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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만든 ‘가을 추억’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지역 장애인과 가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공감과 치유 탐방’ 여행을 추진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장애인 공감과 치유 탐방’ 여행은 이동의 어려움으로 여행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인들에게 역사와 문화,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탐방에 참여한 장애인과 가족들은 지난 14일부터 1박 2일 간 롯데타워 전망대와 아쿠아리움, 국회의사당, 경복궁 등지로 가을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을 마친 한 장애인은 “단풍이 만발한 가을에 가족과 함께 서울 나들이를 하니 기분이 좋았다”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탐방이 장애인과 가족 모두에게 소통과 공감, 마음을 치료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오는 11월 20일 ~ 21일에도 ‘장애인 공감과 치유 탐방’ 프로그램을 한 차례 더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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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호남대 외식조리과학과, ‘식품명인 대물림 강좌’ 호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외식조리과학과 교수팀(책임교수 송기희)이 남도음식 명인들의 ‘맛의 비밀’을 교육과정을 통해 전수하는 ‘2019 식품명인 대물림 프로젝트’가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EPIS)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된 ‘2019 식품명인 대물림 프로젝트’는 지난 8월 8일부터 10월말까지 4개월여동안 총 16회의 강좌를 마쳤으며, 11월 14일 열린 수료식에서는 참가자 21명에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수료증이 전달됐다. 이와함께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미래식품전에 부각트리와 약과와 강정 등을 매달은 크리스마트 트리, 정과와 곶감말이 등 명절선물로 쓰이던 전통병과를 디저트로 만든 작품을 출품해 그동안의 결실을 선보이기도 했다. 식품 명인의 기술 전수를 통해 창업자의 기술애로를 해결하고 예비창업자에게는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알려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끌기 위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국내 식품명인 6명이 한과, 부각, 국떡, 음청류 등 4개 분야에 걸쳐 노하우와 비법을 전수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해 청년예비 창업가 발굴육성사업 선정평가를 통과한 김진수(호남대 외식조리과학과 4년)씨는 “평소 전통식품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으면서도 병과분야는 배울 기회가 별로 없어 안타까워했는데, 이번에 명인에게 병과를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만족해했다. 또다른 참여자들도 “고추나 연근 부각 등 다양한 부각을 배울 수 있어 품목확대에 도움이 됐다”(오숙희씨),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데 한국고유의 디저트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박철씨), “5년정도 전통병과를 공부해왔는데, 무형문화재 명인으로부터 비밀 레시피를 전수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수업이었다”(김현정씨)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송기희 책임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게미진 광주·전남의 음식 비법이 잘 전수돼서 음식문화 발전과 함께 창업으로 이어질 것으로 믿는다”면서 “이제 음식은 고유한 맛은 기본이고 마케팅과 디자인 영역이 융복합해야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다”며 청년 창업자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열정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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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광주광역시교육청, 중·고등학교 성고충상담원 전문성 강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성고충상담의 세부 지침 및 관련 정보 습득을 통한 학교 성고충상담원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성고충상담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학교 환경의 특수성을 반영한 성문제 상담관리 강화 및 성희롱·성폭력 발생 시 학교현장의 대응체제 강화를 위해 11월 9~11일을 시작으로 15~16일, 16~18일, 20~21일, 21~22일 총 5기로 진행되며 중·고등학교 성고충상담원을 대상으로 2일씩 11시간의 과정으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대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일방적인 전달방식 강의에서 벗어나 35명 내외의 연수생을 대상으로 소규모로 실시한다. 서울발산초등학교 김혜순 교사와 청량고등학교 최규영 교사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성희롱·성폭력 법적분쟁 및 판례, 사례분석, 학교 성고충상담원의 역할과 상담기술 훈련 등의 학교 현장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실습위주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심리코칭 연구소 C&C 이용희 소장이 진행하는 성격분석을 통한 인간이해는 자신의 성격유형을 바탕으로 타인에 대한 이해도를 넓힐 수 있고, 매체를 활용한 정서조절 및 대인관계 능력 향상을 통해 고충상담원이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상담기법 등을 통해 전문성을 향상할 수 있는 자리이다. 