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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농업인 양성, 제12기 담양군농업인대학 빛나는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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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졸업생 및 가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기 담양군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2회째인 농업인대학은 지난 3월에 스마트팜과 포도(샤인머스캣) 2개 과정을 개강, 농업인의 영농애로기술 해소와 첨단과학기술의 농업의 접목을 위해 진행하고 있다.
졸업식에서는 11월까지 총 24회, 약 100시간에 걸친 교육에 성실히 참석한 49명의 교육생들에게 졸업장 및 수료증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 장기간의 교육 참여 및 자치활동에 공로가 많은 학생장 김동운 씨가 농촌진흥청장상을, 농업인대학학장상에는 정영균, 박운순씨가 공로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료생 김동운 씨는 “9개월 동안의 농업인대학생으로 배움의 뿌듯함과 새로운 작목 도입의 어려운 재배기술 등 현장교육으로 소득향상에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졸업식 행사에 앞서 농촌진흥청 농업인안전보건팀 김효철 농업연구사가 농업인의 건강관리 및 농작업 활동 요령, 미세먼지 대비 작업마스크, 장갑 착용 등을 교육하며 세심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졸업식에 참석한 고병주 부군수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담양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전문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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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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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뷰티미용학과, 10개 미용업체와 가족회사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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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뷰티미용학과(학과장 전현진)는 11월 19일 오전 학문관 1층 강의실에서 광주지역 10개 미용업체와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2019년 제2회 뷰티미용학과 산학협력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현진 학과장을 비롯한 학과 교수진들과 유한회사 이샵(본부장 김성은), 모즈헤어(대표 정민정), 430헤어(대표 조현), 한스네일(대표 한효담), 아트코스(대표 오진수), 세종요양병원(대표 구제길), 베스트한방병원(정영일 행정부장), 파스텔스튜디오(대표 최종화), N.beauty(대표 나수미), Fresh skin body(대표 이여진) 등 10개 미용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밀착형 연계교육지원과 업체와 학교간의 현장실습 평가에 대한 개선사항 의견 수렴, 장·단기 인턴십 연계 및 졸업대상 학생들의 취업 연계에 대한 정보교환 등 산학간의 문제점 보완과 상호 발전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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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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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일자리센터, ‘패션 하이테크’ 접목 의류매장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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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김광택)는 패션디자인학과의 패션창업스쿨프로그램 ‘나는 패션브랜드 CEO이다!’ 참여학생 21명을 대상으로 11월 19일 서울 동대문종합시장에서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패션 ICT 기술이 접목된 개인 맞춤형 의류 시범매장 ‘위드인24(WITHIN24)’를 방문, 비치된 의상의 가상 피팅과 선택한 의상을 다양한 옵션으로 변형하여 디자인 해보는 한편 3D Body Scanner를 이용한 인체측정으로 본인에게 맞는 의상을 제작해보는 체험을 했다.
