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9(금)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11월 21일, 자유학기제 1학년 학생 모두가 광주 드림잡스쿨에서, “내 꿈을 예쁘고 튼튼하게 가꿉니다.”를 내세운 진로직업체험을 했다고 밝혔다. 학교는, “이것은,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여, 자신의 삶을 개척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활동입니다. 내 꿈을 예쁘고 튼튼하게 해 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호기심만 가득 했던 것을, 직접 체험활동을 하니까, 너무나 즐거워요. 하고 싶은 일을 해볼 수 있도록, 이런 소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해준 선생님께 감사합니다.”라며, “수업시간에 듣기만 했던 직업을 체험하면서, 우리들의 눈빛이 반짝반짝 빛나요. 예쁘고 튼튼하게 꿈을 가꿔서, 장차 건강한 삶을 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먼저 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8시 30분에 학교를 출발, 10시에 광주에 있는 드림잡스쿨에 도착하였다. 오전 진로직업체험으로 과학수사대, 바리스타, 엔터테인먼트, 베이커리 등을, 오후 진로직업체험으로 웹툰작가, 소콜라티에, 레고마인드스톰(코딩), 병원 등, 총8개의 실제 직업을 체험하여, 꿈을 예쁘고 튼튼하게 하는 기회를 맞았다.

 

베이커리, 쇼콜라티에, 바리스타 부스에서 빵을 굽고, 초콜릿을 꾸미고, 커피 내음을 맡았다. KCSI 수사대에서는 과학 수사를 배우고, 법원에서 판사, 검사, 배심원 등 각자의 역할을 해 보았다. 레고마인드스톰 부스에서는 코딩 후에 제작한 로봇이 움직이도록 실연했고, 웹툰 부스에서는 종이로 그림을 구상한 후에, 웹으로 그려보였다.

 

박하남 지도교사는, “오늘은 드림잡스쿨이고, 내일은, 한국 법교육센터가 주관하는 ‘학교로 찾아오는 로파크(법교육) 체험’을 학교에서 합니다.”라며, “특히, ‘앉아서 갈비’ 절도사건과 ‘사과’ 사기사건을 모의재판 하는데, 이는 ‘법교육 버스’ 안에서 합니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학교장은, “우리학생의 꿈을 예쁘고 튼튼하게 가꾸려는 학교의 뒷바라지 노력은, 줄줄이 줄줄줄 계속 됩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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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관산중, “내 꿈을 예쁘고 튼튼하게, 광주 드림잡스쿨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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