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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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 빛누리초, 글로벌 희망 나눔 사랑의 빵 저금통 전달식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빛누리초등학교에서는 월드비전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주최한 글로벌 희망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여 11월 19일에 사랑의 빵 저금통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빛누리초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모금함을 모아 교직원과 학생회 임원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게 됐다. 이는 에디오피아, 잠비아 아동과 주민들에게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교육지원사업(학교 건축 등)과 식수위생지원사업(우물건축, 보건위생교육 등)을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학생들은 학교에서 캠페인과 관련된 교육용 영상을 시청하고 자발적으로 자신의 용돈들을 모아왔다. 최종 345개의 모금함이 모여 2,146,080원의 지원 기금이 마련됐다. 전달식에서 봉사단체의 임원들께서는 자발적으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빛누리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큰 감명을 받았다고 하였다. 또한, 금액의 많고 적음에는 의미가 없으며, 어린 학생들이 함께하고자 하는 이타적인 마음 씀씀이들이 지구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닿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하여 학생회와 구성원들이 서로 긴밀히 협동하는 기회로 작용하였음을 물론이고 어린 학생들이지만 스스로의 노력을 통하여 여러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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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나주교육지원청,사회복시설 나눔 봉사활동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직원들은 지난 16일 나주관내 사회 복지시설 금성원을 방문하여 김장준비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추워지는 날씨에 월동준비의 어려움을 겪고있는 시설을 방문하여 사랑의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이웃사랑 나눔 실천의 기회를 가졌다.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은 해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관내 학생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정을 전달해 왔으며, 사랑의 봉사단을 구성 운영하여 결연을 통해 맺어진 소년․소년 학생가장 및 가정 위탁 학생에게도 이웃 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김영길 교육장은“미래의 삶을 디자인하는 행복 나주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작은 것부터 나누면서 소외된 계층을 위해 작지만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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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광주제일고, 새로운 100년의 다짐 새 교가 발표회 성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제일고등학교(교장 이승오)가 11월 19일 오전 교내 강당에서 내빈, 동문, 교직원, 학생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100년의 다짐 새 교가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는 지난 1월 이후 전개된 교가 제정 경과보고, 동영상 상영, 합창단·관현악단 공연, 교가 제정 유공자 감사패 증정 및 장학금 수여, 전교생 교가 제창 순서로 진행됐다. 광주일고 교가 제정 논의의 발단은, 학생독립운동의 진원지인 광주일고 교가 작곡자가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 음악가란 사실에서 비롯되었다. 지난 1월 말, 학생들은 졸업식 때 기존 교가를 부르지 않고, 교가를 새로 만들자고 결의했다. 4월에 교사·학부모·학생·동문 위원을 망라하는 교가제정추진위원회가 결성되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작곡한 김종률 씨를 작곡자로 위촉했으며, 재학생 팀 단위로 가사를 공모했다. 10월에 작사·작곡이 마무리되어 시연회를 열었다. 이승오 교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학생들이 주옥같고 의미심장한 가사를 빚어냈고, 김종률 작곡가가 힘찬 기백과 진취성을 담아 새 교가를 창작하였다. 새 교가를 부르며 새로운 100년 광주일고의 비상을 기약하자.”고 말했다.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김상곤 회장은 축사에서 “우리 후배들은 친일잔재를 청산하지 못한 한국현대사의 불행을 단호히 배격하고, 새 교가를 만드는 모든 과정에 혼연일체가 되어, 마침내 흠결 없고 자랑스러운 교가를 부르게 되었다. 일고 공동체 99년 역사의 쾌거가 아닐 수 없다.”고 치하했다. 광주제일고는 개교 100년이 되는 2020년부터 새 교가를 공식 교가로 삼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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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청소년 인문학 특강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박치홍)이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2019년 청소년 인문학 특강 ‘나에게 주는 위로, 토닥토닥’을 11월 중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 ‘나에게 주는 위로, 토닥토닥’은 장기간의 대학입시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고3 수험생들과 교사들을 위해 유익하고 재미있는 특강을 통해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마련해 주고자 기획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인문학이라는 장르에 긍정적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미술, 여행, 음악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시킨 인문학 강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1회차는 11.22.