이번 현장 학습에서는 패션하이테크 접목으로 차별화된 의류 상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과정 체험 뿐만 아니라, 위드인 매장에 선보인 호남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졸업생 정윤철 디자이너의 브랜드인 ‘BLA XⅢ’의 상품을 직접 접해보는 유익한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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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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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꿈을 키우는 행복한 광주교육! 광주형자유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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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동, 서부교육지원청이 11월 20일 관내 예비 중학생 학부모 120명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광주형자유학년제 학부모 연수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국제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광주형자유학년제가 지향하는 교육목표와 취지를 살레시오중학교 김영만 선생님의 ‘자유학년제 돌아보기' 강연과 함께 자유학년제 주제선택활동을 학부모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선대학교 SW융합교육원 자유학년 학생 활동 지원팀의 ‘드론 축구’, 영천중학교 장여율 선생님의 ‘몸타를 활용한 모둠 창작수업’, 진남중학교 김태은 선생님의 ‘스토리텔링 수업’을 바탕으로 수업 콘서트가 진행됐다. 또한 자유학년제에서 학생이 주도적으로 진로체험활동을 하는 실제적 모습을 학부모가 직접 체험해 보고 광주형자유학년제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맛보는 기회도 가졌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는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 기간에 학교 교육과정과 진로 탐색활동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게 되었고, 자유학년제의 핵심이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변화된다는 것을 알게 되어 믿음이 가고 안심이 된다.”라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영주 교육장은 “광주형자유학년제 학부모 연수를 통하여 학생이 꿈을 키우는 광주형자유학년제가 올바르게 인식이 되고,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제고하며, 학생들의 올곧은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당부했다. 동부교육청(교육장 장영신)은 광주형자유학년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교육혁신을 위하여 12월 12일(목)~13일(금), 이틀에 걸쳐 교육과정 및 자유학년제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전북 고창 일원에서 ‘2020학년도 학생중심 교육과정 자유학년제 컨설턴트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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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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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고3 수험생 대상 5‧18문화예술 체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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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수능 이후 고3수험생을 포함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1일부터 29일까지 5·18문화예술체험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내 교원과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기획됐다. 지역 대표 오월극 단체인 놀이패 신명(언젠가 봄날에)과 극단 토박이(오! 금남식당)가 공동 주관하고 5·18기념재단이 공동 주최한다. 시교육청은 공연 지원 첫날인 21일(목) 오후2시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 상무고등학교 학생 300명을 초청해 놀이패 신명의 ‘언젠가 봄날에’를 무대에 올린다.
시교육청 오경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5·18문화예술체험은 수능시험을 치르느라 고생한 수험생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이자 동시에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 5·18민주화운동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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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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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한계를 지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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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정병석 전남대 총장은 11월 20일 교내 용봉홀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초청, ‘청년의 꿈과 도전, 블루 이코노미’를 주제로 용봉포럼 특별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강연장에는 학생과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큰 성황을 이뤘다. 강연 후 질문시간에는 참석한 대학생들이 사업아이템을 제안하거나 단체의 활동지원을 요청하기도 해, 즉석 상담이 이뤄지기도 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강연에서 “바다, 섬, 황금들녘, 하늘, 바람 등 천혜의 청정자원을 바탕으로 첨단기술을 융복합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내는 것이 ‘청정전남 블루이코노미’ 비전의 핵심”이라며, ▲에너지신산업의 ‘블루 에너지’ ▲남해안 해양관광의 ‘블루 투어’ ▲바이오 메디컬 산업 ‘블루 바이오’ ▲드론·e-모빌리티 등 미래형 첨단 운송기기 ‘블루 트랜스포트’ ▲미래 생명산업 ‘블루 농수산’ ▲스마트 신도시 ‘블루 시티‘ 등 6대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김 지사는 또 “예로부터 전남은 인재의 고장으로 수많은 인물이 정치, 경제, 문화, 예술,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한국사를 빛냈다.”