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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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글로벌웹툰센터,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한국 만화시장은 어른들의 추억이 있는 책자형에서 인터넷과 모바일 기기를 바탕으로 한‘웹툰(webtoon)’시대로의 급격한 변화를 맛봤다. 웹(web)과 만화(cartoon)의 합성 신조어인 ‘웹툰’은 요즘 시대에 웹드라마, 영화, 연극, 뮤지컬, 게임 등에서 소재와 장르를 넘나드는 원천 콘텐츠로 부각되고 있다. 순천시는 시대적 감각에 맞게 기초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웹툰 작가들의 꿈을 지원하는 창제작 공간인 ‘순천글로벌웹툰센터’를 마련하고 2020년 4월 정식 개관에 앞서 오는 12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순천글로벌웹툰센터’는 지상 3층·연면적 1,551㎡ 규모로 작가실 13실과 기업실 3실로 조성됐다. 1층은 만화 도서관과 전시 갤러리가 결합된 시민 참여 공간으로 이용되고, 2층은 웹툰 강의실과 기업 입주실, 비즈니스 지원실 등 업무 지원 공간, 3층은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시는 기성작가 뿐 만 아니라 신인작가들을 발굴 지원함으로써 한국 웹툰 창작 저변을 확대하고, 웹툰 산업을 이끌 개인 또는 팀 단위의 작가들을 공모를 통해 모집했다. 11월 현재 70%의 입주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북경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IIE STAR 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중국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순천시는 IIE STAR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12월중 글로벌웹툰센터에 IIE STAR 그룹 순천지사가 입주하고, 순천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 학과와 아랫장 곡물창고에 둥지를 튼 전남 콘텐츠코리아랩과도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발굴 추진해 갈 계획이다. 이에 더해 순천글로벌웹툰센터· 전남콘텐츠코리아랩 입주작가들의 참여속에 공모전을 함께 개최하고, 순천대학교 학생들의 우수작 구매 및 장학금 지급, 북경 자사 기업 해외 취업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설화를 웹툰으로 제작하여 중국 시장에 배포하고 IIE STAR 그룹내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순천시 북경해외사무소 설치에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순천시에서도 내년 동아시아 문화도시축제 기간내 IIE STAR 그룹의 홍보관 설치 등 지속적인 네트워크 및 교류로 양 기관의 웹툰문화 확산 및 산업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순천대학교 만화애니매이션 학과 4학년과 졸업생 대상 북경 IIE STAR 그룹 취업 희망 학생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2, 3학년 재학생 중 희망학생은 인턴 선발하여 IIE STAR 그룹에서 실무경험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취업 또는 인턴 생활을 위해 북경에 들어올 순천대학생을 위한 체류 공간 제공, 순천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졸업전시회 참가 우수작 구매계약도 진행한다. 지역의 우수 인재 인프라를 보유한 순천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와 함께 이제 첫 발을 내 딛을 순천글로벌웹툰센터는 지역의 만화, 웹툰 생태계 구축 뿐 만 아니라 ‘창의적 만화도시 브랜드 확립’ 과 ‘1인 창조기업 발굴을 통해 지역 활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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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목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사랑의 날 진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조혜정)는 지난 11월 18일(월)~19일(화)에 목포시민 13가정(45명)을 대상으로 2019년 마지막 가족사랑의 날 ‘우리가족 소통테이블 만들기’를 진행했다. ‘가족사랑의 날’은 일 중심의 직장문화를 탈피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친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 가족사랑의 날은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테이블을 만들면서 가족간 소통의 시간을 만들고자 계획됐다. 이날 참여한 자녀는 “아이의 고사리 손으로 사포질과 드릴작업하는데 다칠까봐 조심스러웠지만 완성한 테이블을 보며 뿌듯했다. 오늘 만든 테이블에 앉아 이야기하는 시간을 자주갖자고 아이와 약속했다!” 라며 참여 소감을 말했다. 조혜정 센터장은 “가족 간 소통과 대화는 큰 힘이 있으며 행복한 삶을 위한 필수 요소로 생각됩니다. 가족사랑의 날이 아버지와 자녀들이 함께하며 관계개선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가족의 소중함을 만들어낸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가족사랑의 날’은 가족 간의 유대감 및 친밀감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 할 수 있도록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저녁시간대를 활용해 운영하고 있다. 