연수에 참가한 첨단중 고경랑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성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상담접수 단계부터 종결처리까지 고충상담원이 어떻게 사안을 처리해야 되는지 명확히 알 수 있었고, 자신의 성격을 파악·이해하고 매체를 활용하여 직접 상담 실습해 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연수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 오경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성고충상담원 역할의 중요성과 일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성차별적 문화와 왜곡된 성의식이 성폭력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에는 중·고등학교 성고충상담원 연수를 실시하였지만 내년 초에는 초등학교 성고충상담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여 학교 내 성문제 예방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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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호남대 컴퓨터공학과, ’멀티미디어학회 학술대회’우수 논문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학과장 김철원) 교수와 학생들이 ‘2019년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 대내외적으로뛰어난 연구능력을 인정받았다. ‘미래사회, 그 변화의 시작! 인공지능’을 주제로 11월 15일부터 이틀간 중앙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 호남대학교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단(단장 정대원)의 지원과 백란 교수(컴퓨터공학과)의 지도를 받은 학생들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참가 학생 17명이 발표한 11편의 논문 가운데 ‘파이썬을 이용한 로켓추적 시스템 개발’(이재복, 백란)과 ‘NFC기반 건물 안내 어플리케이션’(전은진, 김서인, 김유진, 김예린, 김정연, 박현수, 양병연 백란) 두편이 우수논문으로 선정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KAIST 교수를 역임한 김진형 중앙대학교석좌교수의 ‘인공지능의 이해’ 기조강연과 ETRI 최정단 본부장의 ‘AI융합 자율주행 서비스 연구동향’ 등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의 기술동향을 파악하는에 중점을 뒀으며, 우수 논문 400편이 투고됐고 600명이 참가했다. 한국멀티미디어학회는 지난 1997년 창립 이래 현재 6,700여명의 회원을 갖고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전국 규모의 학회로서 우리나라의 멀티미디어 및 IT 기술 응용분야의 최대 학회로 발전해 왔다. 한국연구재단에 등재된 논문지 평가와 교육과학기술부 논문지 선호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학술활동의 질적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으며, 국내학술대회, 국제학술대회, 국제워크숍을 통해 최신 연구 및 기술개발 업적을 발표해오는 멀티미디어 관련 최고의 권위를 지닌 학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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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광주시교육청 직속기관, 수능 수험생에 무료 수영 강습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권래용)이 2020학년도 수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무료 수영 강습을 진행하고 쳬육관을 개방하는 등 장기간 시험공부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와 대학진학을 앞두고 여가 활용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한다. 수영장 무료개방은 11월 15일부터, 체육관(배드민턴장, 탁구장)은 11월 18일부터다. 기한은 12월31일까지다. 또한 12월 한 달간 수험생을 위한 무료 수영 강습반을 편성해 학생들이 수영기술을 익힐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무료이벤트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수험생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수험표를 제시하면 1일 1회 이용이 가능하다. 수험생을 위한 수영강습반 등록은 11월 23일부터 11월 31일까지 회관 수영장 안내데스크에서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12월 한 달간 강습반을 운영한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권래용 관장은“이번 고3 수험생을 위한 이벤트를 통해 지속된 스트레스와 운동부족으로 인한 수험생의 체력 회복과 정신 건강에 기여하고 수능시험 이후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 생활과 스포츠를 통한 정신과 신체 건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뿐만 아니라 검정고시, 재수생, 학교 밖 청소년 수험생도 수험표를 지참하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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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광주광역시교육청 대입진학지원단과 광주진학지도협의회, 2020 수능 가채점 분석 결과 발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 대입진학지원단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가 18일 2020학년도 수능 가채점 점수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광주 시내 고등학교 국어영역의 경우 지난해 수능에 비해 쉬웠지만 여전히 변별력을 갖추어 1등급 컷이 92점 수준으로 예상됐다. 