·중기 저작들이다. 〈현대지성 클래식〉 시리즈에서는 이 네 권의 책을 그리스어 원전 완역하여 한 권으로 엮어냈다. 이에 덧붙여 전문 번역가 박문재의 상세한 주석과 해제를 통해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사상을 더욱 쉽고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다. 1. 소크라테스의 변명 소크라테스는 기원전 399년에 불경죄와 청년들을 부패시킨 죄로 고발되어 재판을 받았다. 이 책에는 소크라테스가 “청년들을 부패시키고”, “나라가 믿는 신들이 아니라 아테네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새로운 잡신들을 믿는다”는 고발에 대해 자신을 변호한 내용을 담고 있다. 책은 1차 변론과 유죄 평결 이후의 2차 변론, 그리고 사형 선고 후의 3차 변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소크라테스의 변론은 다음과 같다. 어느 날 자신의 친구가 델포이 신전에서 신탁을 받게 되는데, “가장 지혜로운 자는 소크라테스”라는 내용이었다. 그는 그 의미를 알고 싶어 지혜롭다고 자부하는 사람을 찾아다니며, 대화를 나눴지만 자신보다 더 지혜로운 사람을 찾지 못했다고 말하였다.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의 미움을 사게 되었고, 그로 인해 고발을 당했다고 변론했다. 따라서 자신의 행위는 신탁에 의한 것이므로 새로운 잡신을 믿는다는 고발의 내용이 거짓이며, 청년들이 자신의 행위를 모방한 것뿐이기 때문에 청년들을 부패시켰다는 고발 또한 거짓이라고 말하고 있다. 2. 크리톤 사형 집행 날을 코앞에 두고 소크라테스를 찾아와 탈옥을 권유하는 친구 크리톤에게 탈옥을 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는 내용을 담은 책이다. 크리톤은 세 가지 이유를 들며 소크라테스를 설득한다. 첫째, 소크라테스를 살릴 수 있는데도 살리지 않으면 친구들이 욕을 먹게 된다는 것, 둘째, 소크라테스가 죽음을 택한다면 그를 고발한 적들을 돕는 셈이 된다는 것, 셋째, 죽게 되면 자식들에 대한 도리를 다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이에 대해 이성과 논증을 바탕으로 탈옥이 정의롭지 못한 이유를 설명한다. 그는 자신이 오랫동안 아테네에 산 것은 이미 법에 복종하기로 한 것이기 때문에 탈옥을 하면 그 합의를 깨뜨린 자가 될 뿐만 아니라 자신과 친구, 그리고 국가에게 해악을 입히게 된다고 말한다. 따라서 그는 수치스럽게 살아남아 자신이 추구하던 참된 진리를 더럽히고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기보다는 죽음을 선택하는 것이 정의를 지키는 길이라 말하고 있다. 3. 파이돈 소크라테스의 생애 마지막 순간, 그의 친구들과 추종자들이 함께 모여 ‘영혼 불멸’이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눈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대화에서 죽음을 재앙이 아닌 복으로 여기고 기쁜 마음으로 죽음을 받아들이는 소크라테스의 마지막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소크라테스는 철학자의 죽음은 화(재앙)가 아니라 복이고,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것은 영원히 축복받은 자들의 땅으로 가는 것이라고 말하며, 이승에서의 철학자의 삶은 그 준비 과정이기 때문에, 도리어 기쁜 마음으로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인다고 말하고 있다. 4. 향연 <향연>은 플라톤의 글 가운데 <국가> 다음으로 많이 읽히고 사랑받는 책이다. 기원전 416년, 아가톤이라는 비극 작가가 레나이아Lenaia 제祭의 비극 경연에서 우승한 것을 기념하여 연회를 베푼다. 이 책은 이 연회에 참석했던 소크라테스와 그의 추종자들이 ‘연애’의 신인 ‘에로스’를 예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연회에서 다른 사람들이 소크라테스보다 먼저 ‘에로스’를 예찬한다. 그들은 모두 ‘에로스’ 신을 자신의 연애 대상 또는 예찬의 대상으로 여긴다. 그들은 ‘에로스 신’은 완전하고 온전히 아름답다는 전제 하에서 예찬을 이어간다. 반면 소크라테스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에로스’는 한 사람의 아름다운 몸을 연애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아름다운 일들과 미덕들을 연애하는 것으로 발전한다. 거기서 “아름다움” 그 자체, 즉 ‘이데아’를 관조하고 직관하는 경지로 올라갔을 때에 ‘에로스’는 완성된다. 이에 덧붙여 철학은 궁극적으로 ‘이데아’를 직관하기 위한 것이고, 철학의 수단은 이성에 의거한 추론과 변증이다. 따라서 철학하는 것, 즉 이성적인 변증을 통해 참된 것들인 ‘이데아들’에 대한 지식을 얻어 진정한 지혜에 이르는 것이야말로 고유한 의미에서의 ‘에로스’다.