목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목포시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가족복 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가족교육, 가족상담, 가족문화, 아이돌봄지원사업, 가족역량강화사업, 공동육아나눔터사업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가족 내의 문제를 예방하며,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해 갈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센터이다. 목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사항은 (061-247-2311~2) 로 문의하면 된다. (목포대학교 목포캠퍼스 어울림관 2층, http://mokpo.familynet.or.kr)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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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천정배 의원, "미래 인재상에 맞는 능력 개발에 집중해야"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천정배 국회의원(대안신당, 광주 서구을)은 11월 21일 오전 호남대학교에서 학생 2백여 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광주와 청년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천정배 의원은 이날 특강에서 “정부주도·재벌중심의 경제모델과 제조업의 쇠락, 혁신의 실종으로 한계에 부닥친 한국경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어떤 준비와 대응을 하느냐에 따라 기회가 될 수도, 위험에 빠질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천 의원은 이에 대한 대책으로 재벌개혁 등 공정시장경제와 교육개혁을 통한 인재육성, 플랫폼·데이터 경제 발전, 기본소득을 중심으로한 복지확대 등을 대책으로 꼽았다. 천정배 의원은 특강이 끝난 뒤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미래인재는 비판적 사고와 창의력, 협동과 소통능력을 갖춰야 한다”면서 현재의 대학 입시제도를 근본적으로 개편하는 교육개혁을 재차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1-21
  • 광주대, 대학일자리센터-총학생회 취업률 높이기 ‘맞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대학일자리센터와 총학생회가 손을 잡고 재학생들의 취업률 높이기에 나섰다. 광주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20일 학교 학생회관 회의실에서 김진용(경찰법행정학부·4년) 총학생회장 등 학생회 간부들과 함께 취업활성화를 위한 기획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대학일자리센터와 총학생회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재학생들에게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각 학부(과) 학생회와의 네트워크를 활용,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김진용 광주대 총학생회장은 “취업설명회 개최 등 재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어떠한 활동보다 뿌듯하다”면서 “대학일자리센터와 함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최근 직무적성검사 경진대회와 취업준비생 합동설명회, 취업역량 경진대회, 해외취업캠프 등을 개최하는 등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19-11-21
  • 박상철 호남대 총장 “한·중관계, 지자체 역할 강화 필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11월 20일 저녁 6시 30분 광주시 서구 쌍촌동 공자학원에서 가진 호남대학교 사회융합대학원(원장 장석주)의 ‘차이나 최고경영자과정(CHAMP)’ 제4기 원생 대상 특강에서 “한·중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들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적극적이면서도 다각적인 교류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총장은 ‘한·중시대를 맞이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한 이날 특강에서 중국 유학생 유치 초기에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사례로 들면서 크고 작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 신뢰관계와 진정어린 노력에 감동한 중국의 협조, 유학생 유치를 위한 대학 및 교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등과 함께 지자체 차원의 지속적인 교류의지 중요성을 역설했다. 박 총장은 “최근의 국제정세가 국가간의 이해관계에 따라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갈등이 심화되고 있어 우려스럽긴 하지만, 지자체나 민간단체에서 기존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한 우호교류와 협력관계는 이어져야 한다”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차이나 최고경영자과정 4기 원우들이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한국과 중국을 연결하는 민간외교관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호남대학교 사회융합대학원(원장 장석주)과 공자학원(원장 이정림)이 공동개설하고 주광주중국총영사관이 후원하는 호남대학교 CHAMP(China advanced management Program)과정은 G2로 부상한 중국을 바로 알기 위해 중국의 역사, 문화, 정치, 경제, 사회, 외교, 언어 등에 관한 체계적인 교과과정을 제공한다.또 참가자 전원에게 호남대학교 총장 수료증 수여와 공자학원 중국어 회화 과정 수강 등의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호남대학교 차이나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상담은 차이나 최고경영자과정 사무국(062-940-5946)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19-11-21