수학 가형은 1등급 예상 컷이 92점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수학 나형은 1등급 예상 컷이 84점으로 매우 어려웠던 것으로 판단된다. 영어 영역은 매우 어렵게 출제되었던 전년도에 비해 평이하게 출제되어 원점수 기준 90점 이상인 1등급 비율이 7%정도로 예상된다. 한국사의 경우는 전년도 수능에 비해 난도가 소폭 상승했다. 탐구영역의 경우 사회탐구영역은 전반적으로 변별력이 높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9개 과목 중 2개 과목(윤리와 사상, 한국지리) 1등급 컷은 50점 만점일 것으로 예상된다. 변별력이 높은 경제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들도 1등급 컷이 47~48점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과목 선택에 따라 실채점 결과에서 유․불리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학탐구영역은 물리Ⅰ과 지구과학Ⅰ이 전년도에 비해 어려운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구과학Ⅰ은 1등급 컷이 42점으로 예상될 정도로 어렵게 출제되었다. 과학탐구영역 역시 과목 선택에 따라 실채점 결과에서 유․불리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론적으로 수학 나형, 과학탐구 일부과목이 전년도에 비해 어렵게 출제되었으며 국어도 여전히 난도 있게 출제되어 변별력을 갖춘 수능으로 판단된다. 정시 지원에서는 대학별 점수산출 방법을 고려하여 전략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또한 작년보다 상승한 11.16%의 결시생 비율이 실채점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대학교의 경우 국·수·탐 300점 기준 지원 가능 점수는 인문계열 285점 이상, 자연계열 275점 이상이 되어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반영 비율은 ‘국어100/수학120/탐구80’이기 때문에 같은 총점이라면 수학 점수가 높은 학생이 더 유리할 수 있다. 연·고대는 300점 기준 지원 가능 점수는 인문계열 276점 내외, 자연계열 272점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이며, 상위권 학과의 경우 인문은 286점 내외, 자연은 292점 정도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252점, 국어교육과는 249점, 행정학과 247점, 경영학부 242점, 사학과 230점,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222점 내외로 예상된다.자연계열의 경우 의예과 284점, 치의학과 279점, 수의예과 270점, 간호학과 243점대, 수학 가형을 지정한 학과의 경우 224점 내외에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수학 가형과 나형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한 자연계 일부학과의 경우는 215점대 정도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조선대학교 인문계열 영어교육과 232점, 국어교육과 227점, 경찰행정학과는 226점, 경영학부 194점 내외에서 지원선이 형성되며, 자연계열 의예과 282점, 치의예과는 279점, 간호학과는 238점, 수학교육과는 226점, 화학교육과는 206점 정도까지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인문계열은 179점대 내외, 자연계열 178점대 내외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한다. 광주교대는 256점 정도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과학기술원(GIST)는 수학 가형 응시자 기준 271점 정도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분석자료는 원점수를 바탕으로 한 가채점 결과이기에 12월 4일(수) 수능성적이 발표되면 표준점수나 백분위 점수 등에 따라 대학별 반영점수를 파악해서 정확한 지원선을 확인해야 한다. 실제 성적이 나오면 탐구과목의 경우에 상위권 대학은 백분위에 따라 대학 자체적으로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하기 때문에 백분위 점수가 중요하며, 영어 등급에 따른 대학별 영어영역 반영 방법도 필히 확인해야 한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수험생들의 대입상담을 위해 11월 19일(화) 15시와 12월 11일(수) 15시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수능 결과 분석과 정시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또한 12월 16일(월)부터 5일간, 30여 명의 진학상담 전문교사들의 ‘정시 집중 1:1 대면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대면 상담은 광주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2019-11-18
  • 전남대, ‘이공계 인재양성대학’ 선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이공계 인재양성사업 대학’으로 선정됐다. 전남대는 이공계 대학원생 중심의 다학제적 연구팀 지원을 통해 지역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우수 이공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현장맞춤형 이공계 인재양성지원 사업’ 대상 대학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앞으로 3년간 모두 11억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석·박사과정의 대학원생을 팀장으로 하고 이공계 학부생 위주의 5명 내외로 구성된 연구팀이 지역기업에서 제안한 산업현장의 문제해결을 위한 연구활동에 나서고, 지도교수와 산업체 전문가가 공동지도 형식으로 연구팀을 지원하게 된다. 이에따라 전남대는 총장 직속의 ‘전남대학교 산학융합 실전문제연구단’을 구성하고 30여개 연구팀을 선발해 이들이 지역기업의 기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강현욱 사업단장(기계공학부 교수)은 “전남대가 가진 우수한 교육 및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현장이해능력 배양 및 창의적 도전적 연구역량 함양을 통해 지역산업의 핵심인재로 양성해 나가겠다.”