고 소개한 뒤, 초연결‑초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창의융합형 인재가 필요하고, 특히, 지역의 미래비전인 블루이코노미를 실현할 역량 있는 인재육성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인재의 고장, 자랑스런 전남의 전통을 이어갈 인물을 키워달라는 도민의 목소리는 제 마음속에 큰 울림이고, 지역민들의 한결같은 바람”이라며, “이를 위해 전남이 세계의 중심무대라는 생각으로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인재육성을 위해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학생들에게 “용기를 갖고 뚜벅뚜벅 앞으로 나아가면 모든 일은 풀리기 마련”이라며, “어려운 여건일지라도 절대 스스로에게 한계를 지우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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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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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플럼코트’ 전국 생산량 1위, 농업 경쟁력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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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뉴스=조만철 기자]
순천시는 과잉 생산되고 있는 매실의 대체 과수로 ‘플럼코트(자두와 살구의 종간교잡으로 만들어진 과일) ’를 신소득 유망과수로 선정하고 2016년부터 도입하기 시작해 현재는 낙안, 월등, 황전에서 143농가, 43ha가 재배되고 있다. 순천시에서 매년 생산되는 플럼코트는 생산량 전국 1위로 전국생산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순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품질 플럼코트를 생산하기 위해 전체 생산면적의 67%에 해당하
는 29ha에 Y자형덕과 우산형지주, 관․배수시설등 생산기반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생산 교육, 연구회, 토론회 활동과 APC 공동선별, 잔류농약 안정성 검사등 다양한 정책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플럼코트 시범농가들이 참여한 ‘2019 신소득 유망과수 플럼코트 육성사업 종합평가회’에서는 가공상품으로 개발된 잼과 리플잼, 말랭이, 쥬스등 4종에 관한 상품성 소개와 함께 사업추진상황 및 농가우수사례 발표, 플럼코트 유통시 유의사항 교육, 개선방안 토론 등 생산과 유통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공유하기도 했다.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김수현 소장은 “올해 첫 공선출하, 가공상품개발 등 사업성과가 좋았다”며“현장교육 강화와 다양한 홍보를 통해 신소득 과수로 경쟁력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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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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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으로 수놓을 여귀산의 감성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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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11월 22일(금)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전남진도군소재)에서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의 “국악의 향연”을 선보인다.
국립남도국악원은 매주 금요일 지역민과 생활 속에 함께하는 공연문화 정착을 위해 금요국악공감을 진행해오고 있다. 2019년 올해도 국내․외 유명 국악인 및 단체를 초청하여 총 42회의 공연을 준비하였고 그중 36회를 진행하여 이제 6회의 공연만 남겨두고 있다.
이번 공연은 “산조합주”, “심청가 중 곽씨부인 유언 대목”, “소고춤”, “김병호류 가야금산조”, “화초사거리”, “삼도설장구” 총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여귀산 자락의 나뭇가지가 울긋불긋 단풍 들듯 국악으로 단풍을 만들어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듯한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기악독주로 연주될 “김병호류 가야금산조” 는 다양한 리듬변화와 감성 있는 가야금 소리가 겹쳐져 관객들의 감성을 더욱 풍부하게 할 것이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해 공연장 지정좌석제를 운영한다. 공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진악당 1층 로비에서 좌석 번호가 적힌 티켓을 발급하며 공연장 입장 시 티켓을 확인 받은 후 지정된 좌석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본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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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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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다학제간 학문 융‧복합 연구 성과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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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응용유체 및 나노공학연구실(이하 AFNTL 연구실, 지도교수 강현욱 교수)이 다학제간 학문 융복합을 통해 잇따른 성과를 거두었다.
AFNTL 연구실 강동희 박사과정생과 박주연 학부생(3년)은 배성우 박사와 다학제팀을 꾸려 최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제 9회 창의메이커스필드- 4차 산업혁명시대 SW융합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생체유래물 정밀분석용 카트리지 모듈형 미세유체채널 플랫폼’ 연구에서 3D printer를 이용해 소량의 유체분석을 위한 요소부품의 제작 및 결합을 통해 개인 맞춤형 분석모듈 시스템을 제안해 독창성과 우수성, 기술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강동희 학생은 또 교육부 주관 이공분야기초연구사업인 학문후속세대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2년간 연구장학금 지원받으며 책임연구자로서 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같은 연구실의 김나경 박사과정생(1년)은 ‘표면에너지 제어를 통한 공기중 수분포집에 관한 연구’를 학술저널 'Applied Surface Science'(영향력 지수 5.155, JCR 상위 2.50 %)에 제1저자로 내는가 하면, 정량준 박사과정생(1년)은 ‘증발 냉각을 기반으로 열전발전소자의 효율 향상을 위한 이론 정립에 관한 연구’ 논문을 학술저널 'International Journal of Heat and Mass Transfer'(영향력지수 4.346, 열전달 분야의 JCR 상위 5.83%) 온라인 판 최신호에 게재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이 연구실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의 예측 및 효율적 제거, 에너지 재생 등 마이크로/나노구조 기반의 열∙유체역학 분야 기초연구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강현욱 교수는 “학부생과 석. 