(금) 이창용 미술사 전문강사와 함께 ▲‘영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라는 주제로 역사상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화가 고흐의 작품을 통해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어보고, 2회차는 11.26.(화) 「완벽이란 놈에 발목 잡혀 한 걸음도 못 나갈 때」를 저술한 김글리 작가와 함께 ▲ ‘어떻게 살까? 갈팡질팡 인생길에서 나만의 답 찾기’라는 주제로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딛는 예비 사회초년생들에게 작가가 여행을 통해 얻은 유익한 인생 경험을 들려줄 예정이다.3회차는 11.28.(목) EBS한국교육방송 음악프로듀서를 역임한 리누갤러리 대표 쥴리정 예술감독을 강사로 초빙하여 ▲‘뉴욕부터 비엔나까지, 음악으로 떠나는 클래식 크루즈’라는 주제로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정통 클래식 장르를 작곡가들의 숨겨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가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에 실시하는 청소년 인문학 특강 ‘나에게 주는 위로, 토닥토닥’은 10월 중에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3회 동안 광주여자고등학교 등 총 4개교 98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치홍 관장은 “오랜 시간 학업에만 열중해 온 고3 수험생들에게 인문학 강연을 통한 위로와 격려를 줄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교육청 직속기관으로서 다양한 교육 정책과 수요에 발맞추어 학교와 동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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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광주광역시교육청-동강대학교 관학 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11월 19일(화) 동강대학교(총장 이민숙)와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4차 산업 관련 교육과정 개발 및 전문강사 양성 등에 대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시교육청과 동강대학교는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하고, 초・중・고 방과후 활동 및 진로체험 교육의 내실화 등, 공동의 관심사에 대한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사항으로는 초등학교 돌봄교실 및 방과후 강사 역량 강화 사업, 자유학년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자 역량 강화 사업, 4차 산업 관련 교원 연수 과정 운영, 대학의 지역 직업교육 거점센터 역할 수행 지원,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원, 관학 거버넌스 구축・운영 등에 대한 사항 등이다.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지역의 거점대학으로 많은 역할을 해온 동강대학교와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함양하는 뜻깊은 협약식을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탐색과 선생님들의 역량강화 연수를 지원하기 위해 동강대학교와 함께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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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전남교육청 학부모 교육의 진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지난 18일(월) 오후 7시 순천대학교에서 160여 명의 학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2019년 찾아가는 학부모 인성교육’ 인문학 강좌를 가졌다. 이날 교육은 전라남도교육청의‘학부모교육 추진 방식 개선 방안’에 따라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로 참여해 등록부터 사회, 만족도조사까지 진행했다. 교육시간도 퇴근 후 야간을 이용함으로써 다양한 계층의 학부모 참여를 배려했다. 식전 공연 역시 별량중 학부모 중창단 ‘파파스’가 직장에서 퇴근한 뒤 재능기부를 하는 형식으로 펼쳐졌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강의는 ‘꿈꾸는 지구’ 대표 김수영 강사가 맡았다. 아이들의 변화 가능성에 대한 믿음, 꿈의 중요성,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들은 뒤 질의·응답을 통해 ‘모두가 소중한 전남교육’이라는 전남교육철학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 학부모회 네트워크가 선도적으로 실시한 이번 학부모교육 방식을 환영한다.”며 “그동안 소외된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새롭게 시도한 이번 교육 방식이 지역과 학교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총 3회로 이뤄진다. 두 번째 강좌는 11월 28일(목) 오후 7시 나주시 빛가람동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빅데이터 전문가인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을 초청해‘해시태그 유어 라이프(Hashtag your life)’를 주제로 열린다. 세 번째는 12월 9일(월)은 오후 7시 무안군 삼향읍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 메타인지 전문가인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의 ‘메타인지를 이해하면 학습과 지혜가 보인다’란 강의로 진행된다. 두 강좌 역시 역시 전남 학부모회 네트워크 초등부와 중등부 주관으로 진행되며, 나주와 해남 학부모 재능기부단의 식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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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담양군, ‘2019 담양관광사진 공모전’ 당선작 발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이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전국의 사진애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 담양관광 사진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했다. 