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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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대 일자리센터, 한전 취업 동문 초청 ‘맞춤형 특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김광택)는 11월 29일 한국전력공사에 취업한 졸업 동문 김희주(정보통신공학과), 신수아(상담심리학과)씨를 강사로 초청, 14개 학과 학생 49명이 참여한 가운데 맞춤형 취업 특강을 열었다. 이날 동문 강사들은 한국전력공사의 채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내 프로그램 참여 사례부터 서류전형, 직무능력 평가, 면접전형에서 준비해야하는 과정, 질의응답을 통해 한국전력공사 취업을 준비하는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특강에 참석한 김보라(경영학과4)씨는 “현실적이고 적절한 예시와 경험담을 담은 특강을 통해 적절한 가이드라인을 얻을 수 있었고, 여러 질문에도 꼼꼼한 설명으로 취업정보 습득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학일자리센터 김광택 센터장은 “선배들의 취업경험담을 통해 재학생들이 자신감을 얻을 것으로 믿는다”며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공기업 취업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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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30
  • 호남대, ‘인문학적 리터러시 연구’ 3차 좌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소장 심연수)는 11월 26일 가진 ‘인문학적 리터러시 연구’세 번째 좌담회에서 고윤정 교수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책임교수 윤영)으로 진행되는 이번 좌담회에서 고윤정 교수는 미디어와 스마트 광고를 리터러시와 접목하여 활용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고윤정 교수는 또 스마트 광고의 의미를 이해하는 능력을 미디어 리터러시와 스마트 광고 리터러시로 정의하고 이를 교육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고윤정 교수의 발표를 토대로 향후 학생들의 요구와 시대적 변화에 부합하는 미디어 리터러시와 스마트 광고 리터러시를 교양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다음 좌담회는 ‘학교현장에서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 교육 사례’를 주제로 12월 10일 낮 12시에 열리며, 인문학적 리터러시와 교양 교육에 관심이 있는 구성원들의 참여도 가능하다.(문의 전화, 062-940-5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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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30
  •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원어민교사 역량강화 워크숍 추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창의융합교육원(원장 최숙)은 11월 29일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추진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관내 초·중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40명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참가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영어수업 사례들을 공유했고, 더불어 한국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체험활동도 진행했다. 이 워크숍에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는 그들이 경험한 영어 수업 시간 내 다양한 체험들과 자신들의 에피소드들을 공유하는 수업나눔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시작했다. 또한 광주의 자연과 하나되어 체험할 수 있는 무등산 생태 탐방원을 방문하여 해설사의 설명에 따라 밧줄놀이를 하고 낙엽이 쌓인 생태원 탐방길을 트레킹을 하기도 했다. 또한 무등산 수박마을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김치를 담그고, 찹쌀을 직접 빻아 인절미를 만들어 보기도 하였다. 김치를 담그고 담근 김치를 주민들이 마련해 준 따뜻한 밥과 함께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치를 담그는 동안 경로당 옆에서는 한국 전통놀이(제기차기, 윷놀이, 볏짚으로 새끼 꼬기 등을 체험했다. 이 워크숍에 참가한 원어민 교사 Annatoria는 “한국의 놀이나 김치 만드는 경험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이런 자리가 있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고, 오랜만에 만난 동료교사들과 함께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강지애 교육연구사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강화 워크숍은 소통을 통해 원어민 교사 간의 협력적인 체제를 구축할 수 있고, 한국을 좀 더 이해하고 좋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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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30