  • 전남대 최명락 교수, 일본 이와태 대학 ‘글로벌 펠로우’ 선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최명락 교수(생명산업공학과)가 지난 11월 13~16일 일본에서 열린 이와태 대학 통합7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에서 ‘글로벌 펠로우’(Global Fellow)에 선정됐다. ‘글로벌 펠로우’는 이와태 대학의 연구와 교육부문 국제화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주어지는데, 캐나다 Saskatchewan대학, 미국 하버드대학, 중국 칭화대학, 후단대학 등의 소속교수에 이어 최 교수가 통산 일곱 번째로 선정됐다. 이와테 대학은 사범대학, 인문사회과학대학, 이공대학, 농과대학(수산분야 포함), 수의과대학이 있는 중규모 국립대학법인으로, 19개국에서 57개 대학과 학술교류협정을 맺고 있으며, 전남대학교와는 지난 1992년부터 교수 및 학생교류를 해오고 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1-21
  • 제주미래교육연구원, 상상이 현실로 미래를 깨우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미래교육연구원(원장 김근수)은 오는 11월 25일(월)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상이 현실로, 미래를 깨우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제주과학탐구체험관 개관식을 갖는다. 제주과학탐구체험관 전체를‘QUEST CUBE(질문, 탐구, 호기심)’라는 컨셉으로 전시 중심에서 체험 중심으로 디자인과 체험물을 교체·수리하여 개관한다. 연면적 2077.8 m2에 1층 제1과학탐구체험실(역동의 큐브)에 40종, 제2과학탐구전시실(발견의 큐브)에 34종, 제3과학탐구전시실(도약의 큐브)에 24종의 체험물이 새롭게 설치됐다. 역동의 큐브는 인지과학, 물리, 화학과 관련된 체험물로 이루어져 있으며‘가상공간에서 스포츠를 하자’와 같은 대표적인 체험물은 우리 아이들이 가상공간에서 스포츠를 즐기면서, ‘미래에 가상공간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와 같은 창의적인 사고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근수 원장은“제주과학탐구체험관이 개관식을 계기로 우리 아이들이 ‘눈으로 손으로 몸으로’ 체험하며, 상상이 현실로 나타나고 미래를 준비하는 열린 공간으로서 제주 과학문화의 메카로 거듭날 것이다”라며 다짐했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19-11-21
  • 제주도교육청, 학생자치 활성화 여건 조성 확대 지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2019년 10대 희망 정책’ 아홉 번째 정책으로‘학생자치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생자치 활성화 여건 조성 △학교규칙 개정 및 학교운영 전반 학생 참여 확대 △학생이 주체로 참여하는 민주적 학생자치 학교문화 확산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학생자치 활성화 여건 조성을 위해 대정여자고등학교 외 7교를 공모 선정하여 학생자치회의실 구축 및 리모델링을 지원했다. 새로 단장된 학생자치회의실에서 학생들은 학생자치로 꽃 피우는 민주적 학교문화 확산을 위해 자치 회의는 물론 예술제, 체육대회, 동아리 활동, 교내 이벤트 등 학교 행사를 학생자치회가 스스로 기획·운영하여 추진하고 있다. A고 학생자치회 한 학생은“언제든 학생회원들이 모여서 의논할 수 있는 전용공간이 생겨서 너무 좋다. 이 공간은 학생회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들이 필요 시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2020년에는 학생자치회의실 환경구축을 위해 중·고 20교를 지원할 예산을 편성하였고, 앞으로도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주체가 되는 민주적인 학교 문화가 안착될 수 있도록 학생자치 활성화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19-11-21
  • 광주서부교육지원청,'안전한 학교 만들기 위한' 서부초등학생의회의 제안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주)이 11월 20일(수)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제2기 서부초등학생의회 의원 및 지도교사,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서부초등학생의회를 개최했다. 학생의회 의장단은 이날 회의를 위해 학생의원들이 제출한 안건 제안서를 바탕으로 안건 선정 협의회를 실시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는 의제로‘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선정했다. 안건 제안자인 진제초등학교 최준영 학생의원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학생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한다”며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의견을 나누면 좋겠다”고 제안 이유를 말했다. 안건 제안자와 학생의원 간 질의응답을 시작으로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모둠별 토의‧토론 활동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모둠별로 토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전체 공유 및 표결의 과정을 통해 실천 과제를 선정했으며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하고 당선작을 현수막으로 만들어 게시하기, 녹색어린이회 활동하기, 계단과 통로에 우측통행 스티커 붙이기로 의견을 모았다. 회의 결과는 학교별로 실천하고 그 결과는 민주인권교육센터에 탑재하도록 했다. 승영숙 민주시민교육지원과장은“서부초등학생의회 활동을 통해 소통과 참여의 민주주의를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들이 각 학교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19-11-21