며 “동시에 참여 학생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취업역량강화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산학협력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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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전남교육청, 학생도박 예방에 팔 걷어붙였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학생 도박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교육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도교육청은 18일(월)과 19일(화) 이틀 간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해남문화원, 담양리조트,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교감 360명을 대상으로 학생도박 예방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위원회 이혁제 의원은 지난 5월 ‘전라남도교육청 학생 도박예방 및 치유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지난 10월 학생 도박문제 조기 개입, 치유 시스템 구축 등을 골자로 한 ‘2019 학생 도박 예방대책’을 수립한 데 이어 학생 도박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선제적 예방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도박은 중독 속도가 매우 빠르고 치유 또한 쉽지 않아 예방이 꼭 필요한 상황이나 전남 학생의 경우 교육, 캠페인 등 예방활동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학생 도박문제에 대한 실태를 알리고, 도박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도박중독 예방교육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서 개발한 영화를 활용한 토론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주입식 예방교육에서 벗어나 총 3편의 영화를 보게 한 뒤 학생들 스스로 토론 수업을 통해 도박의 폐해를 인식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도박에 대해 알지 못하는 교사들도 수업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수업지도안도 제공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학생들의 예방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도박문제를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수능이 끝난 고3 학생들이 도박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쉽게 정보를 접하며 습득하는 학생들에게 사회문화적 현상이 미치는 영향은 커지고 있다.”며 “학교 현장의 체계적인 도박예방 교육을 통해 적절한 대처 능력과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는 데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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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광주광역시교육청 사립교사 공채에 전국에서 2359명 지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사학 공공성 강화와 채용 투명성 보장을 위해 실시하는 ‘사립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2020학년도 채용에 전국에서 2359명이 원서를 접수해 평균 경쟁률 35.2대 1을 기록했다. 시교육청은 기존 사립학교별로 교사를 채용하였던 방식에서 벗어나 2015년 15명 채용을 시작으로 관내 일부 사립법인으로부터 1차 시험을 위탁받아 교육청 위탁 및 공동채용을 실시해 왔다. 공동채용에서 직접 문제를 출제해 시험을 실시하고 있는 교육청은 전국에서 광주교육청이 유일하다. 시교육청 홍양춘 총무과장은 “문제를 직접 출제할 경우 교육청이 지게 되는 부담이 여러 면에서 커지지만 채용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학 재정건전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다”며 “광주교육청이 추진하는 전국적으로 가장 의미 있는 사업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18일 오전 10시 시교육청이 누리집에 공고한 ‘최종 원서접수 현황’에 따르면 2020학년도 광주광역시교육청 사립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제1차) 16개 법인 18개 과목 67명 모집에 총 2359명이 원서를 접수했다. 주요 법인․과목별 원서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낭암학원 국어과목 1명 모집에 75명이 접수해 75:1, 송원학원 역사 1명 모집에 65명 접수 65:1, 서강학원 국어 2명 모집에 127명 접수 63.5:1, 호남기독학원 기술․가정 1명 모집에 63명 접수 63:1, 조선대학교 음악 1명 모집에는 60명이 접수해 60:1을 기록했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지난 11월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교직원 온라인 채용시스템을 통해 ‘2020학년도 광주광역시 사립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제1차)’ 원서 접수를 진행했다. 시교육청 관내 사립학교 교사를 선발하는 이번 시험은 12월14일(토)에 치러질 예정이다. 시험장소, 응시자 유의사항은 오는 12월6일(금) 광주교육청 누리집(www.gen.go.kr)에 공지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전국에서 우수한 실력의 응시자가 이번 채용에 대거 지원했다”며 “공정한 채용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보이며 이는 곧 광주 학생들의 실력 향상으로 직결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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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장흥관산중, “학교혁신의 첫 단추도 끝 단추도 수업혁신이지요”