당선작은 대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 입선 31점 등 총 40점이 선정됐으며 대상은 김현옥 씨의 ‘아름다움 앞에 서다’, 우수상에는 박윤준 씨의 ‘관방제림의 가을 풍경’, 김해웅 씨의 ‘남산리 오층석탑’, 김정현 씨의 ‘서하당에서’가 선정됐다. 대상작은 명옥헌 배롱나무의 붉은빛과 우거진 숲을 다채로운 색감으로 잘 담아내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군은 명옥헌, 서하당, 죽림재 등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관광지 사진이 많이 당선작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청 홈페이지(http://www.damyang.go.kr) 공지사항 또는 고시공고 란을 통해 알 수 있다. 한편, 담양군은 이번 공모전 입상작을 담양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명소를 널리 알리는 담양관광 홍보마케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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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담양군 대전면, 불우이웃돕기 손길 잇따라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 대전면에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이 줄을 잇고 있다. 대전면은 최근 추운 겨울을 앞두고 불우한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담양한마음자원봉사회’와 ‘수미가’에서 이불 20채(100만원 상당)와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마음봉사회’(회장 김삼중)는 회원들의 성금을 모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물품을 기탁해 왔고, 관내에서 ‘수미가’ 식당을 운영하는 박정선 대표는 고향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김삼중 회장은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정경옥 면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조손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세대를 방문하여 기탁 금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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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나주시, 명성제분(주) 스타기업 지정 … 기업 경쟁력 키운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나주시(시장 강인규)와 (재)전남테크노파크(전남TP, 원장 유동국)는 지역 대표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19년 스타기업에 농업회사법인 명성제분㈜을 선정, 19일 시청 이화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인규 시장, 유동국 원장, 김철진 명성제분㈜ 대표를 비롯한 기관, 기업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체결 및 스타기업 지정서(교부)및 현판 수여식을 진행했다. 나주시 스타기업은 기술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관내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술개발·마케팅·컨설팅 등 종합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1년 전남TP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연간 1억 원 씩 지금까지 총 11억3천만 원을 재단에 출연했다. 2019년 스타기업에 선정된 명성제분㈜은 나주 일반산단에 위치한 기능성영양쌀, 쌀 파스타, 쌀 과자 등을 생산하는 쌀 가공 전문 업체다. 명성제분㈜은 스타기업 지정을 통해 시제품제작, 마케팅, 정보화, 인증, 지적재산권, 경영컨설팅 등 6개 분야의 기업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보를 위한 산·학·연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스타기업이 침체된 국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갖춘 굴지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 2011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 스타기업 16개사, 스타기업 지정을 위한 단기 지원사업인 pre스타기업 21개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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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광주대 졸업생 ‘개인 창작활동’ 전시회 잇따라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졸업생들이 그 동안 준비해온 개인 창작활동의 결과물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광주대 사진영상드론학과 졸업생 윤은빈(15학번)씨가 오는 21일까지 학교 극기관 1층 호심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나만 아는, 내가 만든 이상한 나라의 정원은 내가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개인전에서는 20여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임재문 광주대 사진영상드론학과 교수는 “윤은빈의 사진작품은 외부세계를 재현 하지만, 사실은 순간의 시간을 담아내는 것이다”면서 “사진은 시간을 분명하게 잘라낸 한 조각이라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변모해 가는 시간속의 존재를 기록, 기억하는 일이다. 그녀의 사진은 실제가 아니라 흔적인 것이다”고 평가했다. 이에 앞서 김학선(사진영상드론학과·13학번) 졸업생이 ‘현장에서(site)’라는 주제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호심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열고 1990년대 대한민국 참사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오는 22일에는 박솔(사진영상드론학과·15학번) 졸업생의 개인전이 호심미술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광주대 극기관 1층에 마련된 호심미술관은 최근 광주광역시 미술관으로 등록,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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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전남대 호남학연구원, 최치원의 학술사상 재조명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한국 인문학의 시조로 여겨지는 고운(孤雲) 최치원의 학술사상을 재조명하는 학술대회를 가진다. 