  • 광주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소프트웨어 공개특강 시리즈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미라)이 11월 20일 광주시교육청 교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의 시대, 교육의 미래는?’이라는 주제로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소프트웨어 공개특강을 실시했다. 공개특강 시리즈의 두 번째 강사인 김재인 교수는 인공지능에 대해 철학적으로 접근하여 인공지능 정의와 속성, 한계 등을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학교 교육 방안에 대하여 제언했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빛여울초 정지훈 교사는 “인공지능이 단순히 세상을 지배할 것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오해가 해소되었고, 소프트웨어교육의 목적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교직원의 SW교육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교양 함양을 위해 마련한 이번 공개특강은 총 3강을 기획하고 운영 중이며, 오는 12월 4일(수)에는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교육’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연구정보원 이미라 원장은 “‘교직원에게는 SW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생들에게 다가오는 미래사회를 대비할 수 있도록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19-11-21
  • 광주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 ‘2019 개정 누리과정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원장 박숙희)이 11월19일 ‘2019 개정 누리과정 연수’를 시작했다. 2020년 2월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교육과정 개정에 따른 교원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교원의 이해 제고와 개정 누리과정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누리과정 개정 방향과 고시문 이해, 해설서, 놀이이해, 놀이실행의 내용을 8시간 참여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평일 주간, 야간, 토요일에 개설하여 개정 누리과정 수행을 위해 갖추어야 할 교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참여형 연수 8시간과 향후 예정인 원격연수 15시간 연수를 통해 현장 교원들이 개정 누리과정 취지에 적합한 놀이이해와 실행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19일 연수에 참석한 호남대학교 윤민아 교수는 “2019 개정 누리과정은 유아의 행복과 유아・놀이중심을 추구하기 위해 누리과정 실행력과 현장의 자율성을 강조하고 있어 유아, 교사, 학부모 및 지역사회가 함께 실현해 나가는 교육과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아교육진흥원 박숙희 원장은 “유아가 중심이 되고 놀이가 살아나는 누리과정이 될 수 있도록 교사의 실행력 지원을 위한 연수 개설 운영과 놀이중심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학부모 인식 개선 교육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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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육소식
    2019-11-21
  • 담양중, 친일 잔재 청산 역사의식 고취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중학교(교장 윤기정)는 20일 체육관에서 전교생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담양고 3학년생 100명을 초청하여 민족문제연구소 광주지부가 주관하여 공연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친일‧ 항일 음악극 「동행」을 관람했다. 음악극 「동행」은 3.1운동과 상해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및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이하여 친일 잔재를 청산하고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고자 기획된 공연이다. 공연을 주관한 민족문제연구소 김순흥 광주지부장은 “친일음악가들이 해방후 음악교육의 주류적 위치를 차지하면서 본인들의 친일 흔적을 지우고 친일 음악과 왜색 동요 등을 항일음악으로 둔갑시켜 교과서에 수록하면서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 친일음악 속에 살고 있다.”