박사 과정생들이 뒤섞여 다학제간 학문 융.복합을 이루면서 보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구체적인 연구성과가 나오고 있다.”며 “광주전남의 미래 먹거리산업에 대한 연구인력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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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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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농업빅데이터연구실, 빅데이터 이용한 양파 수확량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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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농업빅데이터연구실(나명환 교수 연구팀)이 빅데이터를 이용해 양파의 단위면적당 수확량을 예측할 수 있는 모형을 개발해 2019 한국품질경영학회로부터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연구팀은 2002~2019년 사이의 18년치에 해당하는 기상환경과 양파 생산량 빅데이터를 활용해 ‘생육 재배 기간별 환경인자의 주효과와 상호작용을 고려한 양파 단위면적당 수확량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양파 생육기간을 크게 ▲유묘기(처서~한로) ▲활착기(한로~대설) ▲월동기(대설~소한) ▲경엽신장기(소한~춘분) ▲구비대기(춘분~소만)로 나누고, 각 기간별 일교차, 기온, 강수량, 강수일, 증기압, 가조시간의 주효과와 이들의 상호작용을 감안해 분석했다. 기존 연구에서는 1개의 인자에 대해 주효과만을 분석했다.
연구결과 양파 수확량이 ▲파종기에는 기온이 예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적을수록, ▲유묘기에는 기온이 낮고 강수량이 적을수록, ▲활착기에는 기온은 낮을수록, ▲월동기는 기온이 높고 상대습도는 적을수록, 가조시간은 길고 일교차는 클수록, 증기압은 크고 강수량은 적을수록, ▲경업신장기에는 일교차와 비온 날은 적고 기온이 높을수록, ▲구비대기에는 기온이 크고 강수량이 많고 비온 날이 많을수록 각각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호작용으로 유묘기의 강수량이 148.4mm보다 작을때는 월동기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수록 생산량이 많아지고, 구비대기의 기온이 15.05℃보다 낮은 경우는 강수량은 예년보다 많을수록 생산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농업빅데이터연구실은 2017년부터 농촌진흥청 빅데이터일자리팀과 함께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노지채소인 양파, 마늘, 배추 작목에 대한 수급예측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시설채소인 딸기, 토마토, 파프리카 수량증대 및 품질을 향상하는 환경관리 방안 등을 연구하고 있다.
나명환 교수는 “농산물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서는 빅데이터의 활용과 해석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작목에서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는 연구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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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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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고흥녹동중, 자전거 도로 지정을 위해 지자체와 면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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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녹동중학교(교장 김홍렬)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두발로 움직이는 행복팀’은 11월 19일지역의 자전거 도로 지정 건의를 위해 고흥부군수와 면담을 실시하고 서명지를 전달했다.이번 면담은 ‘두 발로 움직이는 행복팀’이 지난 3월부터 자전거를 타고 지역을 직접 돌아보고 자전거 도로의 필요성을 체험한 뒤 도양읍 자전거 도로 지정 건의를 위해 실시된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다.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두발로 움직이는 행복팀’은 그동안 자전거로 도양읍 한바퀴, 금산면 한바퀴, 고흥군 한바퀴, 제주도 한바퀴, 그리고 고흥반도를 종단하고 조선수군 재건로와 순천 자전거문화센터를 탐방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자전거의 생활화로 지역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자 자전거를 타는 즐거움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유튜브에 탑재했고 자전거 도로 지정을 위한 국내·외 자전거 도로 자료를 직접 제작하여 홍보하기도 했다. 그리고 650명의 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서명을 받고 지난 11월 2일에는 도양읍 주요 인사들과 면담하여 지역의 자전거 도로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녹동 지역이 자전거 통행 인프라를 갖추어 청소년들은 등·하교시 자전거를 이용하고, 읍민들은 생활 속에서 자전거를 편리하게 이용하며 관광객들은 청정바다를 품고 있는 득량만 해안절경을 라이딩으로 즐길 수 있는 자전거 생활권 도시로 탈바꿈하는 데 초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상동 고흥부군수는 이 번 도양읍 자전거 도로 지정 건의를 위한 면담은 우리 학생들의 사회참여로써 매우 좋은 방법이고 지역과 나라는 물론 인류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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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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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학부모를 위한 2020학년도 고교입학설명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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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지난 18~19일 남악중학교시청각실과 무안교육지원청 초의선사실에서 예비 고1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0학년도 내고장 학교 보내기를 위한 고교입학 설명회”를 가졌다.