    [교육연합뉴스=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수업혁신, 우리수업이 바뀌니 우리학교가 바꿔져요’를 내세운, 2학기 좋은수업 실천연구, 4교과의 교내 수업공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학교는 교사 간 신뢰, 공유, 협력을 바탕으로 수업나눔과 전문적학습공동체 학습을 꾸준히 했다. 4교과 교사는, “학교혁신, 학교혁신 하지만, 학교수업이 바뀌지 않으면, 결코 학교혁신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없어요.”라며, “수업이 바뀌어야 학교가 바뀝니다. 우리는 좋은수업 실천과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에 적극 참여, 수업 혁신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학교혁신의 첫 단추도 끝 단추도 수업혁신이지요.”라고 말했다. 박진우 교사(체육)는, “진로와 연계한 진로 경험수업을 고안했습니다.”라며, “필드형 경쟁 활동인 플레이트 야구 경기를 통해 선수, 감독, 언론방송인 등 다양한 역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하였습니다. 모든 학생이 참여하여 역할을 수행하게 하는 수업이 쉽지만은 않네요. 더욱 더 수업연구를 해야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전주안 교사(도덕)는, “도덕적 인간과 정의로운 시민 양성에 주안점을 둔 참여형 수업을 연구하였다.”라며, “학생들의 눈높이와 관심사에 착안하여 수업설계를 하였고, 모둠 전체가 협동하여 과제를 수행하면서 배려와 나눔의 인성을 기르도록 했지요.”라고 설명했다. 오화영 교사(과학)는, “실생활에서 접하는 현상들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수업을 위해 노력해요.”라며, “밀도 개념설명을 위해 음료수로 밀도탑 쌓기를 도전했네요. 즉, 개념을 실생활에 연결하는 수업을 위해 항상 노력합니다.”라 말했다. 최세현 교사(기술·가정)는, “학생중심, 학생과 함께하는 수업으로 좋은수업을 실천한다.”고 전했다. 수업공개 교사들은 한결같이, “교사의 핵심 활동은 수업이고, 수업을 통해서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며, “학교혁신의 첫 단추도 끝 단추도 수업혁신.”이라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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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광양시 봉강면 주민자치위원회, ‘내고장 알기 2차 문화투어’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광양시 봉강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홍기)는 지난 14일(목) 봉강면에 거주하는 귀농·귀촌인과 주민 등 마을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시티투어와 연계한 ‘내고장 알기 2차 문화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6. 14.(금) 제1차 문화투어의 좋은 호응에 힘입어 실시하게 된 이번 행사는 봉강면을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삼고자 찾아오는 귀농·귀촌인과 주민 사이의 이질감을 극복하고 친분을 쌓으며 소통하고 화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2차 투어는 백운산 목재문화체험장,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등을 방문해 원목트레이 만들기, 숲길 산책, 족욕 체험, 숲명상 등을 체험하여 힐링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귀촌인 서명희 씨는 “지난 1차 투어때 귀농·귀촌인과 주민들이 함께해 우리고장 문화를 알게 되고 지역주민이 하나되는 좋은 시간이었는데, 이번 2차 투어에서 숲이 주는 기운으로 힐링하고 지역민과 더욱 친분을 쌓는 좋은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정홍기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우리 주민자치위원회가 구심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 참여 부탁드린다”며,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마을공동체 활동에 함께해준 귀농·귀촌인, 주민, 주민자치위원님들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봉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마을 공동체 공모사업을 통해 내고장 알기 문화투어, 행복나눔갤러리, 문화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주민들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였으며, 주민들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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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포항제철공고 광양지구동문회, 중마동주민센터에 사랑의 쌀 710kg 기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광양시 중마동주민센터는 지난 15일(금) 포항제철공고 광양지구동문회(회장 류함현)에서 2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쌀 10kg 71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항제철공고 광양지구동문회에서 기부한 쌀은 중마동 내 복지 사각지대의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 71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류함현 포철공고 광양지구동문회장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동문 간 우의를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박봉열 중마동장은 “매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고 있는 포철공고 동문회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웃에게 희망이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철공고 광양지구동문회는 지난 2007년 ‘포철공고 사랑나눔봉사단’을 발족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 주택 개∙보수 지원 △연탄 및 난방유 보일러 지원 △다문화가정 학비 지원 및 한국 문화 적응을 위한 멘토링 활동 △드림스타트 공부방 꾸미기 등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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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담양 담빛예술창고, ‘노무현, 만남의 기억’ 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재)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관장 장현우)에서 ’노무현, 만남의 기억‘ 전이 11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우리는 대상과 ‘만남’이라는 첫 기억을 소중히 생각한다. 사진가 최광호는 바보, 우리 대통령 노무현과 세 번의 우연한 만남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첫 만남은 짧은 시간 안에서 상대를 이해하며 배려하며 대상의 눈빛과 표정에서 그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오래된 기억을 관찰하곤 한다. 대통령 노무현과 대화에서 최광호는 그중 첫 번째 만남의 대화를 기억하고 있다. 그의 사진 작업은 매우 주의 깊게 보고 듣고, 항상 질문에 의해 앞으로 나아간다. 그 방법은 다른 사람에 관해 우리는 모르기 때문이다. 첫인상만으로 상대의 생각과 고민을 우리는 결코, 알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우리는 우리 자신 안에 있을 뿐이고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 있을 수 있는 직관력은 없기에, 그래서 최광호는 대상과 눈빛을 같이하고 대화의 주제어를 던져 놓는 대화법을 사용해 상대를 이해하려 애쓰며 시각언어로 상대의 이야기를 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사진가 최광호는 대상과 만남 안에서 시각적 표현을 통해 기억을 추억한다. 첫 만남에서 만들어진 관계 안에서 이뤄지는 ‘관계 맺음’은 서로라는 관계 안에서 진솔한 존재의 관계로 대화하고 있으며 기억하는 만남 안에 기록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담빛예술창고와 사진전문지 포토닷(디렉터 박이찬)의 공동 기획전으로. 담빛예술창고 전시실의 약 100여 점을 전시하며, 작가의 주제로 4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대상과 만남 안에서 시각적 표현을 통해 기억을 추억한다. 전시는 11월 22일(금) 오후 4시 담빛예술창고에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12월 31일(화)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재)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전남 담양군·읍 객사7길 75)와 전화(061-383-824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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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순천시 기획공연 오페라 ‘카르멘’ 화려한 개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는 11월 21일(목) ~ 23일(토) 3일간 비제의 오페라‘카르멘’을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페라〈카르멘〉은 순천시와 광주광역시가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2019년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예술도시 순천을 홍보하고,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보고 싶은 오페라로 선정된 우수 작품을 시민에게 보여주고자 기획한 공연이다. 프로스페르 메리메의 소설 <카르멘>을 원작으로 작곡된 4막의 오페라로 19세기 스페인 세비야를 배경으로 매력적인 여주인공 집시 카르멘과 하사관 돈 호세, 순진한 시골처녀 미카엘라, 수니가 중위, 투우사 에스카미요의 복잡하고 비극적인 사랑이야기를 다뤘으며, 화려한 색채감의 오케스트라 선율 또한 이국적이다. 카르멘이 호세를 유혹하며 부르는 ‘하바네라-사랑은 들새와 같아’를 비롯해 ‘집시의 노래’, ‘투우사의 노래’, 호세가 카르멘에게 호소하듯 부르는 ‘꽃노래’, ‘미카엘라의 아리아’, 4막의 ‘카르멘과 호세의 이중창’ 등 친숙한 멜로디의 아리아와 합창이 청중의 귀를 즐겁게 한다. 이번 공연은 광주시립오페라단 예술감독 정갑균이 연출한다. 지휘는 세계적인 마에스트라 여자경 지휘자를 비롯한 세계최정상 드라마틱 바리톤 고성현 등이 출연하여 관람객들에게 웅장한 전율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으로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 문화예술회관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문화예술회관(061-749-8614),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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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완도군 해외시장개척단, 베트남서 200만 불 수출계약 체결