고 분석한 뒤 “청산하지 못한 역사는 반복되게 마련이고, 우리가 새로운 100년을 맞이하는 현재 부끄럽고 아픈 일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잘못된 과거사를 바로잡아 새로운 100년에는 진정한 독립국가를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공연을 관람한 정상훈 학생회장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 왜색 노래와 친일 음악을 배우고 불렀던 것이 부끄러웠다. 오늘 공연을 통해 알게 됐으니 친일 음악과 단절하고 항일 음악을 찾아 부르며 민족정기를 바로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도 공연시간 내내 음악극 관람에 열중하였고, 음악 시간에 미래 배운 <압록강 행진곡>, <독립군가>를 합창하면서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을 추모하며 역사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1-21
  • 장성 동화초, 모두가 즐거운 동화나라 행복담은 잔치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장성군 동화초등학교(교장 박헌주)는 11월 20일 오후 6시 30분 본교 수련관에서 제6회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와 동화축제가 열렸다.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52명의 학생들이 수업 중에 배웠던 율동과 춤, 악기 연주를 준비하였고, 동화초 학부모회와 동화골 마을학교에서는 난타공연과 베트남어 로 부르는 합창을 꾸준히 연습하여 준비하였다. 특히 난타공연을 준비한 동화초학부모는 학교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동화초등학교 관현악단은 2011년에 조직하여 매년 각종 공연에 참여하였고, 올해로 6번째 정기연주회를 실시하였다. 매주 월, 수에 운영되는 방과후학교 시간으로 꾸준히 연습하여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동화나라 행복담은 잔치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운영되었다. 1부는 사물놀이 공연과 특별공연으로 구성되었고, 특별공연으로는 학부모·지역민 난타공연, 베트남어 교실에서 틈틈이 익힌 베트남 동요부르기가 있었다. 2부는 연주 실력을 뽐내는 구성으로 운영되었다. 그 중에서 진지한 악기 연주와 달리 대중적인 곡을 선택하여 즐거운 무대를 만들어 준 플롯부가 단연 압권이었다. 콧수염 분장으로 한바탕 웃음을 안긴 타악기부 연주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오케스트라의 할아버지의 11개월은 11월의 늦은 밤의 감성을 일깨우는 데 충분했다. 수련관 내부에서는 학년별 교육과정 작품이 전시되어 학생들의 솜씨를 뽐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관람하는 학부모님과 참여하는 학생들이 자신이 만든 작품을 연신 자랑하면서 즐거워했다. 6학년 김○○ 학생은 “정기 연주회를 6회까지 참여하였는데, 올해는 졸업을 앞두고 있어서 감회가 남다르다. 작년보다 훨씬 호흡도 잘 맞고 실력도 많이 향상되었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마지막이라는 것에 아쉬운 마음도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윤○○ 선생님은 “교육과정 성과발표회와 정기연주회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힘들었다. 하지만 모두가 즐거워하는 모습에 기분이 좋았다. 아이들을 지도해주신 담임 선생님과 강사 선생님들께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이번 기회로 동화초 관현악단은 한 단계 더 발전하였다고 생각된다” 고 말했다. 박헌주 교장은 “아이들이 연습할 때보다 훨씬 잘 집중하는 모습에 깜짝 놀랐다. 특히 오케스트라 연주는 매번 놀라울 정도로 잘해주었다. 열심히 연습한 보람이 있었다고 생각된다. 음악을 사랑하는 동화초등학교 관현악단이 되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 아울러 특별공연으로 기쁨을 주신 학부모회와 동화골 마을학교 관계자, 아이들을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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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19-11-21
  • 전남교육청, 찾아가는 거점형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11월 21일(목) 진도군 조도중․고등학교에서 3D펜에 관한 직업인강연과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9월 18일(수)부터 12월 13일(금)까지 거점형 진로체험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프로그램도 그 중 하나이다. 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 수능이후 고3 힐링프로그램, 토요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시·군별 진로체험지원센터의 혜택을 받기 힘든 도서벽지 및 농산어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주말에도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부모와 학생에게 맞춤형 진로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조도중․고등학교 역시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39명으로 전교생이 59명인 섬학교로, 진로체험프로그램의 혜택을 받기 힘든 학교 중 하나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사전 조사를 통해 파악된 학생들이 원하는 직업군의 전문인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진행했다. 