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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태고, 3.65kg 연탄 나눠 36.5도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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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목포 문태고등학교(교장 김승만)는 지난 11월 16일(토)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1, 2학년 재학생 38명으로 이루어진 무지개봉사단 연탄나눔팀이 전남 목포시 서산동 일대에서 거동이 불편하고 겨울철 난방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댁 3가구에 연탄 1000장을 배달하는 ‘2019. 사랑의 연탄배달 프로젝트’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에 우리 주변 이웃을 살펴 따뜻한 사회를 조성하는 데 우리 문태고가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연탄배달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었고, 유달동주민센터의 협조로 효율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생각보다 날씨가 춥지 않고 화창했다. 문태고 김승만 교장을 비롯해 유달동주민센터 관계자 그리고 문태고 졸업생까지 함께해 나눔에 추억을 더했고, 서산동 일대 주민들의 열렬한 응원과 격려 속에 연탄나눔팀 학생들은 씩씩하게 배달에 임했다.
연탄을 받은 한 어르신은 “날이 갈수록 연탄창고가 비어 가는 걸 보고 정말 걱정이었는데, 학생들이 걱정을 덜어줘서 정말 고맙다.”라며 “이번 겨울은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연탄배달에 참여한 문태고등학교 2학년 전윤지 학생은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연탄배달 봉사활동이었는데, 감격스러웠다.”라며, “친구들과 후배들 그리고 선생님이 ‘문태’라는 이름으로 힘을 모아 연탄 1000장을 날랐다는 게 뿌듯하고, 우리의 작은 힘도 주변 이웃들에겐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연탄배달 프로젝트를 기획한 이명주 교사는 “우리 학생들에게 ‘연탄’은 다소 생소한 단어일 수 있다.”라며, “연탄 1000장을 배달하면서 짜증도 내지 않고 밝게 웃으면서 임해준 학생들에게 정말로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며 이 시간은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니었으리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김승만 교장은 “타지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곧장 연탄배달 프로젝트에 학생들과 함께하게 되었다.”라며, “연탄을 한 장 한 장 정성스럽게 나르는 우리 학생들과 교사들의 열정에 아낌 없는 격려를 보내며, 작은 것 하나에도 정성을 다하고 나눔과 배려의 미덕으로 된사람이 되는 문태가 되도록 힘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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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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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창업보육센터, 청년예비창업가 육성 ‘멘토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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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재학생 두명이 광주테크노파크의 ‘2019년 청년예비 창업가 발굴육성사업 제 3차 선정평가’를 통과, 초기 창업자금을 지원받아 ‘창업의 꿈’을 펼칠 수 있게 됐다.
호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광택)는 광주테크노파크 I-PLEX(광주)에서 11월 11일 열린 ‘2019년 청년예비 창업가 발굴육성사업 제3차 선정평가’에 참여한 3명 가운데 2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선정된 청년예비창업가는 ‘종이 소재 친환경 아트 도시락 용기개발’을 발표한 김진수(외식조리과학과 4년)씨와 ‘융합형 웹 콘텐츠 플랫폼 WAFFLE’을 발표한 정동원(컴퓨터공학과 3년)씨로, 이들은 각각 2천만원과 1천9백만원을 초기 창업자금으로 지원 받게 됐다.
이에따라 광주테크노파크의 청년예비창업가발굴육성사업에 선정된 호남대학교 학생은 올해 1, 2차 평가를 통과한 3명을 포함해 모두 5명으로 늘었는데, 창업보육센터는 사전에 꼼꼼한 모의평가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사업계획서 발표능력과 기획서 작성을 지원하기도 했다.
청년예비창업가 발굴육성사업(창업초기사업화 자금지원)은 광주테크노파크가 광주지역 예비 청년창업가, 중장년예비창업가, 세대융합 예비창업팀으로 최대 2,500만원까지 초기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업보육센터 김광택 센터장은 “컨설팅과 멘토링을 통해 사업추진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해서 창업이 성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할 계획이며, 창업후 창업보육센터에 입주시켜 안정적인 성장을 할 수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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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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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에너지 절감’ 스마트캠퍼스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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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지난 14일 학교 호심관 강의실에서 ‘사물인터넷(IoT)센서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관리솔루션(EMS) 시스템’ 성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대학교 정혜진 교수, 한국에너지공단 이두봉 진단실장, 광주대 설혜수 총무처장, 엔엑스테크놀로지 이명익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캠퍼스 프로젝트 추진 현황과 효과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광주대는 지난해 9월 (주)엔엑스테크놀로지, 한국휴렛팩커드(유), ㈜미래정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프로젝트 1단계 사업으로 호심관 등 10개 건물에 온도조절기, 센서, 스위치 등 7,230개의 스마트 장치를 설치 완료했다. 스마트에너지관리시스템과 사물인터넷 센서 등이 설치되면 사람이 없는 빈 강의실이나 연구실의 조명과 냉·난방기, 콘센트 등을 원격으로 감시·차단해 전력효율을 개선할 수 있다. 시스템 운영방식은 사람이 개입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수집된 결과를 데이터로 전송, 분석 작업 등을 거쳐 개선점을 찾는 것이다.