    [교육연합뉴스=조만철 기자] 완도군은 지난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베트남 호치민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완도산 수산물의 동남아 수출 판로개척에 나섰다고 밝혔다. 베트남 시장개척에 참가한 완도군의 업체는 (주)완도사랑S&F(전복만두), 다시마전복수산영어조합법인(활 전복, 전복 가공품 등), (유)하나물산, (유)세계로 수산, 금복식품, 흥일식품(해조류 가공품) 총 6곳이다. 완도군 해외시장개척단은 먼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컨벤션에서 열린 베트남 호치민 식품박람회에 참여했다. 201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호치민 식품박람회는 베트남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무역진흥청이 주관하는 대형 박람회로 23개국 약 450개의 글로벌 업체가 참여하며, 방문객 수만 1만 5천 명이 넘는다. 박람회에는 완도 관내 5개 기업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완도 전복을 활용한 전복만두는 이틀 만에 완판되며 완도산 수산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14일에는 완도군의 우수한 수출 상품을 확인한 베트남 현지 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200만 불의 수출계약과 업무협약 4건을 체결하였으며 베트남 수산 전문 바이어 및 유통업체를 확보할 수 있었다. 아울러 호치민 한인타운 SC 비보시티에서 개최된 완도군 수산물 프로모션에는 다시마전복수산영어조합법인과 흥일식품이 전복 가공품 및 해조류 가공품을 판매하여 3일간 약 3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그 뿐만 아니라 완도군 동남아 시장개척단은 현지 우수 수산가공업체인 홉탄공장 방문과 대형 유통매장인 롯데마트와 스카이마켓, 케이마켓 등에서 시장 조사를 하고, 수협 호치민센터와 aT 호치민 지사 방문 등을 진행했다. 특히 수협 호치민센터와 aT지사를 방문하여 베트남 수출시장 현황 및 수출 절차를 파악하고, 현지에서 완도산 수산물을 활용한 요리교실 사업 등을 제안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올해 미국에 이어 동남아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장개척 활동을 통해 완도 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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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고하도 전망대에서 본 목포대교와 해안데크의 낮&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해상케이블카 고하도 승강장에서 500m 남짓 거리에 위치한 판옥선 모양의 고하도 전망대는 용오름 숲길, 해안데크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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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100억원 발행 목포사랑상품권 완판 임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역 자금 역외유출 방지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100억원 규모로 발행된 목포사랑상품권이 판매 시작 3개월 만에 완판 수준에 이르렀다.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사랑상품권이 첫 출시 이후 한 달 만인 9월 말에 이미 85억원이 판매되고, 10월 말에 97억을 돌파한데 이어 현재까지 99억 이상이 판매되어 사실상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목포사랑상품권 구매시 6~10% 할인으로 가게 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다양한 업종의 가맹점이 다수 확보되어 사용처가 편리해짐에 따라 상품권 구매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지난 해 행정안전부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상품권 사용지역 소상공인 소득이 크게 늘어 상품권의 효과가 입증된 만큼 목포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으로 기여할 목포사랑상품권 활용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0년부터는 예산한도 내 제한 액수만큼 발행되는 상품권 혜택을 시민에게 골고루 확산하기 위해 1인당 월 구매한도를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낮추고, 상품권 이용의 편의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카드형 목포사랑상품권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가맹점 환전액을 월 1천만 원까지로 제한하고 월 매출액 증빙자료 제출 시에만 상향조정이 가능하도록 지침을 변경해서 무분별한 대량 환전을 제한하는 한편, 환전 모니터링 강화, 가맹점 및 판매대행점 주변 현장 암행 단속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상품권 부정유통 방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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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장흥남초 아시아 피구 대회 참가, “신나는 피구 경기 즐겨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장흥남초등학교(교장 김미숙) 5,6학년 24명은 11.8.(금)~11.12.(화) 4박 5일 동안 대만 원린현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 피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3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 간 경기를 통해 피구에 대한 관심을 향상시키고 경험의 폭과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본교는 시도 교육감배 피구대회를 거쳐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장흥남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은 본 대회 예선전에서 대만의 C팀을 2 : 0으로 가볍게 제압하여 3위로 4강전에 진출했다. 4강전에서 2위를 차지한 대만의 B팀과 1 : 1로 팽팽한 접전을 하였으나 연장전에서 1점 차이로 패하여 결국 최종 3위의 성적으로 본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총 7개 팀이 참여하여, 남녀 혼성팀과 남자팀, 여자팀으로 나누어 실시되었으며, 장흥남초등학교 학생들은 본 대회 참가를 위하여 평소 지도교사의 지도아래 매일 피구 연습을 하는 등 기초체력 증진을 위해 힘써 왔다. 