학생들은“평소에 관심 있었던 직업에 대해 알고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담당교사는 “섬학교 학생들은 이동이 어려운데 이렇게 찾아와서 직업인 강연과 동시에 직접 체험까지 할 수 있도록 해주니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위경종 교육과정과장은 “2020년도 자유학년제 전면 시행을 맞아 열악한 환경에 있는 전남의 학생들이 진로체험의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이 즐거운 진로체험, 교사도 만족스러운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통해 수요와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점형 진로체험지원센터 프로그램은 진로체험전산망‘꿈길’을 통해 12월 13일까지 신청 받아 진행된다. 프로그램 체험비용 등은 센터에서 전액 지원하며,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요청사항이나 보완점을 살펴본 후 내년에는 프로그램을 더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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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장흥관산중, “내 꿈을 예쁘고 튼튼하게, 광주 드림잡스쿨 체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11월 21일, 자유학기제 1학년 학생 모두가 광주 드림잡스쿨에서, “내 꿈을 예쁘고 튼튼하게 가꿉니다.”를 내세운 진로직업체험을 했다고 밝혔다. 학교는, “이것은,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여, 자신의 삶을 개척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활동입니다. 내 꿈을 예쁘고 튼튼하게 해 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호기심만 가득 했던 것을, 직접 체험활동을 하니까, 너무나 즐거워요. 하고 싶은 일을 해볼 수 있도록, 이런 소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해준 선생님께 감사합니다.”라며, “수업시간에 듣기만 했던 직업을 체험하면서, 우리들의 눈빛이 반짝반짝 빛나요. 예쁘고 튼튼하게 꿈을 가꿔서, 장차 건강한 삶을 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먼저 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8시 30분에 학교를 출발, 10시에 광주에 있는 드림잡스쿨에 도착하였다. 오전 진로직업체험으로 과학수사대, 바리스타, 엔터테인먼트, 베이커리 등을, 오후 진로직업체험으로 웹툰작가, 소콜라티에, 레고마인드스톰(코딩), 병원 등, 총8개의 실제 직업을 체험하여, 꿈을 예쁘고 튼튼하게 하는 기회를 맞았다. 베이커리, 쇼콜라티에, 바리스타 부스에서 빵을 굽고, 초콜릿을 꾸미고, 커피 내음을 맡았다. KCSI 수사대에서는 과학 수사를 배우고, 법원에서 판사, 검사, 배심원 등 각자의 역할을 해 보았다. 레고마인드스톰 부스에서는 코딩 후에 제작한 로봇이 움직이도록 실연했고, 웹툰 부스에서는 종이로 그림을 구상한 후에, 웹으로 그려보였다. 박하남 지도교사는, “오늘은 드림잡스쿨이고, 내일은, 한국 법교육센터가 주관하는 ‘학교로 찾아오는 로파크(법교육) 체험’을 학교에서 합니다.”라며, “특히, ‘앉아서 갈비’ 절도사건과 ‘사과’ 사기사건을 모의재판 하는데, 이는 ‘법교육 버스’ 안에서 합니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학교장은, “우리학생의 꿈을 예쁘고 튼튼하게 가꾸려는 학교의 뒷바라지 노력은, 줄줄이 줄줄줄 계속 됩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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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창원삼계중, '도전! 역사골든벨' 나라사랑 역사체험 실시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창원 삼계중학교(교장 최태환)에서는 나라사랑교육 및 창의적 수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20일 (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역사골든벨을 실시했다. 역사골든벨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역사의 중요성을 깨닫고 국가 안보 등 우리 역사 바로 알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뜻 깊은 행사가 됐다. 전교생 674명을 대상으로 예선을 통과한 68명 본선 진출 학생들은 강당에서 우리 역사의 소중함에 대한 짧은 강의를 듣고 독도, 통일, 역사를 주제로 ‘도전 골든벨’ 행사에 참여했다. 최종 우승자를 비롯한 7명의 학생들에게 격려와 축하가 이어졌고 특별 이벤트 문제를 맞춘 학생들에게도 문구상품을 선물했다. 골든벨을 울린 3학년 학생은 의미 있는 대회에서 수상해서 기쁘다는 소감을 말했고, 1학년 학생들은 내년에도 역사골든벨 행사를 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표했다. 한편, 지난 11월 16일(토)에는 자유학기 역사체험 기행을 실시해 30명의 학생들이 독립 운동의 산실 임청각, 이육사문학관, 경북독립운동기념관, 도산서원 등을 답사 체험하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느끼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다양한 역사체험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우리 역사에 대한 중요성과 지식을 익힐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며, 교실에서의 학습을 연장해 역사 및 사회 현실을 이해하고 바른 방향으로의 변화와 노력을 지향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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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보성득량남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보성군 