전남대 호남학연구원(원장 정경운·문화전문대학원)은 (사)빛고을 고운 최치원 선생 기념사업회, 한국학호남진흥원과 함께 오는 11월 22일 오후 1시 인문대학 소강당에서 ‘고운학의 재발견 - 로컬에서 본 최치원’을 주제로 ‘고운학 한·중 인문포럼’을 개최한다. 최치원(857년~?)은 유교·불교·도교에 깊은 이해를 지닌 신라 말기 대학자로, 한국 인문학의 시조로 여겨지고 있다. 또 당나라에서의 탁월한 업적에 힘입어 한·중 문화교류의 선구자로도 평가받고 있다. 광주 남구 양과동에 있는 지산재(芝山齋)는 최치원을 배향(配享)하기 위한 사우(祠宇)로, 광주시 유형문화재 제10호로 지정돼 있다. 이번 인문포럼은 최치원의 학술사상을 조명함으로써 ‘고운학’의 인문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고운학의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호남지역 유일의 최치원 관련 건축물인 ‘지산재(芝山齋)’를 근간으로 지역 시각에서 ‘고운학’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호남의 최치원 관련 유·무형 유산의 고찰’, ‘유가 경세치용사상에 대한 최치원의 실행’, ‘최치원과 호남’, ‘최치원의 한국사상적 위상과 지산재’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된다. 특히 중국 섬서성 사회과학연구원 종교문화연구소 ‘리지우(李繼武)’ 소장이 발표와 토론에 참여해 지역에 근거하면서도 지역을 횡단하는 고운학의 확장 가능성도 기대된다. 호남학연구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인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타진하고 인문적 자원인 ‘지산재’를 교육과 기념 공간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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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전남대 한국어문학연구소 전국학술대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2019년도 한국비평문학회 전국 학술대회를 가진다. 전남대 한국어문학연구소(소장 김동근 국문학과 교수)와 한국비평문학회는 오는 11월 22일 전남대 인문대학 김남주 기념홀에서 ‘2019년도 한국비평문학회 전국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초개인화시대, 가능한 공동체와 한국 비평담론의 성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개인과 가족, 그리고 국가와 세계의 관계 속에서의 새로운 공동체에 대해, 문학으로 대안을 모색해 보고, 문학의 역할에 대해 자문하게 된다. 또 대립과 혐오, 배제의 논리를 넘어선 새로운 공동체는 과연 가능할 것인가에 대해 조정환(다중지성의정원), 박준상(숭실대), 정의진(상명대), 임지연(건국대) 등 국내 연구자들의 기획발표를 비롯해 다양한 연구성과가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김동근 소장은 “한국 현대문학에 반영된 공동체에 대한 탐색을 통해 새로운 공동체의 가능성과 문학연구자의 길이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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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전남대, 계란 껍질 이용한 의료용 생체소재 개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김장호 교수(지역·바이오시스템공학과) 연구팀이 버려지는 계란 껍질을 이용해 다양한 의료용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생체소재를 개발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화학회 학술저널 ‘APPLIED BIO MATERIALS’ 최신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사진) 김장호 교수 팀은 계란 껍질 안에 존재하는 얇은 막(난간막)은 콜라겐을 비롯한 다양한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으나, 기계적 강도가 약하고 세포배양이 어려워 생체소재로의 사용에 한계를 지니고 있다. 이에 김 교수팀은 계란 껍질에서 난간막을 제거하고 그래핀을 코팅하는 방법으로 이같은 단점을 극복하고 그래핀과 난간막이 결합된 생체소재를 만들었다. 이와함께 그래핀이 코팅된 난간막은 줄기세포의 부착‧증식 및 분화 기능 향상과 다양한 치료제에 활용할 수 있는 성장인자 배출을 촉진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및 농림축산식품연구센터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박선호 학생이 주저자로 참여했다. 김장호 교수는 “나노기술을 활용해 버려지는 농업부산물을 의료용 소재 등의 고부가가치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농업, 식품,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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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19-11-19
  • 전남대 ‘미래기술과 생활과학’ 학술대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소장 신효식‧가정교육과 교수)가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와 공동 주최한 ‘2019 생활과학연구소‧KWSE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연합학술대회’가 지난 11월 8일 전남대학교 생활과학대학에서 열렸다. ‘미래기술과 생활과학’을 주제로 한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발전하는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와 교육에의 실천적 접근에 대해 다양한 관점이 논의됐다. 특히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인간의 전반적인 삶과 의, 식, 주생활에 관련된 미래기술에 대한 적용사례에 대해 ‘미래기술과 인간의 삶’(양형정 전남대 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 ‘주택의 미래와 실현 기술’(박지영 LH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 ’식품분야의 블록체인기술 활용’(이정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동향팀장), ’스마트 의류 구현을 위한 요소기술’(조석호 전남대학교 의류학과 교수) 등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신효식 소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창의적 인재 양성과 연구의 발전적인 방향을 위해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학술대회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19-11-19