    • 기획·연재
    • 기획
    2019-12-10
  • 광주광역시 조선대 장미의거리 고객지원센터 준공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동구청이 오는 13일 조선대학교 후문 ‘조대 장미의거리 고객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대 장미의거리 고객지원센터는 지난 2018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지원을 위한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5억 원을 투입, 기존건물을 리모델링했다. 1층에는 고객쉼터, 2층은 상인영상교육장 등을 갖췄다. 특히 1층 고객쉼터에는 ‘동구책정원 5호점’을 운영한다. 책정원은 친환경 소재의 서가와 편안한 나무탁자, 양질의 도서, 다양한 책 관련 소품, 식물 등으로 꾸며졌다. 동구는 이번 고객지원센터 건립이 조대 장미의거리 방문객들과 상인들의 쉼터이자 소통·교육장소로 활용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조대 장미의거리는 동구가 역점과제로 추진 중인 7대 상권특성화 지역 중 하나”라면서 “고객지원센터 건립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활성화사업을 펼쳐 ‘장미의 거리’가 광주를 대표하는 젊음의 거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19-12-10
  • 광주광역시동구, ‘구정베스트 5’ 주민 손으로 뽑는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동구청(청장 임택)이 올해 구정업무 추진성과 중 동구를 대표하는 시책인 ‘구정베스트 5’를 주민들 손으로 직접 뽑는다고 밝혔다. 동구청은 ‘구정베스트 5’ 선정을 위해 각 부서에서 제출한 37개 우수시책 가운데 내부 심사를 통해 10개 사업을 1차로 선정했다. 22일까지 구정홍보 모바일 앱 ‘동구 두드림’ 정책투표를 활용한 주민투표 결과와 외부평가단 평가를 종합 반영해 최종적으로 5개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사업은 ▲2년 연속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인쇄의 거리 300억원 확보) ▲‘2020년 쓰레기 없는 마을, 깨끗한 행복동구’ 기반 조성 ▲주민쉼터 ‘소통 경로당’ 운영 ▲ACC주차장 이용협약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 ▲전국 지방재정평가 2관왕 및 외부재원 693억 원 확보 ▲도시농업 체험관광 공간 조성사업 ▲청년과 함께 비상하는 청년생태도시 ‘첫걸음’ ▲동구 재능아동꿈나무 지원 ▲생애주기별 인문교육프로그램 ‘통기타를 메고 백두산까지 싸목싸목 걸었제’ 등 10개다. 정책투표는 ‘동구 두드림’ 앱에 가입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는 10개 사업 중 3개 사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구 두드림’ 앱은 아이폰은 앱스토어, 안드로이드폰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 동구에서 시행한 많은 정책과 사업 중에 동구의 위상을 높이고 주민편익을 증진한 사업을 직접 고를 수 있는 이번 정책투표에 주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행복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주민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2-10
  • 광주광역시 서구청, 「서구 학부모 대학」제4기 수강생 모집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서구가 2019년 서구 학부모 대학 강좌 ‘2020 초등 및 중등 예비학부모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18일, 19일 서구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입학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의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예비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이번 강좌는 1차시 ‘자존감과 주도력을 높이는 부모-자녀 관계와 소통’, 2차시 ‘엄마주도학습에서 자기주도학습으로’등을 주제로 소통연구소 홍성민 소장의 강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자녀의 사회성과 자존감 향상을 위한 소통방법 및 주도력을 키워주기, 부모-자녀 관계지수 진단, 자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자기주도학습의 부모 지도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이해 기회를 제공하여 부담감을 해소하고 자녀교육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강좌 마련으로 자녀 교육하기 좋은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강의일정 확인과 참여 신청은 서구청 홈페이지(http://seogu.gwangju.kr/)-평생교육-서구하이에듀넷-부모교육과정에서 신청 가능하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2-10
  • 광주광역시 서구청,,‘2019 서구자원봉사자 대회’성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한해를 결산하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2019 서구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서구 자원봉사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활동보고,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 양경자 금호2동 캠프장이 행정안전부장관표창을 수상하였고, 이밖에도 시장표창, 서구청장표창, 서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표창 등 총 27명이 수상했다. 서구자원봉사센터 임형순 소장은 “올 한 해 자원봉사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 수고해주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봉사자들이 행복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2-10
