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9(금)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문태중학교(교장 김윤열)는 오랜 역사와 실력을 자랑하는 학내 관현악단이 개교 78주년 기념 연주회를 성료함과 동시에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총연합회 무안지회가 주최한 제2회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에서 합주부 최우수상으로 전라남도교육감상을 수상받았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 학생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평일 수업 이후 진행되는 전남형 애프터스쿨과 주말에 진행되는 교육특화프로그램(목포시청 지원)으로 꾸준히 연습하며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 열정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1월 26일에 진행된 개교 78주년 및 3·1운동 100주년 기념 연주회에서는 학내 관현악단과 합창반 150여 명이 완벽한 호흡으로 멋진 무대를 선보였으며, 교육공동체인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을 비롯하여 시민들까지 연주회에 참관해 높은 만족감을 표시했다. 또한, 관현악단은 2005년부터 2007까지 3년 연속 전국학생음악콩쿠르에서 합주부 대상, 전남 청소년 밴드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 갓바위 예술제 기악 부문 대상 등을 수상하면서 날로 일취월장해나가고 있으며, 배움과 재능을 지역 사회와 함께 더불어 나누고자 노력해 나가고 있다. 


문태중학교 관현악단으로 활약 중인 3학년 김대현 학생은 “악기 연주는 굉장히 흥미롭고 재밌는 것 같다.”라며, “우리 학교가 자랑하는 관현악단의 구성원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더 열심히 노력해 학교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당차게 말했다.

 

또한, 관현악단을 지도하고 있는 장대원 음악 교사는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이란 시간 동안 연주회를 준비하기 위해 인내하고 열정을 다한 우리 학생들에게 고맙고 자랑스럽다는 말을 전한다.”라며, “우리 관현악단과 함께한 무대를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윤열 교장은 “문태중학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남 사립 1번 학교이다. 그렇기에 우리 학교는 꿈을 찾고 실력 키워 행복 나누는 배움공동체로서의 사명을 다하고자 한다.”라며, “우리 관현악단과 합창반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보낸다. 우리 학생들이 원대한 꿈을 품고 맘껏 재능을 발휘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7617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목포 문태중, 개교 78주년 기념 연주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