변화하는 대입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정보제공과 관내 일반고 전형계획 안내를 목적으로 남악과 무안 2개권역으로 나누어 개최된 이번 설명회에는 예비 고1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2022 대입 전형의 이해 및 진로”라는 주제의 특강, 관내 일반계 3교의 특색교육과정 및 홍보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관내 일반계고등학교의 교원들이 참석하여 학부모들과 고교진학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남악중 한 학부모는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것에 대해 너무도 고민이 많았는데 이 번 설명회를 통해 어느 정도 고민을 덜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세 학교 모두 특색이 있어 좋았으며, 무안고의 경우 교장선생님이 강사로 나와 학교설명회를 진행하는 것이 인상 깊었다. 앞으로 진로 관련 특강들을 주기적으로 진행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안교육지원청은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진학상담, 자유학기제 진로교육, 학교별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지원 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11월~12월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로학습유형검사를 통한 학생 맞춤형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운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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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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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남평공공도서관, 어린이 독서회 문학기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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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남평공공도서관(관장 이옥숙)은 지난 11월 16일 BOOK 원정대(어린이 독서회) 회원들과 함께 영산강 일대로 문학기행을 떠났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고장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함과 동시에 나주 문학인의 발자취를 더듬어 가는 것으로 나주시민으로서의 지역애 함양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영산포 황포돛배에 승선하여 영산강을 통한 나주의 발전사 등 주요 문화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나주 지역의 역사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백호 임제문학관에서 나주의 문학인 백호 임제 선생의 생애와 작품을 감상하고, 오침안정법을 이용한 전통책 만들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남평공공도서관 이옥숙 관장은 “이번 문학기행으로 어린이들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히 체험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어린이들이 우리고장 나주에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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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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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자! 사랑하자! 우리의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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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성모) 학교지원센터가 11월 19일 전라남도학생교육원 교육공학관 대강당에서 '꿈꾸자! 사랑하자! 우리의 해남'이라는 슬로건과 '해남학생이 바라는 해남'이라는 주제로 학생포럼을 개최했다.
해남마을교육공동체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고 지역과 함께 소통하면서 해남의 행복한 학생으로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자체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주제발표와 토론,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박성근(해남 서초등학교) 교사가 진행한 포럼에서 초등학생 3명, 중학생 4명은 학생자치회의 의견 수렴과정을 통해 해남의 학생들이 바라는 해남에 대한 생각을 발표했다. 발표자들은 자랑스러운 우리 고장 해남에 대한 자부심과 희망을 담아서 청소년 문화공간의 필요성과 읍•면의 학생들이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 동아리 지원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고 교육청 및 지자체의 긍정적인 답변도 들었다.