  • 광양시, 투자의 최적지’ 광양국가산단 명당3지구 올해말 준공 앞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태인동 명당마을 일원에 광양국가산업단지 명당3지구를 조성하고 있으며, 산업・지원시설용지 등 총 74필지를 분양 중이다. 광양국가산업단지 내 마지막 개발지인 명당3지구는 올해 말인 12월내 준공예정으로, 437,998㎡의 부지에 다양한 업종의 기업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제조업 경기에 활기를 넣는 마중물 역할이 기대된다. 분양대상은 산업시설용지 30필지, 지원시설용지 39필지, 상업용지 2필지, 주차장시설용지 3필지로 총면적은 307,469㎡에 해당된다. 전년도 11월부터 선 분양을 시작해 현재 분양된 용지는 산업용지 6필지, 지원용지 20필지, 상업용지 2필지 총 28필지 60,169㎡이며, 분양률은 필지수 대비 37.8%로 미준공에도 분양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상업용지는 100% 분양완료 되었고, 근린생활 시설, 판매시설, 업무시설 등이 입주 가능한 지원시설용지도 51.3% 분양계약 되었다. 산업시설용지 또한 연료전지 발전업체, 운수업체 등 20% 분양계약 되었으며, 투자문의가 지속되고 있다. 명당3지구는 국도2호선과 국도59호선이 통과하고 남해고속도로 진월IC와 경남 하동IC에서 10분 거리, 인근 포스코광양제철소와 제철관련 연관 국가산업단지 및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가 위치하는 등 산업화 최적의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배알도 수변공원과 배알도를 잇는 해상보도교, 태인체육공원 그리고 인근 망덕산에서 연결되는 짚와이어 등 개발계획과 자연경관이 어울려진 가족친화형 공간을 확보해 사람이 우선인 산업단지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시는 선분양 촉진을 위해 토지 매각금액 80% 금융권 대출 추천과 분양을 중개한 공인중개사에 수수료를 지급하고 있다. 수수료는 지원용지 2억 원 기준 05.~0.6%, 산업용지 0.3% 최대 0.6%로 계약 당일 산단과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신흥식 산단과장은 “투자의 적지인 명당3지구 산업단지가 연내 마무리된다”며, “사업을 계획하시는 사업주 등 많은 업체가 명당3지구에서 투자를 펼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입주나 분양을 희망하는 개인・사업주는 입주신청은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양사무소(☎070-8895-7988, 7998)에 분양 계약은 광양시청 산단과(☎061-797-3119, 3116)에 문의하면 된다. <광양국가산업단지 명당3지구 선분양(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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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광양시, ‘제14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및 페스티벌’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지난 16일(토) 시청 앞 시민광장에서 '제14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및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광양시가 주최하고 광양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 학생, 기업,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녕한 광양, 안전한 광양, 안부 묻는 자원봉사와 함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23개 체험프로그램과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물품전시 판매, 자원봉사 체험부스 등 43개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다채로운 체험 거리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으며, 자원봉사자만의 행사를 넘어 시민, 기업 모두의 뜻을 모아 개최한 행사로 어느 때보다 규모가 확대되어 자원봉사도시 광양의 품격을 한 단계 올렸다. 행사는 포에버윈드오케스트라와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들이 1년 동안 활동한 사진전시관(아카이브)에서 테이프 컷팅식과 함께 기록으로서의 의미를 더하여 자원봉사 연수원 유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자원봉사는 지역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보이지 않는 손길이다”며, “시민의 46%가 자원봉사자이고 사회 공헌재단이 3개나 있는 전국 최고의 자원봉사 도시인 광양시에 국립 자원봉사연수원을 유치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어느 곳보다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광양시에 연수원이 들어서는 것은 당연한 순리이다”며, “새로운 시도를 통해 광양을 자원봉사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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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광양시, ‘2019년 마을공동체 한마당’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지난 16일(토) 중마동 청소년문화센터에서 마을공동체의 성장과 활동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2019년 광양시 마을공동체 한마당’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0개의 마을공동체와 마을활동가,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으로 광양시립국악단의 아름다운 연주와 노래, 광양YMCA어린이집 아이들의 깜찍하고 귀여운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행사를 주관한 광양시향토청년회 김대성 대표의 선창으로 참석자 전원이 ‘수고했어 광양! 함께 뛰자 마을아’ 슬로건이 새겨진 스카프를 펼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개회식에서는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한 마을공동체 회원 6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동참한‘100M 김밥말기’는 우리 지역의 재료를 활용해 김과 밥이 붙어 있는 것처럼 더욱 끈끈한 공동체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아 15만 광양시민, 12개 읍면동이 소통하고 화합하며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퍼포먼스를 마련했다. 