  • 광주시교육청, 미래형 청소년 도서관 공간구축 사업토론회 추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29일 ‘미래형 청소년 도서관 공간구축’ 사업 토론회를 학생과 시민, 학계와 관계 기관 전문가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학생의회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정보이용 환경 변화에 따른 미래 도서관의 발전 방향과 국내외 사례에 대해 공주대 송기호 교수와 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 박소희 이사장, 한국교육개발원 이윤서 연구위원의 주제발표로, 교육청 도서관으로서 다양한 청소년 도서관의 공간구축 사례를 공유하고, 광주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미래형 청소년 도서관 공간 구축 사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금까지 광주시교육청 소관으로 318개 학교도서관과 6개 공공도서관(분관 포함)이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실제로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여 교육청의 정체성을 살린 정책과 운영방향을 고민하고, 나눌만한 기회가 없었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여한 광주제일고 배인기 학생은 “도서관이 과거의 딱딱한 학습의 공간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배움을 나누고 소통하는 공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우재학 중등교육과장은 교육청 주관으로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서관의 새로운 변화를 담고,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고, 앞으로도 미래사회 수요에 대비하여 도서관이 변모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9-11-30
  • 제5회 노벨 씨앗문학상 나의 책쓰기 출판 콘서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대학교 광주부설초등학교(교장 최영순)는 2015년부터 전교생 모두가 참여하여 1년 동안 쓴 글을 모아 자신만의 책을 출판하는 노벨씨앗문학상 나의 책쓰기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올해도 586명 전교생이 함께하여 11월 19일부터~29일까지 제5회 노벨씨앗문학상 나의 책쓰기 출판 콘서트를 진행하였으며, 본관 중앙 현관과 운동장 갤러리를 이용한 나의 책쓰기 전시회와 더불어 다른 친구의 책을 읽고 친구 책 칭찬 글쓰기, 나의 책쓰기 포토존에서 사진 찍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서 노벨씨앗문학상 금상을 수상한 6학년 이○○학생은 “나의 책쓰기 활동으로 내 삶을 돌아보는 시간도 가지며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데 자신감이 생겨서 좋았고, 1년 동안 쓴 글을 모은 나만의 책이 벌써 5권이나 되는 것이 뿌듯하다”고 했다. 나의 책쓰기 출판 콘서트에 함께하신 이○○ 어머님은 “글의 종류를 정하고 꾸준히 글을 써서 책으로 엮어내는 과정을 통해 아이의 생각과 삶이 많이 성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부모로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최영순 교장은 “교과시간과 창체 시간 등을 활용하여 자신의 생활을 성찰하고 반성적 사고를 활성화하여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해 보는 꾸준한 활동으로 앞으로 다가올 미래 사회와 IB교육에도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올해는 다른 친구의 책을 보며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 활동을 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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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30
  • 광주 동명고,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들의 싸움 응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명고등학교(교장 이명석)가 학교 축제(백합제)에서 발생한 수익금 75만 7000원을 11월 29일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국언 공동대표)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동명고 학생회는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강제 노역에 대한 피해 보상과 사과에 대한 일본의 반응을 보고 할머니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지난 10월 25일 학교 축제에서 반별 먹거리장터 및 동아리 부스의 운영 수익금을 후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이날 축제에서 학부모 동아리는 부침개를 만들어 학교 인근 주민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이웃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도 했다. 동명고는 매년 축제 수익금을 인근 고려인 마을이나 지역 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에 기부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에 대한 후원금 전달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재고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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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30
  • 광주동부Wee센터 야간상담 ‘마음 청진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 Wee센터가 3월 28일, 4월 3일, 11월 25일, 11월 28일 총 4차례에 걸쳐 늦은 밤에 동부 관내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진행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야간 상담 ‘마음청진기’ 프로그램을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참사랑정신건강의학과 이미숙 원장, 해맑은정신건강의학과 이수인 원장, 광주학생마음보듬센터 김보아 전문의가 동부Wee센터를 방문해 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자녀의 행동과 속마음에 대해 구체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마음청진기’ 프로그램은 평소 양육에 대한 고민이 많지만 바쁜 직장생활로 전문가를 만나 상담하기 힘든 맞벌이 부모를 위해 야간에 운영했다. 자녀 교육에 있어 전문적인 멘토로서 필요한 역량을 부모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자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전문적인 훈육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학교 가정통신문을 보고 ‘마음청진기’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멀게만 느껴졌던 정신의학과 전문의를 가깝게 만날 수 있어서 마음의 부담감도 줄고, 아이의 특성에 맞는 양육법을 전문가에게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고 야간 상담이 지속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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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30