  • 장성 위드싱잉 학부모합창단, 2019. 제1회 정기연주회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지난 12월 7일 제1회 장성 위드싱잉 학부모합창단 연주회를 200여명의 지역민과 학생, 학부모들의 열띤 호응과 참여로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장성학부모 및 지역민들이 합창을 통해 자아실현과 아름다운 정서 함양을 추구함과 동시에 가정의 화합과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장성 위드싱잉 학부모합창단은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 지원으로 2019년 7월 음악 열정을 가진 60여 명의 장성 지역민과 학부모로 조직하였으며, 지난 5개월 동안 우리 아이들과 지역민에게 새로운 희망과 포근한 사랑을 나누어 주는 감성 소통과 위로 공연을 했다. 경쾌하고 신나는 음악부터 와글와글 마을학교의 ‘아마빌레 노래하는 아이들’ 의 세월호 아이들을 기리는 추모곡, 어른과 아이들의 합창, 전문 성악가 특별출연 등으로 참여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의 순간을 선사하였으며, 전라남도의회 김한종 부의장과 유성수 교육위원과 장성군의회 임동섭 부의장 및 김회식 의원, 지역의 시민단체 임원들이 끝까지 자리를 함께 했다. 합창단의 송원식 단장은 "관람오신 한 분, 한 분의 마음속에 아름다운 화음이 깊은 울림으로 전달되길 바라며 이런 행사를 바탕으로 지역시민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최미숙 교육장은 "서로를 격려하며 행복을 주는 공연으로 우리 지역민들이서로 하나 되는 기회로 이어지길 바라며 '오늘과 같은 정신들이 이어져 지속가능한 교육공동체 성장을 가져올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참가 소감을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2-10
  • 화순교육지원청, 2020 화순마을학교, 학교와 마을의 상생을 준비하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12월 9일(월) 중회의실에서 화순 마을학교 대표자, 마을강사,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모여 마을학교 성과나눔 협의회 및 2020년 화순마을교육공동체 사업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19년 화순마을학교 돌아보기, 마을학교 운영비 정산 안내, 2020. 화순마을교육공동체 추진방향과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마을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듣고 각 마을학교간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순 마을학교 돌아보기에서는 각 마을학교가 1년 간 운영하면서 느낀 다양한 운영사례를 발표하고 운영 결과를 공유하는 나눔의 자리를 가졌다.또한, 2020년 화순마을교육공동체 사업 설명회에서는 학교와 마을 연계 공동체 프로젝트,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중심마을학교’ , 교육지원청 주관 ‘마을학교’, 교육(학교)협동조합 공모 등 사업별 목적과 내용을 안내하고 마을학교 대표자와 관계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의회에 참석한 마을학교 대표 조○○씨는 ‘각 마을학교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마을학교 운영과 방향 등을 함께 공유 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최원식 교육장은 마을학교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0년에는 학교·마을·지자체·교육청이 협력하여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상생하는 마을 교육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2-10
  • 전남교육청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페스티벌 연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올 한 해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참가 학생들의 활동상과 성과물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3일(금) ~ 14일(토)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일원에서 도내 학생 및 청소년,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을 대상으로 ‘2019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활동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청소년들의 꿈을 향한 다양한 활동성과를 나눌 수 있도록 팀 별 활동 부스, 문화예술 공연, 활동 발표, 초청 강연, 결과물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개막식에는 한울고와 목포덕인중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프로젝트 510팀의 그동안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 시청, 국내외 우수팀 사례 발표 등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현영 강사의 ‘클래식 역사안에서 도전과 응전’, 오현오 강사의 ‘부시파일럿, 나는 길이 없는 곳으로 간다’라는 주제의 미래도전 강연도 함께 펼쳐져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도전과 희망의 의지를 일깨워줄 전망이다. 김성애 도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이번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활동 나눔 페스티벌이 학생들의 성취감을 고취시키고, 한 해 동안 활동한 결과를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전남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성과 협업 능력을 갖춘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가장 역점적인 학생 프로그램 중 하나인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는 지난 4월 국내 482팀과 국외 28팀 등 최종 510팀을 선발한 뒤 팀별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2020년 2월까지 팀 프로젝트 형태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기획과 실행ㆍ평가ㆍ성찰 등 모든 과정을 학생 스스로 추진토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페스티벌 기간 동안 ‘2020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설명회를 함께 진행해 내년에 참여할 학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 미래도전’ 홈페이지(http;//www.jfc.jn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2-10