득량남초등학교(교장 백우현)는 지난 21일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득량면 청암마을 및 월평마을 주변을 방문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참여하는 시민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덧붙여 지난 6일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을 봉사활동에 환원하면서 학생들에게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형식적인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도록 사전에 봉사활동의 의미, 목적, 방법, 주의할 점 등에 관한 사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였으며, 사후지도를 통하여 봉사활동 실천의식을 학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꿈두레별로 전달 물품 및 활동을 꿈자리 모임 시간을 통해 준비하였다. 마을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들을 양손가득 들고, 꿈두레가 준비한 말벗, 안마 등 다양한 영역에서 봉사활동이 이루어졌다. 또한 마을정화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내 고장, 내 지역을 사랑할 수 있는 지역화 교육이 자연스럽게 실시될 수 있었다. 이번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한 6학년 박○○은 “바자회에서 우리가 판매한 물품들의 수익금을 활용하여 마을 어르신들을 도울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라며, “중학교에 가서도 내가 사는 마을 어르신들을 찾아가 말벗을 해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백우현 교장은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었던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에게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우리 학교 문화를 알려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라며 “일상생활 속에서도 우리 학생들이 사랑으로 남을 도울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 속에서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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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곡성교육지원청, 연극으로 아동 마음 따뜻하게! 깊어진 우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허성균)에서는 2019년 11월 13일(수) 석곡초 체육관에서, 11월 20일(수) 월파관에서 초·중 학교공동체 구성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연극을 4회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학교생활에서 발생하고 있는 갈등과 상처를 연극으로 치유해 관계 회복 및 학교공동체성을 강화하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마스크 포퍼먼스를 통해 학생들의 문제 파악과 상황 해석 능력을 높였으며. 배우들과 대화 시간 운영으로 학생들이 연극 기획 의도를 잘 이해하게 되었고 때때로 학생들이 참여함으로써 흥미를 북돋았다. 옥과중 000학생은 “ 배우들이 말하지 않고 몸짓과 얼굴 표정으로 표현해 훨씬 집중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 상황 해석하는 것이 좋았다”고 말했다. 곡성교육지원청 허성균 교육장은 “ 학교공동체 구성원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갈등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함께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으며 아울러“ 회복적 생활교육 확대를 통해 배려와 준중의 문화가 확대대고 평화로운 학교공동체가 안착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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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장흥교육지원청, 마음을 녹여줄 아름다운 멜로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2019년 11월 19일(화) 17:30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장흥초, 용산초, 장흥중, 장흥고, 정남진산업고 150여명의 학생들이 가을의 끝자락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자신들의 예술적 재능을 꺼내어『제6회 장흥 학생 오케스트라 합동공연』을 개최했다. 합동 공연에서는 정남진산업고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삼푸향이 느껴진거야’, ‘마리아’곡으로 남․여 보컬, 드럼, 기타, 피아노로 구성된 로즈밴드 공연으로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며 첫 순서를 열어주었고, 용산초 리코더합주는 교육과정 속에서 올해 창단하여 3~6학년 전교생이 에델바이스, 도레미송, 홀로아리랑 등 아름답고 서정적인 수준 높은 연주 실력을 보여주었다. 장흥고 비틀즈 대표곡 ‘I want to hold your hand’외 1곡, 장흥초 디즈니 메들리 ‘Disney film favorite’외 1곡 등 관악 오케스트라로 추운 날씨의 우리들의 마음을 녹여줄 따뜻한 감동의 물결이 전해졌으며 마지막으로 장흥중 관현악 오케스트라 국악으로 편성된 ‘타’, ‘아바골드’의 곡으로 공연장을 방문해 준 수많은 관객들에게 앵콜을 받았다. 