이 날 오전에는 '연결하자! 연대하자! 학교-지역-사람'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성모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이 좌장으로 2019. 해남마을교육공동체 포럼을 열어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해 재인식하고 지속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럼에 참여한 양모 학생은 “이번 포럼과 같이 청소년의 생각을 어른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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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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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마을-지자체, 마을교육공동체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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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숙)이 11월 19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지자체, 교원 및 학부모, 지역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교육공동체 컨퍼런스를 가졌다. ‘함평천지, 공동체성 회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컨퍼런스는 함평마을학교가 걸어온 길을 살피고, 함평마을교육공동체의 과제를 청중 포럼으로 공론화해 해결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교원들의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영숙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삶의 터전인 마을과 사람들의 공동체성이 우리 시대에 회복되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이며, 그런 점에서 마을교육공동체는 단순한 사업이나 프로젝트가 아니라 미래 우리 삶의 방식.”이라고 마을교육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토론을 이끌었던 박진영(광주대) 교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유형을 ‘오산형’, ‘시흥형’ 등으로 구분하는데, 함평은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돼 활동가를 양성하고 마을학교를 일궈간 것으로 앞으로 이러한 형태를 ‘함평형’이라 이름 지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컨퍼런스는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마을학교별 마을의 기억 유산과 자원을 담은 지도(map), 19년 활동 성과물, 2020년 교육과정 및 학교 연계 제안서가 전시된 마을자원 박람회가 열렸다. 2부는 연합학부모회 ‘모둠북’으로 시작해 ‘함평마을학교가 걸어 온 길’과 2020함평마을학교 교육과정이 소개되고 주제 발제에 이어 패널 및 청중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해보면 마을대표는 “학교와 마을, 지자체의 연계 방안을 오늘같이 공론화해 풀어가는 과정 속에서 집단지성의 힘을 느꼈다.”며, “마을교육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자체-교육청이 거버넌스를 구축해 마을학교를 지원할 수 있는 지원센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손불면 주민은 “매월 초·중교감(교무), 면총무팀장, 지역아동센터장, 마을학교대표가 모여 학생과 주민의 교육활동을 논의하고 공조해 감으로써 지역교육이 활성화되고 있다.”며 “더 나아가 지역을 잘 알고 있는 원주민이 논의구조에 참여하게 된다면 지역의 특성을 살리는 해보면 교육과정이 탄생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김성희 교육지원과장은 “2020년에는 읍면단위별 마을형마을학교를 세우고 지역교육협의체를 활성화해 지역 특성을 살리는 지역교육과정을 운영할 것.”이라며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마을이 인력과 재원을 분담해 함평마을교육지원센터를 구축 운영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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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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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마을이 함께 상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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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성모)은 11월 19일(화) 전라남도학생교육원에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19. 해남마을교육공동체의 날 및 해남마을교육공동체 포럼을 개최했다.
해남교육지원청은 2019년 농어촌 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공동체 연수, 해남학생기획학교, 해남마을학교를 운영하며 학교와 마을이 연계된 프로젝트 수업과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 축제 등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여 왔다.
2019. 해남마을교육공동체의 날은 1년 동안 교육청-학교-지자체-마을이 함께 연대하고, 협력하며 운영하였던 활동을 해남의 모든 학생들에게 나눔과 동시에 앞으로 해남마을교육공동체의 활성화를 바라는 취지에서 계획됐다. 행사는 체험마당, 놀이마당, 전시마당, 홍보마당, 공연마당, 장터마당, 포럼마당으로 나뉘어져 운영되었고, 각 부스 운영은 학교나 학생이 아닌 학부모 네트워크, 지자체, 마을학교, 지역민 등이 준비하여 48개 부스로 운영됐다.
‘연결하자! 연대하자! 학교-지역-사람’의 슬로건을 걸고 운영된 포럼에서는 채호기 장학사의 ‘2019. 해남마을교육공동체 1년’에 대한 발제와 함께 행촌미술관 이승미 관장, 북일초 허건 교사, 신평호 북일교육공동체추진위원, 해남군청 박선미 평생교육팀장, 순천풀뿌리교육자치지원센터 임경환 센터장, 해남군의회 박상정 의원이 토론자로 나서 해남의 마을교육공동체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오전 해남마을교육공동체 포럼에 이어 오후에는 ‘해남학생이 바라는 해남’을 주제로 학생 포럼이 이어졌다.