  • 나주 남평읍 지사협, 소외계층 위한 따뜻한 연탄 나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시 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변동진, 진춘국)는 10일 지사협 위원, 국군장병, 읍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나눔 봉사는 남평 오계1리에 거주하는 최인호 씨의 후원으로 마련된 연탄 1,500장을 저소득 난방취약계층 6가구에 전달했다. 최 씨는 “추운 겨울 소외된 주변 이웃들에게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궁리한 끝에 연탄을 기부하게 됐다”며 “봉사에 참여해준 주민과 직원들, 국군장병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후원 소감을 밝혔다. 이날 연탄 250장을 전달받은 정 모 씨(75)는 “날씨는 추워지는데 연탄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었는데 후원과 배달로 나눔을 베풀어준 이웃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변동진 남평읍장은 “추운 날씨에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 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공동체 구현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평읍 지사협은 내달 독거어르신 전등리모컨 스위치 설치, 저소득층 이불빨래 지원 사업 등 복지특화시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2-10
  • 순천 낙안읍성, 한국을 빛낸 ‘2019 한국관광의 별’ 선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 관광지를 대표하는 문화유산 중 하나인 낙안읍성이 한국을 빛낸 ‘2019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주최로 한국관광공사가 국내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한 해 동안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올해 시상식은 12월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문화체육장관부 장관, 한국관광공사 사장, 관련 협회, 언론, 수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지방자치단체 관광지로는 순천 낙안읍성등 4개소가 선정 됐다. 낙안읍성은 조선시대의 상징적인 계획도시로 600년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옛 정취를 여유롭게 느낄 수 있는 본래의 매력이 출중함은 물론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통해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실행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시 관계자는 “낙안읍성은 2011년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와 함께 2012년에는 CNN 선정 대표 관광지 16선에 꼽히기도 한 관광지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며 “낙안읍성이 타 지역과 차별화될 수 있는 관광컨텐츠를 개발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2-10
  • 담양교육지원청, 관리자 리더십 강화 학교장 회의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지난 9일 담양 초·중·고 학교장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관리자 리더십 강화를 위한 네번째 학교장 회의 및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명지원 일원에서 개최했다. 담양 학교장 회의는 학교급별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연계하여 교육지원청 교육지원활동 안내 및 지역교육 발전 관련 주제별 토론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학교장의 학교 경영 역량 강화 뿐만 아니라 교장 간 토론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교감 및 교사 학습공동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오전에는 의무교육 강화 및 무단결석 관리 등 다양한 학적 관리에 대한 연수와 함께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학생교육 및 학교 관리에 대한 교육지원활동 안내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2020 담양교육’ 계획의 기본 방향과 주요 교육지원활동이 안내되어 학교교육계획에 반영되도록 했다. 오후에는 학교급별로 구성되어 있는 학교장 전문적 학습공동체에서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과 학교자치에 대한 주제로 자율적인 협의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여한 남면초 교장은 “분기별 학교장 회의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 할 뿐만 아니라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연계하여 학교 경영에 대해 많은 정보를 주고 받으며 학교의 여건에 맞춰 어떠한 노력을 할 것인지 고민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정희 교육장은 “올해의 성과 및 분석을 바탕으로 내년도 계획을 수립하고 학교교육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12월중 설명회를 갖으며, 학교 현장에서 교사가 교실수업개선 및 학생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우리청 주관 사업을 감축하여 학생 중심 교육혁신에 앞장서겠다.”며 학교 현장과의 소통과 협력을 위해 관리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2-10