스마트캠퍼스 프로젝트를 실시한 엔엑스테크놀로지는 20~30%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목표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광주대는 에너지 절약 뿐 아니라 화재예방에도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만큼, 스마트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설혜수 광주대 총무처장은 “스마트캠퍼스를 구축함으로써 에너지 절감 효과와 실시간 관리가 가능해 화재 등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국가차원의 온실가스, 미세먼지 배출 감축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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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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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청소년문화예술센터, 차세대 연주자의 꿈 키우는 관현악 음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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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구로청소년문화예술센터는 오는 11월 20일(수) 1부(11시), 2부(19:30) 총 2회에 걸쳐 ‘2019 제2회 청소년 관현악 음악제’ 행사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18년 제1회 청소년 관현악 음악제에 이어 진행되는 그 두 번째 무대로 지역 음악축제의 기틀 마련하고 청소년 관현악단들에게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공연의 기회 제공하고 있다.
1부 공연에서는 문래중(문래 작은 관현악단 17명), 대방중(대방 오케스트라 32명), 성보중(OrcheLove성보 65명)의 다양한 학생들이 모여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낼 예정이다.
2부 공연에서는 구로청소년문화예술센터 국악관현악단인 소리어울의 정기공연과 초청공연팀의 무대 및 퓨전청소년국악그룹 하랑, 꽃별(유닛), 구로중학교 국악관현악단인 한여울 등 총 5개 팀이 국악의 멜로디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역대급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로 차세대 관현악단 연주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관현악단 학생들의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여 연주실력의 향상은 물론 공연무대를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또래 관객층을 발굴해 잠재적 지역 청소년 관객층을 확대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에서 청소년 문화예술교육을 적극 지원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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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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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도초, 세계시민동아리 탐방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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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송도초등학교(교장 모미정)는 11월 9일(토) 세계시민교육과 관련하여 세계시민동아리 탐방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우리 고장 자원 탐방을 통해 세계시민 의식을 높이는 데 의미를 둔다.
특히, 한해 동안 꾸준히 실시해왔던 세계시민교육의 추수단계로써 학생들의 세계시민교육(GCED) 감수성을 공고히 하며 역량을 다지는 프로그램으로 계획됐다.
교내 국제교류활동부, 유네스코 레인보우부, 청소년단체 학생 등으로 구성된 이번 탐방인원은 차이나타운 개항장, 근대문학관, 개항박물관, 조계지 일대 체험 등을 통해 과거의 인천과 만나보고, 송도 GCF 및 인천도시역사관, 센트럴파크, 트라이볼 일대를 탐방하며 인천의 현재와 미래에 관하여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모미정 교장은 “이번 우리 고장 세계시민 자원 탐방 활동으로 우리 송도초 어린이들이 세계시민으로서 평화와 문화다양성에 관하여 함께 고민하고 더욱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18학년도에 이어 올해도 세계시민학교로 선정된 인천송도초등학교는 보다 다양한 주제로 지구촌 공동의 문제 해결을 위한 학생 수업 공유 및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주제를 탐구하며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세계시민의 힘’이 자라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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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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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내려앉은 담양 은행나무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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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어느새 겨울의 문턱에 다가서고 있는 늦가을, 담양 수북면 병풍산 등산로 초입에 위치한 국제청소년교육재단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들이 등산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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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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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2019. 함께하는 어울림 체험’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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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16일, 다문화학생 포함 초·중학생 및 인솔교사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국립과학관에서 “2019. 함께하는 어울림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 수준에 맞는 체험 중심의 과학교육을 제공해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해설사와 함께하는 전시물 집중탐구 및 창의적 체험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집중탐구로 시작한 체험학습은 과학관 내 전시물에 대해 단순히 듣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과학적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험과 체험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눈으로 보는 소리, 유리구슬 만화경 등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교과에서 익힌 다양한 지식들을 실제 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되는 기술인 3D프린터, 드론, 인공지능, 로봇, 친환경 에너지 등 관련 전시물을 통해 앞으로 변화될 미래 생활에 대해 생각해보고 재미있는 과학 실험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6학년 김○○ 학생은 “친구들과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특히 실험을 통해서 과학을 배우니 쉽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백남근 교육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융합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미래 핵심역량들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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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