장성모 교육장은 해남지역의 인구 감소에 대응하여 ‘교육 때문에 머물고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해남’을 만들기 위하여 학교와 마을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마을교육공동체가 지역별로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에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해남마을교육공동체의 날과 해남마을교육공동체 포럼을 통하여 학교와 마을이 함께 상생해야 함을 공감하고, 지역과 학교가 서로 소통하며 해남마을교육공동체가 더욱 더 활성화 되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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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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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고민,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서 해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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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취업 시즌을 맞아 전남 직업계 고등학교(특성화고 / 마이스터고)가 취업 사관학교 구실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2019년도 취업 시험에서 공무원, 공공기관, 대기업, 금융기관 등 우수기관에 전남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220여 명이 대거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 (11월 14일 기준)
공무원은 전라남도청, 전라남도교육청, 국가직 지역인재 9급, 부사관 등 97명이 합격했고, 공공기관도 LH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조폐공사 등에 10명이 취업했다, 금융기관은 농협은행, 광주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등 16명, 대기업은 포스코건설, LG화학, 롯데케이칼 등에 100여 명이 합격했다. 이들 우수 기관에 취업한 전남 직업계고 졸업(예정)자는 220여 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향후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있는 기관도 다수 있어 그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합격한 학생들 중에는 공무원 등 우수기관 취업을 목표로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 진학한 학생들이 대다수여서, 중학교 때부터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진로진학지도가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안겨준다.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우수기관에 대거 취업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 특성화고/마이스터고 47교 중에서 전기 고등학교로서 원서접수를 마감한 마이스터고 4교, 미래농업선도고 1교 등 5교를 제외한 특성화고 42교는 11월 18일(월)부터 21일(목)까지 4일간 원서를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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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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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장흥관산중, “쏭내관 가라사대, 도전 열정으로 내 역사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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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의 강당에서는, 19일 오후에, “쏭내관 ‘송용진’작가와 함께하는 역사 이야기 도전, 열정 그리고 작은 변화들”이라는 주제로, 역사 인문학 강연이 있었다. 장흥공공도서관(관장 이수현)이 주관하였고, 학교로 찾아온 이 강연은, ‘책 읽는 장흥, 인문학이 흐르는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학생자치회 선동용 회장은, “이 강연으로, ‘인문학이 딱딱하고 재미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단번에 깨졌습니다. 유쾌하고 재미있는 강연이었다.”고 전제하고, “자칭 내관으로, 내관 복장을 하고 강연을 해서, 처음부터 호기심이 들었어요. 작가 자신이 가졌던 진로에 대한 고민과 궁궐에 관심을 가지게 된 동기, 책을 쓰게 된 과정 등으로 '역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했어요.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도전하고 열정으로 하면, 이루어진다는 메시지를 주었습니다.”고 말했다.
김준혁 학생기자는, “궁궐이야기, 조선왕조, 의병, 3·1독립운동, 그리고 세계사까지 역사의 흐름을 짚어주는, 쏙쏙 들리는 강연이었다.”라며, “자신의 인생을 역사와 접목시키는 점이 특이했습니다. 이 강연을 통해서, ‘내가 살아온 인생이 바로 역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나’의 이야기와 역사를 창조하렵니다.”라고 말했다.