  • 함평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숙)은 12월 7일(토) 특수교육지원센터 진로직업교육실에서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형제·자매 20여명을 대상으로 가족지원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가족지원 프로그램은 장애학생의 진로직업체험의 기회 마련 및 가정과의 연계교육 강화를 목적으로 하였으며, ‘오순도순 함께하는 가족 체험’이라는 주제로 ‘크린베리 쿠키 만들기’를 실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 김00은 “아이가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흐뭇하고 기뻤다.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함께 참여하고 싶다”라고 했다. 박영숙 교육장은 “장애학생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다. 이렇게 가족들이 화합하는 시간을 앞으로도 만들겠다.”고 전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2-10
  • 장성특수교육지원센터, 인권보호 교육으로 나를 지켜요.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19년 11월 14일(목)~ 12월 5일(목)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가 속해 있는 학교(총 12교)를 대상으로 장애 인권보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학생의 인권침해 예방 및 피해를 최소화하고 장애인식을 올바른 방향으로 개선하도록 마련하였다.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어울려 즐겁게 배우고 생활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장애학생 인권보호 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뤄져 장애학생의 인권을 보호하고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장성특수교육지원센터는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탁선희 강사, 광주인권지기활짝 이지은 강사, 한국장애인연맹(DPI) 김진성 강사를 위촉하여 학교를 순회하며 1시간씩 교육을 진행했다. 장성삼서중학교 교사는 “오늘 실시한 장애인권보호교육으로 장애학생 인권피해가 최소화되고 예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미숙 교육장은 “교육현장의 인권교육 활성화를 통해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이 실현되기를 바라고 학교현장에서는 장애학생의 인권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2-10
  • 목포공고, 제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세라믹 업체와 협약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고(교장 김상호)가 4차 산업(세라믹복합재료)의 세계적인 대표주자인 ㈜와이제이씨(회장 배지수)와 산학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를 토대로 목포공고 학생들은 4차 산업 분야의 현장실습 및 취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목포공고 학생들의 현장실습(취업) 연계를 상호 지원하며, 세라믹산업의 종합 지원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하는 교육과정 개발, 전문기술인을 교육 및 양성하기로 했다. 목포공고 김상호 교장은 “이번 협약은 목포공고, 전남테크노파크(세라믹지원센터), 목포시의 3자협약에 의해 이루어낸 실질적인 성과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목포공고는 전남테크노파크(세라믹지원센터)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올해 ㈜석경, ㈜레이언스, ㈜미코 등의 세라믹 전문 분야에만 5명의 학생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와이제이씨 배지수 회장은 “4차산업(세라믹복합재료) 대표기업으로써 전남 서부권을 대표하는 특성화고인 목포공고와 우수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인력풀을 구축할 수 있어 든든한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0학년도 신입생모집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다수의 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서부권 명문특성화고등학교로 우뚝선 목포공고(교장 김상호)의 발전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2-10
  • 목포시, 2019년 전라남도 투자유치 종합평가 “최우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시가 2019년 전라남도 시·군 투자유치 활동에 대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라남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실적, 투자유치 여건조성, 투자기업 사후관리 등에 대해 평가한 결과 지난 해 장려상 수상에 그쳐 아쉬움을 삼켰던 목포시가 올 해는 최우수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올 해 목포시는 대양산단에 국내 최대 종합식품 기업인 대상(주)의 계열사인 ㈜정풍을 유치하는 등 22개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 총 2,427억원의 투자유치와 함께 536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또, 2016년 준공 이후 저조한 분양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대양산단 활성화를 민선7기 시정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기업유치실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동참하는 부서별 분양책임제를 추진하는 등 분양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현재 분양률 65%로 민선7기 들어 20%이상의 분양률 상승을 이끌어 냈다. 특히, 타 시 지역 산단 분양률이 국내․외의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10%대 증가에 그친 것과 비교해 대양산단은 유독 높은 분양률 증가를 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종식 시장은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국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등으로 식품 및 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투자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견실한 유망 중소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9년 전라남도 투지유치대상 시상식은 오는 18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2-10