앵콜에서는 관현악 연주에 맞추어 장흥중 학생들이 나와 노래를 함께 불러주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으며 우리 아이들이 만들어낸 선율이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 되어주었다. 공연에 참석한 장흥고 조익진 학생은 “공연을 위해 함께 시간을 갖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힘든 점도 있었지만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초등학생들의 연주를 들으며 학생들의 실력에 깜짝 놀랐다며 초, 중, 고 학생들이 함께한다는 점에서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이였다.”고 소감을 말해주었다. 교육지원과장은 “꽃을 주는 것은 자연이지만 꽃을 엮어 꽃다발을 만드는 것은 예술이다. 라는 괴테의 말처럼 감상하고 음악을 엮어 아름다운 인생을 만드는 것은 여러분의 몫이라며 모두가 하나 되어 행복한 시간을 만들자”며 지도에 최선을 다하신 선생님과 오늘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깊은 축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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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영암교육지원청, 영암 청소년 국제외교활동 성과 나눔 시간 가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지]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임)이 11월 18일(월) 올 한해 추진했던 세 개의 프로젝트, ‘세계와 미래’, ‘백범을 찾아서’, ‘청소년미래도전 프로젝트’ 성과 나눔 보고회를 학생, 지역민, 지자체 및 교육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보고회장 앞 전시장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이 열과 성을 다해 활동했던 결과물을 전시했으며, 각 부스별로 도우미 학생들이 자신의 활동에 대해서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과 보고회는 행사의 진행부터 발표까지 모두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이 주관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행사는 가야금 산조 본향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 주말 가야금 교실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아이들의 가야금 공연과 항일독립운동의 역사를 찾아 떠난 ‘백범을 찾아서’프로젝트에 참가한 학생들의 신독립군가 합창으로 시작됐다. 이어 세계와 미래 프로젝트, 백범을 찾아서 프로젝트, 청소년미래도전 프로젝트 순으로 발표가 이뤄졌다. 영암의 중학교 2학년 학생 전체(12교)를 대상으로 일곱 번에 걸쳐 운영됐던‘세계와 미래’프로젝트의 발표는 영암중 김상현 학생의 위안부 할머니에 대한 추모시 낭송으로 막을 열었다. 추모시 낭송 후에는 일본으로 떠났던 1단부터 5단을 대표해 삼호서중 임재은 학생의 왕인박사 발자취 찾기, 일본 민족학교와의 교류 활동, 백제유적지 탐방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졌다. 중국으로 떠났던 6단과 7단을 대표해 영암낭주중 박정민 학생의 항일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위안부 할머니 추모, 세계 평화 염원 행사를 주제로 한 발표를 끝으로 ‘세계로 미래로 프로젝트’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영암의 중학교 1, 3학년 학생 35명이 참여했던 ‘백범을 찾아서’프로젝트 발표는 뜨거웠던 여름에 운영된 만큼 반응도 매우 뜨거웠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학생들이 직접 만든 UCC를 상영해 프로젝트가 어떤 활동으로 이뤄졌는지, 학생들이 얼마나 진지하게 독립투사의 발자취를 한 걸음 한 걸음 밟아갔는지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었다. 영암여중 김나은 학생의 프로젝트 참가 소감 발표를 통해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가슴에 새기고, 우리나라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올해부터 실시한 청소년미래도전 프로젝트에 영암에서는 총 20개 팀이 참여했으며, 이 중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7개 팀이 발표했다. 영암낭주중 약무호남 시무국가팀의 전통 무예 공연과 발표를 시작으로, 프로젝트 참가 팀들은 계획하고 활동했던 내용을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발표했다. 사회를 맡은 삼호서중 이시연 학생은 “프로젝트 활동에 참가하는 동안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한 많은 희생과 그 속에서 느꼈을 아픔을 직접 보고 들으면서, 우리가 우리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게 됐다.”며 “다시는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나라가 더욱 강건한 나라가 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나임 교육장은 “세 개의 프로젝트는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도전정신과 스스로 자신의 삶을 가꿀 수 있는 독립성을 길러 준다는 측면에서 매우 유사한 측면이 있다.”며, “자랑스러운 영암의 아이들이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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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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