학생자치회 김영학 문화부장은, “재미있게 인문학에 빠졌네요.”라며, “쏭내관 작가는 정말 재미있어요. 작가가 쓴 책도 읽어보았는데, 책 제목에 ‘재미있는’이 다 들어가 있어요. ‘쏭내관의 재미있는 세계사 여행’, ‘쏭내관의 재미있는 한국사 기행’,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 기행’ 등에 다 ‘재미있는’이 있어요.”라며 재미난 웃음을 지었다. 장흥공공도서관과 학교 관계자는, “내 옆에서, 나와 함께 하는 것이 진정한 역사, 역사를 배우는 것은 불행을 파헤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숨겨진 행복과 재미를 찾아내는 것이라고 말한 작가의 말이 새롭습니다.”라며, “오늘 습득한 역사적 인문학 정보를,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과정을 갖도록 합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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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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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한 교육은 가라! 진보한 새 옷 입고 비상의 날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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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11월 19일 보성초등학교에서 보성지역 전남혁신학교 ‘성찰과 나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보성 관내 5개 전남혁신학교(보성초, 득량남초, 낙성초, 회천초, 벌교여고)는 ‘성찰과 나눔의 날’ 운영을 통해 그 간 4대 중점 과제별 학교 혁신 사례를 포함하여 학교별 혁신 성과와 학부모회(보성초 학부모회장 문영미)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혁신 전면화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각 학교별 운영 사례 및 성과 발표에 이어 분과별 기조발제 및 토의에서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기된 문제점 해결을 위한 지혜를 모아 교육공동체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지속가능한 학교 혁신 전면화와 질적 성장을 위해 혁신학교 4대 중점과제 추진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모든 교직원이 소외되지 않고 혁신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한 사람의 10걸음 보다 10사람의 한 걸음이 더 의미 있음을 공감하게 됐다.
이날 개최된 ‘성찰과 나눔의 날’은 2019학년도 전남혁신학교 운영 평가 및 2020학년도 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참가자들의 자평과 함께 성찰과 나눔의 날을 통해 교직원 간 유대감 증진 및 협력을 강화하는 전환점으로 삼을 수 있게 되어 내년에도 보성혁신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바로미터로 삼아 미래교육을 대비하자는 다짐의 장이 됐다.
현재 보성교육지원청은 전남혁신학교 운영에 2개교가 새롭게 응모한 상태로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보성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과거의 진부한 교육, 진부한 학교의 틀을 벗고, 환영받는 교육, 진보한 학교의 새 옷을 준비하고 있다. 보성교육지원청 백남근 교육장은 학교 혁신을 위한 단위학교의 노력은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여 소통하고 협력해야만 지치지 않을 것이라며, 보성혁신교육지구 운영의 동력을 잃지 않고 지속적인 학교 혁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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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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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관광사진 공모전 당선작 48점 선정 … 최우수상에 ‘금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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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역 대표 관광지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진행했던 ‘2019년 관광사진 공모전’에 당선된 작품 총 46점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공모전 최우수상에는 지난 달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37호로 지정된 조선시대 객사 ‘금성관’과 일대 전경을 담아낸 김상규(광주광역시) 씨 작품이 선정됐다.(사진)
지난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지역 주요 관광지 4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사진 공모전에는 총 129점이 응모됐다.
최우수작에 이어, 향교의 웅장한 자태가 돋보이는 사진을 출품한 김흥수 씨의 ‘나주향교’와 옛 나주역사의 정취를 담은 이정은 씨의 사진 작품 ‘역사의 현장’이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다. 김회정 씨의 ‘반남고분과 소나무 숲’, 전정수 씨의 ‘빛가람 전망대와 나주혁신도시’, 이창룡 씨의 ‘금성관의 풍류열전’, 홍욱일 씨의 ‘나주의 아침(금성산)’이 장려상에 선정됐고, 나머지 작품 39점이 각각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추후 입상·입선작 총 46점에 대해 총 상금 990만 원을 부문별로 시상할 계획이다. 아울러, 작품들을 나주시 관광 누리집에 게시하고, 누구나 사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잘 찍힌 사진 한 장이 관광 명소를 만들어내는 시대에 나주의 역사와 관광의 매력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다채로운 사진 작품을 응모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2천년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나주 관광 콘텐츠 발굴, 추진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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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