또한 공동체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우리마을자랑대회’를 열어 ▲최우수상인 어울림상에 지구촌문화공동체(대표 김광애) ▲감동상에 창덕마을공동체 해봄(대표 강필성), 초남마을회(대표 손재기) ▲사랑상에 당저마을회(대표 조규홍), 옥룡사지 동백 숲 문화행사 추진위원회(대표 김경식), 꼼지락(대표 변보경)이 각각 수상했다. 부대행사로 공동체에서 직접 준비한 각종 체험·전시·홍보부스와 함께 공동체에 보내는 응원과 희망메시지를 건 희망트리와 포토존 운영, 대형 떡 케이크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과 함께 하는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됐다. 이번 행사는 마을공동체 외에도 마을기업, 사회적기업까지 참여해 마을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현복 시장은 “마을공동체의 성장이 곧 광양시의 발전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성 회복을 도모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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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목포시, 씨월드고속훼리(주)이혁영 회장, 이웃사랑 성금 3천만원 기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씨월드고속훼리(주) 이혁영 회장이 지난 18일 이웃사랑 성금 3천만원을 목포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 회장은 성금 전달식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라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다가오는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더욱 더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식 목포시장도 “평소 목포복지재단 이사장을 맡아 정말 많은 정성을 쏟고 계시면서, 개인적으로도 이렇게 매년 어려운 이웃사랑 실천에 솔선수범 해주신 이혁영 회장께 감사드린다. 이런 마음들이 모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복지공동체 목포가 만들어지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2008년 6월부터 목포복지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혁영 회장은 저소득층, 노인, 아동·청소년, 장애인 등 다양한 복지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복지사각 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개인적으로도 지금까지 총 4억 4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남다른 헌신과 봉사로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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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순천시, 치매안심마을에 치매 인식 개선 벽화 조성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치매안심마을인 도사동 월곡마을과 서면 판교마을에서 인지건강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주민들과 함께 벽화 그리기 행사를 가졌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가 있어도 치매 환자가 불편함 없이 정든 고향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독립적인 생활을 유지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이 조성된 마을이다.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두 마을에서 진행된 벽화 그리기 작업에는, 어르신들이 참여해 직접 붓을 들고 그림을 그렸다. 마을 어르신들은 “ 평생 해보지 못했던 벽화를 직접 그려보니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며 마을의 분위기가 밝고 화사해져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일반 시민들의 치매안심마을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아지길 바란다”며“치매에 대한 두려움과 왜곡된 시각을 바로잡아 치매환자와 그 가족이 지역주민과 함께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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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순천시보건소, 2019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 눈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보건소(소장 정기성)에서는 지난 15일(금) 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19년 순천시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날 경연은 ‘일상이 운동이 되다!’를 슬로건으로 그동안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 보건진료소, 건강생활지원센터, 경로당, 복지관 등에서 참가 신청을 한 11개팀이 참여해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경연에서 ‘남부복지관(체조)’이 대상을 차지하고, 최우수상은 ‘신대건강생활지원센터(요가)’와 ‘학산보건진료소(체조)’, 우수상은 ‘신대건강생활지원센터(체조)’와 ‘판교보건진료소(체조)’, 건강증진상은 ‘덕우경로당’등 6개 팀이 각각 수상했다. 경연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마을 친구들과 경로당에 모여 운동도 하니 정말 좋았다.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운동을 계속 하겠다.”며 즐거워 했다. 순천시 관계자는“첫 대회부터 참여 열기가 높아 내년에는 참가팀을 더 늘리는 등 대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며“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증진 대표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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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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