  • CTS제주방송 심포니오케스트라, 제7회 정기연주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CTS제주방송(지사장 오동환) 전속 심포니오케스트라(단장 이정우)는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제주대학교 허대식 교수의 지휘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A Christmas Festival)',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How Great Thou Art)', '주기도문(The Lord's Prayer)', '푸니쿨라(Funiculli Funiculla)'등 대중들이 평소에 자주 들었던 찬양과 클래식을 비롯한 오페라 아리아를 선보이며, 테너 김성배 와 소프라노 고예진이 특별출연하여 아름다운 하모니와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장애·비장애 청소년으로 구성된 '우누스오케스트라' 와 70여 명의 청소년들이 활동하는 '성지유스오케스트라'의 특별공연을 통해, 음악을 향한 다음세대들의 꿈과 열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CTS 감경철 회장은 "CTS제주방송은 도내 기독교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7년 연속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특별히 다음세대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꿈과 희망을 더 키워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3년 창단된 CTS제주방송 심포니오케스트라는 뛰어난 실력과 음악성을 겸비한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돼 정기연주를 통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함은 물론 제주도내 음악인들 간의 상호교류와 연주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 입장권은 전석무료이다.(문의-064 724-9191)
    • 라이프
    • 연예/문화
    2019-12-10
  • 장성군, 농가에 농업유용미생물 무상공급 ‘호응’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은 올해 농업유용미생물 배양센터에서 8,190농가에 150톤 규모의 미생물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군은 친환경 농축산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7년 농업유용미생물 배양센터를 준공해 운영 중에 있다. 또 생산된 미생물을 관내 농가에 전량 무상 공급하고 있어 매년 농업미생물을 이용하는 농가수와 공급량이 빠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장성군이 배양센터를 통해 생산하고 있는 미생물은 고초 ‧ 광합성 ‧ 효모 ‧ 유산균의 4종이다. 고초균은 다양한 효소분비로 퇴비를 생성시키고 병충해를 방지하며 가축사료의 소화율을 높인다. 광합성균은 시설작물의 연작장해를 해소하고 작물의 생육생장을 촉진하며 가축의 체중 증량에 도움을 준다. 효모와 유산균은 땅심을 증진하고 가축사료 효율성을 증대시킨다. 축사악취 제거에는 네 가지 균 모두 효과가 좋다. 올해에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특허균주 바실러스 벨레젠시스(GH1-13)를 시험 배양해 토마토, 지황 재배농가에 현장 실증했다. 그 결과 무처리구에 비해 생산량이 8 ~ 10% 증가했으며, 병 발생이 억제되는 효과가 있었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고사율이 높은 복분자에 길항미생물(Pseudomonas chlororaphis)을 투입해 토양 및 식물체 병원균을 분리하고, 뿌리 활력을 강화시키는 실증사업을 2년 째 추진 중이다.아울러 군은 미생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매주 자가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연 2회 이상 전문검사기관에 검사를 의뢰해 미생물 생산·공급 체계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실증시험포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농업유용미생물 활용 교육을 추진해 유용미생물의 효과와 활용법을 안내하고 미생물에 대한 농업인들의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소비자와 농업인이 만족하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은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미생물 사용 농업인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농가의 요구에 맞춰 농업미생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2-10
  • 장성군의회의원 대상 공직선거법 안내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선거관리원회는 12월 9일 장성군의회 의장실에서「장성군의회의원 대상 선거법 안내」를 실시하였다. 이날 안내는 지방의회의원들이「공직선거법」을 위반하지 않으면서 의정활동을 추진하는데 도움을 주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장성군선관위 김태희 지도홍보계장은 ▲지방의회의원의 축·부의금품 등 제공 ▲의정활동보고 ▲업무추진비 집행에 대해 관련 사례를 들어 필요에 맞춘 내용들을 안내하고 이어서 의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장성군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안내를 통해 평소 의정활동 및 다가오는 국회의원선거에서 선거법이 엄격히 지켜지고, 의정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궁금한 사안은 언제든지 선거관리위원회에 문의하여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2-1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