특히 장흥남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의 본 대회 참가를 위하여 학교 관계자 및 피구 협회 관계자, 지자체 관계자의 사전 협의와 학생들을 위한 전폭적인 지지로 장흥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는 뜨거운 화합의 장이 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김미숙 교장은 “본교 학생들이 아시아 피구 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학부모님과 지자체 관계자, 피구 협회 관계자들께 감사를 드린다. 또한, 우리 아이들이 해외에서 즐겁게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모습과 3위의 결과를 통해 그 동안 노력해 온 보람을 느끼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무엇보다 감동적이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또 한 걸음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며, 모든 일에 이런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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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보성 예당초, 우리 고장 탐사 프로젝트 농사체험 가을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보성예당초등학교(교장 구경석)는 1학기 2주간에 걸쳐 운영되었던 농사체험학습 기간에 심어두었던 고구마를 15일에 전교생이 캐고, 가지, 호박 등도 따며 밭을 정리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우리고장탐사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부분을 마무리했다. 학생들의 고장에 대한 애향심·자존감 및 사회성·창의융합적 사고 등 미래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한 학교특색사업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이루어지는 「우리 고장 탐사 프로젝트」는 고장의 3경(산, 바다, 호수)을 중심으로 한 체험학습과 농사체험을 중심으로 5월과 10월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우리 고장 탐사 프로젝트」의 농사체험학습은 우리 지역의 주요 산업인 농사를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서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통하여 자연생태(식물의 한 살이)와 소중함의 이해, 농작물을 심고 가꾸고 수확하면서 느끼는 즐거움, 부모님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감사한 마음부터 시작하여 농업의 중요성을 이해하기까지 장기적인 기간에 걸쳐 진행됐다. 학교 텃밭에 학년별로 농작물을 선택하여 심어두었던 가지, 토마토, 오이, 수박, 호박, 피망 등을 거두어 정리를 하였고 전교생이 원하여 함께 심었던 고구마를 캐는 경험을 통하여 힘들면서도 즐겁고 뿌듯한 추억을 갖게 됐다. 이번 체험활동에서 적극적으로 고구마를 캐고 4학년에서 반 친구들끼리 구운 고구마를 조금씩 맛본 김하은 학생은 “우리가 심은 고구마 줄기에서 이런 커다랗고 맛있는 고구마가 자라서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것을 캐보니 일 년 동안 농사지어서 가을에 거두어들이는 부모님들의 마음처럼 뿌듯하다.” 면서 “고구마를 상처내지 않고 잘 캐는 것이 조금은 힘들었지만 내년에는 무엇을 심을 것인지 친구들이랑 이야기해 보아야겠다.”며 남다른 의욕을 드러냈다. 예당초등학교 구경석 교장은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주요 산업인 농사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는 체험기회를 통해 부모님들의 일과 노력에 대해 생각해보았으면 한다.” 면서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학부모, 지역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연계하여 우리 고장에 대해 알아가고 미래의 산업의 한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밑바탕이 되는 교육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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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화순공공도서관, 찾아가는 다문화 인형극「내 친구 번개」순회공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공공도서관(관장 박경석)은 11월 15일 화순오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화순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5개 기관의 영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찾아가는 다문화 인형극」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다문화 인형극」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다문화에 대해 쉽게 이해시키고,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수용할 수 있는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하여 마련한 다문화 인식 개선 프로그램이다. 인형극「내 친구 번개」는 각종 동물 캐릭터를 이용하여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보여주고, 우리 사회의 일원인 다문화가정을 사랑과 배려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화순공공도서관 관계자는 “다문화 인식개선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외모, 언어, 문화에 상관없이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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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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