  • ‘2019 광주교육 시민토론회 ’ 성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1월 28일 「2019 광주교육 시민토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시민, 학부모, 학생, 교직원, 광주교육시민참여단, 시민참여예산위원회 등 170여 명이 모여 ‘광주교육, 소통(通)에 담고 협치로(路) 걷다’는 주제로 광주교육이 협치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진지하게 탐색했다. ‘자치의 시대, 교육 협치의 방향과 시민의 역할’에 대한 기조 발언을 시작으로 교육현장에서 협치가 필요한 분야를 제안하고 이를 실현해나갈 디딤돌을 찾는 토론으로 열기를 더했다. 토론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교육협치의 방향으로 ‘학력신장 제외’에 동의하고, 학생 시민의 다양한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교과공부를 넘어 꿈을 발견하고 살아갈 힘을 갖는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시민 토론을 통해 광주교육에서 협치가 필요한 분야로는 마을교육 공동체 확대, 학교폭력 등 학교 내 갈등 해결, 시민참여와 협치에 대한 인식 개선, 학생 놀 권리 보장, 학교 자치 확대 등이 우선순위 의제로 선정되었다. 이밖에도 공간 공유와 기후변화 위기에 따른 환경문제 해결 노력,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확대, 학교 공간 혁신 등이 제안됐다. 특히 학생, 청소년 시민은 ‘학생 놀 권리 보장’에 대한 의견 발표를 통해 교육과정 안에 놀 권리를 강제할 것과 놀이교과 시간 확대, 쉬는 시간 보장과 자율 놀이 동아리 확대 등을 제안했다. 학교 안 놀이공간으로 PC방과 노래방을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제안도 눈길을 끌었다. 지역사회 공간을 활용한 카페형 도서관, 공부방, 만남방 등 청소년 이용시설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광주교육 시민토론회에 참여한 학부모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이 모여 광주교육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나누는 자리가 소중한 경험이었다. 소수의견도 적극 검토하여 향후 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소통이 매우 중요한 시대다. 시민토론회를 통해 교육의 주체들이 서로 어려움을 이해하고, 좋은 제안을 모으고, 협력하여 교육정책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진정한 발전이다. 시민들이 지혜를 모아 제안한 의견들을 교육정책에 잘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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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30
  • 광주서석고, 이색 ‘문학의 밤’ 행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석고등학교(교장 이상덕)가 11월 28일 이색 행사로 가득한 ‘감성터치 문학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학생·학부모들은 마음의 피로를 치유하는 ‘힐링의 시간’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행사는 서석고 학부모독서회 주관으로 열렸다. 학생들의 감수성 향상을 위해 ‘아시아 로망스 콰르텟’ 연주단을 초청해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선율로 학내 구성원들에게 가을밤의 감성을 선사하며 교내외 공간들을 음악으로 가득 채웠다. 본 행사로 학생들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연애의 재발견’ 토크쇼, 아이돌댄스 공연, 악기 합주, 감상문과 자작시 발표, 학부모 아모르파티 무용 공연, 학부모 독서회의 활동 보고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학생 패널 4명과 학부모 패널 2명이 함께한 ‘연애의 재발견’ 토크쇼는 모든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패널들은 주어진 대본을 넘어서 이성에 대한 호기심과 고민, 미래에 대한 걱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한 남학생은 “초등학교에서 남자 짝꿍과 앉았는데 남중을 나와 남고(서석고)까지 오게 됐다”며 이성을 생각할 때 드는 고민과 막막함을 이야기했다. 다른 학생도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크다. 대학에 가서 갑자기 만나 과연 이성교제를 잘 할 수 있을지 고민이다.”고 속내를 말했다. 학무모 패널들은 “대학에 가면 많은 만남이 있고 충분히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다”며 “지금 당장 경험이 없다고 고민할 필요는 없다”고 답했다. 관객들은 “기승전 공부”라며 웃으면서도 “다만 고민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가벼워진 느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진 황민숙(박태현 모)과 박태현 학생의 사회로 진행된 시 낭송과 시 합창은 가을의 끝자락에 시향을 물씬 풍기게 했으며, 음악에 맞춘 학부모 독서회의 율동과 춤사위는 행사 참여자들의 감흥을 불러일으켰다. 학부모들이 반짝이 복장을 입고 ‘아모르파티’ 무용 공연을 무대에 올리자 부모님의 멋진 모습에 몰래 눈물을 글썽이는 남학생도 있었다는 후문이다. ‘아들의 선물’이라는 시를 낭송한 한 학부모는 “아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아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해 ‘학부모독서회’에서 활동하는 시간을 선물로 주어서 오늘 문학의 밤까지 함께하게 되었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광주서석고 이상덕 교장은 이날 자리에 함께한 교내외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시심과 음률이 만난 이번 무대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건강한 힐링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문학의 밤 행사는 이날 저녁 7시30분에 시작해 9시30분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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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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